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4강, 마태복음13장5절-6절, 20절-21절, 돌밭비유

변명섭 2020. 7. 1. 05:20

마태복음13장 강해 4강, 돌밭 비유 (마13:5-6,20-21)

마태복음13장 강해를 하고 있는데 지난시간에는 길가에 뿌린 예화를 제가 드렸습니다, 오늘은 돌밭이야기입니다, 13장5절6절을 보겠습니다,

5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비유의 말씀은 마태복음에도 했고 마가복음에도 하셨고 누가복음에도 똑같이 이렇게 했습니다, 요한복음에는 없습니다,

누가복음8장6절에서 누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6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이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비유를 드시고는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이 비유를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설명하신 장면이 마태복음13장20절21절입니다, 20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랬습니다, 싹이 나왔다는 소리입니다 싹은 나왔는데 21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그랬습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누가복음8장13절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3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누가는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오늘 주님이 돌밭의 크리스천들에 대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세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네 가지의 씨 뿌리는 비유 중에 첫 번째가 길가에 라고 그랬습니다, 길가에 뿌린 하나님의 자녀들은 지난시간에 무엇이라고 그랬습니까, 유대인들이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네 가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데 하나는 유대인이고 그다음은 이방인인데 이방인 중에 세 가지 이방인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지금 돌밭의 크리스천입니다

두 번째는 가시떨기의 크리스천이고 세 번째는 옥토의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가 돌밭의 크리스천을 한번 같이 상고하려고 합니다,

돌밭은 지난시간에 제가 잠깐 말씀드렸지만 큰 밭이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 다니는 길도 있고 돌도 있고 가시떨기도 있고 그다음에 좋은 땅도 있고 거기다가 씨를 뿌린 겁니다, 그런데 어떤 씨는 길거리에도 떨어지고 어떤 씨는 돌밭에 떨어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돌밭이라고 그랬는데 돌밭이면 바위가 있는데 바위위에 약간 흙이 덮여있으면 바위가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위위에 좋은 흙이 있는데 그 흙이 별로 깊지가 않는 겁니다,

바위 위에 얇은 옥토가 살짝 덮여져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씨가 떨어졌는데 얇은 옥토가 되어가지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말씀은 받았는데 뿌리를 못 내리니까 밑에서 습기를 빨아들이지 못하니까 해 빛이 비칠 때 말라버린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이 상당히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서를 보면 무엇을 성서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느냐면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적수준에 따라서 여섯 단계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영적으로 여섯 단계의 크리스천을 우리한국말로는 표현이 분명하지 않는데 원어를 보면 그게 분명하게 구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섯 단계의 크리스천을 순서대로 말씀드릴 테니까 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첫째 크리스천이 뭐냐면 한국말로는 유아라 그럽니다,

젖먹이 크리스천입니다, 근방 예수 안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 나이를 보면0-4살까지입니다, 우리 육의사람과 이 원칙은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을 헬라어로 네피오스(NEPIOS)라 그럽니다,

성서에서 네피오스(NEPIOS)라는 말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사도바울이 이 말을 굉장히 많이 썼습니다,

두 번째는 영적유아입니다, 5살부터11살까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사람을 헬라어로 파이디온(PAIDION)이라 그랬습니다,

한국말로는 다 어린아이라고 했는데 헬라어로는 이게 다릅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수준이 영적사춘기로12살부터17세까지입니다,

이런 사람을 헬라어로 테크니온(TEKNION)이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수준이 영적청년기로18세에서24살까지입니다

이분들을 헬라어로 네아니스코스(NEANISKOS)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영적아들단계로25살에서29살까지입니다,

이분들은 헬라어로 휴이오스(HUIOS)라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여섯 번째 영적아버지 단계로30살 이상입니다

이분들은 헬라어로 파텔르(PATER)라 그럽니다,

성서에서는 이것이 분명히 여섯 단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떤 수준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이중에 한 수준에 살 것입니다 천국에 올라가면 나의 계급이 이렇게 결정이 될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돌밭크리스천은 어디에 해당이 되느냐면 처음 두수준입니다, 영적유아기와 영적어린이수준으로 다시 말하면 네피오스(NEPIOS)와 파이디온(PAIDION)초보단계의 크리스천들을 주님께서는 돌밭크리스천이라 하는 겁니다,

※영적성장의 6단계

단계

한국어

헬라어

성경구절

나이

1

영적유아

네피오스(NEPIOS)

