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송구영신시리즈

5강. 누가복음2장8절-14절, 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만 하며, 성탄절이 변질되어야만 하는가?

변명섭 2022. 12. 30. 13:44

성탄 송구영신시리즈 5강. 2022년12월25일

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만 하며, 성탄절이 변질되어야만 하는가?

(눅2:8-14)

오늘은 2022년 성탄주일입니다. 제가 성탄을 생각하면서 이런 질문들을 한번 던져 봤습니다. 우리 기독교에서 성서에서는 기념일들 날짜를 다 주셨는데 예수님의 탄생한 날짜는 성경에 주지 않으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일까요? 지금 현재 12월25일 이 날짜는 성경에는 없는 날짜입니다 로마가톨릭이 날짜를 이렇게 만든 것뿐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제가 오래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 날짜를 안 주셨을까? 라고 질문을 던져 보면 우리는 뭐라고 대답을 하면 될까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애들아! 성탄일이 일 년 삼백육십오일 중에 하루만이 아니다 365일이 성탄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우리피조물들에게 날짜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부활절이나 일곱 절기들을 보면 정확하게 날짜를 주셨는데 성탄일은 안 주셨습니다. 그만큼 성탄일이 우리에게는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의 365일성탄일사건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라고 날짜를 주시지 않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우리 잠깐 예수님이 인간으로 성육신하셨잖아요. 성육신하셨는데 언제 성육신하셨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면 우리 항상 도표로 보지만 주전4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주전6년 또는 주전4년 또는 주전2년 이렇게 세 학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저는 주전4년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디에서 태어 나셨나? 그러면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에 대한 말씀을 볼 터인데 왜 베들레헴인가? 그러면 미가서5장2절에 미가에게 예언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다. 그런데 베들레헴은 어떤 곳입니까? 그냥 단어로 보면 베들은 하우스라는 뜻이고 레헴은 빵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빵집이다 예수님이 빵이십니다. 떡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태어난 곳이다. 라는 의미에서 베들레헴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베들레헴이 누구의 고향입니까? 다윗의 고향입니다 다윗 왕의 고향인데 예수님이 꼭 여기서 태어나서야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육신으로도 왕족이고 영적으로도 왕 중에 왕이시라는 의미로 이렇게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게 한 겁니다.

부모님이 본래는 나사렛에서 계셨던 분들인데 인구조사를 위해서 베들레헴으로 내려와서 말구유에서 태어나게 하신 겁니다.

다 하나님의 아주 귀가 막힌 디자인 속에서 그래서 말구유는 왜 말구유인가? 라고 우리가 볼 때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새로운 깨달음이 뭐냐면 말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큰 말이 아니고 나귀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 그 동네 나귀들입니다 나귀가 먹는 말구유입니다 예수님이 거기서 태어나셨다는 것은 우리예수님이 어린 양으로 취함을 받아가지고 1월10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때 예수님이 무엇을 타셨습니까? 나귀를 탔습니다. 네 발 달린 짐승 나귀를 예수님이 타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1월10일 날 취함을 받으시는 날이잖습니까? 유월절에서 배웠잖습니까? 취함을 받는 1월10일 날에 예수님이 사람의 두 발로 걸어가지 않고 네 발로 왜냐면 어린양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구유라는 것은 먹는 음식 통인데 예수님이 상징적으로 나귀를 타고 가시면서 그 나귀는 누구를 상징합니까?

네발달린 어린양을 상징하는 겁니다. 모든 이런 부분에서 볼 때 어린 양이 먹는 음식 통입니다 그 통이 구유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질문이 어떤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셨나? 할 때 우리가 알다시피 요셉과 마리아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요셉과 마리아 두 분 다 다윗의 후손입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다윗의 후손들입니다

우리가 ABA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면 목사님 성경에 어떻게 이분들이 다윗의 후손인지 알 수 있습니까? 그러면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요셉을 보면 마태복음1장1절에서17절에 요셉의 족보가 나옵니다. 그럴 때 보면 요셉이 누구의 후손으로 나옵니까? 아브라함과 천년 후에 다윗과 그리고 다윗의 아들들이 있는데 다윗의 처가 여덟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덟 번째의 처가 밧세바입니다. 그런데 밧세바가 아들을 넷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앞에 처들을 통해서 아들들이 열여덟 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밧세바가 네 명을 낳으므로 아들이 합해서 스물두명이 되었습니다. 딸들은 계산 안했습니다. 그런데 밧세바 여덟 번째 부인의 네 아들들 이름이 성경에 보면 나옵니다. 역대상3장5절에 보면 밧세바를 통해서 나오는 다윗의 네 아들이 있습니다. 네 아들 순서대로 보면 스무아 또는 시무아 두 번째는 소밥 세 번째가 나단이고 그다음에 네 번째가 솔로몬입니다

그러니까 밧세바를 통해서 아들이 네 명이 나왔습니다. 그 아들이 이름이 스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히게 마태복음1장1절에서부터17절에 요셉의 족보를 이야기하는데 거기 보면 요셉은 어느 라인이냐면 다윗까지 왔다가 다윗 아들이 지금 몇 명입니까?

