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여자의 후손 시리즈

10강, 창세기3장21절, 가죽옷을 입히리라

변명섭 2020. 2. 16. 16:09

제10강, 가죽옷을 입히리라(창3:21) 2003년2월16일 말씀
창세기3장21절의 말씀입니다 우리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멘, 제가 자주 소위 지식인들이란 사람들과 이렇게 모임을 가지고 그분들과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데요, 
이분들이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저에게 가끔 질문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그 질문이 뭐냐면 황 목사님 왜 기독교는 윤리나 도덕이나 또는 사회정의나 또는 빈곤한 사람들을 이런 사람들을 돕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소위 복음주의 사람들은 많이 하지를 않고 자유주의 적인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아 하는 데 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기독교에 대한 의문 중에 하나가 기독교는 예수그리스도가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피를 흘려야 됩니까, 그 종교가 왜 그렇게 잔인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까, 라는 기타 등등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질문을 해 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분 질문이 상당히 핵심이 있는 질문이거든요 이분이 또 이런 말을 합니다, 어떤 교회는 가면 예수의 보혈의 이야기만 계속 하는데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기독교가 좀 그렇게 현대적인 감각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들 저런 이야기들 많이 하는 것을 듣게 되고 여러분들도 아마 그런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또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보혈에 관한 이야기를 잘 안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성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별로 그렇게 매력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는 가끔 부활절 때나 한두 번 이야기하고 그 나머지는 다 이게 이 사회 이슈와 기타 등등 기독교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다루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설교나 또는 성경공부도 그렇게 하는 추세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고 특히 기독교의 핵심은 피라는 것이 피가 빠져버리면 기독교의 핵심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피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를 믿게 하는데 예수 속에서 흘려 나오는 피는 믿지 않는 것이고 그 피에 대한 내용을 희미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그 피가 명확하게 무엇인지를 모르게 만들어 놓습니다, 오늘 제가 이 말씀 속에서 이제 성경을 풀어나가면서 말씀 드릴 때 구약전체가 신약 전체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보혈을 이해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시는 말씀이 뭐라고 그랬냐면 이분들이 죄를 짓고 나서 부끄러워가지고 무엇을 입었냐면 무화과 나뭇잎을 가지고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왜냐하면 죄를 지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 빠져버리고 사탄의 영으로 이제 완전히 옷을 입힌 그 피가 사탄의 피가 되었기 때문에 영의 피가 이분들이 사탄의 눈으로 보니까 자기 스스로가 빨가벗고 있는 것이 나타나고 또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딱 보니까 그 부끄러운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습을 이렇게 보면서 너 가 그걸 가지고는 너희 부끄러움을 막을 길이 없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의 의로 하나님의 의로 딱 보면 너는 그걸 가지고 너희 부끄러움을 막을 길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새 옷을 하나 입혀줄 것이다 그러면서 옆에 가서 동물을 잡아가지고 옷을 입혀준 겁니다, 하나님이 입혀 주신 것입니다 본인이 직접 그렇게 하나님께서 직접 입혀주시면서 너는 앞으로 이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것이 뭐냐면 피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창세기3장15절에 분명히 말씀 하셨잖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이제 내려와서 너희들에게 하나님의 피를 줄 것이다, 라는 겁니다, 그 피를 너희들에게 지금 아무리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가 연습게임을 시켜줄게 연습게임 그래서 영적인 유아기에 어떻게 하느냐 동물을 잡으라는 겁니다, 동물을 그래서 동물 피 봤지 그 피가 얼마냐 중요한지 아느냐 그러면서 뭐라 그러는 지 아십니까, 모세에게도 그랬습니다, 
너희들 말이야 그 피가 생명인데 그 피 아니면 너희 죄가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였습니까, 
계속해서 동물을 잡아서 피를 흘리게 합니다, 
