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송구영신시리즈

4강, 시편111편10절; 잠언1장7절, 새해에는 엘로힘을 아는데 집중하자

변명섭 2021. 1. 1. 10:07

성탄송구영신 시리즈 4강, 새해에는 엘로힘을 아는데 더욱 집중하자

(시111:10; 잠1:7)

시편111편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잠언1장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지난시간에기독교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시다 이런 말씀을 우리가 같이 공부했습니다,

제가 두 달 동안 집중해서 엘로힘(Elohim)하나님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가 엘로힘(Elohim)을 더욱 집중하는 그러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성령님께서 그렇게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시간에 우리가 공부했듯이 엘로힘(Elohim)하면 히브리어로 복수명사로 창조주라는 의미라고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수명사기 때문에 삼위일체하나님의 모습이 그기에 담겨있습니다,

엘로힘(Elohim)하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여러 모습으로 이름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지만 아주 기초되고 중심 되는 이름이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하나님의 본 이름입니다 본 이름이 엘로힘(Elohim)이십니다 그 나머지 많은 이름들은 부차적인 이름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 이름은 창조주 되신다는 뜻이 그기에 담겨있습니다,

창조주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분 이름자체 속에 창조주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이분의 창조목적이 기독교교리 안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그 이름이 우리 피조물들이 이해할 때는 상당히 신비스럽습니다,

우리이성으로 이 이름을 가름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름할 수 없다고 해서 신비스럽다고 해서 우리가 그 동안에 잘 소화를 하지 못하니까,

이분의 이름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을 안 할 때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런 걸 다 아시고는 신비스러운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 못하는 이름이기 때문에 그러면서도 대단히 중요한 이름이기 때문에 이 이름을 주시고는 구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면 이 이름대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이 이름의 창조주라는 이름 이 말이 뭐냐면 나머지 모든 존재들은 피조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보고 너희들은 창조주만 섬겨라 이렇게 가르쳐주셨는데 이분들이 그걸 잘 따라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이분을 완전히 소화를 못하니까,

이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지만 창조주 되심을 알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분의 이름에 걸맞게 섬기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것을 다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너희들 다른 피조물들을 섬기지 말라 이렇게 10계명에서 첫 계명을 가르쳐주었는데도 이분들이 네 알겠습니다, 해놓고는 그걸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여러 가지 제사들은 열심히 지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봤지만 이분들에게 꾸중을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나를 아는 지식이 없다 나를 아는 지혜가 없다

그러면서 호세아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번제는 열심히 하는데 나는 번제보다도 나를 아는 지식과 지혜가 나는 더 중요하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모습을 가르쳐주시면서 왜 이런 이야기를 하였느냐면 너희들 피조물들도 열심히 섬기면서 창조주도 동시에 섬기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주전722년 앗수르에게 혼쭐을 내게 하고 또 주전586년에 바벨론에게도 혼쭐을 내게 하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호세아 선지자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호세아야 말해주어라 저 내 백성들이 나에 대한 지식과 지혜가 없단다, 그런데 예배는 열심히 드린단다,

그러면서 말해라 나는 나를 아는 지혜와 지식이 더 중요하지 예배드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니란다,

호세아서6장6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열심히 예배를 잘 드립니다, 그리고 찬송도 아주 잘하고 기도도 많이 하고 금식도 많이 하고 하는데 창조주 엘로힘(Elohim)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부족한 겁니다, 그래서 신약에 들어와서 엘로힘(Elohim)하면 뭡니까, 삼위하나님입니다, 또 창조주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엘로힘(Elohim)에 관한 이야기를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지상사명을 내리실 때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8장18절에서 엘로힘(Elohim)을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제자를 삼되 아버지 아름과 아들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이 말씀은 엘로힘(Elohim)이야기입니다,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엘로힘(Elohim)삼위하나님이다

그러니까 삼위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알겠습니다, 했지만1세기 때 예수님제자들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 엘로힘(Elohim)에 대한 개념이 아주 약했습니다, 그냥 하나님 했지 삼위하나님 엘로힘(Elohim)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약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것을 주었습니다,

바울도 주후30년에 개종을 하고는 그동안에는 엘로힘(Elohim)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유대교는 유일신개념입니다,