고전3:1,13:11,14:20,

갈4:1,히5:13

0-4살까지

2

영적어린이

파이디온(PAIDION)

마18:2, 눅1:30,

요일2:18

5-11살까지

3

영적사춘기

테크니온(TEKNION)

요1:12, 13:33

12-17세까지

4

영적청년기

네아니스코스(NEANISKOS)

행2:17, 요일2:13-14

18-24세까지

5

영적아들

휴이오스(HUIOS)

민4:43, 마5:9,45:

롬8:14-15

25-29세까지

6

영적아버지

파텔르(PATER)

고전4:15

30세 이상

 

네피오스(NEPIOS)라는 헬라어는 앞에 네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면 부정적인 뜻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피오스라는 말은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네피오스(NEPIOS)라니까 할 수 없다, 라는 말입니다,

아주 갓난쟁이로 사전을 보면 어리석은 미숙한 할 수 없는 그런 말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위가 파이디온(PAIDION)입니다

성서에 보면 파이디온(PAIDION)이라는 말을 요한1서2장18절과 마태복음18장2절에 나옵니다, 마태복음18장2절에 베드로가 그럽니다,

주님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큽니까, 이렇게 물어볼 때 예수님이 저기 어린아이를 나에게 데리고 오너라 할 때 어린아이를 파이디온(PAIDION)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서에서 파이디온(PAIDION)을 많이 쓰지 않고 네피오스(NEPIOS)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예수님의 성장과정을 보면 예수님의33년의 생애 중에서 네피오스(NEPIOS)과정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근방 태어나서 8일 만에 할례 받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탄생이야기와8일 만에 할례 받는 누가복음2장21절에 그다음에 예수님이12살까지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태어나서8일 되는 때부터 점프를 해가지고12살까지의 이야기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성숙한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기위해서 우리에게 어릴 때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12살 때 이분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누가복음2장41과51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모님이 예수님을 잃어버려서3일 만에 찾아내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12살 때부터 뭐냐면 소위 사춘기로 들어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열두 살부터 열세 살 될 때 유대인들은 엄청나게 큰 잔치를 합니다, 그것을 바 미츠바(bar mitzvah)라 그래가지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어린아이가12살이 되면 큰 잔치를 합니다,

그러니까12살에 잠깐 나오시고 그다음에30살로 점프를 합니다,

30살은 파텔르(PATER)단계입니다, 예수님께서30살 때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단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서에서 네피오스(NEPIOS)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보겠습니다, 우선 바울이 이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바울이 고린도교회 교인들 가지고 고린도교회 교인들 안에 네피오스(NEPIOS)교인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3장1절에 보면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여기1절을 보면 어린아이를 원어를 보면 네피오스(NEPIOS)라 그랬습니다,

고린도교회가 개척한지10년 가까이 된 교회인데 이 당시 사도바울편지가 주후55년에 썼는데 고린도교회 안에 뭐가 있었냐면 고린도전서1장10절부터12절을 보면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2절에이 교회 안에 파들이 있는데 바울파가 있고 아볼로파가 있고 게바파가 있고 그리스도파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렇게 파를 가지고 서로 시기와 분쟁으로 서로 다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10년 동안 크리스천생활을 했지만 영적인 여섯 단계를 보면 너희들은 네피오스(NEPIOS)라는 겁니다,

다툼이 있고 시기가 있고 신앙생활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벌써 어린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형제간에 질투가 있습니다,

그 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영적으로 유아니까 우유를 먹어야 되는 겁니다,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못한다는 겁니다, 항상 우유를 잘 타서 집어넣어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이야기가 쫘악 나오면서 고린도전서13장, 사랑장를 봐도 그렇습니다, 13장11절을 보면 내가 어렸을 때는 나라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고 그랬습니다, 장성한 사람이 되었을 때는 파텔르(PATER)입니다 파텔르(PATER)가 되었을 때는 사랑은 오래참고 온유하면 사랑 장에 나오는 걸 다하는데 11절에 영적유아 단계 네피오스(NEPIOS)때는 사랑 장에 있는 일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4절부터 보면 네피오스(NEPIOS)때는 오래참지 못하고 온유하지 못하고 투기하지 못하고 자랑하고 교만하면 무례하며 지기유익만 구하고 불의를 보면 좋아하고 네피오스(NEPIOS)가 그렇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교회에 이야기한 것을 보겠습니다,

