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강해

14강. 고린도전서10장1절-13절, 우리의 거울

변명섭 2021. 11. 19. 22:35

고린도전서강해 14강. 우리의 거울 (고전10:1-13)  2009년6월28일 말씀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1절에서13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굉장히 무서운 말씀인 데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하셨습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료를 뒤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니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들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11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교회가 시기가 있었고 분쟁이 있었고 파벌이 있었고 또 거침돌역할을 하는 크리스천들이 있었고 그리고 지난시간 9장에서는 크리스천들이 바울에 대한 비난과 비평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있었는데 10장에 들어와서 바울의 첫 마디가 우리에게 어색한 말씀을 하십니다. 10장1절을 보시면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그랬습니다.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무슨 말입니까? 꼭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1장부터9장이야기는 다 알아 왔지만 특히 10장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꼭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꼭 알라는 말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겁니다.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아주 중요한 시기에 바울이 이런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로마서11장25절에도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관계 속에서도 말씀하실 때도 그럽니다. 너희들이 알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러면서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들어올 때 까지 유대인은 눈이 감겼다가 어느 정도 들어오면 유대인이 눈을 뜨게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하실 때도 이런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중요한 어떤 대목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고린도교인 중에서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내가 집고 넘어가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오늘 10장에서 중요한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는 단어들을 나열 했습니다.
멸망(아폴루미,apollumi),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에게 경계한다. 
이것은 거울로 이미 구약에서 보여 주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런 내용들이 내가 말하는 게 아니고 이미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이것을 너희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은 애굽에서 나와서 어린양의 보혈로 이미 구원을 받아 가지고 광야에40년 동안 산 사람들이거든요 이분들이 광야에40년 동안 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서 구원이 무효가 될 사람들이 고린도교회 안에 조금 있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런데 구원이 무효가 된다고 말하면 기분나빠합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하면 막 화를 내면서 덤벼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왜냐면 구원을 무효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시켜놓고 무효 시키려고 그분이 바울을 보냈겠습니까? 그기에 두 성경구절을 드렸습니다.
구원이 무효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래서 요한복음6장37절38절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아버지께서 네게 주시는 자는 다 네게 오게 할 것이고 네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39절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네게 주신자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살리겠다고 하셨습니다. 
다 천국가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장28절에 직접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한번 구원 받으면 그의100% 보증이라는 겁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이 무효가 된다는 이야기에 지레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특수한 경우에만 무효가 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를 오늘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구원을 한번 받으면 어떠한 생활을 해도 구원은 이미 따놓 은 당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거 신학자들 중에 너무 많았고 특히 로마가톨릭의 대표적인 신학자가 어그스틴도 이것을 주장했고 어그스틴이 자기 제자들인 로마가톨릭신학자들이나 신부들에게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지금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그스틴은 약4세기 분인데 16세기에 와서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1517년에 종교개혁자들도 대부분이 이 사상을 가졌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의 신학적인 백그라운드가 로마가톨릭입니다 칼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칼빈도 한번 구원받으면 구원이 무효화되지 않는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에 특히 개혁주의자들은 칼빈주의 사상을 가진 분들 중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한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보장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예컨대 조나단 에드워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찰스 버전, 로이드 존슨 이런 유명한 분들이 다 칼빈 주의자들입니다. 저도 칼빈 주의자지만 이분들의 칼빈주의와 조금 다른 칼빈주의로써 이해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칼빈주의도 여러 파벌이 있습니다. 