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송구영신시리즈

2강, 골로새서1장16절-17절, 매일 매일이 성탄일이다

변명섭 2020. 12. 26. 10:13

2020년21년 성탄송구영신시리즈 2강, 매일 매일이 성탄일이다(골1:16-17)

제가 지난시간에는 왜 우리크리스천들이 무장을 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를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느냐면 성탄일이 일 년에 한번만 있는 게 아니고 매일매일 성탄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늘 같이 말씀을 나누려고 그럽니다,

2020년 금년 성탄은 제 제 생각에는 아주 특별한 성탄 같습니다,

특별히 어떤 부분에서 그렸냐면 첫 번째는 코로나19 때문에 비 대면성탄예배를 드리는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번 성탄은 미국의 대선과 맞물려서 상당히 시끄러운 어수선한 성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두 짐승이 서서히 노출되는 지난시간에 제가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노출되어가고 있는 이럴 때 우리가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13장에 두 짐승이 우리 눈앞에 이렇게 구체적으로 보이는 그러한 성탄절을 우리가 지금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탄절은 우리에게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성탄절 그 어떤 것보다도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최대명절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최대명절날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우리가 대답을 합니까,

왜 기독교의 최대명절날이 성탄절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그냥 간단하게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셨던 날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대답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또 물어봅니다, 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나요,

라고 주변에서 물어보면 그러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을 합니까,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져 주시기위해서 이렇게 우리가 대답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또 질문이 있습니다, 언제 이분이 이 세상에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까,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간단하게 주전4천년에 아담이 타락했을 때라고 우리가 말하면 되는 겁니다,

그것을 전문용어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um)이라 그랬습니다,

또는 프로트 유앙겔리온(proto uanggelium)창세기3장15절에 원시복음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렇게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메리크리스마스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우리 죄를 담당하기위해서 오신 날이구나,

그래서 기뻐하자는 의미에서 메리크리스마스인 겁니다,

바울도 개종하고20년 동안은 이렇게 믿고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주후55년에 고린도전서를 쓰실 때 아담타락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실 것을 미리 디자인 하셨다는 이야기를 우리가 그동안에 쭈욱 해왔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다 이렇게 바울이 정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탄절을 보면 성탄절을 디자인 하신 것이 은밀한 의미에서는 창세전에 디자인 하셨구나,

라고 바울이 믿었던 것처럼 우리도 믿을 수가 있는데 또 믿어야만 되지만 우리가 지난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의90%이상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담타락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울 또한 개종하고20년 동안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전 세계어디나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시게 되었나,

그러면 아담타락 때문에 오시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렇게 믿고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소수의 소위 이마에 인을 맞은 자들에게는 그것보다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성서에서는 이렇게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이 세상에 오신다는 그러한 정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성서에서는 이분이 이렇게 인간으로 오신다는

첫 번째 정보는 어디냐면 어떤 계보로 어떤 육신의 계보를 통해서 오시느냐를 성경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람으로100%인간으로 오시기 때문에 어떤 계보를 통해서 오시느냐 그러면 첫 번째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두 번째로 창세기12장2절3절에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창세기49장8절에서10절과 계시록5장5절에 아브라함의 증손자인 유다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1장1절과 계시록5장5절에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다고 아주 정확하게 어느 계보로 오신다고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분이 어디에서 태어날 것인가 이것도 아주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난다는 겁니다, 미가서5장2절에 미가가 주전700년분입니다 이분에게 말씀하셨는데 왜냐면 베들레헴이 다윗의 고향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려면 다윗이 태어난 곳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셔야 됩니다, 그래서 미가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다가 정확하게 예수님이 만삭이 되었을 때 나사렛에 계셨는데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로마황제를 사용하셔가지고 인구조사를 하도록 한 겁니다, 인구조사를 하려면 조상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인구조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만삭인 마리아가 요셉과 같이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내려오게 된 겁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래서 내려 와보니까 인구조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베들레헴에 가득 차 있으니까

잠잘 곳이 없어서 말구유에서 예수님에 태어나도록 다 이렇게 디자인 하신 겁니다,

누가복음2장1절에서7절에 그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나실 것을 성경에서는 다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탄생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사야에게 이사야서7장14절에 처녀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이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리아가 성령님에 의해서 임신을 했을 때 가브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가지고 당신약혼자인 마리아가 애기를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 애기이름이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임마누엘이라 하라 그리고 그 애기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마태복은1장18절에서23절에 가브엘천사가 요셉에게 그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리고는 그 말씀이 끝나고는 또 마리아에게 나타나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마리아야 너 이제 애기 가질 것이다

