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7강, 마태복음13장24절-30절,36절-43절, 가라지 비유

변명섭 2020. 7. 7. 20:11

마태복음13장 강해 7강, 가라지 비유 (마13:24-30,36-43)

마태복음13장 가라지 비유입니다 24절부터30절까지 또 36절부터43절까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난번에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했잖아요,

씨 뿌리는 비유말씀을 하시고는 그다음에 그 말씀을 설명을 했습니다,

비유말씀을 하시고 그다음에 부연으로 설명을 하시는 경우가 그의 많지가 않는데 여기서도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고 그게 무슨 뜻이다,

라고 설명하시고 그다음에 가라지 비유도 내용상으로 어렵지 않은데 이걸 설명하셨습니다, 이게 뭐다, 라고 그래서 그 설명하는 부분이 36절부터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비유를 같이 읽고 그다음에 설명부분을 같이 읽겠습니다, 24절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이 말씀을 하시고는 36절부터43절에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36절에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 꾼은 천사들이니 40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아멘, 이 말씀을 이렇게 보면 분명히 지옥이 있다는 내용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문말씀을 하나하나 간단하게 다시 한 번 비교를 해봅시다,

24절을 다시 보세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그랬습니다, 그분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자신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좋은 씨를 뿌린 분이십니다,

그런데 어디다가 뿌렸습니까, 자기 밭입니다,

자기 밭이 뭡니까 자기 밭을 예수님이 지난시간에 이세상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이 예수님의 밭입니다,

여기에다가 예수님이 뭘 뿌렸냐면 좋은 씨를 뿌렸다는 겁니다,

좋은 씨가 무엇입니까,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다시 생각을 하면 아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다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그 사건 때문에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 된 겁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우선 생각해보세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시고 나가서 열심히 예수가 누군지를 전해라 이렇게 했다라고 보세요,

그런데 천국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천국이라는 것은 3층천 저기만이 아니고 우주전체만이 아니고 이세상도 천국의 일부분입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세상도 왜냐면 예수님이 천국하면 왕이 있잖아요,

예수님이 우주의 왕이십니다, 이 세상 지금 여기에 왕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그러잖아요, 이와 같이 지금 이세상도 하나님이 예수님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마태복음13장의 천국은 뭐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 씨 뿌리는 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네 가지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지금 여기서는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 안에는 뭐가 있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만 있는 게 아니고 마귀의 자녀들도 이곳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오늘 말씀이 상당히 중요한 말씀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잘 들어보세요, 25절을 보면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사람들이 잘 때에라는 말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누굴까요 복음을 전하려고 제자들이 나가고 1세기2세기3세기에 계속 나가는데 그때 사람들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제자들 다시 말하면 목사님들 선교사님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영적으로 눈이 어두워졌다는 겁니다,

눈이 어두워져가지고 이 분들이 교회가 세속화가 되어가지고 복음을 잘 보호를 못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다가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이것은 지금 예수님의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진짜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가라지들이 가라지라는 게 뭐냐면 잡초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잡초

잡초가 역사적으로 뭐냐면 바벨론종교입니다, 복음 외에 잡초들은 바벨론종교 그 후 이슬람종교 유대교 불교 힌두교 시크교 기독교외 모든 잡다한 종교들입니다 토속종교 정령종교 유교 도교 일본의신도 창조과학 회 미신을 숭배하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이러한 가라지들이 잡초들이 전 세계에 쫙악 퍼진 겁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이것을 다 예언한 겁니다,

그러니까27절에 보면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집주인의 종들이라는 것은 교계의 지도자들이고 또는 우리크리스천들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종들이 와서 주여 밭에 좋은 씨를(복음을)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그러는 겁니다,

왜 이렇게 세상이 가라지가 많습니까, 그러니까28절에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이렇게 말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스토리를 미리 다 아시고는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이런 종교들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이 미리미리 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예언적인 말씀입니다,