그러면 너희들 죄가 속죄를 받는 다는 겁니다, 그것을 이제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서 순서대로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그 모습을 우리가 한번 보겠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소리지만 여러분들에게 제가 정돈을 해 드리겠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치마를 입히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가죽옷의 어린양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 가죽옷의 어린양을 입히신 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4장에 나오는 하와와 아담의 두 분에게서 나오는 자녀이름이 뭡니까 가인과 아벨입니다 이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도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너희 죄가 용서받으려면 동물을 잡아라,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가인은 그렇게 안하고 아벨은 그렇게 하였습니다, 
아벨은 양을 잡아서 바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아주 흠 양 하셨다, 
기쁘게 받으셨다 그러는 겁니다, 그 피가 거기에 숨겨져 있는 겁니다, 
피가 그러다가 약1000년이 지나갔습니다, 
아담이 죄를 짓고 완전히 하나님의 자녀에서 벗어난 그 상태가 지금부터 6000년 전입니다 아담이 언제 만들어졌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죄를 짓고 인간역사 속에 나타난 것이 주전4114년입니다 이것 기억하여 두세요, 그리고는 1000년이 지나갔습니다, 
1000년 지나가니까 언제냐 하면 노아시대입니다 노아 때 하나님이 노아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노아야 너 인간들이 죄를 짓는데 그 죄에서 벗어나려면 너 가 방주를 만들어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방주에다가 어떻게 하였냐면 창세기6장14절에 그랬습니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이 역청이라는 것은 아스팔트입니다 칠하라 그럴 때 히브리어로 카파라는 말을 씁니다, 이것은 나중에 제사장에 제사장의 제복에다가 동물의피를 칠할 때 칠한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 역청을 방주 안팎에다가 칠한다는 것은 심판의 물이 그 속에 들어가지 않는 다는 소리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면 점령당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방주자체를 예수그리스도의 표상이라 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가 죽어서 피를 흘려야만 피를 발라야지만 온전하게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이 심판이 그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상징적으로 지금부터5000년 전에 이 사건을 보여 주셨습니다, 방주를 통해서 그리고는 1000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4000년 전에 그때 누군지 아세요, 
그때 그 유명한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사람들 조상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는 이 피 흘리는 제사를 자꾸 드려라 고 그랬습니다, 이분이 계속 드리는데 하루는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너 자녀들 중에서 이방나라에 가서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4대가 되면 나오리라 하는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나중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에 노예로 간 사건입니다 이렇게 상징적으로 한마디 하시고는 그다음에 얼마 있다가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아브라함아 네가 약속하신 아들을 주었지 않느냐 너 그 아들을 나에게 바쳐라 그럽니다, 그 사건이 창세기22장의 사건인데요, 
그 당시에 아브라함이 어디에 살았냐면 브엘세바라고 우리나라 같으면 예루살렘이 대전이라면 브엘세바는 마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남쪽에 계신데 아들을 바쳐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아들을 바치겠습니다, 하고 바쳤습니다, 
그 아들 이름이 이삭입니다 이삭을 바치는데 그 바치는 장면이 창세기22장의 장면을 나중에 2000년 후에 하나님이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그것이 뭔지 아느냐 2000년 전에 내가 그것을 아브라함에게 이야기한 것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그 때 바친 이삭이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예수의 표상이란다, 그러는 겁니다, 
그 이삭이 예수님모습이다 그러는 겁니다, 자 그럼 어떻게 그 이삭이 예수의 모습입니까 보시면 브엘세바에서 아버지보고 바치십시오, 
그러니까 아버지 아브라함이 예라고 하였지 않습니까, 
그 순간에 그 아들이삭이 기술적으로 죽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가지고 그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어디로 갔느냐면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가 어디냐면 예루살렘입니다 그리로 가라 그래서 모리아 산으로 갔는데 며칠 걸렸냐 하면 3일 걸려서 갔습니다, 
3일, 3일 걸려 모리아 산에 가서 아이를 놓고 죽이려고 하는데 어린양이 하나 나타나가지고 그 양과 대체하였습니다, 그 양을 대신 죽였습니다, 
