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기독교의 하나님은 엘로힘이다

2020년21년 성탄과 송구영신시리즈 3강,

기독교의 하나님은 엘로힘이다

지난시간에 매일매일이 성탄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 년365일이 성탄일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면서 12월25일 하루만이 성탄일이 아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성서를 통해서 성탄일만 날짜를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는1월15일 유월절날짜를 주셨습니다, 부활하시는1월17일 초실 절 날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지40일만에 승천하신 날짜도 주셨습니다,

그런데 탄생날짜를 왜 안 주셨나, 여기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을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렇게 탄생하신 예수님이 인간으로 이렇게 오셨는데 이분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 분이 누구신가?

삼위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예수님을 이 세상으로 보내신 겁니다,

그래서 2위되시는 예수하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게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하나님이 상당히 중요한 하나님이심으로 우리는 알고 있어야 됩니다,

기독교에서는 삼위하나님에 관한 이야기가 성서전체에 흘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 삼위하나님이라는 이름이 어디에 나오느냐면 성서 첫 절에 나옵니다, 창세기1장1절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렇게 한국말로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그 하나님이 누군지 느낌이 오지를 않는 겁니다,

그런데 창세기1장1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Elohim)으로 되어 있습니다,

엘로힘(Elohim)은 구약의 히브리어입니다 그런데 신약의 헬라어로는 데오스(Theos)라 그랬습니다,

영어로는 갓(God)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우리한국어로는 하나님이라 그럽니다, 또 가톨릭은 하느님이라고 그럽니다, 이렇게 번역이 다릅니다, 왜 다른지에 대해서는 다른 기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엘로힘(Elohim)이 진짜 표현인데 이 엘로힘(Elohim)을 설명을 정확하게 못했습니다,

엘로힘(Elohim)의 뜻이 뭡니까 항상 성서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이름에는 뜻이 있습니다, 항상 그 안에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엘로힘(Elohim)이라는 뜻은 우리가 알다시피 더 크리에이터(The Creator)라는 뜻으로 창조자라는 이름입니다,

이것은 고유명사입니다 그래서 앞에 명사 영어로 다(The)를 붙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더 크리에이터(The Creator)로 C도 대문자C로 강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 속에는 에베소서3장18절에 바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가 얼마나 깊고 얼마나 높고 그리고 얼마나 길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는 똑같은 개념으로 크리에이터(Creator)라는 이름 속에는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얼마나 크고 깊고 길고 높고 그 의미가 이름 속에 담겨있는 겁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속에 깊이 담겨있기 때문에 오늘 다는 보지 못하지만 일부를 우리가 한번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순 이름에는 오리지널언어인 히브리어로 보면 우리가 알다시피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엘로(Eloh)라는 이 뜻이 갓(GOD)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임(im)이 붙으면 복수 접미사입니다

그래서 엘로힘(Elohim)이라는 이 말을 문자적으로 보면 복수하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수하나님이신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직역을 하면 갓즈(Gods)라고 해야 됩니다,

갓즈(Gods)라고 해야 되는데 성경은 갓즈(Gods)라고 하지 않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은 복수명사인데 항상 단수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어가 복수모양인데도 항상 단수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사를 단수동사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문법적으로 맞지가 않는 겁니다,

문법에서는 복수명사면 복수주어면 동사를 복수 동사를 받아야 되잖아요,

이 안에 복수 내용이 들어있는 데도 항상 단수로 이즈 갓(is God)이라 그랬습니다,

이게 굉장히 우리에게 의문을 제공해 주는 겁니다,

그래서 헬라어 데오스(Theos) 영어 갓(God) 한국어 하나님을 보면 단수로 표현을 했습니다,

복수로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단수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그 안에 깔려 있는 복수의 개념이 약할 때가 있습니다, 기독교하나님이 우리가 복수라고 할 때 우리가 알다시피 성부와 성자와 성령하나님 그러잖아요,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이 한 하나님인데 삼위로 계신다, 그럽니다, 쓰리 퍼슨즈(Three Persons)삼위로 계신다,

