일본시리즈 9강. 일본인들과 함께할 공중 재림 장면을 비전으로 보자 (계7:9-17)
오늘은 일본선교와 연관되어서 그 유명한 예수님의 지상사명 말씀 마태복음28장19절의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마태복음24장14절의 말씀 우리 다 압니다. 이 말씀과 연관되어가지고 오늘 중요한 말씀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마태복음24장14절 예수님의 감람산설교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 오늘날 전 세계에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세계에 어디를 가나 아프리카를 가도 중동에 가도 어디가나 거기 교인들 모인데 보면 이 말씀을 벽에다가 붙여 놓았습니다. 미국가도 마찬가지고 이 말씀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선교에 동기를 부여시켜주는 말씀입니다
이와 함께 마태복음28장19절에도 그러므로 너희들은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 이런 말씀 판타타 에뜨네(Pantata Ethne)그랬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말로는 한국 개혁성경에는 족속이라고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은밀한 의미에서 에뜨네(Ethne)라는 단어가 족속이라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가 오늘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나머지 이와 비슷한 단어들이 몇 개가 나오는데 그것을 제가 오늘 자세히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지금 지상사명을 예수님이 다 내렸잖아요. 그때가 주후30년으로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주후30년으로 보고 있는데 그리고는 주욱 지나가다가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 때 그러니까 주후30년에 지상사명을 주셨는데 이때 에뜨네(Ethne)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ABA에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에뜨네(Ethne)라는 단어를 주시고는 다시 우리식으로 말하면 모든 족속들에게 복수입니다 에뜨노스(Etnos)가 단수입니다. 그런데 에뜨네(Ethne)하면 복수입니다 이렇게 참고로 알고 계세요.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을 전해라 그랬는데 이렇게 주욱 오다가 공중혼인잔치 때 주후95년에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썼잖아요. 이럴 때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겁니다.
무슨 환상을 봤느냐면 예수님의 공중혼인잔치가 아닙니다. 공중 재림입니다. 공중 재림 때 장면을 요한이 환상으로 봤습니다. 그것을 어디에다가 기록했느냐면 계시록7장8절 까지는 14400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이야기입니다
그 장면을 보여주고는 그다음에 보여주는 장면이 뭐냐면 9절부터17절까지 장면이 뭐냐면 공중 재림장면을 환상으로 요한에게 쫘악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공중 재림장면을 요한에게 보여 주었는데 요한이 딱 보니까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그기에 다 모여 있는데 그것을 요한에게 성령님이 다양한 사람들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어떻게 표현했느냐면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언어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누구를 이야기하느냐면 들림 받아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내려오실 때 신부후보생들을 데리고 내려오십니다. 그전에 아담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의 자녀로써 있다가 그분들이 복음을 못 받아도 어디 가서 복음을 받습니까? 아브라함의 품에 가서 복음을 받고는 이분들이 낙원에 올라가 있잖아요. 올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특별 신부 감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데리고 내려오십니다.
낙원에서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을 데리고 내려오는 게 아니고 지금 뭐냐면 혼인잔치에 참여 시켜서 혼인예식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후보생들을 데리고서 내려오시는 겁니다. 이분들을 데리고 내려오시는데 땅에 있는 분들 중에서 들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그룹에 들어가고 싶어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하잖아요.
들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온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고 들림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요한이 이렇게 표현한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을 보니까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언어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들림 받는 사람들이 이런 다양성을 가지고 어떤 사람은 이런 나라 이 족속 백성 언어가 다르다는 겁니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문점입니다. 여러분들은 별로 신경 안 쓰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신경을 씁니다. 왜 신경 쓰느냐면 예수님이 분명히 지상사명을 내리실 때는 한국말로는 족속입니다 그런데 그게 족속이 아닙니다.
에뜨네(Ethne)는 정확히 말하면 무엇입니까? 나라입니다
네이션스(Nations)입니다 에뜨네(Ethne)라는 것은 그런데 한국성경은 그것을 족속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혼돈 스러운 겁니다.
한국성경이 그런데 미국성경이나 원어를 보면 다 네이션스(Nations)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원어로는 에뜨네(Ethne)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에뜨네(Ethne)라는 헬라단어가 무슨 뜻입니까?