파벌이기 보다는 극단 칼빈주의자들이 있기도 하고 중간 또는 극우 극좌 하여튼 칼빈주의로써 어디든지 모르지만 이분들과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 라고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믿고서 가르치는 유명 인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웨슬레적인사람들 웨슬레는 감리교 또는 장로교 중에도 많은 칼빈주의 장로교의 신학자나 목사들 중에서도 이쪽으로 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명한 무디 선생 같은 분들 또는 칼빈주의자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찰스 핫지(hoege)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분도 한국의 많은 장로교의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이 이분의 가르침을 많이 배우고 있는데 이분도 보면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복음주의계통 오순절계통 성결교계통의 신학자들과 목사님들도 이쪽에 속해 있는 분도 있습니다. 1900년에 아주사 스트리트(Azusa Street)부흥운동이 일어났던 다시 말하면 1906년에 미국의 성령의 불이 켈리포니아 아주사 스트리트(Azusa Street)에 떨어졌는데 그때 그 교회목사님이름이  윌리엄 시몬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에 조용기 목사님도 이런 부분을 주장하고 있고 또 미국의 많은 오순절계통 은사 쪽에 강조를 하시는 캐프린 쿨먼이니 베니힌 이런 분들이 구원이 무효화 될 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입니다. 성서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까 특히 오늘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천국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분들 지옥 구경하고 온 분들 간증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 분명히 놀랄 것이 크리스천들 중에 많은 분들이 특히 목사님이나 선교사님이나 할 것 없이 가톨릭에 높은 분들 많은 분들이 지옥에 앉아 있는 모습을 봤다는 간증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게 까리, 까리 하잖아요. 한쪽에서는 100% 무효가 안 된다. 이렇게 말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것이 지금도 서로가 의견이 부분합니다. 심하면 아니라는 사람들 중에서100% 개런티라는 사람들 중에서 저쪽 사람들 보고 이단이라고 말하고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자기네와 생각이 조금만 다르면 다 이단으로 그냥 신문에 내어버립니다. 또 프린트해서 내버리고 전 세계에 이렇게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회개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게 성경을 보는 시각의 차이입니다 신학이라는 것은 이렇게 보는 신학자가 있고 저렇게 보는 신학자가 있고 신학자가 같은 학교에서 같이 가르치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신학자라면 장로교 자기네들 것만 가르쳐야 됩니다. 감리교면 감리교 자기네들 것만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니까 타 교단 사람은 그기에 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런데 다른 나라는 미국 같은 데는 제가 20년 가까이 신학교에 있으면서 항상 보는 게 같은 학자들끼리 앉아서 신학적인 배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앉아서 서로 상대방의견을 존중해주면서 그러니까 한국식으로 말하면 이단끼리 같이 앉아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렸냐면 큰 나라사람들은 생각하는 게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하버드대학교교수가 되려면 하버드대학교에서 PHD를 한 사람은 안 써줍니다 하버드대학교교수를 하려면 하버대학교에서 학부를 하고 만약에 교수 되고 싶으면 대학원이나 박사코스는 다른 학교에 가서 해 와야 됩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하버드만 아니고 미국전체가 그렇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가르치는 그것만 가지고 우리학생들에게 가르치다 보면 뭐가 됩니까? 근친 결혼한 것밖에 안 됩니다 근친결혼 알죠. 자기 식구들끼리만 결혼하는 것 딴 사람들은 못 끼게 그러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피를 다른 곳에 가서 받아와서 여기서 가르치라는 겁니다.
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주의 안에서 종교다원주의는 빼놓고 서로가 조금 다른 것은 인정해주면서 서로배우는 마음을 가지면 좋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스스로 인정해야 될 부분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울의 신학은 어땠습니까? 
바울의 신학도 로마서9장3절에 보면 바울도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사상을 가졌습니다. 바울이 로마서9장3절에 하신 말씀이 그리스도에게 내가 끊어질지라도 내가 붙어있는 사람인데 내 민족구원을 외치시면서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만약에 안 해 주시면 내 이름이 생명책에서 없어지더라도 우리 민족을 봐 주십시오 하는 그런 말씀이 로마서9장3절 말씀입니다. 
바울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이 빠질 수도 있구나. 왜 주님께서는 될 수 있으면 구원을 무효화 시키지 않으려고 할까요? 이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왜 하나님은 구원을 무효화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으세요.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구원시킨 형제자매들입니다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이 스스로 창조주가 자기 피를 흘려가지고 구원하여온 피조물들입니다 이게 엄청난 대가입니다.
이사야서53장5절 말씀 알잖아요. 예수님이 찔림은 우리 허물 때문이요 
예수님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의인이 되었고 그가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의 병들이 다 나아서 온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주님이 다 이렇게 준비해 놓으신 겁니다. 이사야서53장5절입니다. 그러니까 웬만해서는 구원을 무효화시키지 않으십니다. 웬만해서 왜냐면 구원이 무효화될 만한 그러한 짓을 하드라도 웬만해서는 구원을 무효화시키지 않고 상급은 안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계급사회니까 상급은 안 주더라도 밑바닥의 평민으로 만들더라도 구원은 무효화시키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0장28절에 그랬잖아요.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예외가 있다는 겁니다. 그 예외가 오늘 본문 고린도전서10장에 말씀 하신 겁니다.
