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리즈

19강. 계시록15장1절-8절,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5)

변명섭 2023. 10. 2. 13:51

일본시리즈 19강.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5) 계15:1-8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말씀입니다
역사드라마 다섯 번째인데 지난 지 지난시간에는 예고편 역사드라마입니다.
무슨 예고편입니까? 후3년 반 때 일어날 예고편들이 있었잖아요
예고편 역사드라마를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첫 번째가 계시록11장1절부터14절의 예고편 역사드라입니다 이때가 언제냐면 작은 책은 먹은 직후입니다 
또는 여섯 번째 나팔을 불 때입니다 이럴 때 세 개의 신비를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첫 번째가 제3성전의 신비 두 번째가 두 짐승의 신비 세 번째가 예루살렘의 신비 이렇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후3년 반 때 일어날 예고편 역사드라마입니다 두 번째 역사드라마가 후3년 반 때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고편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계시록14장1절에서20절입니다.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때는 일곱 번째 나팔을 불 때입니다
일고 가지의 신비로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공중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두 번째는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기간에 추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3년 반 기간에 미리 보여준 겁니다.
세 번째는 큰 성 바벨론이 망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네 번째가 후3년 반 때 사탄의 자녀들이 진노의 포도주를 먹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이방인순교자 두 증인입니다 두 증인 중에서 유대인이 있고 이방인이 있습니다. 이방인순교자가 어떤 사역을 하는가? 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섯 번째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곡식이 다 익은 것을 추수하는 장면입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는 장면을 일곱 번째는 예정된 사탄의 자녀들이 진노의 포도송이들을 진노의 포도즙 틀에 던짐 받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칼럼에도 썼지만 또 한 번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왜 본 역사드라마를 할 때 다시 말하면 후3년 반 때 이런 것들을 한 번에 같이 보여주면 좋을 텐데 왜 미리 이렇게 예비적으로 보여주셨나? 라고 질문을 한 번 던져 봤습니다. 왜 미리 보여주셨나?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다. 라고 우리가 했습니다. 지금 후3년 반 7년 환란 들어가기 전에 다시 말하면 환란 전에 살고 잇는 기독교인들을 위해서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나 첫 번째로 후3년 반 때 일어날 이런,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전3년 반 때 보여준 겁니다.
미리 예비적으로 이유는 뭐냐면 첫 번째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잖아요.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뭐냐면 들림 받는 신부들을 위해서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저나 여러분들이 들림 받는 다면 우리에게 보여준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왜냐면 우리는 들림 받아서 올라가지만 앞으로 후3년 반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우리가 알면서 들림 받는 겁니다.
미리 알면서 그러니까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이야기하겠지만 들림 받는 기독교인들도 이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후3년 반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두 번째는 누구를 위해서냐면 두 증인들을 위해서입니다. 메시아닉 유대인들과 이방인순교자그룹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7년 환란 속에 들어가서 복음사역을 하면서 엄청난 핍박과 나중에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고 승천까지 하는 이 모든 것들을 이 사람들이 이 그림을 미리알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특히 후3년 반 때 이런 일들이 있을 것을 이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겁니다. 후3년 반이 어떻게 진행되는 것을 그래서 이분들을 위해서입니다. 또 네 번째 어떤 분들이냐면 일반기독교인들입니다 들림 받지 않고 7년 환란을 통과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도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보여주어도 모릅니다. 그런 분들이 우리주변에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관심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분들이 후3년 반 들어가 가지고 소위 생고생을 할 때 이제 아하! 예수님이 울며 일을 갈며 있으리라는 이 말씀이 그대로 이게 빈말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게 해주기위해서 이분들이 듣던 안 듣던 이렇게 미리 예비적으로 예고편을 두세 번 해주지 않았나? 
짐작하는 겁니다. 두 번째 예고편이 끝난 것이14장1절부터20절입니다. 
그러니까14장을 끝나고는 오늘은15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두 번째 예고편을 하신 후에15장으로 들어가는데15장1절부터8절까지의 장면들이 잇습니다. 이 장면을 오늘 우리가 공부하려고 그럽니다.
이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14장까지 이야기했으면 다시 말하면 예고편 공부를 했으면 이제는 본편 역사드라마가 일어나야 되잖아요.
