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3장 강해

8강, 마태복음13장31절-33절, 겨자씨와 누룩의 비밀

변명섭 2020. 7. 10. 11:55

마태복음13장 강해 8강, 겨자씨와 누룩의 비밀 (마13:31-33)

오늘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13장31절에서33절의 말씀입니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입니다

31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말씀에도 주님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사사해주고 계시니까 이 말씀을 우리 같이 보면서 천국의 말씀은 정말로 신비스럽구나, 하는 말은 영어로 미스터리(mystery)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해 못하는 신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시 깨닫게 됩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에서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이해 못하는 창세전에 이미 감추어진 비밀이라는 겁니다,

창세전에 감추어졌기 때문에 우리피조물인 인간이 알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감추어진 비밀을 가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비밀을 약간 비추었는데 이사야도 그 뜻을 몰랐고 말만해서 적기만 한 겁니다,

다윗 왕도 듣기만 했지 그 깊은 뜻을 몰랐고 그러다가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겁니다, 내가 천 년 전에 다윗에게도 하신 말이 이것이고 700년 전에 이사야에게 한 말도 이것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너희들도 잘 모를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비유를 일곱 가지비유로써 천국이라는 것은 이렇다,

라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천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갈 그곳만 아니고 지금 이 땅도 천국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세상 그래서 이 천국의 비유는 예수님은 다른 곳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초점을 이 세상에다가 갔다 대는 겁니다, 이 세상의 모습이 이렇다하는 것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뭐라고 비유를 하느냐면 이 세상은 농부들이 농사짓는 밭이다, 라고 비유하면서 첫째 씨 뿌리는 비유를 드셨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는 네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길가에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은밀한 의미에서는 유대인과 아랍계통의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의 자녀로 하나님이 특별히 부른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이방사람들이 세 가지가 있는데 첫째 돌밭크리스천 그다음에 가시떨기크리스천 그다음에 옥토크리스천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네 가지 자녀가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비유로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가 있는가하면 가라지를 뿌리는 농부가 있다는 겁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라는 것은 옥토의 크리스천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와 동시에 가라지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라지를 뿌리는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니고 구원이 없는 마귀의 자녀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자녀들도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농사를 짓는다는 겁니다, 그분들도 농사를 지어서 자기자녀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숫자가 마귀의 자녀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제가 지난시간에 드렸습니다, 오늘말씀도 뭐냐면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드시는 겁니다,

겨자씨는 세 번째 비유고 누룩은 네 번째 비유입니다,

일곱 개의 비유가 있는데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는 드시는 겁니다,

이 비유도 또 연결되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겨자씨는 뭐냐면 똑같이 옥토에 씨를 뿌리는 사람입니다, 겨자씨의 기도교인들은 옥토의 사람들이 씨를 뿌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 씨가 죽어가지고 자라나는 겁니다,

씨가 섞어야 자라나는데 목적이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열매가 맺지 않고 자라나면 그게 자라나는 게 아닙니다,

열매가 맺는데 그 열매라는 것은 성령의 9가지열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또 그 열매를 가지고 또 퍼뜨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 열매가 씨가 되어가지고 또 퍼뜨리고 그래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예수님이 열매가 죽는다는 것은 십자가의 사건이 일어나기10일 전에 그랬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겁니다,

겨자씨도 죽어야지만 열매를 맺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그랬습니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 중에 두 가지 기독교인이 있는 겁니다,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기독교인이 있는가하면 그저 자기만 구원받고 자기혼자만 살다가 가는 기독교인들도 많다는 겁니다,

여기서 지금 말하는 기독교인은 옥토의 기독교인입니다

자기만 구원받고 이웃을 구원시키지 못하는 열매를 맺지 않는 기도교인들은 돌밭기도교인이고 기시떨기의 기도교인들입니다

그래서 열매를 먹는가 하면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서 떡을 만들어 먹잖아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산 떡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다음에 하나님말씀이 떡이다 는 겁니다, 우리가 열매를 갈아서 떡을 만든다는 것은 떡은 성서말씀도 떡이 될 수 있고 교회도 떡이 될 수 있고 왜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와가지고 자라나는 곳이거든요 크리스천들도 떡이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면 떡은 어떤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까