그러면서 이 예외조항은 이미 내가 이스라엘사람들이40년 동안 광야생활하면서 그분들의 역사 속에서 내가 이 예외조항을 거울로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거울로 본 것을 한번 보자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부분에서 예외조항이 해당될까요? 하나님의 창조목적해당에 위배되는 행위를 심각하게 할 때 다시 말합니다. 창조목적을 웬만큼 위반하는 것은 그냥 봐주십니다. 그런데 심각하게 훼손할 때 심각하게 훼손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하나님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상처를 입히는 창조주의 자존심을 피조물이 심각하게 상처를 입힐 때 이 부분을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거든요 이 두 가지를 잊어버리지 마세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피조물들이 창조주께 영광 드리는 것이라고 우리가 항상 들어왔습니다. 이사야서43장7절21절 로마서9장5절 골로새서1장16절 이것은 우리크리스천들이 주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다 외워야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께 영광 드린다는 뜻이 뭘까요? 피조물이 항상 하나님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창조주 되십니다.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평소에 주님께 매달리시면서 이것을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정체성을 인정하시면서 묵상하셔야 합니다. 
우리피조물들은 하나님! 할 때 삼위하나님을 항상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창조주 되십니다. 무소부재하십니다. 여기도 계시고 미국에 유학 간 아들 옆에도 계시고 어디든지 다 계십니다. 전지전능하십니다. 내 생각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전 세계인구의 70억 명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것을 항상 인정하셔야 합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이걸 깊이 묵상을 하면 하나님 앞에서 내가 무례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묵상 하면서 이 부분을 깊이 주님과 대화하는 사람이 그분에게 영광 드리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다른 신이 없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그다음에 내 자신을 인정하는 겁니다. 
나는 피조물입니다 나는 항상 하나님의 손아귀에 있습니다. 나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사업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걸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내 자녀들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이것만 고백해도 이 세 부분만 매일 고백해도 기가 찬 신앙인입니다 딴 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부분이 우리가 약한 겁니다. 이 세 부분이 약합니다. 그런데 특히 이 중에서 유일신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이 세 부분을 묵상안하는 사람을 주님이 굉장히 싫어하지만 특히 첫 번째와 두 번째 하나님의정체성과의 관계 하나님은 창조주 되시고 유일신입니다 이 부분을 건들면 이분이 가만히 있지 않는 겁니다. 이 부분을 건들면 그래서 이 부분을 건들지 못하게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신 겁니다.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시면서 처음에 4계명은 이 부분을 건들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십계명은 출애굽기20장입니다 4계명의 첫째가 무엇입니까? 
나 왜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유일신개념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우상을 만들어가지고 그기에 절하거나 섬기지 말라는 겁니다. 
이게 두 번째입니다. 그 말씀을 하면서 이분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고 그기에 절하지 말라 하시면서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네 번째는 안식일을 잘 지켜라 이 4개를 주시면서 하나님의 정체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강조를 나중에 예수님이 또 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유대인들이 그랬습니다. 
이 계명 중에 어떤 게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까? 그러니까 마태복음22장36절에 이 4계명 모세에게 말씀하신 분이 실은 예수님입니다. 여호와가 말씀하셨거든요. 예수님이1500년 있다가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제자들이 보는 데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가장 크고 가장 첫째 되는 계명이 뭔지 아느냐 이 네 계명이라는 겁니다. 창조주께서 사람이 되셔가지고 피조물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뭔지 아느냐 이것이라는 겁니다.
창조주가 이것이 가장 크고 일등이라고 그러니까 딴 게 있습니까? 
딴 게 없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여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왜냐면 창조주가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라고 그러니까 이걸 해야 되잖아요 이 부분이 제일 크다니까 그걸 잘하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걸 우리가 수직계명이라고 그러잖아요. 수직계명에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만약에 순종안 하고 우습게 안다면 웬만하면 그냥 봐주시는데 이놈이 정말 못 뗐네! 창조주가 이런 감정까지 들어가도록 까불고 이런 짓을 하는 겁니다. 이분이 봤을 때 이게 안 되겠구나. 이놈을 이럴 때는 내가 질투의 하나님이다 그러면서 너 후손들을 3-4대까지 내가 은혜를 안 베풀겠다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크리스천들을 보고 이스라엘사람들보고 하신 말씀입니다. 
