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4강. 계시록22장16절-21절, 들림과 7년 환란이 없다고 하는 크리스천들

변명섭 2023. 8. 23. 15:21

일본시리즈 14강 들림과 7년 환난이 없다고 하는 크리스천들(계22:16-21)
일본팀들이 곧 올 텐데 앞으로 어떻게 섬길까 기대가 큽니다. 
한분, 한분 계속해서 기도로 일본선교에 임해주시기를 바라고 또 감사한 것은 매주 우리 팀들이 어느 모 나라에 가서 어떤 민족들을 섬기고 있는데 매주 가는 분들 한분, 한분 보면 너무나 자랑스럽고 예쁘고 예수님이 얼마나 예뻐하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분들은 나중에 셀 모임 때 나와서 간단하게 간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이분들을 보낼 때마다 뒤에서 기도의 동역 자가 꼭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또 두 분이 나가는데 누군지는 발표 안 하겠습니다. 
서로가 알아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 팀들이 나갈 텐데 특히 우리교회 권사님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곳에 있는 팀들이 저에게 간접적으로 연락하는 걸 보면 목사님 아미교회 팀들은 보통 분들이 아닙니다. 이런 보고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는 가만히 있지만 제가 기쁩니다. 보통 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는 겁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일본시리즈를 할 텐데 우리가 맞아드리는 일본 분들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이렇게 정돈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마지막 때인데 말로는 마지막 때라고 말하지만 기독교인들이 그 안에 깔려 있는 의미가 다른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인인데 예컨대 오늘 우리가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이슈가 뭐냐면 같은 기독교인인데 한국 사람이나 일본사람이나 미국사람이나 똑 같습니다. 이런 기독교인들인데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또 우리가 지금 말하는 들림이라는 것들 또는 7년 환란이니 이런 것들은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가르치는 신학교들 목사들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모실 일본 분들도 이런 사상을 직접 간접으로 배웠던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오늘 우리가 해결해야 합니다. 이런 분들을 오늘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 되는가?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나라도 보면 주류교단들이 신학교들이 요 근래에 와서 이런 식으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교단에서 가르치는 교수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교단에 속해 있는  많은 목회자들도 이 사상에 물들어 버렸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50에서60가까이 된 목사님들은 그렇지 않은데 젊은 목회자들은 이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선교지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 받아야 됩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와 정반대되는 이야기들을 하는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됩니다. 다시 제가 여쭈어 봅니다. 들림이 없다 또 예수님의 공중 재림도 없다 또는 7년 환란도 없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분들이 적습니까? 많습니까? 많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들을 할까요?
왜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예수님을 같은 믿음을 가지고 섬기는데 왜 이런 이야기들을 할까요. 라고 한다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우리가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순서대로 외우셔야 됩니다.
왜 이런 말들을 다른 이야기들을 할까요? 그러면 거기에 대한 답이 뭘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종말론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미교회를 섬기면서 수십 년 동안 20년 가까이 종말론학설을 우리교인들에게 가르쳐 왔습니다. 왜냐면 저는 학자로써 또는 목회자로써 놀랍게도 세계 어디를 가나 하나님의 자녀들이 종말론학설을 잘 모릅니다.
종말론학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와 다른 걸 이야기하는 크리스천들을 내가 소하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시대분별력도 없고 그래서 종말론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제가 강조하며 제가 깨달은 종말론학설들 몇 가지가 있습니까? 네 가지 학설을 제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저에게 그럽니다. 목사님! 신학교에서도 이런 종말론학설 강해를 자세히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한 게 많았는데 문제 해결받았습니다. 라는 분들 상당히 많았습니다. 한국뿐만 아닙니다.
제가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고민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어디서 야기되느냐면 종말론의 차이 때문에 이 문제들이 야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뒤집어서 종말론을 철저하게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다른가? 또 이게 역사적으로 왜 이렇게 달라졌는가?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우리 예수님은 전지하신 분이고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미리아시고 분명히 이것을 허락하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기독교인지만 최소한 네 가지의 다른 종말론이 있다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왜냐면 예수님이 이것을 막지 않고 그대로 교회 안에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겁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한 자세한 종말론 네 학설을 설명하기 위해서 제가 여기 서 있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다 안다고 가정 해놓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인데 이 부분에 희미하면 반듯이 공부해야 됩니다. 조금 더 심각하게 들림 받고 7년 환란을 그치지 않고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하고 신천신지에서 왕 노릇하는 신부수준에 들려가려면 종말론 네 학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걸 모르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교인들은 다 알지만 안 그래도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지혜가 생기고 아하! 저 사람이 왜 저런 소리하느냐 같은 목사님인데 왜 저 사람은 이런 말하고 같은 목산데 왜 저 사람은 저런 말하고 옛날에는 이런 걸 배우려면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이랬는데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손바닥에 다 있는 겁니다. 손바닥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변해버린 겁니다.