네이션스(Nations)라는 뜻입니다 네이션스(Nations)라는 뜻이 뭐냐면 제가 주욱 리서치를 해보니까 이게 문화적인 개념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는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영역을 이야기할 때 다시 말하면 사람을 분류할 때 문화적인 정치적인 사회적인 교육적인 그러니까 그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많은데 각자가 다 문화가 다르고 정치가 다르고 경제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더 자세히 보면 전통이 다른 겁니다. 일본사람들의 전통이 있고 한국 사람들의 전통이 있고 다시 말하면 그런 유니폼을 입고 있고 이 사람들을 보면 흰 옷을 입고 있었다고 그럽니다. 다 휜 옷을 입고 예수님의 보혈의 씻김을 받은 보니까 일본사람도 있고 한국 사람도 있고 중국 사람도 있고 아프리카사람도 있고 전통 관습 풍습 습관 이런 개념을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가 네이션스(Nations)라는 단어입니다 에뜨네(Ethne)라는 단어입니다
우리 한국말로는 민족이라고 족속이라고 족속은 또 다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24장14절이나 마태복음28장19절에 보면 족속들이라고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에뜨네(Ethne)를 이것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게 정확하게 보면 안 맞는 겁니다. 우리나라 성경이 그래서 우리가 한국 사람들이 선교에서 혼돈을 가지는 겁니다. 이것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사명을 내리실 때 뭐라 그랬습니까?
에뜨네(Ethne)라고 번역한 겁니다. 이 말이 뭡니까? 모든 족속들이 아니고 모든 나라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어떤 의미일까요?
나라는 뜻이 에뜨네(Ethne)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그 당시에 인구도 많지 않았습니다. 1세기 때는 2세기3세기 때도 그렇고 인구가 많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라 족속 백성 언어 이렇게 다양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단순히 그 당시만 해도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가서 로마제국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에뜨네(Ethne)에게 전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풍속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전통이 다르고 습관이 다른 이런 사람들이 로마제국 안에 있잖아요.
그런데 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런 소리입니다 내 민족만 하지 말고 문화가 다르고 정치가 다르고 또 교육수준도 다르고 또 여러 가지 사회적인 직분도 다르고 이런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러니까 단순한 개념입니다
에뜨네(Ethne)라는 개념이 그런데 종교개혁이1517년 그때부터 시작해서 1900년만 되어도 인구가20억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1억도 안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인구를 조사하는 학자들마다 숫자가 다르지만 제가 보기는1억도 안 되었을 겁니다. 예수님당시는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와서는 20억인데 그것이100년 후 2000년에는 60억이 되었다가 지금은85억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언제 많이 급증했습니까?
요 근래에 와서입니다. 다시 말하면 1년 전만 하여도20억입니다
그런데 2000년에 보니까 60억 또는65억 그러다가 지금은 85억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에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나라가 다르고 족속이 다르고 백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그러니까 초창기에는 예수님 당시나 초대교회당시는 이렇게 다양하지 않았던 겁니다.
사람들이 그런데 인구가 많아지면서 이제 다양한 사람들이 나타난 겁니다.
특히 예수님 재림 전에는 오늘날 보면 그러니까 공중 재림 때 장면을 계시록7장9절에서 설명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예수님 공중 재림 때 들림 받아서 올라간 사람들을 보니까 엄청 다양한 겁니다.
계시록7장9절에 들림 받아서 올라온 하나님의 백성을 보니까 나라가 다르고 족속이 다르고 백성이 다르고 그다음에 언어가 다르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지상사명을 내리실 때는 한 단어만 썼습니다.
로마제국에 가서 할 때 에뜨네(Ethne)라는 단어만 썼습니다.
다시 말하면 네이션스(Nations)라는 단어만 썼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예수님 재림 때 보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다양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초창기는 에뜨네(Ethne)라는 단어 하나만 썼지만 나중에 예수님 재림 전에는 이렇게 네 가지의 복잡한 사람들의 배경들이 있을 것이고 이 배경에 따라서 이 문화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특히 나라라는 단어는 에뜨네(Ethne)라고 그랬는데 네이션스(Nations)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성경을 바꾸어야 됩니다.
우리나라성경은 족속들로 되어 있는 겁니다. 번역이 잘 못 되었습니다.
족속은 계시록7장9절에 족속이라고 나오거든요 족속을 원어를 보면 헬라말로 힐론이라고 쓰 있습니다. 휠론(phylon)이 무슨 말이냐면 트라이버(tribe)라는 말이 족속입니다 트라이버(tribe)라는 말이 한국말로 부족이라는 뜻입니다 트라이버(tribe)라는 뜻 힐론이라는 뜻이 사전에 찾아보면 생물학적 영역입니다 유전적 생물학적 영역입니다 나라는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 영역이고 사람을 이렇게 분류하는 겁니다. 사람을 분류할 때 유전적 생물학적으로 분류할 때는 휠론(phylon)이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열두지파들 할 때 지파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지파라는 단어가 휠론(phylon)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9장28절 누가복음2장36절 사도행전13장21절 빌립보서3장5절에 보면 내가 베냐민지파다 무슨 지파다 그랬잖아요. 그때 트라이버(tribe)라는 단어를 씁니다.
