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강해 43강, 제1-10강 리뷰와 지식의 중요성(호4:6)
앞으로 우리가 요한계시록11장부터 시작할 때 보면 상당히 중요한 내용들이 거기에 시작이 되기 때문에 그전10장까지를 다시 한 번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1장에서10장까지를 우리가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강의를 제가 몇 번했습니까, 42강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신기한 게 42강의 중에서 1강부터19강까지 하면서10장이 끝났습니다,
그러면서20강부터 시작해서42강까지22강의는 요한계시록과 무관한 이야기를 한 것처럼 우리가 공부를 했습니다, 그걸 하고 나니까 잘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모든 일들을 우리가 조금 더 자세히 봄으로써 나머지11장부터는 쉽게 설명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과거에 우리가 공부한 내용들을 한번 복습을 해야 된다고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생각해주기 바랍니다, 이렇게 복습을 하면 이점이 있습니다,
무슨 이점이 있느냐면 그동안에 공부한 것을 상기시켜주고 그다음에 정돈시켜주고 또 암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것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것을 내 민족과 타민족에게 가르치는 일까지 도와주는 그러한 이점들이 있습니다,
복습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특히 앞으로11장부터22장까지 길고 아주 깊은 복잡한 내용들을 하려면 앞에 것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해야 됩니다,
이때 까지 공부한 내용을 그래서 이것을 어느 정도 완전히 소화를 해야지만11장부터 나머지22장까지를 내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신학자들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상당히 혼돈스러운 부분입니다 비유도 여러 가지로 되어 있고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예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해석하기가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들이 재림과 관계되는 말씀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말씀을 제대로 공부해보려면 첫 부분들을 한번 복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복습하기로 작정한 겁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복습을 한번 해봅시다, 1강부터10강까지를 제가 복습을 할 터인데 간단하게 큰 그림만 그려드리려고 그럽니다,
제가 첫 강의에서는 뭘 했느냐면 그냥 도입부분을 설명을 하면서 요한계시록은 계시라는 단어가 있는 책이다 그랬습니다, 계시라는 말은 헬라어로 아포칼립시스(apokalupsis)이며 무슨 뜻이냐면 숨겨진 내용을 창세전부터 계획되어가지고 그 계획이 숨겨졌는데 때가 되어서 뚜껑을 연다는 뜻이 아포칼립시스(apokalupsis)입니다 그것을 영어로는 레버레션(revelation)이라고 그럽니다, 한국말로는 “계시” 그래서 계시록이라고 한국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누구에게 계시를 했습니까, 요한에게 계시를 했는데 두 가지 방법으로 계시를 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기도 하고 안 그러면 천사를 통해서 요한에게 보여주시고 말씀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천사가 무엇을 계시하였냐면 그러면 우리가 계시록1장19절에 내가 본 것들과 과거형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요한계시록1장을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현재 있는 일들과 그랬습니다,
그것은 요한계시록2장과3장입니다 그게 현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있는 일들과 아시아 일곱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그러는 겁니다, 이후에 일어날 일들 해가지고 그게4장부터 시작해서22장까지 쫘악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계시했느냐면 시간적으로 세 종류의 시간을 보면1장과2장3장과 또4장에서22장까지 세 파트를 기록하라 하면서 오한에게 메시지를 준 것이 요하계시록입니다
이걸 제가 첫 강의에서 서론부분에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는1강으로 들어가서 종말론에 관한 네 가지 학설들 설명했습니다,
왜냐면 크리스천들 중에서 신학자들 중에서 다른 학설이 있는데 크게 보면 4가지 학설들이 있습니다, 이 4가지 학설들이 2강에 와서는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느냐 지금 현존하고 있는 이스라엘 또는 유대인들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 이4가지 학설들이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우리가2강에서는 그 공부를 자세하게 했습니다, 또3강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관이 이4가지학설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4가지학설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를 자세하게 제가1시간을 설명하여 드렸습니다, 또4강에서는 종말론4가지학설들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변천되어왔는가 이것을 제가1시간을 설명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강의는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해석방법들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다섯 가지의 해석방법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제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쳐드렸습니다, 제6강에서는 세대주의적 종말론주의자들은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가, 그분들의 해석방법을 제가 설명해드렸습니다, 제7강에서는 무 천년주의자들과 후 천년주의자들이 어떻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가? 이 부분을 또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제8강에서는 융합적주의자들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해석하는가?