그래서 28절에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그러니까 종들이 가서 박멸하기를 원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29절에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진짜 복음인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곡식에(복음에) 대한 사랑이 엄청난 겁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복음까지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30절에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는 겁니다,

추수라는 것은 심판입니다, 심판 때까지 가만히 놓아두라는 겁니다,

추수(심판) 때에 내가(예수님) 추수꾼(천사)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이렇게 예수님이1세기부터시작해서 마지막 종말 때까지 일어날 일들을 어떤 측면에서 말하느냐면 이 세상에는 기독교인들도 있지만 비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비밀이라는 말은 미스터리(mystery)라 그래서 우리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인간이 인간의 이성으로 이런 것을 이해하려니까 별난 학설이 다나오고 별난 신학이 다나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앙이라는 것은 내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그러면 신앙이 아닙니다,

이성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내 이성으로 이해하려면 우리가 당장 내가 죽는 순간에 내 이성으로 이것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살려주십시오, 안 됩니다 예수님이 가자 그러면 가야 되는 겁니다,

이성가지고 하는 것은 건강하고 뭐가 편할 때 이성가지고 이야기하지 정말 마지막순간이 올 때는 이성으로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성은 복 있는 자들은 이성이 중요하지만 그 이성을 절대화하면 안 됩니다, 이성이나 지식이나 이런 것을 절대화하면 그것은 우둔한 사람입니다 굉장히 우둔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 비유를 보면서 이 비유를 간단하게 한번 분석을 해보면 첫째 이 비유 속에 뭐가 있느냐면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들이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38절에 보면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이 비유 속에서 뭐가 있느냐면 마귀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살도록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세 번째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귀의 자녀들을 심판하지 않고 가만히 놓아두고 그래서 지옥에 보내지 않습니다, 마귀의 자녀들이 지금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면 음부에 갑니다,

지옥에 안 갑니다, 나중에 가서 심판 후에 음부에 있는 마귀의 자녀들을 지옥으로 옮겨버립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악이 존재하도록 허락하시는 겁니다, 가라지를 허락하셨습니다,

네 번째는 이렇게 하다보니까 한참 있다가 때가 되면 심판이 오는데 심판이 꼭 있다는 겁니다, 심판이 꼭 있는데 심판 때가서 천사들을 시켜가지고 마귀의 자녀들을 다 모아서 지옥 불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가라지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가라지는 헬라어로 지자니온(zizavnion)이라 그럽니다,

지자니온(zizavnion)이 보리는 보리인데 독이 있는 독 보리를 지자니온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짜 곡식 진짜 크리스천들과 가라지와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겨가지고는 이게 구별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라지에는 독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 세상에 가라지를 즉시 그대로 지옥에 보내버리시지 왜 이렇게 오랫동안 이렇게 보전하고 계시는가, 입니다,

왜 허락하느냐 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세상에 허락해서 두 가지사람이 살게 만들어 놓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분명한 어떤 하나님의 목적이 계시니까 이렇게 허락하신 게 아니나 이겁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목적이 그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허락하신 겁니다, 게다가 우리는 모르지만 하나님의 숨어있는 뜻이 숨겨있거든요, 허락한 목적이 그 뜻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 뜻은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좋은 씨 크리스천들을 잡초가 있으므로 해서 크리스천들을 더 훈련시켜서 잡초가 강하게 영양소를 빨아먹으니까 진짜 알곡들이 자생력을 가지기위해서 곡식이 잘 자라나도록 잡초의 공격에서 이겨나가면서 자생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잡초들을 허락한 것 같습니다,

이 곡식의 목표는 뭐냐면 양질의 열매를 많이 맺는 것이 목적입니다

우리크리스천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복음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양질의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겁니다, 이 말은 많은 제자들을 만들어서 많은 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것이 우리크리스천들의 목적입니다 주님이 지상명령을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런데 지난시간에 봤지만 씨 뿌리는 비유 속에서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네 가지 자녀들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대인그룹이 있고 그다음에 이방인 중에 세 가지 그룹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을 보면 양질의 크리스천역할을 하는 분들은 누굽니까,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머지 두 사람들은 뭡니까,

