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리즈 8강. 일본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딤후 2:1-5)
오늘은 우리가 일본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구체적인 대화를 나눌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시간에는 일본에 남은 자들을 우리가 정성껏 섬깁시다. 이렇게 말씀을 우리가 받았는데 그러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가지고 어떻게 섬길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같이 의견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에게 질문 하나있습니다. 그러면 AMI팀의 일본을 향한 선교목표가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찾아 봐야 합니다. 목표가 설정되면 어떤 방법으로 선교해야 되는가? 구체적으로 우리가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고 우리의 삶속에 그대로 적용되기를 저는 기도하면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저는 섰습니다. 그러면 우성 목표는 무엇일까? 일본 선교하는 우리의 목표가 무엇인가? 그러면 욕심이 우리가 있지만 그것은 거룩한 욕심입니다
일본전역을 다시 말하면 홋가이도부터 밑에 오끼나와까지 일본전역을 가정교회 화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가 일본에 남겨 놓은 소수의 남은 자들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실 겁니다. 이분들을 우리가 잘 섬겨서 궁극으로 가정교회를 담당하는 전임사역자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을 훈련시키는 일들을 각자가 자기가 있는 입장에서 은사대로 분량대로 이분들을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섬기는 일들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섬기기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정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실제로 일본에 들어가서 내 몸을 거기에 받쳐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돌아가도록 그기에 지도자는 현지 사역자지만 우리가 옆에서 도와주는 일을 우리가 언어가 안 되기 때문에 우리는 도와주는 일들을 하는 선교사가 되기를 저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AMI교회 대부분의교인들은 일본선교사가 되셔야 됩니다.
이게 저의 기도제목입니다.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이 언젠가는 일본에 가서 풀타임 또는 파트타임 선교사역할을 하면서 가정교회들을 많이 세우는 일들에 집중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교회가 갑자기 어느 날 보니까 출석교인이 절반도 안 되는 교회가 텅텅 비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왜냐면 이 교회 교인이 없어졌습니까?
다 일본에 갔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이제 곧 그런 때가 올 겁니다. 이미 우리교인들 몇몇 분들은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목표가 무엇입니까?
일본 전역에 가정교회를 개척하는 겁니다. 일본은 이미 가정교회를 개척하도록 다 준비가 된 나라입니다 갑자기 빈집이 많아 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빈집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빈집들을 우리가 다 사용해야 합니다. 목사님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그러면 가정교회라는 것은 이것은 1세기부터 3세기까지 기독교의 첫300년은 가정교회시스템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서 이제 제도화된 교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로마교회가 제도화가 되고 정교회들이 시리아정교회 애굽정교회 희랍정교회 이런 교회들이 제도화되고 그러다 보니까 정치화되어 버리고 또 세력화되어 버리고 또 교단 화되어 버리고 그러면서 부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인간의 속성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부패된 변질된 교회가 주님 앞에 세움 받은 것 갔지만 실제로는 더러운 모습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주님이 그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날 보면 핍박을 가해가지고 이제 교회들을 흩트려 놓아서 예루살렘교회가 흩어진 것처럼 가정교회 화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도 가정교회로 가다가 그것이 점점 또 제도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교회가 순수했던 부분들이 지금은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힌두권의 인도도 보면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 가정교회들이 있습니다. 조그만 소그룹이 셀 그룹들이 그분들이 지금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랍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슬림공동체 안에서도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숨어서 가정교회들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마다 그 안에 생명이 들어 있습니다.