저는 융합적주의자입니다, 제9강에 와서는 요한계시록의 특성들이 무엇인가?
특성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숫자 일곱이라는 숫자를 요한계시록에서 52번을 표현을 합니다, 그래서 일곱이라는 이 숫자에 관심을 앞으로 더욱 많이 가지게 될 겁니다, 그다음에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의정체성을 알파와 오메가라 그러는 겁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을 지칭할 때 알파와 오메가라는 단어를 적어도 여섯 번을 표현을 했습니다,
1장8절.1장11절.1장17절.2장8절.21장6절.22장13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역사를 시작하신분이고 끝을 맺으신다는 의미에서 알파와 오메가라 그러는 겁니다, 알파라는 말은 뭡니까 영어 알파벳 첫 시작A입니다
오메가는 Z입니다 그래서 처음과 끝이요 또는 처음과 나중이요 예수님이 그런 분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으로 오늘날 돌아가는 모든 세계역사들이 예수님의 장중에서 김정은 사건도 트럼프사건도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의 지시아래서 컨트롤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보고 믿는 사람들이 소위 우리 같은 복음주의자들의 크리스천들은 그렇게 믿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내가 알파와 오메가고 인간역사를 시작했고 끝을 맺는 것도 나라는 것을 요한계시록에서1장8절에 시작하시면서 보여주시고22장13절에서 요한계시록을 끝을 내시면서 예수님이 내가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시는 겁니다, 9강을 이렇게 끝난 다음에 제가10강을 했습니다,
10강은 뭐냐면 요한계시록을 집필한 요한은 도대체 누구냐 그래서 제가 한 시간 이상을 요한에 대해서 주욱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10강까지 끝낸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걸 가지고 굉장히 심각한 질문들이 던져질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질문이 요한계시록을 자세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잘 모릅니다, 목사님들도 그렇습니다, 신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왜냐면 어렵고 다양한 해석방법들이 있고 그래서 혼돈스럽기 때문에 이것을 교회에서도 심지어는 신학교에서도 자세하게 가르치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오는 갈등들이 있는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특히 종말 때 여기에 나오는 내용을 알고 싶은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이 내용을 잘 모르면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다가 일반적으로 그냥 주님나라에 갑니다,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단순히 몰라도 신앙 생활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몰라도 천국 갑니다,
어떤 분들은 이 어려운 것을 괜히 시간 들려가지고 불필요하게 뭐 이런 것 한다고 그러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이 모든 쓸데없는 학설들을 가지고 그냥 혼돈스럽게 하는 장본인이 되는 책이 요한계시록이기 때문에 이걸 몰라도 다 천국 가는데 뭐 하려고 공부합니까, 이렇게 주장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여러분들이 저에게 물어볼 겁니다,
황 목사님 이걸 몰라도 우리가 천국 가는데 이렇게 복잡하게 한두 시간도 아니고 목사님이100시간을 생각하고 계신데 목사님 좀 이상하네요,
그렇게 말해도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을 몰라도 천국 간다는 말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면 요한계시록을 우리가 공부하려면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전제조건이 뭐냐면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전제조건을 깔아야지만 요한계시록이 해석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것을 그리고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를 알아야지만 요한계시록을 우리가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뭐가 중요하느냐면 창조목적 신학 안에 3가지의 신비들이 있습니다,
그걸 다음시간에 제가 자세하게 하겠지만 이3가지 신비들이 무엇이었습니까,
처음에 계시록10장7절에서 요한이 하나님의 신비라는 단어를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에베소서3장4절에 그리스도의 신비 그다음에 마태복음13장11절에 천국의 신비 최소한3종류의 신비를 알아야지만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신비를 모르고는 요한계시록을 성서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20강부터42강까지 이 부분을 쫘악 설명한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다시 말합니다, 요한계시록공부 안 해도 됩니다,
이3가지 신비 몰라도 됩니까, 몰라도 됩니다, 그걸 모른다고 그래서 지옥 가는 게 아닙니다, 그걸 모르면 요한계시록해석이 잘 안되고 깊은 신앙생활을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예수님이 나의 구속주로 나의 왕이 되십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모르면 창조목적대로 그기에 부합된 삶을 사는데 이게 불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고 두 주인을 섬기는 크리스천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크리스천들이 기독교역사 속에서 보면 그의 대부분입니다 제 생각에는 약90%의 크리스천들입니다
