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종말론학설의 역사적변천사

요한계시록강해 4강, 종말론학설의 역사적변천사
오늘 제목은 종말론학설에 역사적변천사로 여기다가 간단하게 창세전에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비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창세하시고 천사창조하시고 천사타락하고 아담창조하시고 그래서 창세전세계를 영원세계라 합니다, 
그리고는 아담타락을 주전4114년으로 봤습니다, 아담타락 후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을 신학적으로 헬라어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ON)이라 부릅니다,프로토((PROTO)라는 말은 처음이라는 소리입니다 
에반겔리온(EVANGELION)이라는 말은 복음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첫 복음입니다 그러면 창세전에 십자가사건을 예정하셨는데 아담타락 후에 첫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헬라어로 프로토 에반겔리온(PROTO EVANGELION)이라 부르고 그리스도의 신비라 부릅니다, 
이렇게 해서 이때부터시작해서 예수님이 실제로 인간으로 오시는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천년씩 잘라나가면 3천년은 노아입니다
그다음에2천년은 아브라함 그다음천년이 다윗 그다음에 주전4년이 예수님입니다 구약의4천년 동안은 예수님의 초림에 관한 이야기들을 주욱 해왔습니다, 실제로는4천년 동안이야기만이 아니고 창세전부터이야기가 예수님의 초림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성경구절에 구약이 자기에 관한이야기라고 요한복음5장39절에 성경을 상고하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어로는 서치(search)하라 예수님당시의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왜냐면 그 당시에는 신약성경이 없었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봐라 창세전부터 이 성경을 봐라 보면 다 보면 다 나에 관한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의 관한 이야기라는 것은 내가 삼위하나님이신데 삼위 중에 2위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2위되시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그래서 이분이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구약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주욱 창세전부터 말씀하시고는 예수님이 오셨는데 그것을 예수님의 초림이라 그럽니다, 또 성경 누가복음24장27절,44절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는 또 구약에 관한 말씀을 구체적으로 하시는 겁니다, 모세오경을 봐라 또 시편을 봐라 또 역사서를 봐라 또 예언서를 봐라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은 다 나에 관한 이야기다,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의 이야기가4천년 또는 창세전부터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예로살렘교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예루살렘교회가 시작이 되면서 신약에서 여러 가지로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시는데 말씀하실 때마다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근방 초림이 있었는데 신약에 보면 근방 재림하실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재림에 관한 이슈가 이때부터 시작이 된 겁니다, 그러면 언제 오느냐면 바울의 서신들의 내용을 보면 근방 오실 것만 같았습니다, 특히 주후30년부터 시작해서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많이 받았거든요 핍박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고대하던 그런 마음이 대단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하나님이 로마제국이라는 제국을 사용해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게 했습니다, 예수님당시에 로마제국에서 가장 기독교인들을 핍박한 왕이 누구냐면 네로 왕입니다 
네로황제가 주후54년부터68년까지 이분과 주후81년에서96년에 도미티안황제라고 있었는데 이 사람하고 네로 왕이 가장 기독교를 핍박을 많이 했던 로마제국의 황제였습니다, 네로 왕과 바울과의 관계를 보세요,
바울이3차 여행을 주후53년에 했습니다, 55년에 고린도 전 후서를 썼습니다, 57년에 로마서를 썼습니다, 그러니까53년에서57년이 3차 선교여행입니다 3차 선교여행 때 바울이 로마서를 썼습니다, 로마서에 보면 로마에 있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행해서 자기제자들을 향해서 쓴 것인데 우리가 잘 알다시피 로마서13장1절2절을 보면 로마에 있는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네로 왕 저 사람에 대해서 너희들 불평하지 말라 
저 사람은 예수님이 임명한 왕이다 그러면서 모든 권위는 예수님이 임명하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로마에 있는 핍박받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빨리 네로 왕을 때려잡을 예수님이 빨리 오셨으면 했는데 이분들 생각에는 그러고 있는데 바울의 생각과 다른 겁니다, 바울은 이 사람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분이다 우리를 향해서 우리를 훈련시키면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 받는 도구라는 겁니다,  우리 알다시피 바울의 편지 속에서 네로 왕을 요하는 이야기가 한 마디도 없습니다, 반정부하는 이야기는 항 줄도 없습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핍박 받는데도 그러니까 이분들은 어떤 사상을 가졌습니까, 네로 왕도 예수님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장중에서 예수님이 예정된 역사를 진행하고 계신다, 그리고 그 진행과정에서 이런 네로 왕 같은 악한 왕을 만들어서 우리를 훈련시키며 또 우리는 그분의 핍박 속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을 하는 하나의 존재들이다
