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강해 44강,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지식 (사1:2-15)
지난시간에 이스라엘구약역사 속에서 특별히 다윗시대부터 예수님시대까지를 우리가 창조목적학교라는 그러한 테두리 안에서 무슨 기간이라고 불렸습니까, 영적고등학교기간이다 그랬습니다, 이 영적고등학교기간 동안에 다윗을 빼놓고 솔로몬부터시작해서 주욱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약천년 동안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나, 이야기가 성경에 절반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분들의 삶의 모습이 이런 기간 속에서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백성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핍박을 받고 배척을 받고 미움을 받는 이러한 역사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영적고등학교기간이 지난시간에는 특히 제가 이사야 선지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는데 오늘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장차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라는 제국의 핍박을 받고 완전히 병합이 되고 그 나라를 통해서 망할 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그 예언이 그대로 이사야 선지자가 눈을 뜨고 있을 때 그것이 성취가 되었습니다, 주전722년에 그 당시에 이사야 선지자를 비롯해서 세 선지자들이 남 유다지방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벨론이라는 제국에 의해서 망할 것을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께서 주전722년 사건과 주전586년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그런 제국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혼쭐이 날 것을 선지자들을 통해서 말씀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 역사를 통치하시는 예수님이 미리 다 디자인하신 겁니다, 똑같이 오늘날 일어나는 모든 동북아시아의 4대강국들 틈바구니에서 대한민국은 남북이 갈라져가지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것들이 누구에 의해서 디자인이 되었습니까,
이것은 우리예수님에 의해서 아주 완전하게 디자인이 되어 가지고 움직이고 있음을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성서를 보면서 이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디자인을 한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소수만 깨닫고 다수는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깨달은 소수를 뭐라고 불렸습니까,
지난시간에 우리가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약10%정도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깨끗한 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남은 자들은 자기네가 잘 나서가 아니고 은혜를 받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울에게도 말하기를 로마서11장5절에 바울아 너도1세기 때 남은자인데 너도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남은 자 대열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민족이 왜 이렇게 외침을 받고 강한제국들을 내가 일으켜가지고 그분들을 통해서 어려움을 주는지 아느냐면서 호세아 선지자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호세아 선지자가 무엇입니까,
그러니까 호세아서4장6절에 너희들이 지식이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지식이 없어서 이런 모습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지식이 없게끔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질문을 던집니다, 그럼 어떤 지식을 말합니까, 라고 우리가 질문을 던져야 됩니다,
무슨 지식입니까?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그런 지식입니까?
이 세상 상식입니까? 성서에서 말하는 지식은 이런 지식이 아닌 겁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식이 뭐냐면 네 종류의 신비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도 그 지식이⒈하나님의 신비(계10:7) ⒉그리스도의 신비(엡3:4) ⒊천국의 신비(마13:11) ⒋불법의 신비(살후2:7)
지식은 이 네 가지 신비를 철저하게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이 지식이 없으면 성서가 소화가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신비는 뭐냐면 창조목적학교의 필수과목들입니다
①창조목적론 ②삼위일체론 ③기독론 ④구원론 ⑤교회론 ⑥성화론 ⑦선교론
⑧종말론 이 모든 이론을 성서적 학설들을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네 가지 신비를 우선적으로 알아야 되는 겁니다,
네가 신비를 우선 안 다음에 필수과목들을 단계적으로 공부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호세아에게 너희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데 너희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앗수르제국을 세우고 바벨론제국을 세워가지고 그들로 하여금 너희들을 혼쭐을 내도록 함으로 너희들이 지식이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 고통을 통해서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네 가지신비들이나 창조목적학교의 필수과목들을 영적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구약의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것을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냥 두루뭉술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추상적으로 예컨대 율법을 잘 지켜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게 수직계명입니다 수평계명으로는 너희들 가난한 사람들 잘 돌보고 과부나 고아들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 또는 이방인들까지 이런 사람들을 잘 대접하라 이게 수평계명입니다
이렇게만 해놓고는 너희들 수직계명도 안 지키고 너희들 왜 수평계명도 안 지키느냐 특별히 누굴 가지고 이야기하느냐면 서기관들아 바리새인들아 제사장들아 소위 지도자들입니다 바리새인들아 서기관들아 제사장들아 심지어는 선지자들아 선지자들도 가짜선지자들이 많은 겁니다,
소위 높은 계층에 있는 자들아 너희들이 이걸 안 지켰기 때문에 내가 주전722년과 주전586년 사건을 일으킬 것이고 일으켰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분들이 이렇게 매를 맞고는 그다음에 무엇을 깨닫느냐면 소위 진짜 선지자들을 통해서 지식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특히 솔로몬에게 먼저 가르쳤습니다,
