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후손 시리즈 제8강, 여자의 후손 (창3:15-16절)
2003년2월2일 말씀
하나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창세기3장15절,16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성경전체에서 등뼈 같은 말씀입니다 성경전체 말씀에서 등뼈 같은 역할을 하는 말씀이 오늘 우리가 상고하는 말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잘 이해하여 주시고 그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멘,
제가 요 근래에 중국선교를 생각하면서 중국의 기독교인들이 과거 10년 전에 비하면 숫자는 많아 졌지만 중국의 지하교회 지도자들이 또 거기에 열심 있는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태해지고 있다,
라는 선교보고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럴까 하는 이러한 의문을 가지게 되면서 그분들도 한 결 같이 이야기하는 대답이 뭐냐면 중국이 경제가 점점 좋아지고 여러 가지 환경이 좋아지는 관계로 돈에 대한 맛을 조금 알고 또 옛날처럼 핍박이 있지만 그 핍박을 이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도 모색되었고 하니까 교회가 영적으로 많이 후퇴되는 헌신하는 뜨거움이 점점 없어지는 그러한 경향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연현상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은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50년대 60년대 70년대 가면서. 가면서 교회가 조금씩. 조금씩 변질되듯이 우리가 이 모든 것이 편하여 지면 이것이 본질이 조금씩 변해지는 이러한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루시퍼도 아주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정말 제일 높은 위치에서 좋은 환경에 있다 보니까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는 그러한 무모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도 이랬습니다, 아담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이렇게 지어놓고 아담이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우리보다도 훨씬 좋은 환경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아담이 그렇지만 아담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부어가지고 하나님의 영을 주어서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로서 만이 아니고 환경을 보면 지금의 환경과 비교하면 엄청난 좋은 환경 속에서 정말 기가 막힌 곳에서 살았던 것이 아담입니다 에덴은 정말 휘황찬란했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달라는 것은 다 주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아담이 그랬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아시면서 이 아담이 중국의 크리스천들이 변하는 식으로 언젠가는 변할 수가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아셨습니까, 왜냐하면 아담은 우리인간은 다 진흙으로 먼지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피조물들이 이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처럼 될 수가 없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옷을 입었지만 우리는 어디까지나 피조물인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그것을 보면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피조물들이 진흙과 흙으로 또는 영어로 말하면
다스트(dust)라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먼지로 이렇게 지음을 받은 인간이 될 수 있으면 변질되지 말라고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의지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서 만들었다 그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라고 사람을 만들어서 좋은 환경을 주었지만 변질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 되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을 택하신 것이 뭐냐 하면 루시퍼가 타락 했잖습니까, 타락한 루시퍼를 하나님이 사용해서 사람의 정체성이 뭔가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 겁니다, 그래서 사탄을 없애지 않았던 겁니다,
지금 오늘 제가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나름대로 쉬운 말로 표현하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오늘은 딴 생각하지 마시고 과연 목사님이 오늘 무슨 말씀을 하시느냐,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한 제목을 제가 지금 다루고 있습니다, 다시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 아담의 정체성은 정체성이라는 말 아시죠,
진면목을 정체성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이 아담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분입니다 성품이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그런데 흙으로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담은 어떤 모습이었냐면 영광체로 환하여졌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이게 처음 에덴동산에 있었던 아담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 육하고는 다릅니다, 우리가 나중에 천년왕국이 끝나고 이제 신천신지로 들어가서 들어가기 전에 죽은 사람들은 다시 부활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부활할 때의 새로운 육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 육의 모습을 안 가지고 있습니다, 죽지 않는 육입니다 새로운 변형된 육의 형태입니다 영광 체의 육의형태 그런 육의 형체를 아담이 에덴에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육은 썩지가 않습니다, 영원히 살게 만들어 놓은 그러한 육의 모습이 아담입니다 그러다가 주님이 여호와께서 하는 것은 신약의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데요 그때 여호와께서 구약에서도 잠깐씩 나타났습니다,
