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2강.3강, 이스라엘과 이 세상을 보는 4학설의 시각

변명섭 2020. 11. 25. 05:53

요한계시록 2강3강, 이스라엘과 이 세상을 보는4학설의 시각
제2강은 4학설이 보는 이스라엘에 관한 시각입니다 이것도 우리가 과거에 공부를 했지만 다시 한 번 정돈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일부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와 무 천년주의자들 또 후 천년주의자들 이분들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보느냐면 이들이 보는 이스라엘의 시각은 이스라엘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저주받은 백성들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저주를 이야기하느냐면 ①구약 때는 하나님의 선택된 복 받은 민족이었다, ②신약에 들어와서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민족으로 변화였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면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냐면 다른 정치적인 이유도 있지만 성서적으로는 이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죽인 자들로 보는 겁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이는 일을 유대인들이 했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기한 게 마태복음27장35절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인데 이분들이 구약전체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으실 것을 예언되어 있잖아요, 다 되어 있고 어떻게 죽을 것까지 다 예언이 되어 있는데도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신기한 겁니다, 
자기네가 들고 다니는 성경책에 다 있는데 그런데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겁니다, 너 네들 예수님을 죽인 놈들이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무슨 이유를 되느냐면 빌라도가 한 말입니다 나는 이 의로운 사람 예수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다 그러면서 너희가 이분을 죽이려면 알아서 죽여라 그게 마태복음27장24절에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25절에서 이분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자손에게 돌리라 빌라도에게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 말씀이 스스로 저주를 자초한 말씀으로 보는 겁니다, 
지금 유대인들을 저주받은 민족으로 보는 신약 적 개념에서 이 성경구절 마태복음27장24절25절 이 말씀이 스스로 자주를 자초한 민족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이런 차원에서 성서를 해석을 하면서 이와 관련해서 또 우리가 잘 아는 이스라엘민족이 다섯 가지로 저주받은 모습을 이야기를 합니다, 다섯 가지 저주 받는 모습을 우리 교인들은 알지만 다시 적어보세요,
첫 번째는 주후70년에 이스라엘나라가 망했다 두 번째는 똑같이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이 파괴되었다 세 번째로 이분들이 그 후에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에 퍼졌다 그것도 다 저주로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는 이분들이 눈이 감겨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하나님으로 보지 못하는 그 사건도 저주의 사인이라는 겁니다, 예수를 안 믿는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기독교인들로부터 특히 유럽에 있는 기독교인들로부터 반유대주의사상이 평 배해져가지고 이분들을 계속해서 저주받은 민족으로 핍박을 한 사건을 지금까지도 반유대주의로 이런 다섯 가지를 봐도 이분들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떤 종말론사상을 가진 분들이냐면 일부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과 그다음에 무 천년주의자들과 그다음에 후 천년주의자들로 대부분이 다입니다, 
기독교인들 대부분이 다 1세기부터 지금까지 이것 때문에 신약의 교회사에서 반유대주의신학이 만들어졌습니다, 반유대주의신학이 대두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뭐냐면 대체신학이라 그럽니다, 영어로는 리퍼레스먼트 디아로지(Replacement Theology)라 그럽니다, 이 말은 뭐냐면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구약에서는 이스라엘하면 하나님이 선택한 사랑하는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변했느냐면 교회로 다시 말하면 크리스천들로 변했다는 겁니다, 대체가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읽을 때는 그냥 이스라엘이라고 문자적으로 읽지만 신약에 와서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무엇으로 대체가 되었습니까, 
교회로 크리스천으로 대체시켜서 성서를 해석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대체신학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 대체신학을 여러 가지로 신학적인 용어들이 있습니다, 그 용어들이 언약신학이다 이렇게 부르기도 하고 또는 계약신학이다 그중에 일부가 또 개혁신학이다 이런 단어들은 다 무엇을 내포하고 있습니까, 대체신학은 반유대주의신학들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반유대주의신학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교단을 보면 로마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 개혁교단. 장로교. 침례교. 회중교회. 감리교. 구세군 이런 모든 교단들이 반유대주의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에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한 신학자들 칼빈이니 루터니 여기에 대한 자세한 것은 로마서9장10장11장 강해를 보면 자세하게 나오니까, 그렇게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교회라는 크리스천이라는 공동체 그의 다 반유대주의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성서들이 프린트되기 시작했습니다, 
