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하늘의조직

19강, 노아홍수의 역사성

변명섭 2019. 9. 22. 16:35


하늘의 조직 19강, 노아홍수의 역사성

 

 

구약의 예수님

신약의 증거

영원태초

창세전

말씀(요1:1)

성부와 함께 계심(요17:5)

태초

천지창조

여호와 하나님(창1:1, 2:4)

직접 창조(요1:3,골1:6,히1:2)

주전 4114

아담 타락

여호와 하나님(창3:22)

계약하시는 하나님, 구원 주

자기 백성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1:21)

3058

노아

여호와(창6:8, "나의 주"

라고 읽음, 히:Adonai)

주님(헬:Kurios, 영: the Lord)

2166

아브라함

여호와(창12:1,13:4, 18:1-33, 22:1-2)

예수님 보는 것을 기쁘함,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심

(요8:55-59)

여호와의 사자(창16:7-14)

멜기세댁(창14:18)

의의 왕, 평강의 왕(히7:1-3)

1520

모세

여호와의 사자, 여호와,

하나님(출3:1-7)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음

(히11:24-26)

반석(출17:6; 민20:8-12;

신32:51-52)

그리스도(고전10:4)

850-450

선지자 시대

엘리야-말라기

여호와 하나님 선지자 파송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책망

(마23:37)

700

이사야

임마누엘(사7:14)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마1:23)

 

 

처음과 마지막(사44:6)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마침

(계1:8, 21:6, 22:13)

4

세례요한

나보다 먼저 계심

내 뒤에 오시는 이(요1:15)

예수님

구약성경

나의 대한 증언(요5:39)

모세의 율법, 시편, 모든 선지자의 글

나에 관한 기록(눅24:27, 44)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아홍수라고 그러면 주전 몇 년입니까, 주전2500년입니다, 그래서 항상 도표를 보시고 처음 태초가 있었는데 이것은 요한복음1장1절의 영원한 태초입니다, 그다음에 또 태초가 있는데 이 태초는 창세기1장1절의 태초입니다,

창세기1장1절과 2절사이가 시간의 긴 간격이 있다고 그래서 간격이론이라고 합니다, 이미 창세기1장1절에서 대부분의 것을 모두 지었다고 보는 학설입니다 2절부터가 수백만 년인지 수억 년인지 모르지만 그 기간이 지난 후에 2절이 나타나는데 그때는 이미 지어놓은 것을 커튼을 여는 식으로 이것이 있어라 그러면 지어놓은 것이 보이고 그래서 첫째 날에는 빛이 있어라 그래서 빛이 보이면서 이런 식으로 둘째 날에도 있어라 그래서 간격이론에서 이야기하는 건데 그런 관정에서 나중에 여섯째 날에 아담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습니다, 아담은 그때 영원히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담이 영원히 사는 아담이니까 정확하게 아담이 언제 태어났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한참 가다가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이게 아담의 타락입니다,

아담이 타락한 것이 주전4114년으로 약4천년입니다,

그다음에 에녹이 아담타락한 후622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는 아담타락 후1056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노아가600세 때 홍수가 났습니다, 그래서 아담타락 후 1656년 후에 홍수가 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아담타락 후1948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주전2166입니다,

약2천년. 홍수가 약2500년. 노아가 약3천년 에녹이 약3500년 아담이 약4천년 이렇게 보세요, 이 도표를 항상 기억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이 도표를 생각하시면서 제가 오늘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그럽니다, 노아홍수가 옛이야기가 아니고 자유 신학자들은 노아홍수나 이런 것은 하나의 신화 같은 이야기다 이렇게 말하고 역사 속에 실체도 없었던 사건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고 또 무신론자들 중에서 진화론자들은 노아의 홍수를 인정을 안 합니다,

진화론자들도 그렇고 세상 사람들도 노아의 홍수를 인정안 합니다,

그런데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는 노아의 홍수가 상당한 영적인 의미가 있고 복음과 직결되어 있는 하나의 이슈이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역사성이 있다는 것을 성경 속에서 우리가 알아내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할 겁니다,

노아홍수하면 제일먼저 언제로 돌아가느냐면 창세기1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창세기1장3절에서5절에 첫째 날 이야기입니다,

첫째 날에 빛이 있어라 그래가지고 이 빛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런데 6일 동안 보면 하나님의 표현이 있는데 빛이 있어라 또는 물이 있어라 또는 뭐가 있어라 그러면서 항상 하나님이 표현한 게 있습니다,