모리아 산에서 브엘세바에서 죽었던 그 아들이 모리아 산에서 3일 만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우리에게 또 보여 주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계속해서 하나님께서는 처음에는 가죽치마 입고 다니는 영적으로 어린아이 모습 그렇게 가면서 구체적으로 방주사건을 보여 주시고 이러다가 이제는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피 사건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특히 지금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바치는 장면 이러고 있다가 하나님께서 500년이 또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주전1500년입니다 지금부터 3500년 전입니다 모세를 불려가지고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무엇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모세를 통해서 모세야 500년 전에 내가 너희 할아버지에게 말씀하신 것 너 민족이 이제 애굽 나라에가 가지고 400년 있다가 나오는 장면 너 들었지 이제 너 가 끄집어내어라 는 겁니다, 그 사람들 400년 동안 있었으니까 너 가 끄집어오라는 겁니다, 끄집어 오는 과정 속에서 무엇을 보여 주느냐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너희들은 어린양의 피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유월절의 어린양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어린 양의 피가 필요한데 그 어린양을 잡아가지고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그 피 가 있는 그 집은 죽음의 천사가 가서 때릴 텐데 그 집은 때리지 않고 점퍼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패스오브(pass over)라 그럽니다, 
한국말로는 유월달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유월입니다 유는 헤험친다는 유(流)입니다 월은 월경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점퍼 오버라는 소리입니다 그 집을 치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것을 딱 보여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어린양이 누구라는 겁니까, 예수님이 내가 유월절 어린양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계속해서 예수가 누구고 예수의 피가 뭐라는 것을 점점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또 500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때가 누구냐 하면 다윗 때입니다 다윗은 지금부터 주전1000년분입니다, 모세는 1500년분입니다 아브라함은 주전얼마라고 그랬습니까, 
주전2000년입니다 노아는 주전3000년입니다 다윗에게 하시는 말씀이 다윗아 내가 모세에게 이야기한 것이 하나있다 그것이 뭐냐면 모세가 출애굽하여 나와 가지고 광야40년 동안 사는 동안에 무엇을 주었냐면 애야 너 이제 성막을 지어라는 겁니다, 그래서 천막으로 성소 지성소해서 성막을 짓고는 거기에 가서 너희들의 1년의 죄를 새해가 되기 전에 항상 마지막 날에 가서 너희들이 제사를 지내가지고 너희들이 죄를 사함 받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일곱 절기가 있습니다, 일곱 절기는 처음에 뭐냐면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 이렇게 일곱 절기가 있습니다, 
이 절기를 주시면서 너희들이 제사를 지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사를 드리면서 1년에 한번 씩 그분들의 죄가 동물을 잡아가지고 피를 흘려서 지성소에 갖고 들어갈 때 죄가 사함을 받았습니다, 
이걸 계속 연습시키는 겁니다, 이분들이 모세 때부터 모세가 주전1500년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이 예수님오실 때까지 그것을 몇 번 하였습니까, 1500년을 한 겁니다, 1500번을 한 겁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이니까 계속해서 동물을 잡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이분들이 광야생활 지금 같으면 시내반도 거기에 있다가 팔레스타인들이 사는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 있다가 다윗 때 다윗보고 다윗아 너희들 과거 500년 동안 모세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이렇게 성막에서 제사를 지냈잖느냐 이제는 그러지 말고 내가 이렇게 자주 옮겨 다녔다 그러니까 이제는 고정 건물을 하나 지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알겠습니다, 어디에 지을까요, 하니까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산에다가 지어라는 겁니다, 이삭을 바친 때가 언제입니까 그 당시에는 1000년 전입니다 거기에 지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이 지으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하느냐면 너는 이 땅을 정복하기위해서 피를 많이 흘려서 손에 피가 많이 묻혀있다 내가 너 아들을 통해서 성전을 짓게 하겠다, 그 아들이 솔로몬입니다 이게 주전950년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주전950년에 성전을 거기에다가 지은 겁니다, 
그것을 솔로몬성전이라 그럽니다, 또는 제1성전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성전을 지어놓고는 이분들이 죄 속함을 1년에 한번 씩 성전에 가서 동물을 잡아서 하나님 앞에서 죄 속함을 계속 받는 겁니다, 