부인이 여덟 명입니다. 아들이 몇 명입니까? 스물두명입니다

그런데 요셉은 어느 라인이냐면 솔로몬라인입니다 그러니까 스물두 번째 아들입니다 솔로몬을 통해서 내려온 것이 요셉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어떤 라인인가? 누가복음3장에 족보가 나옵니다.

마리아는 누구의 딸이냐면 누가복음3장23절에서38절에 보면 마리아의 족보를 설명했습니다. 그때 보면 마리아는 세 번째 아들인 나단을 통해서 다시 말합니다. 아브라함 다윗 그다음에 다윗의 부인 밧세바의 세 번째 아들인 나단을 통해서 나오는 게 마리아의 아버지 헬리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마리아가 출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보면 요셉도 마리아도 다 누구의 후손입니까? 다윗의 후손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왕인데 다윗이 왕이 될 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누가 예언을 했습니까? 그러면 야곱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입니다

야곱이 죽기 직전에 마지막 예언을 했습니다. 열두 아들을 행해서 그게 창세기49장입니다 창세기49장에서 열두 아들을 하나하나 놓고서 예언을 하는데 예언한 것이 주전1859년입니다 1859년이 야곱이147세로 죽는 해입니다 이때 네 번째 아들인 유다에게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유다야 너는 네 후손들에게 왕들이 나올 거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유다 라인이 다윗입니다 다윗이 유다를 통해서 나오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그 예언대로 다윗이 왕이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계시록5장5절에 보면 확인이 됩니다.

계시록5장5절에 그러십니다. 유다지파사자인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어느 라인부터 이야기합니까? 유다로 해서 그다음에 다윗으로 해서 그다음에 예수님 왕이라는 개념에서 이렇게 꼭 말씀 하십니다 계시록5장5절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탄생하셨다 다시 말합니다.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나?

어떻게 탄생하셨나? 말구유에서 어떤 부모를 통해서 탄생하셨나?

그 족보는 정확하게 무엇이냐 이런 걸 제가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만 되는가? 이게 굉장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할 때 소위 복음주의자들이 대답하는 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왜 탄생하셔야만 되는가?

할 때 복음주의자들이라는 말이 뭐냐면 종교다원주의를 믿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유일한 구세주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주의라는 말은 이 사람들이 믿는 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나? 라고 질문을 던질 때 제가 볼 때는 세 가지의 다른 복음주의사람들의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변에 우리가 예수님을 복음주의적으로 믿고 있지만 주변에 우리형제자매들 중에서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음을 여러분들은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분별력이 없으면 자꾸 혼돈 합니다.

어떤 분에게 이야기하면 이런 말하고 또 어떤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이런 말을 하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항상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어떤 것을 믿으세요. 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이 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저에게 물어 볼 겁니다. 어떤 세 부분이 있습니까?

그러면 첫째 부분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습니까? 라고질문을 던질 때 첫째 어떤 사람들이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는 겁니다. 뭐냐면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을 회복시켜주기 위해서 원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고 믿는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이런 이야기로 성경에 설명한 게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구절 몇 개를 드리겠습니다.

로마서3장20절 또 로마서3장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3장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서 그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서3장24절에 의하면 우리의 원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되었다고 우리가 배우고 또 가르치고 그럽니다. 이 시각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각 교회에서 성탄예배를 드릴 텐데 대부분의 분들이 기도할 때나 찬양할 때나 성경말씀을 상고할 때나 뭐라고 그럽니까?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서 인간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을 우리가 찬양을 드립시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모두가 아멘 하는 겁니다. 이게 틀린 말이 아니죠?

이런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겁니다. 전 세계 기독교인들 중에서 제가 볼 때는 대분이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각을 참새시각 병아리시각 저는 병아리보다도 더 밑에 있는 두더지시각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런 걸 기분 나빠할 까봐 제가 두더지라는 말은 안 씁니다. 어쨌든 시각의 차이인데 이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다시 말합니다. 제가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게 되었다는 이 시각은 무슨 시각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왜 오시게 되었냐? 할 때 저는 이렇게 믿는 사람들은 다 주님의 백성들이고 복음주의자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분들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해서 전체 그림을 보지 못하고 그냥 참새 정도로 약간 떠가지고 주변만 보는 시각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각을 참새시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복음주의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이 예수님이 왜 오셨나? 라고 볼 때 두 번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 번째 시각은 뭐냐면 예수님이 사탄을 무찌르기 위해서 오셨다 다시 말하면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보는 겁니다. 이 말씀은 어디에 근거로 하느냐면 성경말씀이 딱 하나가 있습니다. 요한1서3장8절 말씀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누구를 멸하려 마귀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이 말씀만 가지고서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게 뭐냐면 그분이 오신 목적이 뭐냐면 이 세상에 악한 놈들을 마귀 이놈들을 멸하려 예수님이 내려 오셨다 이렇게 보는 시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와 싸움하는 것이 기독교의 일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우리는 기뻐해야 되고 기도안하면 우리는 집니다. 죽는다는 겁니다. 기도해야 됩니다. 새벽부터 눈만 뜨면 기도하고 소리 지르고 기도해야 되지 그냥 조금 조금씩 말하면 마귀가 꺼불어서 우리를 우습게 압니다. 소리 질러야 됩니다. 어떤 때는 할렐루야를 힘차게 세 번 소리 질러야 마귀가 도망간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마귀와 싸움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믿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우리나라에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각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다가 하늘나라에 가는 겁니다. 저는 구원이 있다 없다 이 측면이 아닙니다.