그런데 본편은15장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고 16장에 가서 본편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15장 중간에 뭔가 하나가 있습니다. 본편 들어가기 전에 그러면 본편 들어가기 전에15장 시작이 뭐냐면 갑자기 요한에게 크고 이상한 이적 (사인)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요한에게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요한이 이상한 놀라운 하면을 쫘악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첫 번째 보여주는 화면이 뭐냐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보좌를 가지고 보좌에 앉아서 예수님이 계신 장년입니다 그런데 3층천 낙원위에 예수님의 보자가 아니고 예수님이 어디로 내려와 있습니까? 공중에 내려와 계시잖아요. 
지금 때가 어느 때냐면 전3년 반 끝나고 후3년 반 시작하기 전 그 때 장면입니다. 전3년 반 끝나고 후3년 반 들어가야 되는데 후3년 반 들어가기 전에 요한에게 쫘악 비디오로 보여주신 겁니다. 비디오로 보여 주셨는데 뭘 보여 주었냐면 공중에 예수님의 성전이 있고 성전 안에 보좌가 있는데 그 보좌에 앉은 예수님의 모습을 딱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첫 번째 장면을 딱 보여주는 겁니다. 뭘 보여주느냐면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후3년 반 때 일할 천사들입니다 이 천사들이 나타나는데 요한에게 뭐라고 말하느냐면 이것이 마지막 재앙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일곱 천사들이 말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도 이 재앙으로 끝나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요한에게 말하는 겁니다. 말하는 장면을 들어보니까 이것이 마지막재앙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일곱 천사들이 말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도 이 재앙으로 끝나게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게 첫 번째 장면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첫 번째 장면이 예수님이 보좌에 계신데 보좌에서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뿌릴 일곱 천사가 나오면서 이야기하기를 우리가 앞으로 할 재앙이 마지막재앙이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진노가 마치는 재앙이라는 겁니다. 그게15장1절에 그런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면을15장2절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바다처럼 보이는데 유리바다입니다 유리바다가 요한 앞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에서는 유리바다라는 단어가4장6절에 보면 나옵니다.
우리가 항상 같은 성경 안에 답이 그 안에 있습니다.
도대체 유리바다가 뭔가 그러면 계시록4장6절에 보면 이 유리바다는 우리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그 앞을 이야기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예수님의 보좌 앞에 쫘악 유리바다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리바다를 누가 봤습니까? 요한이 딱 보는 장면입니다 15장2절에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보좌가 있고 보좌 앞 장면을 쫘악 본 겁니다
그게 유리바다처럼 생긴 모양입니다 그런데 유리바다가 있는 그기에 누가 있느냐면 두 종류의 사람들이 그 앞에 있는 겁니다. 
첫째는 네 짐승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요한이 말할 때 네 짐승이 누구냐면 이것도 똑같이 요한계시록4장에 보면 이것은 스랍천사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스랍천사가 어떻게 생겼냐면 네 가지짐승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자모양 송아지모양 사람모양 독수리모양 이렇게 계시록4장에 있습니다. 이렇게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하면 이걸 누구를 지칭하느냐면 스랍천사를 지칭합니다. 그런데 그룹천사는 어떻게 생겼느냐면 그룹천사는 에스겔서10장14절에 보면 네 짐승모양인데 그기에 보면 그룹으로 생기고 사람으로 생기고 사자처럼 생기고 독수리처럼 생겼다 다시 말하면 송아지모습이 없습니다. 송아지모습이 없고 송아지 대신에 그룹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에스겔서10장14절에 다시 말하면 네 짐승이다 그러면 둘 중에 하나입니다
스랍천사들이든지 또는 그룹천사들이든지 이렇게 우리가 계시록에서 해석하는 겁니다. 이렇게 네 짐승이 유리바다에 있고 그다음에 요한이 두 번째 있는 분들을 본 겁니다. 어떤 분들이 있느냐면 그 우상들과 그 우상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 또는 이긴 자들이다 그랬습니다.
