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 제7강,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3:1-14)
2003년1월26일 말씀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창세기3장1절부터14절의 말씀입니다 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아멘,
계속해서 에덴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오늘로서 세 번째 말씀입니다,
오늘은 에덴동산에 있는 사탄과 그다음에 아담과 하와와 관계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에덴동산에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린 것 기억나세요, 에덴동산에 뭐가 있습니까, 아담과하와가 있었고 각종나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2장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나무들이 일반나무들이 있고 보기에 좋은 나무들이 있고 먹기에 좋은 나무들이 있고 그게 일반나무들입니다 그다음에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가 있었고 그다음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생명나무는 어떤 역할을 한다고 그랬습니까, 영의 에너지를 우리에게 공급해주는 겁니다,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그 나무는 계속 우리가 먹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우리가 앞으로 가면 선악과는 없습니다,
그것은 눈에 안 보입니다 창세기2장에 보면 그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잣대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뭡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는 그것을 가장 싫어하는 겁니다,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싫어하겠습니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제가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는데 영적 분별력을 주는 그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무를 딱 보기만 하면 우리가 지혜가 들어오고 아 여기에 악한 영이 있구나, 선한 영이 계시구나,
이런 것을 오늘날 우리는 뭐라고 그러는 겁니까, 성령 충만의 은사라 그럽니다, 성령의 은사를 주는 나무가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옵니까,
성령세례를 받아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사건입니다 성령세례를 받으면 영적 분별력이 생기고 영적인 지혜가 생기고 믿음이 생기고 지식이 생기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를 꼭 받으셔야 된다는 겁니다,
성령세례 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렇게 말씀 속에서도 우리가 성령세례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럼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영적 무기는 무엇이겠습니까,
이 선악과입니다 이걸 탁 들여다보면 분별력이 생기니까 사탄의 공격에서 아담이 지혜를 가지고 사탄들의 공격에서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존재도 깨닫게 되고 그렸습니다, 반대로 사탄은 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만 없애버리면 아담이나 하와나 다른 모든 후손들을 자기네의 마귀의 뜻을 따라서 사람들을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주어지는 겁니다,
지혜가 잊어버리고 분별력이 잊어버리니까 사탄의 존재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는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끔 할 수 있는 그러한 찬스는 이 선악과 이것을 없애버리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이라 그랬지 않습니까,
이 보혜사 성령님은 분명히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장17절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다시 말하면 너희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줄 텐데 이 보혜사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 되어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내가 말하는 것을 보여주고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주고 분별력과 지혜와 지식을 주는 이 역사가 보혜사성령님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영분별을 할 줄 아는 그러한 사람이 되려면 이 선악과 같은 보혜사성령님을 우리깊이 받아 드려야 됩니다,