열매에 의해서 떡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열매를 맺지 않고서는 떡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떡이 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가지고 떡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이 떡을 먹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만찬을 하잖아요, 말씀을 먹는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먹는 겁니다, 그런데 이 떡을 만들어 놓았는데 교회가 생겨나고 기독교인들이 많이 생겨났는데 그 떡 속에 누룩이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누룩은 뭘까요 성서에서 누룩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 누룩이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16장5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5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이 떡이 5병2어 사건이 뭐냐면 5병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복음이 5천명 4천명을 먹였다는 겁니다,

떡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11절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떡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입니다, 아까 말한 네 가지의 하나님의 자녀들이 여기에 공존하고 있고 그다음에 기독교인 중에서도 세 가지의 기독교인이 공존하고 있고 그리고 열매를 맺는 좋은 씨를 뿌린 크리스천들도 이 속에 공존하고 있고 그다음에 누룩역할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누룩역할 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떡을 받아서 기독교인이 되었는데 그 떡에다가 누룩을 집어넣은 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누룩을 집어넣는다는 것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을 누룩이라고 그랬잖아요, 교회 안에다가 복음 안에다가 누룩을 집어넣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역동적인 다른 그룹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존하고 있는 이곳이 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오늘말씀대로 우리가 보면 좋은 씨를 뿌려서 씨가 자라나가지고 큰 나무가 되었다고 그랬습니다, 조그만 겨자씨가 역사 속에서 보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골고다에서 씨를 뿌렸습니다, 2000년 동안 예수님의 나무가 얼마나 컸습니까, 지금 전 세계에 기독교인이 얼마냐면 약20억이 기독교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나무가 엄청나게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큰 나무에 새들이 와서 앉았다는 것은 20억의 기독교인들이 거기다가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잠도 자고 새끼도 낳고 음식도 먹고 그러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그 중에 어느 조그만 가지에 있는 새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뿐입니까 예수님나무는 이렇게 큰데 그 밑에 예수님나무보다 작은 나무들이 있습니다, 바울나무 바울도 그분의 씨가 죽어야지만 나무가 나잖아요,

바울이 순교 당했잖아요, 바울이 여기저기다가 교회세우고 안디옥에다가 터키에다가 일곱 교회세우고 그리스에 빌립보교회 데살로니가교회 아테네교회 고린도교회 로마교회를 세웠잖아요, 이분이 심어놓은 나무가 많이 자라나가지고 그 안에도 새들이 잔뜩 있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을 그대로 오늘날적용을 해보면 그러는 겁니다,

베드로도 나무를 심었고 마가도 나무를 심어가지고 아프리카 쪽 복음화는 마가가 했습니다, 오늘날 애굽에 콥틱 정교회라고 있습니다,

요한도 그렇고 도마는 인도까지 가서 나무를 심었잖아요,

약200년 전부터 개신교의 선교사들이 여기저기 나가서 나무를 많이 심었습니다, 영국에 윌리엄 캐리는 인도에 가가지고 나무를 심고 또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가가지고 나무를 심어서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지금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한국선교사 때문에 많은 게 아닙니다,

이미 그 안에 선교사들이 들어가서 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중국의 기도교인의 숫자가 우리보다10배가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언더우드라는 젊은 선교사가 와가지고 장로교라는 나무를 심어서 장로교가 얼마나 많아 졌습니까, 아펜젤러라는 분은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감리교나무를 심었고 그다음에 카우만(Cowman)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일본에 와가지고 성결교나무를 한국의 몇몇 젊은이에게 옮겨 줘가지고 한국에 와가지고 성결교가 생겨난 겁니다,

우리가 미얀마에 가지만 동남아 미얀마 쪽에 유명한 선교사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도니람 저드슨(Adoniram Judson)이라고 이 사람이 그 동네에 나무를 심었는데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고 빌빌하다가 지금 다른 선교사들이 가서 비료를 주고 이래가지고 지금 그 나무들이 쭉쭉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와가지고 이 나무들이 잘 안자라는 겁니다,

안자라서 하루는 캐나다선교사가 하디선교사가 선교사들을 다 모았습니다,

그게1903년 이야기입니다 우리 이러지 말고 나무가 안자라는 이유가 있다면서 원산에 모여가지고 회개를 했습니다,

우리가 우리끼리 싸움하지 말고 우리가 이 민족을 정말 사랑하자 그래서 비료를 잘 주어가지고 회개운동이 일어나는데 그때 오순절의 다락방 성령의 불이 떨어져가지고 그때부터 선교사들이 성령세례를 받고는 나무가 잘 자라기 시작하는 겁니다, 4년 후1907년에 평양에서 원산에 참석했던 한국인 길선주전도사가 목사가 되어가지고 한국인끼리 집회를 했는데 성령의 불이 떨어진 겁니다, 그게 지금부터113년 전이야기입니다

