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6강, 마태복음13장8절9절23절, 좋은 땅 비유

변명섭 2020. 7. 5. 07:40

마태복음13장 강해 6강, 좋은 땅 비유 (마13:8-9,23)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봅시다, 마태복음13장8절9절입니다,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에는 이 말씀을 조금 다르게 표현했습니다,

누가복음8장8절에 보면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똑같이 100배60배30배 였는데 마가복음4장8절에는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그랬습니다, 마태복음에는 30배60배가 아니고 처음에100배60배30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렇게 말의 표현이 조금씩 다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면 예수님이 이 말씀하시고는 20년 후에 이것이 하나의 원본으로 그 당시 말로써 적혀있었습니다, 그 적혀있는 원본을 가지고 마가는 그것을 보고 마가 식으로 썼고 마태는 마태 식으로 썼고 누가는 누가 식으로 썼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이 마가나 누가나 마태가 가지고 있는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분의 배경에 맞추어서 성령님이 조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이런 각도로도 보고 저런 각도로도 보고 각도를 다르게 보는 겁니다,

오늘말씀 마태복음13장2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이렇게 보시면 열매를 맺는데 어떤 분은100로 열매 맺는 사람이 있고 어떤 분은60배로 어떤 분은30배로 열매 맺는 사람 층이 있다는 겁니다, 열매 맺는 사람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렇게 우선 마음속에 두시고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던 부분을 잠깐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몇 가지가 있다고 그랬습니까,

네 가지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중에 첫째는 길가에 크리스천은 유대인들이고 이방인들은 첫 번째가 돌밭 그다음에 가시떨기 그리고 오늘말씀인 옥토입니다 그러면서 영적성장6단계에서 처음에 돌밭크리스천을 영적유아라 해서 네피오스(NEPIOS) 그음에 어린아이를 파이디온(PAIDION)가시떨기는

영적사춘기라 해서 테크니온(TEKNION)그다음에 영적청년기가 네아니스코스(NEANISKOS) 오늘은 옥토인 영적아들기인 휴이오스(HUIOS)와 영적아버지 단계인 파텔르(PATER)단계를 우리가 같이 상고할 것입니다,

 

※영적성장의 6단계

단계

한국어

헬라어

성경구절

나이

1

영적유아

네피오스(NEPIOS)

고전3:1,13:11,14:20,

갈4:1,히5:13

0-4살까지

2

영적어린이

파이디온(PAIDION)

마18:2, 눅1:30,

요일2:18

5-11살까지

3

영적사춘기

테크니온(TEKNION)

요1:12, 13:33

12-17세까지

4

영적청년기

네아니스코스(NEANISKOS)

행2:17, 요일2:13-14

18-24세까지

5

영적아들

휴이오스(HUIOS)

민4:43, 마5:9,45:

롬8:14-15

25-29세까지

6

영적아버지

파텔르(PATER)

고전4:15

30세 이상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이 되는가, 옥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뭐냐면 돌밭의 마음이 아니고 가시떨기의 마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마음이 아닌 마음의 사람을 옥토의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하트(heart)를 카르디아(Cardia)를 순수하게 만들 때 이것을 옥토의 마음이라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내 마음이 순수한 마음이 되는 겁니다,

불교에서는 순수하다는 것은 텅 빈 것인데 우리는 순수한 것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꽉 차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하면 생각나는 게 갈라디아서5장21절22절에 성령의9가지 열매 그러니까 이9가지 열매를 묵상을 많이 하세요, 그 열매를 묵상하면서 또 묵상하는 게 고린도전서13장의 말씀입니다

성령의9가지 열매가 이렇게 사과모양이라고 그러면 그 모양 자체가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열매입니다 그 안에9가지 열매 중에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하면서 나오잖아요,

그때 사랑이라는 것은 큰 사랑이라는 덩어리에 조그만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사과라는 큰 열매의 아가페사랑 속에 또 사랑이 희락이 이렇게 들어있는 겁니다, 그런데 사랑이라는 열매를 우리 삶속에서 직접 대입해보면 대임해서 나타나는 현상을 바울선생님은 고린도전서13장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뭐냐면 묵상하는 겁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오래 참으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내 마음에 집어넣는 겁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오래 참는다는 말은 뒤집어서 말하면 참지 못할 환경이 내 주변에 많다는 겁니다,

