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4강, 계급사회인 천국(3) (벧전1:3-7)
지난시간에 이어서 상속받는 자의 속성에 대해서 계속 말씀 드리겠습니다,
열한 번째 베드로전서1장3절에서7절입니다,
여기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이 말입니다,
여기 나오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는 터키지방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지방이 어디 있는지 눈감고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도를 자꾸 그리면서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머릿속에 애굽이 어디고 이스라엘이 어디고 터키가 어디고 희랍이 어디고 이 정도는 머릿속에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걸 기억 못하면서 성경을 읽는 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어리석은 겁니다, 그러니까 터키지방에 흩어진 성도들에게 그러면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예루살렘교회 교인들과 안디옥교인들이 터키지방 복음화를 위해서 다 흩어진 사람들입니다 베드로전서는 주후64년경에 썼으니까 베드로가 순교당하기 4년 전입니다 바울도순교당하기4년 전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핍박이 심하게 일어나기 시작할 때입니다 이럴 때 이곳저곳에 여기저기에 많이 흩어져있는 지금 같으면 복음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여기에 다니면서 핍박을 많이 다녔습니다,
나중에 주후100년200년300년이 되면서 이분들의 후손들이 카타콤 성도들이 다 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베드로가 편지를 쓴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도 보면 두 그룹이 있는 겁니다,
지난시간에 말한 신실한 그룹하고 또 그렇지 않는 그룹하고 이 안에도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고 나가서 선교 일을 하거나 신학교졸업해서 전도사나 목사가 되어도 그 안에도 보면 두 그룹이 있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시면서 베드로가 지금 두 그룹 중에 소수의 신실하신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봅니다,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이 말을 읽으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이분들이 소수의 특별한 분들이란 게 떠오릅니다,
그런데 복음을 위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게 뭐가 있습니까,
이분들이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고 자기가 원해서도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이런 그룹에 들어가도록 택하셨구나, 이게 예정론입니다
바울도 편지를 이런 식으로 씁니다, 이분이 태어나기 전에 아셨다는 겁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가서 핍박을 받을 것을 미리 태어나기 전에 아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간의 일반상식으로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으니까, 맞는 말 아닙니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 다음을 읽어봅시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와서 앉아서 이 말씀을 서로가 이해하고 아! 그렇구나, 이것도 이게 하나님이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아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정하셔서 택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다고 생각하면 할례루야 입니다, 그런 말이 여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편지하오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지금 이 당시에 주후64년경에 바울은 이 말씀에 자비라는 단어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선생님은 아직도 자비의 마음까지는 안 가지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3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게 긍휼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4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이게 기업입니다 이 기업이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니고 소수의 특수한 이 사람들에게 기업을 주기 위해서 지금 너희들을 흩트려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게 한다는 겁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깊이 깨달으면 지금 내가 당하는 어려움이 복음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이 이것은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구나 우리가 깊이 깨닫게 되는 겁니다, 이것을 깊이 묵상하라는 겁니다,
5절에 너희는 말세라는 것은 1세기 예수님십자가사건이후부터 말세라 그럽니다, 지금은 말세 중에 말세입니다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이때 보면 여기에 구원을 얻기 위하여 구원이라는 이때 구원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그런 구원의 의미가 아닙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우리가 주님 안에서 날로. 날로 새롭게 되고 날로. 날로 성장하는 그런 의미에서 구원을 여기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런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뭘 하느냐면 우리하나님이 택하신 이 사람들이 어려움을 주면서도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보호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우리를 통해서 이분들을 통해서 이루시기위해서 하나님이 보호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6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이 시험은 페이라모스(peirasmov")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켜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이 시험을 허락하신 겁니다,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그 이유는 뭐냐면 7절에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이게 뭡니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한다는 말은 이것이 저희가 기업을 얻는 다는 말입니다 계급이 올라간다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미리 정해놓고서 훈련을 시켜서 이분을 통해서 복음이 확장된다는 겁니다, 복음이 확장되는 도구가 되려면 십자가를 경험해야 됩니다,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를 경험하셨잖아요,