잠언1장7절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다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뭡니까, 여호와를 경외한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다 잠언1장7절에 그러니까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 두 번째로 똑같이 솔로몬에게 잠언23장12절에 너희들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사람들은 귀를 기우리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로 또 솔로몬에게 잠언10장21절에 미련한자는 지식이 없는 자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놓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미련한자는 지식이 없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4대 신비를 모르고 필수과목을 모르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영적고등학교 때 약90%정도가 이런 사람들인 겁니다, 그런데 영적고등학교 때 이 모습이 신약에 와서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네 번째로 잠언1장22절에 보면 미련한자들은 지식을 미워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신약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4대 신비를 가르쳐주면 싫어가지고 어렵습니다, 면서 관심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다음에 필수과목을 이야기하면 관심 있는 사람별로 없습니다, 잠언21장11절에 솔로몬이 그랬습니다,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느니라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 하느니라 이렇게 솔로몬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잠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죽기 전에 솔로몬도 여기에 빠져버렸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가지고 잠언도 기록하고 전도서도 기록하고 지식이 어느 정도 있었던 분인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왜냐면 이분은 지식을 가지고서 수직계명을 이분이 위배했던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분을 통해서 했는데도 이분의 후손들인 고등학교학생들이 이 말씀대로 따라간 사람은 소수의 남은 자들 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이 지식을 무시하거나 관심 밖에 두었습니다,
솔로몬이 지금 지적한 것처럼 지식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여호와를 아는 겁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님을 아는 겁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을 아는 겁니다, 이4대 신비 속에 필수과목 속에 들어가 있는 주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누구냐 입니다,
우리가 삼위하나님을 공부하면서도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겁니다, 기독론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님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식은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식이다 이렇게 정리해놓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누구라는 것을 아는 것이 그리고 필수과목들과 4대 신비 속에 주 메시지가 누구이야기입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인 겁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여호와를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무슨 뜻일까
안다는 말은 구약에 나오는 히브리어로는 야다, 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런데 헬라어로는 기노스코로 야다, 라는 말을 사전에 보면 부부가 가까이 서로가 아는 것 다시 말하면 하나가 되는 것 그래서 이것은 경험해서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 경험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서 지적 이해가 있으면 그기에 명철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항상 성서에서는 그럽니다, 지적이해 지식입니다
그런데 그냥 정보를 받는 게 지식인데 지식이 있으면 그다음에 명철이 따라옵니다, 명철은 지식에 관한 의미입니다 그 의미가 따라오고 그다음에 거기에서 지혜가 따라옵니다, 지혜는 지식이 몸에 배여가지고 그것이 내 몸을 관리하는 능력입니다 지혜가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안다는 의미는 여호와를 야다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여호와를 내 몸에 배도록 말씀 충만 성령 충만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되는 이런 뜻이 여호와를 아는 겁니다,
그냥 지적으로 아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에 대한 지적인 이해와 그다음에 명철과 지혜까지 연결될 때 안다는 표현을 성서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경험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래서 저는 빵 예화를 여러분들에게 여러 번 드렸습니다, 왜냐면 이 빵이 영적양식입니다 이 빵이 누구냐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참된 양식이다 그럽니다, 요한복음6장55절에 예수님이 내가 참된 양식이다 그리고는 이 떡은 나다 그런데 생명의 떡이다 그러시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35절에 그리고는 예수님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그래서 영생의 떡이라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27절에 그래서 우리는 이 떡을 우리가 먹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빵 예화를 자주 드리는 겁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떡인데 이 떡을 첫 번째 단계는 보고만 있는 겁니다, 그걸 하나님말씀을 읽는 또는 듣는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냥 빵을 보고 있는 겁니다, 그냥 귀로 듣고 눈으로 읽고 있는 단계입니다, 이것은 약5%정도밖에 내 소유가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 단계는 쓰는 겁니다, 쓰는 것은 뭐냐면 빵을 만지는 겁니다,
빵을 내 손으로 만지는 겁니다, 만지는 것을 뭐라고 그러냐면 쓴다는 겁니다, 이렇게 쓰는 것은 약15%정도 예수님을 내 속에 들어놓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세 번째 단계는 빵을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맛을 보는 단계입니다 이것을 공부한다고 그럽니다, 약25%정도 내 것이 된다고 전문가들이 그러는 겁니다, 공부한 다음에 빵을 내 입에 넣고 씹어서 식도로 넘기는 것을 암기한다고 그럽니다, 약50%정도 내 것이 됩니다,