그럴 때 오래 참는 연습 이게 우리민족이 가장 약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이 불교와 유교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하트(heart)가 마귀의 마음 중에 오래 참지 못하는 마음이 우리 속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빨리빨리 급하다고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급하십니까, 절대로 급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당장 징계를 내리지 않잖아요, 오래 기다리시잖아요,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가지고 지금까지2천년을 아담이 죄를 지어가지고 4천년 후에 예수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이렇게 오래 기다리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인 예수그리스도의 순수한 성품을 가진다는 것은 제일 먼저 오래 참는 겁니다,

그래서 참지 못하면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도 지금도 연습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원리는 알아야 되잖아요,

오래 참는 이것을 끊임없이 묵상하는 겁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그다음에 사상은 온유하며 여기서 온유라는 말이 뭐냐면 사랑은 젠틀(gentle)하면 그다음에 투기하지 않고 한국말로 그랬습니다,

투기라는 한국말 번역이 잘못되었습니다, 그게 뭐냐면 시기하지 않고 그다음에 자랑하지 않고 그다음에 교만하지 않고 이런 게 모두가 대인관계입니다

수직적인 관계가 아니고 사랑이라는 것은 수평적인 관계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수평적으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13장5절에 무례히 행치 않으면 무례하면 내가 마음대로 말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잖아요,

그런 게 특히 우리민족에게 굉장히 강한 겁니다,

제3세계에 가난한 나라에 가면 이런 게 우리보다 덜합니다,

우리민족이 이런 부분에서 아주 특출하게 강합니다,

무례하고 오래참지 못하고 질투심이 심하고 이것이 우리 속에 쫘악 박혀있는 겁니다,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고 이것은 한국 사람들이 잘하는 같습니다,

남을 도와주고 이런 것은 남보다 잘하잖아요,

그러나 우리의 약점들이 있거든요 우리 속에 사탄의 마음이 들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옥토의 마음이 아닌 겁니다,

참고로 이렇게만 알아두시고 아담이 지음을 받았을 때 어떤 마음이었습니까,

고린도전서13장의 마음이었습니다, 왜냐면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았잖아요, 육체적인 모양만이 아니고 마음의 모든 상태도 하나님의 형상이거든요 그다음에 거기에 영적인 현상까지 아담이 그랬는데 아담이 오리지널아담의 마음은 그랬는데 아담이 타락하면서 그 마음이 변질되기 시작했잖아요, 누구의 마음으로 변질되었습니까,

사탄의 마음으로 사탄은 누굽니까, 루시퍼의 마음으로 변질 된 겁니다,

루시퍼는 본래는 아주 괜찮은 천사였기 때문에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루시퍼가 하나님과 대적을 하면서 하나님께 쫓겨나가면서 루시퍼가 쫓겨 가면서 루시퍼에게 아주 나쁜 마음이 들어간 겁니다,

그 마음이 질투의 마음입니다 왜냐면 내가 저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다가 나보다도 더 밑의 천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구나,

그러면서 질투의 마음이 들어가 가지고 그때부터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덤벼들고 하나님의 피조물들을 공격하는 이러누 마음이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래서 그게 사탄의 마음이라 그러는 겁니다,

루시퍼의 이 마음이 아담이 타락하면서부터 아담부터시작해가지고 이제 모든 피조물 속에 그것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고린도전서13장에서 나오는 그러한 마음이 아니고 그와 반대되는 마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죄 된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특성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영적으로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혼의 부분에서 마음이 아직도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마음은 아직도 옛날마음 그대로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는 그것을 성화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마음을 얼마나 바꾸는가, 맞추어서 천국에 계급이 설정된다는 겁니다, 질투심이 생기면 그것 때문에 우리 속 깊이 있는 쓴 뿌리가 질투라는 뿌리라는 겁니다, 우리마음 깊은 곳에 그렇게 보면 마음에 이 미움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있으면 따라오는 게 다툼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분쟁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쟁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겁니다, 남을 자꾸 깎아내리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게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분열이 있고 파당이 생기고 거기서 더 심해지면 파괴하는 일까지 하는 겁니다,

남을 망하게 만들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듯이 살인까지 하고 인간들이 그것이 단체로 하다보면 족속과 족속들이 전쟁을 하고 그러니까 지금 전쟁하는 게 무엇입니까, 이게다 거기에서 나온 겁니다,