그러면서 나무가 조금씩 자라는데 일제 강점기 때 주기철목사가 또 씨를 뿌리는 겁니다, 그분이 선교했잖아요, 그분은 이름이라도 났잖아요,

이름 없이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6.25가 터져가지고 손양원목사님이 그렇게 하셨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꾸 씨를 뿌리는 겁니다, 이렇게 씨를 뿌려서 나무들이 많이 자라났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들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열매를 맺어가지고 떡을 만들어 놓은 떡에다가 누룩을 또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은 뭐냐면 바리새인들은 오늘날 어떤 사람이냐면 소위 말하면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리고 보수주의자들입니다

소위 종교주의자들입니다 누룩은 예수 믿은 사람들을 가지고 이여기하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인데 예수의 핵심이 빠져버리고 인간의 어떤 여러 가지 제도들이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게 누룩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이 교회 안에 들어가 가지고 바리새인들의 모습이 막 퍼지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다른 것은 다 잘하는데 예수님만 몰랐습니다,

구약을 바싹하게 다 알고 잘 지키는데 그 속에 예수를 보지 못한 겁니다,

그게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다음에 사두개인이라는 사람들은 반대입니다

사두개인들은 그 당시에 자유주의신학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부활도 없다고 그러고 사두개인들은 자유주의자이면서 예수의 보혈을 모르면서 자유주의자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이 2천년 기독교역사 속에서 계속 있어 왔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다 예언하신 겁니다,

교회가 생겨나면 이 속에 꼭 이런 두 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창세전에 비밀입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교훈을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교회 안에서 예수님의 보혈이 없는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의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부인하거나 안 그러면 축소시키는 가르침입니다, 예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인성을 지닌 분인 것을 부인하는 겁니다, 그리고 구약에 나오는 모든 여호와 하나님은 방패 되시는 여호와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여호와는 다 예수님을 지칭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그분을 예수님으로 보지 못한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 봤는데 거기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겁니다,

우리는 복음이 분명해야 되거든요 뚜렷해야 되거든요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 예수님이구나,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찬송이 되시고 나의 친구가 되시고 나의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 이것을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또 예수님 동정녀 탄생도 부인하고 예수님의 육체적인 부활도 부인하고 예수님의 육체적인 승천도 부인하고 또 예수님이 육체적으로 재림해 오실 것도 부인하고 믿지 않고 게다가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주시고 예수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 라고 아주 철저하게 믿는 예수님이 나의 길이시고 생명이시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철저하게 가르치지 않고 그 예수가 타종교에도 있다, 라고 가르치는 종교다원주의적인 가르침들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누룩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누룩들이 떡에 조금이라도 들어가 있으면 이게 빠른 속도로 강하게 넓게 퍼진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번 들어가기만 하면 아주 강하게 넓게 빨리 퍼진다는 겁니다,

이것이 천국의 비밀이라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걸 깨닫고 나면 이것은 기독교 안에서 당연이 있어야 되는구나, 이해가 되는 겁니다,

제가 역사적으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독교가 있기 전에 이미 바벨론종교가 있었습니다,

로마가톨릭이 바벨론종교와 혼합하면서 소위 말하는 마리아신학을 만들었잖아요, 마리아신학으로 만들어가지고 복음에다가 마리아를 강조시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주후431년에 에베소공의회에서 마리아종신처녀설과 마리아성모설을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는20년 있다가 칼케톤 회의에서 이것을 완전히 공식화했습니다, 그게 주후451년입니다 이렇게 마리아신학들이 만들어지면서 동시에 기독교 안에는 어떤 누룩이 있었냐면 아리우스라는 사람이 이었는데 그 사람이 만들어낸 학설이 아리아니즘(Arianism)이라고 그게 뭐냐면 예수그리스도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냥 유명한 제사장이다 선지자다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다, 라는 주의입니다,

그 학설이 기독교를 아주 강타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그 학설 때문에 나중에 마호메트(이슬람교)까지 발전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학설이 지금 여기저기에 많이 있는데 가장 이 학설을 주장하는 분들이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또 하나가 유니타리아니즘(Unitaranism)이라고 이것은 미국에 옛날에 청교도들의 후예들이 하버드대학부터시작해서 괜찮은 크리스천들이 다 유니타리아니즘(Unitaranism)으로 다 변해버렸습니다,