에덴동산은 아담과하와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자연들 아까 보는 그런 나무들 그다음에 각종 동물들도 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동물들과 교제하고 나무들과도 교제하고 아주 그냥 모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과 교제하는 그런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하나님나라에 가면 똑같이 그럽니다, 사자들과 교제하고 모든 동물들과 교제하고 얼마나 멋있겠습니까,
그것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상항 이였는데 그중에 아담과 하와와 가장 가까이 교제하는 동물이 하나있었습니다 그 동물이 뭐냐 하면 뱀입니다, 이런 말 하니까 이상하죠, 뱀과 가장 친한 관계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 뱀이 지금 여기 창세기3장에서 말하는 이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그랬습니다, 이 말은 영어로 쿠라티(crafty)라는 말인데요, 쿠라티라는 말은 아주 머리가 날쌔고 상항판단 잘하고 그리고 좋은 의미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좋은 의미에서 아주 감수성이 있고 하는 이런 동물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와만 보고 아담만 보면 아주 친절합니다,
그리고 아주 애완용 강아지같이 애교도 짓고 하는 이런 동물입니다 그러니까 하와와 아담이 이 동물을 굉장히 예뻐하였습니다,
우리가 창조의 원리에서 보면 동물마다 다 성품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지식의 수준도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혜의 수준도 다릅니다,
인격도 다릅니다, 다 다릅니다 곰은 어떻습니까, 반응하는 모습이 서로 다릅니다, 한번 셋을 비교해 보세요, 다릅니다, 고양이는 또 어떻습니까,
동물들이 다 다릅니다, 같은 개라도 진돗개와 삽살개가 다르고 집에 키우는 애완용 강아지는 얼마나 예쁩니까, 성품이 다 다릅니다,
다 다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이나 악령이 사람에게 대화할 때 매체를 사용하십니다, 매체를 다시 말하면 성육신하십니다,
그 수준으로 내려가서 말씀하십니다, 우리하나님도 성육신 하셔서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서 하듯이 이 개념이 참으로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하와나 아담에게 대화를 하려고 할 때 직접 하지 않고 어떤 매체 속에 들어가서 그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수준 속에, 그런데 이 경우에는 누구에게 들어갔습니까,
뱀에게 들어갔습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개념인데 왜 하필이면 뱀에게 들어갔을까 입니다, 성경에는 뱀이 가장 간교하기 때문에 그렸다 그랬습니다, 간교하기 때문에 이 말이 뭐냐면 뱀의 마음이 혼이 인품이 감정과 의지와 이 모든 지식부분이 아주 간교하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아주 약삭빠르고 혼의 그릇이 상황판단 잘 하고 그런 혼의 그릇에 악령이 들어가면 혼의 그릇의 크기만큼 그 모습만큼 역사하십니다, 그 도구 그릇만큼 내가 아무리 보는 실력이 있어도 내가 크라넷을 불면 그 크라넷 사이즈만큼 밖에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트럼펫을 불면 트럼펫 사이즈만큼만 소리가 납니다, 똑같은 입에서 나오는 입김입니다, 그러잖습니까, 똑같습니다,
그릇의 모양에 따라서 크기에 따라서 그것이 표현이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교육을 하나도 안 받은 나이60된 시골 할아버지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 그 엄청난 성령님이 그분의 입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것은 아주제한이 됩니다,
그런데 똑같은 60된 할아버지인데 아주 석 박사에다가 경험 많고 아주 유식한 분이라면 감정적으로 지식적으로 모든 부분에서 특출한사람에게 똑같은 성령님이 들어가면 이분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규모가 다릅니다,
왜냐하면 그릇이 다르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지금 사탄이 누구를 사용하느냐면 동물 중에 뱀을 사용하는 겁니다, 뱀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뱀 속에 왜냐하면 뱀의 혼이 그렇게 간교하기 때문에 이것은 뱀과 하와와 아담과의 관계가 평소에 어떻습니까, 좋았습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겁니다, 자신은 뒤에 숨어버리고 위장전술입니다 이렇게 해서 뱀이 사탄의 도구가 되는 겁니다, 뱀이 지금 우리가 말하는 뱀 지금 땅에 기어 다니는 뱀의 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3장14절에 보면 아니라는 것이 나옵니다,
거기에 뱀을 저주하는 모습 속에 뭐라고 써놓았냐면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흙을 먹는다는 소리는 흙을 진짜로 안 먹잖아요,
제가 다음시간에도 계속 설명 하겠지만 흙을 먹는다는 것은 사람을 먹는다는 소리입니다 사람이 흙으로 지음 받았잖아요,