그러니까 마리아가 어떻게 제가 애기를 가집니까, 성령님이 하나님이 못 할 것이 있느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1장26절에서45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될 상황까지 다 설명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렇게 구체적으로 성육신하실 모든 정보들을 성서에서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 가지를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게 뭔지 아세요,

한 가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은 게 뭐냐면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를 성서에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어느 날에 태어날 것을 성서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날도 정확하게 성서에서는 기록해놓았습니다, 유월절 날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실 날도 정확하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초실 절 날입니다, 그다음에 승천하시는 날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초실 절부터40일 후에 10일만 더 있으면 오순절 날입니다

그러니까 오순절10일 전에 예수님이 승천하실 것을 그러니까 정확하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날짜를 정확하게 성서에서는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날짜는 성서에서는 정확하게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어떤 신학자들도 교회 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탄생날짜를 모르기 때문에 특히 초대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일을 모르기 때문에 기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이나 베드로서신이나 바울서신들 요한서신들 소위 신약에서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했다는 이야기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기부터3세기까지 소위 카타콤교회 안에서는 성탄절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왜 안 지켰습니까,

탄생일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신기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러면 언제 누가탄생일을 12월25일로 제정했냐면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노플 황제입니다 몇 년에 이분이 기독교를 공인했습니까, 주후313년입니다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고는 이분이 성탄날짜를 12월25일로 제정한 것이23년 후336년입니다,

336년12월25일로 성탄일로 제정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12월25일로 정했냐면 로마제국은 우리가 알다시피 바벨론종교를 믿어왔던 제국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종교는 세신이 있습니다,

니므롯. 세미라미스. 담무스 이렇게 바벨론종교에서 담무스가 태어난 날을 12월25일로 믿고 그 날을 기념하는 겁니다, 다양한 담무스의 이름이 있습니다, 담무스의 이름이 토성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농사의 신입니다

그래서 별을 토요일 세트데이로 만든 겁니다, 페르시아신화에서는 담무스를 미트라(Mithra)라고 그럽니다,

이 미트라라는 뜻이 뭐냐면 빛의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12월25일 바로 전에12월21일 또는 나라마다 다르지만12월22일 이 두 날을 동짓날이라고 그럽니다,

동짓날부터 시작해서 낮이 길어지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그동안에 어둠이 길었는데 이제는 낮이 길어지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이 날부터 시작해서 빚이 더 많아지고 소망이 더 많아지고 그래서 동짓날로 담무스가 빛의 신이기 때문에 담무스를 통해서 소망이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담무스를 빛의 신으로써 소망을 주는 기쁨을 주는 이런 걸 염두에 두고는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예수님도 빛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일을12월25일로 한 겁니다,

이런 이유가 있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의미는 교회성장을 위해서입니다,

예컨대 로마제국이 기독교를313년에 공인하고는 기독교인들의 숫자가 많아져야 되는데 로마제국에 사는 분들이 바벨론종교에 익숙하기 때문에 바벨론종교는 빛의 신인12월25일 담무스생일을 그렇게 중요시하는데 기독교를 보니까

예수님의 생일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기독교를 더 많이 퍼뜨리기 위해서 예수님의 생일을 담무스의 생일로 만들어버린 겁니다,

그래서12월25일로 된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알다시피 마리아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왜 마리아를 우상 화시켰는가,

자기네가 새로 받은 기독교가 바벨론종교와 상황 화시켜서 자기네가 공식적으로 믿고 있는 기독교를 통해서 세력이 더 넓어지도록 하기위해서 전통적으로 지내왔던 바벨론종교에 적용시킨 겁니다,

이런 것을 이야기하니까 로마가톨릭에서는 그것이 아니다 하면서 다른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왜12월25일 날로 했느냐면 하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마리아가 임신한 것이3월25일이다 이렇게 자기네가 만든 날입니다

여자가9개월 동안에 임신하니까3월25일에서9개월을 더하면 12월25일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이12월25일을 가지고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버렸으니까 기분이 가장 언잖는 분들이 누구냐면 정교회 분들입니다, 이분들이 볼 때는 그게 억지주장이라고 본 겁니다,