네 후손들을 3-4대까지 내가 은혜를 안 베풀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부분에 제대로 신경을 안 쓰다 보면 네 아들딸들 네 손자손녀들 3-4대까지 그놈들이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아무리 은혜를 받고 아무리 세상 돈 많이 가져도 주님이 내가 거기다가 은혜를 안 베풀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의 잘 못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는 자녀들을 사랑하면 어디에 집중해야 됩니까? 이 네 계명에 집중하면 되는 겁니다. 
이게 자녀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무슨 행사가 있다 셀 모임에 나와라 그러면 탁탁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이 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합니다. 누가 팀 리드가 나오라고 하니까 나옵니다. 
우리AMI교회 사람들은 앞으로 이런 짓들을 하지 마세요. 밥 먹고 있으면 예수님! 제가 빨리 밥 먹고 하겠습니다. 주님이 하라고 그러니까 이런 마음으로 하세요. 우리예수님이 그런 사람들 속에서 나온 자녀들을 축복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축복해달라고 기도할 필요도 없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데 기도하지 마세요.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면 다 된다고 그럽니다. 멋대로 다 해놓고 기도하여 하나님마음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이게 말이 됩니까? 행동으로 보여 주세요 불교 사람들은 기도하면 부처가 들어준다고 그럽니다. 우리는 불교의 개념을 그대로 기독교에 가지고 왔습니다. 
무조건 기도하면 된다는 겁니다. 네가 원하는 것은 다 준다는 겁니다. 
성경에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복신앙이라고 그럽니다.
구약에서 거울로 보여 주었는데 어떤 식으로 보여 주었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은 다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았잖아요. 그래서 어린양의 보혈은 예수님입니다 그래서40년을 광야에 사는 겁니다. 광야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자연사한 사람들은 그냥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나이가 드니까 자연사 한 겁니다. 그런데 광야생활 하면서 하나님이 보기에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이 꼭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은 자연사가 아니고 하나님이 강제로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강제로 죽임을 당한 그 사람들 그 사람들이 뭐냐면 구원이 무효화 되었다고 지금 바울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구원이 무효화되는 케이스를 거울로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걸 성령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크게 두 케이스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크게 구원이 캔슬된 두 큰 케이스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본문7절에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면 출애굽기32장1절에서35절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출애굽기32장1절에서35절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섬기는 사건입니다 출애굽기32장28절을 보세요.
레위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며 이 날에 백성 중에 3000명가량이 죽임을 당했다는 겁니다. 광야에 사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떤 분들은 200만 명 어떤 분들은 300만 명이라 그럽니다. 300만 명 중에서 3000명은 심하게 우상을 섬긴 사람들을 하나님이 죽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레위자손들이 칼을 들고 가서 3000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모세가 기도하는 겁니다.
32절에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그러는 겁니다.
모세도 구원이 무효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미 성령님께서 듣고서 아는 겁니다. 자기 민족을 위해서 아까 누가 이런 기도를 했습니까? 바울도 그랬습니다. 모세도 이런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3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대답하는 장면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 하면 이게 무슨 범죄입니까? 우상을 섬기는 범죄입니다
그냥 범죄가 아닙니다. 우상섬기는 범죄를 하면 그는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그러는 겁니다. 왜 우상섬기는 것을 싫어하십니까? 하나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겁니다. 피조물들아 나 밖에 하나님이 없는데 어떻게 딴 놈들을 만들어가지고 너 네들이 하나님이라고 그러느냐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그런 짓하면 혼내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나의 자녀로 인침을 했지만 내가 봐서 도저히 안 되겠구나. 하면 이름을 지워버리겠다는 겁니다. 또 한 가지 예를 드는 겁니다. 민수기25장1절에서9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싯딤이라는 곳에 머물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기에  잘 생긴 모압 여자들이 있었는데 이스라엘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을 했습니다. 
