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18강, 좁은 문 (마7:13-14)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7장13절14절입니다, 우리 같이 읽겠습니다,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아멘,
오늘 말씀은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라서 제가 이 말씀을 어떻게 드릴까 여러 가지고 생각해보았는데 왜냐면 그동안에 산상수훈에 나오는 말씀을 우리가 조각조각 배워왔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5장에서7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오는 여러 가지 혼돈이 많았습니다, 여기서도 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와 넓은 문으로 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갑자기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받고 넓은 문으로 가는 분들은 다 지옥으로 간다,
이렇게 일반적으로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앞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말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입니다,
앞뒤를 다 보면 이게 말이 앞뒤가 맞지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의 눈으로 깊이 들여다보면 아하 이 말이 이 말이었구나,
오늘은 제가 이 말이 이 말이었구나, 깨닫게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고 그럽니다, 여러 번 들어서 제 영성과 여러분들의 영성과 같이 되어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한번 들어서는 안 됩니다, 들을 때마다 나에게 주신 영성이 여러분들에게 넘어가는 겁니다, 또 들으면 또 넘어가고 그래서 언젠가는 나에게 주신 영성보다도 여러분들이 가진 영성이 더 넓어지고 커지고 높아지고 깊어지도록 그래야지만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한 보람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 제자들이 나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복음이 더 많이 퍼질 수가 있는 겁니다,
내 제자들이 나보다 못하면 복음이 가다가 중단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랬잖아요,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보다도 더 큰일을 많이 할 거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난시간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이게 관계성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그러는 겁니까,
관계성에서 수평적인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수평적인 관계는 성경어디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줍니까,
수평적인 관계는 구체적으로 고린도전서13장이야기를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크리스천라이프는 관계성이다 그랬습니다,
수직적인 관계성과 수평적인 관계성인데 어느 관계성이 더 중요하다고 그랬습니까, 수평적인 관계성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성을 잘할 때마다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정립이 된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부터 잘 들어주세요,
수평적인 관계성을 잘하는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적다는 겁니다, 그게 오늘의 말씀입니다 이런 사람이 적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그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이 복 있는 자가 되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렇게 명령을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오늘 말씀이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기 보면 좁은 문의 특징을 설명하였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 첫째 뭐냐면 좁은 문이 가로가 좁다는 겁니까, 세로가 좁다는 겁니까,
좁다는 것은 가로가 좁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로가 아주 좁은 문입니다
좁은 문인데 그 문이 아주 적다라고 그랬습니다,
한국말로는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적다는 것은 뭡니까 가로가 적어니까 높이도 세로도 적다는 겁니다, 아주 좁은 문입니다 그런데 문이 저기 있는데 저 문을 향해서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도 협착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 길도 아주 좁은 길입니다 그러니까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그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고 찾는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찾는 사람이 아주 적다는 겁니다, 오늘 이 말씀을 잘 들으세요,
기독교의 핵심 되는 말씀이 이 말씀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적은데 그런데 그 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길로만 가야지만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이 이런 모양의 길과 문이라는 겁니다,
이게 전제 조건입니다, 왜 문이 적어야 됩니까,
우선 문이 적다는 것은 팔복에서 마음이 가난해야 되고 애통해야 되고 온유해야 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되고 긍휼히 여겨야 되고 마음이 청결해야 되고 화평케 해야 되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아야 되고 이렇게 해서 스스로 작아지는데 작아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느냐면 핍박을 가합니다, 그래서 자꾸 작아져야 됩니다, 내가 작아지고 예수님이 커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꾸 작아지는 사람이야말로 그 문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내가 커지면 내가 유명해지고 내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존경받고 이러면 그 문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내가 커질 때는 그러니까 주님은 예수그리스도가 커지고 너는 작아져야 된다는 겁니다,