이렇게 쓴 뿌리가 있다 보면 여기에서 파생하는 문제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인간 속에서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들이 개인적으로 보면 나에게 우울증이 옵니다, 외로움이 있습니다, 불안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공허감이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되니까 화도내고 배척감도 있고 자멸감도 있고 열등의식도 있고 좌절감도 있고 걱정 불안 불신 의심 이런 것들이 내 인격을 형성하는 겁니다, 이것이 심하면 우리가 저사람 정신병자다 그럽니다,

덜 심하면 저사람 안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사회를 덮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신과 의사들이 돈도 많이 벌고 또 상담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문제들이 우리 속에 꽉 차있는 겁니다,

이것이 소위 우리가 혼적인 치료다 그러는 겁니다,

혼의 부분 마음의 치료를 하기 위해서 정신과 의사가 필요하고 또 상담사가 필요하고 교회도 이 문제를 다룹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지엽적이고 이 문제를 다룬다고 그래서 근본적인 뿌리가 제거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근본적인 쓴 뿌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습니까, 영적타락에서부터 시작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혼적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다룰 수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루지 못합니다, 이 문제를 다루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치료를 해야 됩니다, 혼적치료 플러스 영적치료를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영적치료의 첫째 단계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단계인데 인정단계입니다,

인정하는 겁니다, 내 속에 이런 더러운 것들이 못된 성품들이 있다,

라고 내가 인정하는 단계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겸손한 단계입니다 이것이 나는 괜찮아 저 사람이 가지고 있지 나는 괜찮아 하면서 항상 남을 이야기하는 사람 있잖아요,

왜 남을 이야기하는지 아세요, 본인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표출되다보니까 남을 자꾸 보게 됩니다, 그러니까 남이 저사람 어떻다 하는 것은 내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보지 말고 먼저 나를 보는 겁니다, 주님 내속에 이런 게 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단계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서에서는 뭐라고 그럽니까, 회개한다고 그럽니다,

회개하는 겁니다, 입으로 시인해야 됩니다, 회개를 혼자서만 하지 말고 주님과도 하고 다란 사람사이에서 내가 이래 내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야

내가 이래 하면서 자꾸 시인하는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안하려고 그러잖아요, 하나님과도 해야 되지만 사람하고도 자꾸 시인하는 겁니다,

이렇게 시인하다보면 내속에 쓴 뿌리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쓴 뿌리 내속에 카르디아(Cardia)에 비상이 걸립니다,

싸이렌 소리가 막 나는 겁니다, 이게 쓴 뿌리제거에 첫째조건입니다

그것을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을 안 하고 다음에 나오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것을 하면 안 됩니다 항상 입으로 시인하고 회개하고 그러면 어떤 분들은 저사람 매일 시인하는데 왜 행동은 변하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변하려면10년20년30년 걸립니다, 쓴 뿌리가 다 뽑아지려면 시인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쓴 뿌리를 흔들어 놓은 게 더 중요한 겁니다,

이게 하루아침에 변하는 게 아닙니다, 두 번째는 영적인 치료방법입니다

내속에 성령님이 와 계십니다 그 성령님을 퓨뉴마(pneuma)라 그럽니다,

퓨뉴마(pneuma)성령님이 내속에 와 계십니다 이 성령님은 나를 구원하게 하시는 성령님입니다 성령님이 기능이 두 가지 성령님이 있습니다,

퓨뉴마(pneuma)성령님과 보혜사성령님인 파라크레토스(Paracletos)성령님이 계십니다, 지금은 퓨뉴마(pneuma)성령님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성령님의 도움을 우리가 받는 겁니다, 내속에 있는 퓨뉴마(pneuma)성령님과 내가 대화하는 겁니다, 퓨뉴마(pneuma)성령님과 대화할 때는 항상 이분을 먼저 인정해야 됩니다, 이분의 높으심을 그래서 우리가 인정하는 겁니다, 퓨뉴마(pneuma)성령님 성령님은 위대하신 분이시고 성령님은 지금 내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제거하시려고 하시죠,

퓨뉴마(pneuma)성령님에게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성령님이 능력이 계셔서 내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죠 이렇게 퓨뉴마(pneuma)성령님을 먼저 인정하는 겁니다, 성령님의 성품은 이런 좋은 성품을 가지고 나를 도우려고 내속에 계시죠, 그러면서 이분을 자꾸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그다음단계가 뭐냐면 내속에 계신 성령님을 제가 환영합니다, 제가 초청합니다, 제가 찬양 드립니다, 경배 드립니다, 의지합니다,