오셔서 여러 모습으로 천사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시고 그리고 다시 가시고 그랬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담에게 말하기를 너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정녕 죽으리라 그랬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이 아담이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아셨습니다, 죽어서 육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육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그러한 일들이 다시 있었고 환경에 변화가 있었고 혼의 부분은 인격부분은 감정과 의지와 혼의 부분도 사탄의 성품으로 옷을 입기 시작하는 겁니다,
혼의 부분도 영의 부분은 하루아침에 사탄의 자녀가 되어 버린 겁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피가 들어가 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피가 쑥 빠져버리고 이렇게 사람이 변하여 버린 겁니다, 이분이 그러니까 지난시간에 하던 것을 계속 하겠는데요 영광체가 없어져버린 겁니다,
우리의 이런 육의 모습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우리보다 더 건강한 겁니다, 왜냐하면 930년을 살았거든요 그러니 우리 지금 보다도 훨씬 좋은 육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의 눈이 조금 밝아진 겁니다,
지금의 육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자기의 육의 모습을 보면서 벌거벗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 한 겁니다, 그리고는 아차 그러면서 무화과 잎사귀로 치마를 만들어서 입고 다니면서 그러면서 양심의 가책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는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니까 그러는 겁니다,
동산나무사이로 숨어 버린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애야 너 왜 숨느냐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벌거벗었고 내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하나님이 두려워서 내가 숨었습니다, 영광체가 없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겁니다, 제가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사탄을 에덴에 허락했을까요, 제가 계속해서 반복을 합니다, 그 이유는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지음을 받았지만 어디까지나 진흙이고 먼지임을 인식하기 위해서입니다,
피조물을 인식하기 위해서 사탄을 거기다가 갖다놓고 너의 정체성을 인식하라는 겁니다, 정체성을 환경이 좋고 편하고 의식주 걱정이 없고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다 이루어지면 이 먼지는 이 진흙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십니까, 교만해 지는 겁니다, 딴 생각을 하는 겁니다,
자신이 하나님처럼 생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돈 많이 벌고 환경이 좋고 모든 것이 잘 되면 교회에 안 나옵니다 교회 나와도 교만하여 있습니다, 이게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우리는 진흙과 먼지이기 때문에 이 사탄은 그렇게 환경이 좋고 돈도 많이 벌고 교육도 많이 받고 모든 부분에서 잘 되는 사람을 공격을 합니다, 왜 공격을 합니까,
무엇을 하려고 공격을 합니까, 교만하라고 공격합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환경이 좋고 모든 것이 좋으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사탄을 주어 가지고 실수하게 하십니다, 왜냐하면 교만을 꺾으려고 너는 피조물이다, 라는 것을 자꾸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흙과 진흙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아담이 이렇게 자빠지게끔 허락하셨습니다, 허락하여 놓고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다시 하나님의 자녀 권을 회복시켜 주는 일을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하십니다, 회복시켜 주는 일을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피를 다시 받아야 됩니다,
지금 마귀의 피를 가지고 있거든요 여러분 기독교는 피의 종교라 그러지 않습니까,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제가 좀 깊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피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육의 피 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혼의 피 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영의 피 가 있습니다,
육의 피는 우리 눈에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피구나 그럽니다,
그렇지만 육의피의 역할이 뭡니까 생명 그 자체입니다 생명을 보전하는 모든 원천은 피에서 나옵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모든 원천이 피에서 나옵니다, 혼에도 피 가 있습니다, 혼은 우리의 보이지 않는 정신부분입니다 혼은 지식과 감정과 의지이거든요, 감정도 보면 감정이 내가 발달되는 것도 감정의피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보이지 않는 혼의 피가 에너지가 있습니다,