제일 작아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죽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빌립보서2장7잘8절에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러니까 내 자신을 자꾸 작아지는 겁니다, 내 고집이 없어지고 이웃을 살리는 마음만 자꾸 생겨나고 이런 사람일수록 그 안으로 들어가지 내가 커지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인도하는 사람은 그 문을 드나드는데 그 사람은 작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5장6장7장의 사람으로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온전하게 되고 팔복의 사람이 되고 내가 작아져서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내가 성화되는 겁니다, 길이 협착하다 좁다는 것은 지금 그 문이 저기에 보이는데 길이 아주 협착한 겁니다,
내 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겁니다, 한발만 잘못 딛디면 밑으로 절벽이 있는 겁니다, 오른쪽에는 높은 산이 있고 왼 쪽에는 절벽이 있고 그러니까 조금만 잘못 딛디면 그냥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겁니다, 이런 길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삶의 여정이 이렇게 길이 좁은 데로 그냥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밑으로 내려다봐도 깜깜하고 위를 쳐다봐도 깜깜하고 그냥 이렇게 조심해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이 그러니까 외롭습니다,
그리고 항상 비상이 걸려있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비상이 걸려 있는 사람입니까 마귀가 나를 떨어뜨린다는 그것을 항상 깨닫고 영적인 측면에서 그래서 나를 보호천사가 와서 보호해주고 있구나,
그리고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 사람입니다 좀은 길로 가는 사람은 좌우로 돌아봐도 내가 즐거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그렇게 즐겁지가 않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면 안 됩니다 목표를 향해서 가는 사람입니다
목표지향적인 사람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시각이 어디에 가있느냐면 그 나라와 그 의에만 시각이 가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많지가 않는 겁니다,
교회 안에 이런 사람이10%될까 말까합니다,
크리스천 안에서도10% 될까 말까합니다,
지금 주님께서 말하는 것은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소수의 특수한 사람들을 놓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그렇습니다, 소수의 특수그룹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사도바울의 편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잘 인정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말씀을 하면 교인들이 모이지 않는 겁니다,
왜 예수님께서 찾는 사람이 적다고 그랬습니다,
이 길은 외로운 길이고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인기에 편승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당장 이익을 받기 위한 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찾는 사람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 길이 생명을 인도하는 길입니다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겠다는 겁니다, 이 사상이 성경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상입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 사상에 대해서 철저하게 이해을 하고 있어야 됩니다, 제가 오늘 이 사상을 성경적으로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소수의 정예부대를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소수의 정예부대 그 사람들을 통해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을 한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은 소수의 정예부대의 사상을 예수님에게 전수받았습니다,
사도바울도 처음에는 이것을 이해 못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서9장10장11장에서 이 사상을 전수 받았습니다,
제가 로마서 강해한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이 당시에 하나님아버지 유대인들이 이렇게 많은데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유대인들이 나를 핍박을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 소수가 예수그리스도를 이해를 하고 소수를 통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왜 그렸습니까,
하니까 그기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 로마서9장10장11장입니다
그러면서 소수 정예부대 요원 중에 하나가 너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아느냐 남은자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남은 자 사상이라고 그럽니다, 소수정예부대를 남은자라 말합니다,
그 남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사도바울에게 구체적으로 사역에서 가르쳐주는 게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를 통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뭘 가르쳐주느냐면 이것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던지고 그분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는데 고린도교회가 여러 가지로 싸움을 많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다가 편지를 썼습니다,
그것이 고린도 전후서입니다 편지를 쓸 때 바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린도교회 교인들아 당신들이 왜 이렇게 파벌싸움을 많이 하느냐 그래서 그 안에 네 그룹이 있잖습니까, 바울 파. 베드로 파. 아불로 파. 그다음에 예수님 파 이렇게 있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왜 이렇게 싸움을 많이 합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바울아 네가 그런 질문을 할 줄 알았다 내가 간단히 왜 그런지 가르쳐 주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단다,