부탁합니다, 내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제거해주세요,

이렇게 자꾸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단계에서 어디까지 가야되느냐면 이모든 일어난 사건들 내속에 있는 내면적인 일을 현실적으로 영의 눈을 뜨고 보는 단계까지 가는 겁니다,

그래서 깊이 묵상하다보면 내속에 있는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것을 내가 느끼는 겁니다, 아! 성령님 감사합니다, 내속에서 나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정리해주시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시면서 그다음에 꼭 해야 되는 게 내 안에 성령님이 그렇다면 내가 너희들에게 준 도구하나가 있다

그게 뭐냐면 그 안에 잡다한 것들을 잘라내는 칼이 있다

말씀을 묵상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려면 다섯 손가락 예화 드린 것 기억나시죠, 새끼손가락은 보고 듣고 약손가락(약지)은 쓰기 가운데손가락(중지)은 공부하기 집게손가락은 암기 엄지손가락은 묵상하는 겁니다, 우리는 가운데손가락으로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공부만 가지고 안 되는 겁니다, 이 설교내용을 CD로 구입하셔서 자꾸 들어서 암기해야 됩니다, 그리고 남에게 가르쳐주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그 말씀을 내가 매일매일 묵상해야 됩니다,

묵상하면 성령님의 양날달린 칼이 와가지고 내속에 있는 잡다한 것들을 잘라줍니다 그걸 누가 도와줍니까, 내면에 계시는 퓨뉴마(pneuma)성령님이 도와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자꾸 묵상해야 됩니다,

고린도전서13장을 묵상하는 겁니다, 저도 그럽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온유하면 사랑은 질투하지 않고 그러면 질투라는 놈이 내속에서 도망가는 겁니다, 오래참지 못하는 급한 성품들을 변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면서 말씀의 검이 가서 잘라내는 것을 경험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기도문도 자꾸 묵상하시고 사도신경도 묵상하시고 그리고 말씀을 많이 암송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시편23편과 시편121편을 암기하여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속에서 씻어내는 영적치료가 일어나는 겁니다, 말씀을 이렇게 먹다보면 회개가 나오고 이와 동시에 찬양이 나오는 겁니다, 찬양을 하면 성령님이 내속에서 더 강하게 역사하시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내면에 계시는 퓨뉴마(pneuma)성령님과 함께 내가 청소작업을 하는 겁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두 번째 방법이 외적인 청소작업을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게 보혜사성령님입니다

보혜사성령님은 돕는 자시고 격려 자되시고 위로 자되시고 우리의 변호사가 되십니다, 헬라어로 파라크레토스(Paracletos)성령님입니다,

이분은 지금 내 옆에 계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파라크레토스(Paracletos)라는 말은 초청받기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이 이 공간에도 계시고 내 옆에도 계시는데 이분은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서 오신 분이시니까 인정해야 됩니다,

파라크레토스(Paracletos)성령님이시여 보혜사성령님 나를 도우시려고 오셨죠, 저를 조금 도와주세요,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고 의지하고 부탁하고 거기서 한 단계 더 올라가서 이분이 나에게 오시는 것을 내속에 임하시는 것을 내가 눈으로 봐야 됩니다, 내가 영의 눈을 뜨고 보는 깊이로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내속에 임하시는 겁니다,

임하시는 그 순간에 성령님 나에게 들어오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들어오셔서 내 마음까지 들어와서 내 몸에 퍼질 텐데 여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지금 들어오실 때 모습으로 들어오십니다, 여러 모습으로 그런데 순서가 있습니다,

첫째 모습이 뭐냐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들어오십니다,

기름 부으심으로 이 기름 부으심은 어디에서 기여되느냐면 말씀묵상으로 들어가고 회개하고 이러면 그다음에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파라크레토스(Paracletos)성령님을 통해서 들어오십니다,

이 기름 부으심은 예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그분에게 오셨는데 뭐 같이 오셨습니까, 비둘기 같이 왔잖아요,