그기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이 뭐냐면 지금 두 짐승입니다 
두 짐승 그걸 우상이라고 그러고 두 짐승의 숫자를 666이렇게 이야기 했잖아요. 13장에서 그런데 그것은 제가 나중에 때가 되면 자세하게 이야기할 겁니다. 다시 말하면 두 짐승의 유혹에서 거기 가르침에서 빠지지 않고 이긴 자들이 그기에 있다는 겁니다. 지금 공중에 유리바다가 있는데 유리바다가 예수님 보좌 앞에 있는 넓은 뜰입니다 그런데 유리바다에 두 그룹이 보이는데 첫째는 네 짐승이 그기에 보인다는 겁니다. 네 짐승이 스랍천사들이 그기에 있고 그다음에 또 어떤 그룹이 있느냐면 두 짐승에게 다시 말하면 두 짐승이 누군지 압니다. 두 짐승에게 당하지 않고 승리한 자들입니다
두 짐승과 싸움에서 이긴 자들이 유리바다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짐승과 싸움에서 이겨서 공중에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누굴까? 이 사람들이 들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공중 재림 전에 들림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두 짐승의 가르침에 속임 당하지 않고 종교다원주의에 빠지지 않고 그리고 여러 가지 정치 경제 문화 인 안에 두 짐승들이 있잖아요. 여기에 속임을 당하지 않고 이놈들과 싸워서 이긴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긴 자들이 공중에 있는데 유리바다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을 우리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떤 분들입니까?
들림 받아서 공중에 올라간 분들입니다 이 사람들과 또 누구하고 있습니까? 
스랍천사들과 이 두 그룹이 보좌 앞 유리바다에 있는 것을 요한이 본 겁니다 지금 이때가 언제입니까? 전3년 반 그의 끝나고 후3년 반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바로직전에15장에서 이걸 본 겁니다. 그리고16장이 후3년 반 시작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뭘 하고 있느냐면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본 겁니다. 15장3절 이야기입니다. 무슨 노래를 부르느냐면 아주 정확하게 그랬습니다. 모세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겁니다.
요한이 보니까 모세의 노래를 부르는데 이 모세의 노래를 다른 말로 뭐라고 그러느냐면 어린양의 노래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모세의 노래(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는 겁니다. 모세의 노래가 무엇입니까?
항상 우리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모세의 노래가 출애굽기에 두 군데에 나옵니다. 출애굽직후에 모세가 예수님 여호와께 찬양 드리는 내용입니다 그게 출애굽기15장1절에서21절입니다. 출애굽한 후에 예수님께 찬양 드리는 겁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구원 받아서 출애굽 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부르는 장면입니다 출애굽기15장1절에서21절에 그리고 두 번째 모세의 노래가 언제냐면 모세가 죽기 직전입니다
죽기 직전에 신명기32장1절에서14절에 이분이 마지막유언적인 메시지를 이스라엘사람들 앞에서 할 때 모세가 노래하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모세의 노래다 그랬습니다. 출애굽기32장1절에서14절에 그 내용을 주욱 보면 한 마디로 말하면 뭐냐면 여호와예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우리를 출애굽 시켜주신 것 감사하고 그래서 우리가40년 동안 광야생활을 지금 하면서 우리를 잘 지켜 주시고 인도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감사메시지가 모세의 노래입니다 다시 우리 식으로 말하면 예수님! 우리를 구원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 안에서 잘 만사형통하게 지내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들림 받은 사람들이 올라가서 부르는 찬양소리입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모세에게 베풀었던 것처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베풀었던 것처럼 어린양 예수님이시여 우리를 들림 받는 신부자리까지 오게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요한이 미리 본 겁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렇게 할 겁니다
우리에게 미리 보여주신 겁니다. 저나 여러분들이 주님의 은혜로 들림 받았으면 분명 우리가 모세의 노래를 부르게끔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 장면입니다 그다음에15장5절에 보면 세 번째 장면이 나옵니다. 세 번째 장면이 뭐냐면 일곱 대접재앙을 들고 있는 천사들이 예수님의 성전에서 나오는 장면을 본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의 모습을 보니까 일곱 천사들이 아주 깨끗한 옷을 입고 빛난 세마포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이렇게 메고 있더라. 이렇게 본겁니다 15장6절에 이게 세 번째 장면입니다 
앞으로 천사들이 이 땅을 재앙으로 혼을 내는 일곱 천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장면입니다 네 번째 장면은15장7절과8절에 나오는데 네 생물 중 하나가 그랬습니다. 네 생물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스랍천사입니다 스랍천사들 중 한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금 대접 일곱 개를 일곱 천사들에게 드리는 장면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스랍 천사들 중 한 천사가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금 대접 일곱 개를 일곱 천사들에게 드리는 장면입니다 그리고는 이 천사들이 이것을 받아가지고 조금 있으면 후3년 반이 시작할 것입니다 진노를 담은 금 대접 일곱 개를 받아가지고 있는데 받는 장면을 보자마자8절에 보니까 뭐냐면 성전 안에 연기가 가득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무나 그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기에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연기로써 막아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연기가 차느냐면8절에 그랬습니다. 일곱 금 대접재앙이 마칠 때까지 다시 말하면 후3년 반이 마칠 때까지 공중에 있는 성전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겁니다. 천사들도 왜냐면 연기로 가득 채워놓았습니다. 