2절에 그 여자들이 자기네 신들에게 제사지낼 때 이스라엘남자들을 청하며 이스라엘남자들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며 이스라엘남자들이 바알브올을 섬겼다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남자들에게 진노하사 여호와께서 백성들의 두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메어 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에서 떠나 니라. 그래놓고는 계속해서 가다가9절에 이스라엘사람들 몇 사람을 죽였냐면 염병이 와가지고 24000명을 죽여 버렸습니다. 300만 명중에서 소수지만 염병으로 죽여 버렸습니다. 
왜 죽였을까요? 간음을 해서 죽였을까요? 지금 간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방여자와 간음까지 했지만 간음하면서 자기 마음을 다 주고 이방여자들이 섬기는 우상까지 같이 섬기게 된 겁니다. 문제는 간음에 있는 게 아닙니다.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남자가 약한 부분이 남자가 여자 쪽에 와서 붙어버리면서 여자 쪽으로 가버리는 것이 남자의 속성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안 믿는 여자 쪽과 결혼하면 힘들다는 것을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자녀들 결혼할 때 우상섬기는 가정과 결혼을 시키지 마세요. 바울에게 하신 말씀을 보세요. 고린도전서10장8절을 보면 그들 중에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23000명이 죽었나니 실은 아까24000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울은 23000명으로 봤습니다. 왜 이렇게 다르냐면 바울이 쓸 때는 분명히 약 대강이라는 단어가 빠진 것 같습니다. 약23000명 
또 어떤 자유 신학자들은 봐라 성경이 틀렸잖느냐 앞뒤가 맞지 않잖느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23000명이나 죽었으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간음하지 말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과 같이 예수 안 믿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지를 말자는 겁니다. 왜냐면 그쪽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솔로몬을 예를 들면 솔로몬 아버지 다윗이 훌륭한 분 아닙니까? 솔로몬에게 다윗이 경고를 세 번이나 했습니다. 솔로몬아 너 지금 가진 게 많고 다 잘 되니까 여호와를 통해서 경고를 세 번이나 했습니다. 
절대로 잘 될 때 주변에 인기가 많고 이방사람들도 너를 좋아하니까 이방여자와 결혼하지 말라. 이방여자를 왕궁에 데리고 오지 말라. 그런데 솔로몬이 말을 안 들었습니다. 열왕기상11장에 보면 솔로몬부인이 바로의 딸도 있었지만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도록 기회를 주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니 그러니까 이방여자들과 관계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여자들이 미워서가 아닙니다. 그 여자들이 믿고 있는 이방신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3절에 후궁이 700명이요 첩이 300명이라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분의 마음이 젊었을 때는 괜찮았는데 4절에 솔로몬이 나이가 많을 때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잔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드라.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세 번째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아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지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솔로몬도 이분도 이런 실수를 했는데 문제는 뭐냐면 수직계명을 위배했던 겁니다. 
이방여자와의 관계를 하지 말라 했는데 간음자체보다도 간음으로 얻어지는 결과 과 창조목적에 위반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유발케 했기 때문에 그런데 짚고 넘어갈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수직계명과 수평계명을 보면 수평계명은 무엇입니까? 수평계명이 첫째가 무엇입니까?
다섯 번째가 부모를 공경하라 여섯 번째가 살인하지 말라 일곱 번째가 간음하지 말라 여덟 번째가 도둑질하지 말라 아홉 번째가 이웃을 위해서 거짓증거하지 말라 열 번째가 이웃의 집을 탐내거나 그 남종이나 여종을 탐내지 말라 이게 수평계명입니다. 수직계명은 누구와의 관계입니까?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수평계명은 누구와의 관계입니까? 사람과의 관계인데 어떤 사람과의 관계입니까?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과의 관계 속에서 나머지 여섯 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끼리 이야기입니다 비 성도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은 다음이야기입니다 우선적으로 크리스천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것은 두 번째 계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살인 간음 도둑질 이웃을 위해 거짓증거 욕심내는 것 이런 것들을 제가 이렇게 우리 눈으로 보면 크고 작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눈으로 볼 때는 다섯 개가 다 같다고 보지 않습니까? 부모를 공경안하는 거나 살인하는 거나 같다는 겁니다. 보모 공경안하는 거나 간음하는 거나 같다는 겁니다. 