영적인 의미에서는 그렸습니다, 그런데 기어 다닌다는 겁니다, 그래서 뱀이 기어 다니지 않습니까, 그 말은 반대로 말하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기어 다니는 겁니다, 이 정도 해놓고 우선 제가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령님이나 또는 사탄이 사람이나 동물의 마음속에 들어가 가가지고 그 동물을 통해서 또는 그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입을 통해서 동물의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경우가 성경에 있습니다,
첫째 민수기22장 스토리를 주욱보면 나옵니다,
뭐냐면 발람의 나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발람이 나귀를 타고 다니는데 발람이 때리니까 나귀가 갑자기 입을 열더니 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뭐냐면 내가 무엇을 하였기로 나를 이같이 때립니까, 이렇게 나귀가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발람이 나귀에게 말하기를 내가 나를 거역하는 연고라 그럽니다, 내손에 칼이 있었더라면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겁니다, 나귀와 발람이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까 나귀가 하는 소리가 나는 오늘날까지 네 일생동안 너를 그렇게 태워주고 다녔는데 내가 언제 너에게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하면서 나귀가 덤벼드는 겁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31절에 보면 그 때에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매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길에 선 것을 그가 보고 머리를 숙이고 엎드리니 32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네 나귀를 이같이 세 번 때렸느냐 보라 내 앞에서 네 길이 사악하므로 내가 너를 막으려고 나왔더니 여호와의 사자는 천사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나귀 속에 성령님이 들어가서 나귀의 입을 통해서
나귀에게 사람의 말을 하게 하는 겁니다, 발람에게 대화하기위해서 보통 때는 천사를 통해서 말 했는데 천사도 영물인데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말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런 모습으로 그렇게 말을 합니다,
말이라는 것은 여기서 말은 들리는 말입니다 들리지 않는 말도 자연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시대변화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부분에서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들리지 않는 말들입니다 그렇지만 영의 음성들이 들리듯이 여기서는 지금 들리는 말을 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19장40절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겁니다,
들어가실 때 나귀를 타고 들어가는데 사람들이 호산나, 호산나 하고 막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그 소리를 듣기 싫어가지고 유대인 지도자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여보 예수여 당신 제자들과 이 사람들이 왜 이리 떠드는 거야 제발 호산나, 호산나 못하게 해, 이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복음19장40절에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돌도 자연도 그냥 그대로 호산나, 호산나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몇 가지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8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무덤가에 귀신들린 자 둘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거기에 나타나는데 그 예수님을 보고는 귀신들린 자가 무엇이라 그러느냐면 저희가 소리 질러 가라사대 하나님의 아들이여 하나님의아들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고 말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귀신들린 자가 그 사람의 육의 눈으로 예수님을 본 것이 아닙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악령이 지금 30살 먹은 청년을 보고는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러시는 겁니다, 너 이놈아 거기서 나와라 그래서 그들이 나와서 돼지 속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목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할 때 하나님의 말을 할 수도 있고 마귀의 말 사탄의 말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마귀의 말은 뭡니까 이간질하고 불평하고 하는 것들이 마귀의 말들입니다 내 속에 그놈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가끔 제가 귀신들린 자를 놓고 안수기도를 하면서 귀신을 쫓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놈들을 쫓아내면서 눈을 쳐다보면서 그럽니다, 눈을 들여다봐야 됩니다, 이놈들아 하면 눈이 희둥그레 집니다,