우리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삼위로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하나님은 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위가 영어로 퍼슨즈(Persons)라 그럽니다, 그게 우리 정확하게 번역이 안 됩니다

그래서 쓰리 퍼슨즈(Three Persons)라 그럽니다, 그래서 퍼슨즈(Persons)를 신학적으로 여러 가지로 번역하는데 어떤 분은 캐릭터(character)라 하는데 이것도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어째든 쓰리 퍼슨즈(Three Persons)인데 이런 개념의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엘로힘(Elohim)하나님입니다 이런 기독교의 하나님개념 때문에 이슬람사람들은 기독교로 개종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 분이 있다고 믿는 겁니다,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성부성자성령을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가르침이 뭐냐면 항상 알라(Allah)가 유일한 하나님이다,

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하나님이 알라(Allah)다, 라고 만약에 그래놓으면 자기네들 생각에는 한분 밖에 없는데 왜 알라(Allah)가 세분이나 있느냐 인도네시아 같은 곳에 가면 그 사람들은 무슬림나라이기 때문에 목사님이 하나님 그러면 알라(Allah)그럽니다, 이분들은 알라(Allah)밖에 없습니다, 성경에도 알라(Allah)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알라(Allah)는 그 자체가 우리같이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한다는 것은 이슬람의 신 개념을 가진 사람들은 개종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임하면 생각이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임해야 됩니다, 우리가 기술적으로 아무리 말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똑같이 유대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를 믿는 유대인들은 자기네들 성경에 엘로힘(Elohim)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성경자체가 삼위하나님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그걸 삼위로 보지 않고 그러니까 눈이 감긴 겁니다, 삼위로 보지 않고 유대인들이 유일한 성부하나님만 유일한 엘로힘(Elohim)으로 보는 겁니다,

성부하나님만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눈이 감겨서 그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성부하나님만 믿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성부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이라고 믿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이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다, 라고 말을 할 때 흥분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자기네 신을 모독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랬거든요, 내가 성부하나님과 동일하다 같은 위치에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이분들이 화를 내는 겁니다, 똑같이 성서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기독교인들은 신성 모독 자들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유대인들을 그렇게 눈을 감겨놓은 겁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 와서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나오면서 이것을 뒤집는 겁니다,

기독교하나님은 엘로힘(Elohim)이시다 그리고 삼위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제2위되시는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다 그렇게 믿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모양새는 복수인데 안에 내용은 단수인 겁니다,

그러니까 한 분의 하나님 안에 삼위가 존재한다고 그래서 우리가 삼위일체설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삼위일체에 관한 단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삼위일체를 트리니티(Trinity)라 그러잖아요,

트리니티 갓 그럽니다, 또는 영어로 트라이온 갓(Trune God)그럽니다,

이게 삼위일체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단어가 신학적인 용어입니다

이런 트리니티 갓(Trinity God)또는 트라이온 갓(Trune God)하는 이단어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나중에 신학자들이 만들어 낸 단어입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성부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자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령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이런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삼위하나님의 모습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또 나중에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서 축도하실 때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축도하시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이렇게 다 있는데 정확하게 삼위 트리니티(Trinity)라는 그러한 단어가 성서에는 없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교회들이 크리스천들이1세기2세기3세기4세기 때 근400년 동안 교회가 삼위일체에 관한 문제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삼위하나님에 대한 학설을 성령님께서1세기에 교부들에게도 주지 않았습니다

2세기에도 안 주었습니다, 카타콤교회에도3세기4세기 때에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교회 안에 특히 예수님에 관한이야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단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단들이 그리고 주후200년 정도 되었을 때 아주 똑똑한 한분이 나왔습니다,

그분이 누구냐면 사벨리우스라(Sabellius)고 이분이215년에 죽었습니다,

이분이 양태론이라고 사벨리우스주의(Sabellianism)라고 성령님이 이분에게 굉장히 지혜를 준 겁니다,

그런데 이게 온전한 지혜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발전적으로 그렇게 하신 겁니다,