그리고는8절 마지막에 그랬습니다. 이렇게 해놓고는16장으로 들어갑니다.
16장이 진노의 일곱 대접을 쏟는 장면입니다 다시 말하면 후3년 반이 시작하는 장면이16장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은15장1절부터8절까지 우리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설교는 끝났습니다. 이렇게 끝나면 안 되는 겁니다.
여기에 담겨있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첫째 오늘 네 장면이 무엇이었습니까? 첫 번째 장면이 무엇이고 두 번째 장면이 무엇이고 세 번째 장면 네 번째 장면 다 알죠? 그러면 두 번째 장면이 중요한 장면입니다 두 번째 장면이 무엇입니까? 유리바다와 들림 받은 예수님의 신부들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는 이분들이 무슨 노래를 부릅니까? 모세의 노래를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두 번째 장면입니다
그러면 이 네 장면을 언제 요한이 봤나요? 그러면 전3년 반 나팔재앙이 끝나고 후3년 반 시작 직전에 이 모습을 본겁니다 그러면 이 모습을 본 이 부분을 가지고 제가 몇 가지 여러분들과 나눌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3층천에서 공중으로 내려오실 때 예수님혼자 내려 오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과 많은 그룹천사들과 스랍천사들과 아담타락 이후부터 예수님께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그 사람들이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다 낙원에 올라갔습니다. 낙원에 올라갔다고 해서 다 예수님과 같이 내려오는 게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내려옵니까? 예수님의 신부될 사람들이 내려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왜냐면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아담타락부터 그 순간까지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 받아서 낙원에 올라가 있지만 그 중에 소수만 내려오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어떤 분이냐면 예수님의 신부가 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혼인식을 해야 되는 겁니다. 신부후보생들입니다 
그럴 때 보니까 다윗도 내려올 것이고 바울이나 베드로나 이런 유명 인사들이 다 같이 내려올 것입니다 그게 상상이 됩니까? 저는 상상이 됩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내려와서 결혼식이 끝나고 결혼식 할 때 땅에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들림 받는 게 아니잖아요.
그 중에 일부소수가 들림 받잖아요. 그리고 이분들은 7년 환란 동안에는 공중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래서 위에서 내려온 사람들과 같이 교제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정말 진짜 신실한 두 증인들은 아주 고생을 하는 겁니다. 7년 환란 동안에 열심히 복음 전하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증인이라 그러는 겁니다. 열심히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고생하다가 이 사람들이 죽었다가 부활했다가 그다음에 이분들이 어디로 올라갑니까? 혼인잔치로 올라가는 겁니다.
이분들도 그러니까 이분들은 고생을 많이 한 후에 정말 사역을 열심히 한 후에 혼인잔치로 올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들림 받은 사람들은 쉽게 들림 받고 고난도 별로 없이 지나다가 혼인잔치에 간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과 내려온 사람들은 그 사람들도 보통 고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고생을 많이 하다가 내려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편한 사람들이 누굽니까? 들림 받는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봤지만 두 짐승에게 속임을 당하지 않고 그 그룹들과 싸움하면서 이긴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들림 받으려면 두 짐승그룹들과 싸움해서 이기는 일을 해야 됩니다 복음전하는 일도 열심히 해야 되고 복음을 나누어야 되고 그냥 편하게 할렐루야 하는 이런 사람들은 제가 볼 때 들림 받지 못할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쉽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네! 동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복음전하는 일에 핍박을 받으면서 또 내가 손해 보면서 복음 전하는 일에 직접 간접으로 내가 그기에 많이 참여해야 됩니다. 왜냐면 혼인잔치에 가서 예수님의 신부가 되면 그때부터는 벌써 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천년왕국 때 왕 노릇합니다.