다섯 번째 식도로 넘겨서 내가 소화를 하는 단계 이것을 묵상한다고 그럽니다, 약75%입니다 묵상한 후에 이 모든 에너지와 영양소를 내 몸에 퍼뜨리는 것을 순종한다고 그럽니다, 그것은 약100%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이 과정들을 겪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어느 정도 깊이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을4대 신비와 필수과목들을 내가 듣고 읽고 쓰고 공부하고 암기하고 묵상하고 그것을 내가 가르치고 이렇게 순종하는 이런 일들을 할 때 내가 예수님을 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경험하는 겁니다,
그냥 지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알면 우리크리스천들이 지식이 날로. 날로 발전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식은 한번 알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발전이 됩니다,
날로. 날로 발전되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후서3장18절에 자기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애들아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너희 안에서 성장되기를 원하노라 그러는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인들에게 이것이 성장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오늘도 이 진리를 가지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바울은 기가 막힌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서3장18절에 에베소교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이분들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면서 두란노 서원까지 개설해서2년 동안 공부시키고 하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내가 바라기는 너희들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지식이 너희들에게서 더 넓어지고 깊어지고 길어지고 높이 증거 되는 크기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노라 그랬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를 쓰시면서 빌립보교인들에게 이것보다 더 구체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빌립보서3장8절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다시 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나에게는 가장 고상하다는 겁니다, 가장 최고라는 겁니다,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것들을 오히려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더 얻기 위함이라 그러니까 바울이 주후35년에 개종해가지고 주후60년이니까25년 동안에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엄청나게 베우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세상에 어떤 것들보다 가치가 비교가 되지 않고 그들은 다 배설물들이라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이렇게 고상하다는 겁니다,
빌립보서3장8절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많아서 뭐합니까,
도대체 이 지식을 많이 가져서 뭐합니까, 잠언1장7절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지식의 시작이라는 겁니다,
근본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식이 나에게 들어오면 이 지식은4대 신비와 필수과목들 이것이 나에게 들어와서 자리매김하면 그때부터 뭐가 나타나느냐면 예수님을 경외하는 그러한 사람으로 서서히 변해간다는 겁니다,
발전해간다는 겁니다, 한 번에 안 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으로 이 말은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두려운데 어떤 두려움이냐면 거룩한 두려움입니다, 예컨대 이분이 창조주시구나 무서운 겁니다, 이분이 나를 만드시고 모든 것을 다 만드셨구나, 이분은 통치자시구나 통치자가 무서운 겁니다,
존경을 하면서도 무서운 마음이 드는 겁니다, 이분이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구나 이분이 내 사랑하는 자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구나 이걸 자주 묵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대단한 분이시군요 이분에 대한 경외심이 생기는 겁니다, 경외심이 어디서부터 발단하느냐면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있을 때 경외심이 더 구체적으로 내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서 공부하는 것도 그기에 있고 우리가 세미나 하는 것도 그기에 있고 제가 설교하는 것도 이런 부분을 강조하면서 설교스타일이 이런 스타일로 가는 겁니다, 지식 없이 그냥 흥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 흥분은 가다가 그냥 끝나버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으려면 한꺼번에는 안 되지만 천천히 나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이 이렇게 들어올 때 창조목적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서서히. 서서히 변해갈 수 있는 겁니다, 내가 예전에는 우상을 더 많이 섬겼는데 돈을 더 섬기고 가족을 더 심기고 모든 것에 예수님은 2차적인 분이시고 모던 것이 1차적으로 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에 우선순위가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변화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구약에서 보면 고등학교학생들의90%의 사람들은 우선순위를 변화시키지 않았습니다,
똑같습니다, 신약의 첫 천년은 영적으로 초급대학교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지상 재림까지는 영적으로 대학교입니다 이간동안에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지식이 약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90%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지 않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더 좋아하게 그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왜냐면 영적고등학교 때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림자로 보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괴로운 겁니다,