과거2천 년 전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교회시대에 우상을 섬기고 또는 하나님을 섬기고 우리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우상이라는 게 무엇입니까,
우상이라는 게 절간에 가서 또는 타 종교에 가서 절하는 그런 게 아닙니다,
돈을 더 좋아하고 명예를 더 좋아하고 권력도 좋아하고 하나님보다 자기 가족 더 좋아하고 예수님보다 딴 것들을 더 좋아하는 것을 성서에서는 우상을 섬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되는 대부분의 약90%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대개 다 우상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섬기면서 살고 있는 겁니다, 이것을 목사님 성서적으로 배경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그러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면 성서에서 이런 모습들을 다시 말하면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이라는 것은 신약의 어떤 사람들을 예표로 그림자로 보여 준 겁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래서 구약은 이스라엘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신약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을 우리가 이렇게 예견하는 겁니다, 그림자로 모델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전4천년에 아담타락으로 해서 천년씩 짜려면 주전3천년이 노아 주전2천년은 아브라함 주전천년이 다윗 주전4년이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주후천년이 동서 교회분리 그리고는 오늘날 현재입니다
그리고는 들림(휴거)이 있고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있고 7년 환란이 있고 공중혼인잔치가 있고 그다음에 예수님의 지상 재림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천년왕국이 있고 심판이 있고 신천신지가 있습니다,
성서에서는 신천신지를 저세상 그리고 7천년을 이 세상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세상7천년을 창조목적학교라고 불렸습니다,
이게 제가 만든 말입니다 전 세계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인데 우리가 알다시피 천년이 하루 같다는 말 우리가 알죠, 시편90편4절과 베드로후서3장8절에 보면 천년이 하루 같다는 겁니다, 창조목적학교라고 보시고는 아담에서부터노아까지를 영적유치원이라고 보고 노아에서부터아브라함까지를 영적초등학교 그다음에 아브라함부터다윗까지를 영적중등학교 다윗에서부터 예수님까지를 영적고등학교입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예수님부터동서교회 분리까지를 영적초급대학으로 보시고 동서교회 분리에서 예수님의 지상 재림까지를 영적대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지상재림부터 천년왕국 끝날 때까지를 영적대학원으로 이렇게 한번 제가 디자인해봤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다윗부터시작해서 예수님 때까지 영적고등학교시절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아주 극심하게 섬기는 이야기가 구약의 주 이야기입니다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잖아요, 십계명을 주셔서 절대로 우상을 섬기지 말라면서 수직계명을 잘 지켜라 그리고 수평계명을 지켜라 면서 십계명을 주셨는데도 이분들은 다윗은 그것을 잘 지켰는데 다윗아들 솔로몬도 잘하다가 나중에 가서 딴 짓한 분입니다, 그 후(주전930년)부터 나라가 둘로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면서 선지자시대로 주전850년에 엘리야 때부터 우상을 엄청나게 섬기는 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주전430년을 말라기시대로 보잖아요,
이400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엄청나게 섬기는 이야기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이야기들의 절반이상이 우상을 섬기는 이야기들입니다
특히 20여명의 선지자시대 이때 또 말라기 이후부터 신구약중간기 시대도 우상을 엄청나게 섬겼습니다, 그러니까 영적고등학교 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도 섬기면서 우상도 섬기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내가지고 ①아모스 선지자(주전760년-748년) ②미가(주전750-686년) ③호세아(주전755년-710년) ④이사야(주전739년-680년) 이 네 명이 받은 메시지들이 있습니다, 이 네 명이 받음 메시지가 뭐냐면 이 사람들이 앗수르제국(주전860년-626년)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예언을 예수님에게 받은 겁니다, 뭐냐면 북이스라엘이 하나님도 섬기면서 우상을 많이 섬겨왔기 때문에 앗수르제국에 의해서 패망할 것이라는 예언을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정확하게 주전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제국에 의해서 패망을 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자기네 눈으로 그것을 본 겁니다, 그러니까 패망 전에 이미 예언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신기한 게 우리가 알다시피 주전586년이 바벨론제국입니다 바벨론제국이 아직 나타나지 않을 때입니다,