똑같이 미국을 봐도 대형교회들이 이런 문제들이 있으니까 미국 안에는 캐나다도 그렇습니다. 과거30년 전부터 가정교회운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그룹운동들이 그래서 많아야10명 정도 모야서 자기네들끼리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서로 나누고 하는 그 운동이 지금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운동입니다 가정교회운동이 주님께서 일본을 대형교회 화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그 민족을 사랑하시는 것은 틀림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대형교회 화 되어서 변질되는 그러한 일들이 있어 왔지만 그래도 큰 교회들을 만들이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틈새를 이용해서 이제 일본을 조그만 그룹들을 가정교회 화 하는데 텃밭이 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그리고 빈집들도 많고 그러니까 거기다가 뭘 우리가 집어넣어주어야 되느냐면 일꾼들을 집어넣어주어야 됩니다. 가정교회를 할 만한 일꾼들을 그래서 우리가 이 세미나를 하는 것은 일꾼들을 양성시키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겁니다. 주님께서 예정된 그런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러한 비전을 가지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는 겁니다. 주님 저 사람들이 가정교회를 할 텐데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우리의 사명은 앉아서 그분들이 가정교회를 하는 헌신 자가 되도록 기도해주는 일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이곳까지 오는데 여러 가지 들어가는 재정적인 부분들을 어느 정도 뒤에서 채워달라고 기도해주는 분들이 기도사역이 제일 중요한 겁니다.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 사역하는 겁니다. 이렇게 가정교회시스템으로 가주는 것인데 이것은 성서에서도 분명히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바울의 경우를 보면 바울이 개종을35년에 해가지고 약20년 동안 이분이 그냥 사역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교회를 개척해놓고 이렇게 하시다가 이분에게 그때 성령님이 가르쳐준 게 뭐냐면 이제는 가정교회를 하되 그기에 사역자들을 모아서 훈련시키는 일을 해라 그래서 이분이 두라노 서원을 만든 겁니다. 그것이 이분이35년에 개종을 해가지고 두라노 서원을 53년에 시작했습니다. 그래서55년에 2년 동안 두라노 서원을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개종해서 약20년 동안 기다리다가 이 사역을 하게 된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도행전을 공부할 때 두란노 서원이야기 했지만 그기에 약100명 정도가 2년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델이 우리가 하는 AMI Japan Vision School입니다
집중적으로 성서를 교육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교육된 이분들 약30명 정도는 로마로 보냈습니다. 로마가 그 당시 세계중심지역이기 때문에 선교사로 로마에 간 30여명의 이름이 로마서16장에 그분들의 이름이 거론됩니다.
100여 명 중에서 30명은 로마로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훈련받은 사람들은 가정교회선교사로 일본사람들을 파송시킬 겁니다. 그 나머지들은 아시아 일곱 교회와 나머지 교회들 사역자로 파송하고 또 나머지들은 로마제국 다른 지역에 선교사로 파송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두란노 서원을 통해서 로마제국이 복음화가 되는 일에 밑거름역할을 하게끔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교회를 했지만 말로는 교회지만 다 가정교회들입니다 건물이 있는 우리 같은 스타일의 교회들이 아닙니다. 다 소그룹 가정교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모델을 그대로 따르려고 그럽니다. 기정교회들을 통해가지고 로마제국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똑같이 우리도 일본을 가정교회 화하면서 일본전역을 복음화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본사람을 복음화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분들을 주님이 붙어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려면 일본에서 지금 사역하시는 수많은 우리한국선교사님들과 우리가 동역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사님! 일본에 있는 모든 한국선교사님들이 우리와 동역할까요?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될까요? 아닙니다. 그것을 우리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왜 아닙니까? 같은 복음주의사람이지만 종말론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무 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서 일본에서 선교하는 사람이 계시고 어떤 분들은 역사적전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세대주의 사상을 가지고서 선교하는 분들도 계시고 또 어떤 분들은 후 천년주의사상을 가지고서 선교하는 분들도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같은 민족 같은 선교사라 하지만 그 안을 깊이 들여다보면 다양한 겁니다. 다양한 것만이 아니고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 하면 주님께서 그런 분들은 일단락 우리세미나에 방문하게 하고 여기서 공부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한참 가야 됩니다 이 일을 다 하려면 그러니까 충만하게 하는 선교사님들도 우리와 이곳에 와서 교제하면서 말씀을 다시 공부하여야 되고 또 유튜브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분들도 계시고 그러면서 신학적인 생각이 같아야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주시겠습니까?
안 주시겠습니까? 분명히 주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을 우리에게 주셨을 때 우리는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사랑하고 우리가 이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예수님이 저 선교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셨구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한사람 한 사람 보면서 예수님이 저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구나.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왜 저런 사람이 여기 왔지 이런 사람들 가끔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아예 지워버리세요. 비평하는 마음을 지워버리세요. 우리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보내주셨구나.