에베소서는 사도바울의 다른 편지와 똑같이 6장까지 있는데 처음3장은 교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독교교리가 이렇다면서 교리를 가르쳐준 다음에 4장에 와서 이 교리를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아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렇게 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에베소교회에 많은 네피오스(NEPIOS)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분들에게 교리를 3장까지 설명한 다음에 4장에 들어와서 네피오스(NEPIOS)들아 이렇게 살라 그러는 겁니다,

4장5장6장에 그래서 너희들 성장해라 단계를 조금 높여라 그 소리입니다,

그런데 4장5장6장을 보면 도대체 무슨 행동을 했기에 성령님이 바울에게 네피오스(NEPIOS)라고 그분들에게 그랬을까 보면 내용이 똑같은 겁니다,

처음에4장1절에서부터12절까지 보면 서로가 내가 은사가 더 크다 더 유명하다 내가 더 뭘 한다, 면서 서로서로 싸움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라는 겁니다, 3절에 보면 성령 안에서 하나가되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가 되라는 겁니다,

네피오스(NEPIOS)는 고린도교회도 봤지만 하나가 되지 않게 하는 크리스천들 보고 네피오스(NEPIOS)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파벌을 만들거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거나 그래서 다른 사람과 융합을 못하거나 패거리 만들거나 이런 사람들을 네피오스(NEPIOS)라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에베소서를 보면 여기는 초 신자들이 네피오스(NEPIOS)역할을 하는 게 아니고 보니까 그 교회 안에 지도자들이 그런 짓을 한다는 겁니다, 지도자들이 그래서 11절을 보세요,

그 안에 소위 지도자들이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면 11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다시 말하면 이 지도자들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사도고 내가 목사고 내가 교사고 내가 다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 네들은 이런 은사가 없다 그러니까 이쪽에서는 당신 말이야 선지자야 서로 이렇게 높은 계급에 있는 분들이 서로 싸움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애들아 싸움하지 말라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는 은사를 사도은사를 주었고 선지자은사를 주었고 복음전하는 은사도 주었고 교사은사도 주었고 목사은사를 주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신학교만 나오면 다 목사가 되려고 그러잖아요,

이것은 비성서적입니다, 이렇게 하시면서13절부터 보시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 할 때 원어를 들여다보면 네피오스(NEPIOS)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에베소교회 안에 네피오스(NEPIOS)가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래서 보면 시도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 네피오스(NEPIOS)들아 하면서22절23절24절을 보면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예컨대 과거에 예수 믿기 전에 하는 행동을 교회 와서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마음을 새롭게 하여 그러니까 이 마음속에 뭐가 들어있느냐면 돌밭이라고 그랬잖아요, 마음 밑바닥에 큰 돌이 들어있는 겁니다,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되라는 이런 이야기를 계속하시는 겁니다,

돌밭크리스천들이 네피오스(NEPIOS)들이라는 겁니다,

히브리서5장11절에서14절을 봐도 히브리서는1세기 때 크리스천이 된 유대인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1세기 때 크리스천이 된 유대인들에게 편지 쓴 것이 히브리서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 중에서 어떤 분들이 있느냐면 과거 구약에 대한 관심이 많고 신약의 은혜 쪽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보고 구약에 나타나는 모든 율법과 구약의 모든 절기와 이런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보고 너희들은 세상 초등학문을 배우는 분들이고 너희들은 어린아이들이다 네피오스(NEPIOS)들이다 그랬습니다,

13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그랬습니다,

그래서 영적 깊이를 모른다는 겁니다, 어린아이들이니까 구약에서 예수에 대한 여러 가지일들을 만화로도 보여주시고 예수가 누군가를 그림자로 보여 주었잖아요, 어린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똑같이 영적인 어린아이들에게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유를 많이 타가지고 패스트푸드를 먹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아하는 겁니다,

바울에게 갈라디아서4장1절부터 보면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이 말이 뭐냐면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계급사회라 그랬습니다,

천국에 올라가서 유업을 얻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서 부모의 재산을 얼마를 받는 겁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그랬잖아요, 우리가 천국에 올라가면 계급이 높을수록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배하는 영토가 넓은 겁니다, 그걸 유업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보시면 여기에 그랬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은 유업을 가질 수가 있는데 어린아이들에게는 유업을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것을 다스릴 힘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바울에게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너희들은 유업을 가질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적인 자녀지만 네피오스(NEPIOS)들은 종이나 다름없다는 겁니다, 종은 유업이 없잖아요,

