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17강,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마7:7-12)
우리가 성령 충만하다 하는 것은 에녹같이 1년 365일24시간 예수님과 함께 같이 걸어가는 겁니다, 이 말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항상 나에게 주시는 안테나를 가지고 그분과 매일 대화하는 삶 그것이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특히 마지막 때 주님의 재림이 가깝다 그러지 않습니까, 그럴 때 그런 삶을 살 때 에녹과 같이 들림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찬양에 옛날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매일 그분과 같이 걸어가는 삶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마태복음7장7절에서12절의 말씀입니다 7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아멘,
산상수훈은 상당히 설교하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상당히 우리가 영성을 깊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 말씀을 소화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이렇게 준비하면서도 많은 유명한 분들의 주석을 읽어보면 다들 말들이 다 다른 겁니다, 그리고 솔직한 심정으로 제 마음에 흡족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석을 읽다가 던져버리고 주여 나에게 직접 말씀해주세요 이 사람이 이런 말하고 저 사람이 저런 말하고 이게 앞뒤가 맞지도 않고 앞뒤가 맞지 않으면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주여 나에게 말씀 좀 해주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오늘 본문도 무슨 말을 한 겁니까, 지난시간에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비판을 하는 사람이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비판을 할 때는 비판을 하지만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는 말 기억나십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거룩한 것을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구하라 찾으라,
그리고 문을 두드려라 이렇게 말씀을 지금 하시는 겁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많이 들었잖아요, 그리고 이 말씀가지고 찬송하고 이 말씀가지고 설교도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는데 과연 이 말씀이 주님이5장6장7장에서 하시는 말씀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입니다,
우리가 자칫하면 이 말씀들을 또박또박 조각으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는 이 말씀은 절대로 조각말씀이 아닙니다,
5장 처음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결된 말씀입니다 연결된 것을 볼 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게 마지막12절에 가서 아주 엉뚱한 말씀을 또 하십니다
11절부터 그랬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에 보면 그러므로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게 문법상 그러므로 하면 무슨 말입니까 앞에 모든 내용이 이렇게.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러므로 하는데 그러므로 하는 말과 앞에 말하는 말과 이게 연결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앞에 말하는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내가 주겠다,
그래놓고는 그러므로 하면서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게 맞지가 않는 겁니다,
여기서 우선 대접이라는 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12절 부분입니다
우리가 지금12절 부분을 7절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려라 여기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면서 결론적인 부분에 주님이 관심을 더 주는 겁니다, 그러므로 다시 보세요, 무엇이던지 만약에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라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율법이요 선지자라는 말은 이것이 구약전체의 핵심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잊지 마세요, 주님이 항상 이야기할 때 율법이요 선지자라 그러면 구약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구약의 핵심이다 이런 말입니다
그런데 구약의 핵심은 뭐냐면 남에게 대접받고자하는 자는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하는 이 말이 구약의 핵심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대접한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한국말로 밥 먹인다는 그런 대접이 아닙니다,
이 말은 영어로 티트(treat)로 남에게 우리가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존경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그대로 저 사람도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칭찬해주고 존경해주고 이렇게 하라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관계성입니다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이 특히 한국기독교가 이 부분이 제일 약합니다, 관계성이 다시 말하면 구약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수직적인 관계성과 수평적인 관계성 그 이야기가 구약의 말씀입니다, 신약의 말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면 구하라 그러면 뭘 구하는 겁니까, 찾으라, 그러면 뭘 찾는 겁니까,
문을 두드려라 주님이 지금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위해서 구하라는 겁니까, 관계성을 제대로 하기위해서 구하라는 겁니다,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 구하라는 게 아닙니다, 복 받기 위해서 구하라는 게 아닙니다, 관계성을 잘하면 나머지는 다 해결해준다는 겁니다,
우선 관계성을 잘하라는 겁니다, 관계성입니다 5장6장7장 지금까지의 모든 부분들이 다 한마디로 보면 뭔지 아세요, 다 관계성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 그다음에 하나님의 자녀들과의 관계성입니다
5장에서 팔복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핍박까지 받아야 되는 그리고 아버지가 온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온전 하라 이게 5장의 아주 핵심입니다
그다음에6장에 들어와서 너희들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외식하지 말라 주제하고 기도하고 금식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기도도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 그대로 하라는 겁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그리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성과 우리크리스천들 끼리의 관계성을
7장에 들어와서도 관계성으로 남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산상수훈은 크리스천라이프를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관계성을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수직적인 관계와 수평적인 관계에서 어떤 게 더 중요합니까, 수직적인 관계가 더 중요합니까, 수평적인 관계가 더 중요합니까, 우리는 수직적인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도 많이 하고 새벽기도하고 금식기도하고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수직적인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다보니까 수평관계가 엉망으로 되어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놀랍게도 수직보다는 수평적인 관계를 먼저 하라고 그러시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성경말씀이 첫째 마태복음5장23절24절에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수평관계를 더 중요시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 요한1서4장20절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그러니까 우리는 먼저 눈에 보이는 수평적인 형제자매들을 사랑해야 되고 세 번째는 요한1서4장12절에 보면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먼저 수평관계를 잘할 때 그 속에서 성령님이 나에게 거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니느니라