이런 역사관을 가졌던 겁니다, 이런 역사관을 가졌던 분들이 신약에서 지금까지 계속 흘려 내려오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대입해보면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한국의 역사 남한에 있는 진보정부도 예수님의 계획아래서 진보정부를 만들어 놓은 거지 그전정부도 마찬가지고 또 북한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게 누구의 손아귀에서 누구의 계획에 의해서 이놈들이 까불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장중에서 까불고 있는 겁니다, 우리복음주의 역사적 전 천년주의를 믿는 복음주의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주권을 철저하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믿으면서 주욱 왔습니다, 
지금 신약의 시작이 주전4년부터인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오신 목적이 창세전부터 십자가를 준비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세전에 천사를 만드셨는데 천사가 타락했습니다, 그때 이놈들을 당장 불 못에 집어던지지 않고 이 세상 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통치하에서 사탄을 허락하셔서 이 세상 왕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 세상에 두 가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사탄의 자녀들이 살고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13절에 사탄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보다 숫자가 훨씬 많은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알다시피 출애굽사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애굽에 노예로 갔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수고 애굽 사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애굽을 이 세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이 사는데 그 당시에 이 세상의 왕은 애굽 왕 바로 왕입니다 바로 왕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애굽에 노예로 들어간 하나님의 백성들은 소수입니다 
그 백성들이 바로 왕의 사탄의 손에서 벗어나오려면 예수님의 어린양의 보혈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 보혈에 의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죽으셔야만 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 하신 겁니다, 이걸 봐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소수고 힘이 없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자녀가 적은 것은 심판 때 생명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0장11절12절에 심판 때 책을 보면 생명책은 한권이고 그다음에 죽음의 책은 여러 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다시피 요한계시록은 주후95년에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3천년 후 심판 때 모습을 미리 본 겁니다 이 때 환상으로 보니까 두 종류의 책을 미리 보여 주신 겁니다, 이걸 보면 하나님의 자녀는 소수고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라는 것을 미리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에 마태복음7장13절14절에 좁은 문 넓은 문 두 번째는 출애굽사건도 아브라함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15장13절에서16절에 헤브론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장차 너 후손이 이방나라에 가서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야곱 때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요셉을 판 사건으로 70명이 예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것이 손자 야곱 때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가지고400년을 애굽에서 노예로 있다가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하는 겁니다, 이걸 통해서도 사탄의 자녀는 많고 하나님의 자녀는 적구나 세 번째는 요한에게3천년 후에 일어날  심판장면을 환상으로 보여준 겁니다, 3천년 후에 그러니까 모든 것은 미리디자인이 된 겁니다, 미리계획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숫자가 적습니다, 그리고 항상 핍박을 허용 받도록 만들어 놓은 겁니다,
왜냐면 이7천년은 뭡니까, 창조목적을 훈련받기위한 학교라는 겁니다, 
이 세상은 학교기 때문에 학생들은 시험 보는 것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에서 시험 보면서 사는 겁니다, 그래서 학교시스템을 어떻게 공부했습니까, 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교감은 사탄입니다 그다음에 교사들은 두 가지교사들이 있습니다, 