네피오스(NEPIOS)들은 법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유업이 없기 때문에 종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갈라디아서4징1절을 다시 보면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네피오스(NEPIOS)들은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교인들에게 너희들 이 수준에서 빨리 벗어나라는 겁니다, 이 초등학문에서 벗어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우리보고 돌밭교인이다 하는 것은 네피오스(NEPIOS)하고 똑같습니다, 씨가 떨어지면 즐겁게 말씀은 받지만 뿌리가 내리지 않는 겁니다,

그리고 싹은 나지만 나중에 가서 말라버린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뿌리가 없는 깊은 곳에 하나님의 말씀의 뿌리가 없는 네피오스(NEPIOS)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내속에 큰 바위가 숨겨져 있는데 그것을 성서에서는 쓴 뿌리라 그러는 겁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이 예수 믿기 전부터 내 마음 속에 큰 바위가 있습니다,

쓴 뿌리가 있습니다, 쓰다는 것은 마귀의 성품의 뿌리가 내 마음속 깊이 박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위에 옥토로 덮어버려서 그게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쓴 뿌리 큰 바위가 있기 때문에 그 바위는 질투심 다툼 미움 이간질 분리시키는 것 그리고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하나님 외에 딴 것에 대한 관심 나에 대한 우상이 있습니다,

내 욕심 내 비전 내 꿈 내 명예 내 권력 전부 나와 관계되는 이것이 과제입니다 이것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마음속에 뭐가 있느냐면 항상 불안 합니다, 초조하고 미움이 있고 걱정이 있고 어떤 때는 좌절도 있고 우울증도 있고 불신하는 겁니다, 항상 우리가 예수를 믿지만 내 속에 평강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내속에 큰 바위가 들어있기 때문에 평강이 없는 겁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툭 튀어나오는 겁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마음 그것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들어도 잠깐 기분 좋습니다,

왜냐면 겉으로 나타난 옥토는 얇지만 거기에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약간씩 붙여있거든요, 그러다가 그것이 싹없어지고 우리가 설교도 예배도 잠깐 듣고 아! 오늘 은혜스러웠다, 좋았다 하지만 뿌리가 깊이 없는 사람은 문 열고 나가면 그만입니다, 이게 삶과 연계가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이런 크리스천들을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합니다,

맹목상 크리스천들 영어로 노미널(nominal)크리스천들 이런 크리스천들이 전 세계에 깔려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선데이크리스천들이라 합니다,

어떤 분들은 광야의 크리스천들 어떤 분들은 베이비크리스천들 어떤 분들은 육신의 크리스천이라고 바울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세속적인 크리스천 돌밭크리스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미국에 있는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미국교회도 큰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무슨 문제냐면 미국교회에70%의 크리스천들이 돌밭 베이비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제가 다음시간에 말씀드리겠지만 약20%는 가시떨기의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나머지10%가 옥토의 크리스천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선교지에 나가도 똑같습니다,

선교지에 나가도 예를 들어서 사역자들을 500명을 모아놓으면 사역자들이 그럽니다, 황 목사님 우리나라의 기독교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소위 맹목상 목사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목사는 목산데 맹목상 목사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지금 신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신학교에 20년을 몸담고 있으면서 미국신학교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신학교도 어디가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국의 어디 신학교에서 강의를 하는데 거기 백인목사가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황 목사 당신이 지금 이 학생들에게 가르치지 이 신학교가 그래도 이름난 신학교입니다, 신학생들이 제대로 주님 앞에 잡혀가지고 정말 목숨을 마다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학생들은 20%도 안 된다고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20% 나는 10%로 본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맞다 고 그러는 겁니다, 신학교교수라고 그래서 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종인 줄 아세요, 아닙니다, 소수가 잡혀있습니다,

나머지사람들은 하나의 직업입니다 직업 왜냐면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주님이 지금 이게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이런 돌밭크리스천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안에만 있는 현상이 아닙니다,

돌밭교인들이 신앙 생활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뭐냐면 선데이크리스천들입니다 그리고 교회 와서도 자기가 편한 것만 찾습니다, 교회 와서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나에게 편하게 말씀하면 좋고 나입니다 나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그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주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과거30여 년 전부터 소위 교회들이 커지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커지는 교회는 세상의 마케팅방법을 사용해가지고 하나님말씀과 비빔밥을 해가지고 사람들을 모으는 데는 아주 특별한 재주들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어떻게 되어 버렸습니까, 교회가 1부 예배. 2부 예배. 3부 예배 아침7시부터 예배를 드리니까 골프치려도 갈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1부 예배 1시간 드리고 골프치려 가면 됩니다,