바벨론제국(주전626년-539년)이 나타나기 전인데 아모스. 미가. 호세아. 이사야 이 사람들에게 북이스라엘아 너희들 이렇게 해서 망할 거다,
그래서 정확하게주전722년에 망했는데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남 유다야 장차 바벨론제국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나라에 의해서 남 유다가 망할 거라는 겁니다, 아직도 바벨론제국이 나타나지도 않았는데 주전626년이면 이 네 분이 다 죽은 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겁니다,
장차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제국화해서 강하게 만들어가지고 남 유다를 패망시킬 것을 다 하나님이 미리 디자인하셔가지고 아모스. 미가. 호세아. 이사야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바벨론제국이 나타났습니다,
바벨론제국이 강하게 나타나서 주전626년 이때부터 바벨론제국에 의해서 망할 것을 예언한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게 예레미야 선지자(주전626-586년)입니다, 그 사람은 주전626년 바벨론제국이 탄생하면서부터 예레미야 선지자가 사역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바벨론제국을 눈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주전586년에 남 유다가 패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 유다가 망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바벨론제국으로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다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라 그럽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주전586년 사건과 포로로 바벨론에 끌려가서70년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고 성전이 무너졌다가70년 후에 다시 재건된다고 예언한 겁니다, 예레미야25장11절12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님이 이걸 다 디자인 하신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걸 보시면서 오늘날 세계에서 돌아가는 모든 역사들 이게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지금 움직여 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금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할 것을 미리 예언을 받으시면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에게 호세아서4장6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호세아가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다 보시고는 호세아가 왜 이렇습니까,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이 왜 이런 악한 제국들 앞에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놈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핍박을 받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하나님의 나라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가 남쪽이 크리스천들을 죽이는 북쪽에 이런 고통을 당합니까, 다 뜻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선택된 족속들이 고통을 받게 된 이유를 호세아서4장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이스라엘사람들아 너희들이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지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제사를 어떻게 지내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가르침들을 이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도 열심히 드립니다, 그런데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들을 유대인들이 경험하는데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냥 어려움을 당하는 게 아니고 무엇 때문에 어려움을 당합니까,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수직계명을 가볍게 여기거나 그기에 대해서 듣기만 했지 그기에 대한 깊은 뜻을 모르는 것이 그래서 다시 말하면 수직계명여기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7천년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지식이 없는 겁니다, 다시 제가 말합니다,
지식이 뭐냐면 7천년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창조목적을 훈련시키기 위한 학교의 학생들입니다
지식이 없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뭐가 없느냐면 아까 여러분들이 봤지만 세 가지의 신비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세 가지의 신비가 첫째 하나님의 신비는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디자인 하신 겁니다, 두 번째는 그리스도의 신비 이것은 유대인들을 눈을 감기는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는 천국의 신비는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일곱 가지비유 이것을 아는 것이 신비를 아는 것이 지식이라는 겁니다,