교장선생님 측 교사들이 있습니다, 그 교사들은 누구냐면 좋은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교감 측 교사들이 또 있습니다, 그 교사들은 타락한 사탄의 똘만이들입니다 그다음에 사탄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좋은 교사나 나쁜 교사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 창조목적을 훈련받기 위해서 내려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을 주실 때 이걸 분명히 가르쳐주었습니다, 십계명에서 처음4계명은 창조목적입니다, 그걸 수직계명이라고 부릅니다, 그다음에 나머지는 수평계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끼리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이걸 나중에 예수님이 분명하게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마태복음22장37장38절에 예수님이 뭐냐면 이 수직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그랬습니다, 수직계명이 창조목적훈련인 겁니다, 
그다음에 마태복음22장39절에는 수평계명은 두 번째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 사랑하는 것은 인간도 하나님의 자녀들끼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이 관심도 없는 겁니다, 십계명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준 거지 이방인들에게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요 근래에 와서는 인본주의가 강하고 인권이 강하고 하니까 우리는 자꾸 교회 밖을 떠나서 교회 밖을 자꾸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랑하자. 사랑하자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비 자녀들을 사랑하자. 사랑하자 이렇게 생각하는데 성서에서는 그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다 교장은 예수님이다 교감은 사탄이다 사탄에게 교감의 타이틀을 많이 주셨습니다,  
교감에게 높은 타이틀을 많이 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 세상에 임금(요한복음12장31절) 두 번째로 이 세상에 신(고린도후서4장4절)이 세상 신이라는 것은 뭐냐면 이 세상에 종교들이 많이 나올 것을 다 디자인하셨습니다, 
그래서 불교의 신도 사탄이고 유교 도교 힌두교 이슬람교 여기 종교창시자가 있으면서 궁극적으로는 사탄을 경배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탄에게 많은 종교를 준 겁니다, 종교를 가지고서 사탄을 경배하라고 그래서 이 세상 신이라고 그랬습니다, 세 번째는 공중권세 잡은 자(에베소서2장2절) 이 세상에 왕이면서 권세까지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7천년 이 세상은 사탄이 지배하는 이 세상인데 항상 예수님의 허락아래서 이 사탄은 움직이고 능력을 발휘합니다, 예를 들어서 마태복음28장18절에 예수님 말씀이 아버지가 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네게 주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 사탄까지 합해서 다 예수님의 장중에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욥기1장6절에 보면 사탄이 욥을 공격하려고 할 때 예수님께 여쭈어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예수님 제가 욥을 공격할 터인데 허락해주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만큼만 해라 하고 말씀하시는 성경구절이 여러 군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무엘상16장에 보면 사울에게 악령이 들어가는 게 있습니다, 그럴 때 성서에서 무엇이라 말했느냐면 여호와가 지배하시는 악령이 들어갔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지배하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들어갔다 이런 말을 씁니다, 이뿐 아니라 마태복음4장7절에도 예수님이40일 금식을 하시고 시험을 받으시는 장면이 그것도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속에서 시험을 받으십니다, 왜냐면 성령님이 예수그리스도가40일 금식 후에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서 시험을 받는데 그때 30세 되신 인간 예수님이 
마귀에게 하시는 말씀이, 애야 내주를 시험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내주를 그러니까30세 되는 100%인간이 되신 예수님이 사탄보고 내가 네 주님이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놈이 꼼짝을 못하고 도망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30세 된 인간되신 예수님도 인간의 되셨지만 누구의 주님입니까,
사탄의 주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이 세상이 악하고 형편없이 돌아가는 것을 예수님이 지금 방관하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온전한 디자인 속에서 지금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완전한 디자인 속에서 돌아가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세상이 이렇게 될 것을 비관적 시각을 누가 디자인 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디자인 하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본인이 재림 전에 이런 비관적사건들이 산고들이 일어난다고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에 보면 