너 나가라 그러면 갑자기 젊은 여자아인데 할머니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놈들이 그런 소리를 냅니다, 한번 보세요,
그 안에 들어있는 놈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던 베드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드로도 가끔 이런 짓을 했습니다,
오순절사건 전에 이분이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님께서 제자들보고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라고 축복의 말씀을 한 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마태복음16장21절 부터입니다, 이제 너희들이 내가 누군지 알았지 내가 조금 있으면 예루살렘에 가서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 앞에서 핍박을 받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 만에 부활할거다 이렇게 말씀한 후에 비로소 이런 말을 했다는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21절에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그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사탄이 베드로가 근방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말한 베드로 속에 들어가서 베드로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뭡니까 22절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 속에 들어있는 더러운 놈이 사탄입니다 똑같이 뱀에게 들어간 것은 뱀을 자기의 목적을 향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뱀 속에 들어간 겁니다,
이 뱀이 사탄의 희생물입니다 그런데 뱀이 그것 때문에 도구가 되었기 때문에 정말 땅으로 기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뱀의 육 자체도 도구가 되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주후95년에 요한이 밧모 섬에서 예수님 당시부터 시작해서 그분의 재림 까지를 쫘악 설명하시고 나중에 천년왕국을 이야기하고 새 나라와 새 땅을 보여주는 그 장면 속에서 계시록20장에 요한에게 뭘 보여 주시냐면 천년왕국이 있기 바로 직전에 3차 세계 전쟁이 끝난 후에 핵전쟁이 끝난 후에 하늘에서 뱀을 잡아다가 무저갱에 집어넣는 장면을 하나님이 요한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에 지금 창세기3장에 나오는 이 뱀이 어떻게 되었나를 그럴 때 거기에 뭐라고 그랬냐면 옛 뱀이라 그랬습니다,
이분이 말한 것을 성경말씀을 주욱 보세요, 계시록20장1절부터입니다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그랬습니다,
갑자기 용 곧 옛 뱀이라는 것은 지금 창세기3장1절에 나오는 그 뱀입니다, 그 뱀을 잡으니 하였는데 그 뱀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드래곤 용입니다,
용,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천년왕국이 끝난 다음에 다시 풀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하 이 뱀이 본래가 어떤 놈인가 하였더니 이게 용이구나,
그러는 겁니다, 드래곤은 어떻게 생겼습니까,
드래곤이 땅에서 기어 다닙니까 그러면 용이 아닙니다, 용은 날아다닙니다,
걸어 다니고 발도 있고 우리 중국식당에 가면 용 그림 많잖아요,
앞 다리도 있고 걸어 다닙니다 그 뱀은 드래곤입니다,
걸어 다니면서 하와와 친교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저주를 받고는 땅에 기어 다니는 이런 걸로 우리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놈들이 드래곤들이 타락을 하고서 소위 마귀가 되고 사탄이 되어서 도구가 된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온 세상을 전부 돌아다니는 겁니다,
드래곤 그 밑에 마귀가 얼마냐 많습니까,
전부 그런 무리들로 새끼용들 새끼 뱀들 그냥 온 천지에 깔려 있습니다,
3분지1의 천사가 타락했으니까 지금 여기 이 공중에도 공중권세 잡은 세력이 있는 겁니다, 영계에 드래곤들이 다 깔려 있는 겁니다,
뱀과 드래곤으로 지금도 영계에 예수님이 탄생하기500년 전부터 바벨론 문화가 있었고 바벨론 문화에서 바알신이 생겼고 그리스의 신화들 그리스의 신들 로마신들 유럽의모든 신들이 다 그 영향을 받았는데 전부다 보면 그분들의 신상에 가서 보면 드래곤의 모습이 있고 뱀의 모습이 있고 또 코브라 모습이 있고 다 있습니다, 그와 비슷할 때 불교의 창시자 붓다도 다 그때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약700-800년 후에 주후 약500-600년 때 이슬람 종교를 만든 마호메트도 보면 뱀이 있고 용이 있고 그렸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 부처도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 보리수나무 밑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오십시오, 영계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분이 깊이 들어가다가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영계는 누가 와서 덤벼듭니까, 이 사탄이 와서 덤벼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그 사탄의 영으로 꽉 차서 영계를 들여다봤습니다, 극락세계를 봤다고 그랬으니까 딱 보니까 거기에 뭐가 있습니까, 용이 있는 겁니다, 용이 쫘악 있는 겁니다,