이렇게 보고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을 주님이 보실 때도 참으로 예뻐하실 겁니다. 왜냐면 그냥 그 시각으로 열심히 하니까 밤낮없이 기도하고 밤낮없이 마귀 쫓아내려고 정신없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볼 때 예쁩니다. 제가 볼 때 예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측면에서 예쁩니까? 영적으로 보면 어린아이니까 예쁜 겁니다. 이 사람들은 무슨 시각자일까요? 제가 볼 때는 병아리시각 자들 같습니다. 또 더 심하면 두더지시각자로 그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가지고 그러니까 이분들은 성탄절을 생각할 때 이 수준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 번째 수준이 뭐냐면 제가 여러분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그 수준입니다 뭐냐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창세전에 디자인하신 하나님의 신비를 성취하시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대단히 어려운 말입니다 우리교인들에게는 어렵지 않습니다. 화면⤵으로 처음 듣는 분들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신비를 실현하시기 위해서 창세전에 이미 인간으로 내려오실 것을 디자인 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예수님이 오셨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큰 그림을 뭐로 봐야 합니까?

저세상⤵이 세상⥇ 저세상⤴전체를 다 보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탄이 창세기1장1절에서2절 사이에 만들어 졌을 때 사탄을 불 못에 집어넣지 않고 아담타락 하는데 까지 했다가 7천년을 왕 노릇하게 해놓고 그다음에 7천년 창조목적학교가 끝날 때 불 못에 집어 던지는 이 프로그램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이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성탄절을 어떤 시각으로 볼까요? 그러면 우리가 즐겨 쓰는 독수리시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성탄절을 그래서 제가 엊그제 칼럼에다 마지막에 써놓았지만 아하! 이렇구나. 아하! 이 세상이 창조목적학교구나 아하!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사는구나. 아하! 이 학교에 교장선생님이 예수님이시구나. 아하! 교감은 사탄이구나. 아하! 나쁜 교사들이 조그만 마귀들과 귀신들과 사탄의 자녀들이구나. 아하! 이 세상이 일곱 학급으로 되어 있구나. 그리고는 아하! 이스라엘 팀들이 조교들이구나.

사탄 팀들은 악한 교사 팀들이구나. 그리고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목적을 교육시키는 절대성과 필요성을 교육시키는 과정 속에서 이스라엘 팀과 사탄 팀들을 사용하시고 또 교육방법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을 쓰시는구나. 그러면 이런 모든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보고 너희들 일곱 가지의 신학주제를 잘 공부하고 우수학생이 되려면 그리고는 일곱 가지 주제가 담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라고 명령내리고 그렇게 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셨구나.

그리고 이런 것을 명령하셨구나. 라고 보는 시각적인 이런 큰 그림의 시각을 무슨 시각입니까? 독수리시각이다 이렇게 제가 설명해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은 금년1년 동안 제가 나름대로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복음주의사람들이 최소한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셨나? 할 때 보는 몇 가지 시각입니까? 세 가지 시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같은 기독교인지만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이 세 부분에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조금 다르다고 그래서 이걸 가지고 서로가 열을 내거나 다투면 안되겠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안아 주시길 바랍니다. 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인데도 성탄을 기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인데도 하는 말이 뭐냐면 기독교인인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는 비 기독교인인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녀가 아닙니다.

통틀어서 이런 사람들도 성탄절을 아주 열심히 지키는 겁니다.

또는 기념하는 겁니다. 이런 비 기독교인들이 성탄을 즐기는 또는 기념하는 이 견해는 한 마디로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두 짐승의 견해다 이렇게 한번 우리가 정리해봅시다

두 짐승견해 성탄절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분들은 예수님이 왜 오셨나?

그러면 소위 종교다원주의를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예수님이 왜 오셨나? 그러면 이분들은 어떤 대답을 합니까?

같은 기독교인들인데 오늘날 지금 성탄예배를 볼 때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뭐냐면 예수님이 종교구별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시키기 위해서 오셨다 그래서 성탄절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러니까 모든 종교구별 없이 예수님이 구원시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보는 이게 두 짐승 적 견해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 이런 분들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많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게 대별하면 몇 가지입니까? 네 가지로 대별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이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그런데 우리는 몇 번째 시각입니까? 세 번째 시각입니다

세 번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산고신학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엄청난 산고들이 있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산고신학을 믿는 사람들은 성탄도 변질되어야 된다고 믿는 사람들인 겁니다. 그러니까 성탄이 왜 이렇게 변질되었습니까? 하면서 이걸 없애야 됩니다. 제대로 지켜야 됩니다.