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열심히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게 되고 고마우니까 관광도 열심히 시키게 되고 이게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하트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큰 그림을 본 사람은 이게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게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가지고 하는 게 아닙니다. 특히 우리AMI는 시스템이 없는 조직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했다. 라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이게 예수님이 하셨다. 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본래 저는 시스템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전문가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 쪽을 꽉 닫아버렸습니다 보지도 못하게 하고 생각도 못하게 그러니까 무식한 사람처럼 지금 이 사역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저 머리를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황 목사 너 이것 하는 게 너가 하는 게 아니다 이놈아! 라는 것을 고백하게 하기 위해서 너가 똑똑해서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AMI는 어떤 교회시스템입니까?
느슨한 조직입니다 조직이 엄청나게 느슨하고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인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우둔한 사람 병신 같은 사람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움직이시는 겁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이 안에 그렇지 않는 분들이 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목사님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합시다. 하고 저는 귀를 기울이고 다 듣습니다. 듣고는 주님께 대화합니다. 주님! 이것은 어떻게 주님이 저를 이해하라고 주십니까?
그러니까 저에게는 다 도움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입 다물지 마시고 필요한 말들을 이렇게 하시지만 모든 것을 한 마음으로 이 큰 그림을 보면서 우리 같이 합시다 바울이게 제가 배우는 게 있습니다. 바울이 두란노 서원을 해서 복음화를 어느 정도 시킨 다음에 바울이 67년에 이분이68년에 순교 당했습니다. 순교당하기1년 전에 본인이 이미 순교당할 것을 다 아시고 디모데후서를 집필했습니다. 디모데후서를 보면 본인이 곧 주님나라에 갈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럴 때 디모데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디모데야! 앞으로 네가 떠나거든 앞으로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어떻게 진행해라 하는 것을 디모데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것이 유명한 디모데후서2장1절부터5절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40년 전부터 항상 묵상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사역에 이 말씀을 많이 적용합니다. 그리고 저가 신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면서도 항상 목회자들에게 이 말씀을 항상 제가 이렇게 설명해주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늘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여러분들과 간단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내 아들 디모데야!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디모데야! 너 네가 먼저 강건해져라 강해져라 다시 말하면 제가 만약에 바울이라면 바울이 지금 누구에게 말하는 겁니까? 자기영적아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교인들을 디모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자든 남자든 다 AMI아들들입니다 저의 영적아들들입니다
그래서 우선 디모데야 네가 강해져라 이 말은 무엇입니까?
항상 성경에서 강해라 그러면 육적으로도 강해야 됩니다.
건강해야만 선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로마제국을 복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적으로도 강해야 됩니다. 거룩해야 됩니다. 인격체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강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디모데야! 이런 세 부분에서 강해져야지만 된다. 그러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뭐라고 그럽니까? 아미교인들이여 여러분들도 육적으로도 혼적으로도 그다음에 영적으로도 강해야 된다. 왜 그렇습니까? 목적이 무엇입니까?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입니다. 똑같이 우리가 강해져야 되는 이유는 우리가 섬기는 일본선교를 위해서는 우리아미교인들이 강해져야 되는 겁니다.
건강해야 되고 인격자가 되어야 되고 또 영적으로도 성숙한 분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조건이 뭐냐면 디모데야!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나에게 배운 것들 이게 뭐냐면 바울신학을 디모데야! 네가 나하고 같이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이것을(신학을) 가르쳐 주었는데 그것은 주님이 나에게 주신 바울신학인 겁니다. 베드로신학도 바울신학과 다르고 사람마다 신학의 강조점이 다릅니다. 특징이 있습니다. 똑같이 여기서도 디모데보고 디모데야! 너는 나와 많이 다녔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바울신학에 충실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아미식구들은 많은 신학들이 있지만 아미신학에 충실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려면 아바공부 열심히 하고 우리가 나누는 모든 신학에 집중해서 충실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아미와 같이 동역을 하려면 그러면서 세 번째로 뭐냐면 이렇게 네가 충실하면 나에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는 겁니다. 부탁하라고 한국말로 되어 있지만 영어로는 콤미트 헬라어 제가 원어를 보니까 파라디데미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어사전을 보니까 이게 뭐냐면 사명을 던져주어라 다시 말하면 우리가 지상사명이라고 그럽니다.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이 있잖아요.
