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20강, 마태복음7장24-27절, 집을 반석위에 짓는 지혜로운자

변명섭 2020. 6. 23. 17:50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20강, 집을 반석위에 짓는 지혜로운 자

(마7:24-27)

마태복음5장6장7장강해의 마지막부분입니다 그렇게 기억하시고 말씀에 준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7장24절에서27절의 말씀입니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아멘,

7장의 산상수훈의 결론적인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특별히 지난 시간들에 말씀한 내용들이 무엇이냐면 기독교인들 중에 두 가지의 기도교인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어떤 기독교인들이 있느냐면

산상수훈대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도 그렇게 안하고 세상방식대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게 중요한 개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두 가지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사람들을 사도바울도 성경에서 많은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여기7장에서도 두 가지사람을 세 가지 비유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첫째 비유가 무엇이냐면 어떤 사람은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좁은 문으로 갑니까, 산상수훈을 지키는 사람들은 좁은 문으로 가는 소수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누구라는 것이 전파가 되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이웃이 살아나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넓은 문으로 가는데 그분들의 말을 통해서 그분들의 행동을 통해서 복음의 색깔이 변하고 복음의 내용이 저질이 되어버리고 그래서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리도 두 번째 거짓선지자비유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넓은 문으로 가는 사람들은 예수를 전한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자기의 어떤 이익을 전하고 자기의 자존심을 전하고 자기의 관심을 전하고 자기의 평판을 전하고 자기의 이해관계를 전한다는 겁니다,

깊이 들여다보면 그런 사람들을 거짓선지자들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내 뜻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죽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비유로 오늘 말씀하시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겁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그대로 생활에 잘 적용하고 사는 사람들은 반석위에 집은 지은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차이가 나느냐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압니다,

뭐냐면 우선 상급이 없습니다, 아무리 주님을 많이 섬겼지만 왜냐면 나를 위해서 나의 어떤 욕심 때문에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급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에 가서 계급이 낮습니다,

그리고 영광이 없거나 아주 적습니다,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들 성경에서는 지혜로운 자. 상급 받는 자. 계속해서영광을 쌓는 자. 또는 팔복의 삶을 사는 자. 또는 온전한 자라는 말까지도 주님이 하십니다, 또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 또는 성령의 열매를 맺고 사는 자.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 또는 6장에 보면 외식하지 않는 자 사도바울은 이런 사람들을 남은 자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남은 자 또는 이런 사람들이 들림을 받는다,

그래서 들림 받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계급이 높은 자들입니다 그러면 모래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주님은 6장에서 외식하는 자들이 그렇다는 겁니다,

특히 구제하면서 돈을 쓰면서 내가 했다고 그것이 자기 이름이 나타나지 않으면 화를 내고 섭섭해 하고 시험받고 이런 사람들이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너는 이미 상을 받았느니라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 중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우리교회 안에서도 그럽니다, 누구에게 인정을 못 받으면 못 견디는 사람들이 이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또는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가 경건한 모습을 자꾸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는 기도를 많이 해야 의미가 없이 중언부언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게 하나님이 들으실 때 하나님에게는 의미가 없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그래서 의미 있는 기도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주기도문이 뭐냐면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게 의미가 있는 기도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려오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예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면 거제서야 내가 다시 오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일에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기위해서 너희들이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라 왜냐면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영의양식 혼의양식 육의양식 그리고 너희들이 서로서로 죄 지은 자들을 용서해주고 관계성을 잘 유지하라는 겁니다, 왜냐면 이 뜻을 이루기위해서 기도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교회가 나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가정문제 그런 것들은 다 지엽적인 이야기들입니다 가정문제를 해결하여 주셔야 그래야 내가 주님의 뜻을 이루지 않습니까, 이렇게 기도하는 자가 외식하는 자라는 겁니다, 내가 공부 잘해서 학점 잘 나오게 해주세요,