지금 신약기간동안에 이 교회들은 괴로운 겁니다, 뭐가 잘 풀리지도 않고 잡놈들이 와서 날 괴롭히고 사업을 해도 쫄닥 망하고 그러니까 또 와서 울고 짜고 그리고는 또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아이들도 잘 되는 놈들도 있고 안 되는 놈들도 있고 하여튼 복잡한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게 재미가 없는 겁니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그랬습니다, 너희들 이 지식이 충만해져가지고 창조목적대로 잘 순종하면 너희들에게 복을 많이 주겠다는 겁니다, 시편91편을 보세요,
우리가 좋아하는 복들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요새가 되고 피난처가 되고 방패가 되어주고 사냥꾼들이 올무를 쳐놓아도 다 피할 길을 주고 전염병을 안 들게 해주고 기도도 착착 응답해주고 악한사람들이 너를 해치는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보게 되고 보호천사가 항상 네 옆에 있고 항상 건강하면서 장수의 복도 네게 주고 그리고 천국에 올라가서 너희들이 로얄 계층이 될 것이고 이 모든 복들을 시편91편에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을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까, 모세에게 우리가 좋아하는 신명기28장1절에서부터14절의 복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꾸어주더라도 꾸지 않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우리가 좋아 합니다,
이걸 아무리 좋아해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지식이 충만한 사람은 이런 복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이렇게 깊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런 복을 주어놓으면 복이 뭐가 됩니까,
복이 화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더 예수님을 떠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적당히 주는 겁니다,
다 주어서 그것을 소화하는 사람에게는 다 주지만 웬만한 사람은 사랑하기 때문에 적당히 내 그릇만큼 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죽으라고 기도하면 이것을 다 줍니다 하면 할렐루야 아멘, 이것은 비성서적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지식이 어떤 사람들에게 결여되었냐면 영적고등학교 때 지도자들입니다 선지자들 제사장들 서기관들 이런 사람들이 지식에 결여된 겁니다, 여호와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항상 꾸중을 들을 때 내가 주전722년 사건을 일으키겠다, 주전586년 사건을 일으키겠다,
할 때 항상 말씀하시는 게 뭐냐면 너 이놈들 지도자들아 제사장 놈들아 선지자 놈들아 서기관 놈들아 소위 요즘말로 하면 로마가톨릭에 신부들이여 추기경들이여 우리 개신교의 목사 놈들아 감독 놈들아 신학자들아 이런 소리입니다 너 네들 포지션은 다 가지고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약하다는 겁니다,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희를 따라는 군중들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 아느냐 너 네놈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고생을 같이 하잖느냐 이러는 겁니다, 이사야서28장9절에도 똑같이 이 지도자 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아느냐 근방 엄마에게서 젖을 뗀 영적어린애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아기를 벗어나서 엄마에게서 젖을 뗀 영적 어린 아기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들의 특징이 뭐냐면 이사야서28장9절부터13절입니다, 지도자들 영적어린아이들의 특징을 말했습니다,
특징①지식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타이틀은 다 지도자들인데 지식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②지식을 받을 만한 그릇이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이런 영적어린아이지도자들에게 이 지식을 가져 라고 이 지식에 대해서 내가 복잡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단순하게 가르쳐주었다는 겁니다, 모세오경을 주고 율법을 주고 또 역사서도 주고 출애굽스토리도 주고 시편도 주고 이렇게 다 주었는데 그걸 아무리 봐도 영적어린아이들은 그 안에 숨겨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4가지의 신비에 대한 것 필수과목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를 못하니까 여기서 조금 주고 저 스토리에서 조금 주고 한꺼번에 다 못주니까 그리고는 그렇게 조금 준 것을 계속 반복으로 말해준다는 겁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그렇게 해주어도 못 듣고 안 들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이사야서28장12절에 그랬습니다, 근성으로 듣는 겁니다,
구약의 이 모든 스토리들이 누구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요한복음5장39절에 유대인지도자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구약의 스토리들은 나에 관한 이야기다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두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누가복음24장27절 또44절입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들을 봐라 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무관심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호와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뭐라고 그러냐면 이사야서29장9절에서16절에 보면 이사야야 이들에게 내가 깊은 잠을 자게 하는 영을 부어주었다는 겁니다, 깊은 잠을 자도록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하였다는 겁니다,
똑같이 교회시대도 많은 지도자들이 있고 타이틀을 달고 다니지만 많은 지도자들이 깊은 영적 잠을 자도록 예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욕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 속에 저도 속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잠을 깨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잠에서 깨어나야 되잖아요,
잠에서 깨어나라고 제가 이 시간에 소리 지르는 겁니다,
잠자고 있고 눈도 가려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는 책이 있는데 그 책을 그들에게는 책을 봉해버렸다는 겁니다, 성경말씀을 봉해버렸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들이 겉으로는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말하지만 신학박사에다가 목사에다가 경험 많고 타이틀도 많고 하지만 지혜가 없다는 겁니다, 명철이 숨겨져 버렸다는 겁니다,