그래서 정교회 분들은 로마가톨릭보고 너희들은12월25일로 해라 우리는 다른 날로 할 거다 그래가지고 조금 더 성서적인 접근방법을 써가지고 이분들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 받은 날이1월6일이다 또는1월7일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또 이분들이 주장하는 게 동방박사가 아기예수님께 예물을 들고 온 날을 1월6일이나7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자기네들은 성서적인 측면에서 날짜를 만든 겁니다,

그래서 지금도 동방정교회나 동양정교회는 크리스마스를1월6일이나7일로 만든 것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로마가톨릭은12월25일 정교회는1월6일 또는7일 그러다가 종교개혁이1517년에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개신교들도 로마가톨릭을 따라서 그대로12월25일로 정해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12월25일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1645년에 개신교 중에서 아주 보수그룹들입니다

청교도들이 반기를 들었습니다, 1645년에 반기를 들고는 이방신의 생일날을 우리가 왜 기념하느냐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완전히 폐지해버렸습니다, 아주 소수의 보수그룹들이 그래서 이 그룹 중에 일부가 미국으로 이민 갔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가지고 미국에서도 똑같이1659년에 성탄절을 불법기념일이다 비성서적이다

그래서 폐지해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미국으로 이민 갔던 다른 교단들 로마가톨릭이니 또는 개신교들 또는 성공회 등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이 그대로12월25일을 지켰던 겁니다,

그러니까12월25일을 지킨 분들은 대다수고 그다음에1월6일이나7일은 정교회출신들이 지키는 가운데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부터 성탄절12월25일이 서서히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본질에서 벗어나가지고 비본질화작업이 일어났던 겁니다,

누가 비본질화작업을 시도했느냐면 소위1776년부터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만들러져서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중심으로 해서 이분들이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이분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성탄절을 조금씩. 조금씩 변질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유럽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 성공회 루터교 러시아정교회 그러니까 기독교 안에서12월25일 날짜부터가 시작이 잘못된 거지만 그 날을 기념하는 내용들 까지도 변질시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날을 기독교적 날로 만들었지만 다시 말하면 이날에 정통기독교성가들을 부르는 겁니다,

그러면서 성가와 같이 크리스마스캐롤을 만들어가지고 비성서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 크리스마스캐롤을 만들어가지고 소위 기쁘다 구주 오셨네, 라는 이슈로써 주제가 그렸습니다,

그렇지만 기쁘다 구주 오셨네가 본 의미와 변질되는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서서히 만들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일반사람들은 그걸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런 성가들 또는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변질시켜왔느냐면 북유럽에서부터 크리스마스와 관계되는 여러 가지 도구들을 창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컨대 산타크로스 성서에 안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산타크로스는 좋은 할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선물들을 어린아이에게 갖다 주는 기쁜 소식을 인간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니까 근방 산타크로스의 이야기와 이것이 전 유럽에 퍼져버린 겁니다,

거기다가 크리스마스트리도 다 북 유럽에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겨울과 관계가 있어가지고 루돌프 사슴 또는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레크리에이션 또는 선물교환 새벽 송 이런 게 그 당시에 북 유럽에서 만들어진 겁니다, 거기다가 크리스마스 날 기쁘다 구주 오셨네,

가족파티 댄스파티 술 파티 여러 가지 파티들 교회 안에서도 크리스마스 성탄파티 성탄예배도 드리고 성탄파티도 하고 또는 지역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파티하고 기독교 국가들이기 때문에 회사 직장에서도 파티하고 또 음악하시는 분들은 칸타타 음악회 여러 가지 기념음악회가 전 유럽에 퍼지고 거기다가 불우아동 돕기 가난한자 돕기 구세군의 자선냄비 이런 게 다 영국에서 시작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보면 아주 아름다운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본주의 본래 본질이 왜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나에 대한 본질에서 벗어나서 조금씩, 조금씩 발전적으로 인본주의성탄으로 우리도 모르게 변질되고 탈 신본주의성탄으로 거기다가 인간중심 쾌락주의성탄으로 또는 금전맘몬성탄으로 다시 말하면 사업하는 사람들은 매상을 올리고 돈을 벌기위한 그래서 이것이 유럽에 백화점에 들어가서 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때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그래서 미국에도 많은 백화점들이 19세기20세기에 돈을 버는 그러한 절기로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날 말할 것도 없이 심하게 변질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왜 성서에는 예수님이 탄생한 날짜를 주지 않으셨는가, 입니다,