왜냐면 학점 잘나와야지만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왜 잘나 온지 아느냐,

예수님이 잘나오게 봐주었단다, 그러니까 당신 예수 믿어라 이렇게 말하기 위해서 학점 잘아오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건강도 마찬가지고 모든 걸 다 주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그렇지 않는 자들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두 주인을 섬기는 자 돈과 하나님 중에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자기의 학위나 자기의 포지션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이나 이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보다 더 관심을 두고 자랑하는 사람들 전부 여기에 속하는 겁니다, 팔복의 삶을 살지 않는 사람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맹목상의 크리스천들 세속적인 크리스천들 열매가 없는 크리스천들 이런 사람들이80-90%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오늘 굉장히 주요한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니까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반석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반석을 원어로 페트라(Petra)라 그럽니다, 사도바울도 이 반석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가 주님께서 그분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마태복음16장18절의말씀입니다 바울아 이스라엘사람들이400년 동안 광야생활 할 때 이스라엘사람들이 물이 필요할 때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해서 반석에서 물이 나왔는데 그 반석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게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0장4절에 보면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페트라(Petra)라 하면 P가 대문자로 예수님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코너스톤(Cornerstone)모퉁이 돌 이런 말도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면 반석위에 집을 짓는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위에다가 집을 짓는 다는 겁니다,

이걸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마태복음5장6장7장 말씀으로 볼 때 예수님이 5장에도 말씀하시고 6장에도 말씀하시고 7장에서도 말씀하시면서 결론적으로 이 반석위에다가 집을 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5장6장7장의 산상수훈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묘사한 산상수훈의 말씀위에 신앙생활을 하라는 겁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대단히 약한 겁니다,

소위 예수님의 성품으로 서서히 점진적으로 성화되라는 겁니다,

점진적인 성화입니다 산상수훈대로 나를 자꾸 변화시키는 겁니다,

성화시키는 겁니다, 이것이 반석위에 집을 짓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내가 가지기 위해서 매일매일 주님과 내가 성화를 위해서 간구하고 할 때 내가 지은 집이 무너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대로 성화하여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이 집사이즈 그대로 하늘나라에 있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우리가 다 보이지 않는 내 집이 있습니다, 많이 성화된 사람들 깊게 높게 길게 성화된 사람은 집의사이즈가 큽니다, 큰 집에 산다는 것은 그분이 큰 집에 살면 그만큼 그분의 계급이 높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광 체의 사이즈가 크다는 겁니다,

그런데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살지 않고 모래위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분들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내가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는 너를 위해서 집을 짓고 살았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 잣대가 어디에 있습니까, 잣대가 산상수훈입니다

신앙생활40년을 해도 산상수훈에 비추어봐서 삶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없으면 그 사람 영결식에 가서 영결예배를 아무리 잘 드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임종예배를 드리잖아요, 주여 이 사람의 삶을 제가 압니다,

장로지만 이렇게. 이렇게 살았는데 이 사람이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조그만 집이 있을까 말까 하겠네요, 왜냐면 성품을 보면 못된 장로님입니다

돈밖에 모릅니다, 자기위치밖에 모르고 교회에서 폼은 잡고 파워는 있습니다, 그런데 불쌍하게 보이는 겁니다, 왜냐면 어떤 부분에서는 그 사람을 가르치지 않아서 그러는 겁니다, 집을 짓는 원칙이 있습니다,

제일먼저 집을 지을 때 첫째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집을 짓겠다는 그 집의 그림이 내 속에서 그려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 집을 지어서 무엇을 하겠다, 라는 비전이 우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건축설계 사에게 내 비전을 설명해줍니다,

그러면 이분이 내 비전을 듣고는 건축양식대로 설계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기초공사를 합니다, 토목공사를 제일먼저 합니다,