똑같이 어려움을 경험해야 되고 지난시간에 우리가 보았듯이 제자가 되려면 우상을 섬기지 말고 주변에 보이는 것에 더 관심보다는 먼저 그 나라나 그 의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는 사람이 되어 라는 겁니다,
그러면 모든 것을 다 주신다는 겁니다,
저도 젊었을 때는 가족들을 위해 살았지만 이렇게 복음을 열심히 전하다 보니까 별로 가족을 위해 살지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게 제가 하는 것 보다 더 잘하십니다, 그러니까 말씀 그대로 맞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열두 번째 마태복음6장1절에서18절을 보면 이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천국에서 존 귀히 여김을 받는 사람들의 여러 가지 범주가 여기에 많이 나오는데 그 범주 중에서 우리가 이 범주 중에서 실패하는 게 여기에 있습니다, 6장1절에 보면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그랬습니다, 여기6장 이야기는 전부 상이야기입니다
상이야기인데 예수이름을 가지고 사람에게 칭찬받고 사람에게 인정받으면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예화를 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아주 특수한 공통적으로 점수가 깎기는 그런 예화들이 여기에 들어 있잖아요, 첫째 구제할 때는 2절에 보면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우리 예수님은 상주는 범주가 우리한데 아주 분명합니다,
너희들 나를 위해서 특히 목사들 같은 사람들에게는 나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지만 그러면서 내가 이걸 통해서 이름이 더 유명해지고 돈도 더 생기고 명예도 더 생기고 파워도 더 생기고 이래서 마중에는 사람들도 더 많이 따르고 그렇게 되면 이미 그걸 때마다 지혜롭게 잘 피해야 되는데 피하지 않고 그걸 해서 바벨탑을 쌓게 되면 너는 이미 사람들 앞에서 존귀 히 다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끝났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열심히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그래서 열심히 나가서 나름대로 전했는데 사람이 따르고 하루아침에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이걸 다 놓고 도망가라는 소리입니다,
어느 정도 커지면 놓고 도망가라는 소리입니다 유명해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뭡니까 그게 잘 안되잖아요, 다 놓고 도망가지 못하잖아요,
소유의식을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제할 때도 은밀하게 하라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약한 부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제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이 나팔을 불지 말고 딴 사람이 불도록 오래 참고 기다려주라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불어 주도록 그러니까 구별이 분명치 않지만 하여튼 다른 사람이 불어주도록 참으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5정부터보면 우리가 말하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할 때도 똑같이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기도도 산기도 잘 한다 금식기도 잘 한다 이렇게 하면서 기도를 한다고 자꾸 나타내잖아요,
기도하는 것은 다 좋은데 여기 보면 분명히 기도한다고 나타내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는 겁니다, 5절에 보면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이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예수이름을 이용해가지고 기독교를 이용해서 교회를 이용해서 또는 교단을 이용해서 자기 이익을 차리고 자기욕심을 차리고 이런 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서 이야기하는 게 그래서 내가기도 많이 한다 하면 저 사람 신령한 분이구나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겁니다, 신령한 분이니까 함부로 건들렸다가는 큰 일 난다면서 그러면서 주님이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6절에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랬습니다,
이 말만 딱 보면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아시는데 뭐하려고 기도합니까,
내가 뭘 필요 하는지 다 아시는데 주님 말씀 그대로 보면 기도는 이방인들이 기도하는 기도는 뭐냐면 중언부언한다는 기도입니다 한국말로 중언부언이라고 하였는데 영어로 미닝(뜻.meaning)레스(없다.less)하나님이 보실 때 뜻이 없이 미닝 레스 레피터(meaning less repeat)반복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의미 없는 말을 빈복으로 자꾸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의미가 있느냐면 자기 자신에게는 의미가 잇을 수가 있습니다,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그렇지만 하나님아버지가 들었을 때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 기도는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이 듣기에 의미가 없는 기도는 이방인들이 한다는 겁니다, 이방인들이 자기종교가 있잖아요, 자기 종교에다 되고 자기가 미는 우상에게 되고 기도할 것 아닙니까, 우리하나님이 들을 때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와 똑같이 이방인들 기도는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나에게 기도하는데 내가듣기도 싫어하는 말을 그것도 반복해서 왜 자꾸 하느냐 입니다,
지금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겁니다, 그러면서 너희들 말이야 하나님아버지가 듣고 싶어 하는 기도가 있다는 겁니다,
그 기도가 뭐냐면 주기도문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는 기도를 이런 방법으로 이런 패턴으로 하라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이것을 그대로 하라 그게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그대로 하잖아요, 원어를 보면 이런 방법으로 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기도의 구조가 이렇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첫째 뭡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무엇입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잖아요, 그래서 삼위하나님께서 회의를 하셨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회의 결과 아들하나님을 세상에 내려 보내서 하나님의 자녀들 아담의 후예들을 다시 천국으로 불려 들이겠다는 이런 뜻이 하늘에서 이미 이루어졌는데 그것을 땅에서 지금 이루시려고 예수하나님을 지금 보내시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 같이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전도 선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것 아닙니까,