지상사명 다시 말하면 디모데야! 네가 우선 강해져라 그다음에 두 번째로 네가 나에게 배운 바울신학을 충성된 사람들에게 너 제자들에게 이것을 가르쳐서 사명을 던져주어라 그런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몇 대까지입니까? 바울이 1대입니다 그다음에 디모데가2대입니다 디모데에게 너 제자들에게 3대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너 제자들인데 이 사람들을 그냥 너 제자가 아니고 충성된 제자들입니다 충성된 제자들이라는 말은 충성되다. 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우리식으로 충성되다 그러면 열심히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들이 충성스럽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주인에게 목숨을 바치는 식으로 이렇게 충성되다 는 말은 변하지 않는 사람을 보고 충성되다 그러는 겁니다.
두 번째는 끝까지 함께하는 사람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 또는 변질되지 않는 사람들 또는 신의를 지키는 사람들 감사하게는 우리 AMI의 여러분들은 다 충성된 사람들입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우리 AMI의 자산입니다 그냥 기분 좋으면 기분 나쁘면 이런 게 없습니다. 그냥 충성된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그 많은 사람들을 사영했지만 디모데에게 하는 말이 유언 적으로 디모데야! 나에게도 충성된 사람들이 주욱 있었다.
디모데야! 너도 나에게는 충성 된 사람이었다. 내가 사람들에게 많이 손가락질 당하고 어려움당할 때마다 그래도 떠나지 않는 몇몇 사람들이 있었잖아.
누굽니까? 디모데, 누가, 브리스길라, 아굴라, 디도 등 많지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이 바울을 튼튼히 붙잡고 바울이 사역을 하도록 뒤에서 도운 분들입니다 충성된 분들 그러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디모데야! 네가 충성되지 그러니까 너도 나보다 더 큰 사역을 하려면 나머지 로마제국을 복음화하려면 충성된 사람을 네가 만나야 된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을 네가 만나는 게 아니고 바울신학을 가르쳐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가르쳐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말씀을 가르쳐주지 않고는 안 된단다.
실력을 키워주어야 된단다. 그래서 실력을 키운 다음에 선교사로 나가도록 사명을 던져 주어야 된단다. 그냥 성경공부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리고는 뭐라고 그러냐면 이 사람들이 너에게 배운 이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똑같이 이렇게 가르칠 수 있단다. 그러니까 지금 몇 대를 이야기하는 겁니까?
바울이1대 디모데가2대 그다음에 디모데를 통해서 충성된 사람들을 골라서 교육시키는 게 3대 그러면 이 사람들이 또 다음세대를 가르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 세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기에 뭐가 핵심입니까?
충성된 캐릭터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말씀훈련이 있어야 되고 그게 바울신학입니다 그다음에 뭐가 있어야 됩니까? 이 사람들이 헌신하는 선교사로 로마제국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사로 헌신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어야 된단다. 이런 사람이 또 그다음 세대인 자기영적자녀들을 또 이렇게 만든단다.
저는 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바울의 이 가르침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가 아미교회사역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20년 이상을 하면서, 하면서 충성된 사람을 만나기가 힘든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 와서 5년 정도 있으면 왔다 갔다 10년 있으면 또 왔다 갔다 그러다가 20년 조금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남아있는 사람들을 제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이 원칙에 의하면 저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개인적인 목적이 아니고 아하! 예수님이 이런 충성된 사람들을 보내 주셨구나.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제가 특별히 이렇게 보면서 예수님의 은혜를 저에게 베푼 은혜를 이렇게 보게 됩니다. 이게 바울이 제자에게 또 그 제자에게 다시 말하면 신실한 제자훈련의 원칙인 겁니다. 이게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바울시대도 많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이 일에 동참을 해왔고 이 사람들을 통해서 로마제국이 복음화가 된 겁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무리가 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그것을 분명히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이 우리가 지금 하려고하는 일본선교에 그대로 적용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 제가 만약에 바울이라면 여러분들은 디모데라 생각하시고 그러면 여러분들을 통해서 일본선교를 하게 될 텐데 어떤 사람들을 보내주실까요? 일본사람들을 충성된 사람들을 보내주시겠습니까? 안 주시겠습니까? 주시게 되어 있는 겁니다. 충성된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실 겁니다. 특히 일본사람들은 한번 깨달으면 변하지 않는 성품이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분들을 섬길 때 저 사람들은 충성된 사람들이구나.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잘 가르쳐야지 바울신학을 그리고는 이분들이 바울신학을 받아가지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자기 주변사람들에게 이것을 나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구나. 까지 열심히 이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면서 이런 사람들이 되도록 그리고는 이 사람들이 또 새끼를 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을 하도록 이 원칙이 일본가정교회에 그대로 적용이 되기를 저는 원하는 겁니다.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이게 가능한 겁니다. 예수님이 이제 그렇게 하실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바울이 디모데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그냥 되는 게 아니다 이런 사람이 되려면 너희들은 이 원칙이 있다 그러는 겁니다. 이 원칙이 뭐냐면 하면서 계속해서 3절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바울이 뭐라고 그러냐면 디모데야! 내가 그리스도의 군사인 것을 네가 알지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군인이다 군인개념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위해서 영적전투를 하는 군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디모데야! 너도 그리스도 예수의 군인이다 그러는 겁니다.