그러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비둘기같이 평화스럽게 조용히 임하시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가 먼저 경험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어떤 분에게 기름 부으심이 임하였습니까, 왕 같은 사람에게 왕이 되기 위해서 선지자를 임명할 때 예언자 하나님의 특별한 종 이런 사람들에게 기름 부으심이 임하십니다,

그러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은 내가 너를 특별히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있을 때 기름 부으심을 내가 느끼고 머리부터시작해서 온몸에 기름 부으심이 있음을 내가 깊이 느끼는 겁니다,

열 발가락까지 기름 부으심이 임하심을 내가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놓고 안수할 때도 성령님이 비둘기같이 오셔서 이분에게 기름 부으심이 임하는 것을 내가 내 눈으로 보는 겁니다,

내 눈으로 보면 그대로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내 믿음의 눈으로 보잖아요, 그러면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겁니다,

아픈 부위를 보고 가름 부으심이 거기에 임하는 걸 보는 겁니다,

그러면 암이 떨어지고 그것은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 기름 부으심을 주세요, 부어 주세요,

찬양가운데서도 성령님 기름 부으심을 주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찬양을 입으로만 하면 안 됩니다, 손을 올리고 보혜사성령님이 계시니까 보혜사성령님 오셔서 기름 부어주세요, 저는 이렇게 손을 올리고 주님 여기에 있는 우리성도님들에게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하여 주세요 그러면서 제가 한분. 한분 이렇게 보는 겁니다, 개인기도 속에서도 기름 부으심이 임하는 겁니다,

찬양 팀에게도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복을 내려주고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해주세요, 기름 부으심이 임하여져야만 그다음단계가 있습니다,

그다음단계가 불로써 역사를 하십니다, 기름이 있는데 불이 떨어져야지만 불이 붙잖아요, 오순절다락방사건도 이분들이10일 동안 기다렸습니다,

10일 동안 기름 부으심을 계속 받았습니다, 10일 동안에 거기에 오순절 다락방에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겁니다, 기름 부으심이 없으면 안 되는 겁니다,

성령의 불이 떨어지도록 그런데 불도 왕창 오는 불도 있지만 불도 여러 가지 불입니다, 그냥 불 받아라 불 받아라 그러지 마시고 이제는 조직적으로 하세요, 처음에 잔불이 있습니다, 모닥불도 있습니다, 화로불도 있습니다,

집을 태우는 불도 있고 도시를 태우는 불도 있고 산불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천둥같이 오면서 한 번에 태우는 것도 있고 이런 모든 것이 사람마다 경우마다 개인마다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나라를 불로 태우는 경우 우리 한반도를 성령님이 불로 태우는 경우도 있고 개인에게 조용히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다 다릅니다 그렇지만 원칙은 똑같은 겁니다,

불로 태워야 되는데 우리나라를 성령의 불로 태우기 위해서는 먼저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합니다, 지금부터100년 전에 원산에서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1907년에 일어났을 때 어떻게 일어났는지 아십니까,

1903년에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10여년이상을 하면서 한국 땅이 복음화가 잘 안 되니까 선교사들이 모여가지고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를 하니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시고 불이 떨어진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 불이1907년에 평양에 가가지고 불이 떨어진 겁니다,

회개입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먼저 회개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시고 불이 떨어지는 겁니다,

내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이 불로 태우면 재가 남잖아요,

처음에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고 불로 태우고 보면 재가 남잖아요,

영적인 재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재가 남으면 그 재를 씻어내어야 되잖아요, 물이 필요한 겁니다, 물로써 씻어내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물세례로 물이 내속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이물도 똑같습니다,

어떤 물은 아침이슬같이 잔잔히 어떤 물은 가랑비같이 어떤 물은 소나기처럼 어떤 물은 폭우가 내리는 것처럼 어떤 물은 끊이지 않는 장마 비처럼 계속내리는 겁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통틀어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성령세례 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이 모든 과정 전체를 하나로 묽어서 성령세례 받았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세례를 이렇게 받을 때 여러 가지 외적인 현상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어떤 분은 이 과정을 겪다보면 눈물이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우리가 예배가운데서 눈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게 다 좋은 현상들입니다 그다음에 어떤 분은 몸에 힘이 빠지는 분이 있습니다, 이 몸에 내가 가지고 있는 더러운 성품들이 빠져나갈 때 힘이 빠지는 겁니다, 힘이 빠져서 자빠지기도 하고 몸에 균형을 잃게 되고 어떤 분은 몸이 막 떨리기도 하고 손발이 떨리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방언이 터지고 예언이 터지는 분도 있고 환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기도가 열려서 기도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 회개를 하는 분들도 있고 또 웃으면서 기쁨을 표현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영적으로 입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니지만 이런 경험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입신하는 게 뭐냐면 영의 눈을 뜨고서 영계를 보는 겁니다,