손바닥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공부 열심히 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메시지를 손바닥에 올려놓는 겁니다.
이렇게 7년 환란이 없다 들림이 없다 하는 분들은 종말론사상 네 가지가운데서 어느 사상을 가진 팀입니까? 그러면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입니다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크리스천그룹들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교단들입니까? 그러면 오늘날 여기에 속해 있는 교단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첫째 후 천년주의교단들은 로마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에서 루터교도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또 침례교도 절반정도고 장로교도 절반이상입니다 전 세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감리교도 그의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주류교단들이 지금 후 천년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후 천년주의내용은 한 마디로 말하면 천년왕국이 예수님초림부터 시작했다 
문자적으로 천년이 아니고 긴 세월이다 예수님초림부터 시작해서 천년왕국이 계속해서 시작되는데 지금도 천년왕국 속에 우리가 있다 
그래가지고 이것이 천년 후 만년 후 십만 년 후 긴 세월 언제까지 계속된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 이걸 무 천년주의라고도 하고 후 천년주의라고도 하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무 천년주의는 문자적으로 천년이 없다 그래서 무 천년이라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긴 기간이다 예수님의 초림부터시작해가지고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재림이 올 때까지 긴 기간을 천년왕국이라 말하는 겁니다.
성경에 천년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을 이 사람들은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또는 은유적으로 또는 비유적으로 그러니까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길게 은유적으로 또는 영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이렇게 해석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드리니까 어려운 것들을 쉽게 제가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성령님께서 저를 도우셔서 그런데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는 다 같습니다. 천년왕국을 보는 시각이 하나가 다른 게 뭐냐면 무 천년주의사람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올 때는 이 세상이 아주 나빠진다.
그래서 전쟁도 일어나고 뭐도 일어나고 지금 우리가 믿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후 천년주의사람들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천년왕국은 아주 긴데 우리인간이 노력해가지고 이 세상을 낙원 화시켰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는 겁니다. 완전히 반대사상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거론한 이런 교단들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이 세상을 더 살기 좋은 낙원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인간 책임론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두 짐승세력들 이렇게도 이야기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따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렇게 들림이 없다 7년 환란이 없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주의 사람들이라고 그랬습니까?
무 천년주의사람들과 후 천년주의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개념이냐면 천년왕국이 긴데 다 왔을 때 천년왕국이 끝났을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시는데 재림해 오실 때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 예수님 재림할 때 거기에서 만난다는 겁니다. 그때 들림이라고 보면 되지만 들림 개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내려오실 때 만나서 그다음에 혼인잔치도 그때하고 그리고 심판이 있고 세상이 끝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항상 칠판에 강조하는 이것과 다른 겁니다. 그냥 한꺼번에 우리 식으로 말하면 들림도 있고 공중 재림도 있고 또 지상 재림도 있고 그러니까 7년 환란이라는 게 없다는 겁니다.
그냥 천년왕국이 끝났을 때 한 번에 끝난다는 겁니다. 한 번에 동시에 다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심판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진 그룹이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은 끝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우리가 언제 오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마태복음24장36절을 인용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겁니다. 내가 재림해오는 그 날과 그 시간은 나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 그다음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 하나만 가지고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는 그 말씀이 내일에 오실 수 있다  모래도 오실 수 있다 또는 만년 후에도 오실 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내일도 오실 수 있고 모래도 오실 수 있고 그다음에 만년 후에도 오실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항상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자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오신다는 말은 7년 환란이니 이런 게 없고 그냥 그분이 오시고는 이 세상이 끝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냐면 이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모든 성도는 다 들림 받고 예수님을 만나고 혼인잔치에 다가고 하니까 우리 모두가 다 예수님의 신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베드로전서2장5절6절 말씀을 인용합니다. 우리는 다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고 우리가 신천신지에서 다 왕권을 누린다고 보는 겁니다. 이게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가 똑같은 겁니다. 