이런 모든 일들이 이 세상에서 악하게 일어나는 것은 우리는 복음적인 예수그리스도의 역사적인 종말론적인 모든 디자인 속에서 볼 때 이 세상을 우리가 제대로 볼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세미나 하는 목적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가 이런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시각을 바꾸는 연습입니다, 바울이 가지고 있었던 종말론학설이 무슨 학설이었냐면 역사적 전 천년주의였습니다, 바울이 가졌던 종말론 학설이 그래서 이때부터 바울과 바울의 제자들도 요한도 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주후68년에 바울이 순교 당하고는 네로 왕이 자살했습니다, 
그리고 주후70년 이후부터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이 망하고 이때부터 카타콤교회가 시작되면서 이러면서313년에 콘스탄티노플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기 까지 이 당시에 로마제국의 종교는 바벨론종교였습니다, 
바벨론종교였는데 기독교를 공인 한 겁니다, 실제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에 국교가 된 것은 380년에 데오드시우스황제(379-395)가 로마제국에 기독교를 제국종교로 만든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주후70년 이후부터 약200년 동안 이때는 아주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많이 받았던 때입니다 그래서 이때를 카타콤시대라 그럽니다, 지하무덤에서 신앙생활 했던 기독교인들의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카타콤시대 때 사람들의 신앙은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이 외치는 신앙고백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 빨리 오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겁니다, 이분들의 문헌들을 보면 최대한 예수님이 빨리 오셔서 로마제국을 무너뜨려주십시오, 하는 이런 소망이 있으면서 길게 본 게500년입니다 이분들의 생각이 주후500년 정도 되면 이 세상이 끝날 걸로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 이분들이 외치는 게 뭐냐면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시다 이걸 항상 외쳤습니다, 그러기에 로마제국의 왕위에 계신 왕이 예수님이다 이렇게 이분들의 믿음이 그랬고 가르침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마라나타(maranatha) 왕 중의 왕이시여 빨리 오셔서 이 세상을 지배해 주십시오, 마라나타(maranatha)신앙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신앙의 종말론이 무엇이었냐면 역사적 전 천년주의로 예수님이 오시면 문자적인 천년시대가 시작이 될 거라고 이렇게 믿고 있었던 겁니다,   
로마제국을 무너뜨리고 이렇게 주욱 나오다가 기독교를 주후380년에 국교 화하다보니까 종말론 신앙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문제에 봉착한 겁니다, 무슨 문제냐면 로마제국의황제가 왕 중에 왕인데 예수님을 왕 중의 왕으로 외치는 그 메시지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데 대한 불안이 있었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로마제국황제가 자칫 잘못하면 자기 왕권이 무너지겠다는 그러한 이론이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그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했는데 알고 보니까 이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신학자들을 불렸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신학자가 어그스틴이라는 사람입니다 이분이 로마가톨릭의 신학을 정립한 분 중에 한분입니다 어그스틴이라는 신학자를 불려가지고 이분이 주변사람들과 같이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분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종말론이 무 천년주의입니다 무 천년주의가 뭐냐면 황제여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이 사람들이 말하는 이 이론이 아니고 성경에 종말론은 무 천년주의입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뭐라고 설명하느냐면 황제여 천년왕국이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냐면400년 전에 예수님이 초림 했을 때 이미 천년왕국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분들은 곧 천년왕국이 온다고 그러는데 아닙니다,
이미 천년왕국은 예수님초림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앞으로 언제까지 가느냐면 수만 년 수십만 년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재림해 오십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 천년주의는 상징적인 천년이 길게 있다가 끝날 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렇게 만들어낸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왕 중에 왕으로 오시는 것은 한참 후에 오십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이론을 정립한 것이 어그스틴이 로마가톨릭만이 아닙니다, 로마가톨릭 외에 애굽정교회 시리아정교회 희랍정교회 이런 모든 정교회들이 다 동조하는 겁니다, 