우리 회개합시다. 하는 사람들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무리 제대로 시키려고 그래도 이게 안 되는 겁니다.

왜냐면 누구의 디자인 입니까? 우리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점점 성탄이 점점 더 예수님의 재림 전까지 더 변질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면 자포자기하는 사람들 같기도 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운명론자 같은 그런데 그것도 아닙니다.

분명히 그 뒤에 숨겨 놓은 하나님아버지 뜻을 가지고서 이렇게 소화하는 사람들입니다. 제 설명이 충분합니까? 제가 말을 잘 하지 못해서 답답합니다. 이걸 내가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가? 하면서 그런데 잘 알아들으시니까 고맙습니다. 알아듣는지 안 알아듣는지 제가 어떻게 점검을 하느냐면 제가 가끔 댓글을 읽습니다. 그러면 댓글에 아주 잘 글을 쓴 사람들을 제가 보면서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다 이분이 이렇게 소화를 하니까 이렇게 예쁘게 글을 쓰지 내가 저 사람들처럼 예쁘게 글을 쓸 수 있는 실력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생 글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댓글 쓴 사람 글을 보고는 그기에 표현들 있잖아요. 그 표현들을 제가 노트에 적습니다.

저 사람이 이렇게 표현을 했구나? 제 나름대로 저도 공부합니다.

그러니까 댓글 쓰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또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만지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안 쓰는 사람은 할 수 없고 안 쓰는 사람은 아무리 쓰라고 안 씁니다.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이렇게 댓글을 쓸 때 그 모든 여러분들의 행위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언젠가는 예수님께서 대차대조표를 쫘악 여시고는 네가 이런 아름다운 댓글을 쓰서 네 글 속에서 감동받고 예수님을 가까이 만났다 예수님이 분명히 그런 말 하실 겁니다.

우리가 이런 소중한 복음을 받으면서 열심히 나름대로 하시겠지만 댓글 사역을 통해서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안 합니다.

할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변질되어야 됩니까? 안되어야 됩니까?

변질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게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언제부터 교회 안에서 변질사역이 시작되었습니까?

제가 볼 때 유럽에서 약2백 년 전부터 변질사역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 전 세계에 퍼져버렸습니다. 그러면 그게 무엇입니까? 그러면 유럽에 기독교인들 중에서 조금씩, 조금씩 성탄을 변질시키는데 어떻게 하셨나? 소위 크리스마스 루돌프사슴도 만들어 내고 안타크로스 이야기 그걸 다 만들어 낸 겁니다. 크리스마스 장식과 트리, 이게 다 북 유럽에서 만든 겁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 또 크리스마스 케롤 크리스마스카드와 선물 교환하는 것 크리스마스를 아름답게 예수님을 우리가 증거하고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서 예수님의 탄생에 기쁨을 가지기 위해서 하다 보니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비성서적인 쪽으로 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우리도 모르게 그러면 예수님이 이것을 왜 방치하셨나? 라고 질문을 하면 왜 그냥 하도록 했습니까?

그러면 방치한 게 아닙니다. 그대로 예수님의 디자인입니다

왜냐면 앞으로 예수님이 재림 전에 크리스마스가 엄청나게 변질될 텐데 변질 되는데 다 필요한 도구들인 겁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이런 식으로 변질되어서 오늘날 크리스마스트리가 교회 안에 다 있고 이게 성서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장식들이 이제는 예수님의 탄생에 진정한 의미보다는 변질된 의미로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장식자체가 우상이 되어 버린 겁니다. 문화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사회문화도 그렇지만 복음문화도 이렇게 우리도 모르게 변해 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사님 그러면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우리에게는 좋은데요. 이런 문화가 저도 모태신앙이기 때문에 어일 때부터 성탄절이 되면 새벽송하고 다녔습니다.

새벽송한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얼마나 좋았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그럴 걸 해봤습니까? 요즘 사람들은 안 하잖아요

옛날 분들은 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기독교에서의 성탄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성탄이 우리에게 기억되고 좋은 축제로 문화로 전통으로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산타할아버지 있는 쇼핑센터에 앉혀놓고 기념사진 찢고 그랬습니다. 저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은 기억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가나 12월이 되면 쇼핑센터나 어디가나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고 이게 겨울정취입니다

