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10강, 마태복음13장47-50절, 각종물고기와 그물비유

변명섭 2020. 7. 13. 09:01

마태복음13장 강해 10강, 각종물고기와 그물비유 (마13:47-50)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13장47절에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아멘,

오늘은 마지막 비유인 일곱 번째 비유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오늘은 결론적인 말씀이면서 상당히 우리에게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처음에는 씨 뿌리는 비유 천국은 네 가지의 사람들이 있는데 첫째는 유대인이 있고 그다음에 이방인들이 있는데 이방인들 사이에서 세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돌밭크리스천 그다음에 가시떨기 크리스천 그다음에 옥토의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두 번째 비유는 좋은 씨와 가리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겨자씨비유입니다 네 번째는 누룩비유입니다,

다섯 번째는 감 추인 보화에 관한 비유입니다

여섯 번째는 값진 진주에 관한 비유입니다

그다음에 일곱 번째로 각종물고기를 모으는 그물이라는 겁니다,

그물은 그물인데 각종물고기를 모은다, 그랬습니다,

각종물고기라 그러면 한국물고기도 있고 캄보디아물고기도 있고 미얀마물고기도 있고 아프리카물고기도 있고 각종물고기가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지금 전 세계에 물고기 종류가 얼마냐 있습니까,

그걸 족속이라고 그럽니다, 전 세계에12000족속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가 잇는데 바다가 뭡니까 바다는 이 세상입니다 우리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입니다 바다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마태복음28장1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이게 각종물고기입니다 물고기를 잡아서 그물을 올리려면 어부가 필요합니다,

그 어부가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제자들보고 너희들은 사람을 낚는 어부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크리스천들이 어부면 좋은데 모든 크리스천들이 어부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했으니까 그 사람들은 누굽니까

제자들입니다 우리 한국족속만 가지고 어부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국내선교라 합니다, 또 각종물고기를 잡는 자들을 선교사라 합니다,

선교사도 또 한 가지 종류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여러 가지 종류를 잡는 사람들이 있고 지금 우리는 어떤 어부 입니까,

각종물고기를 잡는 어부들입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올라가면 각종사람들과 우리가 교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와 연관된 사람들이 거기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 여기 보면 예수님이 세상 끝이라 그랬습니다,

48절에 보면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올렸다는 겁니다,

그물이 가득하는 것이 언제입니까 세상 끝입니다,

그걸 예수님이49절에 설명을 했습니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고기들을 모을 텐데 그물을 당기는 겁니다,

복음을 전해가지고 당겨서 끌고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어부가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갈라놓은 것을 성서에서는 백 보좌심판이라고 그럽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천국은 이렇다 하고는 천국에는 어떤 스타일의 크리스천들이 있고 천국은 어떻고. 어떻고 하다가 나중에 역사의 끝나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천국이 다 이렇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렇다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이 비유에서 우리에게 시 사 하는 게 몇 개가 있습니다,

일곱 개의 비유에서도 나오지만 첫째 뭐냐면 천국에는 좋은 씨도 있고 가라지도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좋은 씨를 뿌리는 것은 겨자씨가 죽어서 나무를 만들지만 나쁜 씨들은 누룩같이 쉽게 막 퍼진다는 겁니다,

마귀의 가르침은 이렇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에서 이걸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언젠가는 세상이 끝나구나 왜 이걸 우리가 아는 겁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아는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니까 분명히 거짓말이 아니잖아요, 제가 이런 식으로 말씀드려야 여러분들이 믿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 별로 믿지 않습니다,

성경에 쓰 있다 그러면 아 그래 쓰 있구나,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면 이게 진짜 아닙니까, 분명히 여기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도 진짜로 안 믿는 사람이 이 안에도 보면 앉아있습니다,

진짜로 이것을 피부로 느껴야 됩니다, 세상 끝이 있다는 것하고 그다음에 세상 끝에는 심판이 꼭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꼭 알아야 됩니다,