이 가라지에게 가라지 라이프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을 돌밭크리스천 가시떨기크리스천은 이 세상의 열려와 재물의 유혹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가면서 다시 말하면 옆에 가리지들이 잔뜩 있는데 이 가라지들과 같이 자라면서 가라지들의 영향 때문에 이게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전파도 못하고 인격도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하지 못하고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은데 옥토의 크리스천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겁니다,

옥토의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합니까, 가리지들의 강한 공격이 있지만 옥토의 크리스천들은 자생력을 가지고 잘 이겨나간다는 겁니다,

이 잡초들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들이 여기 마태복음13장의 일곱 가지의 비유를 보면 목적이 뭐냐면 이런.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너희들은 옥토의 크리스천들이 되라고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 크리스천들의 숫자는 상당히 적습니다, 그러면 가라지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잡초의 특징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비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마귀의 자녀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가라지와 옥토를 보면 압니다,

가라지의 특징은 첫째가 뭐냐면 잡초니까 곡식이 자라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양소를 빼앗아가고 마르게 하고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잡초들이 크리스천들을 이렇게 유혹하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지게 하고 열매 맺지 못하게 하는 이런 특징이 가라지에게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가라지들은 성장속도가 더 빠르고 강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가라지들은 더 무성하고 숫자가 많습니다,

네 번째는 가라지는 영향력이 설득력이 더 강합니다,

다시 말하면 대중성이 더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세상것들을 보면 더 대중성이 있고 사람들에게 더 어필하고 모든 게 다 그러는 겁니다,

잡초들의 이 특징들을 우리가 비신자들과 타종교와 비교를 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이해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첫 번째 불신자나 타종교나 세상의 사람들과 우리가 비교를 할 때 첫째는 세상 사람들이 잡초라고 우리가 보면 타종교 분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이분들의 영향력이 기독교인보다 훨씬 강합니다, 오늘날에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오늘날 3S라 그래서 영향력이 강한 게 뭐냐면 섹스(Sex)라 그럽니다, 이런 부분에서 영향력이 전 세계에서 엄청나게 강하고 그다음에 스크린(screen)이라 그래서 영화입니다

영화 TV이런 부분을 스크린(screen)이라 그럽니다,

이걸 통해서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나머지S가 뭐냐면 스포츠(Sport)입니다 운동선수들 올림픽 이런 세계 3S가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고 가치기준을 지배하고 있는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예수가 이게 기독교에서 가르쳐준 것이 아니거든요 세상잡초들이 가르쳐준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두 번째로 굉장히 무성합니다,

잡초들이 이걸 통해가지고 돈도 엄청나게 많이 벌고 이걸 통해가지고 숫자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그걸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그래서 우리가 성서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은 훨씬 적다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요한에게 하나님이 계시록20장을 보여주면서 요한이 2000년 전에 심판 때 장면을 미리 봤습니다, 계시록20장에 보면 그럽니다,

천국에 책들이 있는데 한권은 생명책이라 그래가지고 거기에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인데 한권밖에 없는데 마귀의 자녀들이 책은 책들이라 그래가지고 여러 권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의 숫자가 훨씬 적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전 세계에 소위 크리스천들이라 하는 어떤 교단이던 가톨릭부터시작해서 개신교까지 전 세계크리스천의 퍼센트가 약30%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과거300년 전부터30%로 계속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인구의3분지1 정도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가 하고 보는데 은밀한 의미에서 보면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잡초가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알곡보다 훨씬 잘 자라고 빨리 자라고 번성하고 키도 더 커고 독성이 더 있고 전 세계의 대기업들도 다 가라지 그룹들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제가 지난 시간에 잠깐 비쳤지만 우리나라에 큰 기업을 보세요, 삼성이니 현대니 SK니 금호니 대우니 롯데니 다 크리스천이 운영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전부 가라지들 입니다, 크리스천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크리스천장로님들이나 이런 분들이 기업을 크게 하지만 그분들이 돈을 벌어가지고 하나님 일에 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다 세상 사람들의 스타일과 똑 같고 세금속이고 비자금 만들고 하는 것은 똑같이 합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방법으로 해가지고는 도저히 자라날 수가 없는 것이 기업입니다 가라지들에게 우리가 영향을 엄청나게 많이 받은 겁니다,