활력소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혼의 피 가 있는 겁니다,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그냥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피가 나에게 들어와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마귀의 자녀다 그러면 마귀의피가 들어가서 그런 겁니다,
피의역할이 뭡니까 첫째 생명의 원천이 피 입니다, 산소를 공급해 줍니다, 우리 육의 피를 보면 탄산가스를 배출해줍니다 영양소도 공급해주고 에너지도 공급해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 외에 피의 역할이 또 있습니다,
뭡니까 피가 백혈구가 그 안에 있어서 어떻게 합니까,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병균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피가 영의 피도 똑같습니다, 그리고는 DAN 유전자가 피 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족보와 계보를 분명히 유지시켜주고 그것이 유전이 되고 보존이 되고 그럽니다, 이 DAN이 피가 하나님의피 마귀의피 유전자가 다른 겁니다,
유전자가 하나님이 아담이 정체성을 잃어버릴 때 아담에게 영의피도 새롭게 해주고 혼의피도 새롭게 해주고 육의피도 새롭게 회복시켜 주기위한 하나님의방법이 오늘 창세기3장15절16절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아담아 너는 피조물이다 너는 흙이다 너는 먼지다 한 번 더 재확인 시켜 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창세기3장15절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거기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아담아 아담의 후손들은 진흙이다 그것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이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애들아 거기에는 뭐가 숨겨 있느냐면 너희들은 나의 도움 없이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 정체성도 회복할 수 없다 이것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내가 이제 회복을 시키는데 이 회복이 과거에는 나의입김을 그냥 훅하고 생기를 불어넣어서 근방 내 자녀가 되었지만 이제는 긴 시간을 드려서 너희들에게 내가 이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한 그 후부터 예수님이 오시기까지가 4000년이란 긴 기간 동안에 이 정체성회복을 위해서 하나님이 가르쳐주십니다,
그게 구약입니다 이 정체성을 회복하는 과정은 소위 하나님이 인간을 위한 구원입니다 이것은 점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인 어린아이 때 가르쳐주는 것과 나중에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어른 된 그 과정이 다 다릅니다, 점진적으로 발전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의 유아기 때는 상징적인 표현으로써 하면서 나중에 가면서 점점 구체화 됩니다 제가 이번에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아담에서 2000년 동안에 뭘 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이 태어날 때까지입니다,
그 때까지는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에서 주님께서 이 회복에 관한 정체성 회복에 그러한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을 불려서 아브라함아 너는 지금부터 내가 지금 이 정체성 회복하는 일에 인간 구원사의 주축인물이 되어라 그래서 너 자녀들을 통해서 이 일을 이루겠다,
그래서 이스라엘나라가 형성되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이스라엘나라를 통해서 이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이스라엘의 종교의식을 통해서 이 정체성회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보여 주면서 두 2000년이 합하여 져서 4000년이 되니까 예수님이 오셨던 겁니다,
이 아담이 타락을 한 후에 하나님은 하나님하면 성부하나님을 일반적으로 지칭합니다, 삼위하나님 중에서 성부하나님과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 이 삼위하나님께서 회의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회의 내용은 제가 짐작하건데 우리 뜻대로 잘되는구나, 이렇게 아마 결론을 내리셨을 것입니다 이 삼위하나님은 하시는 기능이 다릅니다, 파워도 똑같고 권위도 똑같고 위치도 같고 모든 것이 다 같은 분이신데 한 하나님이면서 위가 세분이신데 기능이 다릅니다, 성부하나님은 뭘 하시냐면 계획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자하나님은 이 계획하신 것을 수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는 성령하나님은 수행하게끔 도와주는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이 삼위하나님이 그래서 항상 어떤 일을 하실 때 삼위가 합니다, 우리한데는 어떻게 보이느냐면 직접 우리 앞에 와서 수행하시는 하나님은 성자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자하나님과 우리와 관계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만날 수 있습니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처럼 되기 위해서 차원을 낮추어서 우리한데 오셔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어떤 때는 천사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사람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우리친구처럼 이분이 하나님이시니까 여러모로 차원을 낮추시면서 우리에게 나타나십니다, 회의를 하실 때 뭐라고 그랬냐면 아담과 그 후손들에게 새 생명을 다시 주기 위하여서 정체성을 회복시켜 주기 위하여서 아들 예수가 내려가시라 그래서 예수님이 내려오셔서 요한복음3장16절에 하신 말씀이 