이렇기 때문에 역사적전천년주의와 세대주의 이 사람들은 천년왕국을 문자적으로 천년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왜 전 천년주의냐면 문자적으로 천년왕국이 일어나기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재림의 때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 천년 천년왕국 전에 예수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문자적으로 천년왕국 직전에 예수님이 오신다. 그래서 전 천년주의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있는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전 천년주의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게 예수님의 공중 재림, 혼인잔치, 들림 이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7년 환란  이 안에도 전3년 반, 후3년 반 그다음에 혼인잔치, 지상 재림, 천년왕국 제가 수천 번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그룹들이 역사적전천년주의 그다음에 세대주의입니다
이런 그룹들과 지금 말한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가 말하는 이 사람들과 종말론사상이 다른 겁니다. 다시 말하면 들림과 7년 환란, 혼인잔치 개념을 어떻게 봅니까? BC4년에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예수님의 초림입니다 
그다음에 긴 기간입니다 굉장히 긴 기간 후에 예수님이 재림 때 들림도 있고 심판까지 이 모든 것들이 동시에 이때 다 일어난다는 겁니다. 
들림. 혼인잔치, 재림, 심판까지 이때 동시에 다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진 분들이 들을 때 예수님의 공중 배림이 멀지 않았다. 들림이 멀지 않았다 7년 환란이 곧 온다. 이런 말을 하면 이걸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게 소수가 아니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과 교단들이 지금 소화를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처럼 이렇게 이야기하는 전 천년주의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소화를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훨씬 더 많은 겁니다. 우리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놀랍게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3세계를 가서 보면 핍박받는 그룹들이 있잖아요. 
중국, 동남아에 핍박받는 나라 미안마니 라오스니 베트남이니 핍박받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 가면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자 보다는 우리같이 전 천년주의사람들이 훨씬 더 많고 예수님의 재림을 열심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동지방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등 따뜻하고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하는 것은 들림이 없다 7년 환란이 없다고 하는 그룹들은 많다고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색들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 뭐냐면 예수님 재림이 오늘도 올 수 있고 또는 천년 만 년 후에도 올 수 있다고 믿는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천인데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생각이 현실적으로 무관심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크리스천인데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관심합니다. 왜냐면 구체화되지 않는 겁니다. 이것이 앞으로 굉장히 먼 기간 후에도 올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임박성이 강합니까? 약합니까? 약한 겁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재림에 대한 임박성이 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재림에 관한 메시지를 잘 전하지 못합니다. 또는 안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 세상은 긴 세상이니까 이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는가? 성공하면서 사는가?
잘 사는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문제해결 받으며 가정문제 재정문제 사업문제 여러 가지 인간관계문제를 해결 받으면서 잘 사는가? 여기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가? 어떻게 하면 교인이 더 많아지는가?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서 잘 되는가? 여기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들의 설교도 재림메시지는 그의 없습니다.
다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 세상과 연관된 여러 가지메시지들을 매주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기 때문에 교회가 커지고 유튜브에도 접속자도 많고 사람들이 즐기는 겁니다.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내 가려운 걸 긁어 주니까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예컨대 우리메시지 같은 것은 정말 듣기 힘든 메시지입니다
어려운 메시지고 현실감이 없는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10분 들으면 졸립니다. 우리메시지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도 열심히 들어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아하! 이 사람들은 특별히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구나?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걸 오늘 설교도 이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웬만한 크리스천들은 이걸 듣다가 말아버립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특히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의 훈련 받은 사람은 오늘 메시지가 들리지도 않고 무슨 뜻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재림의 임박성도 약하고 심지어 재림이야기를 하면 그 교회는 이단교회가 아닌가? 이렇게 까지 나가는 겁니다.
목회자들이 그렇게 또 이야기하는 겁니다. 또 목회자들도 재림의 임박성을  깨닫지만 이 그룹 속에 들어 있는 목회자들은 재림이야기를 하다가 오해받을까봐 겁나서 말도 못합니다 사람들 눈치를 보는 겁니다. 
또 재림이야기를 하면 심지어 극단적 보수들 또는 시한부종말론 자들이다 
별난 소리 다 합니다. 그다음에 또 뭐냐면 세대주의자들이다 그러는 겁니다.
