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3강, 마태복음13장3절4절, 18절19절, 길가의 비유

변명섭 2020. 6. 28. 19:13

마태복음13장 강해 3강, 길가의 비유 (마13장3절4절,18절19절)

계속해서 마태복음13장에 일곱 개의 비유 중에서 첫 번째인 씨 뿌리는 비유가 있는데 씨 뿌리는 비유 중에서 첫 비유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주님의 뜻을 한번 상고해보려고 합니다, 3절을 보면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 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힘드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시고는 그 비유를 설명하신 경우가 별로 많지가 않는데 이 비유를 우리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비유가 무슨 뜻인가 그 설명이 18절19절을 보세요, 18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길가라는 말이 나오고 그 다음에 씨를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천국말씀입니다, 지금 이 비유를 주님이 우리에게 주셨는데 과연 이 비유가 무슨 말씀인가 자세히 보려고 합니다,

이 비유를 보시면 씨 뿌리는 비유부터 보시면 씨 뿌리는 비유가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였냐면 인간이 누구냐 인간론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누구냐 그런데 여기에서는 주님께서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구냐 천국에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는데 크게 구별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이 네 가지 백성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세분화하면 더 있습니다,

그런데 크게 구별해서 네 가지의 백성들이 있다는 겁니다,

네 가지의 백성들이 있는데 첫째 백성이 지금 여기 보면 길가에 씨를 복음을 떨어뜨린 백성이라는 겁니다, 길가에 그리고는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길가에 뿌린 분들은 어떤 하나님의 백성들이냐면 이분들은 유대인들을 지칭하는 겁니다, 제가 조금 있으면 자세하게 설명할 겁니다, 유대인들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서 유대인들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지칭하고 그다음에 나머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은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크게 세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지금 비유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대인크리스천 유대인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길가에 뿌린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가 한번 자세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이런 말 처음 들으실 겁니다, 길가에 뿌린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예수 안 믿는 사람을 이야기한다, 라고 볼 수가 있는데 말씀을 자세히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하나님의 신비가 이 비유들 속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이 신비스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큰 농장을 이 세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구가 있는데 이 큰 농장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뿌리는데 토양이 네 가지 토양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보세요, 큰 농장이 있는데 길가는 뭘까요 길가는 밭두렁 논두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렁에다가 일부러 뿌리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하나님의 천국의 말씀을 뿌리는데 거기에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밭이 어떻게 생겼느냐면 어떤 밭은 바위들이 있습니다,

바위도 큰 바위 작은 바위들이 있습니다, 그 바위 위에 흙이 약간 덮어져 있는 바위입니다, 그것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돌밭이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어떤 밭에는 잡초들이 소위 가시 떨기라 그랬잖아요,

잡초들이 여기저기에 많이 있는 밭입니다, 그리고 어떤 밭은 그런 것이 없는 옥토가 있는 겁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른 종류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씨를 뿌리시는 겁니다,

씨를 뿌리는데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가시떨기에 떨어지고 어떤 씨는 옥토에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옥토에 떨어진 씨는 그것이 옥토가 되어서 100배60배30배 열매를 맺어서 그분들을 하나님이 요긴하게 쓰는 분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전부다 옥토로 만드셔서 쫘악 뿌리시지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놓았습니까 그럴 겁니다, 우리상식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 더는 겁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천국은 계급사회거든요, 아주 세분화된 계급사회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천국의 모델이거든요 우리인간사회도 보면 계급사회입니다 사회적으로 계급이 있고 계급도 다르고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다 다릅니다

똑같이 동물사회를 들여다봐도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계급사회인데 어떤 사람ㄴ은 높은 계급에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중간계급 낮은 계급에 있는데 낮은 계급에 갈수록 사람들이 더 많이 있을 겁니다, 지도자는 적을 것이고 그러듯이 크게 나누면 네 가지의 계급사회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그 안에 세분화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제자들 보고 너희들 하늘나라 천국에 계급사회를 알라는 겁니다, 이것이 너희들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지만 이것을 내가 이야기해줄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이 천국의 미스터리(mystery)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선 길가는 잠깐 보시면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4절을 설명하는 19절을 보면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길가에 뿌린 자들은 이 씨가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갔습니까, 안 들어갔습니까, 대부분이 안 들어갔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여다보세요, 마음에 뿌렸다고 그랬습니다,