휠론(phylon)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생물학적 유전적 측면에서 사람을 분류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집안의 가문이다 혈통으로 어느 지파다 또는 씨족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람을 분류할 때 전 세계 사람들을 분류할 때 일본을 가지고 우리가 이야기할 때 그 안에 일본사람들 중에 우리가 일본을 다양하게 분류하는 겁니다. 일본을 문화적으로도 분류해보고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교육적으로 일본사람들을 이렇게 분류하는 겁니다. 교육수준도 다르고 또 경제수준도 다르고 다 다르잖아요 그렇게도 일본사람들을 분류하고 또 여기서 보면 일본사람들 중에서도 귀족출신이 있고 또는 아무개가문 그래서 가문별로 다시 말해서 생물학적 유전적으로 분류하는 겁니다. 우리같이 선교하는 사람들은 그걸 다 분류하는 겁니다. 제가 일본시리즈를 하면서 이걸 설명하는 이유를 알겠습니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할 때 일본사람을 보는 겁니다, 일본전체를 보는 겁니다.
이렇게도 분류해보고 에뜨네(Ethne)로 또는 휠론(phylon)으로 분류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 안에 그리고 계시록7장9절에 보면 백성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것은 라오스 유대인을 말할 때 라오스(Laos)라 그랬습니다.
그기에 복수가 뭐냐면 라오이(Laoi)입니다 이게 본래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가 라오스(Laos)입니다 단수고 복수는 라오이(Laoi)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쓸 때 영어성경은 어떻게 번역을 했냐면 피플스(Peoples)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우리나라말로는 백성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그런데 라오스(Laos)를 분석해보면 두 종류의 라오스(Laos)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말할 때 유대인들을 부를 때 꼭 라오스(Laos)라 부릅니다.
복수는 라오이(Laoi)입니다 성경구절을 보면 마태복음2장4절 사도행전26장17절 로마서11장1절 이 때 라오스(Laos)는 누구를 지칭하느냐면 유대인들을 지칭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유대인만이 아니고 총체적인 유대인과 이방인을 지칭할 때 쓰는 단어가 마태복음1장21절에 애기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다 그때 자기백성을 할 때 원어가 뭐냐면 라오이(Laoi)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라오이(Laoi)를 어떻게 설명해야 됩니까? 본래는 유대인의 말인데 예수님이 유대인만 구원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방인도 구원하려 왔습니다. 그러니까 이때 라오스(Laos)라오이(Laoi)는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이 환상으로 보니까 세상에 올 수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들림 받아 있는데 보니까 나라가 다르고 백성이 다르고 또는 하나님의 선별된 백성이 올라왔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그기에 올라온 사람들이 딴 사람들이 아니고 그때 백성 하는 것은 라오이(Laoi)는 하나님의 선별된 사람들이 올라왔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라오이(Laoi)라 그러는 겁니다.
피플스(Peoples)한국말로는 백성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요한이 설명하기를 언어라 그랬습니다. 언어는 헬라말로는 어떻게 되느냐면 글로쏜(glosson)이것도 복수입니다 영어로는 텅즈(Tonguse) 우리나라 말로는 언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글로쏜(glosson)은 신약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혀를 이야기할 때 글로쏜(glosson)이라 그럽니다. 마태복음7장33절 누가복음1장64절에 혀 그리고 또 언어를 이야기할 때 고린도전서14장9절에 그러니까 혀라는 말은 언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것을 글로쏜(glosson)영어로 텅tm(Tonguse) 복수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올라와 있는 사람들을 보니까 언어배경이 다 다른 사람들이 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바벨탑사건 전에는 언어가 한 언어였습니다. 노아의 홍수 후에 세 족속들이 있었습니다. 셈족은 아시아 창세기10장입니다 함족은 아프리카 야벳족은 유럽 이렇게 세 족속들로 성경에 보면 70개의 나라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70개의 조그만 마을들을 만든 겁니다.