늦잠 실큰 자고 오후3시 예배에 가면 됩니다,

더 늦잠 자고 저녁7시 예배에 가면 됩니다,

하여튼 하루에 가면 되는 겁니다, 하도 교인들이 많아가지고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도 모릅니다, 성서에 나오는 교회들이 이런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게 다 편한 겁니다, 가면 성가대도 화려한 성가대가 있고 유명하다는 연주하는 사람들 노래하는 사람들이 다 모여 있습니다,

성가대도 부마다 달라서 선택의 다양성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성가대 가고 싶다 어느 목사님 설교 듣고 싶다 그냥 이게 완전히 다양한 겁니다, 주차장도 제대로 다 되어 있고 에어컨 의자들도 편안하고 대외적으로 체면도 나 아무개교회 나간다하면 당신 지식인이네 당신 부자교회 나가네 왜냐면 그 교회에 사회저명인사들이 다 나오고 이런 것에 대하여 자랑을 하는 안한다하면서도 마음속에 그런 게 다 있는 겁니다,

뿌리는 보지 못하고 겉으로 얇게 덮여있는 옥토만 보고 그런 사람들에게 단단한 음식을 줘보세요 어떻게 됩니까, 교회에서 다 도망갑니다,

싫어합니다, 거부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럽니다,

어떻게 우리목사님은 저렇게 배타성이 많을까 저분은 광신자 같아 전근대적인 보수주의자야 지금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더 심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저 사람 이단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앙생활하면서 기쁨이 있습니까,

잠깐씩 기쁩니다,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복음이 오면 기쁘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오래가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가 교회 가는 목적이 예수님 만나려 가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그럽니다, 나 그 교회 찬양이 좋아서 갑니다,

그 교회 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갑니다, 그 목사님이 설교가 어떻던 유명하니까 갑니다, 내 친구들이 많으니까 그 교회에 갑니다,

내 집안 대대로 이 교회에 다녔으니까 갑니다,

어린아이들 프로그램이 좋아서 갑니다, 여러 가지로 겉으로 나타나는 이것 가지고서 좋다 안 좋다 그기에 목회자들이 집중을 합니다,

그걸 잘해주려고 그래야 사람이 모이잖아요, 교회에서 바른 소리하면 선지자적인 이야기하면 교회에 교인이 안 나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런 돌밭교인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많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 때문에 환란과 핍박을 집어넣어주면 흔들린다는 겁니다, 예컨대 어떤 교회는 그럽니다,

십일조 내라 건축하는데 건축헌금 내라 하면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안하지만 단단한 음식을 주면 도망가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중형교회나 큰 교회는 전문가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돌밭교인들이 선데이크리스천들이 숨어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그분들이 편하게 가서 내가 원하는 대로 신앙생활하고 오면 되는 영아들이 숨어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우리교회가 영아교인들이70%가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우리의 바람은 주님 바깥에는 영아교인들이70%가 있다는데 우리교회는 주님이 정말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면 우리교회에는 영아교인들이 그의 없고 옥토교인들이70-80%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주님 우리교회에 발을 디디면 옥토교인이 되는 그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님에게 간구합니다,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느냐 어떤 사람들 중에서 주님이 보실 때 천국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가 아닌가, 그것이 중요한 겁니다,

왜냐면 천국은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마태복음13장을 주시는 이유는 천국사회가 이렇다는 것을 비밀로 지금 보여주시거든요,

이게 비밀이라는 말은 미스터리(mystery)라 그랬잖아요,

신비로운 겁니다, 내 이성으로는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네 가지가 있다고 미리 다 말씀해주십니까,

그 안에 순서대로 유대인들은 지난시간에 이야기했습니다,

같은 이방인 중에서도 이렇게 세 가지로 크게 구별하는 크리스천들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 주님이 말씀하시니까 분명히 이 세상에 지금도 그렇지만 과거2000년 동안에 돌밭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천국은 계급사회거든요 계급사회는 피라밋 사회입니다