특히 이 신학이 451년에 칼케톤회의를 기점으로 해서 이 신학이 무 천년주의가 완전히 공식화되고 전 세계의 기독교가 무 천년주의로 완전히 자리매김이 되고 그때부터 전 천년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단으로 정죄 받고 사형까지 시켰던 겁니다, 그러니까 그때부터시작해서 전 천년주의는 사라져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아주 초창기 때만 역사적 전 천년주의였고 중세로 들어와서는 그러니까450년부터 종교개혁 때까지는 기독교가 무 천년주의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종교개혁이후에 개혁교단은 칼빈입니다, 그다음에 루터교단은 루터입니다, 성공회 또 재 침례교단, 장로교단, 침례교단, 회중교단 이 모든 교단 그리고150년 후1750년경에 감리교단이 생겼습니다, 
이분들이 전부 무 천년주의종말론인데 이 중에 일부가 공식화는 못했지만 역사적 전 천년주의를 회복하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후에 그런데 무 천년주의자들에 의해서 상당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신기한 게 초창기카타콤시대를 포함해서 초창기에도 기독교인들이 안티 세미티즘(반유대주의, anti-Semitism)신학이었습니다, 
주후70년 이후부터 구체적으로 기독교가 역사적 전 천년주의사람들도 반 유대주의적인 사상을 가졌던 겁니다, 유대인들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만이 아니고 로마가톨릭이나 정교회사람들도 반유대주의였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이분들을 통해서 동물취급을 받고 돼지취급을 받았으니까 엄청난 고생을 한 겁니다, 그렇게 주욱 오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나서 소위 개신교들도 반유대주의로 칼빈이니 루터니 루터의 이야기를 보면 로마가톨릭이나 루터교는 아주 유대인들을 이를 갑니다, 
그러니까 개신교사람들도 아주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스토리로만 듣지만 이게 왜 그걸까요 그러다가1800년대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상이 더 좋아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이성주의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성주의학자들이 많이 나오고 그게 기독교까지 들어오고 그랬습니다, 독일과 영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이성주의가 이러면서 이때 기독교인들 전부가 무 천년주위입니다, 
무 천년주의자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회상이 무엇입니까, 
비관주의로 이 세상은 예수님 재림 전에는 나빠진다고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상이 밝아진 겁니다, 전기가 생기고 전화가 생기고 자동차가 생기고 기차가 생기고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갈등을 느끼는 겁니다, 거기다가 또 이성주의가 발달되고 인본주의 인간중심주의 그러니까 신본주의사상에서 인본주의 사상으로 싹이 틀 때입니다, 
이때까지는 모든 기독교사상도 신본주의였습니다, 그런데 인간중심으로 성서를 다시 보게 되고 이렇게 될 때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진보주의라 그럽니다, 진보주의라는 것은 좋은 말인데 내용은 나쁜 내용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올 터인데 세상이 더 밝아지니까 이게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분들이 뭐냐면 아! 우리가 종말론의 사상을 바꾸어야겠구나, 우리가 노력을 해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세상을 천국 화시키자 라는 사상이 여기서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천국 화시키자 라는 인본주의사상이 산업혁명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그리고 이성주의가 발달하면서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보니까 성서를 비판하기 시작하고 그래서 성서고등비판이라는 말을 쓰면서 인간의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면서 많은 무 천년주의자들이 우리가 세상을 바꾸자 그래서 세상을 우리가 천국 화시키는 일을 하자라는 신학으로 바뀌면서 그 그룹을 후 천년주의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말하는 천년이 끝나면 이 세상을 낙원 화시킬 때 이 세상이 끝난다는 겁니다, 완전히 낙원 화시켰을 때 이 때 예수님이 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 줄기로 갈라져버렸습니다, 
무 천년주의와 후 천년주의로 그런데 후 천년주의로 간 사람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복음주의신학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이 무 천년주의로 그냥 남아있었고 진보주의사상을 가졌던 분들은 다 후 천년주의로 가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도 진보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다 후 천년주의로 세상을 우리가 변화시키자 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면서1800년대에 뭐가 있었냐면 이때부터 복음주의사람들 중에서 개신교선교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때입니다, 이분들이 그 당시에 가졌던 비전이 뭐냐면 1900년도 되었을 때 예수님이 오신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개신교가 선교사들을 많이 내어보낼 때 이분들이 어느 정도 성경에 눈이 떠가지고 이때부터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이 많이 대두되었습니다, 특히 개신교가 선교 운동할 때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역사적 전 천년주의로 이미 바꾼 사람들입니다 무 천년을 떠나서 초창기300년 동안의  사상이었습니다, 이 사상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무 천년주의는 로마가톨릭이 만들어낸 거다 그러면서 전 천년주의로 돌아가자 역사적 전 천년주의로 그래서 만들어 진겁니다, 그러면서 이 그룹의 주장이 선교 지를 다니면서 이 사람들이 이것을 가르치는 겁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나 또는 아시아나 중남미 쪽에 복음주의사람들은 이 사상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때 선교사들이 이걸 가르친 겁니다, 중국에 들어가서도 우리나라는 이때1800년대에 선교사들이 안 들어왔잖아요, 1900년대에 들어왔거든요