그분들은 말로 엘로힘(Elohim)하지만 유대종교는 성부아버지만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는 종교입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종은 했지만 삼위일체에 관한 부분이 바울도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개종하고20년 동안은 그러다가 주후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쓰실 때 삼위하나님이름으로 축도하는 게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3장13절입니다, 고린도후서를 쓰실 때 바울이 삼위하나님에 대한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개종하고는 약20년 동안은 엘로힘(Elohim)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이 혼돈스러워하는 겁니다,

요한은 주후85년에 요한1서를 쓰실 때 요한일서5장7절에 분명하게 삼위하나님을 명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세 분이시다 삼위시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님이시다 이렇게 요한은 그게 주후85년입니다

삼위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예수님도 마태복음28장에서 말씀하시고 바울도 고린도후서13장에서 말씀하시고 또 요한도 요한1서5장7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1세기 때 그런데2세기부터시작해서 카타콤 크리스천들도 이 부분이 약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래서 삼위일체에 관한 것을 최선으로 노력했던 분이 3세기에 들어와서 사벨리우스라(Sabellius)라고 그랬습니다, 사벨리안니즘(Sabellianism) 한국말로 양태 론이라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온전한 삼위일체론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와 또 칼케톤 공의회(451년) 이때 삼위일체론이 정돈이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Elohim)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지혜가 정립이 된 것이 400년 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난시간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에 주지 않으셨나요, 이 엄청난 엘로힘(Elohim)이름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러면 우리의 대답이 뭘까요 이것은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쉽게 주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피조물들의 하나의 그냥 한계성인 겁니다, 그다음에 쉽게 줘도 소화하기 힘든 이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오랜 기간 동안에 시행착오를 겪게 하시면서 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이름인 것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엘로힘(Elohim)이라는 삼위하나님 창조주라는 이름을 더디어451년에 칼케톤 공의회에서 가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정도 정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때부터시작해서 지금까지 끝없이. 끝없이 혼돈스럽고 어려운 기독교의 교리가 엘로힘(Elohim)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우리크리스천들이 이것을 잘 소화를 못합니다,

이 엘로힘(Elohim)교리를 잘 소화하지 못하면 우리크리스천들에게 상당한 문제들이 생깁니다,

왜냐면 이 엘로힘(Elohim)교리를 제대로 알아야지만 내가 완전한 크리스천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엘로힘(Elohim)교리를 제대로 알아야지만 성탄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깊이 깨닫게 되고 넓게 깨닫게 되고 높게 깨닫게 되고 길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세계관이 새롭게 변하게 되고 가치관이 변하게 되고 인생관이 변하게 되고 이 세상관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Elohim)교리를 제대로 알아야지만 그렇다면 엘로힘(Elohim)교리를 어떤 부분에서 제대로 알아야 되느냐면 우리가 앞으로 공부를 자세히 할 겁니다,

첫째로 엘로힘(Elohim)의 독특한 속성을 알아야 됩니다,

두 번째로는 엘로힘(Elohim)과 삼위하나님이 동등하고 동질이고 또 동량 (同量)이고 동위(同位)고 이런 부분을 제대로 알아야 됩니다, 세 번째로는 이 엘로힘(Elohim)이 삼위하나님이 창세전에 십자가의 신비를 디자인하신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엘로힘(Elohim)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네 번째로 이 엘로힘(Elohim)이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창세기1장1절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해야 됩니다,

다섯 번째로는 이 엘로힘(Elohim)이 창조목적을 부여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삼위하나님 엘로힘(Elohim)이 창조목적학교를 디자인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이것을 더 자세하게 고우하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곱 번째로 엘로힘(Elohim)이 창조목적학교구조를 디자인 하신 분이라는 것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여덟 번째로는 엘로힘(Elohim)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학교에서교육을 시키는데 역기능교육방법을 디자인 하셔서 교육시킨다는 사실을 우리가 또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되면 나의 생각이 달라지고 오늘날 코로나19문제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지금 두 짐승이 왜 이렇게 활보하느냐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게 되고 내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왜 왔는지도 알게 되고 왜 사탄의 세력들이 이렇게 범람한지도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왜 기독교교계가 이렇게 여러 가지로 다양하며 이렇게 문제가 많고 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가 라는 것도 다 알게 됩니다, 엘로힘(Elohim)을 깊이 공부를 하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해부터 엘로힘(Elohim)공부를 하나하나씩 아주 철저하게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공부하는 사람은 엘로힘(Elohim)을 공부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팔복의 사람으로 성장되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시편91편의 사람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편91편을 다 알잖아요 이 영성을 가지면 지극히 높은 그곳에 다시 말하면 3층천 보좌로 나의 영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겁니다, 이 신비를 아는 사람은 영성이 그렇게 깊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고 넓어집니다,