뭐냐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주 좋았더라는 이 말이 꼭 있습니다,

그런데 예외가 한군데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그 말씀을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여섯째 날에는 아담을 지었을 때는 아주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표현을 보면 이 속에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구원계획과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4절을 보면 빛 이야기를 하시면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다음에 6절부터8절까지 보면 거기에는 궁창 물 이런 말이 나오는데 8절 마지막 둘째 날에 거기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9절에서13절까지가 셋째 날인데 12절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게 셋째 날입니다, 넷째 날18절에 보면 보시기에 좋았더라, 이게 넷째 날입니다, 그다음에 20절에 보면 다섯째 날 이야기가 나오는데 21절에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리고 23절에 다섯째 날이니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다음에 24절부터 여섯째 날을 보면 오전에는 동물을 만드시고 오후에 사람을 창조하신 것 같습니다 25절에 보면 동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26절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든 이야기가 주욱 나오는데 31절에 보면 심히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 이유가 6절7절8절을 다시 보면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그랬습니다, 궁창을 하늘이라 칭한다는 겁니다,

이게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지구가 있으면 본래 궁창 하늘 위에 물 층이 있었습니다, 물 층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누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에 물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궁창을 나누어 가지고 일부를 이 땅에 내려 보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래물이 있고 그래서 9절을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땅위에 물 층이 있었는데 그 물 층을 둘로 갈라버리고 그래서 한층은 위에다 놓고 하나는 지구 땅을 완전히 덮어버렸는데 그게 둘째 날입니다 그리고는 셋째 날에 지구에 있는 물을 한 군데 모아 버린 겁니다, 그것이 바다가 되고 들어난 곳이 육지가 되었다는 겁니다, 세 번째 날을 좋았더라, 그랬는데 두 번째 날은 하나님이 좋았더라는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물 층 바로위에 자외선 층이 있습니다,

오존층이라고 이게 뭐냐면 나중에 햇볕에 자외선이 나오거든요 그다음에 심한 열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지구를 보호시키기 위해서 에덴동산을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을 보호시키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하신 겁니다,

햇볕이 들어오면 오존을 자외선을 차단시켜줍니다,

그래서 자외선 일부만 통과하게 해서 병균들을 죽이고 자외선이 우리에게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으면 안 좋은 겁니다, 그래서 오존층이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물 층이 햇볕이 내려오면 물 층을 흡수를 합니다,

그래가지고 굴절을 시킵니다,

그래가지고 지구를 항상 사람이 살기 좋은 18℃로 항상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을 물 층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물 층은 초창기에 에덴동산을 아주 사람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물 층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불편한 점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뭐냐면 사람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언젠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는 그러한 때가 올 것이라고 하나님이 예견하셨습니다, 그럴 때 사람에게 매질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 물 층을 사용하시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물 층을 갈라놓으면서 이 물 층이 햇볕을 가러주기 위해서 상당히 보배 역할을 해주었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할 때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화를 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하나님이 생각하시기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셔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결정하시고는 둘째 날에 이렇게 해놓으시고는 마음이 편치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안 하신 겁니다,

물 층은 본래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층입니다,

그래서 그 물 층은 사람에게 절대로 필요하고 아주 사람이 오래 살 수 있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러한 조건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아주 좋은 조건으로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주변에 악의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걸 허락해 놓은 겁니다,

악의 세력들의 영향을 받을 확률이 많기에 혹시나 말을 안들을 때 하나님이 인간에게 매질하는 혼을 낼 수 있는 도구로써 이 물 층을 하나님께서 사용하고자 계획하셨던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생각하시고는 둘째 날에는 하나님이 별로 기쁘지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물 층이 우리 신학적인 말로 캐노피(Canopy)역할을 하는 겁니다, 캐노피는 지붕에서 햇볕을 가러주기 위해서 설치하는 햇볕 가림 막 역할을 하는 겁니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게 차단시켜주는 그래서 온도를 항상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온도가 항상 일정온도입니다 에덴동산이 약18℃로 항상 똑같은 온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과학적으로 볼 때 온도가 항상 같고 온도가 변하지 않고 습기가 많으면 어떤 상황이 올까요, 온도가 다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똑같은 온도면 바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2장에 에덴동산상황을 보면 4절에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 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이게 바람이 안 불기 때문에 온도가 항상 같으니까 여기에 안개만 생겨납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이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지면을 적시고 있었다,