세대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하여튼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신다면 세대주의자다 제가 이렇게 말하면 목사님도 세대주의자다 가끔가다가 그런 사람들 있습니다. 세대주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실력도 없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 말은 잘 합니다 이런 혼돈 속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30명의 이 팀들 중에 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분명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에게 이 문제를 또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선교지에도 똑같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나 때문에 제가 지금 이 이슈를 일본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겁니다. 제가 일본시리즈를 곧 끝내고는 그다음에 제가기도 중에 무슨 시리즈를 할 것 같습니까? 예수님이 저에게 재림시리즈를 한번 자세히 해봐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복잡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시리즈를 끝내면 재림시리즈를 한번 깊이 다루어 보려고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는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이 사람들 다시 말하면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아직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이 사람들이 재림에 관한 급박성이 임박성이 없는 사람들인데 왜 선교사들을 많이 내 보냅니까? 
왜 이 사람들이 선교를 합니까? 이런 질문 있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연히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 안에도 두 그룹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같은 장로교다 그러면 우리나라장로교라 그러면 합동측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통합측이 있습니다. 두 그룹이 같은 장로교인데 다릅니다.
또 장로교 중에 기독교장로교가 있습니다. 기장은 완전히 후 천년주의입니다
통합측도 점점 후 천년주의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도 무 천년주의자들이 있고 그 안에도 세대주의자들이 있고 그 안에도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 다 있습니다. 합동측은 그래도 복음주의자들이고 보수그룹입니다 그러니까 WCC 때문에 두 교단이 갈라진 겁니다.
합동측과 통합측이 갈라졌는데 합동측도 요 근래에 와서 점점 더 통합측과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그게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왜냐면 미국의 장로교들을 제가 잘 아는데 미국의 장로교들을 보면 그렇게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소위 보수그룹이라는 합동측도 많이 변질되어가야 됩니다. 왜냐면 미국의 같은 계통의 신학교들이 이미 변질이 다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그 쪽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따오면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 신학 쪽으로 논문을 쓰지 않으면 졸업이 안 되니까 그러니까 오늘날 보수라고 하는 복음주의라고 하는 이 그룹들 중에서도 많이 변질되어 있습니다. 제가 재림에 관한 시리즈를 할 때 자세하게 이 부분을 다룰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이런 무 천년주의 후 천년주의 분들이 왜 선교를 합니까?
그러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의 후 천년주의 사람들은 그의 다 무 천년주의사람들도 왜 선교를 하느냐면 마태복음25장35절에서36절에 말씀이 있습니다. 지상사명에다가 또 마태복음24장14절 다 지상사명들입니다
또 마태복음24장18절에서20절까지 이런 모든 지상사명들을 자기네가 순종하기 위해서 하는데 대부분의 이분들은 뭐냐면 무 천년주의자들과 후 천년주의자들은 사회복음화를 위해서 선교를 하는 겁니다.
이분들 대부분이 만인구원론 자들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종교다원주의자들입니다 어느 종교나 다 구원이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는 사람들인데 선교사로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들의 선교목적은 뭐냐면 개종을 시키기 위한 선교가 아닙니다. 개종을 시키기 위한 선교가 아니고 소외 자들을 도와주고 가난한자들을 도와주고 심지어는 성소수자들까지도 도와주고 그것을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면 마태복음25장35절36절에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병들었을 때 내가 여차여차 했을 때 너희들이 도와주었잖느냐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을 사회복음화 쪽 측면에서 보고는 선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양 같은 기독교인이다 예수님이 비유로 이 사람들은 영생을 얻는 사람들이다 
이걸 하지 않는 사람들은 염소크리스천으로써 영벌을 받는다. 
마태복음25장46절에 하신 말씀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고 그렇기 때문에 선교를 하는 겁니다. 다는 아니지만 그 안에 소위 무 천년주의자들 중에 우리처럼 복음주의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개종을 열심히 하지만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오늘날 개종을 위한 선교를 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을 잘 알면서 오늘 공부를 할 텐데 오늘 서론이 무지하게 길었습니다. 왜냐면 이 서론을 바탕으로 해서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예수님께서 네 가지학설들 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첫500년 때는 교부들이 소위 역사적전천년주의를 믿어왔습니다. 그러다가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해서 무 천년주의를 만든 겁니다. 500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로마가톨릭 정교회 대부분의 기독교교단들이 그래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그의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1517년에 일어났잖아요. 종교개혁이 일어났을 때 칼빈이니 루터니 쯔빙글리니 모든 유명인사들 소위 개신교를 만든 사람들이 그대로 로마가톨릭에 무 천년주의를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도 종교개혁이후에도 계속해서 무 천년주의가 그의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종교개혁이후에 소위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개신교 안에서 그래서 역사적전천년주의와 무 천년주의가 공존하는 겁니다. 이렇게 오다가18세기 때 후 천년주의가 일어 난 겁니다. 다시 말해서 18세기에 소위 자유신학이 들어오면서 우리가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키자는 그 사상이 들어오면서 후 천년주의가 들어와 가지고 소위 진보계통에 자유신학을 하는 사람들은 무 천년주의를 하다가 다 다 후 천년주의로 옮겨갔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후 천년주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부분의 큰 교단들은 후 천년주의입니다 이 세상을 우리가 낙원 화시키자 그러다가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세대주의가 나타났습니다. 