이렇게 영적고등학교 때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지도자들이 그런 모습이 되도록 그래서 이 사람들이 우상을 저렇게 섬겼단다, 우상을 섬기니까 어떻게 됩니까,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주전722년 주전586년 사건이 오게끔 디자인 하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디자인 된 것을 이사야에게 나머지선지자들에게 미리미리 예언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눈이 감긴 것은 이분들이 나빠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완전한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90%의 유대인들의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지식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봅시다,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구약에서 보면 다 보입니다 지식의 결여로 말미암아 받은 열매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의 첫째 열매는 이사야서1장2절에서4절에 이 열매를 이사야가 지적을 합니다, 첫째열매는 창조목적을 위배하는 열매입니다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여호와하나님과 바벨론종교의 신을 동시에 섬기는 행위를 한다는 겁니다,
그 모습을 이사야가 지적을 했습니다, 이사야서1장절에서4절에 이사야에게 제일 먼저 이 문제점을 먼저 말해주는 겁니다,
그 문제점이2절부터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이 말은 유대인들이 두 주인을 섬기는 겁니다, 4절에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지금 이사야서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이 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두 주인을 섬긴다는 겁니다,
영적고등학교시절에 똑같이 교회시대에 보면 패턴이 똑같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열매는 이사야서1장11절에서15절을 보면 지식이 없이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만드는 열매입니다 이것은 형식주의 예배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이것도 신약교회에서도 똑같았습니다,
11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변질된 유월절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제사는 엄청나게 드리는 겁니다,
새벽기도부터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드리는데 이런 모습이라는 겁니다,
여기 누구이야기가 빠진 거냐면 수순한 유월절어린양이야기는 빠지고 딴 짓을 한다는 겁니다, 변질된 예배들입니다 15절에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다시 말하면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 이런 엉터리 예배를 드리러 오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13절에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여기에 뭐가 빠진 겁니까, 지식이 빠졌습니다, 지식이 빠졌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순수한 정체성이 빠져버린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겉으로는 알고 있지만 이 필수과목들과4가지의 신비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겁니다, 14절에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무조건 기도만 많이 하면 된다는 게 아닙니다, 기도는 많이 할수록 좋지만 어떤 사람이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성전을 재건해놓고 이때는 성전이 무너지기 전입니다, 성전이 주전586년에 무너졌습니다, 주전722년에 관한 이야기니까 북쪽에20명의 왕들 중에 한 분만 11대 예후 만 우상을 절반만 타파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지식을 공부할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창조목적을 위배하고 형식주의예배 때문에 예수님이 화가 나셨다는 말씀이 이사야서 1장4절입니다, 예수님이 화가 나야지만 주전722년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뭐가 잘못된 것을 지적을 해놓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처벌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님을 화나도록 지금 만드시는 겁니다,
철저한 계획 속에서 그래서 예수님이 거룩한 화를 내시고는 주전722년 사건을 일으키시겠다고 이사야에게 예언하셨습니다, 이사야에게 예언한 성경구절이 이사야서1장5절에서8절, 8장1절에서22절. 9장8절에서21절, 10장5절에서19절, 24장1절에서12절, 28장1절에서41절,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실제로 주전722년에 이 말씀이 성취가 된 겁니다, 이사야시대에 예언되었고 이사야가 살아계실 때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사야서36장1절에서22절, 열왕기하17장1절에서41절에 똑같이 이사야 때는 아닌데 이사야에게 주전586년 바벨론사건을 예언을 하셨습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이사야서3장1절에서11절, 이사야서3장16절에서26절 이사야서5장1절에서19절, 이사야서7장17절에서25절, 이사야서13장1절에서16절, 이사야서14장1절에서3절, 이사야서24장1절에서12절, 이사야서28장14절에서29절, 이사야서29장1절에서6절, 이렇게 하시고는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분들이 주전586년 사건을 일어날 것을 예레미야가 말씀하시고는 그리고는 예레미야에게 계속해서 뭐라고 그랬냐면70년 후에 회복될 것을 귀환할 것을 예레미야25장11절에1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예비하시겠다, 라고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자들을 그러니까 지식을 가질 자들 그래서 우상을 섬기는 열매를 맺지 않고 형식적인 비성서적인 예배를 드리는 것을 싫어하는 소수의 남은 자들을 준비 시키겠다 그랬습니다, 그기에 대한 성경구절이 이사야서1장9절, 이사야서4장1절에서6절, 이사야서6장13절, 이사야서10장20절에서23절, 이사야서11장11절, 이사야서28장5절, 예레미야23장3절, 열왕기상19장18절, 에스라8장12절 이들은 다 은혜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자들로 바울도 그런 사람이라고 로마서9장5절에 예수님이 바울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건이후에 다시 회복시켜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훈련시킨 다음에 꼭 회복을 시켜주시는 겁니다,
혼쭐을 내고는 그게 우리 삶에도 적용이 되는 겁니다,
첫 번째 이사야서3장12절에서15절에 또 이사야서 4장1절에서6절에 그리고는 예레미야에게도 회복메시지를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예레미야는 이사야서보다도 훨씬 뒷 분인데 예레미야는626년에서586년까지 예언하신 분인데 예레미야25장11절12절에70년 동안 너희들이 바벨론에 노예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했습니다, 그래놓고는 똑같이 예레미야29장10절에서 하신 말씀이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뭐냐면70년이 차면 귀환할 것인데 남은 자들이 귀환할 것이라는 겁니다,