삼판 후에는 뭐가 있다는 겁니까, 심판 후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철저하게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되면 이게 예정론입니다 이미 예정된 것 같습니다, 물고기가 많지만 그 중에 좋은 물고기를 하나님이 예정해놓고 나쁜 물고기도 하나님께서 예정해놓으신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됩니까,

우리 인간들도 고기를 잡다가 보면 사람이 선호하는 고기가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고기를 선호합니까, 우리가 싫어하는 고기도 있습니다, 흉측하게 생긴 것들 우리가 먹지 않는 것들 육질이 딱딱하거나 또는 독성이 있는 고기 복어 빼놓고 다 좋아하잖아요,

미국사람들을 보면 우리가 좋아하는 고기를 굉장히 싫어하는 고기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잉어입니다 그 사람들은 오대호지방에 잉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낚시를 가서 잉어를 잡으면 다시 놓아줍니다,

우리가 좋아서 먹는다, 하면 그걸 어떻게 먹느냐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좋아하는 고기가 있고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가 있는 것처럼 우리하나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왜 그렇습니까,

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걸 우리가 언제 아느냐면 심판 때 장면을 보면 다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20장1절부터10절 때문에 신학자들이 여러 가지 종말론의 학설이 변하는 겁니다,

계시록20장1절부터10절까지는 천년 왕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제3차 전쟁이7년 환란이라 그러잖아요,

7년 환란이 끝나고 그다음에 천년 왕국이 있거든요 천년왕국이 신학자들 중에서 이것은 문자적인 천년왕국이라고 보는 그러한 주의를 무 천년주의라 그럽니다, 그리고 후 천년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천년왕국을 문자적으로 보는 게 아닙니다, 상징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런데 전 천년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전 천년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전 천년주의자입니다 이 천년왕국을 실제로 천년으로 보는 겁니다,

실제로 천년왕국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계시록20장1절부터10절까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천년왕국을 그대로 환상으로 요한에게 보여 준 겁니다, 그걸 본 다음에 요한이 뭘 보았느냐면 11절부터 마지막15절까지 이 세상 사람들을 다 부활시키는 겁니다,

예컨대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낙원으로 가잖아요,

그다음에 비 크리스천들이 죽으면 음부로 가잖습니까,

낙원에 있는 분이나 음부에 있는 분이나 천년왕국이 끝나면 이분들이 전부다 부활을 합니다, 부활하는 것이 성서어디에 나오느냐면 요한복음5장24절에서29절을 보면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A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계시록20장으로 넘어가보세요 두 그룹입니다

크리스천그룹과 비 크리스천그룹이 부활해가지고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11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이분이 지금 백 보좌심판이라고 그러거든요 백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본 겁니다, 그리고 그 밑에 사람들이 부활해가지고 쫘악 있는데 12절에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다시 말하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수천 수억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이게 뭐냐면 많은 책들이 있다는 겁니다,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두 가지 책이 있는데 그러니까 많은 책과 한권의 책이 있는데 이게 생명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생명책은 한 권의 책입니다 생명책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그분들의 상급이 적혀있는 한권의 책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한데로 심판을 받는 다는 겁니다,

책들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지옥 가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인데 그 책을 요한이 보니까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이걸 주후95년에 요한이 봤는데 2000년 후 오늘날 이것이 우리현실 속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13절에 바다가(이 세상)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이게 무슨 소리냐면 그 당시 천년왕국이 끝나는 그 순간에 바다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도교인과 비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거기에 가게 되고 또 사망과 음부에 있던 사람들도 부활해가지고 다 거기에 간다는 겁니다,

