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1강, 마태복음13장10-17,34-35, 천국의 비밀

변명섭 2020. 6. 25. 18:19

마태복음13장 강해 1강, 천국의 비밀 (마13:10-17,34-35)

오늘말씀은 마태복음13장10절부터17절까지 보고 그다음에 34절35절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13장을 우리가 같이 상고하면서 천국에 관한 비밀에 대한 주님의 특별한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깨닫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10절부터 같이 읽겠습니다, 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다음에 34절35절을 보세요,

34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아멘,

예수님께서3년 공생애를 하시면서 여러모로 비유의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지금 말씀하십니다, 비유로 말씀하신다 할 때 주님께서 여기에 무슨 말을 붙이느냐면 천국의 비밀은 그럽니다,

11절 말씀을 보면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랬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누구며 그들은 누굽니까, 너희는 열두제자들이고 그들은 예수님께서 5장6장7장에 산상수훈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다음에 8장9장10장11장12장에서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습니다,

무리들에게 말한 그분들입니다 그분들 중에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알고 있는 분도 있고 모르는 분들도 있고 그런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지금 교회는 다니지만 무리들 같은 교인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만 소수의 제자 같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깨닫게 하고 알려주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크리스천이지만 하나님이 그것을 알려주지 않는 것도 이 말씀과 비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세히 봐야 되겠습니다, 비유하면 알다시피 실제이야기가 아니고 이야기 식으로 비유 식으로 이렇게 말씀하실 때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여기에 보면 천국의 비밀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이 비밀이라는 말은 영어로 미스터리(mystery)라는 말이 한국말로는 신비라 그럽니다, 신비라는 말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을 이야기할 때 신비라 그럽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 되지만 이성으로도 이해가 안 되는 그러한 일들이 성서에는 가득 차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신비한 건데 소수의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확 눈에 뜨이게 보여준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신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신비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믿음이 안 온다는 겁니다, 여기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을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많은 다른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허락을 안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하시는 말씀이 12절에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일까요 이 신비를 깨달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하늘의 비밀을 가르쳐주고 그렇지 않는 무리들은 조금 깨달은 것처럼 하지만 그분들이 깨달은 것까지도 빼앗아버리겠다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사람들을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 천국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입니다 천국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겁니다,

천국은 우주전체가 다 천국입니다, 하나님이 관리하는 천국에서 제일 높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땅 밑에서 부터시작해서 3층천 꼭대기까지 전부 관리하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그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는 하늘의 비밀 신비한 것을 많이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그것을 많이 주겠다는 겁니다,

나머지 일반백성들은 주어도 소화를 못하고 주어도 그걸 가지고 순종도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대로 놓아둬대 순종 안 할 바에야 있는 것까지 빼앗아서 이쪽에 소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이 영적비밀을 그러니까 이 영적비밀을 다수가 받는 겁니까, 아닙니다,

소수가 받는 겁니다, 세상일들은 모든 게 다수입니다

그래야 성공했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만 영계에 들어오면 아닙니다,

항상 소수입니다, 이 비밀을 주님께서 바울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울도 근방배운 게 아닙니다, 이분이 주후35년에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는 25년 후 주후60년에 감옥에 들어가서 이분이 골로새서를 쓰면서 에베소서를 쓰면서 주님이 이분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그러니까 이분이25년 훈련받는 후에 가르쳐주는 겁니다, 골로새서를 보면 그렇습니다,

바울이라는 이 사람이 소수에 들어가는데 이분도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지를 몰랐습니다, 25년이나 걸려서 감옥에 있으면서 이것을 약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골로새서1장25절에서27절에 보면 25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골로새사람들)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이 비밀은 이 신비는 내가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유대인들이 왜 나를 괴롭히느냐는 겁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창세전부터 하나님이 준비한 건데 뭐냐면 처음에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고 유대인들이 영적 눈이 어두워져서 예수님을 못 보게 하신다는 겁니다,

그게 신명기32장15절에서21절에 그랬습니다, 그럴 때 왜 너희들은 나를 못 보느냐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실 때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들이 광야생활을 하면서 10번이나 나에게 불순종하고 불평해서 내가 이렇게 한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겉으로 보이는 현상이고 주님께서는 이것은 이미 창세전에 이미 준비하신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뭐냐면 유대인들 속에서 소수의 크리스천들이 나와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잖아요,