군인이기 때문에 군인은 첫째 고난을 감수해야 된다.
우리가 지금 이 일을 하려면 우리가 군인으로서 고난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AMI가 일본선교를 한다고 그러면 할렐루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변에서 일본에 있는 일본선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여기에 있는 사역자들도 질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질투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남이 잘되는 걸 보면 내가 못하는 걸 저 사람들이 하니까 내가 10년20년을 일본에 있으면서 못했는데 저 사람들이 뭔데 하려고 까불고 저래 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준비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고난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또 아군끼리 같은 크리스천들끼리 후 천년을 가지고서 가르치는 선교사들을 우리를 비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 천년주의를 가지고서 하는 사람들도 속상해하고 비난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세대주의자들은 그대로 나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만 무 천년주의자들과 후 천년주의 분들이 많이 공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군끼리 총질이 오가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총질을 받을 때 우리는 싸움하면 안 됩니다 그대로 놓아 두셔야 됩니다.
왜냐면 바울이 당했거든요 바울이 예루살렘교회 팀들에게 많이 당했습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다시 말하면 베드로 팀들에게 바울도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있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해서 더 깨어나라고 더 겸손해저라고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허락하십니다. 안 그러면 여기 서있는 황 목사도 교만해지고 여러분들도 자만해지고 그래가지고 우리가 일본선교 한단다.
그러면서 폼 재고 이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없애라고 항상 가시들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겁니다. 바울이 그것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이것 때문에 이분이 계속해서 겸손해지고 예수님께 항상 매달렸던 사람입니다 군인이 되니까 첫째 뭡니까? 고난이 따른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뭐냐면 4절에 그랬습니다. 애야 군인이 자기생활에 얽매이는 군인이 있느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군인을 부른 분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너를 군사로 모집한 예수님을 기쁘게 하려면 군인은 자기 생활에 얽매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전투할 수 없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군인이 파트타임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군복입고 다니고 어떤 때는 사복입고 다니고 가끔 가다가 출근하지 않는 이런 식으로 하는 군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도전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은 다 직장을 가지고 가정생활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밀한 의미에서는 우리AMI교회 교인들은 일본선교에 아직도 준비 안 된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군인이 아직 아닙니다.