큰 용. 작은 용 할 것 없이 영계, 악령의 세계를 이분이 본 것입니다 보고 내려와서 이놈들이 영물들이니까 얼마든지 우리의 육을 가지고 얼마든지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보다 차원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병도 고쳐주고 예언도 해주고 다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악령으로 가득차고 눈을 뜨면 악령이 보이고 눈을 감으면 악령이 보이고 이것이 소위 불교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뭡니까 지금 우리 절간에 가보세요 뭐가 많습니까,
전부 용들입니다 용들 진짜입니다 그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분들이 거기에서 한 단계 넘어서 성령 계를 보지를 못한 겁니다,
모든 종교가 다 용과 뱀과 코브라와 그다음에 뱀 종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릇에도 용이 있습니다, 모든 종교가 중국에 가보세요 동남아에 가보세요 전부 용입니다, 용, 또 우리는 이름도 용자를 많이 붙입니다,
자녀들 이름 가운데 용 용자가 있으면 다 바꾸세요, 이런 부분에서 영계라는 게 대단히 무섭습니다, 왜 하필이면 타락한 사탄이 용을 통해서 하와를 공격하였을까요, 남편 아담을 공격하지 않고 거기에 대한 질문 없습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평소에 질문할 것을 제가 질문을 던져주고 제가 답을 해주는 시간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서로가 교제를 잘 하잖아요 하와와 용들과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리고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악령이 딱 보니까 사람들 중에서 여자와 남자를 딱 보니까 다루기 쉬운 것이 여자라는 겁니다,
조금 속된 말로 표현하면 꼬시기 쉬운 게 여자라는 겁니다,
이게 지금 게임이 안되는 게 간교한 사탄의 세력을 가진 뱀과 가장 순수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여자와의 대결입니다 이게 게임이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여자가 어떤 성품을 가지고 있느냐면 우리사람만이 아닙니다,
동물들도 보면 수컷과 암컷이 다릅니다,
여자는 남자와 비교해서 비논리적입니다, 여자들은 기분에는 논리적인 것 같지만 남자보다 못합니다, 머리구조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요즘 말세가 되어가지고 여자들이남자들보다 더 논리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게 말세에 창조의 원리에 반하는 겁니다,
요즘은 남자들이 남자 구실을 못하니까 전 세계가 다 그렸습니다,
여자가 더 똑똑합니다, 이게 말세의 징조입니다,
중국에 가도 여자가 더 똑똑합니다, 여자가 남자들을 다 쥐고 있습니다,
소련에 가도 그렇고 옛날 공산국가들은 다 그렸습니다,
이 공산국가는 남자 여자 구별안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를 전부 바지를 입혔기 때문에 치마 입은 여자가 없습니다, 남자구실하고 농사도 여자가 짓고 집안의 모든 결정권도 여자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남자들은 할 일이 없으니까 맨 날 술만 마시고 그렸습니다,
그게 지금 중국도 그렸습니다, 하나님의 일도 더 헌신하는 사람이 여자가 더 많습니다 이게 본래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아닙니다,
학교에서도 절반은 남자고 절반은 여자들인데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전부 여자들입니다 똑똑하고 논문도 잘 쓰고 아주 논리적이고 여자들이 그렸습니다, 이게 위기입니다, 그러니 그런 똑똑한 여자하고 덜 똑똑한 남자하고 결혼하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자가 다 쥐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본래 창조의 원리는 아닌데 이 마귀가 자꾸 구조를 파괴시키는 과정 속에서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여자는 비논리적입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본래가 비이성적입니다 여자는 감수성이 강합니다,
감성적입니다 유혹에 빠질 수 있는 특성을 여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와가 그러한 사람이기 때문에 뱀이 하와를 건들리는 것이 훨씬 좋았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세다고 하지만 여자들이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자기네 장사하는데 매상 올리는 대상의 하나가 여자입니다 왠지 아십니까, 여자들이 감수성 있고 근방 잘 속고 이렇기 때문에 백화점도 매상 올리려면 여자상대로 하는 물건들을 많이 세일 하여야 합니다, 백화점도 그의 90%가 여자들이 시용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니 여자들 북새통입니다, 고가 옷도. 보석도. 화장품도 사치스러운 상품들 전부 여자들 것입니다 남자들은 실은 큰 고객이 아닙니다.