천년왕국은 기독교왕국입니다 사탄의 자녀들도 그 안에 다 있지만 이제 세상의 왕들 세상의 모든 대통령들 국가시스템들이 완전히 크리스천시스템으로 되어 버리는 겁니다. 천년왕국은 그런데 이사야서11장을 제가 보니까 천년왕국 때 제일 높은 피조물 중에 높은 왕이 누굴까? 딱 보니까 다윗입니다
이사야가 본 겁니다. 천년왕국 때 모습을 이사야서11장에 그려놓았는데 보니까 다윗이 그 중에 제일 높은 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생각에 천년왕국 때 우리도 왕이 되겠지만 다윗 밑에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때가 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질문 중에 질문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제가 평소에는 여러분들에게 말씀 안 했지만 오늘 제가 처음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예수님이 들림 받는 자들을 왜 쉽게 들림 받게 해놓고는 환란도 경험하지 않고 뒤에서 북 치고 장구치고 예수님 할렐루야 찬송하고 이것만 하게 편하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이 밑에 분들은 지금 두 증인들과 또 믿음이 조금 약한 크리스천들과 이 사람들은 그냥 고생을 하는데 왜 들림 받은 사람들은 저 위에 올라가서 이렇게 편하게 살게 합니까?
이게 우리질문입니다 이게 왜 그렇습니까? 분명히 우리생각에는 왜 그렇습니까? 하지만 예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 안에 다 목적이 있고 뜻이 있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평소에 볼 때 들림 받으면 할렐루야 우리는 들림 받았다하고 할렐루야 이제 그기에 올라가서 신나게 지내자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예수님이 그렇게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상상을 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 딱 보니까 들림 받은 사람들이 뭘 합니까? 요한에게 뭘 보여주었습니까? 
모세의 노래를 부르며 예수님께 열심히 경배하는 모습을 요한이 본겁니다
그러니까 들림 받은 사람들이 하는 사명들이 몇 가지 있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저 위에서 상당히 바쁘게 지내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바쁘게 지내냐면 이들의 사명이 첫 번째가 뭐냐면 예배와 경배와 찬양 드리고 영광 드리는 모습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올라가서 뭘 하느냐면 천사들과 함께 예수님을 높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린양을 찬양하는 겁니다. 어린양 예수님이 신부입니다 우리의 신부를 계속해서 찬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배인도자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구약 때 죽었던 사람들 신약 때 죽었던 사람들이 거기에서 만나겠지만 들림 받은 사람들이 가장 리드로써 이 일을 하지 않나 라고 보는 겁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왜 들림 받은 사람들이 리드일까?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 사람들은 딴 분들보다도 구약 때 신약 때 다 낙원에 있다가 신부후보생으로 내려온 사람들보다도 더 실력이 있는 사람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들림 받는 사람들은 그러면 어떤 실력이 있는가? 이분들은 기독론이 다른 누구보다도 강했던 사람들 같습니다.
기독론이 왜냐면 이분들은 과거 신약2천년 동안에 신약역사를 다 꿰뚫고 아는 사람들입니다 구약역사를 꿰뚫고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런데 다윗이나 베드로 이런 분들은 이 사람들처럼 꿰뚫고 있지는 못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실제로 역사 속에서 마지막 때 살면서 지난6천년의 역사를 한눈으로 보고 있고 그 안에 성경 속에 있는 모든 비밀들 신비들을 꿰뚫고 보는 사람들입니다 딴 분들은 그렇지 못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같은 예수님의 신부지만 그러니까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은 요한은 2천 년 전에 작은 책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큰 책을 먹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나라를 더 크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더 독수리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나라를 “저세상”(창1장-2장) 그다음에“이 세상7천년”(창3장-계20장) 또는 '저 세상'(계21장-22장)을 한눈으로 보는 실력자들입니다 
그러니까 같이 공중에 있지만 들림 받은 이 그룹들은 보통 실력가들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그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도 더 실력이 있고 영성이 있고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예외는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들림 받으려면 실력을 키워야 되는 겁니다. 기독론을 바울보다도 더 잘 알아야 되고 요한보다도 더 잘 알아야 되고 이 세상 론, 저세상 론 하나님나라론 종말론 이분들이 종말론 네 학설을 알 것 같습니까? 