이것과 관계되는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주변에 예수 안 믿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이것과 관계되는 기도를 하시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도 우리교회가 이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시고 사업을 위해서도 내 사업이 이 뜻을 위해서 하나님이 내 사업을 들어 쓰십시오,
라고 기도하시고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내 자녀들이 이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되기 위해서 내 자녀들이 수능시험도 잘 보게 하여주시고 어느 대학교에 들어가게 해 주시고 내 자녀가 이렇게 해서 나중에 좋은 직업을 가져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이는 도구가 되게 기도할 때 주님이 보실 때 아버지가 듣기 원하시는 기도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 대부분의 기도가 이렇게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주님이 그러는 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너희들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육의 양식도 필요하고 혼의 양식도 필요하고 이게 교육입니다 그다음에 영의 양식도 필요하고 이 양식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양식을 왜 달라고 그럽니까,
건강이 왜 필요합니까,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위해서는 나에게 건강주십시오 왜 교육을 내가 받아야 됩니까, 자녀들의 교육에 왜 투자해야 됩니까,
내 아들이 내 딸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 받는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 혼의 양식들을 우리자녀들에게 많이 주십시오,
영의 양식도 마찬가지고 다 이 뜻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말씀을 상고하는 것도 주님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이 뜻을 위해서 내 시간 내 물질 내 건강 나의 모든 달란트를 내가 바치기를 원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지금 않아서 공부하는 것 아닙니까,
성경지식을 얻으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12절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여기 보면 분명히 그랬습니다,
순서가 뭐냐면 내 주변에 있는 형제자매들의 죄를 먼저 사하여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이 내 죄를 사하여 준다고 써놓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현재완료가 먼저입니다 내 형제자매들이 지은 죄를 용서해주면 그다음에 내 죄가 용서받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적 싸움에서 우리들을 마귀의 유혹에서 항상 보호하여 주십시오,
그래야지만 이 영적싸움에서 내가 이길 수 있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있다는 겁니다, 기도를 이렇게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하지 않고 끝으로 나타내는 요란한 기도 의미 없는 기도 이런 기도들은 주님이 안 받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이렇게 나타내어서 이렇게 기도하고 이런 기도들은 의미 없이 하는 기도들은 주님이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상급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선교 지를 놓고 기도하시고 내 나라와 내 민족과 북한과 기타 등등 주변의 모든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세계 일주를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기도는 나중에 하든지 못할 때는 주님 이 기도는 시간이 없어서 못할 때는 주님이 너가 뭐가 필요한지 내가 다 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기도하면 나머지는 내가 다 채워줄게 그러니까 기도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 대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금식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금식도 똑같이 상급이야기입니다 16절에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상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겉으로 보면 금식 잘하고 기도 잘하고 구제 잘하면 저 사람 하늘에서 상급을 많이 받겠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상 받는 지름길인데 그것이 거꾸로 상이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나팔을 불면서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우리 주님은 그런 부부에서 굉장히 예민하신 분이십니다 성령님이 그런 부분에서 무지무지하게 예민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주욱 나오잖아요, 항상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나팔을 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뭐가 없어서 아픕니까,
그 이유는 저분이 믿음이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무슨 믿음입니까, 우리 주님이 지금 보고 계시고 내가 한 것을 주님이 천국에서 다 기억하시고 나중에 다 갚으신다는 것은 내가 믿음을 깊이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보이는 것에 내 마음이 가 있기 때문에 자꾸 나타내려고 그러는 겁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딴 게 아닙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저 나라에 대한 믿음 자 나라가 주님이 알고 계시고 주님이 나중에 알아서 다 기억하신다는 그리고 저 나라에서 주님이 대차대조표를 열어서 다 계산할 것이다 이 나라에서 계산하는 이 계산이 진짜 계산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 계산하려고 하면 내가 손해 본다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실은 믿음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과시하는 것 있잖아요, 특히 우리주변에 특히 한국기독교가 과시욕이 대단하거든요 이게 왜 이러냐면 알고 보면 믿음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면 이 세상에 믿음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보이는 것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고 있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구제를 잘 안한다는 겁니다,