이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때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입니다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분이 누굽니까 예수님본인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 영원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리라 이렇게 결정하신 겁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면 뱀에게 말씀하신 분이 누구냐면 14절에 보면 여호와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왜냐하면 사람과 직접 연계되어서 수행하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성부하나님은 저 보좌에 계시면서 우리 피조물들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영광체로 쫘악 계신분입니다 굉장히 크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직접 오셔서 관계하시는 분은 여호와하나님 나중에 구약에서 여호와하나님이 나다 그러십니다, 예수님이 이제 신약에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가지고 이 여호와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면이 3장15절의 말씀입니다 한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너로 그랬습니다,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내가가 누구입니까 여기에서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이 신약의 의미에서는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렇게 우선 알아두세요, 너로 하면 너 가 누굽니까 그때는 너 가 누굽니까 문자적으로 그대로 보면 뱀입니다, 그 뱀은 용이고 또 사탄이라 그랬습니다, 뱀 자체가 사탄이 아닙니다, 뱀 속에 사탄이 들어갔다, 라고 그랬습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때에 여자가 누굽니까 14절부터 보시면 여자가 본래는 누구입니까 그대로 보면 하와입니다 하와와 원수가 되게 하고 그런데 성경에 나중에 그 밑에 20절을 보시면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로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모든 산자의 어미라는 뜻이 하와라는 뜻입니다 이담이라는 뜻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 하는 것은 맨(man)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와라는 뜻은 모든 산자의 어미다 이런 뜻인데 또 원어를 들여다보면 하와하면 무슨 뜻이냐면 생명이다 이런 뜻입니다
생명 라이프(life)라는 그 뜻이 하와라는 본래 뜻입니다
이제 성경말씀에 차원을 여러 각도로 설명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영적인 감수성을 가지고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이 사실을 여러 각도로 예를 들어서 다이아몬드를 보면 각이 여러 각도로 되어 있잖아요, 이렇게 보면 이런 식으로 보이고 이렇게 보면 이런 식으로 보이고 똑같습니다, 오늘 그 능력을 가지고 그 연습을 하겠습니다,
하와를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하와가 아담의 부인인 하와입니다
그런데 하와가 모든 산자의 어미다 그랬습니다,
모든 산자의 어미가 본래 누군지 아십니까, 예수님을 어떤 때는 남성으로 표시하고 어떤 때는 여성으로도 표시하고 그럽니다,
여기 보면 그래서 다른 원어를 보면 하와는 생명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신약에 와서 생명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14장6절에 하신 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 여자가 누구냐 하면 하와라는 건데 알고 보니 예수님입니다
자 그러면 본문을 다시 한 번 보세요, 내가 하면 내가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너도 하면 너는 누굽니까 뱀입니다, 사탄입니다 너로 여자와 여자는 누굽니까 또 예수님입니다 예수와 원수가 되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우선 잡아놓으시고 또 하나 보세요,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그랬습니다,
너의 후손은 누구입니까 사탄의 후손들이 누구입니까 사탄 밑에 따라다니는 소위 똘만이들 마귀들 귀신들입니다 너의 후손들도 여자의 후손 그럴 때 여자의 후손 하면 이게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과 원수 되겠다는 겁니다, 이 여자의 후손이 누구냐면 여자의 후손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4장4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때가 차 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는데 여자에게서 나게 한다는 겁니다, 보통 우리는 다 남자의 후손들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그런데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이라는 겁니다, 모든 인류는 남자의 후손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는 남자의 이름을 가집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다 가집니다 그리고 아버지 DNA를 엄마에게 집에 넣어서 엄마 아버지의 DNA이 합쳐가지고 자녀가 나오는데 아버지의 자녀로써 항상 분류가 됩니다, 예수님은 세상아버지 소위 생물학적인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그리고 생물학적인 어머니인 마리아도 실은 마리아의 피가 예수님 속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의 자궁 속에 성령님이 잉태케 하셔가지고 순수한 하나님이 그 안에서 10개월을 계셨던 겁니다, 그러니까 마리아의 자궁을 그냥 빌린 것뿐입니다, 마리아의피가 썩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의피가 썩어 있으면 마리아는 죄인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도 죄인의 후손이 됩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 아닙니까, 그렇죠, 흠 없는 어린양이시거든요,