하버드대학도 예수님을 안 믿습니다, 말은 예수님 하지만 그 예수님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하버드대학 신학교 나와서 박사 되었다고 해서 다는 아니지만 그 학교에서는 그렇게 안 가르칩니다, 심지어 미국에 새로운 이단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다가 누룩이 들어간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타종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룩은 지금 기독교 안에 잡놈이 들어가 가지고 잘못 변질된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몰몬교도 똑같습니다, 예수가 잘못 혼합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렇지만 겉으로 보면 다 기독교인이라고 그럽니다,

그런데 그 안에 보면 예수가 다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몰몬교도 누룩이 들어가 가지고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몰몬교도 전 세계에 깔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전 세계에 퍼진 누룩이 하나가 있습니다, 그게 문선명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나라도 특별히 쓰시는 나라입니다 문선명의 통일교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전부다 실패했다, 라고 보고 문선명이가 새로 한다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에도 이단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이단들은 누굽니까, 문선명. 안상홍.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라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면 하나님의 교회라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구별 못합니다, 안상홍 그분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분을 예수님으로 보는 겁니다, 또 우리나라에 영생 교 그다음에 기독교복음 선교회 그다음에 박태선의 신앙촌 그다음에 신천신지 예수천국 장막성전 등 이런 자질구레한 누룩들이 우리나라에 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누룩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한국교회가 이단. 이단 하는데 이런 이단들은 누구나 다 압니다

이런 이단들은 있게 되어 있습니다, 누룩이 있게 되어 있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나라에 가도 다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누룩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마지막 때 제일 무서운 누룩을 지적한 게 있습니다, 그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이 말은 예수가 기독교에도 있고 다른 이름으로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고 이런 것이 다 있다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은 그것을 이미 다 공표했기 때문에 로마가톨릭의 신부님들과 개신교의 어떤 교단의 목사님들과 불교의 유명한 스님들이 다 모여서 같이 크리스마스 예배드리잖아요,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해도 가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받은 자녀들까지도 거기에 빠져가지고 구원이 무효가 된다, 그러니까 주검이 있는 곳에는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리라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이게 마지막 때 징조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누룩이 들어있는 신학사상을 가진 교단들이 로마가톨릭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할 때 교단자체에도 누룩이 있지만 이 안에 누룩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교단들 통째로 다 지옥 가는 사람들이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로마가톨릭 안에도 신실한 신부님들 정말 예수님만 바라보는 분들이 그 안에 분명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가톨릭이라고 그래서 다 무시하면 안 됩니다,

개신교 안에도 말이 개신교지 그 안에 가짜가 엄청나게 많듯이 똑같습니다,

진짜와 가짜가 이렇게 다 숨겨져 있습니다,

로마가톨릭 두 번째로 애굽에서 마가가 만든 콥틱 정교회 에티오피아정교회 에티오피아는 빌립집사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다음에 아르메니아정교회 희랍정교회 러시아정교회 이 정교회들은 마리아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교회 안에 들어가 보면 가톨릭과 똑같습니다, 마리아와 애기예수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정교회에 선교사님이 가서 물어보면 예수님을 모릅니다, 복음을 잘 모릅니다,

완전히 누룩으로 꽉 차버렸습니다, 애굽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애굽 정교회 사람들을 이쪽으로 끌어 옵니다 그 안에서 나오라고 왜냐면 복음이 없는 겁니다, 이슬람사람 끌어오는 것보다 정교회사람 끌어오는 일이 더 바쁩니다, 선교사님들이 이슬람사람들을 잘 끌어오지 못합니다, 감옥에 들어가고 이러니까 그러니까 정교회사람들 끌어오는 게 선교사님들이 하는 일 중에 하나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중동도 마찬가지고 안디옥에도 안디옥정교회가 있습니다,

개신교로 넘어와서 개신교와 연합된 것이 영국성공회입니다

이 사람들도 복음이 완전히 누룩으로 꽉차버렸습니다,

우리나라성공회를 보면 아시잖아요, 지금 통일부장관이 누굽니까 성공회신부입니다 성공회 그다음에 루터교 장로교 우리나라장로교는 보수그룹으로 복음주의자지만 다른 나라장로교는 다 누룩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명명을 유지하는 전 세계에서 그래도 누룩을 안가지려고 노력하는 장로교가 있다면 우리나라와 미국의 일부입니다