겨울의 시작을 성탄과 같이 하니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성탄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속에 누가 빠져버렸습니까?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진짜 핵심 예수님이 빠져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그 속에 젖어가지고 우리는 하나의 문화로 그냥 우리는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도 그기에 빠져버리고 성탄예배도 다 그런 식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고 그냥 예수님 찬양합시다. 오셨습니다. 하고 이런 식으로 하다가 보니까 교회가 성탄이라는 영적인 진짜 의미가 희석된 상태가 되어 버린 겁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위 말하는 두 짐승 그룹들인 종교다원주의가 기독교 안에 지금 평배해 있는데 이분들이 우리나라도 일주일 전에 제가 기독교신문을 보니까 종로 쪽에 있는 조계사라고 있습니다. 조계사에서 큰 기독교행사를 하는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고 크게 붙어놓고 트리도 만들어 놓고 하는데 그기에 기독교대표들이 가서 같이 축하해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보니까 불교 조계종 총무 되는 분이 축하 한마디하고 그다음에 한국판 WCC가 KNCC입니다 그기에 총무 되는 분 누구라고 말을 안 합니다 그 사람도 그기에 서가지고 축하메시지 한 마디하고 성공회 팀들 로마가톨릭 팀들 다 한마디씩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그리스도 탄생을 축하합니다. 이것이 이제는 하나의 그냥 문화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매스컴이나 이런 분들이 보면 아름답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이 세계 평화를 위해서 또는 우리의 모든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엊그제 우리나라대통령 되는 분이 기독교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러한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는 식으로 이분이 말씀하셨더라고요

사랑이라는데 초점을 두고서는 성탄절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수준이면 그래도 괜찮은 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기에 댓글들 몇 개를 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왜 정치하는 분들이 예수이야기를 합니까?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예컨대 저 같은 사람이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성탄절에 회개하십시오. 한마디 써놓았으면 큰 일 날 뻔 했습니다. 오늘 제가 결론적인 말씀인데 오늘 성경말씀이 누가복음2장8절에서부터14절입니다. 이 말씀이 아주 유명한 말씀인데 예수님이 누가복음2장1절에서부터7절이 뭐냐면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말구유에 탄생하는 이야기가 누가복음2장1절에서부터7절입니다.

누가가 제일 자세하게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탄생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그때에 하면서 누가가 성령님의 지시에 의해서 기록한 게 뭐냐면 베들레헴야산 쪽에 양치는 목자들이야기를 여기다가 기록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천사가 한분 같습니다.

천사가 그들 위에 임했다 그랬습니다. 천사가 임했는데 주의영광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영광입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쳤다

그랬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그림으로 환상으로 상상하면서 들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목자들에게 임하니까 목자들이 몹시 두려워했다 그랬습니다. 2장8절에서9절에 이럴 때 한분의천사가 그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제가 볼 때 가브엘천사 같습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두려워 말아라. 그러면서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려줄게 그러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단어입니다. 큰 기쁨입니다. 그런데 또 좋은 소식입니다

이런 단어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뭐냐면 2장10절에 그랬습니다.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말만 딱 보면 모든 백성이니까 만인구원론입니다. 이 말만 들으면 학문을 하는 우리 신학자들은 그러는 겁니다. 이걸 가지고 아하! 예수님이 말구유에 태어나신 것은 모든 백성들을 위한 거라니까 이게 다원주의로까지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통해서 만민이 종교구별 없이 다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해준다고 보는 겁니다. 누가복음2장10절에

지금부터 중요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2장11절에 뭐라고 그랬냐면 지금 천사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누구에게 이야기하는 겁니까? 목동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뭐라고 그러느냐면 다윗의 성읍 다시 말하면 베들레헴입니다 다윗의 성읍 베들레헴에 구주가 나셨다

그러는 겁니다. 구주(세비얼, savior)구원자, 구주가 나셨다

2장11절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그 구주가 포대기에 쌓여가지고 구유에 누워있다 이런 말이 2장12절에 나옵니다. 이 배경이 누가 누구에게 말합니까? 천사가 목동들에게 말하는 겁니다. 그럴 때 이 말이 끝나니까 2장13절에 그때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 그랬습니다.

그게 천사들을 이야기합니다. 제가 천사 학에서 이것을 설명해주었습니다. 헬라어로 스트라티아스 이게 뭐냐면 천군천사들을 이야기할 때 쓰는 복수형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도 천군 천사들 이게 군인들이 쓰는 용어인데 그래서 군사들 그랬습니다. 또는 많다는 소리입니다

이 많은 천군천사들을 목동들이 보는 겁니다. 목동들과의 관계에 누가가 말하는 겁니다. 그때 이렇게 포대에 쌓여 있는 구유에 아기가 있다

이분이 구주다 그때에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천군들이 지금 말하는 이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드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드라 그럴 때 찬양이라는 단어를 아이네오(Aineo)영어로는 프레이스(praise)찬양하는 겁니다.