이분이 뭐냐면 삼위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정돈을 받았습니다, 어떤 정돈을 받았느냐면 삼위하나님이 어떤 때는 성부역할도 하시고 어떤 때는 성자역할도 하시고 어떤 때는 성령역할도 하신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 한위입니다 한위인데 이 한위가 상황에 따라서 역할을 그렇게 세 부분으로 하신다고 까지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때부터 조금씩 눈이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이 사상이 오늘날 까지도 전 세계에 퍼져있습니다,

우리나라기독교 안에도 이 사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사상을 가졌는데 성령님께서는 이것도 아니다 주후313년에 기독교가 공인되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이 되면서 그 당시에 큰 교회들이 애굽에는 애굽정교회가 있었고 예루살렘교회가 있었고 또 시리아에는 안디옥정교회가 있었고 그리스에는 콘스탄티노플교회가 있었고 로마에는 로마가톨릭이 있었던 겁니다,

이걸 5대교구라 그럽니다, 5대교구지도자들이 기독교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걸 정리 좀 하자 그래서 니케아에서325년에 공의회를 했습니다,

이때 우리가 잘 아는 기독론을 어느 정도정리를 했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381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공의회를 했는데 여기에서 산위일체를 어느 정도정리를 했습니다,

이걸 갑바도기아3인이라고 갑바도기아에 있는 신학자 세 사람이 대표가 되어가지고 그분들이 연구하여 만든 게 삼위일체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431년에 에베소공의회를 하고 그리고451년에 칼케톤 공의회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면 이때 예수님이100%신성과 예수님의100%인성과 삼위일체론 이것이 정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칼케톤 공의회451년이 굉장히 중요한 공의회입니다

이때부터 칼케톤에서 결정한 것을 따르지 않는 소위 기독교인들은 이단이다 이렇게 정죄를 하고 지금 까지 내려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교회가 주후30년에 일어났는데 그리고451년에 칼케톤 공의회까지 400년 동안에 삼위일체 엘로힘(Elohim)이라는 단어의 뜻이 창조자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엘로힘(Elohim)이 안에 삼위일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속에는 창조목적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 엘로힘(Elohim) 다시 말하면 삼위일체하나님의정체성을 왜 예루살렘교회에 주지 않았나, 입니다, 그리고 왜4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이름 때문에 옥신각신하면서 이것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 이단들이 많이 나오고 이것 때문에 성부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이것 때문에 기독교 안에서 다툼이 있고 분리가 있고 이런 일들이 긴 세월동안에 있다가 때가 되어서 이 고통 속에서 다섯 개의 교회들이 모여가지고 칼케톤 공의회에서 이것을 정돈케 하신 겁니다, 그러면 우리의 질문이 왜 이렇게 엄청난 산고를 경험케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긴 세월동안400년이 짧은 기간이 아니잖아요,

이 산고를 경험하게 하시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삼위일체라는 애기가 태어나는 겁니다,

산고를 경험하게 하시고는 왜 그러실까요,그러면 여기에 중요한 개념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이 삼위일체 엘로힘(Elohim)창조주 크리에이트(Creator)또는 삼위일체가 엘로힘(Elohim)속에 다 들어있는 겁니다,

또 창조목적이것을 예루살렘교회 때 그냥 삼위일체이론을 주어버렸으면 우리피조물들은 그것을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쉽게 받으면 여기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이 뭐냐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을 경외해야 되는데 쉽게 받으면 경외심이 없어지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고생 끝에 받아야지만 이것을 이 사람들이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겁니다,

이게 인간의정체성입니다 특히 인간도 두 종류의 인간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또는 사탄의 자녀들이 있는데 지금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기네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누구신가 그리고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에게 왜 우리를 이 세상에 던지셨는가,