원어를 보면 현재완료수동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국복음이 그분의 하트(heart)속 카르디아(Cardia)속까지 들어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겁니다, 현재완료수동형이니까 수동형은 본인이 스스로가 집어넣은 것이 아니고 누가 집어넣어준 겁니다,

그런데 현재완료는 무엇입니까, 과거에서부터 계속 말해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이 복음의 말씀이 들어가는데 깨닫지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그 안에까지 들어갔는데도 그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난시간에 보신 11절부터보면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나머지유대인들) 허락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13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내가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미리 말했다는 겁니다,

14절15절에 이사야에게 이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렇게 주욱 나오는 겁니다,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이걸 누굴 통해서 말을 합니까, 구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선지자들을 통해가지고 여호와가 말하기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여호와수준에서만 있지 그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와는 그들의 하트(heart)속에 들어있는데 그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어디에 그렇게 하시겠다는 말이 쓰여 있습니까,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에게 신명기31장15절부터21절에 보면 모세가40년 광야생활 끝나고 생명이 끝날 때 말씀하시기를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이 광야생활40년 동안 여러 가지로 특히 열 번이나 나에게 불평하고 우상을 섬기고 이런 모든 일 때문에 내가 너희들의 눈을 가려버리겠다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 내 얼굴을 너희들에게 숨기겠다는 겁니다, 내가가 누굽니까,

여호와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여호와인 나를 알지만 그 속에 숨겨져 있는 예수그리스도 너희들의 삶을 위해서 성육신하신 예수그리스도 그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르게 너희들이 눈이 감기겠다는 겁니다,

그 대신에 누가 눈을 뜨느냐면 이방인들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나를 보고는 구약의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였구나,

라고 알게 된다는 겁니다, 벌써 예수님이 모세에게 구약에서 잠깐 식 나타났다가 다시 올라 가셨거든요, 모세에게 여호와이름으로 나타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주전1500년에 그리고800년 있다가700년 전에는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시고1000년 전에는 다윗에게도 말씀하시고 이걸 나중에 제자들 앞에서 다 인용하시는 겁니다, 내가 그때 이사야에게도 말했고 다윗에게도 다 말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보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계획하신 겁니다,

저는 칼빈 주의자입니다, 칼빈 주의자는 예정론입니다

이런걸 보면 우리가40년 광야생활하면서 유대인들이 우상도 섬기고 불순종했던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우리생각 가지고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볼 때는 이것이 미스터리(mystery)입니다 하나님이 주전2000년에 아브라함을 불렸잖아요,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두 그룹의 자녀들을 만들었잖아요, 이스라엘사람들과 아랍사람들을 만들었잖아요,

그래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과 아람사람들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두 그룹들이 싸움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은 어떤 역사를 가졌느냐면 예수그리스도가 성육신하는데 도구로 하나님이 쓰시려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하실 것을 이스라엘사람들의 제사방법을 통해서 다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를 보여 주기위한 하나의 연극배우 중에 주연급인 사람들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랍사람들은 조연급이라고 우리가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신 다음에 이스라엘사람들 소수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 눈 뜨게 되고 그 소수를 통해서 이방인들이 눈을 뜨게 되면서부터 이스라엘사람들 전부가 다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면서2천년 가까이 오다가 나중에 바울에게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방인의 숫자가 하나님의 자녀의 숫자가 차면 그때 이스라엘사람들 중에 일부가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로마서11장25절26절에 지금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뭘 보면 알 수 있느냐면 이스라엘사람들을 통해서 갑자기 지금부터100년 전부터 구약의 여호와 그분이 예수다, 라는 것을 눈을 뜨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숫자가 얼마냐면10만 명가량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우리가 뭐라고 부릅니까,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라고 부릅니다, 한국말로는 유대인크리스천 이렇게 부릅니다,

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라고 부르느냐면 구약에 나오는 메시아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요한이 계시록을 쓰면서 환상을 봤는데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게 요한아 마지막 때가 되면 어떤. 어떤 징조들이 일어날 텐데 그 징조들은 내가 다 너에게 보여줄게 그래서 계시록6장부터 보여주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게 주후95년입니다 그런데 이미 주후30년에 예수님께서 직접 마태복음24장에 감람산 설교에서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과 똑 같은 것을 65년 후에 다시 요한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거기 보면 그러는 겁니다, 첫째 인을 떼니까 힌말이 나오고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 기독교가 다원화 되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초점이 흐려지는 기독교가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전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그리고는 질병들이 많이 퍼지고 그리고는 순교자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순교자의 숫자가 차게 되고 그다음에 지진이 많이 여기저기서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계시록6장에서 설명하는 겁니다,