세대주의가 나타나서 네 개의 학설들이 공존하는 이때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여러분들이 아시면 됩니다.
그런데 오늘 드리려고 하는 말씀이 네 학설이 요한계시록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요한계시록은 해석하기 힘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구약에서의 요한계시록은 뭐냐면 다니엘서입니다
주전600년입니다 다니엘서를 말씀하실 때 다니엘서가12장까지 있는데 12장2절부터4절에 보면 신기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뭐냐면 다니엘아 이 말씀을 다시 말하면 소위 종말 때 관한 이야기가 다니엘서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 종말 때 관한 이 말씀을 다니엘아 봉해버려라 그러는 겁니다. 언제까지 봉하느냐면 내가 다시 재림해 올 때 마지막 때까지 있다가 그때 가서 이것을 열게 하라는 겁니다. 봉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20세기에 들어와서 신학자들이 다니엘서를 해석을 못했습니다.
다른 것은 해석하는데 누가 봉하라 그랬습니까? 여호와예수님이 다니엘에게 이것을 봉해버려라 그래서 진짜 봉해버려서 해석을 못하는 겁니다.
그런데 똑같이 신약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마지막 때 이야기가 요한계시록입니다 똑같이 요한계시록도 이게 풀어지지가 않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을 주후95년에 썼잖아요. 주후95년에 썼는데 20세기까지 요한계시록을 푸는 분들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봉해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칼빈도 주석을 다 썼지만 계시록만 주석을 쓰지 못했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왜냐면 성령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그래서2000년에 들어오면서 실은1900년부터 시작해서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눈이 뜨이면서 학자들 중에서 또는 목회자들 중에서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900년 초부터 그 해석들이 지금까지 보면 맞지는 않지만 시도하는 것이 약100년 걸렸습니다. 
100년 걸려 시도한 것이 2000년이 되었습니다. 200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이 이게 해석이 잘 안되고 해석이 분분 한 겁니다.
그러는 가운데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 기독교인들 로마가톨릭, 정교회 장로교 침례교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 모든 것을 은유적으로 해석하는 겁니다.
또 그기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을 상징적으로 또는 어떤 때는 영적으로 해석하고 다시 말하면 그 안에 쓰 있는 글자들을 문자대로 그대로 보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하나의 은유다 예를 들어서 천년을 이야기하면 그 천년이 실제로 천년이 아니다 그것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이런 해석을 어느 팀들이 한다고 그랬습니까?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가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잘 들으세요. 결론적이면서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분들이 요한계시록을 딱 보고는 요한 계시록을 어떤 그림으로 보느냐면 이것은 미래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선 미래의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요한계시록은 미래적인 것이 아니고 현재적인데 교회시대 이분들이 생각하는 교회시대라는 것은 언제부터입니까? 예수님초림부터 예수님 재림까지입니다.
그러니까 긴 시대입니다 교회시대 안에 사탄의 자녀들도 있고 하나님의 자녀들도 있고 성령님도 계시고 악령도 있고 그러니까 선과 악 여러 가지 교회시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상징적으로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으로 보는 겁니다. 다시 반복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무엇입니까?
미래사건이 아니고 현세사건인데 교회시대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교회시대 그기에 크리스천들이 있고 크리스천들이 사탄의 자녀들에게 핍박받는 이야기 또 사탄이 까부는 이야기 그래서 성령님이 그놈들을 무찌르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가 은유적으로 또는 상징적으로 또는 심블로 여러 가지로 해서 영적으로 기록된 이야기가 요한계시록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미래사건으로 보지 않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재림 전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라고 보지 않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컨대 우리가 엊그제 공부했습니다. 
일곱 나팔이야기 일곱 재앙이야기 이런 것들이 미래에 있는 게 아니고 이미 예수님당시부터 시작해서 교회시대에 그런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또 일어났고 그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제가 지지난주에 일곱 나팔 이야기했잖아요. 일곱 나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먹혀들어가겠습니까? 