유월절 부활절 승천절 다 주셨는데 일곱 절기를 다 주시고 했는데 왜 예수님이 탄생하는 날은 성서에서는 안 주신 겁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안 주셨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로마가톨릭과 정교회를 통해서 지금 우리를 속여오고 있고 또 지금 두 짐승그룹들에 의해서 우리가 지금 본질이 없어져버리고 비 본질이 판을 치는 이렇게까지 된 겁니다,

지금오늘날 우리가 이런 상황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이 있습니다, 왜 전지하신 하나님이신데 이걸 하나님이 미리아시고 미리디자인 하셨나,

그래서 탄생한 날짜를 안 주셨나, 날짜를 안 주시고는 이런 사람들이 날짜를 자기네가 만들어가지고 이런 짓을 할 것을 미리 아셨나,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이렇게 나쁜 짓을 하는 소위하나님의 자녀들이 비 본질에 집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왜 그대로 놓아두시는가? 왜 수정시키지 않으시는가?

특히 예수님의 재림 직전은 심한 산고가 있을 때인데 많은 산고들 중에서 성탄절 산고도 이게 만만치 않는 산고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성탄절이 말이 성탄절이지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성탄절을 더 즐깁니다,

술집마다 난리고 파티 많고 장사하는 사람들 이걸로 대목을 보고 그리고 교회마다 크리스마스트리니 모든 이런 것을 해놓고 교회는 교회대로 변질된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심각한 질문하나가 왜 예수님이 탄생한 날짜를 안 주셨나,

라고 던졌을 때 이걸 우리가 해결해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변질하도록 놓아두셨나, 왜 안 주셨나,

그러면 전지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한계성을 아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피조물의 한계성과 피조물의 연약성을 아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개념이니까 이 개념을 잘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던져진 창조목적학교 학생들이라는 이야기를 제가 지난시간에도 자세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창조목적을 공부하고 그것을 더 확인하기위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내려와 있는데 우리가 이 창조목적을 가르치기 위해서 직접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창조목적학교의 교장선생님입니다 교장선생님이 탄생하신 날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이 날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면 아! 이분이 왜 오셨구나,

이분이 무슨 목적으로 오셨구나, 이것을 우리가 묵상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 오신 날짜를 예를 들어서 성서에서 하루로 날짜를 정해놓았습니다,

몇 월 며칠이다 정해놓으면 사람은 피조물들은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날 하루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 십자가사건도 부활사건도 이런 것도 날짜를 주셨지만 그날 하루만 생각하는 게 우리의 일반적인 보편적인 일이지만 특별히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해서는 날짜를 안 주신 게 이 오신사건이 엄청나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십자가사건보다도 더 중요한 겁니다, 부활사건보다도 더 중요한 겁니다,

오셔야지만 십자가도 있고 부활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오시는 게 중요한 겁니다,

그것을 창세전에 이미 다 디자인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사건 탄생사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날짜를 주어놓으면 그날 하루만 기념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의 한계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만찬을 하시면서도 이날을 너희들이 잘 기념하라고 그랬습니다,

성만찬도 일 년에 하루정도기념하면 됩니다, 우리인간은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활절도 그렇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는 그날을 날짜를 정확하게 주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이것을 가르쳤습니다,

골로새서1장16절에서17절에 그랬습니다,

구약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절기들 안식일까지 이런 것들은 다 그림자들이다 누구를 위한 그림자냐면 예수님을 가르치기 위한 몽학선생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이런 걸 지켜라 한 거지 지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안식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안식일을 주셨습니까,

창세기1장에서6일 동안 창조하시고는 인간에게 창조목적파트너 쉼까지 다 주시고는 그리고는7일 되는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창조하시고는 피곤해서 안식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서40장28절에는 여호와는 예수님은 절대로 피곤하지 않으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피곤해서 쉬는 게 아니고 목적이 있는 겁니다,

