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하늘의조직

20강, 석유와 중동전역

변명섭 2019. 9. 22. 19:56


하늘의 조직 20강, 석유와 중동지역

   

지난 시간에도 지도 공부를 했지만 다시 한 번 지도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지중해 옆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오른 쪽이 요르단입니다,

요르단 밑이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요르단 오른 쪽이 이라크입니다,

이라크 오른쪽이 이란입니다, 이라크 왼쪽이 시리아입니다,

그리고 시리아 위쪽 큰 나라가 터키입니다, 티그리스 강은 이라크 남부 페르시아 만에서부터 북쪽으로 해서 아라랏 산이 있습니다,

티그리스 강가에 있는 도시가 니느웨이고 조금 내려오면 바그다드입니다,

그리고 티그리스 강 하류에서 이스라엘 북쪽으로 흐르는 강이 유브라데스 강입니다, 유브라데스 강 하류에 있는 도시가 갈대아 우르로 아브라함의 고향입니다, 그리고 조금 올라가서 바벨론이 있고 이곳에 바벨탑이 있습니다, 지난시간에 이 지역을 에덴동산이라 그랬습니다,

아브라함이 우르에 계실 때 이분이 60세입니다,

창세기12장1절에서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12장2절3절은 성경전체에서 흐르는 두 절입니다,

이 두절이 아브라함과의 계약입니다, 2절을 보면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너와 네 자손 유대인에게 그리고 두 번째는 네 씨. 네 자손 할 때보면 그게 예수님입니다, 네 씨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2절과3절이 선교학적으로 상단 복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그다음에 유대인을 통해서 이방인들이 복을 받겠다, 그래서 하단 복이라 그럽니다, 이것을 말씀하시고는 떠나라 그랬을 때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그 말을 들었을 때 60세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창세기12장1절에 말씀하신 그 말씀을 안 지켰습니다, 거기 보면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너는 본토를 떠났는데 친척 자기 조카 롯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다음에 아비를 떠나라 그랬습니다,

아버지 데라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세 가지 하나님명령 중에 한 가지만 들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모습이나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명령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분을 여기에서 직접 내가 지시할 땅 미래형입니다, 어느 땅에 갈는지 몰랐습니다,

나중에 어느 땅으로 갑니까, 가나안 땅으로 갑니다, 함의 넷째 아들입니다, 함의 첫째 아들은 구스가 오늘날 에티오피아입니다,

두 번째 아들 미스라임이 애굽 셋째아들 붓이 오늘날 리비아입니다,

리비아를 성경에서는 리비아라 부르기도 하고 구레네 라고도 합니다,

이스라엘 땅이 가나안입니다, 왜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아브라함을 보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가나안을 저주했기 때문에 그 땅을 아브라함자손들에게 주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준다 하고는 정확하게 다 가진 것이 누구 때 가졌습니까, 천년 후 다윗 때 다 가졌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사람들은 흔적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금 가나안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완전히 없애버렸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이 보내시려고 그러는데 아브라함이 세 가지 요구상황에 직접 순종을 안 한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가나안 땅으로 보내지 않고 하란으로 보냈습니다,

하란으로 보내가지고 하란에서 15년을 계셨습니다,

나이가 75세 되었을 때 아버지 데라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하란에서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지시한 땅으로 내려가다 보니까 가나안 땅으로 내려가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가나안 땅에 오다가 벧엘이라는 곳이 있는데 벧엘로 아브라함이 내려갔습니다,

벧엘에서 단을 쌓고 제사를 드린 것이 8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주욱 내려가다가 헤브론에 들렸다가 브엘세바에 계실 때 이삭을 바쳐라 그래서 이삭을 바치는 장면도 나오고 나중에 이 지역을 우리가 재미있게 공부할 겁니다, 우선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상단복과 하단 복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 이지역이 이렇게 발달 되었을까 입니다,

다른 곳 보다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쪽지역이 인류문화발상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로 노아홍수이후에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이 지역에 살았습니다, 함의 자녀들은 북아프리카와 가나안 이곳에 살았고 그다음에 셈의 자녀들은 이쪽 중동지방에 살았고 그다음에 야벳의 자녀들은 유럽 쪽에 살았습니다, 이지역이 인류문화의 발상지입니다,