또 가라지는 크리스천들을 공격하잖아요,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서 비난도하고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가라지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어 있고 비난을 박게 되어 있고 유혹을 받게 되어 있고 멸시를 받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가라지를 뽑지 말고 그대로 놓아두라는 것은 크리스천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항상 어려움을 당하게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 나오면 뭐가 잘된다,

교회 나오면 돈도 많이 번다, 이것은 복음의 아주 적은 일시적인 한 분야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섬기면 더 어려움이 오고 핍박이 오고 돈도 덜 벌게 되고 이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로 잡초는 뽑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제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너무나 촘촘히 심겨져 있고 뿌리와 가지가 알곡과 섞어 엉클려져 있기 때문에 뽑기가 힘듭니다, 그러니까 많은 크리스천들이 돌밭의 크리스천들이나 가시떨기의 크리스천들이 잡초와 다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잡초를 뽑을 수가 없습니다, 뽑다보면 돌밭크리스천들이나 가시떨기크리스천들이 상처를 입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 대부분이 다 이 세상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세속화되어 있는 겁니다, 서로가 보기에도 비슷하게 생겨서 구별하기 힘드니까 뽑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지금 되어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이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이 세상이 이렇게 됩니까,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까요,

왜 잡초를 처음부터 없애버리시고 좋은 사회를 만들어서 나중에 우리를 천국으로 보내면 될 텐데 왜 이렇게 잡초를 허락하셨습니까,

라고 질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질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천국의 비밀은 너 네들이 이해 못하는 나의 뜻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잡초들을 이렇게 놓아두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주님의 뜻은 복음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사람에게 전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열매를 많이 맺게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세계복음화인데 하나님의 자녀가 칼빈주의라고 예정론에 하나님의 자녀가 많지 않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많지 않는데 그중에 하나님의 자녀가 있는데 그 자녀에게 자녀 권을 주기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일부가 복음을 그 사람에게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들의 말을 듣고는 복음을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전 세계인구 중에 소수가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누가 해야 되는데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면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 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이 일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열매를 맺는데 어떤 열매냐면 30배60배100배의 열매를 맺는다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이 사람들을 복음을 전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영적훈련을 시키기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가리지를 허락해가지고 크리스천들이 많지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가라지화 되어가지고 있다가 천국에 가지만 그 소수의 특수 옥토의 크리스천들은 강하게 훈련을 받아가지고 가리지화 되지 않고 옥토가 되어가지고 많은 열매를 맺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열매 맺게 하는 그 일을 하기위해서 소수의 옥토의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가라지를 허락해가지고 가라지가 이 세상에서 이렇게 퍼지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것도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하겠다고 예수님께서 하셨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과거2천년 동안 이 일을 해 오신 겁니다, 1세기 때도 보세요,