우리니라가 특히 세계 여자들 중에서 대한민국 여자들이 가장 좋은 의미에서 못됐습니다, 가장 극성스럽고 열심이고 골프도 보세요,
대한의 여자들은 하잖아요, 박세리니 누구. 누구 하면서 그게 거기 가서 덩치 큰 골프의 원조나라 여자들을 다 무찌르고 있잖아요,
일본 여자들도 그것을 못하잖아요, 그 많은 중국여자들도 못하는 겁니다,
한국여자들은 이게 특수한 여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 여자들이 정신을 안 차리고 있습니다, 이 좋은 특수성을 가지고 교회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새벽기도 잘하고 선교 잘하고 교회봉사 잘하고 우리나라교회 70%가 여자들이거든요 그래서 여자들이 정신 차려야 이 나라가 잘 되려면 한국의 여자들이 정신 차려야 됩니다, 낭비벽을 없애야 되고 허영심을 없애야 되고 질투심을 없애야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여자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여자가 많다 보니 문제가 많습니다, 제가 일본공항에 내려서 일본을 보면 어떻게 여자들이 검소할까 하는 것을 첫 눈에 딱 들어옵니다,
나라 전체가 검소한 모습이 일본공항에서부터 보입니다,
여자들이 옷을 요란하게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 다 까만 옷 패션 옷을 입고 다니지 않습니다, 미국도 캐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이 검소합니다, 직장에 안 가는데 화장을 진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그 비싼 화장품 프랑스제 매일 바르고 다니지 않습니까,
옷도 명품 옷을 그냥 젊은 애들부터 다 그렇습니다,
하여튼 세상에 좋다는 것은 다 하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이 여자, 마귀가 우리나라 여자들을 지금 붙잡아가지고 선교하고 하나님 일을 마지막 때 해야 되는데 여자들에게 마귀의 공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이 안 드십니까, 그러니까 여자들이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런 여자들한테 사탄이 어떻게 유혹하느냐 한번 보세요,
1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렇게 물어 보는 겁니다, 이 문장을 딱 보시면 얼마냐 간교한지 나옵니다, 이 문장 자체를 보면 이 여자를 헷갈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자가 순수하니까 헷갈리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말할 때는 아담과 하와에게 부탁하면서 너희들 이렇게 하지 말라 명령할 때 이런 말이 아닙니다 그 말은 어디 있나 보세요, 지난 시간에 말씀 드렸습니다,
16절. 17절을 보세요, 그 문장을 잘 보세요,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어떻게 왜곡하였나 보세요,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들로 동산 모든 나무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게 말이 됩니까,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만입니다,
비이성적인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질문 해버리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헷갈려 버립니다, 이게 뭐가 뭔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와가 대답하는 것 조금 보세요,
2절에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이 말이 맞는 말입니까 안 맞는 말입니까 맞는 말입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이 말이 어떻게 틀립니까, 동산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동산중앙에 나무가 몇 개가 있습니까, 두 개가 있습니다, 그렇죠,
이 여자가 벌써 헷갈립니다, 헷갈려 머리가 정돈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두 나무 중에 하나를 골라야 되는데 하나를 고르지 못하고 그냥 두루 뭉실 중앙에 있는 나무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이런 말이 쓰여 있습니까, 이런 말 안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말을 합니다, 자기가 만들어서 이게 헷갈려서 그런 겁니다,
헷갈려서 혼돈 시킵니다, 마귀는 무엇을 요구합니까,
먼저 혼돈하게 만드는 겁니다, 혼돈하면서 여기에 중요한 개념이 들어 있습니다, 정녕 죽으리라 너 이것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 다 그랬습니다 정녕 죽으리라 의 정녕이란 말도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딴 소리만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핵심이 빠져버렸습니다 핵심이 마귀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 많이 드리고 교회 열심히 다니고 하지만 핵심이 빠져버리게 만들어 놓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니까 구원은 할 수없이 받은 거고 이제부터는 핵심을 다른 것을 보게끔 만들어 놓습니다, 다시 말하면 정녕 죽으리라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절대성은 절대가치를 희미하게 만들어 놓고 상실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이게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사탄은 여러분과 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의 절대성을 희석시키려고 그럽니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에 대한 심각성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라면 그래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상대화 시켜버립니다