하나는 어떤 사람이냐면 하나님에게 구원을 받지 못한 다시 말하면 구원이 없는 마귀의 자녀들이 있는데 그 자져들을 뭐라고 부르느냐면 육의 사람들이라고 부른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단다,
이 사람들을 영의 자녀들이라고 부른단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영의 자녀들을 다 내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니란다,
그러시는 겁니다, 영의 자녀들 중에서도 두 가지의 자녀들로 구별된단다,
그러면서 영의 자녀들 중에서도 그 안에 보면 싸우고 영적으로 보면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단다, 그 사람들을 내가 뭐라고 부르냐면 육신의 사람이라고 내가 이름을 붙어줄 게 이것이 고린도전서3장1절 말씀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사람들이 그의80-90%가 그 사람들이 교회 안에 지배하고 있다는 겁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육신의 사람이라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교회가 그렇게 시끄럽다는 겁니다,
그 안에 있는 집사님들 권사님들 장로님들 전도사님들 목사님들 까지도 그런 사람들로 있는 교회가 엄청나게 많다는 겁니다,
그것이 과거1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영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걸 구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영의 사람들 다시 말하면 소수의 정예부대들10-20%에 속해 있는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이라고 그러느냐면 이런 사람들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입니다 팔복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은 팔복에서 나오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애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처럼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또는 성경에서는 이분들을 남은 자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남은 자 또는 헌신된 자 또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그랬지 않습니까, 새 계명을 지키는 자 또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또는 덕을 끼치는 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덕을 끼친다는 것은 내 이웃이 나를 통해서 성장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덕을 끼친다는 겁니다, 내 이웃이 영적으로 자라나게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진실 된 자 신실한자 지혜로운 자 또는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 또는 순교자라고도 표현하고 또는 들림 받은 자 또는 면류관을 받는 자 또는 장차 크게 될 자 또는 옥토의 마음을 가진 자 가시떨기의 마음이 아닌 겁니다, 옥토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30배60배100배의 열매를 맺는 겁니다, 이 모든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영의 사람들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 육신의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 보겠습니다,
교회 안에90-90%의 대부분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쉽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광야의 사람 또는 영적어린아이들 그러니까 아이들은 시기와 질투가 많습니다, 또는 분리하는 자 또는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 또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멸망이라는 말은 지옥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아니고 내 이웃의 영성을 파괴시키는 자들입니다
성장하지 못하도록 화평을 파괴하는 자들 다투는 자들 시험을 빠지게끔 하는 자들 이런 자들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못 받게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종교다원주의까지 교인들을 인도하는 겁니다,
이게 멸망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 그런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전 세계교회의 그의80%의 교회가 멸망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한 단계 더 넘어가서 이 멸망은 구원을 무효화시키는 일까지 하는 겁니다, 광야의 크리스천들 중에 자유신학으로 간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을 돌밭과 가시떨기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복음을 받아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을 육신의 사람들이라 그랬습니다, 마귀는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나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것을 구별하지 못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10년20년30년 이상 신앙생활하면서 이런 걸구별 해보지 못한 경우가 너무나 많을 겁니다, 마귀는 그것을 원합니다,
구별하지 말라 그냥 신앙 생활하라는 겁니다, 구별이 안 되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릅니다,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으면 다시 말하면 멸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구체적으로 제가 하나하나 다시 말하겠습니다,
멸망으로 인도한다는 말은 첫째 광야의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복음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겁니다, 복음의 가치를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통해서 복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가끔 택시기사이야기 하지만 택시기사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왜냐면 하도 택시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하니까 우리나라를 보세요, 요즘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누가 존경합니까, 복음의 가치를 떨어뜨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게 하는 것이 멸망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게 그렇다고 이 사람들이 이 단계에서 구원이 무효화되는 게 아닙니다, 세 번째는 가장 중요한 겁니다,