우리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어떤 분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역사하심을 간절히 기다리시면 그런 역사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문제는 우리마음이 간절한 마음이 없으면 이런 일들이 안 일어나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갑자기 전도의 능력을 받아서 막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오고 어떤 분들은 말씀에 갈급해가지고 성경 읽고 암송하고 하는 분들이 다 그런 분들입니다, 이런 걸 안하는 분들은 우리가 근방 알 수 있잖아요,

저분은 상태가 어떻구나, 우리가 대개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안에 더러운 것들을 소위 귀신들이 이 안에 소위 더러운 마귀의 마음들이 물리적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막 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심하게 있는 사람들은 안수하면 막 토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쓰려져서 한참 있다가 일어나는데 얼굴색깔이 변하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용서하는 마음이 물 붙듯이 일어나서 예배 끝나고는 가서 미안해하는 말을 하고 여기저기에 전화해서 미안해하면서 이메일 보내는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게 다 무엇입니까 이 안이 청소되는 과정들입니다

지금가지는 이게 다 내적인 겁니다, 내적인 관계입니다

내적치유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이 단계는 우리가 개인적으로 계속 매일매일 경험해야 될 과정인데 조용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내적으로 역동적이 아니고 정적으로 일어납니다, 나와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것만 가지고는 나를 완전히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만드는 데는 또 역부족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까지 되려면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해도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러니까 이제는 외적인 외압이 필요한 겁니다, 이것은 내 개인적인 관계를 떠나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외압을 집어넣어 줍니다,

내적압력을 집어넣어주는 겁니다, 그것이 뭐냐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옥토로 만들려고 용광로에 집어넣어 버리는 겁니다,

지금 이 앞의 과정을 열심히 하는데도 또 용광로에 집어넣어버리는 겁니다,

베드로도 그랬고 바울도 그랬고 야고보도 그랬고 하나님이 사랑했던 옥토의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는 하나님의종들에게는 과거2천년 동안 끊임없이 전부다 용광로에 집어넣었습니다, 돈도 없고 명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또 용광로에 집어넣는 겁니다, 더 순수해지라고 그래서 여기서 나타나는 게 우리가 예수 믿는데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지고 예수 믿는데 사람들이 나를 더 나를 싫어하는 것 같고 몸도 더 약해지는 것 같고 자녀들도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사업도 잘 안되고 직장도 이게 잘 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데 뭔가 안 되는 게 있는 겁니다, 그럴 때 주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랬습니다, 옥토를 만드는데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팔복에서 제일 마지막 복이 무엇입니까,

마태복음5장10절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하나님이 핍박을 허락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정말 잘하려고 하는데 괜히 쓸데없는 소리가 되돌아오고 그냥 오해가 생겨서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그래가지고 어려움을 당하는 겁니다, 그럴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 그러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구약의 선지자들이 이런 경험을 했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선지자들도 이 과정을 겪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왜 다 이렇게 되어야 됩니까, 왜 핍박을 허락하십니까,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 카르디아(Cardia)를 옥토로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핍박이 오고 어려움이 있을 때 가정적인 어려움 자녀의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주님이 더 나에게 가까이 붙어있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페이라스모스(Peirasmos)라 그럽니다,

하나님이 시험을 허락한다는 겁니다, 페이라스모스(Peirasmos)시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야고보서나 베드로전서에서 이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시험을 계속 허락해가지고 섞어질 금보다도 더 순수하게 만든 다음에 이 마음이 옥토가 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너희들에게 주고 싶어서 그런다는 겁니다, 생명의 면류관 그러니까 이런 외부적인 어려움이 많이 들어올 때 하나님이 우리를 무엇으로 만들려고 그럽니까,

고린도전서13장의 사람을 만들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려울 때 더 인내해야지 그러면서 또 말씀으로 돌아가고 처음의 단계로 돌아가서 예수님 내가 손들고 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을 성찰하게 되고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되고 이런 마음으로 돌아가면 이것은 한꺼번에 완전히 치유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그것도 서서히 조금씩 이것이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크리스천들의 약70-80%가 돌밭상태로 그대로 있다가 주님에게로 가는 겁니다,