뭘 해도 꼭 나타내고 알려야 되고 방송에 신문에 알려야 되고 그래서 저는 마음에 참으로 안타까운 게 하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 신문에 봐도 무슨 행사할 때보면 그냥 사진들이 그의 안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기독교인들의 신문에 보면 그냥 사진들이 쫘악 나오고 그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 말 없는 말들을 잔뜩 써놓고 그걸 보면서 주님 저는 그러지 말아야 되겠는데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 단체가 뭘 하나하는데 꼭 제 이름과 제가 그기에 꼭 참석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십시오, 했는데 알고 보니까 제 이름과 사진도 그기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왜 이릅니까,
하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사람들이 안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믿음이 없는 겁니다, 안 오면 어떻습니까,
꼭 그렇게 해서 인위적으로 그렇게 해가지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왜냐면 사람들이 와야지만 경비가 많아 나는데 헌금을 거두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완전히 주님의 방법과 거꾸로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동참안하다고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여기 마태복음6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열세 번째 마태복음10장40절에서42절을 보면 제자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자들보고 힘내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선지자를 영접해서 선지자를 도왔으니까 선지자가 받는 상의 일부를 나누어 가진다는 소리 같습니다,
그분이 받는 상의 일부를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기에 두 가지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저 사람이 선지자의 상을 받을 사람인가 또는 의인의 상을 받을 사람인가 우선 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걸 잘 못 보고 선지자의 상을 받을 사람이 아닌데 그 사람을 내가 도와주었습니다, 알고 보니까 그 사람이 상 받을 사람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주식투자를 우리가 제대로 하려면 매일 정보를 보고 제대로 하듯이 분별력을 달라고 주님에게 간구해야 됩니다,
함부로 나에게 주신 이 자원을 내 시간과 내 물질과 내 모든 자원을 함부로 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분별력을 우선 가지시라는 겁니다, 그걸 달라고 우선주님께 간구하시고 그다음에 보면 여러 상을 결단코 잃지 아니하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성서에 보면 상급을 내가 어느 정도 쌓아 놓았는데 이 상급이 내려갈 수도 있고 올라갈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 보면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잃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상급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계시록3장11절에 빌라델비아 교회를 보면 그랬습니다,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상급을 함께 잡아)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랬습니다,
어떤 잡놈이 와서 빼앗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 상급을 받는 교회가 두 교회입니다 교회가 일곱 교회가 있지만 일곱 교회는 이 세대에 일곱 교회의 양상을 이야기한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에 빌라델비아 교회 보고 이야기하는 게 상급 받는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보면 특색이 있습니다,
8절에 보면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이 교회는 조그만 교회입니다
적은 능력을 가진 교회입니다 여기 보면 이 교회가 상급을 받는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교회가 큰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가 커지면 문제가 있습니다,
두 번째 상급 받는 교회가 서머나 교회입니다,
2장8절부터 보면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고난을 받는 교회고 환란을 받는 교회라는 겁니다, 그래서 10절 마지막에 보면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그랬습니다,
면류관을 주고 상급을 주는 두 교회가 서머나 교회와 빌리델비아 교회입니다, 그런데 조그만 교회고 핍박을 받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거꾸로 입니다, 크고 유명하고 사람들에게 대단히 괜찮다는 교회를 우리가 선호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교회는 사람이 만든 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이 복을 주어서 이렇게 컸다, 라고 볼 수 있지만 성서에서는 교회의 일곱 가지 상을 보면 많이 모였다 그래서 그게 복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데 교회를 보면 3장1절에 사데 교회는 큰 교회입니다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볼 때 살아있는 교회같이 크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죽은 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3장5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있느냐면 힌옷을 입고 다니는 소수의 무리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큰 교회 안에 그런데 이분들의 이름을 내가 성경책에 반듯이 지우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이 소수의 힌옷을 입은 사람들 외에는 생명책에 이름이 없다는 겁니다,
무리는 많지만 우리주님이 여기서 보면 왜냐면 커지면 예수님만 보라보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여기 나머지 교회들을 보면 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주변에 대형교회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커질수록 큰 죄를 더 많이 지을 수 있는 찬스가 더 오게 되어 있습니다,
크기 때문에 왜냐면 가진 게 많기 때문에 주님이 싫어할 수 있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입장에 자기 스스로가 그기에 들어가 버리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인간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은 계속해서 쪼아서 더 작게 만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바울도 그랬잖아요,
더 핍박을 주고 더 볼트를 조이는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더 조이면서 더 작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도 그랬잖아요,