직장 그만 두고 풀타임으로 일본에 가서 섬기려는 마음은 아직 없는 사람들입니다 대부분이 파트타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모데도 풀타임선교사였습니다 이제 나머지 분들도 다 풀타임이야기하면서 군인은 파트타임이 없는 것을 지금 이야기하는 겁니다. 매일 군이 되어 가지고 처자식 걱정하고 직장걱정하고 이러면 군인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AMI교회 교인들은 아직 여기 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그런 분들이 나오기를 저는 기대하면서 지금 차근차근 한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는 것뿐입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멀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괜히 선교하려고 그런다고 까불면 됩니까? 안 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디모데에게 또 강조하는 게 뭐냐면 너 군인이다 그래놓고는 너 운동선수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경기장에서 운동하는 운동선수다 이게 지금 마라톤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운동선수는 법에 맞추어서 규칙대로 법대로 하지 않으면 제 아무리 일등을 해도 면류관이 없단다.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5절에 그러면 법이 무엇입니까? 지금 풀타임으로 영적군인 생활하는 사람은 운동선수처럼 법에 의해서 해야 된다는 겁니다. 법에 따라서 안 그러면 1등을 해도 면류관이 없다는 겁니다. 법대로 안했기 때문에 그러면 황 목사님 그 법이 무엇입니까? 그러면 뭡니까? 지금 로마제국을 복음화 하는 일에 법이 있는 겁니다. 운동선수가 운동을 그 법에 의해서 하듯이 그 법이 뭐겠습니까? 사역자들은 법이 있습니다. 첫째 법이 뭐냐면 첫째 계명이 뭐냐면 수직계명입니다 우상을 섬기면서 돈을 섬기면서 자기 욕심을 섬기면서 자기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자기 명예를 위해서 자기 어떤 만족을 위해서 하면 이것은 법에서 어긋나는 겁니다. 수직계명에 철저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입니다 그게 지혜 있는 자고 지식 있는 자입니다 그러니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역을 하면서 황 목사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 이 사역을 하는 것 아닙니다 황 목사가 어떤 비전이 있어서 자기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다. 그런 마인드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저는 주님 이것 없애주세요 저는 이것이 제 기도제목입니다
지금 일본사역하는 게 어떤 나의 꿈을 우리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닌 겁니다.
예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사역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사람은 벌써 다릅니다. 우리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가 일본사역을 한다고 그러지만 다 지기 생각들이 있습니다. 자기를 내세우려는 것도 있고 자기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생각으로 우리가 마음을 정돈해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각으로 가는 사람은 고집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투지 않습니다. 이게 첫 번째 원칙입니다
두 번째는 수직계명 다음에 수평계명입니다 우리끼리 서로 사랑해주고 또 일본사람들을 사랑해주고 하는 이것이 내 몸에 배여 있어야 됩니다.
법대로 세 번째가 뭡니까? 그다음에 지상사명인 겁니다. 그 다음에 복음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선순위가 순서가 제대로 먼저 되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선교사로 나가도 이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가서 자기 욕심대로 하고 나보다 남이 잘 되면 질투내고 남을 깎아내리고 저는 이 원칙을 알기 때문에 벌써 그런 목사나 선교사가 있으면 제가 씨익 웃어버립니다. 그러면 면류관이 없겠구나. 그런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40년을 선교 지를 다니면서 선교를 했던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선교전문가입니다 선교지에 가면 이런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그게 나에게는 상당히 부담이 되지만 아하! 이런 사람들 할 수 없다 그냥 놓아두자 그 대신에 나라도 우리AMI는 그러면 안 되겠다는 게 제가 배운 겁니다. 그래서 우리 팀들에게 강조하는 겁니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짓 하면 안 된다 왜냐면 면류관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군인이면서 그다음에 운동선수입니다 달리기선수입니다 그런데 법에 맞추어서 달려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디모데후서에 4장7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하고 군인으로써 나의 달려갈 길을 달렸다는 겁니다.
이 원칙에 맞추어서 그렇기 때문에 은혜의 면류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향해서 이런 방법으로 가는 사람들은 나와 똑같이 의에 면류관을 받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디모데후서가 저에게는 상당한 가르침을 주는 바울의 마지막서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일본사역을 하면서 이 원칙에 잘 따라 주어야 됩니다.
조금 어려웠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여러분들을 이렇게 리드하는 지도자로써 우리 교회 안에서 이 원칙대로 가도록 여러분들을 잘 이끌어주는 일을 하는 책임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게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각자가 다 다른 배경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 배경들을 가지고서 우리가 이 원칙에다가 자꾸 대입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하다 보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고 주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실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팀들이 제 눈에는 지금 이 원칙대로 안하는 게 보이고 남을 비난하고 절대로 그러면 안 됩니다 내 속에 누구를 비난하는 이야기가 나에게 들리면 제가 속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우리는 이 원칙대로 가야 되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괜히 남을 이렇게 내 잣대가지고 말하는 사람은 아직 교만한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가다가 그럴 때마다 한 마디씩 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가끔 그렇지만 해주고는 또 힐링 해주어야 합니다. 제가 격려시리즈에 격려하는 걸 보셨죠? 어떤 때는 강한 격려로 혼을 내주고는 그다음에 등을 두드려 주어야 합니다. 가만히 놓아두는 게 아닙니다. 이제 결론적인 말씀을 봅시다. 바울이 가정교회를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가정교회를 했다는 성경구절들이 있습니다. 그걸 참고로 제가 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16장9절 그다음에 골로새서4장15절 그다음에 로마서16장5절 여기에 보면 바울이 개척한 모든 교회들이 가정교회였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후에 2세기부터3세기 카타콤교회들이 다 가정교회였습니다. 건물을 가지고 있는 큰 교회들이 아니었습니다.