년에 킹 제임스 영어성경이 번역이 되고 그러면서 많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자기네가1500년 동안 공부해왔던 베워왔던 반유대주의 이것이 잘못되었다, 라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종교개혁이후에 그렇지만 이분들이 그것이 잘못되었다, 
라고 표현을 하면 그대로 핍박으로 들어갔습니다, 혁명적인 생각이니까 그래서 핍박 가운데서 그런 사람들이 움트기 시작한 것이 종교개혁 이후입니다, 
그러다가1850년경에 아일랜드에 변호사출신인 존 다비(Darby)라고 이 사람1800년에 태어나서1882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소위 친 유대주의신학을 가진 새로운 전 천년주의를 만든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라 그럽니다, 이 사상이 뒤늦게 나타난 사상으로 하나님의 때가 되어서 이런 사상을 만들어 내게끔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 부분도 다시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의 이 사상이 미국으로 건너가가지고1909년에 미국에 미시간 주에 변호사하는 사이러스 스코필드라는 사람이1909년에 미국사람으로 변화사인데 다비이즘(Darbyism)을 전수받아 가지고 이것을 신학 화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미국전역에 다비이즘(Darbyism)을 다시 말하면 친 유대주의적인 세대주의 전 천년주의입니다 이것을 교리화해서 심지어1900년에 성경까지 이 교리에 맞게끔 성경을 집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스코필드 주석 성경(The Scofield Study Bible)이라고 그래서 지금도 유명합니다,
미국에 소위 보수그룹들 지금 트럼프를 밀고 있는 보수그룹들이 다 이쪽 계통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기독교서점에 가면 이분의 성경책이 많이 팔리고 이쪽 그룹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항상 단점이 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단점을 스스로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자리에서 그것을 언젠가는 보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쪽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많이 뜹니다, 우리 한국인들 중에 보니까 정00목사라고 그분도 접속자가  많았습니다, 그분도 이쪽 계통 분들입니다, 이쪽 계통분인데 이분들이 한국에서 소위 무 천년주의들이 세대주의자들은 이단이라고 공격받는 대상들입니다 
조금 복잡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쪽 분들이 킹 제임스성경 한국어판 말씀보존학회 이 사람들이 세대주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정00이분도 이쪽 계통사람으로 제가 그 사람의 메시지를 주욱 섭력해보니까 이쪽 계통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친유대주의고 그다음에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또 세대주의적인 사고로 요한계시록을 보고 성서를 그런 식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이분들 식으로 요한계시록을 보면 문제들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나중에 우리가 자세히 볼 것이고 이분들이 또 어떤 분들이냐면 성령님의 오순절사건의 성령님의 역사하시는 그런 것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예컨대 방언을 하거나 예언을 하거나 박수치거나 또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에 대한 이런 것을 이분들은 인정안 합니다, 
왜냐면 그것이 세대주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주장 중에 하나가세기 때 성령님의 역사하심 오순절다락방사건 같은 그것은 세기 때 끝났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대체해버렸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은사를 주어서 예언적인 말씀을 하고 방언하고 이런 것이 끝났다, 
라고 보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말씀에 치중을 하는데 세대주의적사고방식으로 초점으로 해서 말씀을 보는 분들입니다 
그렇지만 친이스라엘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이스라엘 쪽에 강한 애착이 있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보면 어느 누구나 저를 포함해서 한쪽이 강하고 한쪽이 약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디자인하셨습니다, 모든 신학적으로 이 안을 들여다봐도 저는 이런 것을 깨달으면서 모든 것을 다 섭력하면서 그기에 좋은 것만 골라서 가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성도들은 저를 닮아가지고 그런 습성들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저는 용합신학이다 그랬습니다, 그 말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보존학회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무 천년주의가 자기와 다르면 다 이단이라고 하는 이단리스트에 보면 말씀보존학회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게 다 이단으로 다 들어가 있는데 그러니까 정00 목사님도 그 부류에 다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극과 