안 먹혀들어가겠습니까? 그것은 교회시대 초창기부터 있어 왔던 이야기들을 상징적으로 표시한 거지 세상이 그렇게 될 것을 이것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꼭 나타난다는 그런 게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예를 들어서144000메시아닉 유대인 할 때 우리는 그것을 문자적으로 그대로144000명으로 이야기하잖아요. 144000명의 메시아닉 유대인들로 보잖아요. 
그런데 이 팀들은 그렇게 안봅니다. 144000명은 뭐냐면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을 심블라이즈하는 겁니다. 
상징화한 숫자라는 겁니다.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냥 대표적으로 말한 것이144000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 그것을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유대인들을 어떻게 봅니까?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그룹들입니다 
그걸 반 유대주의자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지금 있는 이스라엘나라를 하나님이 선택한 나라로 보지 않는 겁니다. 그것은 자기네가 좋아서 만든 나라다 왜냐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저주받은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반 유대주의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재림과 유대인들과는 관계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쪽에서 보는 것과 저쪽에서 보는 것이 완전히 정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럴 겁니다.
목사님! 예수님이 왜 기독교계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런 질문 던질 필요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렇게 던져야 됩니다.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그리고 왜 이렇게 다르게 해놓았습니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창조목적학교로 우리는 이 세상이 후 천년주의사람들만 빼놓고 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창조목적학교 학생들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인데 여러 가지 창조목적의 중요성과 절대성을 교육시켜주시기 위해서 다양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들어가지고 서로가 그걸 가지고 역기능적으로 서로 공부하도록 하기위해서 하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입니까?
도토리 키 재기입니다. 우리는 심각하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도토리 키 재기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이런 식으로 보는 그룹들인데 하나님이 마지막 때까지 이것을 봉했다가 끝날 때쯤 뚜껑을 열라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다니엘서12장4절이 실제로 열렸습니다. 
다니엘서도 열리고 요한계시록도 지금 열려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마지막 때구나 이렇게 했는데 오늘 본문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요한이 받아가지고 요한이 다 쓴 다음에 마지막22장에 신천신지까지 보여주고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아주 묘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게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하는 결론입니다 이 말씀을 잘 들어보세요.
22장21절에 크리스천들아 너희들에게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계시록을 다 설명해준 다음에 기독교인들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결론인데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지어다. 
그런데 16절에 예수님이 요한에게 그러는 겁니다. 요한아! 계시록을 다 보여준 다음에 16절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천사들을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의 내용들입니다 요한아! 나 예수가 천사들을 이렇게 사용해가지고 너에게 교회들을 위해서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을 위해서 내 자녀들을 위해서 계시록 이것들을 너에게 증거 하여 보여주었단다. 그러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결론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누군지 아느냐 나는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다 이렇게 말씀을 끝나는 게16절입니다. 그러면서 그다음에 말씀하신 게 17절에 그러는 겁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신다. 그러는 겁니다. 또 성령님이 요한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신부들이 말하는 겁니다. 신부들은 누굽니까?
신부들은 우리식으로 말하면 혼인잔치하고 천년왕국 때 왕 노릇 다한 분들입니다 왜냐면 지금요한계시록에서 심판 다 하고 신천신지에 올라가서 왕 노릇 다 끝난 다음에 22장 이야기입니다 끝난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신천신지에서 신부들은 어떤 분들입니까? 왕 노릇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높은 계급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성령님과 계급이 높은 분들로 혼인잔치에 올라간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다 이 그룹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요한에게 지금 뭐라고 그러느냐면 요한계시록 다 쓴 다음에 성령님과 신부들이 요한에게 말하는 겁니다.
뭐라고 하느냐면 오라 하더니 듣는 자도 목마른 자도 다 너희들에게 이 생명수를 값없이 줄 테니 오라. 그런 말을17절에 했습니다. 
이 말씀을 하면서 이분들을 듣게 하는 겁니다. 오라 해놓고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18절에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에게 증거 하노니 내가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이 책이 무엇입니까?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그러니까 이 책이 무슨 책이라는 겁니까? 예언의 책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이 예언의 책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지금 전 천년주의자들이 예언의 책으로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후 천년주의와 무 천년주의자들은 그냥 교회시대로 보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내가 증거 하노니 내가가 누굽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그랬습니다.