그다음에 조금 발전한 사람들은 가시떨기크리스천20%는 그냥 그 수준으로 있다가 주님께로 가는 겁니다, 나머지10%사람들은 발전해서 영적유아기에서 영적어린아이로 영적사춘기로 영적청년기로 영적아들로 영적아버지단계로 이렇게 발전해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 있는 자들은 끊임없이 발전해야 되는 겁니다, 발전하려면 이 단계를 잘 먹으면서 발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한단계한단계 넘을 때마다 우리가 나의 하트(heart)를 카르디아(Cardia)를 하나님에게 보고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영적인 어린아이단계에서 영적사춘기단계로 넘어가는데 내가 보고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악령이 또 와서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고하여 보호받고 내가 정돈해서 또 한 단계 올라가고 계속 보호받으면서 그러면서 이게 발전되는 겁니다,

성서에 보면 보호하는 기구가 있습니다, 내 마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항상 내 하트(heart)가 덮어있어야 됩니다,

예수의 보혈로 덮어있으면 마귀세력들이 와서 공격을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도 찬송할 때도 보혈찬송 십자가 하면 내가 먼저 십자가 밑에 엎드려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려 내려오는 보혈을 내가 경험하는 그냥 입으로만 십자가 십자가가 아닙니다,

보혈이 나에게 뚝뚝 떨어지는 그것을 경험하는 겁니다,

매일매일 보혈로써 내 하트(heart)를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또 삼중 막 보호 사중 막 보호 예수님의 보혈로 그다음에 보호천사로 그다음에 에덴동산을 지켰던 성령님의 화영 검으로 그다음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이걸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하면서 비전을 보는 겁니다,

내가 보호받아야 되잖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옥토의 마음이 되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이 되는 사람은 아주소수입니다

이 사람들은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약에서 다 보여 주었습니다, 구약에서 예를 들면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에 임금님이40명 있었잖아요 다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이분들이 하나님도 섬기지만 우상을 대부분 다 섬겼잖아요, 참고로 북이스라엘에20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남 유다에도20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에20명의 왕은 한분도 예외 없이 다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도 믿었지만 이방우상을 섬겼습니다, 그걸 주님이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는 겁니다,

남 유다의20명의 왕들이 있었는데8명중에 6명은 우상일부를 타파하고 산에 있는 산당의 우상은 그대로 놓아두었습니다,

제가 볼 때 이런 분들이 가시떨기 왕들입니다 이 임금님이름이 3대왕 아사. 4대왕 여호사밧 8대왕 요아스 9대왕 아마사 10대왕 아사랴 11대왕 요담 왕입니다, 이렇게6명입니다 40명 중에8명이면 15%입니다

그런데8명 중에 두 임금님이 아주 신실한 입금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산당에 있는 우상까지도 다 타파해버리고 성전에 이ㅛ는 모든 우상도 자 제거해버리고 그래서 백성들이 처음에는 굉장히 기분나빠했습니다,

그동안 선조임금님들이 해오던 것을 다 없애버리니까 이렇게 한 두 임금님이 있습니다, 13대왕 히스기야 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히스기야 왕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15년을 더 살게 하셨습니다,

그다음에16대왕 요시야 임금님은 사사기 때부터 이분들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는데 요시야 왕 때 800년 만에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40명 중에 두 사람을 이야기한다면2%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무든 성서적인 이야기들을 하나의 지식으로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데 지식으로 배우는 그 단계에서 한 단계 넘어가서 뭘 해야 됩니까, 예수님 나를2%속에 들어오게 은혜 베풀어주세요,

이렇게 간구해야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옥토가 되어가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옥토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지상계명을 그러니까 수직적인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 계명인 수평적인 사랑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평적인 사랑은 수직적인 사랑과 비교할 때 어디까지나 이게 두 번째입니다 수직적인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피조물들이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되는 기본적인 것이고 가장 큰 것이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트(heart)가 마귀의 하트(heart) 사탄 하트(heart)가 있으면 이것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까40명의 임금들을 보라는 겁니다,