극으로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의 장점을 보고 우리가 배우고 또 배우지 말아야 될 것은 던져버리고 그 연습을 이번에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킹 제임스 한국어판을 사서 읽었는데 자기네들은 한국어 번역을 잘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이분들의 고집은 자기네들이 성경해석을 할 때 단어고문장이고 잘 했다고 하는데 제 눈으로 보니까 제 눈에 안 차는 게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괜히 샀다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공부하는 요한계시록1장1절에 보면 예수그리스도에 곤한 계시라 말씀보존학회에서 번역한 것이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원어를 봐도 그렇고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 이것이지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는 아닌 겁니다, 이게 엄청난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보존학회에서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라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 개혁개정판에는 관한이라는 말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일반성경들은 사탄의 공격을 받는 성경들이다 라고 이분들이 외치고 다니는 겁니다, 
그러니까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참고로 이런 게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그러니까 이게 그렇게 단순한 이슈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에 관한 차이가 반 이스라엘로 기독교가 주욱 가오다가 이제 세대주의자가 나타나면서 친 이스라엘 쪽으로 가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이분들이 하면서 이분들도 전 천년주의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동안 전 천년주의자들은 누구였습니까,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 이 사람들은1세기부터 있어왔던 겁니다,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들은 전 천년주의로 주욱 오는 겁니다,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를 하면서 친 유대사상을 가지는 학설이 대두되니까 다시 말하면 스코필드 주석 성경(The Scofield Study Bible)을 보면 모든 것을 다 친유대적표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성경해석도 그렇게 해버리고 그러니까 스코필드 주석 성경(The Scofield Study Bible)이 있으면 성경 옆에 세대주의자들이 어떻게 해석을 하느냐면서 해석까지 쓰 있는 겁니다, 
이 해석을 보면 다 유대와 관계되는 친이스라엘과 관계되는 식으로 성경을 그렇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역사적 전 천년주의들이 그동안 반 유대주의자로 주욱 해오다가 종교개혁이후에 친 유대적인 부분도 많이 있다는 것을 성서에서 보면서 이분들 중에 절반가까이는 지금 세대주의는 아니지만 친 유대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대주의적인 친 유대주의자는 아닙니다, 저도 친 유대주의사람이지만 새재주의 적인 친 유대주의사람은 아닙니다, 이것도 나중에 자세히 설명될 겁니다, 조금 복잡합니다,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저는 역사적 전 천년주의자이면서 반 유대주의자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 유대주의의 중심적인 산학은 아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세대주의 사람들은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때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요한계시록1장에서부터3장까지는 이방인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서론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19장20장21장22장 마지막 이 부분은 이방인들에 관한 내용이다, 
라고 보는 가운데 4장부터18장까지 이 부분은 유대인에 관한 계시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요한계시록을 보는 시각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모든 것을 유대인 중심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 해설은 저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적 해석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대주의적사람들의 숫자도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요한계시록해석에서 우리와 같은 해석이 아님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유대인중심인 해석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좋아합니다,
그다음에 오늘날 메시아닉 쥬들은 세대주의적 신학을 가진 분들입니다
왜냐면 세대주의 사람들이 자기네들을 좋아하니까 그래서 메시아닉 쥬들의 신학자들이 미국의 유명신학교 안에는 항상 몇 명씩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유대인중심인 해석을 자기네들 나름대로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런 식으로 요한계시록을 보지 않을 겁니다, 

그다음에 제3강은 이 세상을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습니다, 
4가지 학설들이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을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첫 번째 비관적 시각으로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겁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산고신학이다