한참 하는데 소위 성전을 지어놓고 교회생활 열심히 하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점점 더 세속화되고 바벨론의 신을 섬기고 이랬습니다, 
그러다가 100년 후에 하나님이 선지자한사람을 불려내었습니다, 
그 분이 유명한 엘리야선지자입니다 엘리야선지자를 통해서 말하는 겁니다, 저 하나님의 자녀들 봐라 제사장들 봐라 성전을 잘 지어놓고 저렇게 피를 흘렸는데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엘리야선지자 한 사람밖에 없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여러 가지 죄 때문에 그 성전을 무너뜨리는 겁니다, 
주전586년에 오늘날 이라크입니다 사담 후세인그룹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가지고 바벨론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을 통해서 성전이 무너집니다, 
무너뜨리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이 70년 후에 다시 성전이 재건이 됩니다, 그것을 제2성전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그 성전은 스룹바벨이라는 사람과 또 에스라 또는 느헤미야 이런 분들을 통해서 성전과 성전 벽이 재건되는 것이 516년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나가다가 주전20년입니다 약 500년 후에 주전20년에 그 당시에 예루살렘 쪽에 이스라엘 쪽에 로마제국이었지만 그 지역을 다스리는 왕이 있었습니다, 로마 왕 밑에서 그것을 헤롯 왕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헤롯 왕 이 사람은 에돔 사람입니다 유대인이 아닙니다, 로마사람도 아니고 헤롯 왕이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하는 말이 여러분들 이성전이 제2성전입니다 이성전이 상당히 오래되어서 무너지려고 하니까 내가 성전을 멋있게 지어 줄 테니 이것 무너뜨리고 성전하나 새로 짓자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안 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500년 전에 성전이 무너져가지고 우리가 아주 혼이 났는데 이것 이방 임금님이 지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헌에 보면 헤롯 왕이 이 성전 내가 지어 줄 테니 한번 봐라 그래서 모든 성전의 모든 재료들을 다 성전 앞에 갖다놓고는 내가 이것 무너뜨리고 지어줄게 하여 유대인들이 허락 하였습니다 그래가지고 성전을 주전20년에 성전을 무너뜨리고 새로 짓기 시작하여 7년 걸려서 지었습니다, 
그것을 헤롯 성전이라 그럽니다, 제3성전이라 그러지 않고 그냥 헤롯 성전이라고 왜냐하면 제2성전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당은 7년 걸려서 지은 다음에 주변 모든 부속건물들은 약70년 걸려서 계속 지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동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 예루살렘성전이 있었습니다, 그 성전이 헤롯 성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그 해가 언제냐면 주후26년입니다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다는 게 전통학설입니다 주후26년이 예수님이 30세 되는 해입니다 이때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요한복음2장 이야기인데요, 가나안혼인잔치에서 첫 기적을 일으키시고는 예루살렘에 내려가셔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전 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들어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장사꾼들이 많고 비둘기 양 파는 사람들 돈 바꾸는 사람들 많고 소위 말하면 예루살렘제사장들이 이 모든 것을 다 세속화 되어 버린 겁니다, 
요즘 교회도 그런 부분이 많습니다, 모두가 편리를 위해서 변질시켜버리는 겁니다, 예수가 빠져버리고 예수님이 그런 모습들을 보고는 장사꾼들의 물건을 집어던지고 하시면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에 너희들이 왜 이렇게 하느냐 하시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잘 아는 헤롯 성전 내가 무너뜨리고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짓겠다,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주변 사람들이 무엇이라 그럽니까, 요한복음2장에 그랬습니다, 여보게 당신 젊은 사람이 배짱도 좋아 어떻게 이 성전이 과거 46년 동안 이 성전을 짓고 보수공사를 계속하고 있는데 주전20년에 시작해서 지금 까지도 계속 공사를 하니까 주후26년은 46년입니다 성경은 정확합니다, 46년을 우리가 이러고 있는데 당신이 3일 안에 이 성전을 다시 세운다고 그러시느냐 그럽니다, 제자들도 몰랐습니다, 
요한복음에는 분명히 써놓았습니다 예수님이 3년 후에 가서 이분이 죽었다가 3일 후에 부활할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성전이 그분 자체이심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분이 말씀하셨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은 예수그리스도 그분 자체이십니다, 이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치마를 입히시는 것도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고 계속해서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이야기들 이스라엘 역사들 시편이고 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구약전체가 히브리사람들이 이런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예수가 구약에는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히브리서를 써서 히브리서 속에서 예수가 구약에 주인이다, 
