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40강, 제2성전과 헤롯성전

변명섭 2021. 1. 4. 08:01

요한계시록강해 40강, 제2성전과 헤롯성전
요한계시록을 공부를 하고 있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공부를 하게 되는데 지난시간에도 잠깐 복습을 했지만 오늘도 잠깐 복습을 하겠습니다, 
요한이 일곱 인을 떼는 예수님을 봤습니다, 그래서 일곱 인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일어날 사건들을 일곱 인으로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끝나고는 일곱 나팔시대가 오는 겁니다, 
일곱 나팔시대는 소위 전3년 반 환란기로 들어갈 때 나타나는 일들이다 
이렇게들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자세한 것은 우리가 공부했으니까 그런데 일곱 나팔을 불어야 되는데 여섯 나팔까지는 불었는데 일곱 째 나팔을 불려고 할 때 한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힘센 천사라 이렇게 요한계시록10장1절에 힘센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예언을 하는 겁니다, 
뭐라고 예언을 하느냐면 장차 일곱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터인데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신비가 성취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천사가 하는 말이 요한계시록10장7절에서 이 신비는 과거에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이미 다 선포했던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말씀 때문에 우리가 제22강부터 지금 40강까지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인가 라는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하나님의 신비는 뭘까요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을 창세전에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신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창세전에 그다음에 창세가 일어나는 겁니다, 창세다음에 천사창조 그다음에 천사타락 그다음에 아담창조 그다음에 아담이 타락한 겁니다, 
아담이 타락하는 그 순간에 예수님이 사탄에게 한 마디 하시는 겁니다, 
아담이 타락하는 순간에 예수님이 사탄에게 한 마디 하는 그 말이 원시복음인 겁니다, 창세기3장15절입니다, 이것은 내가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겠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내가 저주를 받을 거라는 말씀이 원시복음입니다 이걸 우리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창조목적학교가 개교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학교시스템으로 그동안에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의 교육방법이 뭐냐면 성육신교육방법. 눈높이교육방법. 현장교육방법. 시청각교육방법. 단계적 교육방법. 역사 속 교육방법. 드라마 식 교육방법 이걸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이렇게 하실 것을 예수님이 이미 다 예정하셨습니다, 그리고는 학교구조를 예수님이 다 계획하신 겁니다, 
우리가 공부했지만 학교구조는 교장은 예수님이시고 교감은 사탄 교장 측 교사들은 천사들이고 교감 측 교사들은 타락한 천사들과 사탄의 자녀들이고 학생들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자녀들입니다, 학교존속기간은 이 세상7천년입미다, 7천년은 하나님의 시간으로는 7일입니다
학교폐교는 7천년이 끝날 때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그 후에 어떻게 되느냐면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은 불 못으로 던져지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사탄과 사탄의 자녀들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 교육시키는데 공헌을 많이 했는데 왜 이 팀들을 불 못에 던지십니까, 낙원에 보내지 않고 여기에 대한 대답은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로마서9장에 보면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이야기들이 쫘악 나옵니다, 하나님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가 하는데 왜 말이 많느냐, 
내가 악하게 할 사람은 악하게 하고 선하게 할 사람은 선하게 하는데 왜 피조물들이 말이 많느냐, 그러면서 주권에서 나중에 누구의 예를 드느냐면 토기장이의 예를 드는 겁니다,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토기장이를 봐라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진노의 그릇도 내가 만들고 자비의 그릇도 내가 만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왜 이렇게 말이 많느냐, 그리고 우리피조물들은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살아있으면서 자기가 강한사람은 그것 까지도 인정안합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 인정하느냐면 제 경험에 의하면 응급실에 누워있을 때 인정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때는 너무 늦은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미안할 정도로 불쌍한 겁니다, 그렇게 고집부리는 사람들 학교 다닐 때 학과목은 무엇입니까, 