남은 자들이 그래서 귀환한자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보면 소정의 창조목적훈련을 마치면 꼭 회복을 시키는 그러니까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을 창조목적 훈련시키시는 하나의 교육과정들입니다 이것이 그대로 신약에 들어와서 영적으로 초급대학교도 이 패턴이 그대로 적용이 되고 이제는 대학교도 이 패턴이 그대로 적용이 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이렇게 회복을 받은 이분들이 또 나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회복 받아놓고는 또 예전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성서에서는 자세하게 안 나오지만 말라기에 보면 나옵니다,
말라기는 주전430년에 기록한 예언서인데 말라기서를 보면 말라기서를 기록한 처음부터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이 말라기서1장6절에서부터14절입니다, 말라기에게 예수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너희 이스라엘사람들아 봐라 너희들이 이제는 남북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한나라가 되었는데 바벨론에서 끝나서 귀환하면서 북이스라엘과 한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리기 때 보니까 그 모습이 말라기1장6절부터14절에 보니까 오늘날 우리교회모습과 똑같은 겁니다, 아까 이사야 때의 모습과 똑 같은 겁니다,
제가6절부터 읽겠습니다, 주전722년에는 앗수르에 의해서 북이스라엘이 공격을 받았잖아요, 그리고는 주전586년에는 바벨론에 의해서 남 유다가 패망하여 유대인사람들이 통째로 바벨론사람들 손아귀에 들어간 겁니다,
그러다가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제2성전이 지어져서 4백년 정도 되었을 때 성전 안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는 예수님이 노하시는 겁니다,
말라기가 이스라엘사람들의 영적모습을 보는 장면입니다, 6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뭐가 없습니까, 영적으로 무감각한 겁니다, 자기네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전 세계의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이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의 똑같습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겁니다, 7절에 너희가 더러운 떡을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순수한 예수님이야기만 해야 되는데 잡다한 예화를 들고 잡다한 코미디 같은 이야기하면서 설교하고 성경공부 하잖아요, 그 안에 누룩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종교다원주의적인 형편없는 누룩까지 집어넣어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겁니다, 이게 더렵혀진 빵들입니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그러니까 모르는 겁니다, 다원주의예배를 드리면서도 자기네가 잘못된 것을 모르는 겁니다, 말라기 때는 언제냐면 예수님의 초림이 가까이 왔을 때 교회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을 때는 이것보다도 더 심한 더렵혀진 빵들을 교회 안에서 자양한다고 그랬습니다, 8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이게 무슨 말입니까 유월절 때나 절기 때마다 어린양과 염소를 바칠 때 일 년 된 수컷을 4일 동안 점검하여 흠 없는 것을 바쳐야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제대로 된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을 찾으려면 비싼 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많이 지불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바빠서 그걸 찾을 시간도 없습니다, 장사꾼들이 와서 애꾸나 꼬리 잘린 것 절름발이들을 싸게 파니까 사다가 그냥 가지고 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교회가 편의주의로 변해버린 겁니다, 그냥 가서 예배만 잠깐 드리고는 또 놀려가자 지금 별난 편의주의로 다 변해버린 겁니다,
이것의 극치가 종교다원주의인 겁니다, 종교다원주의가 병든 것들과 절름발이들 이게 다원주의의 메시지들이고 다원주의의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멸망의 가증한 것들에게 예배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오늘날 타종교의 지도자들도 교회에 와서 강단에 서서 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그런 일들을 제가 차차 요한계시록에 가면서 이야기하겠지만 지금 예수님의 초림이 가까운 이때 하나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예배모습을 말라기를 통해서 이렇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 때도 이 패턴대로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본인들이 모르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이 뭐가 죄입니까,
이렇게 반문하는 이분들의 모습들을 예수님이 다 기록했습니다,
9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다시 말하면 이 지도자들아 이 목회자들아 너희들이 뭐가 없어서 지금 이런 짓들을 하느냐 은혜가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무슨 은혜입니까, 남은 자의 은혜입니다 남은 자 속에 들어가는 은혜를 너희들이 구해라 11절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지금11절과14절에 보면 교회시대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분들이 지금 이렇게 되어서 유대인들이 이렇게 눈이 감기고 이렇게 되는 것은 제사를 이런 식으로 드리는 것은 너희들이 이런 짓을 하니까 내가 내 은혜를 이방인들에게 내가 넘기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신약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눈이 감기고 복음이 이방인에게 넘어가는 그 모습을 미리 이분들이 이런 짓을 하면서 예수님께서 이분들에게 예언하시는 겁니다, 11절에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각 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향을 피우며 제사를 드리며 이방인들이 순결한 제물을 드려질 것이며 이는 내 이름이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위대하게 될 것임이라 13절에 내가 위대한 왕이요 내 이름이 이방가운데서 두렵기 때문이라 그러니까 유대인들의 눈 감김으로 해서 그 은혜가 어디로 넘어간다는 겁니까, 이방인들에게 넘어간다는 겁니다, 이 비밀을 누가 깨달았습니까.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이 이 비밀을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이 큰 그림을 그러면 우리가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크게 둘로 구분을 하시는가?