그다음에 골조를 세우는 겁니다, 그리고는 설비 전기 인테리어 음향 조명들 마감공사를 하고는 거기에 가구와 비품과 집기를 집어넣습니다,

이것이 집짓는 원칙입니다 영의원칙도 똑같습니다,

그러면 반석위에 집을 짓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비전이 필요한 겁니다,

그다음에 목표가 필요한 겁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들에 반석위에 집을 지어세요 하면 먼저 비전을 가져야 되고 목표가 뚜렷해야 합니다,

왜 이렇게 산상수훈의 삶을 살아야 되는가, 비전이 무엇입니까,

어떤 비전을 가져야 됩니까, 하늘나라에 가서 나는 엄청난 큰 대궐집이 내 속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내가 지도자로써 책임 있는 위치에서 하나님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가지고 전 우주만상을 여행하면 하나님의 귀한 동역자의 비전을 가지는 겁니다,

제일 먼저 이 비전을 가져야 됩니다, 이 비전을 가지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하찮게 보이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누가 잘되는 걸 봐도 별로 신경 쓰지도 않는 겁니다, 그 비전이 보이면 산상수훈의 삶을 살 힘이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먼저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 비전을 보라는 겁니다, 이것을 빨리 깨닫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젊을 때 보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 비전이 크면 클수록 집도 크게 짓는 겁니다, 이비전이 나는 고작해야 우리 동네사람들 내 가족들 구원하는 그 정도밖에 비전이 없으면 집이 조그만 합니다,

어떤 사람은 전 세계민족에 내가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되겠다, 라는 세계선교에 비전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집도 엄청나게 큰 집이 보입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친구들이 검은 사람 하얀사람 노랑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비전이 적은 사람은 고작해야 자기친척과 동네사람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지기교인밖에 안 보이는 겁니다,

첫째 이 비전을 크게 가져야합니다 우리교회에 들어오면 보기에는 이렇게 조그만 교회지만 우리는 비전이 엄청나게 큰 교회입니다

여기 서있는 황 목사가 눈은 조그만 하지만 영의 눈은 엄청나게 큽니다,

그 비전을 가지고 거기다가 우리가 기초공사를 해야 되는데 그 기초공사가 산상수훈입니다 산상수훈대로 집을 짓은 기초공사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많은 크리스천들이 산상수훈대로 기초공사를 안 하는 겁니다,

그런데도 큰 집을 짓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고 견고하게 보입니다,

그렇지만 밑바닥은 모래위에 지은 겁니다, 집안에 들어가면 음향시설이 좋고 집기들도 고급으로 좋은데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무너지는 겁니다,

신앙생활을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사님이고 권사님이고 장로님이고 전도사 선교사 목사가 일도 많이 하고 하나님의집도 엄청나게 큰 집을 지었습니다, 누가 보면 아! 저분 상급이 크겠다,

왜냐면 저렇게 일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 그 속에 깔려있는 마음의 동기는 무엇이냐면 산상수훈대로 하지 않는 겁니다,

자기욕심 자기이익 자기관심으로 주님의 마음이 아니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않는 겁니다, 교회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성장 합시다, 교회성장 합시다, 해놓고는 자세히 보면 자기교회가 유명하게 되어가지고 교인만 끌어오는데 관심이 있는 겁니다,

그것이 주님이 기뻐하는 줄 아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없이. 끝없이 거기에만 관심을 두고 교회만 커지고 목사님이 점점 파워만 생기고 권위가 생기고 존경받고 그럽니다, 제가 가끔 이런 말 많이 하잖습니까,

그러면 주님께서는 너 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너는 이 세상에서 이미 영광을 받았느니라 그러니까 내가 죽어야 됩니다,

끊임없이. 끊임없이 죽어야 됩니다, 이 기초공사를 반석위에 하여 집짓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고 그랬습니까, 다시 말해서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그래서 주님께서24절에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랬습니다,