그랬습니다, 8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그래서 에덴동산의 모습이 그렸다는 겁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안개만 끼여 있으니까 사람도 제대로 보이지 않고 비행기도 내릴 수 없는 그런데도 환경이 아주 좋았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담이 타락을 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상황을 보면 창세기3장16절부터 보면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다시 말해 이분이 언젠가는 죽는 다는 겁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영생이 없어졌는데 지금 생활조건이 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살 수 있고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없도록 아담이 930세에 죽었잖아요, 그러듯이 환경이 아담 타락 후에 변해 버렸습니다,

환경이 변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보다는 훨씬 좋은 환경 속에서 이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아담이 타락하면서 노아 홍수전까지 약천 년씩 살았습니다, 사람이 그 전에 영원히 살았지만 환경의 변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홍수로 인하여 나이가 내려갔습니다,

왜 내려갔느냐면 하나님이 홍수를 어떻게 만들었냐면 지구 가장자리에 음부가 있고 용암이 있고 창세기7장6절부터 보면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은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며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큰 깊음의 셈들이 터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하늘의 창이 열렸습니다, 큰 깊음의 샘들이라는 게 지구 중심부에 있는 용암이 터졌다는 겁니다,

그게 소위 말하면 지진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땅들이 균열이 생기면서 그곳에서 나오는 엄청난 화산재들이 공중의 물 층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면 물이 무거워져서 그 물이 밑으로 쏟아지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지진을 일으켜가지고 위의 물 층을40일 동안 땅에 퍼부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아라랏 산꼭대기에 방주가 올라가 앉았으니까 그러니까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들은 다 죽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선물인 위층의 물이 하나의 심판의 도구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을 안 하셨던 겁니다,

그러면 이제 위층의 물이 없어 졌으니까, 햇볕을 직접 받는 겁니다, 오존층은 그대로 있는 겁니다, 물 층이 없어졌으니까 햇볕이 직접 지구를 비추니까 사계절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같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온도차이가 있기에 바람이 생기는 겁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창세기8장1절을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그랬습니다, 바람이 일어나면서 4절에 보면 일곱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그랬습니다,

그런데7월17일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7월17일 날입니다,

그러니까 방주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갔던 사람들이 크리스천의 하나의 표본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으로 방주가 물의 심판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다시 살아나셔서 예수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살아난 겁니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에 의해서 우리가 다시 살아난 겁니다, 이런 표상으로7월17일입니다 이 날이 예수님이 실제로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그날이1월17일입니다,

그게 유월절사건으로 인하여1월17일이7월17일이 되고7월17일이1월17일이 된 겁니다, 이렇게 해서 정확하게 역사 속에서 하나하나가 예수그리스도가 역사의 주인이 되심을 이 속에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8장22절에 보면 사계절이 나옵니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그 당시의 표현으로 이렇게 말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그런 상황이 지금까지 연결이 되는 겁니다, 요 근래 와서는 마지막 때 인간들이 죄를 많이 지었으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오존층까지 무너뜨리고 있잖아요,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들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이런 것들 또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암모니아가스 이런 것들이 공중으로 올라가 가지고 오존층을 파괴해가지고 햇볕을 직접 받으면서 피부암에 걸리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나잖아요, 이것도 마지막 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하나의 사인이라고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노아홍수를 보면 예수께서 마지막 때 징조들들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노아의 홍수 때와 같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게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37절에 보면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전에 노아가 몇 년 동안 방주를 준비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노아가480세에 인간을 땅에서 멸망시키겠다고 알려주셨고 노아는 그 후120년 간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선 홍수전 시대가 어땠습니까, 창세기6장11절부터 보면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여서 방주를 지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7장4절에 보면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 이렇게 내용을 보면 그때 그 시대적상황이 아주 타락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도남기지 않고 다 없애 버린 겁니다,

어린아이부터시작해서 동물까지 다 타락된 상태입니다,

그 중에 의인은 아주 소수였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다는 것을 노아에게 말씀하고 노아가 주변사람에게 이야기를 해도 주변사람들이 듣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 말씀을 주님이 하시면서 마태복음24장에 보면 사람들이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 경고를 무시하였습니다,

노아 때 상황을 보면 현실에 안주해 버렸습니다,

마태복음24장39절에 홍수가 나서 그들이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무지했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관심이 없기 때문에 무지해지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상황과 똑같습니다,