군사 천군들이 말하는 겁니다. 뭐라고 말하느냐면 칠판에 적어놓은 내용입니다

이걸 설명하려고 라틴말도 집어넣고 헬라어도 집어넣고 영어도 집어넣고 한국말도 집어넣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이 설명이 있어야지만 우리가 소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엇 하려고 목사님 여기에 잡다한 외국말을 집어넣었습니까?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러면 안 됩니다 뭐라고 천군천사들이 말하느냐면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그랬습니다. 하나님 하는 것은 데오(Deo)스 이 말은 삼위하나님 그러니까 지극히 높은 곳은 3층천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는 힘시스토이스(hipsistois)이 말이 뭐냐면 3층천으로 지극히 높은 곳입니다. 그래서 헬라어로는 힘시스토이스(hipsistois) 이 말이 문법에서 비교할 때 최상급단어입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하이에스트(highest)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한국말로는 지극히 높은 곳이라고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곳은 지극히 높은 곳 3층천에서 삼위하나님께 영광 받으신다는 소리입니다 누구를 보고 그러냐면 구유에 놓인 아기예수님이 구유에 놓여 있는 사건 때문에 지극히 높은 곳에 있는 예수님이 지금 아기로 와 계시지만 무소부재하신 분이기 때문에 저 위에도 계십니다. 삼위하나님이 지극히 높은 곳인 3층천에서 낙원에서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영광 받으신다. 영광 헬라어로는 독사(doxa)라틴어로는 글로리야(Gloria) 그다음에 영어로는 글로리(glory)

그러면 우리가 항상 그럽니다. 창조목적입니다 영광 받으시는 것이 아기가 구유에 누워있는 그 모습을 보고는 삼위하나님이 그렇게 기뻐하신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창조목적학교 교장선생님이 지금 학교현장에 나타나신 겁니다. 교장선생님이 학교에 나타나신 겁니다.

그런데 이게 언제 나타나신 겁니까? 주전4년이니까 초급대학 시작할 때입니다 학교시스템으로 볼 때 초급대학이 예수님의 초림부터 동서교회 분리까지 천년 그다음에 동서교회 분리부터 예수님 재림까지가 4년제 대학입니다 그러니까 초급대학 시작할 때 예수님이 이제 나타나신 겁니다. 그래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할 때 제가 원어로 쓰 드렸습니다. 왜냐면 원어가 영어권사람들에게는 이게 입에 붙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이 구절을 다 외우고 있습니다. 특히 라틴어를 그래서 라틴어로 글로리아 앤 엑살시스 데오(Gloria en excelsis Deo)입니다. 엑샬시스(excelsis)라는 말이 가장 높은 곳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걸 오늘부터 외우시길 바랍니다.

글로리아 앤 엑살시스 데오(Gloria en excelsis Deo) 이걸 그대로 영어로 말하면 글로리 투 갓 인 더 하이 에스트(glory to GOD in the highest) 제일 높은 곳 이것을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그러는 겁니다. 헬라어로는 독사 앤 힛시스토이스(doxa en hisitois) 이게 발음이 힘듭니다. 데오(Deo)이렇게 됩니다.

이걸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아셔야 됩니다. 왜냐면 제가 설명을 해드리려고 그럽니다. 그다음에 말하기를 지금 천사들이 말하는 겁니다. 천사들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삼위하나님께 영광이요 영광이라는 뜻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분들이 만족하게 하신다. 해피하게 하신다. 아주 기뻐하신다. 이런 뜻이 다 포함된 게 영광입니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만족하게 하시는 겁니다.

구유에 누우신 아기를 보고 창세전에 삼위하나님이 이렇게 디자인하신 겁니다. 그게 구약에서 아담타락부터예수님초림까지 4천년 동안 이분이 구원주로 오시기 위해서 가죽치마에 어린양 뭐에 어린양 뭐에 어린양 해서 주욱 해서 성전까지 지어놓고 성전의 어린양으로 딱 나타나신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4천년 동안 이렇게 삼위하나님이 준비하셨다가 이 삼위하나님 중에 성자하나님이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렇게 구원주로 오실 것을 이 말이 뭐냐면 복 저주 복 프로그램을 짜가지고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복이 있었는데 영, 혼, 육의 복입니다

아담타락으로 말미암아 저주가 내린 겁니다. 영, 혼, 육의 저주가 내렸는데 이 아기가 구유에 눕는 순간에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저주에서 복으로 다시 회복시켜드리려고 구유에 내려진 겁니다.

육의 복, 혼의 복, 영의 복입니다 그런데 육의 복과 혼의 복은 지연된 복이라고 그랬습니다. 영의 복은 그냥 하나님의 자녀로 즉시로 변하는 겁니다. 영의 복은 예수님을 믿는 순간에 이렇게 하늘에서 기뻐하시는데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에 평화로다 이 표현은 한글 개혁에서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 표현이 굉장히 중요한 표현인데 한글 개혁성경은 제가 볼 때 원어와 볼 때는 굉장히 번역을 잘 해놓은 성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헬라어로 다시 말하면 원어에는 이 부분을 뭐라고 써놓았냐면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헬라어를 영어 표현으로 써놓은 겁니다.

에피(Epi, on) 게스(ges, earth) 에이레네(eirene, peace)라는 말은 평화라는 말로 피스(peace) 그다음에 엔(en, in) 안스로포이스(anthropois, men) 유도키아(yudokia, good pleasure)라는 말은 은총 기쁨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온 어스 피스 인 멘 유도키아(on earth peace men yudokia) 이 단어를 성경이 해석을 할 때 복잡하게 해석한 성경들입니다 제가 그래서 다 적어 놓은 겁니다.