12제자들 70문도 120문도 이러면서 유대인들은 복음을 자기네가 가지고 있다가 이민나간유대인(디아스포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한 다음에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가면 유대인들은 눈이 감긴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기까지 바울에게 주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이 로마서11장25절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고민하는 겁니다, 어떻게 내 족속이 이렇게 복음을 안 받습니까 나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주님이 우리족속을 잊어버렸습니까,

하니까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족속 일부에게 복음을 준 다음에 너희들을 통해서 이방인이 복음을 받게 하고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차게 되면

그때가 되면 유대인들 일부가 눈을 뜨게 되고 예수가 누군지 알게 되고 나중에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차게 되면 유대인너희들은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 내 백성 만들어 주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그리스도의비밀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바울이 골로새서를 쓰면서 깨달은 겁니다,

아하! 하나님의 비밀이 이것이구나, 내가 유대인이지만 소수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이 이것을 깨닫게 한 다음에 그것이 나를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넘어가서 그다음에 이방인들 숫자가 차게 하는 것이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이방인의 숫자가 어느 정도 차가면 유대인들 중에 일부가 눈을 뜨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오늘날 유대인들 몇 명이 눈을 뜨고 있습니까,

약10만 명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144000명까지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 계시록7장에 보면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하여 오신다고 그랬습니다, 그 숫자가 지금 차가고 있는 겁니다, 바울에게 똑같이 말씀하신 게 에베소서3장3절에서6절에 보면 똑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감옥에 있을 때 뭐라고 그러느냐면 에베소서 이방교인들아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갔는데 곧 계시로 나에게 이 복음의 비밀을 가르쳐준다는 겁니다, 이 비밀은 미스터리(mystery)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로 해주는데 계시라는 말이 폭로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폭로해서 이것이다 하고 보여주기 전에는 우리가 알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바울이 폭로를 받은 겁니다,

계시를 받고나니까 이 계시가 뭐냐면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게 된다는 이것을 내가 깨달았다는 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지금 주님이이 비밀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이 천국의 이 비밀은 소수에게만 내가 가르쳐줄 것이고 다수는 이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오늘날도 이 복음이 내 민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타 민족에게로 가야되게끔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그게 소위 세계선교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것도 소수만 이 뜻을 깊이 알고 하지 다수는 안 한다는 겁니다,

12제자들이 이것을 깨닫고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이것을 훈련시키는 것이 예수님 생각에 약3년은 최소한으로 걸린다고 생각한 겁니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르쳐주는데 그런데 3년 동안에 이분들이 제대로 알지를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천천히 서서히 발전적으로 단번에 하지 않고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왜냐면 제자들은 자민족중심사상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이 복음을 받으면 내 민족밖에 이 복음이 필요하지 않다고 보는 특히 유대인들은 배타성이 있어서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선교마인드가 전혀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주님이 최소한3년을 훈련시키시고 이 복음을 받은 후에 이분들은 예수님이 지상명령을 내려도 사도행전을 보면 이분들이 잘 하지를 않았습니다, 타민족에게 가지를 않았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마태복음13장전8장부터 간단간단하게 봅시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주는지 같이 보겠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5장6장7장은 산상수훈입니다 산상수훈은 한마디로 말하면 너희들은 세상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라는 이야깁니다

제자들에게 세상에 하는 말은 유대사회에 그런 말이 아닙니다

어떤 사회입니까, 이방사회에 나가서 세상에 나가서 너희들은 소금과 빛이 되라고 그러면서 그런 삶을 살라고 그러는 것이 마태복음5징6장7장입니다

그래놓고는 8장1절에서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그러는 겁니다, 주님이 지금 하나하나 행동하시는 것마다 전부 천국의비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한걸음. 한걸음 걸으실 때마다 목적이 뚜렷하신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정신을 받으면 우리가사는 목적이 뚜렷합니다, 지금 보면 왜 나병환자를 고쳐줄까요

레위기13장14장에 보면 그럽니다, 나병환자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나병환자는 다 바깥으로 던져버려라 그랬습니다,

이방인처럼 여겨버려 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병환자는 유대인이지만 이방인처럼 여기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나병환자를 고쳐주는 겁니다, 그게 이방인들이 병이 나아야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5절부터 보시면 가버나움으로 가시는 겁니다,

갈릴리지방에 들어가시니까 로마군인의 백부장이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앓고 있는데 고쳐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중풍병도 똑같습니다,

8절에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지금 이 사건을 누가 보고 있습니까, 제자들이 보고는 있는 겁니다,

예수님이 왜 이방인들에게 관심이 많으시지 우리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서로 상종도 안 하는데 그래서 10절부터보세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이만한 믿음이 있는 자가 앞으로 없을 거라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의 관심은 타민족에게 있는 겁니다,