도둑질도 다 같다는 겁니다. 여기에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우선순위로 한다면 부모공경이 제일 위입니다 살인이 두 번째입니다. 간음이 세 번째고 도둑질이 네 번째고 순서로 보면 이걸 우리가 지금 다 범하고 있습니다. 
부모공경 합니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우리가 이쪽은 좋던 안 좋던 마음대로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는 회개하면 됩니다. 끊임없이 회개해야 됩니다. 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5장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살인은 사람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라고 그랬습니다. 
이웃에게 화를 내는 것도 살인이라고 그랬습니다. 간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간음하는 것보다도 이상한 마음을 먹으면 다 간음입니다 그러니까 다 걸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쉴 새 없이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하면 이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이걸 말씀하실 때 예수님이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너 네들끼리야 너 네들끼리 창조주가 보실 때는 두 번째 것은 너 네들끼리 문제야 하나님의 자존심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네 개는 무엇입니까? 나와 문제라는 겁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이분의 감정을 건들리는 것은 이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하나님이라 그랬습니까? 질투의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우리문화는 특히 추석 때나 구정 때 조상에게 제사지내잖아요. 이 부분을 우리가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멋도 모르고 가서 절하거나 하면 주님에게 주직계명을 범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됩니다. 
첫 번째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을 광야에서 강제로 죽였던 사건이 우상 섬겼던 사건입니다 두 번째 사건은 뭐냐면 고린도전서10장9절과10절부분입니다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10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이 두 부분입니다 9절에서 하시는 말씀이 민수기21장4절에서9절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다음에 10절에서 말씀하시는 것이 민수기16장 전체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민수기21장 사건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불 뱀에 물려 죽은 사건입니다 이 사람들이 5절에 보면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면서 모세에게 불평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모세에게 불평하니까 여호와께서 그것을 보고는 이분들에게 불 뱀을 보내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런 사건이야기가 9절 이야기입니다 10절 이야기는 민수기16장1절에서35절 이야기와 16장41절에서50절에 관한 이야기를 고린도전서10장10절에 인용했습니다.
민수기16장1절2절을 보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라엘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 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에게 덤벼드는 장면입니다 14절에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이 사람들은 애굽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겁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젖이 흐른다는 것은 가축들이 있다는 겁니다. 
꿀은 무엇입니까 꽃이 있고 나무가 있어서 벌들이 날라 다니면서 꿀을 만드는 그런데 광야는 전혀 그런 게 없는 땅으로 가나안 땅도 젖과 꿀이 흐르고 있고 애굽 땅도 젖과 꿀이 흐르는 겁니다. 그런데 젖과 꿀이 흐르는 애굽 땅에서 나와 가지고 광야에 나와 보니까 아무것도 없는 겁니다. 그기에 대한 불평으로 왜 우리들을 이런데 까지 데리고 와서 이렇게 우리를 고생시키느냐 이겁니다. 이런 소리로 막 덤벼드는 장면입니다 그러데 모세도 잘못이 없잖아요 그렇지만 모세가 이것 때문에 고민하고 많은 갈등을 가지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시는 말씀이 모세야 그러면서 내가 애 네들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33절에 보면 이 사람들이 산채로 음부로 내려가는 겁니다. 지진이 나가지고 땅이 갈라지면서 신채로 음부 속으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35절에 몇 사람이 들어갔냐면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 이렇게 되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화가 나가지고 모세에게 또 덤벼드는 겁니다. 41절에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을 왜 이렇게 죽였느냐 당신들이 왜 이런 짓을 했느냐 그러니까 들으시고는 46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진노하셔서 염병을 내려가지고 49절에 몇 명이 주었습니까?