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히브리서입니다 거기에 9장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들이 성서를 만들고 성막을 지어서 성전에서 너희들이 제사지내는 이 모든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시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것은 앞으로 예수를 보기위한 예수를 보여주기 위한 비유라는 겁니다, 
히브리서9장9절에 비유라는 겁니다, 비유는 무엇입니까 참뜻이 있는데 참뜻을 더 돋보이게 설명하여 주는 것이 비유입니다 예화를 들어주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히브리서9장23절에 그랬습니다, 
이 모든 구약의 모든 이야기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보여주는 하나의 모형이다 그랬습니다, 모형이라는 것은 한국말로 그렇게 했지만 영어로 카피(copy)다 그랬습니다, 카피 카피가 무엇입니까 원본을 올려놓고 복사하는 것이 카피 아닙니까, 원본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가 위에 올려놓은 것이 원본입니다 그러면서 계속 말씀 하셨습니다, 
9장24절에도 그랬습니다, 이것이 뭔지 아느냐 그림자다 진짜는 여기 있고 구약 모두가 다 진짜를 소개하여 주기 위한 그림자들이라는 겁니다, 
참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왜 그러면 그림자를 보여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진흙이요 먼지요, 하나님의 그 크신 것을 하루아침에 다 보여 주면 우리가 담지를 못한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4000년이란 긴 기간 동안을 통해서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눈으로 4일입니다 그런 예수 그런 하나님이 성육신 하셔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그렇게 오신다고 창세기3장15절에 말씀하시고는 계속해서 이 진흙들에게 먼지들에게 그래서 그분이 오셔서 내가 이렇게 될 것을 여러모로 가르쳐 주시면서 그리고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요한복음5장39절에서 이러시는 겁니다, 애들아 너희들 구약을 좀 들여다봐라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 성경을 너희들이 상고하여 봐라 상고라는 말은 원어로 서치 서치라는 말은 서치라이트 아시죠, 밤에 밝게 비추는 겁니다, 구약을 서치해 봐라 눈을 뜨고 들여다보라는 겁니다,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30살 먹은 젊은 청년이 구약을 자기네 경전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앞에서 구약이 전부다 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겁니다,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다음에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나가지고 애들아 너 네들 지금 무엇 하려 다니느냐 그러니까 지금 돌아가신 그분이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분이 누군지 아느냐 그분은 하나님이신데 그분에 대해서 구약을 너희들이 봤지 않느냐 구약의 모세오경전부다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선지자이야기 전부다 시편에 관한 이야기 전부다가 예수에 관한 이야기인 것을 너희들은 모르느냐 이러는 겁니다, 
이분들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 주님이 그분들에게 말씀하시고는 또 갈릴리로 올라가셨습니다, 갈릴리에 올라가서 제자들이 낙심되어가지고 낙심하고 있는 제자들을 만나가지고 애들아 하니까 이분들이 뭐라고 그럽니까, 귀신이 왔다 그럽니다, 아니다 내가 예수다 너희들 내 육이 여기 있다 생선 좀 가지고 오느라, 하여 생선을 같이 잡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애들아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다 보아라, 
시편을 들어다 보아라, 모든 성경이 다 나의관한 이야기다 그러는 겁니다, 구약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들 이스라엘역사들 시편. 잠언. 예언서들. 요나서. 아가서 모두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은 구약 속에서 숨겨져 있는 예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제 사명은 여러분들이 그걸 볼 수 있도록 이렇게 가이드 해주는 것이 제 사명입니다 영의 눈이 떠 있지 않으면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소위 자유주의라는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니까 그러니까 인본주의적으로 하나님말씀을 보니까 이상하게 해석하고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지 못하는 겁니다, 종교다원주의나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전체 세계의 신학자들 중에 70-80%가 그런 사람들입니다 전 세계 신학자들 중에 자유주의 신학자들이나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창세기1장에서부터 11장에 나오는 창세기12장은 아브라함을 부르는 장면이거든요 처음의 열한 장은 그것은 신화라는 겁니다, 현재 현실 속에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성령의 주시는 조명하시는 그 능력을 가지고 그 눈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기독교의 