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2강, 마태복음13장34절-35절, 일곱 가지의 비유

변명섭 2020. 6. 26. 19:59

마태복음13장 강해 2강, 일곱 가지의 비유 (마13:34-35)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봉독을 하겠습니다,

마태복음13장34절35절입니다, 우리예수님께서 비유의 말씀을 하시면서 시편78편21절에 하신 말씀을 인용하는 말씀인 겁니다,

그 당시에 아삽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다윗의 성가대장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예수님이 그분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여호와이름으로 내가 어느 때가 되면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비유를 가지고 말하겠다, 라는 말씀을 예수님이 탄생하시기천 년 전에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예수님이 다시 마태복음13장에서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말씀을 같이 봅시다,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아멘,

오늘 이 비유에 관한 말씀을 제가 드리면서 일곱 가지비유의 말씀인데 예수님이 주신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감사주일에 이 비밀을 깨닫게 해주신 우리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차원이 높은 감사주일을 같이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유라 그러면 지난시간에 영어로는 미스터리(mystery)그랬습니다, 한국말로는 신비로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이런 말입니다 이성으로 이해가 안 되는 하나님의 비밀을 언제부터 하나님이 준비하셨다고 그랬습니까, 창세라는 말은 이 세상을 지을 때부터 이 세상이라는 말은 보이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나무들 동물들 모든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 우주에 있는 별들 엄청난 하나님의 창조를 하시면서 그러면서 하나님이 숨겨놓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도 하나님의 숨겨놓은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바울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비라는 미스터리(mystery)라는 말을 쓰는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일부를 우리 피조물들에게 알릴 텐데 피조물들에게 어떻게 알리느냐면 비유를 들어서 알리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4복음서에 보면 공관복음이라고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을 공관복음이라고 부릅니다, 그다음에 요한복음을 공관복음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본 그러한 개념입니다

그런데 공관복음 마태. 마가. 누가복음 이 세 복음은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사람으로 본 겁니다, 그래서 이 세 복음이 보는 시각이 같다 그래서 공관복음이라 하는 겁니다, 공관복음에 약30번 정도 예수님이 비유를 드십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는 전혀 이런 비유가 없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나오시면서 아주 담대하게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하나님이다

이런 비유적인 이야기를 안 하시고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공관복음에는 약30개 정도의 비유를 들어가지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을 때를 따라서 하시는데 오늘 마태복음13장의 비유의 말씀을 하시는데 13장 한 장에 예수님이 비유를 몇 가지를 드시느냐면 일곱 가지로 비유를 드십니다, 일곱 가지의 내용을 오늘 제가 간단하게 설명드릴 겁니다, 일곱 가지를 보면 이 안에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유는 모든 사람이 다 알도록 말하는 겁니까,

지난시간에 이 비유는 제자들만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알면 안 된다, 그리고 이것은 소수의 알아들어야 할 사람들에게만 알려주는 특별메시지입니다 그러면 어떤 분들은 하나님이 왜 공정하지가 않습니까,

그럽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 네들이 왜 말이 많으냐는 겁니다,

겸손하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내 생명의 주인이 되시고 우주만물의 주체가 되시는 분이시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을 보고 겸손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바울이 그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2장3절에 그랬습니다,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겁니다,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하면 우리인간수준이 아닙니다, 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지혜와 지식이 예수 안에 감추어 있는데 우리가 그 지혜와 지식을 알아야 그냥 조금 아는 겁니다,

목사라도 신학자라도 알아야 조금밖에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것 가지고 박사학위 받고 그럽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인데 주변에 박사학위 받은 사람들 학자들 세계 유명한 학자들과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자기도 조금 밖에 모른다는 겁니다,

제가 학자로써 세계복음주의학자협회에 가서 세계에 유명한 학자들30여명과 같이 세미나를 한 사람 중에 하나가 저입니다 세미나에서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이야기할 때 3박4일 같이 있으면서 토론할 때보면 알고 보면 결론은 다들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무 위대하신 예수님을 우리가 정말 모르겠습니다,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알 수가 없는 겁니다,

모두들 유명한 학자들이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런 예수님의 비밀을 소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에서 비유로 뭘 알려주느냐면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천국의 비밀을 소수에게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도대체 천국이 무엇입니까 이걸 먼저 우리가 알아야 되잖아요, 천국이라고 그랬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국하면 우리가 죽으면 가는 천당 여기를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은 아주 지엽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예수님이2천 년 전에 이미 천국에 와있다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천국이 저 쪽에 없느냐면 있습니다,

천국이라는 개념은 소위 지엽적인 개념으로 음부부터시작해서3층천 저 꼭대기 모든 우주 전체가 다 천국인 겁니다, 그러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겁니다,