죽은 자가14700명이 죽은 겁니다. 여기에 중요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첫째 구원이 무효가 되는 것은 우상숭배를 직접 했기 때문에 그것도 심하게 했기 때문에 소수 심하게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구원을 무효화시켜 버렸습니다. 현장에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종인모세를 거역하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모세를 거역하다가 그러면 목사님 안수만 받으면 되겠구나. 나를 거역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혼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모세는 어떤 사람입니까? 항상 창조목적과 관련을 맺으십니다. 모세는 창조목적에 온 정성을 바쳤던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안 섬겼던 하나님의 종입니다 우상을 본인이 안 섬겼습니다. 그다음에 이분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외쳤던 사람입니다. 본인이 안 섬기고 우상섬기지 말라고 가르치고 외쳤던 사람입니다 누구를 위해서입니까? 창조주를 대변하면서 그러니까 이런 대변자를 심하게 건들리면 하나님이 혼을 내주는데 어디까지 혼을 내주느냐면 구원까지도 무효화시켜버립니다. 왜냐면 창조의 목적에 위배하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모세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모세는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창조의 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려고 애섰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건들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손해 본다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고하는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이런 것을 사람을 통해서 알려주잖아요. 그것을 알려주는 사람에게 뭐라, 뭐라 하는 사람은 심하게 이렇게 화를 내신다는 겁니다. 자기 자존심을 건들리기 때문에 지금 우리고린도전서10장에서는 구원이 무효가 되는 케이스를 이 두 가지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전체를 보면 구원이 무효가 되는 또 한 가지 케이스가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오늘 본문말씀과는 관계가 없지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마태복음24장23절28절 히브리서6장4절과6절 계시록3장1절에서6절 종교다원주의를 왜 싫어하십니까? 똑같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무엇입니까? 타종교에도 예수님이 계시다 타종교도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과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창조주를 우습게 아는 행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너희들 이 부분은 내가 용서 못한다는 겁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본문12절을 보세요.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겁니다. 무엇을 조심하라는 겁니까? 선줄로 생각했던 사람이 무엇입니까? 내가 우상을 안 섬기면 나는 크리스천들이다 나는 괜찮아 이런 케이스 속에서 그냥 쉽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점검해보라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내가 과연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항상 자기 자신을 점검해보라는 겁니다. 점검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오늘 이 말씀을 자꾸 묵상하셔야 됩니다. 신구약에 나오는 전체적인 말씀을 묵상하셔야 합니다. 묵상을 하시면서 과연 주님 제가 지금 서 있습니까? 
서 있다고 하면 넘어질 가능성이 없잖아 있습니다. 왜냐면 주변이 나를 넘어지게 만드는 환경이 너무나 많은 겁니다. 눈만 뜨면 돈 생각하고 네 주변에 우상이 얼마나 많습니까? 눈만 뜨면 자식생각하고 24시간 자식생각하고 예수님생각은 이만큼도 안 하고 또 네 자신의 자존심이 우상입니다.
이런 모든 것 때문에 예수님이나 창조주의 생각보다는 피조물들이 만들어놓은 모든 것에 네 마음이 빼앗기고 이것을 생각하는 것이 이 세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주님이 이런 걸 다 아십니다. 우리가 이런 것에 싸여 있는 것을 아시니까 항상 겸손하게 주님 나는 선 것 같지만 선 게 아닙니다.
곧 자빠질 존재입니다 라는 것을 고백하시면서 저를 붙잡아주세요. 저를 붙잡아주세요.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바울도 똑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게 13절입니다. 13절이 그 유명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할 것이 없나니 페이라조(peiravzw)시험입니다 이것은 우상을 섬기는 페이라조(peiravzw)시험 이런 것이 우리에게 다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녀생각도 하루에23시간59분을 하고 돈 생각 사업생각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잠깐 나와서 예배만 드리고 떠 바깥일에 바쁘고 그게 인간입니다
페이라조(peiravzw)시험이 우리에게 엄습해오는데 그러다가 이것이 너무나 지나쳐버리면 구원까지 그냥 빼앗길 확률이 없지 않아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은 그분은 그걸 원치 않잖아요. 그러니까 너희들이 이렇게 엄습해오는 페이라조(peiravzw)시험 이것 때문에 구원까지 잊어버릴까봐 나는 원치 않는다. 그러니까 만약에 구원까지 잊어버리는 단계까지 오게 되면 주님이 다시 세워서 도와준다는 겁니다. 주님의 마음은 내가 너희들에게 구원까지는 무효화하기 싫다 그렇지만 알아라.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의 소수가 이런 짓들을 했잖느냐. 그러니까 너희들은 평생 깨어서 너희들은 이 대열에 들어가지 마라라. 창조목적에 깊이 들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그러니까 창조목적을 계속해서 묵상하고 그러면서 크리스천들에게 주님이 약속하신 게 있잖아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뭐냐면 너희들이 만약에 이 창조목적을 잘 깨닫고 이 4가지로 말하는 수직계명을 잘 순종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이 광야생활40년 그의 끝날 때 신명기28장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내가 가장 원하는 창조목적에 부합된 사람을 살려고 노력하면 
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8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9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10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13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런 복을 다 주시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런 복을 받은 이런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상을 섬기지 않고 창조주만 섬기는 사람에게 이런 걸 다 주어버리면 이런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변질이 안 됩니다. 이 과정을 가지고 더 창조주에게 영광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주었다가는 딴 짓할 사람에게는 안 준다는 겁니다. 전지전능하신 우리하나님이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서 훈련되지 않았는데 자꾸 사업에 복 주세요. 잘 되게 해주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들여다보고 씨익 웃으십니다. 