여기에서 다 퍼져나갔습니다,

똑같이 노아홍수전에도 에덴동산이 여기였으니까,

이지역이 인구가 제일 많았던 지역입니다,

그러니까 노아의 방주도 그냥 이 지역에서 떠 있었던 것입니다,

고작 올라간 것이 아라랏 산에 올라간 겁니다, 그래서 이지역이 성경적으로 봐도 인류 문화적으로 봐도 상당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지역이 세계 정치. 경제에 초점이 되는 지역이 이지역입니다, 우리에게는 먼 지역이지만 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니까 이지역이 세계 정치. 견제. 문화의 초점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계전쟁도 이 지역 때문에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제가 설명해 드리려고 그럽니다, 홍수가 일어날 때 지진이 일어났다고 그랬습니다, 그것이 상당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지역이 사람들이 많이 살았고 동물들도 많았고 나무들도 많았고 소위 인류문화의 발상지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지역에 농사도 많이 짓고 모든 게 많았습니다, 그런데 석유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석유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할 때 그분들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물체들이 갑자기 어떤 압력에 의해서 갑자기 지각변동에 의해서 압축을 갑자기 받았을 때 일어나는 하나의 산물이 석유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당시 노아의 홍수 때 그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일들이 어디서 많이 일어났느냐면 이지역입니다 왜냐면 다른 곳에서도 지진이 일어났지만 이곳에서 지진 난 것은 사람들이 다 매물 되어 버리고 갑자기 지각 변동이 일어나면서 동물들이고 생물체들 할 것 없이 다 압축을 받으면서 매물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게 나중에 석유가 된 겁니다,

석유가 언제 발견이 되었냐면 문헌에 의하면 1860년대에 지금부터 약150년 전에 석유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그런데 신기한 게 석유가 사람의 필요로 소위 상용화되기 시작한 게 언제냐면 1930년입니다 1930년대에 세계공황이 일어났을 때인데 이때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해서 석유가지고 나이론 만들고 프라스틱 만들고 석유가지고 옷 만들어 입고 옛날 50년대 사람들은 기억날 겁니다, 지금 전 세계가 모든 걸 석유로 다 하잖아요 그것이 1930년에 와서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자동차산업이 발달되면서 석유를 정제해가지고 휘발유를 만들고 가스를 뽑아내고 오늘날 2천 년대 전 세계는 석유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세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석유가 없으면 인간은 멸종하는 세대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가 석유가60일분 재고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나라일수록 석유재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미국 같은 나라는 텍사스주니 알라스카니 이쪽이 석유가 많이 나는데 그런데 미국사람들은 비상용으로 자기네 나라 석유를 뽑아내지를 않습니다, 아주 소량만 뽑아내고 다 중동에서 사오는 겁니다, 신기한 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복을 준다고 계약을 했는데 이렇게 이민보따리 하나 들고 가나안 땅에 온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에게 복주고 네 자녀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을 해놓고는 그게 주전2천 년 전인데 그 말 해놓고 한 번도 그 말이 제대로 성립된 때가 없었습니다, 그 말을 해놓고는 이스라엘사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녀들은 야곱의 12형제들 오늘날 이스라엘사람들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의 12자녀들 그다음에 그두라의 6자녀들이 오늘날 아랍입니다

이분들이 다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네 자녀들에게 복을 주겠다고 할 때는 이모든 첫째 사라. 둘째 하갈. 셋째 그두라 자녀들 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크게 보면 두 그룹들입니다, 유대인인 이스라엘그룹과 아랍그룹들입니다

이 두 그룹에게 복을 준다고 약속했는데 이 복이 오지를 않는 겁니다,

그리고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때부터 애굽에 가가지고 요셉 때부터 시작해서 400년을 노예생활하면서 고생하다가 나와 가지고 약속의 땅에 와보니까 잡놈들이 잔뜩 있는 겁니다,

그래서 500년 동안 싸움만 한 겁니다, 우리남북이 고작해야 70년인데 500년을 여호수아부터시작해서 계속 싸움하면서 다윗 때 그의 끝난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성전을 짓겠다고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너는 성전 못 짓는다, 너 손에 피가 많이 묻어 있다, 그러니까 너 아들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놓고 조금 있다가 남북이 갈라지면서 북쪽의 10지파 남쪽의 2지파가 갈라진 겁니다,

북쪽의 10자파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이 주전722년에 북쪽에 있는 앗시리아에 잡혀가지고 다 노예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피를 섞고 해서 혼혈인들이 사마리아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만 해도 사마리아사람들을 싫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주전586년에 남쪽 유다가 바벨론에 70년 동안 노예생활하고 그러면서 계속 가다가 바벨론제국이 끝나니까 페르시아제국이 또 이스라엘을 핍박하고 또 헬라제국이 핍박하고 주전166년에 오랜만에 독립이 되었습니다, 근2천년 동안 핍박받고 있다가 그것도 주전166년에서 63년까지 약100년 동안 이스라엘 역사 중에서 독립기간입니다,