듣고 그다음에 행함이 따라와야 됩니다,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행한다는 것은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제일 먼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말을 듣고 그다음에 행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들었는데 행함이 따라갈 수가 없는 겁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냥 듣고 행하라 그랬는데 듣고 행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에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뒤에 따라와야 됩니다,

제가 지금부터 여기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드릴 테니까 지금부터 잘 적으세요, 이것을 적은 것만이 아니고 남에게 가르쳐야 되고 내가 실제로 지금부터 해야 됩니다, 손의 예화를 제가 가끔 드렸습니다,

손의 예화에서 새끼손가락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새끼손가락만 가지고는 내가 잡을 수가 없습니다, 새끼손가락으로 잡으면 마귀가 빼앗아 버립니다,

그래서 새끼손가락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듣기라 그럽니다,

듣기와 보기입니다, 하나님말씀을 이렇게 듣고 눈으로 보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새끼손가락이 하는 것들인데 마귀가 와서 그냥 뽑아 가버리는 겁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래서5%밖에 남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설교를 듣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5%밖에 남지가 않습니다,

두 번째 손가락은 약손가락(약지)은 쓰는 겁니다,

쓰는 것만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15%남는다고 그럽니다,

그다음가운데손가락(중지)은 학습하고 공부하는 겁니다,

의미를 이해하는 겁니다, 이것은25%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성경을 어느 정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집게손가락(검지)은 암기하는 겁니다,

이것은 약50% 남는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아무리 암기를 해도 마귀가 빼앗아 갑니다, 그다음에 중요한 게 엄지손가락입니다 이것이75% 남는다고 합니다, 엄지손가락이 묵상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손바닥에 붙어서 잡는 겁니다,

손바닥이 뭐냐면 순종입니다 적용하는 겁니다,

이것은 마귀가 못 빼앗습니다, 이렇게 적용할 때 순종할 때 약100%라 합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영의양식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양식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영의양식하면 하나님말씀이 여러분 앞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처음에 새끼손가락으로 영의양식이 있을 때 듣고 보기만 하라는 겁니다, 새끼손가락으로 영의양식을 먹어야 되는데 먹지 않고 보는 겁니다,

보고 있는 것이 듣고 읽고 하는 겁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30년-40년 동안 평생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하나님말씀을 자기 것으로 먹지 못하고 구경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먹음직하다 좋다 이 정도에서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힘이 없는 겁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그냥 구경만하고 듣기만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손가락(약지)이 쓰는 것은 영의양식을 만지는 겁니다, 만지기만 해서는 내 것이 아닙니다, 만져서 괜찮구나,

이 정도로 느끼기만 하는 겁니다, 쓰는 것이 느끼기만 하는 겁니다,

세 번째 가운데손가락(중지)이 이해하는 겁니다,

영의양식을 내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그런데 입에서만 뱅뱅 도는 겁니다, 맛만 조금 보는 겁니다, 성경공부 하니까 좋더라, 재미있더라,

성경말씀이 이렇구나, 새롭게 깨달았다 이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입에서만 뱅뱅 돌면서 맛만 보는 겁니다, 그것이 성경공부입니다,

지금 여기서 끝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산상수훈의 말씀을 제가 스무 번을 강의한 겁니다, 그것을 입에다가 집어넣고 뱅뱅 돌리기만 하는 겁니다, 그 음식에 있는 영양분이 내 속에 들어와서 에너지로 능력을 발산해야 되는데 아직도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설교를 들어가지고는 되는 게 아닙니다, 설교한 것을 내 입에다가 넣고 뱅뱅 음식을 돌리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입에서만 뱅뱅 도는 것이 공부입니다, 그것을 내 속에다가 꿀꺽하고 삼키는 것이 암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삼켰다 그래서 내 속에서 영양소가 발산이 됩니까, 아닙니다, 이것을 삼키는 겁니다, 뜻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뜻도 모르고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화를 시키지 못하면 화장실에 가서 설사하는 겁니다,