바울이라는 사람을 불려가지고 그 사람을 옥토로 만들어야만 그 양반이 복음을 전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분이 그래도 귀족출신이고 공부도 많이 한 사람이고 아주 인텔리인데 이 사람을 그냥 불려다가 하나님께서 형편없이 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감옥도 집어넣고 사람들에게도 매도 엄청나게 맞게 하고 갈도들의 위협도 당하게 하고 이분이 당한 것을 고린도후서11장23절에서27절에 써놓았습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핍박을 하고 거짓선지자들이 나를 위협하고 배도 엄청나게 고팠고 목도 마르고 굶고 헐벗고 나중에63세가 되던 해에 이분이 목이 잘려가지고 죽임을 당하기까지 이런 일들을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예수님도 이런 고통을 당하시고 하나님이신데 베드로도 이렇게 했고 스데반이도 이렇게 했고 초대교회 모든 순교자들이 전부 이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가라지에게 핍박을 받아가면서 이분들은 가라지의 핍박이 있을 때마다 더욱 예수님만 바라본 겁니다, 우리도 예수님만 바라보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내 머리로 되고 싶다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칼빈주의는 그렇기 때문에 은혜에 의해서 오늘날 마지막 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순교자가1년에30만 명이 나옵니다,

이런 옥토들이 우리는 지금 편하게 예수 믿고 있지만 나중에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계시록6장에 보면 주님의 재림 전까지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해놓은 순교자의 숫자가 있습니다,

옥토의 사람들 중에서 완전히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죽는 사람들의 숫자가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숫자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그러니까 중국의 가정교회에서도 많은 순교자들이 나오고 있고 핍박이 엄청나고 경재적인 핍박 정치적인 핍박 종교적인 핍박이 중국의 가정교회 소련에 있는 교회들 모슬렘에 있는 교회들 힌두지역에 있는 크리스천들 이런 분들이 엄청난 핍박을 받지만 이분들이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복을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래서 중국선교도 이렇게 핍박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가정교회 지하교회를 저희들이 돕는 거지 핍박을 받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안 주잖아요 가라지를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런 것 때문에 허락하신 겁니다, 옥토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가라지를 허락하신 겁니다, 그것 때문에 옥토의 사람들을 만들기 위해서 불쌍한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돌밭크리스천들이 그것 때문에 생겨났고 가시떨기크리스천들도 그것 때문에 생겨난 겁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이 사람들에게 구원은 다 주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옥토의 크리스천들에게 관심이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을 통해서 30배60베100배의 열매가 맺어지는 겁니다, 특히 예수님의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는 마지막 때가 되면 이 가라지들이 기승을 부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옥토의 사람들이 되지 못하게 엄청나게 기승을 부린다고 그랬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다 계획하시는 겁니다, 미리 예수님이 다 예언하신 겁니다,

그래서 마태복음24장에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예언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이렇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가지고 너희들을 미혹할 것이라는 겁니다, 가라지들이 엄청나게 와가지고 미혹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라지들끼리 민족과 민족이 싸움을 하고 마라와 나라가 싸움을 하고 지금 전 세계에 전쟁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이 점점 더 많아 질 것이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지고 서로 미워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옥토의 크리스천들을 환란으로 넘겨주겠고 많은 민족이 많은 사람이 옥토의 크리스천들을 미워하겠다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모든 민족에게서 너희들은 미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옥토의 크리스천이 되려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면 안 되고 특히 가라지들이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아! 저 사람 멋있는 크리스천이다 저 교회가 멋있다 이러면 벌써 옥토의 수준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미움을 받게 되는 겁니다, 미움을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좀은 마인드일까 주님이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 주님이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이 성하고 많은 사람이 사랑이 식어지겠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니까 틀림없는 말씀이고 이 말씀이 꼭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마지막 때 이런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겁니다, 정말로 옥토의 크리스천들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고 교회가 돌밭크리스천들로 꽉 차있고 가시떨기크리스천들로 꽉 차있고 교회자체도 세속화되어 버리고 왜냐면 잡초들이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교회가 세속화되는 것은 잡초 화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을 거라는 겁니다,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울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서 디모데후서3장에 보면 마지막 때가 되면 크리스천들이 시험을 받게 되고 특히 종말 때 크리스천들이 고통 속에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전한다,