아주 소수입니다 다른 나라는 장로교하면 이미 누룩이 다 들어가 버렸습니다, 감리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리교도 우리나라는 누룩이 늦게 들어온 겁니다, 다른 나라는 이미 누룩으로 차버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20년만 있으면 감리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침례교도 절반. 절반입니다 이런 모든 큰 교단들이 전부다 세계교회협의회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WCC라고 이 안에는 타종교도 다 받아주는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가지고 있는 누룩들은 마리아숭배사상 자유주의사상 교권주의 혼합주의 전통의식주의 형식주의 율법주의 다원주의 이 사상을 이분들이 가지고 꽉 잡고 있습니다, 현재 소위 말하는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그룹의80%가 이분들이 다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체20억의 기독교인 중에서 약80%가 여기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누룩이 얼마나 강하게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기도교인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소수입니다 이런 것을 전하기 때문에 우리는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24장에 그랬습니다,

마지막 때 징조 중의 하나가 너희들은 내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지금 유럽만 하드라도 대부분의 유럽의 기도교인들은 다 이렇게 누룩에 빠져 버렸습니다,

당신 종교가 뭐냐면 기독교인이라고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전부다 누룩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누룩이 안 들어간 예수중심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교단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복음주의교단이라고 합니다, 또 복음주의보다도 더 강하게 이것을 강조하는 분들을 소위 근본주의사람들이라 그럽니다,

또 복음주의에서도 두 가지로 갈라집니다,

조용히 예수 믿는 사람과 박수치면서 막 떠들면서 할례루야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강조하는 그룹들을 같은 복음주의 안에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또는 오순절운동(Pentecostalism)

그렇지만 무두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그룹입니다

표현방식만 조금 다르다 뿐이지 예수중심으로 하나가된 그룹들입니다

이런 복음주의가 지금 미국에 이런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미국이18%가 이런 그룹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아직까지 전 세계에 선교사를 많이 내보내고 전 세계에서 예수에 대한 메시지를 강하게 내보내는 게 하나님이 이 세대에 아직도 미국을 사용하시는 겁니다,

자유주의자들도 엄청나게 많지만 복음주의자들만 미국에18%가 있습니다,

캐나다가 그다음으로12%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기도교인이18%-19%이비만 복음주의자는 제 생각으로8%-9%일겁니다 그러니까 미국보다 훨씬 적습니다, 일본은0.3%이고 중국이5%입니다 인도가1% 유럽을 보면 영국이2%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은 전부1%로 그이 우리처럼 믿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다음에 스칸디나비아반도 나라들 덴마크. 스웨덴, 필란드. 노르웨이 이런 나라들은3%정도 됩니다, 남미가 그래도8%정도 됩니다,

아프리카가15%정도 됩니다, 전 세계가 미국 쪽에 복음주의사람들이 많고 아프리카 쪽에 많고 아시아 쪽에는 많지가 않습니다,

많지 않는데 그중에 괜찮은 나라가 중국과 우리한국입니다,

그다음에 네팔과 미얀마 필리핀 이런 나라들이 우리 뒤를 따라옵니다,

앞으로 주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마태복음24장과 요한계시록6장에 보면 누룩들의 세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승을 부리고 이분들이 급속도로 더 많아지고 그런다는 겁니다, 그리고 복음주의는 끊임없이 핍박을 받고 그렇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소위 신학공부하려 영국에 간다, 독일에 간다, 그러면 그의 대부분의 복음주의신학교가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따오면 자기도 모르게 색깔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야 됩니다, 그 안에 소수의 복음주의학교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당하면서 가르치는지 모릅니다,