제 다음, 다음시간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또 신비가 하나있습니다, 네 번째 신비가 뭐냐면 불법의 신비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2장7절에 불법의 신비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교회시대에 적그리스도들을 나타나게 해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유혹하고 혼돈 시키는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가 되면 그게 심할 것이라고 그래서 종교다원주의까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신비가 몇 개입니까, 네 개입니다
①요한계시록10장3절에 하나님의 신비 ②에베소서3장4절에 그리스도의 신비
③마태복음13장11절에 천국의 신비 ④데살로니가후서2장7절에 불법의 신비
이 신비 안에서 지식이라는 게 이 네 가지를 아는 것이 지식입니다
그래서 제가 설명을22강의를 한 겁니다, 플러스 이것을 아는 사람은 과목들이 있습니다, 창조목적훈련학교에서 필수과목이 무엇입니까,
①창조목적론 ②삼위일체론 ③기독론 ④구원론 ⑤교회론 ⑥성화론 ⑦선교론
⑧종말론 이 지식들을 하나님의 자녀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영적고등학교 때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앗수르제국과 바벨론제국에 혼나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이런 지식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호세아4장7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번성할수록 뭐가 잘 될수록 나를 더 거역한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돈도 더 많이 벌고 뭐가 잘 될수록 지식을 거역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을 배우려고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을 수치스럽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영적으로 고등학교시절입니다 이 사람들이 거역을 할 때 지식공부를 잘 안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안하려고 할 때 전능하신 예수님이 그 사람들을 강제로 잡아다가 지식공부를 강제로 시키면 되잖아요, 왜 가만히 놓아두세요,
그런데 우리가 영적고등학교시적을 보면 강제로 가르치는 자들이 없었습니다, 거역만 하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들도 없었습니다, 소수만 빼놓고는 이 말이 뭐냐면 이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지식을 이분들에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깊은 지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이분들은 뭘 가지고 있었냐면 율법이 무엇이지 알았습니다, 모세오경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은 알고 있었지만 율법대로 제사도 드리고 율법대로 종교행위는 다 합니다, 그런데 유월절도 그 내용을 모르는 겁니다,
왜 유월절을 지켜야 되는지 그러니까 형식화된 유월절을 지키다가 의미가 없으니까 수백 년 동안 안 지키는 겁니다, 영원한 규례로 절기로 지키라고 모세를 통해서 명령했는데도 안 지켰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지식을 받으려고 해도 갈급하지도 않고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이 지식을 주려고 하지도 않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들을 이사야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이야기가 장차 주전722년 사건이 있을 것이다, 주전586사건이 있을 것이다, 라고 예언하는 이야기가 이사야서입니다 그런데 이사야1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야 내 자녀들이 뭐하고 있느냐면 열심히 제사를 드린다는 겁니다, 수 없는 희생물들을 잡아다가 제사를 드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수많은 희생제물이 나에게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그 살찐 짐승들의 기름 그들의 피 이게 다 헛된 예물이고 이제부터는 헛된 예물을 나에게 가지고 오지 말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너 네들 기도도 엄청나게 하는데 내가 그 기도 듣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형식적인 예배행위는 하는데 이 예배행의가 하나님 앞에서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왜 의미가 없습니까, 지식이 없는 자들이 드리는 예배라는 겁니다,
지식이 없는 자들이 이런 예배를 드리니까 지식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좋아하고 앗수르의 신들과 바벨론의 여러 신들을 섬기면서 두 신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지식을 받지를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는 게 무엇입니까, 명철입니다
지식은 정보를 받는 겁니다, 그 정보를 의미를 이해하는 게 명철이라고 그럽니다, 명철에서 한 단계 열매를 맺는 게 지혜입니다,
이것을 내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는 적용역이 지혜입니다
그러니까 지식을 받으면 우리가 이 4가지의 신비를 깨닫고 그다음에 필수과목들을 항상 우리가 공부를 하면 명철이 생기고 그다음에 지혜가 생기고 자기도 모르게 수직계명 하나님만 잘 섬겨야 되겠구나, 라는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 지혜가 생기면 그래서 우상은 섬기면 안 된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고는 성령님이 나에게 그런 파워를 줘가지고 우상을 섬기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 공부를 왜 합니까,