종말론 네 학설을 비교하고 하는 이 모든 실력들을 들림 받는 사람들이 가서 강의를 해줄 겁니다. 종말론 네 학설을 그러니까 영적으로 보면 예배인도자들인 겁니다. 이분들이 들림 받은 사람들이 보면 딴 그룹하고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들림 받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이걸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역이 뭐냐면 이분들이 제가 딱 보니까 거기 올라가서 예배를 드리는 사역을 하지만 그다음에 뭐냐면 중보기도사역을 이분들이 앞장서서 하지 않나 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지금 저 밑을 내려다보고 있는 겁니다. 전3년 반 동안에 하는 모든 나팔재앙들을 보고 앞으로 있을 대접재앙들을 보면서 이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거기 보면 두 증인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다 보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또 뭘 봅니까? 믿음이 적은 일반기독교인들이 철없이 신앙 생활하다가 지금 환란을 통과하는 분들을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두 증인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주는 겁니다. 저 사람들을 더 주님이 붙잡고 계시고 천사들을 명령해서 기도하고 이분들이 예수님천사들을 좀 보냅시다. 알았다 보내라 천사들아 가라 어디 가서 누구 지켜라 명령하고 상당히 바쁠 겁니다. 위에서 내려다보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일거수일투족을 다 내려다보는 겁니다. 또 일반 선데이크리스천들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들 실족하지 않게 저렇게 어려운 가운데서 두 짐승을 섬기지 않게 위에서 중보해주고 또 천사들을 보내서 보호시켜주고 이런 일들을 누가 합니까? 위에 계신 분들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공중에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할 알이 태산 같은 겁니다. 잠잘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있는 동안에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런 영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해야 됩니다
거기 올라가서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벌써 이런 영성을 가지고서 중보기도 하는 사람들이 중동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하고 이슬람권을 위해서도 중보기도하고 불교 권 공산권을 위해서 이런 일들을 평소에 하던 사람들이 거기에 올라가서 하는 겁니다. 평소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제가 볼 때 들림 못 받습니다. 왜냐면 평소에 여기서 사는 동안에 해야 됩니다
들림 받으려면 첫 번째는 예배와 경배사역이고 두 번째는 중보기도사역입니다 세 번째는 도우미천사들을 파송하는 사역입니다 도우미천사들을 파송하는 이분들이 딱 보고는 너 어디로 가라 너 어디로 가라 우리가 얼마든지 천사들을 파송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서 예수님의 허가에 의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바쁜 겁니다. 너는 아프리카 어느 동네로 가라 거기에 지금 누가 있다 그 사람을 보호시켜라 얼마나 바쁘게 지내겠습니까?
너는 지금 한국 강원도 어디로 가봐라 거기에 지금 누가 고생한다. 
바쁘게 지낼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영성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런 영성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이런 게 없는 사람은 제가 볼 때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앉아 있는 분들을 도우라는 겁니다.  
명령을 할래요. 안 할래요. 해야 됩니다. 나 바빠서요. 그런 사람은 예수님이 나는 모른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그 이상으로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바보입니다 바보 그렇게 말해도 안 듣는 사람들은 그다음에 네 번째는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저는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분들이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사역을 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혼인잔치하려면 한두 명입니까?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올 텐데 그것을 준비하려면 우리가 세상혼인잔치를 하려도 준비가 많잖아요. 똑같습니다. 
그러니까 이 준비그룹 중에 아주 핵심멤버들이 이분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이분들이 두 증인그룹들이 올라왔잖아요.
혼인잔치 바로 직전에 올라오잖아요. 두 증인들에게 이분들이 뭘 할까요? 
제가 볼 때 격려사역을 해줄 것 같습니다. 이 두 짐승 이분들도 다 사람이니까 이분들 생각에 너 네들 말이야 공중에서 폼 재고 있고 우리는 이렇게 생고생을 했는데 올라가서 만날 때 그런 느낌이 안 들겠습니까? 
너희들이 뭔데 이렇게 편하게 있고 우리는 이렇게 생고생을 하고 올라왔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할 일이 뭡니까? 아하! 형님! 아우!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도 여기서 바빴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 고생에 비하면 별로 안 힘듭니다. 격려해주는 격려사역을 열심히 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로사역 또는 잘 했어 하는 칭찬사역 그리고 이분들이 앞장서서 섬기는 사역을 하는 당신들은 그 동안 고생 했으니까 이제 쉬세요.
이 예식의 모든 준비를 우리가 다 할 테니까 그냥 앉아서 쉬세요.