필수과목은 창조목적론. 삼위일체론. 기독론. 구원론. 성화론. 교회론, 종말론 이게 다 필수과목들입니다 이것을7천년 동안에 공부할 터인데 구약시대4천년이 예비교육과정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유아원 때는 아담 때입니다
그때 ①가죽옷의 어린양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주전4천년 때 어린이집 때 학생이 아벨입니다 과목은 ②아벨의 어린양입니다 그리고는 주전3천년에 유치원을 공부한 것이 학생이 노아와 그 가족들입니다 과목은 ③방주의 어린양입니다 그리고는 주전2천년에 초등학교과정인데 학생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그 가족들입니다 과목은 ④400년 포로예언 어린양 그리고 ⑤모리아 산의 어린양 이렇게 아브라함에게 준 겁니다, 주전1500년 때는 중등학교과정인데 학생이 모세와 약200만 명의 유대인들입니다 ⑥유월절어린양입니다, 
그리고는 출애굽을 해서 ⑦성막의 어린양 이게 중등학교 때입니다
그리고는 고등학교 때는 주전천년과 959년입니다 학생은 다윗과 솔로몬과 전 유대인들이 학생들입니다 ⑧솔로몬성전의 어린양입니다
이제 초급대학교로 넘어가면 주전722년에 북이스라엘의 폐망입니다 
이때부터 주전586년은 남 유다의 폐망입니다, 성전파괴기간입니다
이때 학생들은 모든 유대인들입니다 과목이름을 뭐라고 만들어 봤느냐면 
⑨성전파괴의 어린양 이라고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는 대학교로 입학하는 겁니다, 그게 언제냐면 성전을 재건하는 주전516년에서 주전20년에 헤롯성전을 지을 때까지입니다 학생은 모든 유대인들입니다
과목이름을 뭐라고 불려봤냐면 ⑩스룹바벨 성전의 어린양입니다, 
스룹바벨 성전은 제2성전입니다 오늘 스룹바벨 성전을 우리가 공부할 겁니다, 그러니까 대학교의 공부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학원이 있습니다, 대학원이 뭐냐면 주전20년부터 주후30년까지 이것은 헤롯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해서 부터 주후30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그때까지입니다
과목이름을 ⑪헤롯성전의 어린양이라고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다음에 공부할 것이 박사과정입니다 이것은 주후30년 사건입니다,
학생은 모든 유대인들입니다 과목이름은 ⑫예수님의 어린양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서 저주를 담당하시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이 원시복음을 사탄에게 말하고는 4천년 후에12과목을 공부시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과정입니다 
지난시간에는 ⑨성전파괴의 어린양을 공부했는데 그때 어떤 이야기를 했냐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주전626년에서586년까지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이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예언을 시켰습니다, 무슨 예언을 시켰느냐면 장차 바벨론이라는 제국에 의해서 온 이스라엘의 땅이 황폐해지고 성전도 파괴되고 이스라엘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노예 생활하다가70년이 차면 다시 나라도 회복되고 성전도 재건될 것이라는 예언을 했습니다,
그게 예레미야25장11절12절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이 예언을 받고는 주전586년이 되니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이분들이 다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육시스템 속에서 이스마엘의 후손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이삭 또는 야곱의 후손들을 창조목적교육을 시키는 장면입니다
이분들이 우상을 이렇게 많이 섬기니까 혼쭐을 내게 하는데 이스마엘의 후손들을 사용하셔서 혼쭐을 내게 하시는 겁니다, 
이 말은 바벨론왕국을 강하게 만든 것은 이 훈련시키기 위해서 강하게 만든 겁니다, 앗수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 드라마가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조연배우로 야곱의 후손들은 주연배우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목적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위배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는 것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구약이야기가 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예레미야가 이 예언을 받고는 예레미야가 느부갓네살 왕이 