그래서 암기하는 것이 좋지만 뜻도 모르고 암기하는 것은 안 좋은 겁니다,

그다음에 묵상은 하나님말씀을 내 속에 집어넣어가지고 그것을 소화하는 겁니다, 반복해서. 반복해서 하나님말씀을 소화시켜서 반출시키고 계속해서 운동하는 것을 묵상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묵상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묵상을 해가지고 소화시킨 다음에 하나님말씀이 그 속에서 찌꺼기를 배설해서 나가는 겁니다, 그것을 회개라 그럽니다, 찌꺼기는 배설해서 나가고 영양소가 우리 몸에 골 고로 퍼지는 겁니다, 영양소가 퍼지고 에너지가 퍼져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손바닥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주님이 분명히 24절에 그랬습니다, 이 말을 듣고 행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하루아침에 안 되는 겁니다, 듣고 그다음에 써야 됩니다, 그리고 의미를 이해해야 됩니다,

성경공부입니다 암기하고 삼켜서 소화해서 찌꺼기를 내보내고 영양소가 골 고로 퍼져서 에너지가 내 속에서 나가서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묵상을 하면 내 속에 영양소가 들어가면 내 영의 눈이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영의 귀가 열리기시작하는 겁니다, 영계의 비밀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한마디 말하면 두 마디로 들리기 시작하고 그다음에 지식이 생기고 영적감정이 생기고 의지력이 생기고 영적감수성이 생기고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30여 가지의 은사가 내 속에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고 이것이 다 뭐냐면 묵상입니다

기독교를 빼놓고 타종교에서도 묵상을 합니다, 불교를 예를 들어도 타종교에서 하는 묵상은 뭐냐면 내 마음을 비우는 겁니다,

욕심을 없애고 미움을 없애고 그래서 마음을 비운다, 그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묵상은 가만히 잡념을 없애버리고 그저 마음을 비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기독교의 묵상은 이런 묵상하고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 많은 기독교인들이 묵상을 그렇게 이해하는 겁니다,

기독교의 묵상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것은 절대적으로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내 마음에 내 하트(heart)깊은 마음에 마귀의 성품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묵상은 뭐냐면 산상수훈에서 나타나는 예수님의 성품을 집어넣는 겁니다,

채우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채우는 것이 기독교의 묵상입니다

그러니까 막연히 가만히 이러고 잇는 것이 아닙니다,

산상수훈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내가 공부하고 이 말씀을 내 속에 깊이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화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되었다고 그럽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내 속에 들어와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안에 예수다 이런 고백을 하고 매일매일 마귀의 성품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바꾸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으로 채우는 겁니다, 이것이 묵상입니다

조금 있으면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으로 채우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있느냐면 그 속에 또 마귀의 성품이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더러운 귀신을 예수님께서 쫓아내었습니다,

누가복음11장24절과26절에 귀신을 쫓아내었는데 예수님의 성품으로 채우지 않으니까 그 속에 일곱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예전보다 더 심하게 되어 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채워야 됩니다,

그래서 묵상에 대한 구체적인 말씀을 지금부터 어떻게 채워야 하느냐를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는 이 말씀이 뭐냐면 우리가 영의 눈으로 비전으로 보는 겁니다,

영의 눈을 뜨고 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묵상을 자꾸 하면 하나님의 영의 에너지가 내 속에 들어가면서 영의 눈을 뜨게 만듭니다,

우리는 영의 사람이기 때문에 육의 눈은 떠있고 혼의 육은 떠있습니다,

혼의 모든 지식과 감정과 의지의 눈은 떠있는데 영의 눈이 우리가 떠지지 않는 겁니다, 영의 눈을 뜨려면 묵상을 해야 되는데 영의 문을 뜨고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기 위해서 예를 들어서 산상수훈의 말씀을 자꾸 읽는 겁니다, 일고는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중요한 부분을 암기하는 겁니다,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느냐면 우리가 산상수훈에 관하여 스무 번을 강의를 했습니다, 이 강의를 자꾸 들으셔야 합니다, 한번 설교를 듣고 끝내면 안 됩니다, 우리교인들은 mp3를 준비해가지고 자꾸 들으셔야 됩니다, 그러면 새롭고. 새롭고 또 새롭습니다,