이것은 나하고 직접 관계가 없다 저 사람하고만 관계있는 것이다 나하고 관계없다고 보기 때문에 지상명령을 하라고 하여도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시간 있으면 하고 내가 편하면 하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게 왜냐면 사탄에게 잡혀서 그런 겁니다,
사탄은 그걸 잘 이용하여 상대화 시킵니다 이렇게 상대화된 하와를 그때부터 공격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탄의 진리를 집어넣어 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상대적인 진리를 집어넣습니다, 뭐냐 하면 너희가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되도록 선악을 알게 되고 그러면서 새로운 자기의 진리를 하와에게 집어넣어 주는 겁니다, 진리를 이야기할 때 이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헷갈려 가지고 우리가 분간을 못하게끔 말을 합니다,
용어도 똑같은 용어를 씁니다, 하나님이 주셨던 그 용어를 그대로 받아다가 말을 합니다, 선악을 구분한다, 결코 죽지 않는다,
동산 중앙에 나무열매를 전부 하나님이 쓰시던 용어를 쓰시는데 그 용어를 듣다보면 이게 정확하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닌데 그 용어를 가지고 이렇게 변질시켜서 말하니까 이게 저것 같고 저게 이것 같고 이 용어가 헷갈리는 겁니다, 오늘날도 똑 같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자유주의 신학 하는 사람들 복음주의 신학 안에서도 말씀을 전하는데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그분의 초림과 재림을 외치는 이야기보다는 뭐 잡다한 어떻게 살아라, 이렇게 살아라, 그럽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만 자꾸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다원주의 자들도 기독교인들과 똑같습니다,
그런 교회가 그런 크리스천이 전 세계에 80%가 그분들입니다 기독교인 우리같이 믿는 사람은 20%가 될까 말까입니다, 그분들은 똑같이 그럽니다,
예수님 탄생이야기하고 동정녀 탄생. 십자가죽음. 부활. 예수님의 초림. 재림. 구세주. 성령. 천년왕국 이런 말들을 다 합니다 음부. 낙원. 지옥. 심판 다 있는데 그 안에 내용이 다릅니다, 우리는 그냥 듣기만 합니다,
내용이 왜곡되어서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이 그 안에서 헷갈립니다,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마귀의 전략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헷갈리게 하는 겁니다, 혼돈하게 하는 겁니다,
분명치 못하게 하는 겁니다, 적당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적어라. 적어라 하는 겁니다,
분별력을 잃게 하는 겁니다, 잠자게 만들어 놓는 겁니다, 왠지 아십니까,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인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하는 그 명령대로 전하려면 힘이 있어야 되고 알아야 되고 분별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못하게 합니다, 교회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나가서 전하라는 겁니다,
그것을 못하게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10년하고 20년하고 30년하고 40년 하는데도 아직까지도 말씀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없는 겁니다,
성경을 희미하게 알고 있는 겁니다, 누가 질문하면 대답을 잘 못합니다
나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헷갈립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이 영안이 흐려서 그렸습니다, 왜냐하면 혼돈을 당해서 하와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담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혼돈되어서 그래서 내가 먼저 혼돈되어 있는 것을 알고 내 마음이 가난해져서 나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이것을 주님 앞에 요구하고 그 요구를 받으려고 할 때 마귀는 싫어합니다,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혼돈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경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릅니다, 한 부분 부분만 그냥 짜 집기 하는 겁니다, 예배도 드립니다,
그런데 다 형식에 치우쳐 있습니다, 형식 속에 빠져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흐리멍텅하게 드립니다, 이 마귀의 전략은 의미 없는 형식 내용이 없는 형식 속에 머물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통과 교리에 머물게 만듭니다, 그것을 고집하게 만듭니다, 그것을 우상화 시킵니다,
우리교회가 과거 몇 년 동안에 이렇게 예배하여 왔으니 이렇게 했으니 우리는 그것을 해야 된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문화라는 게 전통이라는 게 이것은 다 한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적인 한계성이 있습니다,