이것들이 무엇입니까? 이 책에 적혀있는 예언들입니다
이 예언들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할 것이요 
소위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이 무엇입니까? 나팔재앙 일곱 대접재앙입니다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에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겠다. 그랬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지금 요한계시록에다가 토씨를 달고 자기네 멋대로 더하면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이 사람들이 들림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들림 못 받습니다. 왜냐면 7년 환란 재앙 속으로 들어가는데 이 그룹들은 따불 재앙을 받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더한다고 그랬거든요 왜냐면 너가 이 책에다가 토씨를 달고 더했기 때문에 재앙도 내가 너에게 더 토씨를 달고 더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입니다 그다음에19절을 보세요.
그다음에 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만약에 누구든지 이 책에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그랬습니다. 이것은 꺼꾸로입니다. 아까는 더하는 겁니다. 제하여버리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면 성경을 보면 사본을 다 번역한 겁니다. 킹 제임스도 사본을 번역한 겁니다. 우리성경도 그렇고 영어성경들 원어를 보면 제하여버리면 할 때 우리 개혁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버리겠다 그랬습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생명나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NIB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거룩한 성에 참여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새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갑니까? 못 들어갑니까?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도자급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을 잘못 손대면 지도자급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게 생명나무 그런데 제가 킹 제임스사본을 보니까 뭐라고 번역을 해놓았느냐면 생명책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책에 적혀있는데 뭐가 적혀있습니까? 내 이름이 적혀있고 내 행위가 다 기록되어 있는데 많은 행위들 중에서 좋은 행위들 상급 받을 행위들 그걸 뭐라고 그랬냐면 분깃들이라 그랬습니다. 분깃, 우리한국성경에는 이게 빠졌습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우리를 까릿까릿 하는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은 다 알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책에는 내 이름이 적혀있고 나의 모든 행동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면 상 받을 행위들도 많은 겁니다.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그런데 그것을 제하여버리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만약에 당신이 요한계시록에 있는 내용을 제 멋대로 제하여버리면 똑같이 네 상급도 제하여버리겠다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도 못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잘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소위 전 천년주의자들이 요한계시록 이것을 뭐로 봅니까?
다시 말하면 세대주의자나 역사적전천년주의자들은 요한계시록을 예수님 재림 전에 나타날 이야기들로 보는 겁니다. 미래사건이다 그리고 실제로 문자적으로 나타난다고 보는 겁니다. 실제로 문자적으로 상징적이 아니다 
그러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면 요한계시록1장19절입니다.
요한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아!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일어날 일 네가 본 것을 계시록1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지금 있는 일은 2장과3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입니다 그리고 장차 일어날 일이 4장부터22장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구분이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은 장차 일어날 일 4장부터 시작해서22장까지 미래로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사건들을 문자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자들이나 후 천년주의자들은 그것을 하나의 교회시대에 일어나는 사건들로 보는 겁니다.
긴 교회시대에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그런데 전 천년주의자들이나 세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이 재림 전에 일어날 예언적 미래사건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시록1장19절의 말에 의하면 지금 무 천년주의나 후 천년주의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 하는 걸로 저는 보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슨 주의자입니까? 역사적전천년주의자입니다 왜냐면 저는 세대주의학설을 수용하는 것도 있지만 수용 못하는 것이 그기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세대주의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예수님이 마지막 절에 그러는 겁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네 학설을 가지고서 요한계시록을 이렇게 해석해왔는데 어떤 분들은 더하기도 하고 빼기도하고 여러 가지로 해왔는데 거기에 보니까 잘잘못이 어디에 있느냐면 예수님의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과 작게 받은 사람과 차이가 있구나. 그러니까 이슈는 은혜구나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는 게 예수님께서 이게 창조목적학교니까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 방법을 이렇게 다르게 허용하셨구나.
허용하셨는데 이것을 더하거나 빼는 것을 많이 하는 사람과 중간정도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을 제가 볼 때 이게 디자인되어 있구나. 
어떻게 디자인되어 있느냐면 은혜를 많이 준 사람이 있고 적게 준 사람이 있고 은혜에 따라서 이렇게 되는구나. 이렇게 지레짐작으로 해석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따라올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도움이 되면 그냥 받으세요. 도움이 안 되면 받지 마세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앞으로 섬길 일본사람들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런 것을 잘 전해주어야 됩니다.
전해주는데 이게 어렵습니다. 한 번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이 구조를 여러분들이 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구조를 오늘 공부가 되게 어렵습니다.