그것을 제자들에게 살짝 한번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11절에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유대인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러는 겁니다, 지금 주님이 갑자기 말씀하시는 이 말씀이 갑자기가 아닙니다, 다 계획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 중에는 소수만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같은 그런 수준의 사람들만 당분간낙원에 가 있을 거고 이 사람들과 같이 낙원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다 이방인들이라는 겁니다,

동 서로부터 많은 이방사람들이 온다는 겁니다,

이방사람들이 먼저 구원의 반열에 들어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본 유대인들은 예수를 모르고 죽은 유대인들은 어디로 갑니까, 음부에서도 조금 좋은 음부에 당분간 가 있겠다는 겁니다,

제자들이 이걸 이해합니까, 이해 못합니까, 이해 못하는 겁니다,

14절부터 보면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치시는 장면입니다

왜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치십니까, 예수님이 베드로를 쓰려니까,

한번 베드로에게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 보여주어야 되잖아요,

그리고 왜 베드로의 장모님을 고칩니까, 베드로가 결혼했으니까 예수님만 따라다녀야 될 텐데 베드로의 부인을 하나님이 감화 감동시켜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장모님 병을 먼저 고쳐놓으니까 베드로의 부인이 예수님을 따라다니게 허락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다 주님의 말씀 중에 천국의 비밀과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23절부터 보면 바다를 꾸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습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자연까지 정복하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걸 보여주는 겁니다, 28절부터는 유명한 가다라 지방에 가니 무덤사이에서 두 귀신이 예수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럴 때 귀신들인 자가 예수님을 보고 29절에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그러는 겁니다, 지금 누가 듣고 있는 겁니까, 열두제자들이 듣고 있는 겁니다,

열두제자들이 볼 때 이방인병도 고치시고 베드로장모님도 고치시고 이렇게 하는데 갑자기 귀신들린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이래가지고 제자들의 생각을 예수에 대한 생각과 천국의 비밀에 관한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겁니다, 천국의 비밀 쪽으로 보도록 9장에도 똑같습니다,

중풍 병 걸린 사람을 고치는 장면입니다, 고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러니까 옆에 있던 서기관들이 어떻게 당신이 죄 사함까지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어떤 게 더 쉽겠느냐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죄 사함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잠깐씩 보여주는 겁니다, 모든3년 동안의 공생애 사역이 전부 이렇게 초점이 그기에 가 있습니다, 예수께 초점이 가 있습니다, 모든 지적들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성서를 읽을 때 이런 식으로 읽으셔야 됩니다,

그런데 초점이 예수께 가 있는데 뭐냐면 지상명령으로 가 있습니다,

지상명령이 뭡니까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천국의 비밀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3년 공생애 끝난 다음에 지상명령을 내리시잖아요,

우리가 성서를 읽을 때 이런 큰 거시적인 하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하고 성서를 읽고 성경공부하고 설교를 들으시면 자꾸 지엽적인 이야기만 합니다,

그걸 깨달은 사람은 지엽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답답한 겁니다,

왜냐면 눈이 가려서 안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지금 이런 걸 우리가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할 수 없습니다, 주욱 보세요,

9장도 그런 이야기입니다 10장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도훈련을 시키시는 겁니다, 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그러면서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하면서 5절 한절을 보면 지금 제가 말씀드린 이야기와 반대이야기가 나옵니다, 5절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그러는 겁니다,

지금 제가 이때까지 8장9장 설명을 주욱 했는데 그 말씀과 지금 반대입니다, 왜 반대 말씀을 하시는지 아세요, 우리주님은 상당히 자상하신 분이십니다, 지금까지8장9장을 하시면서 제자들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이분들이 마음이 불편하구나, 자민족중심사상이 있는 저 사람들이 왜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유대인보다는 이방인에게 관심이 더 많습니까,

우리한국 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왜 한국에도 지금 복음전할 때가 많은데 무슨 선교입니까 그럽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그래 너 마음 내가 알겠다,

이방나라 사마리아 너희들은 싫지 가지마라 이방사람들 고을에도 가지 말라

그냥 우리민족에게만 가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유치원생들을 다루듯이 다루는 겁니다, 가서 너 네들 어떻게, 어떻게 하라 그러면서16절을 보세요,