쳐들어오고 있는 것을 감지하고는 법궤와 분향단을 예레미야동굴에다가 숨겨버린 겁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동굴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숨긴 것이 외경 마카비2장4절에서8절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숨기면서 예레미야가 뭐라고 그랬냐면 이 메시지를 받은 게 하나님이 자기백성들을 모으고 자비를 베풀 때까지 이걸 숨겨놓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지난시간에144000명만 이야기했는데 그것만이 아닙니다, 제가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말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비를 받는 때가 언제입니까, 그러면 이스라엘사람들이 다섯 가지 저주받은 이야기 우리가 압니다, 그 저주가 이제는 풀려나는 이야기입니다
다섯 가지 저주가 무엇이었습니까, ①나라가 주후70년에 폐망하고 ②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③디아스포라가 생기고 ④반유대주의가 일어나고 이분들이 ⑤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까만 눈이 되는 이렇게 다섯 가지 저주를 유대인들이 받은 겁니다, 이 저주가 풀려날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이때가 지금 오늘날입니다 이미1948년에 이스라엘나라가 독립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3성전을 건축할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들이 알리야(Aliyah)운동에 의해서 지금 본국으로 다시 귀환하고 있는 겁니다, 
반유대주의도 지금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눈을 뜨고 메시아닉 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모으고 자비를 베푸시는 때가 온 겁니다, 이때까지 숨겨놓았는데 이제야 이것을 열 때가 된 겁니다, 그래서 많은 고고학자들을 사용해가지고 이것을 찾아내기 시작했는데 론 와이어트(Ron Wyatt)에 의해서 찾아낸 겁니다,
저는 그분의 리서치를 보면서 제가 놀란 게 예수님이 골고다에서 피를 흘리실 때 지진이 일어났잖아요, 지진을 일으킨 다음에 예수님의 보혈이 균열이 생긴 바위틈으로 내려가서 예레미야가 숨겨놓은 법궤와 그 위에 속죄 소까지 내려가서 속죄소위에 예수님의 피가 뿌려진 겁니다, 
이것은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때까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 사함을 받으려면 어린양의 동물의 피가 속죄소에 뿌릴 때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그 어린양의 피가 이제 진짜 어린양으로써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 겁니다, 이때까지는 그림자로 예표로 모형으로 하시다가 예수님의 피가 실제로 속죄소위에 뿌려진 겁니다, 이것은 기가 막힌 것입니다,
이걸 숨겨놓았다가 이제야 그걸 보여주는 겁니다, 실제로 뿌려졌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그 피가 앞으로 있을 현재 과거에 주후30년 그 당시에 과거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현재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 미래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죄를 이미 사하셨다는 것을 그것을 실제로 역사 속에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죄를 담당하셨다는 겁니다, 
저주를 본인이 받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 엘리 라막사막다니 아버지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이 그 말을 하는 순간에 속죄소 그 자리에 피가 주르르 흘려 내려간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 크리스천삶이 장난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이렇게까지 자상하게 우리에게 이것을 보여준 겁니다, 
예수 믿는 게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주일날 하루 예배드리려 왔다 
예배드리는 것도 예수님 섬기려 온 게 아니고 그저 내가 뭘 필요하니까 내가 필요한 것 채우려고 또 내가 마음에 평강을 조금 가지고 싶어서 이런 쓸데없는 잡생각들 하면서 교회에 오는데 예수님께서 그런 놈들을 보고도 그냥 참고 웃어주고 두드려주는 겁니다, 창조주가 이렇게 프랜을 짜가지고 피조물들에게 가르쳐주는데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 피조물들에게 그걸 모르고는 그저 자기가 당장 급한 것 찾느라고 그걸 도와달라고 그런 것 보면 정말 예수님께 죄송합니다, 무지무지하게 죄송한 겁니다, 
그런데 죄송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우리성도님들은 죄송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그런 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이 저를 통해서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게 하는 겁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항상 죽을 때까지 이 사건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묵상만 아니고 이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셔야 됩니다, 