이렇게 제가 한번 붙어봤습니다, 예수님이 재림 전에는 이 세상이 산고를 경험하게 되어 있다, 라고 보는 신학입니다 산고를 경험해야 된다, 
라고 보는 신학입니다 마태복음24장이나 요한계시록6장에 의거하여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예수님 재림 전에 자연이 산고를 한다, 환경이 지진 또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이런 것이 산고를 얻게 될 것이다,
라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 인간의 삶도 산고를 할 것이다 인간의 삶에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또 전염병이 많이 일어나고 불법이 성해지고 부패해지고 이런 사회적 인간적 산고들이 있고 또 교회가 산고를 경험할거다 
교회가 잠자는 교회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면서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잠자는 교회가 있고 또 깨어있는 교회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의 산고입니다, 그래서 환란을 통과하는 교회 환란을 통과하지 않고 들림 받는 교회 또 어떤 산고가 있느냐면 복음의 산고가 있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시기를 종교다원주의로 복음이 산고를 겪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전파자들이 산고를 겪을 것을 순교자가 급증할 것이고 미움 받을 것이고 핍박 받을 것을 이런 산고들을 가르쳐 이 세상을 비관적으로 본다, 라고 신학자들이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이게 산고신학입니다 이렇게 보는 종말론이 어느 종말론이냐면 역사적 전 천년주의 또 세대주의적 전 천년주의 또 무 천년주의자들도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잡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공부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영적인 시강을 넓이고 높이고 하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자들이 보는 산고나 전 천년주의자들이 보는 산고가 다 같습니다, 그런데 무 천년주의에서 한쪽으로 나온 그룹이 후 천년주의입니다 
후 천년주의는 낙관적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후 천년주의의 사람들은 어떤 사고냐면 언젠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그 뜻은 뭐냐면 이 세상이 낙원 화되었을 때 이 세상이 사람살기 좋게 되었을 때 그때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 
라고 믿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잘 되었을 때 천국 화되었을 때 그래서 세상을 보는 눈이 낙관적 시각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뭐냐면 우리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천국 화시켜야 되는 사명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그리스도 재림을 가다린다면 이 세상을 우리가 천국 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아들도 도와주어야 되고 예수를 믿던 안 믿던 과부들도 도와주어야 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되고 소위 사회복음입니다, 그런데 지금 후 천년 낙관 론 적 시각을 가진 분들이 그의 대부분이 다100%가 진보신학자들입니다 이분들은 종교다원주의신학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다 구원받는다는 만인구원론 자들입니다, 제가 수천 번을 이런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귀에 따갑게 듣고 계셨을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후 천년주의시상을 가진 분들이 전 세계 전체기독교인들의 약70-80%가 이런 사상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지금 세상에 지진도 자꾸 일어나고 여러 가지 잘못된 비관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뭐냐면 인간이 노력을 해가지고 세계평화를 만들어야 된다는 겁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그래서 UN를 중심으로 해서 지금 열심히 세계평화를 위해서 애쓰고 인권을 존중해야 되고 또는 그 안에서 성 평등도 해야 되고 또 성소수자도 존중해야 되고 종교도 차별하지 말아야 되고 소위 인본주의적 기독교인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보이는 사람을 먼저 사랑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도 종교의 배경과 관계없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가지고 이것이 발전이 되어가지고 소위 단일정부 단일종교 단일경제 이쪽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나중에 계시록13장에서 보겠지만 적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때가 되면 제가 자세히 설명을 할 터인데 이런 모든 일들을 주장하는 그룹이 후 천년주의 낙관적 시각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소위 복음주의라는 분들이 후 천년주의 종말론사상을 안 가진 분들인데도 후 천년주의 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혼돈스럽지 않지만 일반 분들에게는 상당히 혼돈스럽게 말을 합니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복음주의의 연합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복음주의협회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항상 성명을 발표하거나 이분들 중에 나와서 설교할 때보면 우리가 평화스럽게 살아야 됩니다, 평화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다음에 불쌍한 이웃들을 도와야 됩니다, 