그리고 이 설교를 들으면서 내 속에서 말씀들이 기억할 것은 기억하고 암기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부터 집을 짓는 겁니다,

묵상은 곧 집을 짓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가 비전을 보고는 그다음부터 기초공사를 하면서 집을 짓는 겁니다,

묵상을 하는데 예컨대 마음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러면 영의 문을 뜨고 육의 눈을 뜨고 있어도 그게 보이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게 안 되면 눈을 감과 조용히 혼자서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으로 가난하느냐면 예수님의 성품이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게 마음이 가난하다는 소리입니다 마귀의 성품으로 가득 차있고 예수님의 성품이 없는 것으로 가난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속에 악한 마음으로 가득 차있고 산상수훈에서 말씀하는 예수님의 성품이 내 속에 없군요, 시작 포인트가 여기입니다

그래서 주여 내 속을 들여다보니 내 마음이 텅텅 비어 있네요,

예수님의 성품이 없습니다, 성령의9가지 열매 고린도전서13장의 그런 성품들이 없네요, 하고는 애통하는 겁니다, 애통할 때마다 주님의 성품이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구체적으로 주여 오래 참는 성품을 주십시오, 하고 주님께 말하면 주님이 주시는 오래 참는 성품이 내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성품이 가슴깊이 들어와서 열매 맺는 것이 내가 영의 눈을 뜨고 보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게 묵상입니다

혼자서 가만히 그것 하나가지고 묵상하는 겁니다, 주님과 대화하는 겁니다,

제 같은 경우에는 주님과 이렇게 대화하면서 혼자서 주여. 주여 소리 지르는 시간보다 혼자서 조용히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우리가 보좌의 기도를 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보좌의 기도를 하면 보좌가 보여야 되지 않습니까, 보이지 않는 보좌를 막연히 생각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보좌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가,

보좌의 모양이 어디에 있느냐면 계시록4장과이사야6장에 있습니다,

그래서 계시록4장과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들이 계시록21과22장에 있습니다, 그걸 자꾸 읽는 겁니다, 읽으면서 보좌의 모습을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읽어보면 하나님아버지의 보좌가 있는데 거기서 영광이 흘려 나오고 그 뒤편에 보니까 24장로들이 있고 그 사이에 보니까 사자 같고 사람 같은 하위레벨의 천사들이 있고 그다음에 수만만의 천사들이 있는 보좌를 요한이 본 겁니다, 그걸 영의 눈을 뜨고 보면 하나님보좌가 딱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 보이고 열두 진주 문이 있고 그 위에 수정 같은 바다 같은 우주가 다 보이고 그것을 말씀을 보면서 자꾸 보는 겁니다,

왜냐면 그곳으로 우리가 갈 사람들입니다 그걸 미리 매일매일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의 눈이 떠지면 그게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보이면 이 세상이 재미가 없습니다, 하나님보좌 오른 편에 예수님이 앉아계신 것이 보이고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걸 느끼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도바울도 그랬고 다들 그런 경험을 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그것을 볼 때 우리의 찬양이 하늘보좌에 계속 열람되는 것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늘보좌에서 흘려 나오는 영광 체들이 우리교회로 흘려들어오는 것이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아! 우리가 은혜 받겠구나, 주님이 우리교회에 가득 채우시는구나,

그래서 저는 그럽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그 영광 체를 우리교인들에게 채우십시오, 그리고 많은 천군천사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보이는 겁니다,

그것을 보는 연습을 하려면 묵상을 하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잊지 마세요, 말씀을 가지고 묵상을 깊이 하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5장6장7장 말씀을 계속 묵상하세요,