이것을 나누지 않으면 다 헛짓하는 겁니다, 내 민족과 타 민족에게 나누어야 되는 겁니다, 나누는 사람과 안 나누는 사람과 나중에 어떻게 나타납니까,
저세상에 올라가면 근방 나타납니다, 주님이 이런 걸 나눈 사람들은 높이 귀하게 쓰실 겁니다, 여기서는 별 차이가 없지만 우리가 성탄절을 기해서 이렇고 저렇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런 걸 깨달은 사람은 성탄절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것이 진짜 성탄절입니다 
오늘은 여기에 이어가지고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서론이 이렇게 길었습니다, 그런데 이 서론을 소화하지 않으면 그다음 걸 소화하지 못합니다, 
오늘은 제2성전건축과 헤롯성전건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예레미야가 바벨론포로기간이70년이 차면성전이 재건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전은 재건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70년이 찰 때 성전이 재건되어야 된다는 그 메시지를 성령님이 누구에게 보낸 지 아십니까, 페르시아의 왕에게 보낸 겁니다, 
그 당시에 바벨론왕국이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있을 때입니다 
바벨론왕국은 주전629년에서539년입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이 언제 파괴가 되었습니까, 주후586년입니다 그러면 성전파괴 시켜놓고 몇 년 동안 바벨론왕국이 지속되었습니까, 47년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왕국이47년 존속한 후에 페르시아제국에 의해서 바벨론제국이 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바벨론제국은 오늘날이라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페르시아제국은 이란입니다, 그런데 페르시아제국이 539년부터330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페르시아제국은 아랍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이스마엘의 후예들이 아닙니다, 이란 사람들은 유럽어족의 한 갈래인 아리안 족이라고 그래가지고 족속이 다릅니다, 
그런데 페르시아제국에 첫 왕이 고레스 왕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왕을 언제부터 했냐면 주전580년부터529년까지 왕 노릇을 했는데 이 사람이 나중에 페르시아제국을 만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에스라1장1절에 고레스원년에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고레스가 왕 된  게580년이니까580년이 고레스원년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레스가 제국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한 나라의 왕인 겁니다, 제국이라는 것은 여러 나라를 통치했을 때 제국이라고 부릅니다, 역대하36장22절23절과 에스라1장1절에서4절에 고레스 왕 원년에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580년입니다
성령님이 이 왕에게 감동을 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레스 왕도 성서에서는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내 종이라는 겁니다, 느부갓네살도 내 종이다 
또는 바로 왕도 내 종이라는 겁니다, 다 창조목적훈련학교 안에서 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서 쓰임을 받는 교사들입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고레스 왕에게 성령님이 임해가지고 유대인들을 도와주라는 겁니다, 
지금580년이면 성전이 파괴된 게 언제입니까 586년입니다 그러니까 6-7년 전에 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나라도 없어지고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서 노예생활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고레스 왕에게 유대인을 너가 가서 도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레미야에게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성전이 지어지려면 정확하게70년 후에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516년에 성전이 완공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516년에 성전이 완공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580년에 고레스 왕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은 그 말씀만 듣고는 마음속에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은 자기가 