1884년85년에 왔잖아요, 그러다가 이 기간 동안에 미국과 영국에서 영적각성기라 그래서 두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제1영적각성기 제2영적각성기 특히1850년 이후부터 선교사를 파송하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럴 때 존 다비라는 사람이 세대주의를1850년대에 만들어낸 겁니다, 
세대주의를 만들면서 세대주의 사람들은 친유대사상을 가지고 전 천년주의인 겁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은 선교에 대한 열정이 강했습니다, 
이게 미국을 강타했습니다, 미국을 강타해가지고 미국에 선교운동의 불씨를 일으킨 그룹이 이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무디 선생이 대표적인 세대주의분이십니다, 무디 선생이 중심이 되어서 뉴욕과 보스톤과 뉴 잉글랜드쪽에 대학생들을 상대로 선교운동을 해가지고 수많은 대학생들이 일류학교 사립학교출신들이 선교사로 많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학생자발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이라 그래서 그때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가 언드우드 아펜젤러 등 그 당시에 그 영향을 받고 온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 들어간 토마스 선교사도 영국분이거든요 
이런 분들 그 당시에 선교사로 나온 분들이 중국이니 우리나라니 동남아니 아프리카니 다 무슨 사상을 가지고 왔느냐면 세대주의 사상을 가지고서 전 세계를 뒤집어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도 다 세대주의신학을 들고서 온 사람들입니다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중국도 지금 가정교회의90%가 세대주의 종말론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 가서 예를 들어서 무 천년주의이야기하면 따돌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한국선교사들이 들어가서 중국을 무 천년주의를 가르치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장로교나 이런 선교사들이 그래서 지금 중국에 들어가면 종말론 때문에 한국선교사들이 무 천년을 가르치기 때문에 상당히 혼동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들이 섬기는 지역대부분이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아니면 세대주의기 때문에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들을 이분들이 잘 수용을 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7천년도표 이분들이 받습니다,
그러다가1900년이 되면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성령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오순절다락방사건이 다시 재현되었습니다, 
미국에서부터시작해서 미국에 캔사스 주에 토피카시 부흥운동 캘리포니아에 아주사 스트리트 부흥운동 영국에 웨일즈 부흥운동 또 우리나라에 원산1903년에 또1907년에 평양 장대현 교회 전 세계가1900년 그때에 성령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서 선교사들이 성령세례를 받고는 뛰기 시작한 것이 이때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 그룹들이 많이 생겨가지고1914년에 소위 오순절교단 중에 하나인 한국말로는 순 복음이지만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라고 부릅니다, 그런데1895년 정도에 미국에 오순절교단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변동 상황이 신약에 들어와서 처음에 역사적 전 천년주의로 시작하다가 무 천년주의로 가다가 무 천년주의에서도 후 천년주의가 일어났다가 역사적 전 천년주의가 다시 살아나면서 그런 과정 속에서 세대주의가 나타나고 지금 몇 개의 주의가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까, 
4개의 주의가 지금 감싸고 있는데 오늘날 와가지고 어떻게 일어나느냐면1962년부터65년 사이에 우리가 잘 아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이때 로마가톨릭에서 종교다원주의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때부터 로마가톨릭 WCC에 로마가톨릭은 회원이 아닙니다, 왜냐면 전체기독교인의52%가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러니까 큰 형님입니다 나머지48%가 WCC를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큰 형님이 만들어라 그래놓고는 위에서 지시는 로마가톨릭에서 합니다, 그래서 WCC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만들어낸 교리를 수용해가지고 종교다원주의가 되면서 현재 역사적 전 천년주의의 일부가 종교다원주의가 되어버렸고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의 일부가 종교다원주의가 되었고 그다음에 후 천년주의 전부가 종교다원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세대주의는 종교다원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그룹입니다 그리고 세대주의 사람들이 지금 이스라엘정부와 교재를 잘하면서 성전재건을 하는데 깊이 서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분들이 알리야(Aliya)운동이라고 이스라엘사람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는 알리야(Aliya)운동에 뒤에서 자금을 대는 그룹도 세대주의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유대인디아스포라들이 본국으로 돌아와야지만 주님이 오신다,