그걸 마카비 하스모니안 왕조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지금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옛날에 3.1운동하는 식으로 그래가지고 그때를 지금도 그 사람들은 기념으로 하고 자랑하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를 생각하면서 지키는 절기가 하누카라 그래가지고 12월 달 크리스마스1-2주 전에 지킵니다, 그때는 이분들이 에스더서를 읽고 그럽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그래가지고 잠깐 그러다가 주전63년에 로마제국이 또 점령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로마가 주후70년에 예루살렘성전 다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사람들을 다 흩으려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1948년까지 주후70년에서 약1900년 동안 나그네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그러면 아브라함과 한 약속을 하나님이 하나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차 전쟁 때 나치에게 엄청나게 뚜들겨 맞았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모세 때 출애굽 했잖아요, 그때 인구가 얼마였습니까,

인구가200만 명이었습니다, 주전1500년 때 200만 이었는데 그리고는 지금 3500년이 지났는데 인구가 지금 1400만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자녀가 땅에 모래처럼 많을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수학적으로 계산하면 한 부모가 아이를 한 자녀씩만 낳는다, 하드라도 이게 계산이 안 맞아도 엄청나게 안 맞습니다,

그만큼 많이 학대를 받아가지고 선지자들이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학대를 받아서 인구가 줄어들고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그랬는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1930년대만 해도 인구가 2천만 명이였습니다,

2천만 명이면 서울인구의 두 배입니다, 그러다가 나치 때 히틀러가 600만 명을 죽였습니다, 그래가지고 1400만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1700만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고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을 하나님이 이루신 겁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올 때 2차 전쟁이 끝나고 나서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미국 쪽으로 다른 나라로 서방으로 흩어지면서 이분들이 자녀들을 낳으면서 자녀들을 교육시킨 겁니다, 제가1942년생이니까,

대학살 때 그때 부모님들이 쫓겨 나와서 아이를 낳고 한 것이 제 나이또래들입니다, 그래가지고 제 또래들이 저는 미국과 캐나다에 살면서 많은 유대인들이 왔는데 구멍가게 하면서 채소장사 하면서 식당하면서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그래서 이 아이들이 법과대학에 가고 의과대학에 가고 백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교에 유대인들이 다 보냈습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미국에 20대 중반에 가가지고 30대중반 되니까, 변호사들이고 의사들이고 공인회계사고 유명한 사람들은 전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어디가나 미국의 어느 큰 도시에 가서 유대동네하면 제일 부자 동네였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한양아파트 이런 데는 전부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지금 어느 미국도시나 가면 다 그렸습니다,

좋은 학교가 있다 그러면 거기는 유대인동네들입니다,

미국만이 아닙니다, 캐나다도 그렇고 영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는 모스크바가도 그렸습니다, 심지어 우즈벡도 그렸습니다,

전 세계 어디 가도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미국에 유대인이 500만 명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550만 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복을 주시는데 유대인들이 전 세계 모든 과학의 기술은 유대인들이 다 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 자녀들에게 소련이 저렇게 과학이 발달된 것이 군사과학이 발달된 것이 다 유대인들 때문입니다 소련에 유대인들이 300만 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와 가지고 100만 명 정도 남아 있습니다, 소련에 모든 과학자들 유명한 사람들은 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을 놓지를 않는 겁니다, 구소련. 우즈벡. 키르기스스탄 거기에 보면 전부 유대인들이 여기저기에 다 깔려가지고 전부 브레인들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이렇게 보면 하나같이 똑같습니다,

제가 옛날에 세상에 있을 때 제 친구 중에 유대인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회사경영을 할 때 내 밑에도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보면 똑똑합니다, 똑똑하고 조금도 손해 안 보려고 하고 지독하기가 말도 못하게 지독합니다, 소금도 아주 왕 소금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독하기가 말도 못하게 지독합니다, 소금도 아주 왕소금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 돈을 빼앗아갈까 이 생각만 하지 줄 생각은 안합니다, 예를 들면 유대인들이 대부분 상가 쇼핑몰 이런 것을 어디나 가면 그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건물에 가게들이 있으면 그 가게들 중에 한국 사람들이 구멍가게도하고 미장원도 하고 주인을 전부 유대인들입니다,