디모데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다 자기만 사랑하고 이기주의자들이 지금 전 세계가 미국과 영국과 구라파사람들의 이기주의사상이 전 세계에 퍼져가고 이제는 전 세계가 다 자기밖에 모릅니다,

자기 이기주의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바울에게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그다음에 돈을 사랑하며 물질만능주의 교만하여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않고 용서안하고 배반하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사랑하기 보다도 더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겠다는 겁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항상 기독교신문들이나 일반신문들을 보면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도 기도교지도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의 바람은 세계의 평화고 각자가 다른 종교나 또는 우리크리스천들이 이 세상에서 평화롭게 잘사는 거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게 맞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주님은 그랬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점점 더 세상이 더 어려워지고 점점 더 크리스천들이 배척당하고 더 어려움 속에 들어갈 텐데 지금 거꾸로 말하는 겁니다,

왜냐면 자유주의신학자들이나 일부 보수주의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서를 잘못보고는 예수님이 재림하여 올 때가 되면 세상이 서로가 평화롭고 잘될 때 온다는 종말론 사상이 후 천년주의 이런 사상을 가지고 타종교하고 같이 모여서 우리서로가 이제 사랑하자 전부 평화. 평화. 평화 이걸 자꾸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성서에 보면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점점 더 세상이 더 어려워질 거라는 겁니다,

비관주의적인 너희들이 견뎌내기 힘들 거라는 겁니다,

사람들은 어떤 걸 더 좋아합니까, 잘되고 서로평화하자 평화라는 이걸 더 좋아하는 겁니다, 가시떨기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게 아닙니다, 우리인간의 세상은 점점 점 비관적으로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러면 목사님 목사님이 말씀하는 것을 들으니 소망이 없네요, 그리고 이 세상을 이렇게 보니까 점점 더 나빠진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이미 이렇게 될 것을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이미 다 말했고 그럴 바에야 열심히 살 것도 없네요, 이미 다 정해진 것인데 이 세상이 점점 더 나빠질 것이 다 정해진 것인데 열심히 살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대로 내 상황에 맞추어서 살면 되지 않습니까,

그게 소위 말하는 운명주의자입니다 될 때로 되게 그냥 살면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성서에서 말하는 소위 말하는 칼빈주의는 다른 종교에서 보는 운명주의와 다릅니다, 칼빈주의에 대해서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면 칼빈주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미리 정해져 있다는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미리 정해졌는데 그 숫자가 아주 소수라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말씀처럼 같은 하나님의 자녀지만 구별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바울도 보면 칼빈주의사상이 있습니다, 바울도 갈라디아서1장15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내가 이방선교사로 택정 받았다는 겁니다, 그게 예정론입니다 자기는 몰랐다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그게 예정론입니다

자기는 몰랐다는 겁니다, 로마서8장29절에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그랬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 앉아서 공부하는 이 사건도 하나님이 미리 정하셔서 하나님의 인도 아래 여기 앉아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게 생각이 안 됩니다 그래서 신학에는 그와 반대되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 학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알미니안주의(Arminianism)라고 그럽니다, 그걸 요한 웨슬레가 이 학설을 주장했다 그래서 웨슬리안주의라고 그럽니다, 이 학설은 칼빈주의와 정반대주의입니다 뭐냐면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구원받을 자격이 있다는 겁니다, 세계인구 전부다 문제는 사람이 자기의 자유의지를 발동해가지고 거기에 반응을 잘 할 때 구원받는 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라의 의지가 거기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 구언하게 해놓았는데 그러니까 사람이 자기의지와 자기운명을 사람이 결정한다는 겁니다, 칼빈주의와 반대개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더 좋아합니까, 저는 칼빈주의자입니다

사도바울만 칼빈주의적인 사상을 가진 게 아니고 야곱도 이사야서44장24절에 보면 자기가 어머니의 태중에 선택받았다고 이사야도 그럽니다,

이사야서49장1절에 그럽니다,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편71편6절이나 시편139편16절에 예레미야도 그랬습니다,