한번 국내선교를 경험하게 한 다음에 이분이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16절에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이게 앞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다음에 점프를 하시는 겁니다, 18절에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이 말은 이방인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총독들입니다 그다음에 임금들입니다 임금들 앞에 끌려가리니 장차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설교하는 목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다 주십니다, 나가서 여러분들이 복음을 전하면 다주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제자들이 핍박을 받을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23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예수님이 시간적인 점프를 하는 겁니다,

이 말 하나만 가지고는 이해가 안 됩니다 지금 전체 그림 속에서 너희들이 이스라엘사람들을 아무리 구원시키려고 해도 안 된다는 겁니다,

내가 언젠가는 재림하여 올 텐데 이스라엘에 내가 재림하여 올 때도 이스라엘동네가 구원이 다 안 된다는 겁니다, 어디를 구원시켜야 됩니까,

이방인들을 먼저 구원을 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나중에 이방인의 숫자가 다 찰 때쯤 되면 유대인 중에 일부가 예수님을 만날 텐데 그 말이 뭐냐면 이스라엘동네가 내가 올 때쯤이면 구원이 아직 안 되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 계획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쫘악 설명을 하시고는 13장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13장1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1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의 비유를 주욱 말씀하시면서 10절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14절을 보면 이 천국의 비밀이 천 년 전에 이사야에게 이미 다 예언을 하셨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그 말씀하신 것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또 말씀하시는 겁니다,

14절에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유대인)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허락되지 않는 사람이 이것을 깨달을까봐서 주님께서 걱정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수의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외는 비밀을 알기를 주님이 원치를 않으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천국의 비밀에 관한 비유를 일곱 개를 드십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말씀들입니다, 일곱 개를 하나하나 깊이 볼 텐데 이 비밀은 주님이 주시는 거시적인 전체적인 그림에서 이 비유를 우리가 이해를 못하면 다들 딴소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이런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성서공부를 해도 그렇고 설교를 들어도 그렇고 이런 큰 거시적인 하나님의 비밀의 계획 속에서 이 말씀을 보지 않으면 딴소리하고 지엽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더 좋아한다는 겁니다,

주님의 말씀을 천국의 비밀스러운 입장에서 깊이 이야기할 때는 소수 밖에 이 말씀을 들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잊지말아주시고 제가오늘은 서론적인 측면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천국의 비유가 일곱 개로 되어 있잖아요, 일곱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입니다 첫째 비유는 무엇입니까,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두 번째 비유는 좋은 씨와 가라지의 비유입니다

세 번째 비유는 겨자씨에 관한 비유입니다

네 번째는 누룩에 관한 비유입니다,

다섯 번째는 감 추인 보화에 관한 비유입니다,

여섯 번째는 값진 진주에 관한 비유입니다

일곱 번째는 고기 잡는 그물에 관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를 주님이 주시면서 이 속에 내용은 아무나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겁니다, 소수의 선택된 자들만 이해하고 순종한다는 겁니다,

다수는 이 비유를 가지고 변질된 가르침을 받게 된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 비유는 다수가 따라오도록 되어있는 비유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유대인들아 너희들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가슴 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똑같이 이런 비유를 우리가 깊이 말씀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리를 불어주어도 여기에 코드가 맞지 않으니까 춤추지 않고 슬퍼서 너희들을 위해서 울어주어도 가슴을 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은 피리를 불면 같이 춤도 쳐주고 슬피 울어주면 같이 가슴쳐주고 하는 그러한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비유를 깨달은 소수의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이 마태복음5장에서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복 있는 자들인데 그런데 이런 복이 쉽게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다수에 의해서 핍박을 받고 오해받고 힐난 받고 거짓증거로써 악하게 하고 소외시키고 그런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일부로 하나님이 그렇게 허락하셨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해야지만 그걸 받아야지만 예수님께만 의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영성이 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눈을 예수님만 바라보도록 하기위해서 이 큰 무리들을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끊임없이, 끊임없이 채찍질한다는 겁니다,

그 삶은 예수님도 경험하셨고 일부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베드로도 바울도 모든 주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이걸 다 경험하셨습니다,

경험하시면서 천국의 비밀만 쳐다보시면서 갔던 겁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정리하면서 우리의 기도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주님 나에게 이 천국의 비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이 허락하여 주셔야만 내가 이 반열에 들어갈 수 있잖아요,

천국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그룹 속으로 허락해주십시오,

그러면 이 비밀을 깨닫게 되면 내 눈이 거시적인 영안으로 뜨게 되는 겁니다, 성서를 거시적으로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겁니다,