바울의 깨달음을 우리가 잠깐 봤는데 베드로도 간단하게 제가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베드로도 주후65년에 순교 당했는데 베드로는 신학이 바울신학과 약간 다른 점도 있지만 다 주님께서 일부로 허락하신 겁니다.
베드로도 순교1년 전에 베드로전서와 후서를 기록하게 했습니다.
64년입니다 그럴 때 베드로가 자기가 훈련시킨 자기제자들에게 똑같이 디모데에게 바울이 하셨듯이 자기제자 특히 선생님들에게 하신 말씀이 항상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분도 유언 적으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뭐냐면 베드로전서5장1절부터4절입니다. 베드로는 바울과 성품이 또 다른 분입니다 그런데 이분도 깨달은 걸 그냥 성령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자기영적 제자들에게 설명해주는 겁니다. 뭐냐면 애들아! 너희들이 양무리을 치지 다시 말하면 너희들이 말씀을 가르치지 선생들이지 그런데 첫 번째 마지못해 하지 말아라, 그러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마지못해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풀타임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면 자기이해관계를 따지는 겁니다. 항상 계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계산하면서 이런 사역을 하지 말아라 그러면서 준비된 마음으로 해라 예수님만 섬기겠다는 준비된 마음으로 하고 그런 사람들은 제자들에게 강권적으로 지배하는 마음으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사랑을 가지고 지도자는 명령을 해야 되지만 나이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서 자원 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게 지도자인 겁니다.
강제로 하라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제가 단에 서서 한 시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일본선교 합시다. 그걸로 끝내고 아멘 하면서 끝나면 될 텐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말합니까? 목사님 왜냐면 여러분들이 자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사역에 참여하라고 지금 이렇게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지도자들아 하면서 마지막 말이 있습니다 너희들이 지도자가 되면 양 무리의 본이 되어라 그러는 겁니다.
양 무리들의 본이 되어라 그래야지만 조건이 있는 게 너희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이 따라 온단다. 그러는 겁니다. 영광의 면류관이 따라 온단다
우리가 지금 일본선교를 하면서 이 원칙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우리가 이 원칙대로 해야 된는 겁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이 원칙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가 하는 모든 선교사역이 뭐가 될까요? 예수님이 보실 때 기억이 되지 않는 사역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북 치고 장구치고 많은 소문을 내고 했지만 이 원칙대로 안하면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이런 측면에서 지도자로써 제 책임을 가지고 이 원칙에서 벗어나는 그러한 일들을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가이드 해야 된다는 겁니다. 저부터 그리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모본을 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부족하지만 모본을 보여 주려고 나름대로 지금 열심히 여러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초대교회의 원칙에 따라서 분명히 우리가 섬길 일본가정교회를 세울 많은 일본사역자들을 보내 주시겠습니까? 안 보내주시겠습니까?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이분들에게 우리가 말씀 훈련도 시키고 지금 바울과 베드로의 이 원칙도 가르쳐주고 그래서 이분들이 정말로 일본복음화에 귀한 디모데가 되고 귀한 누가가 되고 디도가 되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되고 이런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일에 우리가 지금 한 쪽 코너에서 이것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차근차근히 주님께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실 겁니다. 차근차근히 그러니까 우리자신부터가 디모데에게 가르쳐주신 이 원칙을 우리가 행해야 되는 겁니다. 이 원칙을 이렇게 하면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일본 분들을 우리가 이제 섬기게 될 텐데 이 원칙이 나에게도 적용이 되고 또 우리가 섬기는 일본 분들에게도 적용이 되도록 기도해주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사역이 이 원칙을 깨닫고 우리가 이것이 나에게도 적용되게 해주시고 또 우리가 섬길 일본 분들에게도 적용이 되도록 기도사역이 우리가 해야 되는 사역입니다 지금 이 단계에서는 그러니까 항상 잊지 마시고 기도를 하세요. 그러면 목사님! 어떻게 기도를 구체적으로 해야 됩니까?