그러면서 섬기는 사역 그리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가 이렇게 너희들보다 고생 안하고 여기 올라와서 그러면서 이분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고생했던 두 증인 그룹들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이런 사역을 분명히 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들림 받는 사람은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성품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 안에서 봅시다. 우리도 항상 남을 배려해주고 수고했다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이런 사람들이 들림 받아서 나중에 두 증인들이 와도 자기 몸에 베여있으니까 이렇게 합니다.
여기 있을 때는 그런 걸 절대로 안하다가 거기 가서 합니까? 안 합니다 
거기 가서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 있을 때 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연습을 그러니까 딱 보세요. 항상 자기생각만하고 남을 배려안하고 항상 공짜로 얻어먹기를 좋아하고 남을 도와주지도 않고 이런 사람들은 제 생각에는 들림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런 성품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주님이 사용하십니까? 생겨먹은 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섯 가지는 분명히 이분들이 올라가서 지금 고생한 사람들은 조금 쉬라고 그러고 이분들은 천년왕국사역을 준비하는 일에 바쁠 겁니다. 천년왕국 때 다들 지도자가 되고 왕 노릇할 텐데 천년왕국이라는 크리스천나라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라는 이 운영계획도 이 사람들이 다 예수님과 상의하면서 짜지 않을까? 
그러니까 7년 환란 때 고생했던 두 증인들은 형님들 조금 쉬세요.
이걸 우리가 할 게 아마 그러지 않을까? 라고 저는 이렇게 추측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어떤 시각을 가진 분들로 보겠습니까? 
독수리시각을 가진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독수리시각을 가지고서 기독론에 강하고 하나님나라 론에 강하고 종말론에 강한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그렇기 때문에 큰 그림을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이것을 보기 때문에 저쪽에 올라가서도 분명히 이것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들림 받는 자가 되려면 저위에 올라가서 이런 일들을 다 해야 되기 때문에 이런 성품을 가져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이 은혜가 우리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지막으로 질문하나를 던져 봅니다. 
왜 오늘 일곱 대접재앙 있기 직전에 들림 받는 예수님의 자녀들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을까? 오늘15장에서 이것을 보여주고는16장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16장이 진짜로 대접재앙입니다 그것은 다음에 제가 하겠지만 그러면 우리가 짐작하는 겁니다. 아하! 올라간 들림 받은 저분들도 상당히 바쁘겠구나. 그리고 고생한 팀들 뒷바라지를 잘 해주면서 잘 섬기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일을 잘 하겠구나 그리고 이분들을 조금 쉬라고 그러고 천년왕국 프로그램들을 이분들이 뒤에서 열심히 짜지 않을까? 라고 그냥 추측을 해보는 겁니다. 제 머리구조가지고 이렇게 추측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쩌다가 저를 만나가지고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런 추측을 제가 한 것처럼 여러분들도 하시면서 아하! 내가 들림 받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려면 어떤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되겠구나. 
왜냐면 그런 인격을 가진 사람이 위에서 바쁘게 지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남을 항상 배려해주는 사람 그리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항상 다독여주는 사람 위로해주고 오늘 말씀은 여기서 끝내려고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오늘메시지 한분 한분에게 깊이 박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곱째 나팔 때 보여준 역사드라마(5) 계15:1-8
 1. 두 번의 후3년 반 '예고편 드라마'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이것이 무엇이며, 왜 이것을 주셨는지에 대해 나누어 봅시다.
2. 누구를 위해 이것을 주셨습니까?
3. 하나님의 진노를 보여주는 마지막 재앙이 무엇입니까? 
   이것을 보여주기 전에 오늘 본문에서 무엇을 보여 주셨습니까? 
   본문을 함께 읽어 봅시다.
4. 유리 바다는 무엇을 상징합니까?(계4:6) 이곳에 있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5. 네 생물은 무엇을 상징합니까?(계4:6-7; 겔1:10; 사6:2). 
   그룹천사는?(겔10:14)
6. 모세의 노래(어린양의 노래)란?(출15:1-21; 신32:1-14) 
   그 내용과 주제가 무엇입니까?
7. 계15:7-8이 무엇을 보여줍니까? 이때가 언제입니까?
8. 들림 받은 자들의 특색이 어떠합니까?
9. 들림 받은 자들의 사역이 무엇입니까?
10. 우리가 들림 받는 신부가 되려면, 어떤 성품이 요구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