묵상을 하시면서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을 본인이 체험하는 겁니다, 그러면 눈이 뜨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렇게 영의 눈이 떠지면 자연을 봐도 성령님이 운행하시는 것이 막 보이는 겁니다,

별을 봐도 그렇고 새가 노래하는 것도 그렇고 나무를 봐도 그렇고 바다를 봐도 그 안에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주님의 모습이 그 속에서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이 위대하시고 자상하시고 조직적이시고 자연을 보면 주님의 성품이 보이는 겁니다,

그분이 얼마나 질서정연하시고 계획적이시고 순수하시고 생명의 원천이시고 꽃 봉우리에서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는 것을 보면 대단하신 주님의 모습이 다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또는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겁니다,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느냐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할 때마다 우리예수님이 역사의 주인이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이분이 알파와 오메가시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을 보니 예수님의 재림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것이 영의 눈을 뜨고 보면 보이는 겁니다, 이걸 우리교인들은 다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다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래위에다가 지을 것인가, 반석위에 지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산상수훈의 말씀을 듣고 읽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쓰고 의미를 알아야 되고 암기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묵상을 해야 됩니다 묵상을 해서 이 말씀이 내속에 온몸에 흘려가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가난한자는 애통하는 자는 이렇게 해서 말씀이 내 속에 자꾸 들어와서 흘려 내려가면 그때부터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나오는 겁니다, 주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라는 겁니다,

마태복음5장6장7장 말씀을 제가 간단하게 다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산상수훈에서 제일 먼저 뭘 말씀하셨습니까,

처음에 복 있는 자는 하면서 여덟 가지 복 있는 자의 모습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너희들은 율법 안에서 살지 말고 은혜 안에서 살아라,

항상 모든 사람들을 용서해주고 껴안아주고 그분들의 부족한 부분들을 불쌍히 여기고 은혜 안에 살아라,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5장 마지막에 그러므로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이 말씀을 5장 마지막 말씀을 그대로 따라하면 너희들도 온전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6장에 들어가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너희들 신앙이 있다고 그러면서 모레위에 집을 짓는 사람처럼 외식하는 자가 너무나 많다 외식하는 자가 되어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잘했다고 너희들이 존경을 받지만 내거 볼 때는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제할 때 기도할 때 금식할 때 외식하지 말라 다시 말하면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나를 섬겨 라는 겁니다, 이게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너희들은 돈을 섬기지 말고 주님을 섬겨라 그래서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공중에 나는 새를 봐라 들에 핀 백합화를 봐라 내가 다 먹이고 하지 않느냐 너희들 그런 것 때문에 모래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는 겁니다, 다 그때. 그때 알아서 내가 해줄 테니 내 품에 거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6장 마지막에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겁니다, 그리고7장에 와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성화되기 전에 이렇게 5장6장의 사람이 되기 전에 남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화되기 위해서는 5장6장의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런 사람들은 거짓선지자들이 아니고 진실 된 나의 사랑하는 자들이야 왜냐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려고하는 지혜로운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반석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되라는 겁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죽은 뒤에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거기서만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것을 분명히 깨닫는 다면 묵상을 하면서 분명히 그것이 구체화되면서 내 눈에 보일 때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우선순위가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밝히 보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구조도 보이는 겁니다, 그기에 있는 조직도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하 내가 죽으면 어떤 조직 속에 내가 책임 있는 자리에 있겠구나, 산상수훈을 그대로 따라하면 그것이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지혜로운 사람인 겁니다,

하늘나라의 생활양식에 대해서 터득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이렇게. 이렇게 살면 하늘나라에 가서 저렇게 되는구나,

그래서 매일매일 미리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되는 게 쉽지가 않는 겁니다, 확신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묵상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영양소를 먹어야지만 이런 눈이 떠지고 능력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복 있는 자입니다

산상수훈은 복 있는 자를 위한 지침서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