이 공부를 하면 자기도 모르게 우선순위가 바뀌게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누가 시켜서도 아닙니다, 지식이 있어야 되고 명철이 있어야 되고 지혜가 있어야지만 수직계명에 관심을 두게 되고 수직계명을 하도록 능력을 받습니다, 이게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율법 받고 머릿속에만 알고 있으면 이스라엘사람들 보세요, 형식적인 예배는 드리지만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예배를 안 받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의 대부분이 나중에 보겠지만90%가 이런 식으로 신앙 생활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항상 보면 소수를 남겨둡니다
소수를 남겨두어서 그 소수를 우리가 남은 자라 그러는 겁니다,
이런 남은 자들을 남겨둡니다, 이 사람들은 지식에 해박하고 명철에 해박하고 지혜에 해박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대부분의90%의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사람들에게 지식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무엇에 약하냐면 교회에 다니지만 창조목적에 무지한 겁니다, 창조목적에 무관심한 겁니다,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라는 여기에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그걸 모른다고 그래서 죄의식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이방인신과 하나님을 동시에 혼합해서 섬기는 그런 폼(form)으로 디자인하셨다가 때가 되면 어떻게 하느냐면 혼쭐을 내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혼쭐을 내면서 선지자들을 보내가지고 이런, 이런 것 때문에 지식이 없기 때문에 혼쭐이 난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역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구약이야기입니다
그럴 때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뭐냐면 혼쭐을 내고는 내가 꼭 회복을 시켜주겠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에서70년 노예 생활하다가 내가 회복시켜줄게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훈련시키면서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혼쭐을 냈다가 학교기 때문에 버리는 게 아니고 또 회복을 시켜주는 겁니다, 이렇게 무지하게 만들어놓고 범죄를 범하게 만들어놓고는 혼쭐을 내고는 다시 회복시켜주는 이 훈련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시키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성서에 보면 약90%의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랬는데 그중에 약10%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것도 자기가 잘나서가 아닙니다, 은혜로 그랬습니다,
은혜로 4가지의 신비 그다음에 필수과목의 갈급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다는 겁니다, 은혜로 이 사람들은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그래서 아모스에게 5장15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은혜로 이런 사람들을 뽑아냈다고 그러는 겁니다, 나중에 바울도 그럽니다, 바울아 너가 엘리야 때 우상을 섬기지 않는 7천명의 남은 자들이 있었지 로마서11장1절부터5절입니다,
그러면서5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바울아 너도 너 시대에 남은 자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너가 잘나서가 아니고 은혜를 너가 받았다는 겁니다,
남은 자가 되는 은혜 소수의 남은 자들을 항상 유지시켰습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대인들 중에서 우리크리스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원리원칙입니다 그래가지고 이사야서1장9절과 이사야서10장20절에서26절을 보면 내 사랑하는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렇게 해서 그의 망할 정도로 혼쭐을 받고는 있을 때 내가 이스라엘을 소돔과 고무라가 멸망당한 것처럼 그대로 멸망시키지 않겠다는 겁니다, 왜 않느냐면 남은 자들 때문에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겁니다, 남은 자들이 소수의10%가 창조목적에 부합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 때문에 전체 하나님의 공동체를 회복시켜주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남은 자 신학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있을 때도 우리나라에 숨겨놓은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명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남은 자들이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사람들 때문에 한반도를 하나님께서 지금 회복시켜주시는 겁니다,
이게 남은 자 신학입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이사야야 남은 자 숫자가 몇 명인지 아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남은 자들에게 거룩한 씨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사야서6장13절에 이 사람들은10분지1이라는 겁니다,