그 안에 교수들 중에 아무리 복음주의신학교지만 예수를 너무 강하게 이야기하면 그 학교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소위 대학원정도 되고 박사도 철학박사학위를 주는 신학대학원은 미국에 꽤 많은데 대부분이 자유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가 되려고 복음주의 학교를 찾으려면 몇 개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학교들은 경쟁이 심합니다, 왜냐면 많지 않으니까요 저도 그 중에 한 학교를 나온 겁니다, 캐나다에 가면 복음주의를 가르치는 학교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창세전 하나님이 하셨다, 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러면 이게 하나님이 다 계획하셨구나,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자유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우리이성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게 불공평하다는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로버트입니까 하나님이 다 계획하셔가지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고민들이 있는 겁니다, 소위 머리가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그러면 적당히 살면 되겠네, 다 하나님이 계획하셨다는데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비슷한 실력으로 생각하니까 우리가 이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엄청난 차이가 나고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지금65억의 인구가 즉시 전부다 즉사할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 안할 때가 있습니다, 쓰나미를 가끔 보잖아요, 사람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 엄청난 파워를 우리가 간과할 때 우리가 별소리를 다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쉽게 말하면 성서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런 말을 합니다, 이 말도 우리가 자주로 쓰면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잖아요, 하나님의 주권이다 예를 들어서 하나님과 우리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저차원인 우리존재가 높은 차원의 존재에 뭐라고 말하는 자체가 큰 실례입니다 차원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개미의 예를 제가 드려드리겠습니다,

우리인간과 개미와 사이에서 개미는 저 차원입니다 형편없이 낮은 차원입니다 그런데 개미사회를 우리가 현미경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인간사회와 똑같이 씨 뿌리는 자와 같이 네 가지그룹도 그 안에 다 있고 그 안에 계급이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개미도 있고 미워하는 개미도 있고 아주 별난 개미가 그 안에 다 있는 겁니다,

부자개미도 있고 권력이 막강한 개미도 있고 핍박받는 개미도 있고 노예개미도 있고 그 안에 개미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겁니다,

그걸 높은 차원인 우리가 들여다보는 겁니다,

개미들끼리는 심각한데 우리한데는 심각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발로 몇 번 비비면 그 안에 몇 천 마리의 개미가 죽어버리는 겁니다,

우리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덥다면서 선풍기를 틀어놓으면 몇 백 만 마리의 개미가 다 죽어버리는 겁니다, 이르듯이 우리인간인 저 차원인 존재가 자기를 들여다 볼 때는 이게 이렇다 저렇다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높은 차원의 거시적인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는 우리인간은 잠깐 왔다가 피는 꽃이라는 겁니다,

제아무리 예뻐도 때가 되면 다 시들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주권 속에서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겁니다,

이것을 우리가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할 것 다 해보고 공부도 많이 해보고 가질 것 다 가져보고 다 해보았는데 이게 별것 아니구나, 그것을 제가 깊이 깨닫고는 제가 깨달은 것을 토해내는 겁니다, 우리하나님의 거시적인 눈으로 볼 때 창세전에 이미 다 계획하신 겁니다, 이 피조물들이 어떻게 될 것을 그 안에 어떤 사람이 구원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 안 받고 가라지들도 이 안에 쫘악 있는 것을 이것을 거시적인 눈으로 보고 설명한 것이 마태복음13장입니다

이것을 인간의 비유로써 설명하는 겁니다, 거시적인 시각으로 그런데 미시적인 눈으로 우리가 볼 때 이것이 왜 이렇습니까, 비이성적이고 이게 어떻게 이렇습니까, 부조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가지고 나가서 부조리를 내가 한번 고쳐봐야지 그런데 인간의 노력으로 그러니까 이 사회가 평등사회가 아니고 빈부의 차이가 많고 전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사람들이 UN을 만들고 그리고 인본주의적인 기독교교단들이 다 그런 시각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한번 흔들어보자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한번 바꾸어보자 그래가지고 예수가 빠져버리고 이제는 인간의 노력과 우리재주가지고 하나님마음을 변화시켜보자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더 복잡해지고 가라지가 더 많아지고 그럴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가라지가 없게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인류의 모든 것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그러니까 종교끼리도 우리가 하나가되자 서로가 공존하고 서로대화하고 그러자는 겁니다, 그게 미시적인 눈으로 보니까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주권을 보지 못하고 그 주권을 보라고 성서에서 가르쳐주었는데 저는 이런 주님의 비밀을 깨달으면서 우리가 지원하는 선교 지를 다니면서 그럽니다, 전 세계를 다녀도 교계 안을 들여다봐도 교계 바깥도 그렇고 이 그룹이 다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열심히 복음을 전하지만 그 안에는 돌밭크리스천들도 있고 그 안에는 가시떨기도 있고 또 옥토의 크리스천들도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좋은 씨를 맺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겁니다,

소수의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어서 우리가 기도로 물질로 사랑으로 시간과 내가 그동안 주님에게 배운 것을 다 쏟아내는 겁니다,