13절을 다시보세요,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져지더라,

분명하게 써놓았잖아요 우리가 지금 예수 믿는 사람의 숫자가 적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 따라가면 안 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따라가면 안 되고 그 사람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심판의 시나리오를 정확하게 알고 나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천국에는 크리스천들이 들어가지만 지옥에는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간다고 그랬잖아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지금은 지옥에 안 들어가 있잖아요, 음부에 가 있습니다, 음부를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는데 음부. 무저갱. 스올 원어로는 하데스 무저갱은 영어로 바탐레스 빗트 (bottomless pit)성서에서는 지옥 간다는 표현을 신약에서12번을 했습니다,

불 못이라는 말은 영어로 레이크 오브 파이어(Lake of Fire)라 그랬습니다, 불이 잇는 큰 호수라는 소리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누가 저에게 1995년4월11일에 미국남자 젊은이7명이 예배를 드리다가 음부에 내려가서 그분들이 경험한 것을 일기 식으로 쓴 것을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 왔습니다,

이 일곱 젊은이들이 아침10시에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자기네들끼리 소풍을 가려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으로 빛이 비쳐오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오순절다락방처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방언이 터지고 예언이 나오고 성령세례가 임하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방 전체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꽉 차있고 이랬는데 큰 무리의 천사들이 나타나더니 그 천사들 무리 속에서 예수님이 하얀 옷을 입고 나타나셨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셨는데 뒤에 큰 플래카드에 왕 중의 왕이라고 써놓았답니다, 일곱 명이 다 본겁니다 그래서 일곱 명이 각자가 자기가 본 것을 간증으로 써놓았습니다, 그분들이 그러는데 자기가 앉아있는 방에 큰 바위하나가 툭하고 올라오더니 바위위에 올라서라고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바위위에 올라서니까 저쪽마루바닥에 구멍이 나더니 이 사람들이 그냥 그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 구멍이 뭐냐면 이 땅의 중심이라는 겁니다, 지구의 중심이라는 겁니다, 그게 무저갱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무저갱 속으로 들어간 겁니다,

무저갱에 들어가니까 깊은 어두움이 있는데 무서워가지고 예수님 우리 여기서 나갔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게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런 경험을 이분들에게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아프리카에 가도 많은 성도들이 이런 경험을 하고 유럽에 가도 그렇고 아시아에 가도 그렇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많습니다,

지옥구경하고 왔다 천국구경하고 왔다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책도 나오고 왜 요즘 와서 이런 경험이 많을까요,

이게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이분들도 그걸 본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나가서 너희들이 본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라는 겁니다,

그 본 것을 성서에 보면 똑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본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도 우리 마음이 완악해가지고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하나의 이야기로만 듣는 겁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터널 속으로 들어갔는데 귀신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까맣게 있더랍니다,

그런데 그 안에 방들이 많은데 지역마다 방들이 다르더라는 겁니다,

이쪽지역에 조그만 방들이 많고 저쪽지역에도 방들이 많은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너희들이 거기에 들어가면 울부짖고 이를 갈며 있으리라 그랬잖아요, 진짜로 거기에 울부짖고 이를 갈며 있더랍니다,

자기들이 예수님과 같이 그 안을 자나가는데 예수여.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는 겁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이 쳐다보지도 않더랍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공의가 있습니다,

아주 무서운 분이십니다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니까 눈과 입으로 벌레들이 들어갔다 나왔다하고 그런데 한 유명인사 하나가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서양 사람들이니까 서양 사람만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가 동양 사람이이니까 동양 사람만 보여주실 겁니다,

서양사람 중에 유명인사가 누구냐면 비틀즈가1965년도에 청바지를 입고 통기타들고 락 뮤직 하는 바람에 전 세계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비틀즈 멤버인 존 레논이 거기에 있더랍니다,