우리를 향한 엘로힘(Elohim)하나님의 기대가 무엇인가 이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자기의 정체성을400년 동안 숨기셨다가 나타내신 겁니다, 고생 끝에 산고 끝에 그러니까 교회가 엄청난 산고를 경험했습니다,

왜냐면 이 이름에 담겨있는 소중한 하나님의 마음이 그 안에 담겨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의 이름이 그것이 엘로힘(Elohim)입니다 그 속에 그래가지고 예수님께서는 구약스토리가 뭐냐면 이 이름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 구약스토리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엘로힘(Elohim)이름에 담겨있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다시 말하면 제사를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그 안에 들여다보면 종교행사로만 드렸지 그 안에 엘로힘(Elohim)안에 담겨져 있는 진정한 지혜와 지식은 없었습니다,

그것을 일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가지고 이분들을 훈련시키면서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것을 솔로몬을 통해서 먼저 보여주시는 겁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 처음에는 정말로 괜찮은 사람이었잖아요

예수님의 족보에 선조로 나오는 분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구약의 사람들과 신약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엘로힘(Elohim)의 중요성을 절대성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솔로몬을 사용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여호와하나님께 예수님께 열왕기상3장9절에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열왕기상3장13절에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세상 적으로 아주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전도 지었겠다,

제사도 열심히 지내고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물질적으로도 부요해지고 권력도 생기고 명예도 생기고 하나님의 종입니다 다시 말하면 목회자들도 솔로몬처럼 지혜를 받아가지고 성공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가진 이 지혜가 어떤 지혜냐면 이 세상에 이성적 지혜입니다 철학적 지혜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들입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종인 신부들이나 목회자들이나 신학자들이나 똑같이 솔로몬처럼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엘로힘(Elohim)에 관한 지혜가 조금 약했습니다,

이분이 성전 지어놓고 제사도 드리고 번제도 드렸는데 다시 말하면 예배도 철저하게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이분이 받은 복을 가지고 종교행사를 통해서 받은 존경심을 다 가지고 엘로힘(Elohim)이름 속에서 나타나는 창조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바벨론종교를 하나님과 같이 섬기고 이방여자들을 마누라로 삼은 게 약 천명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이분이 엘로힘(Elohim)이름에 지혜가 약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뭐냐면 삼위일체 엘로힘(Elohim)에 깊은 넓은 높은 긴 지식을 가지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여호와를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이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호세아서4장6절 또는 호세아서6장6절 또는 시편111편10절 다시 말하면 엘로힘(Elohim)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고 그분의 창조목적에 충실하고 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겁니다,

솔로몬이 세상적인 이성적인 철학적인 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공했습니다, 또 이분은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기 때문에 예배도 열심히 드렸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약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나중에 남북이 갈라질 경고까지 받은 겁니다,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그러니까 세상지식은 있었는데 하나님의 종인 신학자가 목사가 신부가 추기경이 엘로힘(Elohim)에 약했던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창조목적에 약했습니다,

그래서 경고를 받은 겁니다, 그것 때문에 결론 어떻게 되었습니까,

남북이 갈라지게 된 겁니다, 남북이 갈라지는 이야기가 열왕기상11장41절에 있습니다,

너가 이런 짓을 했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진다는 겁니다,

솔로몬이 고민을 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지금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 죽기 전에 성령님이 솔로몬을 회개하게 하시는 겁니다,

이분은 하나님의 예수님의 성육신하는 도구로 사용 받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훈련을 시킨 후에 솔로몬을 회개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솔로몬이 회개한 후에 그분에게 지혜를 부어주시면서 잠언을 쓰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도서를 쓰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잠언과 전도서는 회복 받은 후에 쓰신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경험을 다 한 후에 그래서 솔로몬이 무엇을 깨달았냐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혜를 전수받은 겁니다,

이 말은 엘로힘(Elohim)이 누구신가 왜 엘로힘(Elohim)이신가 창조목적이 엘로힘(Elohim)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목적을 훈련받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지금 내려온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창조목적의 중요함을 깨닫고 자기가 가졌던 지혜가 예전의 지혜가 이것은 크리스천이 필요하지만 이것 때문에 내가 성공을 하면 내가 이렇게 되는구나,