죽어라고 돈 벌어서 유대인에게 갖다 바치는 겁니다,

주인들은 1년에 한번씩 2년에 한 번씩 임대료올리고 우리나라도 그렇잖아요, 건물가진 사람들이 돈 벌잖아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아는 분이 구멍가게를 하는데 담배도 팔고 잡화상을 하는데 그분이 교인이라서 심방을 갔는데 그분이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유대인 새끼들이 죽일 놈이라는 겁니다, 저 새끼들 정말 밥맛없다는 겁니다, 왜냐니까 우리 건물주인 놈이 이렇게 돈 많은 놈이 꼭 하루에 한 번씩 자기 가게에 들어와 가지고 성냥 하나씩 달라고 한다는 겁니다, 성냥하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담배 피우려고 성냥하나가 50원 정도 하는데 공짜로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주면서 속으로 욕을 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백인들은 유대인이라 하면 그냥 치를 떱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버드대학이니 일류대학에 유명한 대학교수는 전부 유대인들입니다,

제가 가끔 이야기하지만 자랑 같지만 우리 아들놈이 하버드대학을 졸업했거든요, 졸업하기 전에 제가 1년에 한 번씩 학교에 찾아가서 담임선생님 같은 분이 있습니다, 자기 멘토가 있습니다, 그 멘토가 우리아들 좀 봐주라고 인사를 합니다, 끝난 다음 보기는 백인과 똑같아서 우리 아들놈보고 이 사람이 유대인이냐 그랬더니 아빠 말해서 뭘해 그럽니다,

전부다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토요일 되면 문을 다 닫습니다,

토요일 날은 아무것도 안 합니다, 별로 신앙이 없어도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크리스천나라거든요 그래서 대학교 졸업식도 토요일 날에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기독교대학교가 유대인 교수가 많기 때문에 토요일 날에 졸업식을 못합니다, 그러니까 주일 날 못하니까 월요일 날이나 화요일 날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 때문에 뉴욕주립대학교가 크리스천나라인데도 주일날 졸업식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못 갔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는 반주자이기 때문에 교회에 가고 아빠만 졸업식에 왔다는 겁니다, 유대인 파워가 그렇게 세기 때문에 거꾸로 되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북한이 왜 핵무기를 만드는지 아십니까,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16개 나라가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니 파키스탄이니 아르헨티나니 브라질이니 웬만한 나라는 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날도 어떻게 보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우리는 핵무기를 가지면 안 된다, 하기에 못 가지잖아요,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핵무기를 북한에서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나라는 핵무기가 있는데 왜 북한만 못가지게 하는 이유가 유대인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북한에서 이 사람들이 돈이 없으니까 핵무기를 개발해서 어디에 파느냐면 중동나라에 팔려고 하는 겁니다, 중동에서 그걸 사가지고 이스라엘을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유대인들 아닙니까, 이스라엘나라 편을 드는 밖에 있는 유대인들이 각 나라에 정치 문화 경제를 다 쥐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대인들이 모든 걸 쥐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에게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 못하게 압력을 행사합니다, 유대인들이 경제를 다 쥐고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 은행을 다 쥐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옷 회사 전부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금. 다이아몬드. 증권. 방산 업체. 항공기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도 꼼짝 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겁니다,

유대인들 소수만 빼놓고 예수를 안 믿어서 그렸지 나중에는 다 믿게 되거든요 그것도 기회 있을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마지막 때 아랍을 보세요, 아랍은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요르단은 롯의 자손입니다 그 나라는 석유가 안 나옵니다, 하여튼 묘합니다, 지도를 보면 오일이 나오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페르시아 만 지역 여기만 오일이 나옵니다,

이라크도 에덴동산근처 중동에 오일이 나온다, 그러면 온 지역이 다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오일필드 이 지역만 나옵니다, 왜냐면 이 지역이 문화중심지역으로 사람들이 많이 살았고 이때 이 사람들이 한꺼번에 매몰이 되어서 그런 겁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지어놓고 홍수를 통하여 오일이 나게끔 땅 속에 집어넣었다가 나중에 하나님께서 오일을 꺼내게 하는데 그 오일을 하갈의 자녀들과 그두라의 자녀들이 다 가지게 하는 겁니다,

그전까지 하갈의 자녀 그두라의 자녀들은 1930년 대 이전 2천 년 동안 하갈의 자녀들과 그두라의 자녀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습니까,

나무하나 없는 사막에서 40-50℃로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엄청나게 나는 그런데서 눈만 내놓고 살았잖아요, 물이 없는데서 나무도 없는 곳에 그 뜨거운 해 볕에서 어떻게 보면 저주입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이슬람종교를 믿고 이 사람들이 저주받은 민족처럼 살았는데 20세기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오일을 발견하게 해가지고 이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세계부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오일머니를 어떻게 주체를 할 줄 모르는 겁니다,

전 세계 돈을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이 다 쥐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다 이루게 하는 겁니다,