다시 말하면 형제사랑을 우리가 이렇게 할 때 그 안에서 성령님이 역사하시면서 하나님이 수직적인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내속에 수동형으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성령님이 도와준다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능력이 내속에서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수평적인 관계를 먼저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거꾸로 하다보니까 잘 안된 겁니다,
네 번째 말씀은 로마서13장10절 말씀입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13장34절에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그래야지만 너희들이 나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된다는 겁니다,
요한복음13장34절35절을 잘 보세요, 여기에 기가 막힌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최후 만찬 때 하신 말씀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그러면 예수님이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했습니까, 사랑의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들도 그렇게 사랑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어떻게 하신 겁니까,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할 때마다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느냐면 고린도전서13장의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이게 성경의 핵심 중에 핵심입니다
복 있는 자는 이런 삶을 살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제자들을 오래 참으면서 이해해주면서 데리고 다녔습니다,
오래 참으면서 우리도 똑같이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내가 그렇게 했단다,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막말로 말하면 골빈 사람들이 3년 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그 골을 채우고 오래 참으시면서 헛소리하는 제자들을 그러니까 너희들도 사람을 다룰 때 오래 참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께 기도할 때 구하라 그럴 때 주여 주님의 그 성품을 나에게 주세요, 하면서 이것을 구해야 되는 겁니다,
찾으라, 그럴 때는 그걸 찾아야 되는 겁니다, 문을 두드려라 그럴 때는 그걸 두드려야 하는 겁니다, 주님은 그것뿐 아니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무례히 행치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철따구니가 없어도 신사적으로 대하였습니다,
절대로 그분들 기분 나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은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안하고 그냥 내 중심으로 말하는 게 무례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민족이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무례한 민족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배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 사람이 내말을 듣는지 안 듣는지 생각도 안하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기도를 하면서 빨리 고쳐야 합니다,
그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한 사람은 길이길이 뛰는 사람을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길이길이 뛰는 사람들이 전혀 이런 부분에서 안 된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예수님은 온유하셨다 그러지 않습니까, 온유한 말이 뭐냐면 젠틀(gentle)하다는 말입니다 항상 젠틀(gentle)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 옆에 가면 편안합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좋습니까, 저 사람과 같이 있으면 어딘가 조금 불편하면 그것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관계성을 먼저 놓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관계성을 먼저 놓고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도 관계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사는 겁니다, 자기혼자 살면 관계성을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제가 고린도전서13말씀을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한국말로투기는 도박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성경이 번역이 잘못된 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렇게 잘못 된 것을 고치면 지옥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번역이 완전히 원어와 반대로 번역된 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안 고치는 겁니다, 투기하지 말라는 말이 뭡니까 질투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할 때는 이 모든 것이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자기가 잘났다고 자랑해보세요, 관계성이 깨져버립니다
자랑할 것 없는 사람이 들을 때는 상처를 입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기자녀 자랑하고 재산 자랑하고 자랑할 것이 많습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매일매일 구해야 되고 찾아야 되고 문을 두드려야 됩니다, 이 원칙을 알고 왜냐면 내 이웃이 상처를 입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교만하지 말라 그랬는데 교만하면 이웃이 상처를 입기 때문입니다,
전부가 다 관계성입니다, 질투하는 마음도 똑같습니다,
질투하지 않으면 내 이웃이 상처를 입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모든 게 관계성입니다 성내지 말라 그랬습니다,
이웃이 상처를 입으니까 성내지 말라는 겁니다,
한국말로 그랬습니다,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게 번역을 잘못 되었습니다, 뭐냐면 내 형제자매가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항상 기억하면 그런 것 안한다는 겁니다,
누가 실수했으면 그것을 오케이 했으면 그다음부터는 잊어버리라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옛날에 그랬잖아 예수님은 그렇게 안하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딴 게 아닙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자가 되는 겁니다, 교회에서 싸움을 왜 합니까,
옛날 일을 기억하는 겁니다, 두고 보자 언제 한번 이 일을 가지고 나팔 분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님께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하나님 일을 많이 해도 주님이 볼 때는 내가 너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나중에7장 마지막에 보면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네가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모든 것을 참으며 그다음에 그랬습니다, 모든 것을 믿으며 이게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믿어버리는 겁니다, 의심하지 말고 그렇지만 그것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성령의 분별력을 주십니다, 그다음에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렇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것을 위해서 구하고 찾고 그다음에 문을 두드리라는 겁니다,
이것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랬습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강령이니라 이런 말을 썼는데 강령이 마태복음22장37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강령이니니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의 모든 글이 이 사랑이라는 이 말에 다 연결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성경에 수직적인 사랑과 수평적인 사랑을 하라고 한 그 계명에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하시는 게12절에 그럽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다시 말하면 당신 용서받기 원해 당신 젠틀(gentle)하게 취급받기 원해 당신 질투하지 않는 사람으로 취급받기 원해 당신 정말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것을 위해서 구하고 찾고 그다음에 문을 두드리라는 겁니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마태복음5장6장7장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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