예레미야서1장5절에 보면 예수님이 여호와이름으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이 왜 이런 선택을 받았을까요, 그러니까 자기는 한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 같은 사람이 왜 이런 선택을 받았을까요,

그러니까 감격이 있고 감사가 있고 눈물이 있는 겁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내가 선지자가 되었다면 감격과 감사가 없습니다,

내가 노력을 해서 했다면 그렇기 때문에 칼빈주의는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뭐냐면 은혜라는 단어입니다 은혜 나의 선한행위나 나의 어떤 머리나 나의 어떤 것으로써 내가 오늘날 이렇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에 하신 말씀그대로 에베소서2장8절9절에 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믿음으로는 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에게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이사야서64장6절에 너희들의 인간의 어떤 행위 그것은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그것이 다 걸레조각 같다는 겁니다,

우리가 행위가지고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칼빈주의를 선호하는 교단들이 있습니다, 이런 교단들이 장로교. 침례교. 하나님의 성회(순복음) 개혁교단들 이런 쪽의 사람들이 칼빈주의를 선호하고 알미니안주의는 대부분의 큰 교단들이 다 이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로마가톨릭. 희랍정교. 러시아정교. 성공회. 루터교.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교단 이런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의80%가 이 교단에 속하여 있거든요, 오래된 교단들이 다 알미니안주의 웨슬리안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웨슬리안 교단이 이단이냐면 그렇기 않습니다,

저는 칼빈주의 사람이지만 칼빈주의만 주장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알미니안주의와 칼빈주의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웨슬레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었고 또 칼빈에 의해서도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아브라함의 선한 행위 때문에 아브라함을 불렸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아브라함은 나이6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부르실 때 이분은 이방신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데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부르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 주의입니까, 칼빈주의입니다 일방적으로 은혜로 불렸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를 때 조건을 이야기했습니다,

창세기12장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그랬습니다,

세 가지 조건을 제시 하였습니다, 부모를 떠나고 친척을 떠나고 고향을 떠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조건을 순종하는 것은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이미 큰 틀에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렸습니다,

그런데 큰 틀에서 불렸지만 그다음에 아브라함이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큰 틀 안에서 이미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려서 어떻게 쓰시고 어떻게 하늘나라에 불려갈 것을 다 하나님이 결정해 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삭도 마찬가지고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다 정해놓았지만 정해 놓은 틀 속에서 이분은 하나님께 자유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예를 들어서 저는 안 따라가겠습니다,

그랬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이미 이분을 쓰실 것을 결정하셨기 때문에 안 따라간다고 그러면 한번 때리면서 이놈아 가자하였을 겁니다,

그러면 자기의 자유의지를 발동해서 갈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을 보면 자유의지를 세 가지 조건 중에서 두 가지는 안 따랐습니다,

자기고향은 떠났지만 친척 조카 롯을 데리고 갔고 아버지 데라를 모시고 갔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자유의지를 발동했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면서 아브라함을 데리고 어디로 갔습니까, 하란으로 갔습니다, 하란으로 가서15년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발동하도록 15년 후에 아버지 데라가 세상을 떠난 후 75세에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아브라함을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오는 겁니다, 그런데 조카 롯을 데리고 오면 안 되는데 조카 롯을 데리고 온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면서 어떻게 했습니까, 가나안 땅을 기근을 만들어가지고 아브라함을 애굽으로 내려가게 한 겁니다, 애굽에 내려가서 애굽 왕이 사라를 보고 예뻐다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하나님께서 애굽 왕에게 이 사람은 내가 특별히 골라 놓은 나의 종이다 는 것을 꿈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애굽 왕이 겁이나가지고 아브라함과 롯에게 낙타도주고 소도주고 양도주고 많은 동물들과 종들을 많이 줘가지고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재산을 많이 가지고 왔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쓰시려고 이렇게 이끄시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다시 가나안 땅에 왔는데 아브라함의 종들과 롯의 종들끼리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롯을 보고 이제는 헤어지자 그래가지고 롯이 소돔과 고모라로 갔잖아요,