엄청나게 큰 영역입니다, 그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 예컨대 심지어 마귀 사탄 귀신들까지 개미 원숭이 참새 나무들 모든 피조물들이 전부다 예수님의 지배아래에 있는 겁니다, 사탄도 예수님의 지배아래에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을 왕 중의 왕이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그런 예수님을 섬기고 있는 겁니다, 엄청난 예수님이십니다,

이분의 통치 권력이라는 것은 우리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엄청난 겁니다, 지금 전 세계인구가 65억인데 65억 명의 모든 생각을 동시에 읽는 분이십니다 그분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읽고 있고 그래서 전지전능 무소부재 그러잖아요,

지금 예수님이 아프리카에 가도 예수님과 예배드리고 한국 땅에서도 중국 땅 어디에서도 동시에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그분들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여기만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할 때 우리교회만 예수님이 계시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선교를 안 하는 겁니다, 자기교회 나에게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청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묵상할 때 예수님을 묵상할 때 이분의 위대하심을 할 때 위대하다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위대하고 유명하고 이런 의미가 아닙니다, 전지전능 모든 것에 대하여 다 알고 있으며 행하지 못하는 일이 없는 이런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런 예수님을 섬기는 겁니다, 이 예수님이 지금 우리에게 비밀을 말씀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주여 먼지인 내가 하나의 진흙덩어리인데 이 엄청난 파워를 가진 분의 비밀을 나에게 말씀해 주시는 이걸 우리가 느껴야 합니다,

오 마이 갓! 나의 주님이시여 어떻게 이런 것을 나에게 알려주십니까,

이걸로 묵상하고 이걸로 감격하는 겁니다,

오 마이 갓! 주님이 날보고 황 목사야 가자 그러면 저는 올라가야 되는 존재입니다 무덤 속에 들어가서 6개월만 있으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로 되어 버리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다 똑같습니다, 이런 존재들이 엄청난 파워를 가진 이분과 개인적으로 대화한다는 것은 보통기적이 아닙니다,

이분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특별히 내가 너희들 소수에게 비밀을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우리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13장에서 주님이 말씀하실 때는 그 말씀을 심각하게 접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심각하지 않는 겁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 듣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례해도 보통 무례한 사람들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 주님의 말씀을 내가 무례하게 대 하였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들어 볼래요 똑같이 골로새서1장16절과17절에 바울이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바울에게 가르쳐준 것을 바울이 가시 말하는 겁니다,

16만물이 만물이라는 것은 음부에서부터시작해서 온 우주전체 전부다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생각을 넓혀야 합니다,

우리가 만물하면 주변에 개미새끼 강아지새끼 이렇게만 생각하잖아요,

앞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만물하면 땅 밑에 음부에 있는 모든 세력부터 사탄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신 놈이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진 놈이지만 그렇지만 만물을 지배한다는 이야기가 여기에 쓰여 있습니다, 보세요, 16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러니까 예수를 위해서 어떻게 예수를 위해서 창조되었습니까,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모든 피조물 전체의 센터가 누굽니까, 예수님이십니다,

17절에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예수 안에 있고 예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만물이 다 그분의 손에 있고 만물하면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통치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마태복음13장에 나오는 천국의 비밀에 관한 말씀을 10번 정도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이 두 번째 시간입니다

마태복음13장 속에 일곱 가지의 비유를 우리가 하나하나 들여다 볼 텐데 이 안을 보면 소위 신학에서 말하는 조직신학의 내용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예컨대 인간론. 죄론. 구원론. 종말론. 교회론. 지옥 론. 선교론. 사탄 론 등 모든 조직신학의 내용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이 내용들을 우리가 어느 정도 깨닫게 해주신 것에 대한 깊은 감사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없어질 것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우리는 항상 이야기합니다,

건강도 없어질 겁니다, 물질도 없어질 겁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행복들도 우리가 생명이 끝나는 그 순간에 다 없어질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감사한 것은 너무나 지엽적이고 너무나 단편적이고 육신적인 감사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벗어나서 우리가 일곱 비유를 가지고 이것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갚은 넓은 감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오늘은 일곱 비유를 어떻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는지 일곱 비유의 구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곱 비유의 구조가 첫째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씨 뿌리는 비유는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제가 다음시간에 여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는데 이 안에 보면 네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천국이라는 조직 안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크게 구별하면 네 가지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첫째 우리가 잘 아는 길가에 천국의 소식이 하나님의 말씀이 길가에 뿌려졌다는 겁니다,

그것을 제가 다음시간에 말씀드리겠지만 이것은 유대인들을 가지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지난 시간에 제가 말씀드린 되로 하나님이 눈을 가려놓았다 그랬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나중에 눈을 뜨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두 번째 씨 뿌리는 게 무엇입니까 돌밭이라고 그랬습니다,