핵심이 기독교의 보물단지가 그 열한 장에 다 숨겨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얼마냐 안타깝습니까, 그 속에 들어있는 엄청난 비밀이 그 속에 들어있는 기독교의 핵심의 노란 자가 다 들어 있는 것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제가 지금 여자의 후손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창세기1장. 2장. 3장 절반정도 까지 밖에 못 갔습니다, 11장까지 갈려고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얼마나 많이 가야 됩니까 이것이 하나의 신화입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본인이 이러한 분이심을 이야기 하시면서 애들아 너희들은 내 피를 먹지 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겁니다, 
내 피는 참된 음료라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타락을 한 우리가 육의 피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육의 피도 언젠가는 다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오리지널 육의 피가 아닙니다, 
오리지널 아담에게 주셨던 육의 피는 뭡니까 그 육의 피는 영원히 살게 되어 있습니다, 혼의 피는 뭡니까 지. 정. 의 마음입니다 인격입니다 이것도 사탄의 혼의 피를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는 것이 다 더럽고 이게 다 더러운 겁니다, 
혼의 피도 영원성이 없습니다, 영의 피는 사탄의 피를 가지고 있어서 사탄의 자녀들이 되어 버린 겁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다시 우리에게 들어오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육의 피는 아직도 옛날 그 모습으로 그대로 있는 겁니다, 우리의 육이 죽어야 되는 겁니다, 혼의 피도 지금 아직도 영의 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법적으로 윤리적으로는 아직도 마귀의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혼의 피가 마귀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움이 있고 질투가 있고 죽음이 있고 나중에 우리가 주님을 만날 때 이것이 점점 나중에 완전히 다 변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너희들 속에서 있는 혼의 피 그 더러운 피들을 빨리 정화시켜서 나의 피로 바꾸어라 그것이 소위 승화라는 겁니다, 
승화, 이 피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피는 육의 피의 역할을 보세요, 
똑같습니다, 영의 피의 역할이나 똑같습니다, 
영의 피의 역할이나 똑같습니다, 육의 피는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하여 줍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공급하여 줍니다, 
그것이 생명을 주는 소스입니다 동시에 육의 피가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탄산가스들을 배출하고 그 안에 들어있는 독소들을 제거하는 일을 합니다, 백혈구가 있어가지고 그래서 이 피의 기능이 두 기능이 있습니다, 
생명을 공급하여주고 죽음을 배출하는 뽑아내는 신진대사를 시키는 그래서 온몸에 생명을 공급하여주고 죽음은 뽑아버리고 생명을 만들어서 우리를 계속해서 더 오래 살도록 만들어 주는 겁니다, 
혼의 피도 마찬가지입니다 혼의피도 계속해서 우리가 말씀으로써 계속 하나님의 피를 공급받아야 됩니다, 말씀으로써 그래서 우리 혼이 깨끗하여지고 영이 깨끗하여지고 영이 이미 깨끗하여 졌지만 원죄가 그렇지만 계속해서 더러움을 당하는 게 또 있습니다, 조금 있다 보면 내가 말씀드리겠지만 이런 측면에서 우리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세요, 피의종교입니다 피는 우리기독교에서는 없어서는 안 되는 제일 중요한 이슈입니다 그러니까 이 강단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직접 간접으로 계속해서 전해야 됩니다, 우리크리스천들은 전도한다는 것이 무슨 소리입니까 저 사람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피 가 없으니까 거기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전도하는 겁니다, 
그 안타까움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피를 전수받았는데도 감격이 없고 체험이 없기 때문에 전도를 안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내 혼이 내혼의 피가 성령 충만 해지지 않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전도라는 것은 왜냐하면 이것이 예수 믿는 다는 것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수준인데 여기에 대한 감격이 없는 겁니다, 
마귀는 그것을 없게끔 만들어 놓습니다, 어떤 사람들 보면 저 사람이 죽음의 갈림길에 있는데 내가가서 빨리 저분을 내가 그리스도의 피로써 대체시켜 주어야지 하는 그러한 마음이 우리에게 없는 겁니다, 
전도는 우리민족에게 하지만 지금 우리민족은 어느 정도 복음화가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그의 다 들었습니다, 이제는 올 사람은 그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는 타 민족에게 이것을 전하여 주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만 있지 말고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가라고 한 그 말씀을 너희들이 받았으면 그걸 가지고 이방문화 속에 들어가서 이방문화에게 알려주라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하였거든요 그동안에 많은 선교사들이 그렇게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자리에만 있지 말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의 사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마지막 결론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 않습니까, 