그것도 무료로 그렇게 물질을 주고 시간 드리고 있는 것 다주고 진을 뽑아서 다 줘도 그 안에는 돌밭 같은 사람은 영원히 돌밭이고 가시 떨기는 가시 떨기고 그 안에 옥토도 있는 겁니다, 옥토를 찾아내기 위해서 옥토가 발견되면 거기다가 투자를 하고 또 해서 너 네들이 나가서 씨를 많이 뿌려라 그리고는 누룩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누룩에게 먹히지 말라면서 소리 지르면서 지금 떠들고 다닙니다, 여러분들은 뒤에서 이 일을 지금 도와주고 있잖아요,

제가 떠들고 다닐 때 목사님 수고했습니다, 한마디만 해도 저의 동역자입니다 우리의 비전이 순수한 겁니다, 그러니까 선교지에 가면 누룩이 많게 되어 있는 겁니다, 가라지가 많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다 인정하고 그 안에서 지금 우리가 하는 겁니다, 미얀마에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다원주의. 힌두교. 불교 심지어공산당 다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걸 다 인정하는 겁니다,

우리는 이 안에 옥토가 누군가 이 사람들을 찾아내는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도 많고 우리 돈 떼어먹는 놈들도 있고 그 안에서 별짓 다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할례루야 할례루야 하지만 그대로 놓아둡니다,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지금 이 일을 이루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입니까, 주님 이것을 깨닫게 하셨으니 제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내가 좋은 씨가 되게 해주시고 옥토의 마음이 되게 해주시고 누룩을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고 누룩 때문에 변질되지 않도록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이것을 위해서 내가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령님 내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이것이 칼빈주의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느 정도 깨달았으면 이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구나, 이게 하나님의 은혜구나 나에게 은혜를 주셨기에 내가 이것을 깨닫게 되는구나,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니까 교만해질 수가 없는 겁니다, 유월절만찬 때 출애굽기12장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모세야 유월절만찬을 먹는데 고기를 불에 구워먹고 무교병과 쓴 나물을 같이 먹으라, 무교병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누룩이 없는 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되 누룩이 없는 말씀을 먹으라는 겁니다, 말씀을 말씀으로 깨끗한 말씀만 먹고 쓴 나물을 같이 먹으라는 겁니다, 쓴 나물이 뭐냐면 한약 제에도 들어가지만 독소를 제가하는 그러한 기능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쓴 나물과 같이 먹으라는 것은 성령세례를 받고 불과 물세례를 받고 성화되어 쓴 뿌리를 희석시켜주는 역할을 쓴 나물이 해주잖아요, 말씀의 검이 해주시고 그러니까 우리는 유월절성만찬에서 항상 무교병을 우리가 먹어야 됩니다, 쓴 나물을 먹어줘야 합니다,

주님 이렇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간구고 이런 모든 것이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그랬구나,

내가 잘나서가 아니고 내가 운이 좋아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전적으로 베푸신 은혜구나 이것을 깨닫고 예수님 이 은혜를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베풀어주세요, 지금은 내 자녀들이 이 은혜를 모르고 있지만 언젠가는 철이 들어서 때가 되면 우리자녀들에게도 은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은혜를 베푼다는 것은 겸손해진다는 겁니다, 하나님 밖에 내가 의지할 분이 없구나,

이 세상에 모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깨닫는 그 은혜를 우리자녀들에게도 베풀어주시고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베풀어주시고 우리가 숨을 거둘 때 이 은혜만 생각하며 이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숨을 거두는 우리가 된다면 그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예수님 가라지가 분명히 있다고 하셨고 또 크리스천 중에서도 누룩이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 이 누룩이 속도가 빠르고 강하고 세를 부린다고 하셨는데 그렇지만 우리는 누룩이 없는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게 하신다면 이것은 우리가 모면할 수 있다고 하였사오니 예수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마지막 때 혼돈된 이 사회에 누룩이 판을 치는데 사회에서 진리만을 예수님만 의지하고 예수님만 고백하고 예수님만을 나의 하나님으로 삶을 이러한 은혜 받는 자들이 되도록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시고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요새가 되시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고 나를 돕는 나의 친구가 되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런 은혜를 받으면 내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모님에게 조카들에게도 이 은혜가 내려가도록 하시옵소서,

선교지에 있는 우리가 섬기는 모든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들에게도 이 은혜를 깨닫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