90%의 일반하나님의 자녀들과 10%의 남은 자들과 왜 이렇게 구분을 하시는가, 그러면 저는 깨닫기를 첫째 우리가 학교 다니는데 학생들을 이렇게 구분을 해놓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 사람입니까, 학교가 끝나서 졸업해서 본향을 올라갈 사람들인데 저세상에 올라가면 저세상은 계층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저 세상은 계층사회입니다
세분화하면 여러 계층들이 있는 겁니다, 계층사회기 때문에 그렇고 누구를 어느 포지션에 세워야 되는지 정해야 하는 잣대가 필요한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예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잣대가 필요한 겁니다, 누구를 어디에 앉히고 누구를 어디에 앉히고 그렇기 때문에 잣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잣대를 가지고 결정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여러 모습으로 창조목적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여러 모습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주권아래서 은혜의 분량을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만큼주고 남은 자들도 그 안에 계층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은혜의 분량에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시고 두 번째로 은혜의 분량을 받은 사람들은 그기에 따라오는 게 뭐냐면 믿음의 분량입니다 은혜를 얼마만큼 받았는가에 비교해서 믿음의 분량도 따라오는 겁니다,
믿음의 분량에다가 성서에서는 은사의 분량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이것이 다 은혜의 분량에 맞추어서 믿음의 분량도 따라오고 은사의 분량도 따라오고 이렇게 따라오는데 문제는 뭐냐면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나는 어디에 속하여 있느냐 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은혜의 지식을 받은 자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높은 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다시 말하면 남은 자 대열에 들어오는 사람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특징이 뭐냐면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를 쫘악 보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 교장선생님인 예수님이 계시고 부교장인 사탄이 있고 그 조직들을 우리가 공부했잖아요, 그것을 쫘악 한눈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보고 항상 그것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오늘날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을 한번 조명하는 겁니다,
이걸 묵상하면서 우리나라에 돌아가는 모든 일들 세계에 일어나는 일들 남북관계 기타 등등 이것을 조명하면서 큰 그림 속에서 이해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가 어떻게 대처하는가, 또 우리나라에 진보정권이 대두되었는데 그분들이 지금 들어와서 하는 일이 무엇이냐 절대가치를 파괴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선호하고 종교차별을 반대하고 세계단일종교를 만들려고 하고 독재화를 추진하고 인권우선주의로 동성애자들을 보호하는 법제화를 추진하고 이런 걸 보면서 이런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창조목적학교의 구조를 보는 사람은 이런 일들이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믿습니까,
안 그러면 이것 때문에 화가 나서 밤잠을 못 잡니까, 화가 나서 밤에 잠을 못자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남은 자는 시각이 다릅니다,
이런 전체를 보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당연히 일어나야 되는 일들을 하는구나, 언젠가는 이런 모든 큰 바벨론시스템이 무너질 때가 오는 겁니다, 우리가 다음에 더 자세하게 공부할 때 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가진 남은 자는 내가 남은 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그러면 첫 번째 내가 남은자로 은혜를 받아야 됩니다,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내가 은혜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어떻게 구별을 합니까, 그러면 우리가 구약의 히스기야 왕이나 요시야 왕이나 이런 사람들 또 신약의 베드로나 바울처럼 이 사람들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인데 이분들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히스기야 왕도 요시야 왕도 유월절을 지키기 시작하고 그러니까 내가 남은 자로써 은혜를 받은 자인지는 제일먼저 무엇으로 나타나느냐면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자기 삶에서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에 딴 것들은 배설물이다,
라고 고백만 하는 것이 아니고 삶에서 그것을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정녕 남은 자들입니다 남은 자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6장33절에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남은 자들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은 먼저 최우선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과 큰 학교의시스템 이것을 위해서 구하는 자입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가족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지금 문제들 직장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들은 주님이 나에게 맡겨 라는 겁니다, 이렇게 맡기는 사람과 안 맡기는 사람과의 차이점입니다
그게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다 주님 앞에 맡겨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아서 하실 거야 그리고 주님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 특징이 뭐냐면 남은 자가 이렇게 되면 이런 사상을 가지면 로마서8장28절을 고백하는 바울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남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리라
좋은 일 나쁜 일 어떤 때는 슬픈 일들 문제가 해결 안 되는 일들 앞으로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사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남은 자들입니다 로마서를 주후57년에 바울이 썼잖아요,