구원은 성경에서는 항상 두 가지의 의미의 구원이 있습니다, 
항상 우리가 구원받았다 하면 이걸 꼭 기억하여 두시길 바랍니다, 
구원받았다 하는 것은 내 원죄가 우선 구원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나의 영의 피가 하나님의 피로써 내가 다시 다 바꾸어져서 이제 오리지널 아담에게 주었던 아담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고는 하나님의 피를 주셔서 영원한 생명을 받았듯이 그 생명을 우리가 가진 겁니다, 
그런데 처음 아담에게 주셨던 육의 조건과 혼의조건은 아직도 그것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 회복이 됩니까, 
나중에 우리가 천년왕국이 있고 새 에덴으로 들어갈 때 내가 완전히 변화 받아가지고 오리지널 처음 아담을 만들었던 그 상태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직까지 우리가 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한 법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지만 윤리나 도덕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어떤 부분에서는 안 되었습니다 우리는 승화과정에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죄문제는 해결하였지만 그것은 구원이 되었지만 또 하나님이 구원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우리로 하여금 사탄이 아직까지 우리주변에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해서 사탄의 공격을 받습니다, 마귀의 공격을 받습니다, 귀신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 공격을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허락하시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놈들 아직 지옥에 집어넣지 않았으니까 허락하셨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 허락하신지 아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사탄의 공격을 받게끔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들은 그 사탄들의 밥들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사탄의 밥은 아닙니다, 
사탄들이 우리를 건듭니다, 건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놈들이 건들 때마다 너희들은 내 이름으로 쫓아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가 너희들에게 탄산가스를 병균을 죽이는 피의 능력을 주었다는 겁니다, 피에 백혈구가 있잖습니까, 
영적인 백혈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놈들이 와서 덤비면 주여 내속에 있는 백혈구가 작동을 해서 저놈들을 죽이게 해 주세요 영적인 의미에서 그게 예수의 이름으로 저놈들을 쫓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만 부르면 싹 도망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놈들이 쫓겨나가는 그래서 내가 그놈들의 공격에서 항상 이기고 그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지더라도 어떻게 하시냐면 하나님 죄송합니다, 
나를 좀 도와주십시오, 하면 하나님이 예수의 새 보혈의 씻기심을 또 주십니다, 그래서 이 보혈은 나의 원죄의 의미가 아닌 나의 잡음 죄를 보혈이 와서 씻어주십니다 요한1서1장9절에 그랬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이 씻으시는 능력의 보혈이 매일매일 그 보혈이 우리에게 항상 있는 겁니다, 
그것을 우리는 매일매일 구원받는다, 그러는 겁니다, 
원죄가 구원받는 게 우리의 더러운 부분이 마귀의 공격에서 나의 죄에서 내가 매일 구원받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마귀를 허락해서 우리로 하여금 그놈들이 공격을 하도록 허락하는 것은 주님은 애들아 걱정하지 말라 그럴 때 마다 내 가까이 와라 나와 대화하자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 있지 않느냐 피 그것을 의지해라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이름 있지 않느냐 그 이름을 의지해라 그래서 너희들은 이렇게 하기만 하면 그 순간에 깨끗함을 받는다, 
그리고는 너희들은 내 자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 내가 너희하나님을 다시 한 번 확인하자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매일매일 그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내가 흙이라는 것을 먼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고 나는 하나님 도움 없이는 나는 살 수 없다, 라는 것을 고백하게 되고 이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이러면서 누구만 높여지는 겁니까, 하나님만 높아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사랑하시구나, 
하나님은 그 소리 듣고 싶어 하십니다 이 피조물들아 이 먼지들아 이 진흙들아 너희들 무슨 실력으로 살려고 하느냐 나는 너희들 입에서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살 수가 없습니다, 이 고백을 한번 해 보아라 하시는 겁니다, 