너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제일부자고 너가 힘이 없는 자 같으나 제일 강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바울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너가 무익한 사람 같으나 제일 유명하고 그러니까 이 말씀이 지금 나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조심해야 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말씀을 이렇게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저를 사랑하시려면 주님 우리 황목사 유명해지지 않게 하시고 주금 유명해져도 더 낮아지게 하시고 많이 가졌으면 조그만 가지게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뒤에서 기도해주셔야 됩니다,
안 그러면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유명해지면 정신없이 유명해지면 그러면 제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투자를 잘못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투자방법을 제가 알기 때문에 매스컴을 타는 우리 같은 목사들은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교회에 저와 같이 근무하는 부목사님들이나 권사님들이 실은 저보다 상급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여기 마태복음6장 말씀에 걸리지 않잖아요,
그러게 생각되시죠, 정말 주님을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열네 번째 마태복음5장43절에서48절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산상수훈에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상 받을 사람들의 조건을43절에 보면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이것은 누구나 다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상 받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 온전이 뭐냐면44절에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겁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이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팔복에서 나오는 조건들입니다 팔복에서 이 말씀이5장의 결론입니다 5장의 결론이 뭐냐면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을 내가 허용할 텐데 그런 사람을 위해서 예수님처럼 용서해주고 그런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상이 있다는 겁니다,
너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그 사람에게만 가서 너가 위해주고 하면 무슨 상이 있느냐고 분명히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을 주시려면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 있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그러면 내가 그분을 용서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고 하는 연습을 하셔야 됩니다, 그것은 말씀으로써 내가 묵상하고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안 되는 겁니다, 그기까지 가줄 때 그래서 우리주변에서 열심히 하는데 그 사람 미워서 나는 안되겠습니다, 그 사람 때문에 안되겠습니다,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거기에서 졸업하셔야 됩니다,
미운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나를 누가 와서 쳐도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빨리 주님 저분을 용서해주라고 그러시구나, 저분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그러시구나, 왜냐면 그렇게 되면 주님이 나를 높여가지고 상급을 주시려고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상 받는 방법을 공부하는 겁니다,
제가 이것을 성서에서 주욱 골랐습니다, 고르다 보니까 스무 개가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겁니다,
그것을 같이 나누는 겁니다,
열다섯 번째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까 정돈이 되시죠, 우리가 그동안에 많이들은 것들을 이렇게 잘 정돈해가지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조직적으로 정리하는 겁니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이 말씀이 상급 준다는 말씀입니다 크리스천다가 아닙니다,
한 알의 밀알이 예수님처럼 죽으시기 며칠 전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일주일 전에 하시는 말씀인데 내가 이렇게 하듯이 너희들로 한 알의 밀알로서 희생을 하라는 겁니다, 시간도 희생하고 물질도 희생하고 달란트도 희생하고 이 희생이 아무나 잘 안 됩니다 이 희생이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만 희생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본인이 은혜의 주체시기 때문에 기쁨으로 희생하셨듯이 우리가 제가 주님을 따라가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기쁘게 만들어 주세요,
이게 괴로우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기쁨으로 여기 앉아있는 여러분들은 대부분이 이 범주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기쁨으로 하잖아요, 물질을 내도 그렇고 시간을 내어도 그렇고 모든 주님의 일들을 기쁨으로 하잖아요,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니까 살아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잖아요,
이 일들을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귀히 쓰시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귀히 쓰시고는 귀하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나중에 아버지 앞에 가면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신다고 그랬습니다,
상급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열여섯 번째로 고린도전서3장6절에서8절입니다,
유명한 말씀으로 바울이 그럽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다는 겁니다, 사명이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신다는 겁니다,
복음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전도하다보면 전도를 사도바울처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전도만해서 던져놓았더니 물주는 사람은 딴 사람이 주는 겁니다,
이르듯이 이걸 한 사람이 다 못하잖아요,
그러면서7절에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일을 할 때는 그기에 상이 따라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나름대로의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나는 나대로 나에게 주신 은사를 가지고 지금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각자가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이 있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의 가르침입니다,