이런 세상지혜도 많이 필요하지만 거기에다가 하나님을 여호와를 삼위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옷 입혀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런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우리가 잘 아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다 헛되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것을 지금 세상 사람들보고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아 세상지혜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전도서1장2절과3절에 전도서 시작이 헛되고 헛되도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전도서3장21절에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솔로몬이 새로운 지혜를 가지고 이분이 깨달은 겁니다,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낙원에 가는구나,

그런데 비 기독교인들이 죽으면 땅 속음부로 내려가는구나, 이걸 깨달은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세상지혜만 가지고 있을 때와 지금 내가 진정한 엘로힘(Elohim)을 깨달은 이 지혜를 가지는 것도 이것이 내 잘잘못이 아니고 하나님의 때가 있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전도서3장입니다 모든 것이 시기와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떠날 때도 있고 태어날 때도 있고 죽을 때도 있고 울 때도 있고 웃을 때도 있고 사랑할 때도 있고 미워할 때도 있고 전쟁할 때도 있고 평화할 때도 있구나, 창조자예수님 장중에서 모든 사람들은 때를 따라서 살고 있구나,

기독교인들 상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잠언이나 전도서는 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깨달은 것을 잠언에는 아주 자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잠언전체가 무슨 이야기인지아세요, 여러분들 나와 같이 세상지혜 자가 이제는 하나님을 아는 그냥 아는 게 아닙니다,

경외하는 다시 말하면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자가 진정으로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는 자라는 겁니다,

잠언1장7절에 그리고 잠언전체가 다 그 소리입니다

다시 말하면 엘로힘(Elohim)이 누군가를 알게 되면 그 엘로힘(Elohim)을 경외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창조목적인 겁니다, 창조목적이 무엇입니까

삼위하나님을 또 예수님을 성령하나님을 성부하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이것이 엘로힘(Elohim)이라는 이름 속에 들어있는 겁니다,

그리고는 솔로몬이 이 일이 있은 후에 남북이 갈라진 후에 또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용하셔가지고 창조목적 엘로힘(Elohim)을 경외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역사 속에서 또 이것을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경외를 하지 않는 겁니다, 예배만 드리지 지식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식을 가지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다고 그러는 겁니다,

호세아서6장6절에 여호와를 안다는 말은 엘로힘(Elohim)을 안다는 여호와는 예수님이시거든요 삼위하나님을 아는 것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하는 겁니다, 호세아6장6절에 호세아는 어떤 환경 속에서 이런 말을 했느냐면 북이스라엘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전722년에 앗수르에게 폐망했습니다,

또 주전586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남 유다가 폐망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왜 그런지 아느냐 하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사야도 똑같은 이야기하고 호세아도 그렇고 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느냐 그러면서 뭐냐면 너희들이 지식이 없어서 망했다는 겁니다,

지식이 없어서 그러면 우리는 성경공부를 안 해서 이 수준이 아닙니다,

어느 지식입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인 겁니다, 여호와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성부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성령하나님을 경외하는 겁니다,

삼위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 지식이고 참 지혜라는 겁니다, 호세아서4장1절6절 호세아서6장6절 전부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주제가 무엇입니까?

기독교하나님은 무슨 하나님입니까? 엘로힘(Elohim)이시다 이 말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소리입니까,

우리는 이 엘로힘(Elohim)을 경외해야 되는 겁니다, 엘로힘(Elohim)을 경외하려면 묵상을 매일 해야 되는 겁니다,

지식으로만 우리가 엘로힘(Elohim)을 가지고 있어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 엘로힘(Elohim)을 항상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감사하는 것은 솔로몬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시고 솔로몬이 얼마나 수고를 많이 했습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이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이나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엄청나게 고마운 겁니다,