이 양반이 거기서도 예수님이 지나가니까 예수님께 막 저주를 하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러는 겁니다, 저놈이 이 세상에 살 때도 끊임없이 날 저주 했다, 예수 믿으려면 내 손가락을 믿으라고 하던 놈이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다 기억하시는 겁니다, 각자 각자가 무엇을 했다는 걸 다 기억하시고 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걸 다 기억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메일에 존 레논의 사진이 크게 붙어있어서 제가 왜 이사람사진이 붙어있나 하고 읽어보니까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뭘 보았냐면 저쪽에 조금 더 심한 곳이라고 하면서 보여주는데 목사들 전도사들 선교사들 장로들 교회 직분 자들 한 무리들이 새까맣게 있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은 신앙 생활한다고 날뛰었지만 나하고 관계없는 사람들이라고 그러시더랍니다,

이분들이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많이 보았답니다,

옛날에 크리스천생활을 하다가 음부에 온 사람들이 상상 밖으로 많다는 겁니다, 많은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 그룹이 있는데 여기 왜 왔습니까, 하면서 예수님께 물어보니까 제 네들은 십일조생활을 안 해서 여기 왔다는 겁니다, 너희들 말라기서 생각나느냐 십일조 안 내는 것은 내 돈을 훔치는 거다 내 돈을 훔쳐서 제 내들이 여기 왔다 저도 이렇게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한 여자는 크리스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을 때 엄청나게 사치하던 여자랍니다, 귀금속을 감고 다녔는데 거기 와서도 귀금속을 찾고 있더랍니다, 그 버릇을 못 고치고 거기 와서도 그리고 한 남자는 불 못에 들어가 있는데 우리가 좌욕 하는 식으로 불 못에 들어가 있는데 예수님. 예수님 여기서1분만 빠져나가서 세상 좀 보고 오게 해주세요,

그러면 살 것 같더라는 겁니다, 옛날 세상의 삶을 예수님이 쳐다보지도 안더라는 겁니다, 한사람은 이름이 안드레라고 그러는데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재는 가톨릭신자였다고 그런데 가톨릭성당에서 회개를 했는데 하나님 돈을 훔쳐서 여기에 와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어서 흘린 보혈이 하나님의 피가 엄청나게 값있는 무지하게 비싼 하나님의 댓가을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댓가를 지불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상계명과 지상사명을 어기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 이쪽으로 보냈다는 겁니다, 예수 믿고 편하게 살다가 하늘나라에 간다고 생각하는 이런 개념은 그렇게 바람직한 개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쪽만 생각하면 인생이 재미없잖아요, 그런데 또 한 쪽이 있잖아요,

천국이 있잖아요, 우리주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게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1장을 보세요, 예수님은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새 예루살렘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새롭게 하신다고 그랬습니다,

전 우주의 별세계를 다 새롭게 하셔가지고 우리지구가 그 별 중의 하나입니다 별들이 모래알처럼 많잖아요, 이렇게 엄청난 우주를 새롭게 만드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우주를 주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보통 복이 아닙니다, 이 우주를 주시는데 21장에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이 새 예루살렘이 하늘보좌와 같이 천국에서 내려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사이즈가 얼마냐면 중국 땅 만하다고 그랬습니다, 16절에 보면 가로 세로 높이가2400km입니다

이렇게 엄청나게 큰 도시에 문이1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도시를 드나드는 사람들은 특별히 계급이 높은 하나님의 종들 만 드나들고 나머지 그 많은 우주에 우리가 흩어져서 살 텐데 우주마다 지구보다 큰 땅들이 있으니까 거기에 지도자들도 있고 왕 들고 있고 거기에 백성들도 있고 천국사회가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런 천국사회에서 유업을 받는 자가 되어야 되잖아요, 유업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을 이야기하잖아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유업을 주시려면 별을 수억 개를 주십시오, 내가 그것을 다스리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그게 유업입니다 우리성도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업을 많이 받을수록 천국에 올라가면 계급이 높고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잖아요,

이런 사람들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천국은 각종보석으로 만들어졌고 거기에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 머슴역할을 하고 이런 사회를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겁니다, 저는 이 사회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 사회를 생각하면서 언젠가는 거기에 갈 텐데 하면서 계시록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그림을 그리고 거르는 겁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이런 사회가 있다고 그랬잖아요,