90살 먹은 전도사님은 아닙니다. 그럽니다. 왜냐면 은혜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게 그리고 보니까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 저에게 날로, 날로 은해를 더해 주세요. 이것밖에 우리가 할 제목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만이 아니고 주여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은혜 베풀어주세요. 우리부모들에게 주신 은혜 주님 자녀들에게도 흘려가게 하시고 나중에 때가 되면 손자손녀들에게도 이것이 흘려가게 해주세요.
은혜, 은혜, 그렇기 때문에 결론 중에 결론은 말씀 중에 항상 제가 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고는 디모데후서2장14절과15절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디모데에게 바울이 33년을 주님을 섬기다가 주님나라에 가기 전에 깨달은 겁니다. 바울이 가장 성숙해졌을 때 이런 큰 그림을 볼 때 자기 영적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애야! 하나님나라는 이 교계는 다 다양하게 하나님이 만드셨단다. 그리고 기독교의 모든 교리들도 다양하게 다르단다.
핵심은 하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그걸 가지고 다투지 말아라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그릇의 모양이 다르단다.
그릇의 사이즈가 다르단다. 그릇의 재료도 다르단다. 
어떤 것은 금 그릇, 어떤 것은 은그릇 구리그릇 나무그릇 흙으로 만든 그릇 다 다르단다. 이걸 우리는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릇 사이즈에 따라서 모양에 따라서 그기에 내용을 담는단다. 하나님의 뜻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나와 다르다고 예수님 안에서 나와 조금 다르다고 절대로 다투지 마라 그러는 겁니다.
여기까지 가는 게 이게 보통 영성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다투면 아무유익이 없단다. 그러는 겁니다. 왜 그럽니까? 족제비그릇에게 큰 그릇 가진 사람이 왜 이렇느냐. 왜 이렇느냐. 그게 됩니까? 그릇사이즈가 적은데 그걸 그대로 놓아두는 것이 좋은 겁니다. 그러니까 다투면 유익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파멸밖에 안 되고 관계가 깨어지고 서로가 불편해진단다.
그러니까 절대로 다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놓아둬라 그러면서15절에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어성경에는 약간 번역이 시원찮습니다.
원어를 보면 애야! 진리의 말씀을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분별해라 그랬습니다. 한국말로는 올바로 나누어라 그랬는데 자세하게 들여다보고는 분석을 해서 다시 말하면 진리의 말씀을 열심히 분석하면서 공부하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엄청난 비밀이 그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그냥 적당히 봐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어떤 때는 내가 질문 던지면서 열심히 공부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저는 이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제가 이렇게 긴 시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안 듣는 사람은 안 들어도 괜찮습니다. 
들을 사람은 들어야 되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사람은 리드 급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천년왕국에서 신천신지에서 새 예루살렘에 드나드는 왕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이 기가 막힌 게 성경66권 중에서 
65권에는 더하기 빼기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지막66권 계시록에는 더하기 빼기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요한계시록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네 가지의 종말론학설 공부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더하기 빼기 이론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우리는 더하기 빼기 이론을 잘 깨닫고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그룹들 앞에서 제가 이야기하니까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주여! 주여!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계속해서 주님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더하기 빼기에 우리가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주님의 뜻을 더 밝히고 깨닫고 이제 우리는 마지막 때 추수하는 반열에 그냥 추수가 아닙니다.
이렇게 깨달은 것을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잘 나누어주는 그리고 이런 다른 수준의 기독교인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냥 안아주는 그러한 넓은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실 줄 믿습니다. 주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 마음껏 저희들을 사용하시고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들림과 7년 환난이 없다고 하는 크리스천들(계22:16-21)
1. 예수님의 신부 자격이 무엇이며, 내가 과연 신부 자격이 되는지, 이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2. 왜 순서가 중요합니까? 순서가 잘못되면 어떤 문제가 일어납니까?
3. 은혜와 성령님, 인간책임과 자유의지와의 관계를 나누어 봅시다.
4. 마지막 때까지 봉한 책들이 어떤 책들입니까? 언제 이 책들이 열리기 시작했습니까?
5. 종말론 학설의 발전 역사를 살펴봅시다.
6. 이 학설들이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합니까? 그 다른 내용들을 살펴봅시다.
7.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 내용이 무엇입니까?(계22:16-21) 함께 읽어 봅시다.
8. 계22:18을 해석하며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9. 계22:19을 해석하며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0. 계22:21을 해석하며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1. 왜 우리가 오늘 이런 내용을 공부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