열일곱 번째는 고린도전서9장17절에서18절입니다,
고린도전서9장은 무슨 이야기냐면 고린도교회가 바울보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 헌금을 받아가지고 저 사람이 베드로도 그랬지만 자기부인을 데리고 여기저기 여행을 다녔다는 겁니다,
그래서 고린도교회 교인들이 바울에 대해서 욕하는 이야기입니다,
바울이 그 말을 듣고는 반박하는 이야기가9장이야기입니다
9장5절에 보면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그러는 겁니다,
여기 보면 다른 분들이 아내를 데리고 돌아 다녔다는 겁니다,
그런 권한이 없느냐 하면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면 내가 말이야 너희들에게 복음을 이렇게 전해주고 훈련을 시켰는데 그러면서 내가 너 네들이 준 헌금가지고 내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7절부터보면 그 이유를 말했습니다,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그러는 겁니다,
군인이 자기 돈 내고 군 복무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그러면서 내가 똑같이 하나님 일을 하면 하나님백성들이 나를 먹여 살리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포도나무를 심고 농부가 자기가 심은 포도 실과를 먹는 것이 뭐가 나쁘나 입니다, 성령님이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는 소리가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그다음에 또 말하기를8절에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9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이 말이 뭐냐면 복음을 위해서 달리는 하나님의 종은 자기가 분명히 교인들이 주는 헌금을 다 받아가면서 얼마든지 살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만 가지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여기서 뭐라고 그러느냐면
11절에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12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다른 목사님들도 다 너희들에게 이러는데 나는 너희들에게 얼마나 정성을 드렸느냐 너 네들이 나에게 그렇게 해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원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이 말이 무슨 소리냐면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너희들 것 다 가질 수 있다 너 네들 부동산 팔아서 내가 선교하는데 다 가져오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내가 그 말을 안 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혹시 한 두 사람이라도 그것 때문에 시험받을까봐 내가 안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기 때문에 밤낮없이 내가 일을 해가면서 돈을 벌어가지고 내가 자비량으로 했단다, 그러는 겁니다,
너 네들 헌금 내가 건들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13절을 보세요,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15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다는 겁니다,
사도바울의 장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너희들이 주는 돈 가지고 하나도 뭘 안하였다는 겁니다,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라리 죽을지언정 누구든지 내 자랑하는 것을 헛된 데로 돌리지 못하게 하리라 자랑할 것이 뭐냐면 16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이 말이 뭐냐면 바울도 할 수 없이 한다는 겁니다,
왜냐면 받을 것이 너무나도 큰데 자기에게 불평하는 교인들을 생각하면 어떤 때는 포기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부득불 내가 한다는 겁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 같으니까 하늘의 비밀을 이렇게 많이 받은 사람이 안하면 주님이 나에게 방망이로 때릴 것 같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부득불 한다는 겁니다,
이 말이 뭐냐면 여러 가지 환경을 보면 빨리 죽고 싶다는 겁니다,
바울이 지금 이런 마음입니다 그런데17절에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그러니까 이분이 부득불하는 마음이 이 속에 있지만 자의로 한다는 겁니다,
당신들이 나에게 헌금을 안 주어도 괜찮다는 겁니다,
나는 당신들이 실족할까봐 안 받고도 내가 하는데 그런데도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겁니다,
자기는 지금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데 그런 소리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해야 되지 하면서 하는 이유가 뭐냐면 상급 때문에 바울이 한다는 겁니다,
천국에서 주는 상급 때문에 한다는 겁니다,
17절을 다시 보면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18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게 있는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그러니까 어디 부흥회가도 가난한 교회가 있으면 내 돈 주고 오지 돈 받아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서19절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는 겁니다, 당신들이 나에게 이런 것을 다 배웠으니까 헌금을 내놓으라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안 한다는 겁니다,
내가 자유하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내가 이걸 통해서 많은 사람을 주님께로 데리고 오는 그기에 내가 관심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면서20절에 보면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팔방미인입니다 유대인 앞에 가서는 유대인처럼 행동하는 겁니다, 왜냐면 유대인일부를 주님께 데리고 오기위해서 그다음에 이방인 앞에 가서는 이방인처럼 행동하는 겁니다, 이방인을 데리고 오려고 영적을 어린아이들에게 가서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여 그 사람들을 데리고 오려고 바울의 생각이 어디에 가 있습니까, 영원구원에 가 있는 겁니다,
물질에 가 있는 게 아닙니다, 이런 분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겁니다,
이런 분들에게 하나님이 상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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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2viO-kEB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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