신학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개념인데 NIB가 어떻게 해석했느냐면 온 어스 피스 투 맨 온 혼 히스 페이볼 레스트(on earth pesce to men on whon His favor rests)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구에서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는데 그런데 어떤 인간들이냐면 예수님의 은총이 임한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다는 겁니다. 원어를 이렇게 해석한 겁니다. 그런데 NASB라고 있습니다.

이 성경도 굉장히 좋은 성경인데 여기는 뭐라고 써놓았느냐면 온 어스 피스 어몽 멘 위드 홈 히 이스 프리스드(on earth peace among men with whom He is pleased)예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평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예정론입니까? 아닙니까?

예정론입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이 택함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기쁨을 입은 사람들에게 화평을 주는 구유에 누인 애기라는 겁니다. 화평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아버지와 우리사이가 원수지간이었는데 예수님이 중간에서 중보역할 피스메이커(Peace Maker)가 되어서 저 애기가 피스메이(Peace Maker)커를 하는 삼위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피스메이커(Peace Maker)하는 저 애기가 저 애기라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을 위해서 피스메이커(Peace Maker)하느냐면 하나님이 예정된 하나님이 은총을 주기로 한 그 사람들에게 라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영어 킹 제임스(K, J)는 영국의 성공회서 만든 성경으로 제가 볼 때 좋은 성경인데 우리가 학자적인 측면에서 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신학적으로 그 문제가 발견되는 것을 제가 여기다가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킹 제임스(K, J)만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다른 것은 틀려먹었다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실수하는 겁니다. 킹 제임스(K, J)는 이 말을 어떻게 써놓았느냐면 온 어스 피스, 굿 윌 투 워드 멘(on earth peace, good will to ward men)이게 무슨 말입니까? 저는 이 말을 이렇게 보면서 원어와도 조금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영어로 이걸 해석해보세요

무슨 말입니까 온 어스 피스, 굿 윌 투 워드 멘(on earth peace, good will to ward men)그래서 이 킹 제임스(K, J)를 우리한국 사람들이 두 킹 제임스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사람이 뭐냐면 말씀보전학회라고 그래서 이송오목사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킹 제임스를 아주 대단하게 하나님처럼 생각합니다.

코리언 킹 제임스(K, K, J)라고 이 사람성경을 보면 뭐라고 번역을 하였냐면 땅위에는 화평이요 온 어스 피스(on earth peace)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굿 윌 투 워드 멘(good will to ward men)이게 무슨 말입니까?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 이게 의미가 됩니까? 안 됩니까? 한국 킹 제임스에 보면 그렇게 쓰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그룹에 코리아 킹 제임스 흠정역이라고 써놓고는 정동수목사라고 이 사람이 킹 제임스성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성경에 뭐라고 번역을 해놓았냐면 이 말을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이게 맞습니까?

저는 이 말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 킹 제임스 그럽니다. 좋게 번역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니까 원어를 제대로 의미를 담아서 번역한 것이 NASB와 NIB 같습니다. 이것 하고 비슷하게 한글개혁성경이 훨씬 번역이 더 잘되어 있는 겁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중 그게 누구냐면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평화가 다시 말하면 구원이 임한다는 겁니다. 누구를 통해서냐면 구유에 누인 아기를 통해서 어렵습니까? 제가 이걸 설명하느라고 저도 힘이 듭니다. 여러분들 이걸 알겠죠. 왜 목사님이 칠판에다가 잔뜩 적어 놓았는가? 그런데 한글 두라노 성경을 제가 보니까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제대로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보면 말씀보존학회나 정동수 목사님그룹들은 신학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정 목사님은 굉장히 똑똑하고 잘하시지만 이분은 소위 방언도 없다 그러고 여러 가지 은사들도 다 부인하고 왜냐면 이 그룹들이 미국의 독립침례교단 중에서 근본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순 복음 쪽에 많은 사람들 다시 말하면 방언하거나 예언하거나 뭘 하는 것은 그것은 마귀들이 하는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은사가 1세기 때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이분이 그 그룹입니다 그런데 또 뭐나면 자유의지를 강조하는 부분으로 소위 예정 적 측면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소위 만인 구원론은 아니지만 자기가 자기의 자유의지를 통해서 구원을 다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해석을 이렇게 해놓으니까 이게 땅에서는 평화와 사람들을 향한 선하신 뜻이로다. 그러면 이게 무슨 말입니까? 문법적으로도 앞뒤가 맞지 않는 왜 그럴까요?

이분들은 원어를 보고는 예정적인 측면을 안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NASB와 NIB는 예정적인 측면을 끼고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네 기본신학이 예정적인 측면이 아니기 때문에 그기에 맞추어서 이 말씀을 번역하려고 보니까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학이라는 게 어디에 서있느냐가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들 나에게 황 목사님 그렇게 복잡한 걸 나에게 왜 설명합니까?