남은 자가 정확하게10분지1이라고 딱 나오는 겁니다, 아모스에게도 똑같이 그러는 겁니다, 아모스5장3절에도 뭐라고 그랬냐면 천 명 중에 백 명만 뽑으라, 백 명 중에 열 명만 뽑으라, 남은 자들이 딱10분지1입니다
남북이스라엘에서도 북이스라엘에 왕이 몇 명이었습니까, 20명이었습니다,
남 유다에도 왕이20명이었습니다, 그러면 북이스라엘의20명의 왕 중에 적어도50%정도로 약간의 지식이 있었던 분이 한분이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전혀 지식이 없었고 그분이 11대 왕 예후입니다 나머지 왕들은 전혀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냥 형식적으로 예배만 드렸던 사람들입니다
남 유다의20명의 왕 중에100%지식을 가지고 순종했던 왕이13대 히스기야 왕과16대 요시야 왕 그다음에50%의 지식만 가지고 있었던 분들 이 3대 아사. 4대 여호사밧. 8대 요아스. 9대 아마사. 10대 웃시야(아사랴), 11대 요담 이렇게6명입니다 그러니까40명 중에2명은 5%고40명 중에7명은17%입니다, 그래서 이걸 평균치로 잡으면 약10%로 보시면 됩니다, 남은 자들입니다
이10%의 왕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식을 가지고 있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겁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이 있어야지만 하나님의 공동체가 무너지지가 않는 겁니다, 멸망당하지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회복을 일으키는 견인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지금 눈뜨는 사람들이 남은 자들이 눈 뜨고 있는 겁니다, 항상 그렇습니다,
교회도 보면 눈 뜨는 교회가 있습니다, 눈 감긴 교회가 있고 문제는 우리가 과연 내가 여기 앉아있는 여러분들이 남은 자인가 아닌가, 입니다,
제가 볼 때는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예외는 있겠지만 분명히 남은 자들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렘넌트(Remnant)라 그럽니다,
우리가 남은 자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성경공부 열심히 하는 걸 보면 압니다, 또 노트가지고 와서 주일되면 이렇게 공부하고 셀 모임하고 이러면 남은 자들이 아닙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배고파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남은 자라고 가정을 할 때 우리 때문에 또 우리나라에 다른 남은 자들이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를 예수님께서 딱 붙잡고 계시고 보호하시고 나중에 때가 되면 회복까지 시켜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식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지식을 가지다 보면 명철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명철은 이해하는 겁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있잖아요, 그다음에 지혜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느냐 이것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이 지식을 연마하고 연마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나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지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내가 옛날에 좋아했던 것들 우상들을 타파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이끄심을 당하는 겁니다, 내 힘이 아닙니다, 내 노력이 아닙니다, 이게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신기하게 우선순위가 변하고 신기하게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신기하게 예수님생각하고 예수님을 찬양하면 눈물이 나오고 신기하게 감사가 나오고 기쁨이 나오고 감격이 있고 마음에 평강이 있고 그러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변모되는 겁니다, 지식과 명철과 지혜가 들어오면 가치기준이 변하는 겁니다, 세계관이 변하고 인생관이 변하고 모든 가치가 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나는 모르지만 주변사람들이 알게 되는 겁니다, 이런 열매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게 우리성도님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남은 자 신학을 가지고 그다음에90%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상을 섬기고 세속화되는 구나라는 이 원칙을 딱 아는 사람들은 내 주변에 세속화되는 사람들 교회들보고 내가 질타하거나 비평하면 안 됩니다 당연하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런 교회가 많아야 되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그분들을 위해서 가르쳐주어야 됩니까,
지식을 가르쳐주고 그리고는 어떻게 보면 위로해주고 저 사람들 이 지식을 조금 받으면 좋은데 안 받으니 할 수 없다 어떻게 하면서 욕을 하거나 비판하면 안 됩니다, 불쌍히 생각하고 주님 이분들에게 이 지식을 명철에 지혜에 물들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런 마음을 가진 자가 지식을 가진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들인 겁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면 뭐가 있어야 됩니까,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지식이 없이 주님의 마음을 본받으려면 그것은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래 못갑니다