그 고백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의 피가 오늘도 나에게 와서 계속 적셔주시는 겁니다, 피가 계속 적셔주시면 주님 오늘도 내가 누구누구를 미워하였고 혈기 부렸고 주님과 가까이 하지 않고 내가 내 힘으로 살려고 그랬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내 속에 들어있는 이 사탄의 마음들이 더러운 마음들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이 마음들을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써 나를 씻어주세요 그 피는 이미 나의 원죄를 깨끗하게 하셨지 않습니까, 그 힘 있는 능력 있는 피가 주님이 약속하신 나를 오늘도 구원하여 주세요, 지금 내가 사탄의 유혹에 잡혀있습니다, 발이 묽혀 있습니다, 
나를 조금 구원하여 주세요, 그러면서 주님 앞에 외칩니다, 
그러면 주님이 어느 순간에 깨끗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또 죄를 짓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 또 왔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알았다 또 한 번 말해보아라 그러면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무나. 너무나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때는 하루에 100번을 죄를 지었다가 한 달 지나가면 99번으로 줄어들고 두 달 지나가면 95번으로 줄어들고 그러다가 교만이 들어가면 다시 150번으로 많아지고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올라가는 것 보다 내오는 게 더 많이 내려와야 됩니다, 그렇지만 괴로워하는 겁니다, 
주님은 그걸 보고 기쁘다 그러십니다, 너 혼자 까불지 말라 넌 진흙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 겁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겁니다, 이걸 체험한 사람은 남을 정제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남을 정제 하려는데 남은 200번 죄를 짓고 있습니다, 나는 70번 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제 하려고하면 너는 250번으로 올라가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한 사람들은 그 은혜를 남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고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보게 되고 그러면서 걸어갈 때 그것이 그 자체가 승화입니다 은혜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 승화 많이 된 사람입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은혜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될 수가 없습니다, 여기 있는 저도 설교한다고 그래서 특별한 사람인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여러분들 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저 보다도 더 은혜로운 생활 하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우리 각자가 그러고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보혈 나의 원죄는 이미 해결되었지만 그 보혈이 우리에게 매일매일 적시어 주기를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이 보혈이 없으면 나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을 주님이 아담에게 가죽옷을 입혀드리듯이 나에게 이 보혈을 지금 입혀주세요, 입혀주세요 그 입혀 심을 매일 경험하면서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도 성령님이시여, 성령님이시여 주님의 그 보혈을 나에게 뿌려주세요 그러면 그 보혈이 나에게 이렇게 와서 그 보혈이 나를 이렇게 씻어주시는  것을 경험하는 것을 느끼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은 기도하라는 겁니다, 기도는 뭐냐면 너희들 나하고 대화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깊은 마음의 대화도 그 보혈을 나에게 내려 주세요, 
그러면 이 보혈이 나를 딱 감싸고 보혈이 나를 씻는 것을 경험하시는 겁니다, 그것이 한 달에 한번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유혹이오고 죄짓는 것에 대해서 겁내지 마세요, 
그것이 항상 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성령 충만 하니까 나는 죄를 안 짓는다, 웃기지 말라 그러세요, 아닙니다, 
우리는 죄 속에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씻어주시는 그 보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게 더 능력 있습니까, 보혈 그러니까 우리가 나중에 숨을 거둘 때 하는 말이 오 주님 저는 하잘 것 없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를 이만큼 봐주지 않았으면 어디 가서도 명함도 내어놓을 사람도 못됩니다, 
하는 것을 고백하고 주님 앞으로 가는 겁니다, 
얼마만큼 이것을 깊이 깨닫느냐가 얼마만큼 많이 승화 되느냐 죽을 때 내가 할 말 그가 나를 구원 했네 그 구원 이것은 보혈로써 매일매일 씻기는 구원입니다 내가 할 말은 주님이 구원하시였네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하신 그런 삶을 사는 우리 아이들도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들이여 그런 삶을 삽시다, 
매일 매일 의지하고 주님 앞에 그 보혈을 내게 오늘도 주세요, 
보혈, 보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