거기에는 싸움도 없고 아이들 수능시험 걱정할 필요도 없고 경쟁할 필요도 없고 눈물도 없고 욕심도 없고 슬픔도 없고 좌절도 없고 미움 걱정 근심 불안 우울 질병 이런 것이 없는 사회입니다 계급사회는 계급사회이지만 사랑으로써 하나가 된 계급사회입니다 사랑의 계급사회입니다

생활고나 의식주걱정 사업걱정 자녀걱정 직장걱정 은퇴걱정 빚 걱정 이자걱정 이런 게 필요가 없는 사회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마귀 사탄 귀신을 지옥에다가 집어넣어놓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걱정도 없고 나이 먹는 걱정도 없고 질병에 대한 걱정도 없고 병원도 없습니다, 영원한 겁니다,

이런 사회에서 살게 되는 우리가 이게 보통 복입니까

그러니까 우리크리스천들은 매일매일 이런 사회를 생각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3장에 나오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다 필요한데 그중에 제일이 사랑이라고 그랬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소망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살잖아요, 저는 최소한 그럽니다, 이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러면 어떤 분은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황 목사님 그렇게 좋은데 심심해서 어떻게 삽니까, 좋은 것만 잔뜩 있으니 싸움과 다툼이 조금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서 정드는데 천국사회가 얼마나 큰 사회고 얼마나 조직사회고 복잡한 사회인데 그 안에 들어가서 쉴 시간이 없습니다,

우주여행하기도 바쁩니다, 천국사회에는 인구가 많으니까 거기 가서는 집집마다 심방 다니기도 바쁘고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가서 너희들이 살 집을 내가 장만해줄게 그랬잖아요, 아까 일곱 젊은이 이야기 중에 이런 게 나옵니다, 어떤 곳은 집을 짓고 있고 어떤 곳은 집터만 있고 그 말이 천국에 가면 내가 500평짜리 집이 있는데 1000평을 짓고 싶으면 가서 지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거기가 여러 가지로 바쁜 겁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모여가지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보살피고 서로 힘주고 기쁨주고 소망주고 존경하고 이메일로 연락하고 어떤 사람은 정원도 가꾸고 공부 좋아하는 사람은 공부도하고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운동하고 단체여행도 하고 파티도하고 기가 막힌 사회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사이가 좋아야지만 거기 가서도 좋은 관계로 지내잖아요, 그 생각을 항상 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나와 불편한 사람하고 거기 올라가면 어떻게 합니까,

만나면 불편해서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이렇게 좋은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드리고 이렇게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으니까 이게 감사안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 사회에 가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장례식에 울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가 여기서 왜 건강을 유지하면서 왜 돈이 필요하며 왜 살고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나라를 준비하는 일에 내가 목숨이 있는 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주님 나에게 건강주십시오 나에게 돈도 주세요, 이러고 하는 겁니다,

내 자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따라와서 내 나이가 되고 이렇게 되면 그놈들도 따라와야 됩니다, 자녀가 잘 되는 것은 이런 것을 깨닫기 위해서 지금하나의 과정 속에 있는 거지 잘되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잖아요,

그게 목표가 아니잖아요, 이런 수칙규정을 가지면 삶이 달라집니다,

생각이 달라집니다, 다시 제가 정돈하겠습니다,

우리가 선교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선교를 합니까,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말씀 속에서 각종물고기를 끌어 올려야 되는 것이 천국의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그러니까 그 일 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때가 되면 심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는 음부가 있고 심판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우리에게 말해주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거기 가지 말아 라고 그런데 이미 정해놓은 사람들인데 말 안 해도 뭐가 필요 있습니까, 예정론에 의하면 하나님이 정해놓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우리를 통해서 그분들을 끌어내려고 그럽니다,