그런데 나라를 에뜨네(Ethne)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70개의 에뜨네(Ethne)들이 형성된 겁니다. 노아의 세 아들들을 통해서 그래서 그 이름들이 쫘악 나옵니다. 창세기10장에 보면 그럴 때 네이션스(Nations)입니다 한분, 한분이 마을을 만든 겁니다. 나라를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때 언어는 한 언어를 썼습니다. 그런데 바벨탑사건 창세기11장1절부터9절에 바벨탑사건 이후에 언어가 하나였는데 70개의 나라들이 70개의 에뜨네(Ethne)들이 네이션스(Nations)들이 다 다른 말로 하게 된 겁니다.
언어가 변해버린 겁니다. 한 언어가 바벨탑사건 때문에 몇 개의 언어로 벌려 졌습니까? 70개로 그런데 오늘날은 이 언어가 얼마나 많아 졌냐면 6500개의 언어가 존재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본 게 예수님의 공중 재림 때 보니까 6500개의 언어를 하는 사람들이 그기에 다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모든 언어권 사람들이 한 사람이라도 다 올라와야 되는 겁니다. 한 사람이라도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는 게 일본 안에 이렇게 지금 다른 나라들이 있고 다시 말하면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 교육적인 다른 나라들이 있고 족속별로도 다른 씨족들 지파들이 일본 안에 있는 겁니다. 또 그 안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고 사탄의 자녀들이 그 안에 다 있는 겁니다. 또 그 안에도 언어가 다른 세상 사람들의 기록에 보니까 일본에 16개의 언어가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조사해보니까 그런데 이 보다 훨씬 더 많을 겁니다.
마을마다 액센트가 다르고 우리나라도 조그만 나라인데도 지방마다 엑센트가 다르잖아요. 그것도 다 다른 언어로 볼 수 있거든요
일본도 다양한 언어들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공중 재림에 올라갈 일본사람들을 우리가 뽑아가지고 숨기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면서 일본에 숨겨진 이렇게 네 가지의 영역으로 숨겨져 있는 일본사람들 누군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들을 복음 화시켜서 이 사람들이 어디에 올라갑니까?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가도록 왜냐면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보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도 이런 부류로 해서 올라가 있고 일본사람들도 이 네 부류로 해서 올라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누군지 모르지만 우리가 일본선교를 한다는 것은 우리가 일본사역자들을 통해서 가정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사람들이 나가서 이 네 부류의 일본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복음화를 시키게 해서 이 사람들이 어디까지 올라갑니까?
공중혼인잔치까지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일본선교입니다
이 일을 하다 보면 우리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이런 일을 하니까 우리는 들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미 예수님이 요한에게 이 환상을 미리 보여 준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그걸 보고 있는 겁니다.
세계선교를 한다는 것은 어떻게 표현을 하면 됩니까? 세계선교를 한다는 것은 숨겨진 네 부류의 사람들을 뽑아가지고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그것만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이 이 안에 신실한 사람들이 들림 받게끔 까지 해주는 겁니다. 왜냐면 들림 받은 네 가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주님께서 미리 보여 주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일본선교의 꿈이 뭐냐면 이 꿈인 겁니다.
저는 이 꿈입니다 그래서 미리 이렇게 보는 겁니다. 미리 여러분들도 눈에 보이십니까? 저는 그게 보입니다. 아하! 저 공중혼인잔치에 우리가 섬기는 아프리카형제자매들 이 네 종류의 사람들이 다 그기에 와 있고 중동에 중국에 동남아에 우리는 전문적으로 일본을 하고 있잖아요. 일본사람들이 보이는 겁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가 일본 분들을 여기 보내 주시잖아요.
이분들을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합니까? 아하! 이 사람들이 이 네 그룹에서 뽑혀 왔구나. 이렇게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는 이 사람들이 나가서 네 그룹의 일본사람들을 복음화 하겠구나. 해야 되고 하겠구나. 입니다.
왜냐면 미리 이것을 요한이 봤기 때문에 이 숫자가 찰 때 예수님이 공중에 오시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숫자가 차야 됩니까?
안 차야 됩니까? 차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하면 예수님이 안 오시겠네. 우리가 안 하면 누구를 사용하시더라도 이 숫자를 채우십니다.
예수님의 타임에 그러니까 우리는 욕심이 있는 겁니다. 내가 안 하면 딴 분이 할 텐데 안 됩니다. 열심히 해야 된다는 이런 마음이 저에게 있는 겁니다. 내가 안 하면 분명히 예수님이 누구를 통해서 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기회를 잡은 것뿐인 겁니다.