거침돌 역할을 하는 겁니다, 나 때문에 내 이웃이 믿음이 떨어지게 되고 시험받게 되고 그래서 나 때문에 교회 안 나오겠다, 저 사람을 보면 나는 기독교 안 믿겠다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성장을 저해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넘어가면 종교다원주의라고 이게 대단히 중요한 이슈입니다, 제가 다음시간에 말씀 드리겠지만 종교다원주의사상으로 인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유신학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가 타 종교에도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구원이 타 종교와 기독교는 구원적인 측면에서 다를 바가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여기까지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80%가 그렇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그래도 적은편입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큰 교단들은 다 이 사상에 물들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길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구원이 무효화가 되는 겁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일을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교회에 다기만 구원을 받고 상급을 받고 천국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는 안일한 사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 성서적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런 식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마귀는 그렇게 하도록 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별의식을 가르쳐주지 않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삶은 영적전투라 그랬습니다, 사탄은 크리스천들이 사탄스타일의 삶을 살도록 미혹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너희들이 구원받았지 그렇지만 너희들은 내 스타일로 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탄의 마음으로 미움과 질투와 분쟁과 싸움과 이런 모든 사탄의 라이프스타일로 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사탄이 공격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지 않고 사탄의 스타일로 사는 게 재미있다는 겁니다, 왜냐면 사탄의 공격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데 성경말씀은 뭐냐면 크리스천들아 예수님의 스타일로 살라고 우리에게 집중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성경 말씀입니다 그게 성화하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으라는 말입니다 성품을 닮으라,
과거에는 내가 입만 열면 남하고 싸움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어디 가든지 문제 인물이었지만 날이 갈수록 화평하고 용서하고 남을 껴안아주고 내 중심이 아니고 항상 이웃이 잘되도록 이웃에게 양보해주고 희생해주고 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변해 가는데 그게 아니고 너희들은 예수님을 믿을수록 더 악해져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더 문제가 있는 겁니다, 교회가 더 악해져가는 겁니다,
집사님이 더 악하고 권사님이 더 악하고 장로님이 더 악하고 목사님이 e 악한 겁니다, 그 안에 질투가 많고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사람들이 다 모였다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귀가 계속해서 공격하여 악한 마음을 집어넣어주는 겁니다, 그렇게 살라고 설교를 수십 번 들어도 내 마음이 닫혀있는데 그러면서 우리는 교회 다니면 구원받고 성령 받고 잘 지낸다,
그러면서 할례루야 아멘 하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나와서는 세상 사람보다도 더 못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러는 겁니다,
교인들과 가까이 하지 말라 시험받는 다는 겁니다,
교회가면 더 문제인물이 많아서 그래서 교회에 깊이 빠지지 않고 출석만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점점 교회는 커지는 겁니다,
대형교회 안을 들여다보면 이런 광야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커니까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는 자랑이 있고 우리교회는 전통이 있고 뭘 많이 하고 뭘 많이 하고 우리교회는 목사님이 유명하고 우리교회는 문화행사 많아 하고 전부 이런데 관심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인간의 나약성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이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눈에 보이는 것이 이 세상 것이 보이고 이 세상이 누굽니까 마귀입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것이 보이는 이 세상에 너희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은 눈을 저 나라에다가 갖다 되지 않으면 예수님스타일로 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는 것이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정말 복 있는 자는 보이는 것은 마귀스타일로 꽉 차있지만 하나님의 스타일 예수님의 스타일로 보고 사는 사람들이 복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소수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이 땅이 이게 마귀가 지배하는 땅입니다 우리가 육을 가지고 있는 한 눈에 보이는 게 다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복 있는 자는 5장6장7장의 복 있는 사람은 눈을 저 나라로 올려 뜨고 한번 