왜 쉬었냐면 그 목적이 무엇이냐면 출애굽기31장13절에 이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창조하신 분의 창조목적과 그다음에 창조주의정체성과 하나님의 신비이것을 안식일에 묵상을 계속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다른 것 하지 말고6일 동안 창조하신 창조목적이 무엇이고 창조하신 분이 누구고 그다음에 창조하신 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신다는 것을 묵상하라는 겁니다, 그게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십계명을 주시면서1.2.3계명을 주시고는 4계명이 안식일을 지키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1.2.3계명을 안식일 날에 집중적으로 묵상하라는 겁니다, 다른 것 하지 말고 그러니까 안식일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을 묵상하고 왜 창조했는지 또 창조주가 누군지 그다음에 이분이 내려오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이것을 묵상하는 날이 안식일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안식일 날에 병자를 고치실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비난 할 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내가 안식일에 주인이라는 겁니다, 누가복음6장5절에 이 말은 뭡니까 내가 안식을 만들었고 안식일의 목적이 나를 묵상하는 것이고 내가 왜 인간으로 왔고 내가 누구며 내가 왜 창조했으면 이것을 묵상하고 묵상하는 날이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안식일은365일이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신약에 와서는 구약에서는 그림자처럼 보여주었지만 신약에 와서는365일이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똑같이 예수님의 탄생한 날짜를 안 주신 이유가 뭘까요 예수님을 묵상하는 그러니까 이분이 삼위하나님이시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이분이 창조주 되시고 이분이 인간으로 내려오시는 분이다

라고 하신 것을 우리는 계속 묵상하기위해서 성탄절 날짜를 우리에게 주지 않는 겁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에게는365일이 매일 매일이 성탄일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섬기는12월25일은 비성서적인 날입니다 일부로 비성서적인 날로 허락하신 겁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그룹을 통해서 크리스마스 날에 예수님이 오시는 목적을 물 타기시키는 것이 본질을 희석시키는 것이 오늘날12월25일입니다그래서 산타크로스나 크리스마스트리나 기타 등등 모든 것을 가지고 인본주의 화시킨 지금 물 타기된 크리스마스를 우리는 지키고 있고 그런 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질문이 하나님이 왜 그대로 놓아두십니까, 이 물 타기 식으로 변질된 성탄절이 교회 안에 침투해가지고 지금우리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되어 버렸는데 왜 그것을 그대로 놓아두십니까,

이것도 우리의 질문인 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진짜 성탄의 목적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항상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가짜들을 더 성하게 만들고 강하게 만들고 도 영향력 있게 만들어 놓으시는 겁니다, 인간역서 속에서 항상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왜냐면 피조물들은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인 창조목적학교의 학생들은 역기능적 교육방법으로 해야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가 정신 차리고 심각하게 공부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짜들을 풀어놓아야지만 진짜가 무엇이지를 찾게 되는 겁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곧 재림해 오시는데 가짜 성탄절을 이렇게 난무하게끔 해놓으면 그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이 아니고 이마에 인 맞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짜 성탄을 찾게 되고 왜 이렇게 역기능방법으로 우리를 복잡하게 했느냐를 깨닫게 되고 그러면서 진짜를 더 찾으면서 우리주변에 가짜에 혼돈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원리를 가르쳐주고 진짜를 더 강하게 설명해주고 훈련시켜주고 하는 이런 것을 하라고 주님께서 이렇게 가짜 성탄절을 이렇게 주셔서 이렇게 난무하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 가짜가 까불고 온천지를 헤매고 있을 때 우리는 더 정신 차리게 되고 성령님이 은혜를 주신 분들은 더 진짜를 찾게끔 만들고 진짜에 대해서 더 갈급하고 그리고는 내가 깨달은 다음에 이것을 내가 나누어주어야 되겠구나,

주변에 혼돈된 주님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하도록 성령님이 이끄시는 겁니다,

그런 성탄절이 되기를 바라며 내년2021년 성탄절은 지금보다 더 시끄러울 겁니다, 2022년은 더 시끄러울 겁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더 깨어서 진짜를 찾는 복된 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가짜를 주신 이유를 저희들이 지금 깨닫고 있습니다,

성령님 더욱 깨닫게 인도해주시고 이 가짜들이 판을 칠 때 더 정신 차리고 더 우리에게 능력을 베풀어주셔서 주변에 혼돈된 갈 길을 모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이끌어주는 그러한 지혜 자들이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