실력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주전539년에 페르시아가 바벨론제국을 무너뜨린 후에 고레스 왕에게 말씀하시고는 약40년 후에 무너뜨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페르시아제국이 되었을 때 두 번째 왕이 고레스의 아들 다리우스 왕이522년에서486까지 왕이었습니다, 다리우스 왕2년(주전520년)에 선지자 학개에게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학개에게 그러는 겁니다, 학개1장1절에서2절에 유대나라의 총독 스룹바벨과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여호수아에게 성전을 재건하도록 명령을 내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리우스 왕6년에 정확하게 주전516년에 그러니까586년에서70년이 되었을 때 성전건축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법궤와 분향 단이 없는 겁니다, 
예레미야가 숨겨놓은 겁니다, 그래서 많은 학자들이 왜 제2성전에는 법궤와 분향 단이 없습니까, 그게 있습니까, 하면서 아직도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날 미국대통령트럼프를 어떤 세대주의자들은 뭐라고 부르냐면 고레스 왕이라고 부릅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이 지금 어려운 가운데 이방대통령이 고레스 왕처럼 이방 왕이 이스라엘을 돕는 일을 하는 겁니다, 
친이스라엘로 그래서 예루살렘에 미국대사관도 옮기고 친이스라엘 쪽으로 가는 대통령으로 나타나는 게 트럼프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레스가 성전 지어라고 했듯이 제3성전도 트럼프가 짓지 않겠나,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공부했듯이 고레스가 메시지를 받아서 명령은 내렸지만 성전을 짓지는 못했습니다, 다리우스 왕이 지었습니다, 그러듯이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트럼프가 성전을 짓는 준비를 다 해놓고는 다음 트럼프의 후계자가 짓지 않겠나, 하는 이 패턴에 의하면 그런 생각이 문턱 떠오르는 겁니다, 그러면 다음 대통령이 분명히 친유대파가 되어야 되잖아요, 아마 주님이 그렇게 인도하실 겁니다, 
이 일들을 이루시려면 그러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습니까 
제 생각에는 지금 부 통령하는 펜스 그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분은 아주 강한 세대주의적 친이스라엘 적 크리스천입니다
신기하게도 미국의 정치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패턴이 오늘날의 패턴과 우리가 비교를 하면서 갈 수 있으면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페르시아라는 나라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인 이스라엘을 꽤 많이 도와주었던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페르시아는 완전히 이방나라입니다 지름은 이슬람종교를 믿기 때문에 아랍으로 쳐주지만 지금도 그 사람들은 아랍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종파는 시리아 쪽이지만 시리아 쪽 사라들은 소수입니다 같은 아랍계는15%정도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란들은 지금 이스라엘에 대해서 제일 악하게 행동하는 그룹으로 오늘날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에스겔서38장39장에 보면 3년 반 때 일어나는 모든 세계전쟁 때 소련과 이란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과 서방세계를 대항해서 싸움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이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란이라는 나라는 오늘날 무슬림국가들 중에서 가장 기독교가 핍박을 엄청나게 받고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나라가 오늘날 이란입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겁니다, 
그래서 이란 사람들이 영국 쪽에 많이 가있고 미국에도 엄청나게 많이 가 있는데 팔레비혁명 후에 많은 이란사람들이 그 쪽에 가 있는데 미국에 있는 캐나다에 있는 이란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이 교회를 개척하듯이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로 많이 개종해가지고 교화되고 있고 터키에 가도 많고 이란에서 터키로 도망 나오는 겁니다,
제가 한번 그룹들에게3박4일 동안 세미나를 하고 왔는데 얼마나 성령 충만한지 그러면 페르시아 왕 몇 명을 보겠습니다, 고레스, 다리우스 그다음에 다리우스의 아들이 아하수에르(486년-465)왕은 에스더의 남편이 된 왕입니다 페르시아 민족들이 유대인들을 다 학살하려고 할 때 에스더를 통해서 다 구원시킨 그럴 때 아하스에르가 도와준 겁니다, 그래서 에스더21장1절과 에스더2장17절에 유대인들을 도와 준 아하스에르 왕 이름이 나옵니다, 