37절에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9절에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러면서 지금 교회 상황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교회가 마지막 때 들림을 받는데 교회가 들림 받는 사람과 들림 받지 않는 사람으로 구별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40절에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다시 말하면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는 겁니다, 농사를 짓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두 사람이 밭에서 농사를 지으니까 이게 복음농사나 마찬가지입니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우리가 교회 다니고 하는 것이 복음농사 짓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나가서 전하라고 그러는데 복음농사를 짓는데 그런데 하나님이 한사람은 들림 받아서 휴거시키고 한사람은 안 시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50대50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주님께서 들림에 관한 예화를 이렇게 들려주는 겁니다,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들림 받는 다는 겁니다,

한 사람이 깨어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준비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노아의 홍수 때와 똑같다 그랬으니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많다고 그러면 그 진리가 어떻게 보면 잘못된 겁니다,

이것은 아주 소수만 여기에 관심이 있고 여기에 대해서 준비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재림을 가다리게 되어 있습니다, 다수는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 소수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나라 교회도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지금 세상은 굉장히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우리가 지금 이런 영적인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 그다음에 41절을 보세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랬습니다, 두 여자가 누굽니까, 두 여자가 맷돌을 간다는 것은 뭡니까

농사지은 것을 집에 가지고 와서 열매를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더 구체적으로 갈아서 가루를 만들어서 반죽하여 떡을 만들잖아요, 먹을 음식을 만드는 겁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우리가 지금 말씀 공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떡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도 먹고 남에게 나누어주는 그런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안에 보면 성경말씀공부하고 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다 하면서 맷돌을 갈고 있는데 음식을 남에게 나누어주기 위해서 맷돌을 갈고 있는데 그중에 한사람은 들림 받고 한사람은 안 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 여자가 그러면 크리스천들을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다음에 주님이 이 사건을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이 42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지금 이 말이 마지막 때 이야기입니다,

여기 보면 45절에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이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46절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그러는 겁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올 때 말씀을 나누어주고 거기에 동참하고 그걸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헌금내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걸 충성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악한 종이라고 그랬습니다, 48절에 종은 종인데 악한 종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51절에 보면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게 하늘나라에 올라가서 상급을 받을 때 계급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니까 그때 엄청난 후회를 한다는 소리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끔 이런 식으로 지옥 가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 솔로몬에게도 그랬습니다,

역대상28장9절 하반 절에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자녀가 말을 안들을 때 죽여 버리겠다고 표현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후회를 하리라 그러는 겁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25장에 네 번째 비유가 열 처녀의 비유가 똑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 열 처녀가 있는데 처녀는 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자녀들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다섯. 다섯으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왜 갈라지느냐면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등불을 가지고서 우리 크리스천들은 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두움을 비추는 게 등입니다 우리가 그걸 다 압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어떻게 하면 어두움을 비추는 도구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름이 있어야 됩니다, 기름은 성령 충만 파워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복음을 나누어주는 빛을 비추어주는 자가 있는가하면 빛을 비추지 않는 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말씀을 배운 다음에 남에게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나누어주지 않으시고 나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질책을 하십니다,

그렇게 다 알고 있으면서 무엇을 했느냐고 그러니까 전하지 않으시려면 안 배우는 게 났습니다,

나중에 주님께 가서 저는 몰랐습니다, 그게 주님께서 좋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섯 번째 유명한 비유가 달란트비유 이것도 똑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풀타임 사역자들은 다섯 달란트입니다,

마태복음25장14절을 보세요,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예수님 자신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말씀을 하실 때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그 주 화요일에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3일 있다가 십자가에 달리시고 5일 있다가 부활하시고 그리고 40일 계시다가 타국으로 가셨습니다,

본인이 지금 45일 후에 일어날 일을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비유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려 자기 소유를 맡기고 간다는 겁니다, 중들을 불려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습니다,

너희들 내 이름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라 그러면 내가 오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맡겨놓고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 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다섯 달란트는 목사님 같은 풀타임사역자들입니다, 집사. 장로님들은 두 달란트입니다, 그다음에 평신도들은 한 달란트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다섯 달란트가진 사람이나 두 달란트 가진 사람이나 열심히 해가지고 자기 달란트를 또 만들어 내었습니다, 한 달란트 가진 사람은 못 만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달란트 가진 사람보고 이 게으른 종아 이 악한 종아 하면서 지옥 가는 씩으로 욕을 하였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위 알았으면 그만큼 하라는 그러면서 들림 받는 것 같이 주님의 즐거움이 참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염소와 양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러게 일곱 번을 주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노아의 때와 같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보고 정신 차려라 깨어 있으라,

이렇게 말씀을 허시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아무리 많이 하여도 분명히 소수만 듣게 되어 있는 겁니다, 다수는 들을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이 복음을 받아가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고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