피라밋 사회라는 것이 뭐냐면 일반백성이 많아야 됩니다,

올라가면서 높은 사람은 점점 적어야 됩니다, 그게 피라밋 사회입니다

지도자가 많고 평민들이 적어면 그게 사회가 아니잖아요,

사회는 평민이 많고 지도자가 적어야 되거든요 옥토의 사람들이 지도자들인데 이 숫자가 적다는 겁니다, 지금 돌밭사람들은 숫자가 많아야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면 그러는 겁니다,

한번 돌밭위치에 있으면 이제 빼도 박도 못 하겠네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되겠네, 그럴 수밖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뭐냐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 비밀을 알았으니까 천국의 구조를 너희들이 아니까 너희들은 지금은 돌밭이라도 돌밭에서 가시떨기로 넘어가고 가시떨기에서 옥토로 넘어가라 우리가 이 시스템을 모르면 넘어갈 수 없잖아요,

우리는 이 시스템을 알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복 있는 자가 깨닫게 하거든요

깨닫고는 아! 내가 넘어가야 되겠구나, 그리고 방법론도 알려주셨잖아요,

넘어가려면 바위덩어리를 녹여놓아야 되잖아요, 이게 녹아져야 되잖아요,

어떻게 녹입니까, 성령의 기름 부으심 불과 물로 그다음에 말씀의 검으로 방법을 가르쳐주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마태복음13장에 비밀의 말씀을 깨달을 때 이미 내 속에 있는 바위가 흔들리게 되는 겁니다,

이걸 과거에 몰랐을 때는 그렇지만 알면 이게 흔들리면서 슬슬 무너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게 보면 하나님이 미리 이렇게 다르게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셨고 그렇게 운영해 가시는구나, 라고 극단적으로 볼 때 극단적인 소위 칼빈니즘(Calvinism)이라고 그럽니다,

칼빈주의라는 것은 뭐냐면 하나님이 미리 정하셨다는 겁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많은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저는 그래서 칼빈주의자입니다, 우리 인간의 노력에 의해서 이것이 바뀌어 질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의 인간의 노력입니다

이사야에게도 말했습니다, 이사야64장6절에 인간이 아무리 노력을 하고 선한행동을 한다고 그래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걸레조각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노력을 해도 하나님이 아니다 하면 이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면 아! 이 비밀을 내가 깨달았는데 주님 나에게 옥토의 사람이 되게 내가 노력은 하겠습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말씀으로 내가 매일 묵상하면서 하겠지만 이것도 내 노력으로는 안 되는군요

내 노력으로 안 되는군요 그러면 답이 무엇입니까,

우리예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 여기 황 목사도 지금 이 말씀을 깨닫고 이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도 저도 안 됩니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이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가 지금은 돌밭이지만 발전할 수 있는 은혜를 나에게 베풀어주세요, 천국의 구조는 내가 알았습니다,

내가 돌밭크리스천으로 주님에게 가기 싫습니다,

나를 조금 올려주세요, 올려주세요 바울도 그 은혜를 받았잖아요,

그래서 이 은혜를 달라고 매일 간구하는 겁니다,

저는 기도의 대부분의 시간을 주님 나에게 이런. 이런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주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셔야만 이게 가능한 겁니다,

내가 원한다고 그러고 내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도록 성령님 이끌어 주세요,

이 은혜 그러니까 전적인 창조주의 주권입니다

내가 어떻게 사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의 신비한 주권입니다

이것이 이분의 신비 하나님의 신비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창조주에게 겸손히 이 엄청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나에게 은혜주시고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나는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나에게서 내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옮겨주면서 주님 내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이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것만 하루 종일 외치는 겁니다, 내사랑하는 남편 내처 내 부모님 내형제들 내 친척들에게 주님 저들이 지금은 주님을 잘 모르지만 이 비밀을 모르지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우리 민족에게도 이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마지막 때 세계선교를 감당할 민족입니다 주님 우리민족에게 주님이 사랑하시는 옥토의 주님의 종들이 많이 나오도록 이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우리가 섬기는 선교지에 있는 지도자들 거기에 주님의 사랑하는 집사님들 장로님들 목사님들에게 주님 이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그래서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이 돌밭의 크리스천 삶에서 이제는 그다음단계인 가시떨기로 올라가고 그다음단계인 옥토의 사람들이 되게 해주세요,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너는 어떻게 그렇게 내 마음을 잘 아느냐 이것은 무조건 나의 주권이다 너희 피조물들은 나에게 이 은혜만 구해라 내가 도와줄게 이 믿음을 우리가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