롯을 보내놓고 아브라함이 혼자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때부터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하는 겁니다, 그럴 때까지 하나님이 약20년 가까이 기다리신 겁니다,

아브라함과의 계약을 이루시기위해서 그래가지고 아브라함조고 그러는 겁니다, 너가 서 있는 가나안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네 자녀들이 언젠가는 이방나라에 가서400년 동안 종노릇하다가 다시 이 땅으로 오리라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아브라함이 자유의지를 발동을 잘해야지만 하나님의 계획이 그때그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정해놓은 사람은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뜻대로 발휘하도록 하나님이 이끄십니다, 불순종했을 때도 기다리시면서 이끄시는 겁니다,

여기 앉아있는 분들도 하나님이 이미 다 여러분들의 삶을 이미 결정했지만 과거40년50년 동안 준비도 안 되고 있는 겁니다,

바울도 이미 어머니 태속에서 결정했지만 하나님이30년을 예수님을 모르게 만들어 놓습니다, 구약의 성부하나님만 알게 하고 그러듯이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앞으로 어떻게 쓰실지 모릅니다, 이 자리에 와 앉아있는 이 모습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쓰시려는 계획이 계신데 그 계획 속에서 이곳으로 오게 한 것도 이게 하나님의 은혜구나 어떻게 되었던 여기 까지 하나님이 이끌어주신 겁니다, 이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를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라지를 우리에게 준 이것도 하나님의 계획이고 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해지고 가라지가 기승을 부리고 세계에 평화가 점점 없어지고 전쟁이 일어나고 부패하고 이렇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인데 그냥 계획이 아닙니다, 이 속에서 교회가 부패해지고 세속화되지만 그 속에 조그만 무리들 옥토를 하나님이 강한 옥토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 옥토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 주님 나에게 은혜를 주셔서 내가 옥토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는 제가 알겠습니다,

나를 옥토로 만들어주세요 그런데 이게 내 힘으로는 안 됩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은혜를 나에게 베풀어주세요,

세상은 험하고 부패하고 세상은 점점 나쁘게 가는데 내가 이 속에서 주님 나를 끄집어내어서 나를 옥토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는 주님 내 자녀들이 지금 세상에 나가서 뛰어놀고 있지만 주님 바울에게 주셨던 은혜처럼 예레미야에게 주셨던 은혜처럼 많은 주님의 선별된 옥토로 은혜 베풀어 주신 것처럼 나만이 아니고 내 사랑하는 자녀들도 언젠가는 이 은혜를 받도록 지금은 내 아들과 딸들이 내 속을 섞이고 세속화되고 이렇지만 언젠가는 주님 바울에게 주셨던 그 은혜를 우리아이들에게도 베풀어주세요,

이게 우리의 기도입니다, 예수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우리나라의 크리스천들도 이 은혜 받은 옥토들이 많이 나오도록 해주시고 이 나라교계에 지도자들도 옥토들이 많이 나오게 해주시고 그리고 우리가 섬기는 선교지도 그곳에 있는 크리스천들과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에게도 마지막 때 주님이 요긴하게 쓰시는 옥토들이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가라지들이 엄청나게 많지만 주님 그 속에서 소중한 옥토들이 우리가 되게 해주시고 내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고 우리교회성도님들 되게 해주시고 또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주님의 자녀들 중에서 이런 사람들만 만나게 해주시고 이런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서 마지막 때 주님의 뜻을 이루는 소중한 그룹이 되게 해주세요, 이게 저의 소원입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깨닫게 하시고는 가라지비유를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되어서 주님 앞에 매일 은혜를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