기회를 잡은 것뿐입니다 이 기회를 잘 잡으면 나도 덩달아 들림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우리가 이렇게 섬길 일본형제자매들을 보면 이 네 개를 보면서 아하! 이분들이 가정교회를 하면서 열심히 할 것을 눈에 보이고 이분들이 가정교회를 통해서 이 복음화를 이 네 종류의 복음화를 할 것을 미리 보는 겁니다. 왜냐면 히브리서11장1절에 내가 이렇게 보는 것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그랬습니다. 내가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그게 실상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내가 볼 때 이런 비전을 가지고서 우리가 일본선교를 하면 일본선교에 동기부여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됩니다. 제가 이런 설명을 왜 합니까?
일본선교에 동기부여를 받으시라고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알아야 되는 사람은 꼭 알아야 됩니다. 왜냐면 동기부여가 되는 겁니다.
이렇게 복잡한 원어 저는 설명하기 싫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정도가 되었으면 설명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겁니다.
저 혼자 끼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90살 된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세요. 예수님 안 믿고 지팡이 들고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오래 살까 하고 한약 달여 먹고 소망이 없는 사람들 이 그림을 모르는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불쌍하게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불쌍하게 보이는 겁니다.
얼마나 불쌍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저 위에 올라가서 우리 팀들 우리가 섬기는 이 팀들과 만날 겁니까? 안 만날 겁니까? 거기서 만나는 겁니다.
만나는 장면을 환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매일 보시면서 이분들에게도 이 비전을 심어주고 언젠가는 우리가 심어 줄 겁니다. 그러면서 아하! 우리가 멀지 않아 저 위에서 인터내셔널 파티 하겠구나. 예수님의 신부들이 모여서 파티 하겠구나. 그리고는 7년 환란 때 엄청난 고통이 있을 텐데 위에서 우리는 내려다보고 있는 겁니다. 저 밑에서는 엄청난 고통이 있는데 그럴 내려다보고 있는 그 환상도 가지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7년 환란을 통과하면서 순교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올라가는 게 더 좋잖아요. 올라가야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뭘 봅니까?
아하! 7년 환란이 끝나면 공중혼인잔치가 있겠구나. 이 장면도 성경에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잖아요. 그 비전을 보는 겁니다. 오늘 제 말씀의 결론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섬기는 일본 팀들이 우리와 언젠가는 저 위에서 만날 거다. 그렇기 때문에 만날 때 그 기쁨의 파티를 할 텐데 이분들이 여기 왔을 때 미리 교제하면서 친해져야지 그 다음에 나중에 여러분들이 일본에 가가지고 이분들이 하는 가정교회를 도와줄 때 미리미리 친해져야지 저 위에 올라가서 얼싸 않고 같이 놀죠. 그러니까 우리AMI식구들이여 이 그룹 속에 들어와서 친해지는 일에 여러분들이 직접 간접으로 담당하셔야 되잖아요.
AMI교회 교인들이라고 해서 구경만하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습니다.
기도로 우선 하세요 기도로 하면 그 기도하는 사람은 저 위에 올라가서도 이분들과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내가 너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 많이 했는지 아느냐고 기도할 때 이제는 이 비전을 그림을 보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주여 우리에게 이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본인들과 함께할 공중 재림 장면을 비전으로 보자 (계7:9-17)
1. 예수님의 지상사명이 무엇입니까?(마24:14, 28:19-20)
2. 이 지상사명과 계7:9절과는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까?
3. 성경에 인간을 선교 적 차원에서 어떻게 네(4) 부분으로 분류합니까?
4. 일본 인류학자들이 일본인을 어떻게 분류합니까?
5. 성경적 인류 분류가 언제부터 시작 되었습니까? 어떻게 분류 되었습니까?
6. 바벨탑 사건(창11:1-9) 후, 인류가 네(4) 부류로 형성 되었는데, 이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7. 지상사명과 세계복음화란 엄밀한 의미에서 무엇입니까?
8. 계7:9 장면과 들림 받은 사람들의 다양한 배경을 나누어 봅시다.
9. ‘환난 전 들림’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10. 공중 재림 때 들림 받은 사람들의 장면을 계7:9-17을 읽으며 나누어 봅시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jtsNEPRm_ZQ
'일본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B. 마태복음24장14절, 중동 세미나를 다녀와서 (0) | 2023.07.14 |
---|---|
10강. 디모데후서2장23절-26절, 다양한 신학 배경을 가진 일본 기독교인들 (0) | 2023.06.19 |
8강. 디모데후서2장1절-5절, 일본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0) | 2023.06.10 |
7강. 이사야1장9절; 로마서11장5절, 일본의 남은 자들을 정성껏 섬기자 (0) | 2023.06.03 |
6강. 요한복음12장24절, 많은 순교자들의 피가 뿌려진 일본 땅 (0)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