돌밭은 뭐냐면 이게 다 우리마음과 관계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하트(heart)가 우리의 마음이 돌이 있는데 돌 위에 흙이 약간 덮어있는 겁니다, 그래서 씨가 딱 떨어졌는데 복음을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밑이 돌이 있기 때문에 돌 위에 흙이 있는 그런 마음입니다

복음을 받았는데 돌 때문에 뿌리가 생기지 않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크리스천하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말씀이 우리에게 자라서 뿌리가 내려서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분의 비밀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향한 뜻입니다 지금 이것이 잘 안 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크리스천들 중에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핍박이나 또는 어려움이 올 때 그것에 해 빛이 쫘악 비치면 뿌리가 없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지 못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쫘악 빨아들이지 못하니까 그대로 시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이러한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문제는 뭐냐면 우리는 그 대열에 들어가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니까 틀림없는 겁니다, 과거2천년 동안 그런 크리스천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게 하나님이 왜 그렇게 만드십니까, 그러면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창조주가 그렇다는데 할 말이 없는 겁니다,

그 다음에 가시 떨기라 그랬습니다, 가시 떨기는 말씀을 탁 받고는 22절에 보면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라는 겁니다,

이분의 마음에는 돌덩어리는 없는 겁니다, 흙이 제대로 되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들어가면 뿌리는 생겼습니다,

가시 떨기라는 것이 뭐냐면 잡다한 세상일들 때문에 나무가 자라는데 돈이라는 가시 떨기가 있어가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게 쑤셔놓아 그 안에 있는 영양분을 다 빨아먹어가지고 열매가 맺어지지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잘 아는 옥토입니다

옥토에 뿌리를 내린 사람은 열매가 많이 맺힌다는 겁니다,

그래서 100배60배30배의 열매가 맺힌다고 주님이 이런 네 가지의 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주님 나에게 은혜 베풀어주셔서 내가 옥토의 하트(heart)가 되도록 저에게 은혜 베풀어주십시오, 이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입니다

특히 감사주일을 맞이해서 내 하트(heart)의 마음이 옥토가 되게 해주세요,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게 하나의 시작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비유가 뭐냐면 가라지 비유를 드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천국의 비밀은 뭐냐면 거기에 옥토를 통해서 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많이 맺는데 거기에 가라지라는 말이 잡초로 생각하시면 잡초가 영양분을 빼앗아 먹잖아요,

그런데 선서에서 말씀하시는 잡초가 뭐냐면 예수 안 믿는 마귀의 자녀들인 겁니다, 마귀의 자녀들을 그대로 놓아두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왜 없애지 않습니까, 하니까 그대로 놓아두라는 겁니다,

이 천국은 열매를 맺는 옥토의 크리스천들이 있는데 옥토의 크리스천들을 방해하는 잡초들이 주변에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잡초들을 마지막 때가 되어서 세상 끝날 때 지옥 불에 집어넣겠다는 말씀을 예수님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 안에도 그렇고 소수의 옥토에서 열매 맺는 분들의 마음이 편하지가 않는 겁니다,

왜냐면 잡다한 잡초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모든 게 잘 되고 할레루야 아멘, 이게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 잘 믿으면 믿을수록 잡초들이 많이 자란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왜냐면 이게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저도 천국에 올라가서 여쭈어 볼 것입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천국의 비밀이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이제 마지막 때가 되면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악한 사람이 더 많아지고 교회도 그렇고 모든 진리가 설자리가 없는 그러한 때가 마지막 때의 징조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조금 있으면 거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가라지 다음에 세 번째 비유는 무엇입니까 겨자씨의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가라지가 있는데 천국은 조그만 겨자씨가 그게 뭐냐면 옥토에 뿌려지는 씨입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겨자씨라 그랬습니다,

천국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큰 게 아니고 조그만 겨자씨가 옥토에 떨어져가지고 이게 커져서 열매를 맺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겨자씨역할을 했습니다,

한 그루의 겨자씨가 죽어서 땅에 묻혀 섞어서 그다음에 열매를 맺는 겁니다,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보면 한 밀알이 죽어야지만 된다는 겁니다,

이 천국에 하나님의 복음이 퍼지는 원칙이 뭐냐면 옥토를 가진 사람들이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희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희생을 할 때 그 희생을 통해서 이 복음이 하나님의 씨가 바깥으로 퍼진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천국의 비밀의 원칙입니다

그러니까 희생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물질의 희생 건강의 희생 모든 걸 다 희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시간의 희생 탐욕의 희생. 희생 없이는 살아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가꾸로 가르치는 겁니다, 희생을 안 하고 잘되어라. 잘되어라. 잘되어라 그러니까 복음이 거꾸로 가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죽어야 되는 겁니다,

희생해야 되는 겁니다, 마지막 때는 개인주의가 강해가지고 죽으려고 들지 않습니다, 다 자기이익만 찾습니다, 그리고는 네 번째로 누룩의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누룩은 뭐냐면 사탄의 가르침입니다,