바울이 그때부터 이미 다 알았습니다, 몇 년 있으면 로마감옥에도 들어갈 것이고 몇 년 있으면 참수당할 것이고 다 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8장28절의 사람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기 때문에 디모데전서5장18절에 바울이 그랬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여러 가지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일에 아하! 주님의 장중에서 이것이 일어나는구나, 그러니까 완전히 예수그리스도를 통치자로 인정하는 사람이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이 없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계성이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나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도 내가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고 용서해주고 안아줄 수 있게 되는 마음의 풍성함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러니까 항상 이런 믿음을 가지고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은 평강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평강 그래서 우리가 예수 안에서 평강이라는 말이 이런 의미에서의 평강입니다, 이런 평강이 있으면 우리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평강을 가져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세상의 복잡한 세상사를 보면서 이 안에서 평강을 가지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계시록에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를 보세요,
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무엇입니까, 신약의2천년기간 예수님의 초림부터 예수님의 재림까지의 크리스천들의 조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기에 일곱 가지의 조직체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다섯 조직체는 꾸중을 받는 조직체고 두 조직이 칭찬받는 조직체인 겁니다,
이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 교회들은 많겠지만 다섯 교회들은 교회라는 것은 빌딩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교단이라는 하나의 큰 집합체로 이야기할 수도 있고 한 개인도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다섯 가지의 사람들은 영적고등학교 때의90%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두 교회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는 남은 자의 모습인 겁니다,
칭찬받은 교회로써 이렇게 디자인 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도 남은 자 대열에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걸 위해서 주님 앞에 우리는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그 은혜 받은 남은 자들은 우상을 섬기지 않고 또 최우선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볼 때도 로마서8장28절의 모습으로 보고 그리고는 항상 평강을 가지고 주님의 재림을 비전으로 쳐다보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시대에 마지막추수 꾼 역할을 이 교회가 서머나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인 겁니다,
이것이 남은 자 그룹인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남은 자로써 은혜를 받아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을 한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은혜로 허락받은 존재들입니다 이제는 우리예수님께서 다시 공중 재림하시겠다고 하시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적대학교의 학기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는 특별한 시대에 저희들이 불리 움을 받고 이 마지막 때 남은 자로써 마지막추수 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 이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추수 꾼 일도 허사고 추수 꾼 일을 하면서 이 세상에 모든 걱정근심 고통 때문에 손발이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는 그러한 자들은 남은 자들이 아니고 추수 꾼이 아님을 저희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추수 꾼이라도 남은 자에 버금가는 추수 꾼 역할을 할 때 이 세상에 모든 복잡한 일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감람산 설교에서 예언해 주셨기에 저희들은 그러한 예언 속에서 이 모든 돌아가는 이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이것을 독수리가 창공에서 내려다보는 독수리시각으로 보면서 이 폭풍우 속에서도 저희들이 평강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한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끊임없이 가르쳐주심과 깨닫게 하심과 순종케하심이 우리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축원 하옵나이다, 아멘,
※“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지식” (계2-3장)
1,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약의 창조목적학교 영적 고등학교시절에 외적으로부터 주전722년과586년 사건들을 경험케 되는 이유가 “지식”이 없어서였다고 호세아가 말씀받았는데(호4:6) 이 지식이란 무엇입니까?
2, 여호와를 안다는 것이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만 가능합니까?
3, 베드로후서3:18, 에베소서3:18을 읽고 “여호와를 아는 지식”의 필요성을 나누시고 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자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이야기해 봅시다,(잠1:7;시91;신28:1-14)
4, 영적고등학교시절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의 영적상태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사28:9-14)
5, 왜 이들이 이 지식에 대해 무관심 했습니까?(사29:9-16)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만약에 뜻이라면 무슨 뜻입니까?
6, 이들의 지식결여로 발생된 열매들이 무엇입니까?(사2-4,11-15,1:4)주전722년 사건이 일어날 예언 성구들과 주전586사건 예언 성구들. 남은 자들 준비하시겠다는 성구들 회복 시겠다는 성구들을 찾아 읽어 봅시다,
7, 말라기 1:6-14절을 읽고 이 내용을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해 봅시다,
8,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하신 신약교회 시대에 신약교회를 대표하는 요한계시록의 아시아 일곱 교회의 모습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논의해 봅시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W5M3A3HE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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