우리를 통해서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계속에 사용 받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흥분되는 일입니까,

내가 안하면 주님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저기 복음을 받지 않는 저 고기들을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들어오고 내가 안하면 어떻게 하지 내가 해야겠지 하는 그런 마음을 자꾸 주시는 겁니다, 이게 복된 마음입니다 그리고는 혹시 내가 안하면 혹시 저분들이 음부에 들어갈 텐데 저 분들이 음부에 들어가 있는 모습들이 자꾸 내 마음 속에서 머릿속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천국과 지옥의 관심이 없는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금 마귀가 교회를 공격하는 이유가 뭡니까,

천국지옥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을 이야기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고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이 세상에서 건강하고 여기까지만 딱 머물려있는 겁니다,

그런 것을 다 가져야 나이가 들면 다 없어지는 것인데 천국과 지옥의 개념이 없는 크리스천들 무관심한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눈이 이 세상에 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의 주님의 보혈의 피가 얼마나 고귀한지 모르는 겁니다,

그것을 그냥 공짜로 받았으니까 거기에 대한 감사가 없고 감격이 없고 거기에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에 순종도 하지 않는 겁니다,

왜냐면 가치를 모르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그런 놈들 천국에 못 간다는 겁니다, 다 음부로 데리고 간다는 겁니다, 음부에 가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가서 보고 말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천국의 일곱 가지 비밀을 접하였잖아요,

분명히 심판이 있습니다, 지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천국의 소망을 가져야 되는데 천국에 가서 우리가 무위도식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가면 할 일이 많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천국 가서 할 일을 생각하면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 천국 가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나 구원받았으니까 그냥 적당히 무위도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저 나라에 가서 높은 상급을 받는 것처럼 이 나라에서도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잘 지키면서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

천국을 준비해야 합니다, 분명히 준비를 해야 되는데 우리는 준비하는 사람은 수평적인 사랑을 잘해야 되고 특히 수직적인 사랑은 말할 것도 없지만 수평적인 사랑 속에서 열심히 내 주변에 사람들을 사랑해주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돈을 벌어도 열심히 버시고 선한일도 열심히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전도도 선교도 열심히 하시지만 거기에 머물려있지 않고 우리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에 관한 지옥에 관한 시각의 변화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소위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라 그럽니다,

우리 의식이 변하려면 거시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거시적인 시각이라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언젠가는 떠난다,

그리고 음부가 있고 지옥이 있고 천국이 있다는 큰 그림을 그리셔야 합니다,

항상 이 큰 그림을 그리면서 사셔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항상 느끼면서 말씀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항상 느끼면 거기에 대하여 경외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여기 지금 일곱 가지 비유를 주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너희들 눈을 거시적으로 봐라 그렇다고 미시적인 문제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렇지만 큰 틀 안에서 보라는 겁니다,

그걸 본 다음에 자질구레한 것들은 그때. 그때 필요할 때마다 발로 차기도 하고 비벼버리기도 하고 어떤 때는 껴안기도 하고 이러면서 그냥 가라는 겁니다, 가다가 그놈들이 나를 괴롭히면 발로 차버리고 저 위를 보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어떻게 됩니까, 나에게 예수님 안에서 평강이 있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평강이 오면 마귀 이놈들이 귀신들이 나를 무서워하는 겁니다,

아! 저 사람 어떻게 저렇게 똑똑한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에게는 이놈들이 덤벼들지 못하는 겁니다,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시각이 없으면 이놈들이 우리를 데리고 노는 겁니다,

미시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놓아버리는 겁니다, 미시적인 사람들이 많은 교회를 보면 매일 싸움을 하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 미시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 겁니다, 그리고는 찬송을 할 때는 이 몸의 소망은 무엇인가 그런 찬송은 부릅니다, 미시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은 소망이 어디에 있습니까, 찬송을 부르고 하지만 천국을 소망하는 하트(heart)가 없는 겁니다,

제 설교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