살아봐라 그러면 내가 도와줄게 이 세상에다가 눈을 뜨고 있지만 이중으로 눈을 떠는 겁니다, 영의 눈이 이 세상에도 떠있고 저 하늘나라에도 떠있고 눈에 돋보기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도 보이고 저쪽도 보이고 제 안경이 그런 안경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잘 보는 그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우리는 언젠가는 저 나라에 가야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소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가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말을 전할 때 변화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광야의 라이프스타일로 사는 사람이 전도사가 되고 목사가 되고 말을 하면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변화가 없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훈장은 목사훈장 장로훈장 권사훈장을 달았지만 라이프스타일이 마귀의 라이프스타일이면 변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뒤집어서 보면 과연 저 사람이 내 말을 듣고 변화를 받는가, 성령님이 역사하시는가, 안 하시는가 거기에 차이가 있는 겁니다,
변화 받는다는 게 하루아침에 변화 받는다는 게 아닙니다,
벌써 10분만 설교를 시작하면 졸리기 시작하는 설교 예를 들어서 그러면 거기에 뭐가 있습니까, 생명이 없는 겁니다, 왜냐면 마귀는 혼돈을 가져오는 게 마귀의 습성입니다 그리고 분명치 않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마귀의 속성입니다 졸리는 게 왜 졸립니까, 혼돈이 오니까 재미가 없으니까 이해가 안 되니까 조는 겁니다, 성령님이 붙잡으시면2시간을 설교를 해도 조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면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깨닫는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내 속에 있는 어두움이 혼돈의 영이 쫓겨나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눈이 밝아지는 겁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 영안이 떠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결론 중에 결론이 사탄의 성품이 있는 사람은 생명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문제는 성품입니다 관계성입니다
이걸 잘하셔야 됩니다, 이걸 위해서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하였잖습니까, 이걸 계속해야 합니다, 주여 나의 성품이 이런. 이런 부분에서 내가 질투가 많고 내가 이기주의고 나 밖에 모르고 내가 못된 사람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끝까지 신앙 생활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 주여 내가 마귀의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주의고 나 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입만 열면 남을 깎아내리는 이야기밖에 내 입에서는 나오는 게 없습니다, 교만하고 무례하고 오래참지 못하고 이 사탄의 마음을 뽑아내어 주세요, 주님 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주님과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소리를 지를 때마다 내 속에 있는 악한 놈들이 나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보니까 또 있는 겁니다, 너 이놈아 왜 있느냐면서 또 뽑아내고 또 뽑아내고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고 그럴 때 내속에 있는 악한 영들이 견디지 못합니다, 스파이가 내속에 있는데 스파이가 자기의 정체를 밝힐 때 나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나를 통해서 집사님과 권사님과 장로님과 전도사님과 목사님이 하늘나라에 가는 것을 방해하는 일을 내가 한다는 겁니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교회 안가 저 사람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취미가 없어 그러면서 혼돈의 영을 부어주기 때문에 혼돈 서럽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좋은 것 같은데 저 사람만 보면 내가 혼돈 서럽다는 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왜 그렇게 싸움을 하니 우리나라사람들이 얼마나 말을 많이 하는지 아세요, 제가 오래된 이야기지만 이것은 하나의 우스운 이야기지만 상당히 심각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느 목사님의 테입으로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만원버스를 탔는데 웬 사람이 발을 밟은 모양입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이 왜 내 발을 밟아 하고 서로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버스 안에 어떤 사람이 여보시오 여기가 교회입니까 그러는 겁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그게 우리나라교회의 현실이구나,
우리교회는 절대로 그렇게 싸움하거나 싸움을 유도하는 사람은 제가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제가 영적지도자로써 책임이 있습니다,
마귀의 똘만이 역할을 하는데 내가 가만두면 됩니까,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거침돌역할을 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80-90%의 그런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면 골치가 아픈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급속도로 하다보면 그런 사람들이 몰려오다보면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 교회는 이방을 향해서 세계를 향해서 복음을 전해야 되는 이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는 좁은 길로 가는 사람 소수가 모여서 또 소수의 사람들이 달라붙고 또 소수가 달라붙고 이렇게 해서 똘똘 몽쳐서 세계를 향해서 나가는 그런 그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서로 즐겁고 내가 즐거운 것뿐 아니고 이웃에게 즐거움을 주려고 노력을 하는 항상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내가 즐거운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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