엘로힘(Elohim)이 누군가를 철저하게 공부하면 그뿐 아니라 시편91편의 사람이 되면 시편91편을 쓴 분이 이것을 가졌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이런 코로나19가 와도 앞으로 더 어려운 일들이 와도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보호천사들을 보내서 우리를 요새화시키시고 피난처로 만드시고 방패가 되게 하시고 사냥꾼을 올무에서 우리를 항상 건져주시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기도응답이 착착 일어나고 그리고는 분명히 그랬습니다,

마지막 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특히 마지막 때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장수의 복을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장수 하지만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은 특별히 장수하면서 그냥 장수하는 게 아닙니다, 몸이 건강하면서 주님 일을 열심히 하는 어른이 되는 겁니다, 그냥 장수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시편1편에서 말하는 복을 받는 사람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서 과실을 맺는 자처럼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 사람처럼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이런 사람은 왜냐면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여호수아1장8절처럼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을 형통케 하게 하십니다,

이런 사람은 빌립보서4장6절7절에서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무엇이든지 근심하거나 걱정하지 않게 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나에게는 환경은 어렵지만 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평강이 우리를 덮어씌운다,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은 엘로힘(Elohim)에 대해서 철저하게 공부한 사람은 아는 사람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에 로마서8장28절 말씀처럼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고난을 주지 않으십니다, 왜냐면 고난이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영적으로 민감하기 때문에 근방 탁탁 알아듣는 분이기 때문에 고난을 허락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척척 형통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5장16절에서48절까지 바울이 항상 교인들에게 자기 제자들에게 말하는 게 있잖아요, 항상 기뻐해라 항상 기도해라 범사에 감사해라 이런 말을 했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이 부분의 말이 적용이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환경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눈이 이 세상에만 가 있기 때문에 저세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아무리 말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엘로힘(Elohim)을 창조주를 철저하게 아는 분으로 창조주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해서 그것이 내 몸에 밴 사람은 이런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우리는 과거2020년 전에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섬겼지만 이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지금까지 은혜로 우리를 이렇게 붙잡았습니다, 우리의 간구와 기도제목은 새해2021년은 앞으로 더 세상이 어두워지고 복잡해지고 불법이 더 성해지고 복음이 더 변질되고 교회가 더 시끄럽고 타종교와 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이 일어나고 모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런 가운데서 우리는 평강을 누리고 기쁨을 누리고 항상 감사를 누리는 사람이 되려면 또 마지막 때 추수 꾼의 역할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엘로힘(Elohim)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넘쳐나야 됩니다, 이 엘로힘(Elohim)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넘쳐나면 이 모든 이 파도들을 그냥 밟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관이 주님이 오시는 세계관으로 변하고 모든 인생관을 봐도 아! 저사람,

저사람 하면서 사람을 읽을 수가 있는 겁니다, 사건을 들여다봐도 이 모든 세상 사건들을 내가 읽고 소화하고 해석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밟고 지나갈 수 있는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새해에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엘로힘(Elohim)공부를 아주 철저하게 제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번 멋있는 주님의 종들이 되어 봅시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뜻이면 저희들을 이런 사람으로 새해는 과거보다도 더 발전되게 만들어 주시고 더 깊이 넓게 높게 길게 이런 멋있는 세계관을 가진 멋있는 가치관을 가진 기가 막힌 인생관을 가진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만드셔서 주님의 오심을 만민에게 나팔을 부는 외치는 주님의 오심을 발자국을 내면서 뛰어다니는 깨어있는 주님의 종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주님저희들이 항상 세상 사람들이나 우리크리스천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그 말 우리에게는 그 말이 세상 사람들의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해에 엘로힘(Elohim)을 더 많이 아는 더 깊이 아는 넓게 아는 길게 아는 복 있는 자들이 되십시오,

라는 기도하는 이러한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끝없이 가르쳐주심이 2021년 새해는 우리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면 내가 경험하는 그러한 복 된 자들이 되기를 간구하면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