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많아가지고 우상을 섬겼다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중에 아주 괜찮은 두 임금만 히스기야와 요시야만 섬겼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앞으로 신약의 기도교인들도 똑같은 패턴을 닮아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은 신약에서 모든 일어나게 되는 일들의 그림자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돈에 대한 우상을 섬기지 말고 명예에 대한 우상을 섬기지 말고 우리교회가 점점 커진다고 해서 내가 그것 때문에 욕심을 내고 그것 때문에 내가 사방에 돌아다니면서 폼 재고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그럴수록 더 낮아져야 되고 더 하나님께 내가 이지해야 되고 다 내 문제입니다 내가 그래서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보이는 것에 의지하지 말고 이 모든 사역을 지금 여기저기에 깔려있는 이 사역들이 주님 이것이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저는 잘 관리만 하다가 나중에 주님이 저를 불려 가시면 저를 그냥 데려가세요, 이 마음을 가지도록 내가 항상 주님께 대화를 합니다,

왜냐면 안 그러면 내가 사역하는 이 모든 게 헛다리짚는 겁니다,

지금 이 말을 제가 왜 합니까, 나를 위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도 이 원칙을 깨달은 다음에 주님 앞에 갔을 때 내가 모애위에 집을 지었구나, 반석위에 집을 짓지 않고 주님이 분명히 마태복음7장에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열매가 맺히지 않아서 마태복음7장에 보면 열매도 두 가지열매가 있다는 겁니다,

100배60배30배의 열매가 있지만 보이는 열매에도 두 가지 열매가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7장에 그랬습니다, 무슨 열매가 있느냐면 나쁜 나무가 많은 열매가 맺은 게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좋은 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은 나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뭘 보고 아느냐 그러니까 저 양반이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고린도전서13장과 성령의9가지열매를 보고 하트(heart)가 깨끗한가, 더러운가, 거기에 따라서 좋은 나무인가 나쁜 나무인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온전해서가 아닙니다, 저도 이 말씀대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저도 급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원칙을 이야기하면서 서로가 아! 우리는 그 속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그 속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하면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우리교회 황 목사님 정말 나쁜 열매를 맺지 않게 하시고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게 해주시고 우리 모두가 그분의 영권 속에서 그분의 영계 속에서 그분과 같이 우리가 영적생활을 하면서 그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내려오게 해주세요,

내가 잘 되어야지만 여러분들도 잘되잖아요, 지도자가 잘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저보다도 더 훌륭한 주님의 종들이 되어야 되잖아요,

나보다도 더 훌륭한 나중에30-40년 후에 아! 그때 황 아무개목사님 그분 밑에서 내가 영성훈련을 받았는데 그것이 지금 내가 이렇게 되었다,

면서 정말 고마운 분이였다고 하면서 그리고 이분 밑에 많은 제자들이 깔려있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천국에서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저는 그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보다도 더 훌륭한 저를 따라오는 분들이 되었으면 하는 게 저의 소원입니다, 그래서 주님 우리교회성도들은 히스기야 왕이나 요시야 왕 같은 2%의 우상을 완전히 타파한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이런 사람들이 되었을 때 지상계명을 우리가 잘 지키고 지상계명을 잘 지킨 사람이 지상명령을 잘 지키는 겁니다,

이순서가 안 되었을 때는 우상을 섬기면서 지상명령을 하면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면서 보이는 것 가지고 전도하고 선교하고 교회섬기고 교회성장 시키고 이러면 그걸로 인하여 교회에 헌금이 많이 들어오고 이름도 나고 건물도 크게 짓고 그러면 이게 우상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전 세계에 선교한다고 하면 이게 나중에 알고 보면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 안에 교인들은 다투고 싸움하고 더러운 성품들이 그대로 다 들어있고 그러면서 우리가 선교한다, 뭘 한다,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나쁜 열매만 많이 맺힌다는 겁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기본적으로 먼서 속을 잘 정리해서 옥토의 사람이 되어서 30배60배100배의 열매가 많이 맺어지는 그러한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이것은 내가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력에다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면서 그러세요,

예수님 나에게 옥토의 히스기야 왕 요시야 왕 같은 은혜를 베풀어주십시오,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런 마음이 나에게 왔을 때 은혜 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정죄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은혜 받아서 했지 내가 잘나서 내가 노력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는 말을 안 합니다,

이게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구나, 그러면서 그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그 은혜가 나에게 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원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