아하수에르 왕 후임으로 아닥사스다(465-424)왕 이 사람은 다리우스 왕의 손자입니다 그러니까 아하수에르의 아들입니다 느헤미야가 이 사람의 술잔을 따르는 일을 하다가 느헤미야가 근심걱정이 있는걸 보고는 너 무슨 걱정이 있느냐니까 느헤미야가 지금 예루살렘성전은 지어졌는데 성벽은 무너져있으니까 그것 짓게 도와주세요, 그래가지고 이분이 도와줘가지고 예루살렘성벽을 다 건축하게 한 이야기가 느헤미야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성벽이445년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느헤미야서6장15절에 보면 그러니까 이란사람들이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왕들을 순서대로 고레스, 다리우스, 아하수에르. 아닥사스다 왕입니다, 
이제 보세요, 주전516년에 제2성전도 재건이 되었고 주전445년에 성벽도 완공되었고 그러니까 완전히 회복된 겁니다, 그러니까 원상복구가 된 겁니다,
솔로몬성전을주전959년에 지었습니다, 성전을 지어놓고 약5백년가까이 있다가 이렇게 완전히 복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복구가 되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대로 하나님을 잘 섬겨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렇지가 못한 겁니다, 그렇지 못한 이야기를 누가 기록한지 아십니까, 그게 말라기입니다 말라기서는 이렇지 못하다는 것을 기록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성전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신비를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르고 무지하고 그 대신에 제사도 엉터리로 지내고 모세율법대로 지키지 않고 특히 제사장들의 죄상이 심각한 모습을 쫘악 기록한 겁니다, 
성직자들이 못 되게 노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왜냐면 신약에 와서 성직자들이 그렇게 못되게 놀 것을 미리미리 거울로 다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주전20년이 되었을 때 그 당시에 헤롯왕이 유대지방을 통치했는데 헤롯왕이 유대인들에게 제2성전이 너무나 오래되어 낡아서 다시 지어줄게 그러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야지만 자기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이516년에 건축했으니까5백년 된 아주 오래된 성전이니까 다시 지어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문헌에 보면 유대인들이 처음에는 반대를 했습니다, 
이방 왕이 우리 성전을 무너뜨리면 안 지어주면 어떻게 하느냐면서 그러다가 헤롯왕이 성전 앞에 모든 재료들을 다 준비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은 것이 주전20년에 성전건축이 시작이 된 겁니다,
그래서 기록에 보니까 약7년 정도 걸려가지고 본당이 완공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부속건물들을 다 건축하는데50-60년이 걸렸답니다,
그래서 헤롯성전이 지어졌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실 때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태어났잖아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실 때는 헤롯성전이 존재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헤롯성전은 제2성전의 연장이라고 보는 겁니다, 외부침입에 의해서 무너져서 다시 지은 게 아니기 때문에 제2성전의 영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지을 성전은 제3성전을 지어야 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헤롯성전은 알다시피 언제 무너졌습니까, 주후70년에 무너졌습니다, 주전20년에 지었다가 주후70년에 헤롯성전이 무너졌습니다, 앞으로 지을 성전은 제3성전을 지어야 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헤롯성전을 드나드셨습니다, 
3년 공생애 때 또는 12살 때도 성전에 들어가셨다가 나오시고 이 성전은 헤롯성전인 겁니다, 그런데 헤롯성전에서 예수님사역초기에 예수님이 갈릴리지방 나사렛에 사시다가 유월절이 되면 항상 예루살렘으로 내려오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오셔서 유월절을 지키시는데 유월절을 예수님이 공생애동안에 네 번 지켰습니다, 그러데 이것은 첫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2장13절에서22절까지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와보니까 유대인들이고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일하는 분들이 비둘기 장사하고 어린양 팔고 사고 돈거래하고 하는 완전히 시장바닥이 된 모습을 보고는 예수님이 그 자리에서 모든 책상을 엎으시면서 화를 내시는 장면 우리가 알잖아요, 
4천년을 이렇게 연습을 시켰는데 이제 와서 하는 꼴을 보니 이런 꼴인 겁니다, 예수님이 보실 때 인간의 모습이 이렇다는 겁니다,