그 문화는 완전한 문화가 아닙니다, 우리 한국의 문화도 이게 마귀의 문화입니다 우리가 그런 전통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전통에 머물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마귀는 그것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 사람들의 한계성입니다 전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전통화 되어 버리면 안 됩니다, 전통은 중요합니다,
우리도 이 전통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 전통이 나를 붙잡고 있으면 안 됩니다 진흙은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새로운 진흙을 만들어 나가면서 전진하여 나가야 합니다, 전통에 머물려 버리면 안 되는 겁니다,
이 전통이라는 그러한 미끼로 교리라는 미끼로 의미 없는 형식에 치우치는 예배를 우리는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나는 이것을 깨뜨려야 되겠다,
전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통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 그래서 예배당의 모습도 바꾸어 버린 겁니다, 강대상이고 이런 것 다 없애버리고 저쪽에 강대상이 있어야 되는데 바꾸어 놓고 제가 이렇게 해놓으니까 주변에서 황 목사님 그렇게 해놓으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전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는 안 돼 바꾸어라 제가 용감하게 바꾸어 버렸습니다, 이 건물을 디자인 하는 사람도 안 된다는 겁니다,
목사님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바꾸어 놓으니까 어떻습니까,
네 혼자 고집 부려서 바꾼 겁니다, 마귀는 교인들을 형식화 시키는 겁니다, 실력 없는 자들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형식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자들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하와가 이렇게 해서 타락되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남편에게 영적 타락을 전위 시켰습니다, 영계는 전위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넘겨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에게 물었습니다,
아담아 너 왜 이렇게 넘어졌느냐 그러니까 이분이 그 여자가 날 보고 그렇게 하라고 그래서 제가 했습니다, 이게 남자들의 약한 부분입니다 여자들에게 약한 게 남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여자여 너는 왜 그랬느냐 그러니까 이분은 또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뱀이 나를 속였습니다, 이제 자기를 깨달은 겁니다,
나를 속여서 내가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이런 하나님의 마귀의 영계 이야기를 보면서 누구를 먼저 공격을 하겠습니까,
지금도 사탄은 누구를 먼저 공격을 합니까, 여자들을 먼저 공격합니다,
그러니까 집안에서 여자의 역할이 큽니다,
부인으로써 어머니로써 또는 할머니로써 여자가 똑똑하면 남자가 지금 믿음이 없더라도 그 집안은 소망이 있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크리스천 집안이지만 헌신하는 분은 우리집안에 여자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새벽마다 기도하시고 눈을 뜨면 내 손을 붙잡고 어릴 때부터 기도하시고 그랬습니다,
집안에서 여자 한분이 똑바로 서니까 우리할아버지도 며느리한데 꼼짝 못하고 우리아버지도 그렇고 여자 하나 때문에 우리집안에 형제 중에 나하고 내 여동생도 목회자 사모가 되었습니다, 형제들도 장로님 다 되었습니다 여자 하나 때문에 우리형제 모두 하나님께 헌신하고 그렸습니다,
어그스틴도 마찬가지고 요한 웨슬리도 마찬가지고 여자를 하나님께서 똑바로 세워놓으면 언젠가는 그 집안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남편이 믿음이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여자들이 하와가 되지 마세요,
여자들만 똑바로 정신 차리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사건을 보면서 제가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제가 이 이슈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 영계의 법칙 특히 여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많이 이루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본래 남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루시려고 하였는데 남자가 남자구실을 못하니까 여자를 그렇게 사용하시는 것 아닙니까 남편이 본래 믿음 가진 분들이면 그것은 아주 복중에 복입니다 여자는 나중에 남자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오늘 주시는 말씀 저희들 가슴깊이 있게 해주셔서 사탄의 존재를 재확인하게 해주시고 그렇지만 그 사탄이 아담과하와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여자의 후손에 관한 말씀을 저희들이 계속할 때 마다 우리 속에 깊이 감명 있게 해 주시고 이것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로 맺어져서 우리의 삶속에서 크게 부각되어 창조주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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