그 설명이 끝난 다음에 총천연색시네마스코프의 화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뭘 보여주느냐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곱하기12000명 그러니까 144000명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공중혼인잔치장면이 보이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7장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공중혼인잔치장면이 꺼지면서 이 세상에 3차 전쟁이 일어나는 장면이 쫘악 보이는 겁니다,

그게 계시록8장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기 직전에 유대인복음을 위해여 힘쓰는 사람들이 144000명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지금 현재 약10만 명입니다 유대인인구가1400만 명입니다 그중에0.8%가 크리스천들입니다 제가 유대인크리스천세계에 유대인지도자들을 제가 잘 압니다, 내 제자들 가운데도 유대인 목사들도 있습니다,

이걸 다시 뒤집어보면 이방인 숫자가 차가고 있기 때문에 이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s)숫자도 차가고 있는 겁니다,

이방인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잖아요,

지금 이방인을 하나님이 정해놓은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차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뭘 하는 겁니까,

우리는 지금 한국교회에 교인 늘리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일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복 있는 자들 아닙니까, 우리의 관심은 그것입니다

복음을 받지 않는 미 전도지역에 그 주변나라에 우리의 모든 물질과 기도와 우리모든 것을 거기다가 투자하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가 골이 안 비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런 하나님의 미스터리(mystery)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누가 보면 바보 같을 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이게 굉장히 바보짓입니다 오늘날 우리크리스천라이프를 볼 때 왜냐면 그분들은 우리한데 헌금 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걸 주어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주어야 하는 교인들을 왜 많이 모이게 합니까, 우선 교인이 많이 모이면 헌금이 많이 들어오잖아요,

우리는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때를 따라서 그분들을 섬기루 수 있도록 다 챙겨주십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벌여놓으면 어디서 돈이 옵니다 제가 벌리는데 한 가닥 하는 사람입니다

벌려놓으면 돈이 들어옵니다, 그분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십자가에 달리시는 화요일에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3장39절에 그랬습니다,

볼지어다 너희들 유대인들아 언젠가는 저분이 당신이 구약에서 말하는 여호와입니까 찬송하리로다 당신이 그 사람이 군요 그런 고백이 나올 때까지 너희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24장에 들어와서 종말에 관한 말씀을 쫘악 하시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유대인들이 눈을 떠 가지고 이제는 예수가 여호와다 이렇게 외치고 다니는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 깔려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생명을 다 바치면서 하는 겁니다, 이 깊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우리는 다는 모르지만 약간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서9장10장11장 말씀 속에서 이 말씀을 심도 있게 했습니다, 제가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말씀은 안 드리지만 제가 로마서9장10장11장 말씀을 10시간을 통해서 강의한 게 있습니다,

그것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몇몇 목사님들은 그 말씀을 다기 듣고는 자기가 성성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말씀을 우리가 다 볼 때 천국의 비밀 중에서 길가에 뿌린 천국의 비밀을 주님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길가에 뿌린 사람은 누구라 합니까,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입니다 복음이 하트(heart)까지 다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새가(사탄이)와서 뽑아간다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신비로운 겁니다, 우리식 같으면 외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주님은 이방인들의 마음이 완악하게 되므로써 복음이 유대인으로 넘어간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에게로 넘어가가지고 유대인들이 나중에 가서는 여호와가 예수그리스도라고 깨닫는 사람들을 볼 때 질투가 난다 왜냐면 우리민족에게는 이 비밀을 안 보여줍니까,

라고 할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 말씀을 모세에게도 말씀하시고 다윗에게도 말씀하시고 나중에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이루어질 때가 온다는 겁니다, 바울이 그것을 깨달은 겁니다,

왜냐면 바울이 열심히 전도를 하는데 1차2차3차 여행까지 하면서 이방인전도를 하는데 이방인사람들은 복음을 잘 듣고 바울보고 고맙다 그러고 이 복음을 우리에게 주어서 고맙다고 그러는데 이민나간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말만하면 자기를 죽이려고 덤벼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로마서8잘까지 쓰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성령님이여 어떻게 우리민족을 이렇게 괄시합니까,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우리민족은 왜 복음을 이렇게 안 듣습니까, 로마서8장의 보배로운 그 말씀을 왜 내 민족이 안 듣습니까, 이 하나님의 사랑을 왜 저들은 거절합니까,