이것만 해도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운 겁니다, 지금 전쟁하는 것을 보세요, 이게 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이들이 전 세계 돈을 다 쥐고 있고 전 세계 경제를 다 쥐고 있고 정치를 다 쥐고 있고 이 두 민족이 아랍과 이스라엘사람들과 전쟁이 지금 세계 전쟁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될 겁니다, 성경에 보면 자세하게 다 나와 있습니다,

지금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아랍을 중심으로 해서 소련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얼마 전에 에스겔서38장39장 말씀에 아랍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소련을 중심으로 해서 아랍과 연합이 되어가지고 주면에 나라들과 하나가 되어 연합이 되고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과 서방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우리나라도 아마 여기에 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은 중국은 소련에 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국을 조심해야 됩니다, 북한도 우리와 연합이 안 되면 북한도 그쪽에 낄 것 같습니다, 지금 북한이 그쪽에 무기를 팔잖아요,

북한이 요즘 무기를 배에다가 싣고 가잖아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정찰기로 내려다보고는 배에 싣고 가는 것을 자기네가 막겠다고 그러잖아요, 북한이 뭐라고 합니까, 막기만 하면 선전포고 하는 걸로 알고 치겠다고 그러잖아요, 북한이 미사일을 미국본토까지 갈수 있는 미사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곳을 다 칠 수 있다는 겁니다, 북한이 전 세계에서 화학무기 생화학무기의 70%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화학무기를 중동에 파는 겁니다,

지금 북한에서 가짜달러 만드는 것 마약장사도 하잖아요,

하나님께 우리민족을 한 쪽은 죽으라고 복음 전하는 쪽으로 만들어놓고 한쪽은 죽어라고 전쟁준비 하는 쪽을 만들고 아주 특수한 민족이 우리 민족입니다 마지막 때 우리 민족을 하나님이 그렇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북한사람들이 화학무기를 미사일에 싣고 쏟아버리면 장거리에 가기 때문에 그러니까 콜레라 병균을 미주 본토에 떨어뜨려 놓아 보세요,

하루아침에 끝나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북사람들을 그렇기 때문에 무섭게 생각하는 겁니다,

너 죽고 내죽고 하는 스타일이 우리민족스타일 아닙니까,

너 살고 내 살고 아니고 너 죽고 나죽고 하는 것이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이 우리끼리 싸움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유대인들은 안 그렸습니다, 우리 남한 사람을 생각은 북한 사람들이 이런 생화학무기를 남한으로는 안 쏠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제가 몇 년 전에 중국에 요령대학교라고 있는데 중국에서 3번째로 큰 대학인데 그 대학 총장이 몇몇 한국의 학자들을 불려서 동북아세미나 한다고 그래서 중국학자들. 북한학자들. 한국의 학자들. 소련학자들. 일본학자들 이렇게 20여명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한국학자들 중에 제가 끼였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대학에 가니까 북한학자들도 몇 사람 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같이 있으면서 이야기하고 저녁시간이 되면 술 먹고 만찬 할 때면 별난 소리다 하고 아리랑 부르고 고향산천 부르고 북한사람들이 우리가 남한을 때리려면 화학무기 몇 개 던지면 끝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너희들 쏘면 그대로 바람을 북한으로 불게 한다, 바람을 거꾸로 불게하면 자기네가 도로 맞습니다,

화학무기는 가까이 쏘면 안 됩니다, 멀리 쏘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자기가 얻어맞습니다, 지난 걸프전쟁 때 그랬습니다, 사담후세인 군대가 미군에게 쏘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사담후세인 쪽으로 건너가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남한에 기도만하는 사람들이나 젊은이들은 설마 저 사람들이 같은 동족을 쏟아가지고 동족이 완전히 멸망하게 만들겠느냐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나중에 악에 바치면 그럴 수 있잖아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의 북한사람들이 우리 코앞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에서는 될 수 있으면 건들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 이라크나 이란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상당히 복잡한 무기들을 북한에서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이렇게 돌아가는데 그래서 북한이 유대인들과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유대인들과 이스라엘사람들과 이해관계에서 북한이 지금 전 세계에서 초점이 되는 것이 아랍과 유대인들의 초점사이에 끼여 드려가 가지고 아랍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북한이 지금 이러는 겁니다,

그만큼 아브라함의 자녀가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 눈에 약속하신 복이 똑같이 일어나고 있지만 육신적으로 볼 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기억하시라고 오늘 전 세계 경제가 오일 의존 경제로 변화시켜놓은 것도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움직이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님말씀이 진짜고 그다음에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