라고 믿는 겁니다, 그런데 역사적 전 천년주의 분들은 믿는 것뿐이지 거기다가 돈을 주고 그런 것은 안하잖아요, 그런데 세대주의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뿐 아니라 세대주의 사람들은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들과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그분들과 동시사역을 하거나 또는 메시아닉 쥬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왜냐면 메시아닉 쥬들이144000명의 숫자가 차야 된다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그래야지만 예수님이 재림해 올 것이라고 믿는 그룹들입니다 우리도 그걸 믿지만 우리는 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룹들은 아니잖아요,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믿는 것 중에서 미국대통령을 이분들이 생각할 때 이스라엘을 돕는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 
이때까지는 오바마 까지는 후 천년주의사람들이 그다음에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이 그 전 대통령들이 다 그분들이 대통령을 밀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대통령들은 기독교인이지만 다 종교다원주의적인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안 그러면 대통령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대주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면서 이분들이 미국대통령을 소위 종교다원주의대통령을 뽑으면 안 된다, 
친 이스라엘대통령을 뽑아야 된다, 그래서 이분들이 뽑은 게 이번에 트럼프를 뽑은 겁니다, 트럼프는 본래 그런 세대주의적인 그런 믿음을 가진 분이 아닌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뒤에서 밀고 있는 사람들이 다 이 사람들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밀려서 지기도 세대주의적인 입장에 들어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트럼프를 고레스 왕으로 보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트럼프가 다음에 대통령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이 사람이 된 후에 그다음에 주님이 그때까지 안 오시면 또 누구를 시킬 텐데 현재까지는 부통령인 펜스도 강력한 보수주의자입니다 트럼프보다 그 강력한 보수그룹으로 이 사람은 세대주의자인지 모르지만 친이스라엘 쪽으로 굉장히 강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세대주의 영향을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대주의가 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 때를 따라서 이 세력을 쓰고 계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보세요, 왜 이분들이 북한을 저렇게 할까 북한은 지금 핵무기를 가지고 있잖아요, 핵무기와 여러 가지 무기들을 중동에 아랍사람들에게 팔아왔습니다, 이란 파키스탄 시리아 레바논 카타르 이라크 이쪽 계통에 무기를 파는 북한사람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그렇게 무기를 파는데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아는 겁니다, 
저 북한을 없애지 않으면 자기네 안전이 보장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북한을 저렇게 트럼프가 강하게 제재하는 것은 친 이스라엘 쪽에 있는 미국의 세대주의 기독교인들과 또 이스라엘에서 트럼프를 밀고 있는 강한 힘이 북한을 이 땅에서 무장해제 시키던지 없애버려야 되는 그분들의 사명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해서는 그기에 우리 한반도가 끼여 있습니다, 그래서 성서의 예언대로 얼마 전에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옮겼잖아요, 그기에 웬만한 나라들은 찬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도 수도를 옮긴 것은 크게 결단한 겁니다, 
그런 식으로 앞으로 북한 문제는 이스라엘이라는 저 나라에 뒤에서 어떤 일들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미국과 손잡고 아마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정치적인 이야기니까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종말론이야기를 주욱 하면서 지금 오늘날은 우리와 직접 연계되어 있는 종말론학설이 세대주의입니다 강한 세대주의 세력들이 지금 이세상의 정치 경제 모든 이슈들을 다 쥐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가 세대주의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설명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UuC_hYM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