주님 내 민족을 안 봐주시면 제 이름을 생명책에서 거두어 가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로마서9장3절에서 주님에게 매달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바울아 너가 그런 말할 처지가 아니다 그러면서 이방인과 유대인과의 관계를 제가 설명한 내용대로 설명하는 겁니다,

로마서9장10장11장에다가 바울이 그것을 깨달은 겁니다,

우리도 깨달아야 됩니다, 이런 천국의 비밀이 이렇게 신비스러운 겁니다,

그렇다면 이 신비스러운 것을 우리는 그대로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도 주님 이 신비한 것을 저에게 그냥 깨닫게 해서 제가 납득이 안 되지만 이스라엘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이 신비스러운 것을 보면 굉장히 기분이 나쁜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 입장에서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왜 공평하지 않으십니까, 그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을 깨달아도 이분들은 왜 2000년 전에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우리에게 창세기12장에 복 준다고 약속해놓고 왜 약속을 안 지키십니까,

이런 말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우리를 그때부터시작해서 고생을 엄청나게 시키시고 400년 동안 애굽에 노예생활까지 시키시고 노예에서 해방되어가지고 광야에서 고생 죽도록 하게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와 가지고 계속 주변 사람들에게 공격을 받고 앗수르 나라가 공격해서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그다음에 바벨론나라가 또 쑥대밭을 만들고 페르시아가 와서 그러고 그리스 알렉산더 왕이 와서 그랬고 로마제국이 쳐들어와가지고 예루살렘성전을 다 무너뜨리고 주후70년에는 완전히 나라가 없는 백성으로 1900년 동안 나라가 없는 백성으로 떠돌아 다녔습니다, 이게 왜 이렇습니까,

우리민족이 율법을 지키려고 얼마나 고생하였습니까,

성서주일 지키려고 얼마나 고생하였습니까, 지금도 어떤 사람은 머리도 깎지 않고 수염도 안 자르고 성서에서 가르쳐 준대로 한다고 얼마나 열심히 합니까 그런데 우리민족이 왜 이렇습니까, 지금은 뭡니까 팔레스타인 저 사람들 때문에 우리민족이 얼마나 고생합니까, 요즘은 이란이 페르시아 대통령이 유대인들을 전부다 밀어서 지중해바다 속으로 집어넣어서 이스라엘나라를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민족을 왜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이스라엘민족을 보세요, 주전1500년에 적어도 인구가200만이면 우리민족보다 많은 대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3500년 동안에 수학적으로 계산해도 200만 명이 지금쯤이면 인구부분에서 엄청난 대국이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몇 명인지 아세요, 1400만 명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3500년 도안 엄청나게 죽임을 당한 겁니다, 유럽 사람들에게 20세기에 들어와서 히틀러에게 600만 명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지금 1400만 명으로 우리 서울인구보다 조금 많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민족을 어려움을 주었습니까,

이 민족 씨까지 그의 마르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유대인을 택하셨는데 그 유대인 속에서 예수님이 나오셨는데 복음을 제일먼저 받은 참 감람나무인데 왜 이 민족을 이렇게 고생을 시키십니까, 이게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왜 복음을 길 가에 뿌리게 하셔가지고 사탄이 가지고 예수가 누구인지 모르게 만드십니까,

이것을 볼 때 아하 이방인을 사랑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구나,

우리가 이해 못하는 신비가 이 속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삶 속에서도 제 삶을 들여다 봐도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 내가 나를 묵상하면서 주님 저도 내 삶을 들여다 보면 이게 신비한 겁니다, 지금 보니까 내 뜻대로 내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그리고는 우리 부모님들이 저를 열심히 공부시켜서 소위 말하면 KS마크를 달고 목에다가 힘주고 살았습니다,

1968년에 미국에50불 들고 유학 가서 온갖 고생 다하고 하면서 학교를 마치고 한국에 나오려고 하니까 주님께서 못나오게 막으시고는 교포사업가로 돈을 많이 벌게 하고는 한인회회장까지 하게하고 나중에 전두환 정권때는 평화통일자문위원까지 뽑혔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전두환 대통령을 자주 만났습니다, 그래가지고 나이40이 넘어서 주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열어주면서 이 세상 것이 다 싫어지는 겁니다, 돈을 만지기가 싫은 겁니다,