그분들을 도구로 사용하신 겁니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는 엘로힘(Elohim)을 경외하는 지식을 쌓아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지식이 쌓여지면 지혜가 생겨나는 겁니다,

바울이 은혜로 남은 자가 되어가지고 로마서11장5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게 된 겁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똑같이 대부분의 신약의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잘 못하게 디자인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특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 이마에 인 받은 자들이 이마에 인 받은 사람들은 은혜로 여호와를 여호와하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경외하는 지혜자로 성령님이 이끄십니다,

아무리 성경공부를 많이 해야 소용없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최우선으로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아무나 못합니다, 세상일 다 하고 대부분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것을 두 번째로 세 번째로 우선순위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시는 사람들은 그런 경험을 솔로몬처럼 하게 한 다음에 솔로몬처럼 회개케 하시고 새로운 지혜를 부여받도록 이끄십니다,

구약에 남은 자들 이스라엘에 남은 자들 신약에 와서2천년 기독교역사속에서 이런 남은 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오늘날 이 세대에 이런 지혜 자가 되어야 되는데 지혜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호와를 경외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내 삶에 우선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은 주님의 일에만 집중해서 주님을 섬기면 예수님께서 그랬습니다,

가족들도 내가 책임질게 건강도 책임질게 그러시는 겁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깨달은 겁니다,

솔로몬이 잠언에서 그랬습니다, 이렇게 우선순위를 바꾸어보니까 영적분별력이 솔로몬에게 주어진다는 겁니다,

잠언3장13절에서 그러면서 또 뭐라고 그러느냐면 잠언3장2절에서 이런 사람을 장수케 한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오래 살게 한다는 겁니다, 예수 안 믿어도 이 세상에서 오래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또 적당히 예수 믿어도 오래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처럼 깨닫고 지혜 자가 되어서 오래 사는 사람은 무엇 때문에 오래 살게 하십니까, 이 메시지를 나팔 불고 전하라고 오래 살게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삶이 오래 살면서 더 윤택하고 삶이 더 보람 있고 삶이 기쁘고 소망으로 가득 찬 장수의 삶을 살 수 있는 겁니다, 그냥 장수가 아닙니다, 저는 그걸 위해서 주님에게 가끔 간구를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 종 오래 살게 하소서 그것도 건강하게 정신도 나이가 들면서 더 맑게 그러면 나의 영적이 자녀들인 여러분들도 똑같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입장에서는 내가 너희들 필요하다는 겁니다,

내가 공중재림해올 때까지 지상 재림해올 때까지 너 같은 놈들 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강하게 해줄게 정신 맑게 해줄게 영적분별을 가지게 해줄게 지혜 줄게 그러시는 겁니다,

우리가 다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이렇게 혼돈된 사회 속에서 솔로몬이 깨달은 것처럼 새로운 지혜자로 삼으셔서 우리가 섬기는 기독교하나님이 엘로힘(Elohim)이시며 왜 이름이 삼위하나님으로 되어 있고 왜 창조자라는 이름이 그 속에 담겨있는지를 오늘 깨달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 성령님의 이름인 엘로힘(Elohim)을 항상 묵상하면서 창조목적에 잘 적응하는 또 창조목적을 잘 가르치는 나누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은혜 베푸시며 정녕저희들은 이마에 인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한분 한분에게 그러한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는 이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과 능력 베푸심이 우리 모두에게 항상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기독교하나님은 엘로힘이시다(창1:1)

1, 엘로힘을 다른 언어로 무엇이라 부릅니까?

2, 엘로힘의 뜻은 무엇입니까?

3, 무엇을 창조하셨습니까?

4, 엘로힘은 타종교의 창시자와 비교하여 어느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까?

5, 유대교인과 이슬람 교인을 복음화하기 힘든 부분은 무엇입니까?

6, 엘로힘은 문법적 논리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7, 삼위일체란 무슨 의미입니까?

8, 왜 초대교회 400년간 삼위일체교리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9, 4대공의회란 무엇입니까?

삼위일체교리가 정립된 공의회는 어느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