33절을 보면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라는 말은 교회를 말합니다, 크리스천을 이야기할 때 여자라 그럽니다,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다시 말하면 천국은 교회는 교회인데 그 속에 누룩을 퍼트리는 그러한 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누룩은 뭡니까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죄 성분이 순수한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누룩을 가르쳐가지고 떡이 변질되어 버린다는 겁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이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알라는 겁니다,

과거 2천년 동안 기독교 교회를 보면 압니다, 예수가 빠져버린 예수님의 절대성이 빠져버리고 그분이 창조주가 되시고 그분이 만유의 주가 되시는 이 개념이 빠져버리고 인간화 되는 기독교를 인본주의적인 기독교로 만들어버리는 이러한 일들이 누룩의 사건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게 천국의 한 부분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많이 터진다는 겁니다,

오늘날 크리스천이 전 세계에 약20억이 있는데 그 중에 약80%가 소위 이런 데 빠져버렸습니다, 다섯 번째 비유가 뭡니까

44절에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천국에는 어떤 사람이 있느냐면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가지기준이 변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어떤 분이냐면 소위 옥토에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보화를 보니까 저 밭에 감 추인 보화가 있는데 저 보화를 내가 가지려면 그 밭을 내가 다 사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밭을 다 팔아가지고 대체가치기준입니다 이것 별것 아니구나, 여기에 진짜가 있구나,

그래가지고 자기소유를 다 팔아서 더 소중한 것을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투자를 천국에다가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까 네 가지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이렇게 할까요,

네 번째 사람이 한다는 겁니다, 옥토의 마음이 되어야지만 분명히 그랬거든요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영계가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바꿀 수가 있는 겁니다,

아! 저기에 진짜가 있구나, 하면서 모든 걸 집어던지고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 천국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메시지들이 전파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가치기준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이 계속해서 여섯 번째 값진 진주45절에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인데 딱 보니까 진짜99%의 순도가 있는 진주를 본 겁니다, 그대로 자기소유를 다 팔아가지고 그 진주를 산다는 겁니다,

이렇게 가치기준의 변화 우리는 가치기분의 변화를 경험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 나이40가까이 되었을 때 제가 주님의 은혜로 이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다 집어던졌습니다,

그리고는 제가30여년을 이렇게 살고 있는데 보니까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 주변에 친구들이 그러는 겁니다, 황 목사 부럽다

우리는 이게 뭐냐 너는 왜 이렇게 날로. 날로 머리만 희지 어떻게 행복해 보이느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부럽다는 겁니다,

왜냐면 보물을 값진 진주를 봤잖아요, 그것을 제가30여 년 전에 본 겁니다,

천국은 그렇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이 말씀하시잖아요,

47절에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랬습니다, 각종 물고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12000미전도 족속들을 말하는 겁니다, 각종 물고기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사람을 낚는 어부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통해서 지금 가치기준이 변한 이 사람들이 옥토인 이 사람들을 통해서 천국이 확장되는데 어떻게 확장되느냐면 그물가지고 물고기를 잡는 것처럼 확장하는데 48절을 보세요,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못된 고기를 악인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런 자들을 50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그러니까 천국과 지옥이 있고 지옥가기 전에 심판이 꼭 있다는 겁니다, 심판이 있기 전에 세계선교가 꼭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래서 미전도 족속선교를 하는 겁니다, 이 일은 옥토인 사람들이 하는 겁니다, 문제는 옥토가 아닌 사람들이 선교한다고 할 때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옥토가 아닌 사람들이 가시 떨기에 있는 사람들이 또는 돌밭에 있는 사람들이 인격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서 분명한 예수님의 뜻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다, 선교한다, 교회 나온다,

할 때 거기서 잡음이 일어나는 게 다툼이 있고 싸움이 있고 그 안에서 질투가 있고 경쟁이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돈벌이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유명해지고 이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리는 자꾸 죽어야 되잖아요, 이렇게 일곱 가지 비밀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면서 주님이 제자들보고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귀가 있느냐 들었느냐 알겠느냐 그러시는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이2천년동안 주님의 옥토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이 말씀을 주시면서 너희들은 이것이 천국의 비밀이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이 천국의 비밀을 희미하게나마 우리가 깨닫고 우리교회가 왜 선교를 하는가, 우리교회가 왜 주님의 뜻을 맞추기 위해서 우리의 쓴 뿌리들을 제거해야 되는가, 왜 우리는 파벌이 없어야 되는가,

우리는 왜 사랑해야 되는가, 우리는 왜. 왜. 왜를 주님의 뜻 안에서 우리가 보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소수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의 비밀을 저희들이 꼭 가지고 신앙생활 한다면 얼마나 복된 자들이고 지혜로운 자들일까요 이 지혜를 다 가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