너에게 주면 안 돼 너는 가지면 안 돼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렇지만 조금은 주실 겁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신명기28장에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약에 너희들이 우상만 계속 섬기고 나를 기분 나쁘게 하고 내 자존심을 건드리면 이게 거꾸로 된다는 겁니다. 네 소산도 토지소산도 내 광주리나 떡 광주리나 이게 잘 안되고 뭐가 잘 안되고 악령들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데 거꾸로 일곱 길로 왔다가 한길로 도망가는 겁니다. 매일 돈을 꾸어야 되고 항상 은행 다니면서 돈을 꾸어야 되고 무엇을 하려면 그러면서 28장 마지막 부분에  염병이 있을 것이며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은혜를 구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이제는 예수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 저를 도와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가 알았으니 이것을 삶 속에서 행동화하는 그러한 네가 되도록 저에게 힘을 보태주시고 지혜주시고 순종할 수 있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주시옵소서. 이렇게 밖에 간구할 길이 없습니다. 저도 이 설교를 하면서 여러분들을 위한 설교가 아닙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설교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교하면서 내 자신을 다시 보고 야 황 목사야 너도 마찬가지지 이렇게 나에게 은혜를 간구해라 너 이제 알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사도바울도 이것을 깨닫고 고린도교회에 말씀하셨지만 스스로 자기 이야기만 하는 걸로 이분은 믿고 한걸음. 한걸음 주님을 향해서 갔습니다. 
우상은 어느 정도 누구나 다 섬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정도의 차이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은 안 보이는 창조주보다 보이는 이 세상에 우리가 관심을 많이 두는 것을 우상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기에 더 관심을 두고 그것을 더 의지하는 겁니다. 이런 것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 합니다. 돈 걱정하고 명예걱정하고 권력도 가지고 싶고 출세도 하고 싶고 가족걱정하고 건강걱정하고 우리가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주님이 다 아십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니까 당연하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정도의 차이입니다 문제는 이 정도를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냐면 우상을 얼마만큼 덜 섬겼느냐가 얼마만큼 많이 섬겼느냐가 천국에 가서 나의 계급을 정하겠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얼마만큼 창조주에 대해서 내가 의지하고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외쳤는가? 그기에 대해서 나의 미래의 계급이 설정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심하게 못되게 우상을 섬겼던 분들은 주님이 내가 손보겠다는 겁니다. 어떻게 손보겠다는 겁니까? 
그 사람들은 구원을 내가 무효화시키겠다는 겁니다. 이 대열에 우리가 들어가면 안 되지만 우리의 기도는 우리한국민족이나 우리가 섬기는 이방사람들이 이 대열에 들어가지 않도록 그러니까 우리가 나가서 전하는 것도 있지만 뒤에서 기도해주세요 주님 저희들이 섬기는 모든 사람들이 이 대열에 들어가지 않도록 그것만 기도해주어도 큰 선교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바울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페이라조(peiravzw)시험이 당하도록 환경이 주어지지만 우리하나님은 미쁘시기에 신실하시기 변화지 않고 신실하시기에 우리들이 혹시 감당하지 못할 때쯤에는 감당하게 피할 길을 주신다는 약속이 우리에게 새 힘을 줍니다.
주님 저희들이 넘어지지 않게 항상 우리에게 피할 길을 허락해 주셔서 날로,  날로 주님을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우리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A0CqR03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