이렇게 하면 낙관적입니까 비관적인 시각입니까 비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이 세상이 점점 나쁘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가난한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고 핍박받는 사람이 많이 나오게 되고 그런 분들을 우리가 도와야 되지만 돕는다고 해서 그것이 해결이 됩니까?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돕기는 도와야 됩니다, 그런데 제 말을 잘 들으세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 돕는 일들입니다 그 귀한 현금을 가져다가 예를 들어서 교회가 있으면 교회의 사명이 뭐냐면 지역사회를 우리가 섬깁시다, 이런 말 많이 합니다, 지역사회를 돕는다는 것은 대부분의 지역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비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가 도와줍니다, 
그러면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괜찮은 사상입니다 
이 지역에 있는 독거노인들 또는 이 지역에 있는 고아들 이런 분들을 돕는데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교회서 왔으니까 크리스천들이 돕는다고 생각하지 그분들은 마음이 닫혀서 예수님영접은 안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한번 지나가면서 하지만 그게 목적이 아니고 그냥 인간적인 측면에서 불쌍한 사람을 돕는 그런 식으로 교회들이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겨울에 연탄 도와주고는 기독교신문에 이런 걸 했다고 기사가 나오고 그런데 열심히들 하는데 연탄을 드렸다고 그래서 연탄을 받은 할머니할아버지가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이야기는 그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여기 앉아있는 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하는 게 좋잖아요, 
그런데 우리교회는 안합니다, 우리교회는 왜 안합니까? 
우리는 사상이 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악해져 있을 때 주님께서 뭘 하라고 그랬습니까, 열심히 악해지기 전에 예수님의 재림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깨우는 일과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한 사람들을 복음을 증거 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초청하는 일이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님이 주시는 이 물질을 투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이러나저러나 다 어디 갈 사람들이라는 걸 우리는 알잖아요, 투자를 제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사람의 시각으로 투자해야 되는 게 아니고 그런데 우리나라교회들을 보면 그런 시각보다는 그냥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시각 왜 그런 시각이 있을까요 그 속에 뭐가 깔려있습니까?
종교다원주의가 깔려있는 겁니다, 만인구원론이 그분들도 종교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자녀일수 있다는 사상이 들어있기 때문에 도와주는 겁니다, 
그걸로 우리가 만족하고 또 그런 사람들은 여기저기에 신문에 나오고 TV에 나오고 이럽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 믿는 지방정부에서도 보면 교회가 착한일 많이 한다고 고맙습니다, 우리군청에서 할 일을 교회가 해줍니다, 
동회가 할 일을 교회가 해줍니다, 그렇게 하는 게 좋은데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면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양면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초점을 거기다가 맞추면 안 되는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이미 평 배해진 나라입니다 선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나라는 눈 뜨고 주위에 보면 십자가가 온 천지에 깔린 나라입니다 
그다음에 TV를 켜면 기독교프로그램이 4-5개 나옵니다, 
기독교신문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주변에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고 기독교서점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에 관한 정보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도 예수에게 안 오는 사람들은 그냥 놓아두어야 됩니다, 
다른 민족에 비하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4가지 종말론사상을 꿰뚫고 있어야 됩니다, 이걸 꿰뚫고 있으면서 내가 아는 저 교회 내가 아는 이 교회 내가 아는 저 목사님 저 장로님 저 권사님이 어떤 사상에 기초로 해서 지금 신앙생활 하는가? 그것을 그분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과 가치기준과 세계관과 이런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빔밥처럼 혼돈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이것이 정돈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풍월로 다 듣고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종말론4학설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절 섭력하는 것 오늘날은 특히 이것이 정리가 안 되면 기독교계가 혼돈된 것을 여러분들도 혼돈 적으로 보고 있고 여러분들도 모든 것을 제대로 된 시각으로 볼 수 없게끔 되어 있어서 그래서 이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jUfoLlLA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