이렇게4천년을 훈련을 시켰는데 제대로 말을 듣지 않고 성전에서 이런 짓을 하는걸 보고는 실제로 어린양이 오셨는데 성전의 주인이 실제로 오셨는데도 그것을 인식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애들아 이 성전 무너뜨려라 내가3일 안에 짓겠다, 이 말은 예수님이 스스로가 성전임을 말하는 겁니다, 성전의 주인이 나다 그래서 내가 무너져가지고3일 있으면 부활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 나중에 제자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다가 나중에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런 말씀을 던지니까 유대인들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여보세요, 청년 이 헤롯성전은 지금46년 동안에 짓고 있는데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3일 만에 이것을 다시 복구하려고 그러느냐 그러는 겁니다, 
46년 동안에 짓고 있다는 것은 주전20년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한 게 주후26년입니다, 그러니까 주전20년에서 주후26까지는 46년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이 정확한 겁니다, 46년 동안에 짓고 있는데 이게 무슨 이야기냐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냥 그기에 대해서 별로 말하지 않고 이 성전이 내 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뭐라고 그럽니까,
별로 말하지 않고 주욱 지내시다가 실제로 십자가사건을 경험하시게 되는 겁니다, 십자가사건을 경험한 것을 제가 열두 번째 과목으로 예수님의 어린양인 겁니다, 열한 번째 과목으로 헤롯성전의 어린양 열 번째 과목은 스룹바벨 성전의 어린양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신비에 대해서 무지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들어온 하나님의 신비 그다음에 아담타락부터 지금까지4천년 동안의 교육프로그램 이것에 대해서 무지한 겁니다, 무지하다는 게 뭐냐면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무지할 것을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27장46절에 대속하시는 모습이 뭡니까 엘리 엘리 라막사막다니 아버지. 아버지 왜 나를 버리십니까, 
이게 죄를 대속하시는 순간입니다, 대속하시는 이 모습을 천 년 전에 누구에게 보여 주었습니까, 시편22편1절에 다윗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그리고는 숨을 거두시는 그 순간에 지진이 일어나서 바위가 갈라지게 하고는 그 피가 어디로 내려갑니까, 예레미야동굴에 있는 속죄소위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이 요한복음19장30절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 그러시고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러는 겁니다, 언제부터 시작하셨는데 다 이루셨나, 그러면 창세전에 이 교육프로그램을 하나님의 신비교육프로그램을 디자인하시고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원시복음 아담타락 때부터 시작해서4천년학교 교육프로그램으로 열두 과목을 만들어서 하시게 한 다음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겁니다, 
저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 전율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전율단계에 안 다 달을 수 있지만 가다가. 가다가 이 말씀을 묵상하고 또 나누고 묵상하고 나누고 하다보면 전율을 느낄 때 가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어도 이것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베드로도 바울도 깨닫고 베드로 전 후서에 이분이 이것을 고백하고 고린도전서부터시작해서 바울이 깨달았는데 이분이 고린도전서를 쓰시면서 예수님을 어떻게 지칭했느냐면 유월절어린양이라고 지칭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5장7절에 예수님을 유월절어린양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신비를 깨달은 후에 그 신비 속에 깔려있는 분이 유월절어린양이신 겁니다, 베드로도 베드로전서1장19절에 예수님을 흠 없는 유월절어린양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성서공부를 하면서 예수님 이분이 베드로와 바울처럼 그 깨달음이 예수님에 대한 깨달음이 흠 없는 유월절어린양 이분이 우리 삶 속에서 깊이 높게 넓게 길게 부각되는 구체화되는 그러한 삶이 하루하루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립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그 말씀 창조주께서 피조물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네요, 창조주란 누굽니까 우리의 생사화복을 한 손에 쥐고 계시는 예수님이 십니다, 이 피조물들은 예수님의 한 마디면 존재도 없어지는 그러한 형편없는 나약한 이 피조물들이 예수님의 엄청난 가르치심에 귀를 기우리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이 피조물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우리 성도님들을 이 단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더 주님과 가까이만나고 주님을 더 사랑하는 그러한 지혜로운 복된 피조물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o9xVX6Hjx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