뿌리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받는 자는 이 지식을 가지고 본받는 자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관심거리에 내가 최우선으로 반응을 하는 겁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것을 내가 최우선으로 하려고 성령님이 나를 이끄시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 세상에 주지 못하는 평강이 있습니다,
평강이 이게 남은 자들입니다 지식이 충만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지식입니까, 이 세상 저세상 이 세상 이 그림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는 이 세상에 잠깐 나그네로 내려와서 학생신분으로 창조목적을 교육받고 그리고는 다시 본향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라는 큰 그림을 보는 사람입니다, 이걸 보는 사람은 이곳은 나그네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젊어서도 일찍 죽고 어떤 사람은 늙어서100살이 되어서도 안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들 어디로 갑니까, 어두운 곳으로 가잖아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일찍 가는 사람이 있고 늦게 가는 사람이 있고 다 다릅니다 주님의 장중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다가 나그네처럼 왔다가 때가 되면 가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남은 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이 그림을 보지 못하니까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가족문제 자녀문제 사업문제 돈 문제 건강문제 이런 문제들에 휩싸여가지고 이 문제들이 나중에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로마서8징28절의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이러나저러나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주안에서 감사하라 그랬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나를 이곳에 훈련시키려 보내놓고 어떤 때는 어려운 시험도 주시고 또 쉬운 과목도 주시고 이렇게 하년서 이 안에서 창조목적훈련을 받는 예수님을 어떻게 하면 더 사랑할 수 있느냐를 훈련받는 그런 훈련과정이기 때문에 그 과정이라는 것을 다 아는 사람은 항상 모든 것이 합해서 주를 사랑하는 자 이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남은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룬다는 겁니다,
왜냐면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허락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범사에 감사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 문제 가족문제 자녀문제 건강문제 그냥 밟고 지나가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아서 다 하실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상 보는 시각이 다른 겁니다,
이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평강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는 겁니다, 항상 평강 하는 겁니다, 평강이라는 말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주인이 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분이 보고 있다 그분이 관리하신다, 그분에게 맡겨버리는 겁니다,
맡기면 나에게 평강이 옵니다 어떻게 맡깁니까, 예수님이 누군가를 철저하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삼위일체론을 창조목적론을 기독론을 철저하게 공부하시고 이분이 곧 오시기 때문에 재림론을 철저하게 공부를 한 사람은 이 실력이 붙는 겁니다, 말씀 안에서 담대해지는 겁니다,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사랑하심과 성령님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전주심과 가르쳐주심과 순종케하심이 항상 있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제1-10강 리뷰와 지식의 중요성)호4:6)
1, 지금까지 요한계시록10장까지 공부했습니다, 나머지11장부터22장까지를 공부하기 전에 이제까지 공부한 내용을 리뷰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2,요한계시록강해1-10강의 주제들이 각각 무엇이었는지 살펴봅시다,
3, 창조목적학교의 학년 구조가 어떻게 됩니까,
4, 이 중 고등학교기간의 특색이 무엇입니까,
5, 이 기간 무슨 이유와 목적으로 대다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식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까?
6, 남은 자(Remnant)신학이란 무엇입니까?
7, 우리가 요한계시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심도 있게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JGvGy_M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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