제가 입만 열면 몇 억이 나오는 그런 건데 말하기가 싫은 겁니다,

그러니까 주변에서 날보고 저사람 미쳤다고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나이40넘어서 신학교에 가가지고 10년 동안 신학을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깊이 만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캐나다대학에 교수가 되고 이러면서 주님께서 저를 교만해질까봐서 가난한 선교지로 자꾸 집어던지는 겁니다,

제가 대학생활을21년을 했습니다, 학비 들어간 것만 해도 얼마입니까,

그래도 가다보니까 그것이 더 좋아져가지고 한국 땅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강제가 아니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게20가까이 되었잖아요 천막부터시작해가지고 누가 보면 저를 미쳤다고 그러는 겁니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전 세계선교지를 돌아보게 하시고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교만하지 말라고 그냥 밑바닥으로 밀어버리는 겁니다, 한참 잘 나갈 때는 고급승용차에 기사에100평 이상 크기의 사무실에 직원들도 수십 명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차도 없이 만드시는 겁니다,

지금 지난 일을 되돌아볼 때 주님이 어째. 어째 하다보니까,

저를 이곳까지 불려서 가족과 헤어 진지20년입니다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만나고 이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제 계획이 아닌데 하나님이 다 이렇게 이루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하려는 내 뜻과 반해가지고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 여러분들도 나처럼 인생의 굴곡도 많고 연단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고 성공할 때도 있고 여러분들도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불리 움을 받은 사람들인데 약속한다, 복 주겠다 이래놓고는 잘 주지도 않으시고 이렇게 어렵게 하시고 어떤 분들은 모태신앙부터 하던 분이신데 아직도 믿음이 별로 없이 그냥 아직도 복음이 뭔지 잘 모르고 나이는 어느 정도 들었고 어떤 사람들은 6개월 전에 크리스천이 되었는데 열심히 하여 모태신앙보다 나은 사람도 있고 이게 이해가 됩니까, 우리의 이성가지고 이해가 됩니까,

어떤 분들은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돈 벌이가 안 되는 겁니다,

뭘 하면 실패하고 자녀들도 그저 그렇고 가정도 행복하지 않고 열심히 신앙 생활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합니까, 이제는 주님이 언젠가는 이 어두운 터널 속에서 나를 빛을 보는 곳으로 인도해주시겠지 유대인들도 보니까 엄청난 터널을 3500년 동안 어두운 터널을 지나 왔거든요,

이게 하나님의 계획인 겁니다, 나중에 하나님이 유대인을 높이시는 겁니다,

똑같이 어떤 분들은 터널이 짧은 터널도 있고 어떤 분들은 긴 터널도 있고 우리는 가다보면 터널이 또 하나가 있는 겁니다,

저도 앞으로 터널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터널을 우리가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예수님의 장중에 내가 있구나,

이것을 깨달을 때 어떤 터널을 지나가도 무섭지가 않잖아요,

두렵지가 않잖아요, 다윗이 그것을 고백했잖아요,

시편23편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내가 충만하다는 겁니다, 여호와는 나의 묵자시니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로다 그게 뭡니까

푸른 초장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할 때 목자가 좋은 하나님의 말씀을 푸른 초장의 말씀을 내가 먹고 쉴만한 물입니다

물을 먹는 게 뭡니까 성령의 생수입니다 말씀과 성령의 생수의 옷을 입으면 나의 영원이 소생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윗이 그랬잖아요,

내 영혼이 소생하게 하시면 그다음에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그랬습니다,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로다 예수이름을 위하여 내가 소생해가지고 이름을 위하여가 무엇입니까, 그 이름을 만방에 뿌려야 되잖아요,

그것 때문에 내가 말씀을 깊이 봐야 되고 성령 충만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를 전하기위해서 내 행동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 그분의 이름을 높이다보면 내 행동은 따라오잖아요,

오늘날 우리는 모든 게 내 중심입니다 내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내가 기분 좋고 내가 행복하고 전부가 내가. 내가입니다 이것은 조각 복음입니다

이런 주님의 큰 그림 속에서 우리가 볼 때는 조각 복음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백한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옥토의 크리스천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모든 것이 합해서 선을 이루노라 지금은 조금 어렵지만 언젠가는 밝은 희망을 보여 주신다는 겁니다, 천국에서 높여 주신다는 겁니다,

이것이 신비라는 겁니다, 이 신비를 깨달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