지엽적으로 보지 않고 그러니까 우리가 성서를 아까 봤지만 문둥병사건이나 또는 백부장사건이나 베드로장모님사건이나 이런 모든 성서의 사건들을 보면서 이것이 큰 그림 속에서 큰 하나님의 비밀을 이루시기위해서 제자들에게 보여주는 단편적인 하나의 사건들이지만 이것이 전체 그림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사건이구나, 하는 걸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성서가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서를 잡으면 놓을 수가 없는 겁니다, 아 이게 이래서 이렇구나, 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이 쫘악 들어오는 겁니다, 거시적인 눈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것이 없이 미시적인 안목을 가지게 되면 전체를 못 보면 이런 사건들을 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겁니다,

이것 이렇게 하니까 백부장이 자기하인의 병 고침을 받았구나,

우리도 백부장처럼 하면 되겠구나, 이 수준입니다 기도많이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물질내면 되겠구나, 나의 육신적인 것 거기에 대한 관심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 자녀들 내 사업 내 교회 내 교단 내 민족 이 수준에서 멈춰 버리는 겁니다,

어떤 때는 이런 미시적인 안목을 가지면 성서를 윤리적인 측면에서만 보고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고 영적인 깊이가 없으니까,

그런데 대부분의 성서공부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왜 그렸습니까,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 눈이 가려져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주님께서 가려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매일 선교 선교하니까 듣기 싫을 겁니다,

어떻게 목사님은 선교이야기밖에 안 해 그러시겠지만 성서가 그것을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모든 게 다 그것으로 이어져있습니다,

이방선교를 위해서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건들을 통해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내 개인적으로 일어나는 자녀들 문제 건강문제 여러 가지 관계성문제 이런 것들을 그냥 지엽적으로 단편적으로 보면 미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지 마시고 이것이 내가 지금 선교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게 나의 전체적인 그림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 관계를 찾아야 합니다,

자녀문제 사업문제가 있으면 주여 그 문제를 통해서 우리주님을 더욱 깊이 깨닫고 가까이 만나고 주님의 뜻을 내가 더 분명히 알아야 되겠구나,

더 겸손하게 하는 고개를 숙이게 하는 하나의 싸인 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그러니까 감사합니다, 이걸 통해서 내가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갈게요 그러면서 시각을 바꾸시라는 겁니다, 지금우리가 사회문제들이 많잖아요, 정치문제 경제문제 남북문제 이걸 지엽적으로 보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크리스천들 대부분이 그럽니다, 목사님들 설교할 때 보면 그것 가지고 민족이 어쩌고저쩌고 이럽니다, 이것은 다 지엽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민족을 통해서 남북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천국의 비밀을 주님이 이루어 가시는가, 이것을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게 보입니까, 그것을 우리가 보는 겁니다, 왜냐면 인간역사를 보세요,

로마정권부터시작해서 게르만 족속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에 모든 일어나는 지난역사들을 보면 역사들이 다 증명하는 겁니다,

지금 오늘날 우리는 이런 모든 사건들이나 나의 가정문제부터시작해서 모든 큰 사건들이 다 어디에 초점이 있습니까,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데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되면 예수님이 오시잖아요, 예수님의 재림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100%다 소수 속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또 저는 주님 주님이 보내주신 주님의 자녀들이 이 복을 누리도록 복을 내려주십시오,

몸이 덜 건강하면 어떻고 돈이 조금 없으면 어떻고 자녀들이 문제가 조금 있으면 어떻습니까, 이게 다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나를 훈련시키는 하나의 과정이거든요 큰 것을 잡았을 때는 그 까짓것 뭐가 대단합니까, 이런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기를 주님 우리교회성도들 특별히 사랑해주시고 이 소수의 천국의 비밀을 허락받은 자들이 되기를 이 비밀을 깨닫는 자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제 간구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우리가 숨을 거둘 때 누가 먼저 갈지 모르지만 숨을 거둘 때 같이 장례식에서 할례루야 모든 걸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내가 하겠습니다, 먼저 잊지 마세요, 자투리시간이 아닙니다,

먼저 그럴 때 나중에 큰소리치면서 갈 수 있잖아요,

문제는 자투리. 찌꺼기시간으로 하니까 안 되는 겁니다,

우리교회성도님들이여 우선권을 먼저 거기다가 먼저 갔다 대세요,

그래서 우리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그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젠가는 숨을 거둘 때 애들아 엄마아빠처럼 살다가 너희들도 나중에 따라 오너라 그 한마디하고 주님에게 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자기들은 그렇게 안 살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 소리 하지 못하도록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