그럴 겁니다. 그렇지만 이게 필요 합니까? 안 합니까?

이게 필요 합니다. 그러면 제가 결론 중에 결론입니다 지금 이렇게 우리가 혼돈 상태에 있는 겁니다. 모든 게 혼돈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결론은 이것입니다 목사님! 그러면 성탄이 모든 인류에게 기쁜 날입니까?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최소한 우리AMI그룹들은 뭐라고 대답합니까? 아닙니다. 모든 사람에게 기쁜 날이 아닌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비 기독교인들에게는 오히려 이게 제가 볼 때는 슬픈 날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기쁜 날이 아닙니다.

왜 슬픈 날입니까? 이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기쁜 날인 게 우리가 저주에서 복으로 회복을 받는 날인 겁니다. 우리에게는 그래서 기쁜 날인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종교다원주의 적으로 믿거나 또는 전혀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볼 때 이 성탄절은 이분들에게는 굉장히 속상한 날입니다 성탄파티하고 즐기지만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에 오늘 천사들이 말하는걸 보니까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만 회복을 받고 평화를 누리지 하나님과 사이에서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슬픈 이야기들인 겁니다. 그분들은 열외 되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면 도대체 왜 예수님이 이 기쁜 날짜를 안 주셨습니까?

라고 다시 한 번 질문을 하면 이런 날이 왜 성경에는 없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우리는 1년365일이 성탄절인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성탄절인 이 날에 하늘에서 말구유에 있는 아기를 보면서 삼위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기쁨을 받았고 그다음에 땅에서는 하나님의 예정된 자녀들이 화평을 누리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사이가 완전히 화평케 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오늘 일어나는 성탄날인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성탄 날은 저 위에서 삼위하나님이 기쁨을 받는 날이고 그런데 왜 기쁨을 받습니까? 아기 때문에 기쁨을 받는 겁니다.

그런데 아기는 왜 왔습니까? 하나님과 우리와의 사이를 화평케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화평케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저 아기가 구유에 누워계신데 이 날이 성탄 날인 겁니다.

이 날을 다른 말로 뒤집어보면 우리는 365일이 성탄 날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우리는 눈만 뜨면 예수님을 증거 해야 되고 눈만 뜨면 일곱 주제 공부하고 눈만 뜨면 우리가 이 진리의 띠를 메어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진리의 띠를 잘 메도록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해주는 일을 하는 게 성탄절이야기인 겁니다. 우리가 그걸 하면 누가 기뻐하고 영광 받습니까? 삼위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365일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365일 이 일을 할 때 우리는 매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겁니다. 우리주변에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보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별로 관심도 없고 우리를 공격하고 하는 사람들을 제쳐 놓아버리세요 그런 사람들을 자꾸 변화시키려고 그러지 말고 제쳐 놓아버리세요 왜냐면 이분들은 예정된 분이 아니구나. 제쳐 버리세요.

그런데 하다보면 열사람 중에 한 두 명이 반응이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겁니다. 이렇게 집중할 때 누가 영광을 받습니까? 저 위에서 삼위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들림 받습니까? 못 받습니까? 틀림없이 들림 받습니다.

지금 우리AMI팀들은 열심히 이 일을 하고 있잖아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열심히 팀들을 가르치고 열심히 나누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팀들에게 제가 고맙다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삼위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이 삼위하님의 기쁨 속에 있는 우리는 내가 자녀를 위해서 기뻐하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을 다 아십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시편91편에 복을 그냥 주십니다. 그걸 우리가 엔조이하는 겁니다. 그런 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 우리가 이런 믿음의 주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우리가365일 성탄절을 매일 기념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한 것은 주님 AMI우리형제자매들이 이 빛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계속해서 우리에게 새해는 더욱 많은 빛의 자녀역할을 하면서 열매를 많이 맺으므로 삼위하나님이 저 높은 곳에서 영광을 마음껏 받으시는 우리의 삶이 되고 우리의 사역이 되고 우리의 헌신이 되도록 주여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런 자들에게는 주님이 책임지시고 장수의 복도 주시고 건강의 복도 주시고 자녀들의 복도 주시고 물질이 어렵지만 그 가운데서 감사가 넘치는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건강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걸 안고 지내면서 감사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되도록 주여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주여 은혜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예수님이 탄생하셔야만 하며, 성탄절이 변질되어야만 하는가?

(눅2:8-14)

1. 예수님의 성육신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느 족보로 태어나셨습니까?

2. 예수님이 왜 이 세상에 오셔야 하는지, 그 3가지 견해들은 무엇입니까?

3. 성탄이 언제부터, 어떤 모습으로 변질되어 왔습니까?

4. 오늘날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변질되어가고 있습니까?

5. 오늘 본문 내용(눅2:8-14)을 각 성경에서 비교하며 논의해 봅시다.

6. 성탄절이 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어떤 날입니까?

7. 왜 성탄절이 변질되어야만 합니까?

8. 이런 시대에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