그러면 기도제목을 드리겠습니다. 식사할 때도 이런 식으로 기도하시고 잠자기 전에도 첫 번째는 예비 된 남은 자들을 보내주십시오.
이게 첫 번째 기도입니다 두 번째 기도는 참석자들이 항공료가 필요한데 이것을 충당할 사람들을 보내주십시오. 주님이 그런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이것이 두 번째 기도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비용도 많잖아요.
모든 것을 감당할 재정적인 부분을 주님1차 때도 주셨지만 2차 때도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조금 여유 있는 분들은 또 그렇게 할 겁니다.
세 번째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에 영접하는 일들 또 이분들이 나중에 환송하는 귀국시킬 때 이런 모든 사역들에 주님께서 복 내려 주시고 이 사역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복 내려 주십시오. 네 번째는 관광사역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분들에게도 주님께서 복 내려 주시고 관광을 통해서 일본 분들이 한국을 잘 이해하고 이걸 통해서 우리가 섬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게 해 주시옵소서 이걸 놓고 기도해주시고 그다음에 숙소사역도 할 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실무자들이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이걸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식당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또 강의실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리고 우리 안에서 이 일을 위해서 사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첫째 사역자가 저입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중요한 분이 뒤에서 숨어서 영상을 만드는 영상 팀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셔야 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역입니다
그기에 기계들이 고장 나거나 여러 가지 방해가 없게끔 세 번째로 일본에서 사역하는 김 선교사님·이 일본에서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실제로 통역하는 일들 또 우리가 일본어책을 만들 덴데 이걸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전 일본에 뿌려야 될 텐데 그러면 뒤에서 재정도 필요하고 또 기도할 제목이 칠판에 글을 쓰는 일본사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그리고 이 일을 뒤에서 담당하고 있는 총무님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또 운영을 직접 하시는 우리 전도사님과 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또 우리장로님들이 지금 모여서 후원회를 조직했는데 이 팀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또 일본에 있는 한인선교사들이 우리와 동역하고자하는 한인선교사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 이게 당장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들입니다
그리고는 때가 되면 우리AMI교회 교인들 중에서 서서히 실제로 일본에 직접 가서 가정교회를 오픈닝하고 운영하고 하는 일들을 실제로 여러분들이 하게 될 겁니다. 그런 때가 될 텐데 그런 비전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일을 할 때 항상 한 마음을 가지고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마음 흩어지는 마음을 가지지 말게 그리고는 결론 중에 결론이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은 이 사역은 내 실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주여 우리 모두에게 이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일본 사역자들도 주님이 은혜 베풀어 주셔서 아주 주님이 꼭 보내주셔야 될 사람들만 보내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결론메시지입니다 오늘 제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일본선교를 왜 어떻게 해야 되는가? 지금은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제목대로 기도로 먼저 준비합시다.
성령님! 오늘 나눈 이 메시지가 우리에게 전달되고 소화되고 또 확인되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사역 속에서 준비기도하는 그러한 한분, 한분 되도록 하시고 이제 때가 되면 우리가 물리적으로 일본에 건너가서 개척하여 가정교회를 하는 일에 집중적으로 헌신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주님께서 한분, 한분에게 감화 감동 말씀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선교사들이 되는 복 된 이 모임이 되도록 복을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리며 주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겠습니다.
인도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본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딤후 2:1-5)
1. 우리들의 일본 선교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2. 어떤 방법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려 합니까?
3. 바울의 그 방법은 어떠합니까?
4. 군인과 운동선수의 법규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5. 딤후 4:7-8와 벧전 5:1-4의 내용이 무엇이며 그 가르침이 무엇입니까?
6. 황 목사님의 여러분들을 향한 소망과 책임이 무엇입니까?
7. 우리가 왜 일본을 가정교회 화 하려고 합니까? 성서적 뒷받침은 무엇입니까?
8. 우리가 구체적으로 일본을 가정교회 화 하는데 어떻게 참여할 수 있습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5QnUqPJCi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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