마리아의 자궁을 10개월 동안 빌린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사람처럼 되게 한 겁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신성을 완전히 포기 하셨습니다,
빌립보서2장5절.6절을 보시면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자기의 모든 것을 비우사 다시 말하면 신성을 완전히 포기하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나와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똑같은 느낌을 가지고 신성을 당분간 포기하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배고파하시고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 배고파하시고 아파하시고 십자가 가까이 짐을 지려고 하실 때 완전히 인간성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이분이 나 이 잔을 없애면 좋겠다고 고민을 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고통을 본인이 생각하니까 괴로움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통 양보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흙으로 지음 받은 피조물이야 그것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또 거기에 내 영원한 생명을 집어넣어 줄게 그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기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엄청난 희생을 하시면서 까지 인간이 되셨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아픔을 고민합니다,
그러다가 성령님이 와서 그분을 탁 만지면 기적도 일으키시고 죽은 나사로도 일어나게 하시고 이러지만 또 성령님이 탁 떠나시면 기될 때 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계신 겁니다, 이걸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이 엄청난 우주를 지배하시고 우주가 그분에 의해서 만들어 졌는데 나를 위해서 인간이 되셨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시고 부자도 아니고 가난한 분이 되셔서 핍박을 받으시면서 참으시면서 우리에게 소망을 주기위해서 그 희망을 주기위해서 양보하시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오실 것을 지금 여자의 후손으로 해서 인간으로 오실 것을 마귀와 싸움할 것을 지금 창세기3장15절에서 말씀하여 주시는 겁니다, 여기 보면 원수가 되게 하라니 그랬습니다,
원수가 된다는 겁니다, 누구하고 예수님과 사탄과 십자가에서 싸움이 있을 것을 이야기 하는데 그 내용을 보면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여자의 후손 예수는 네 머리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의 급소를 때려서 치명적인 공격을 해서 완전한 승리는 여자의 후손이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여자의 후손은 발꿈치가 상함을 받는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약간의 부상을 입는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왜냐하면 죽으셨지만 3일 있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면 죽으신 것이지만 이분은 잠깐 목숨이 끊어졌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다시 말하면 살아나셔가지고 이 어두움의 세력들을 사탄의 세력들을 짓밟아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발꿈치만 상하신 겁니다, 이렇게 상징적으로 우리에게 창세기3장15절에서 여자의 후손이 어떻게 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사탄은 그 후 부터 십자가사건 후부터 보기는 호랑이처럼 생기고 사자처럼 생겼지만 잇 빨 빠진 놈들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한마디로 예수하면 그놈들은 다 도망 가버립니다, 우리가 그런 파워를 가졌습니다, 16절을 보세요,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그랬습니다, 여자가 누굽니까 하와입니다 우리가 그냥 보면 하와입니다 그런데 이 하와가 영적으로 누구라 그랬습니까, 예수님이라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잉태하신다는 겁니다,
자기 자녀들을 낳는 다는 겁니다, 자녀들을 낳는데 아픔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그냥 육신적인 의미에서 하와가 여러분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이를 낳을 때 아픔이 여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여러분들이 애기를 낳을 때 아하 이것이 영적 고통도 거기에 있구나, 우리가 예수님께서 내가 아이를 낳을 텐데 영적 아이들을 낳을 때 마다 고통이 있으시다는 겁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있으시다는 겁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 하였냐면 너희들은 이제는 나의신부다
또 내 자녀들이다 하여 가지고 우리가 또 여자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여자라 합니다, 예수님의 신부라 그랬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가 또 예수님의 신부로써 아이를 낳습니다,
그게 뭡니까 전도하고 선교하고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영적전투는 고통을 수반하여 희생을 수반한다는 겁니다, 사탄이 자신의 자녀들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우리에게 이것을 쉽게 놓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복음을 전하는 일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할 것이다 그랬습니다,
고통 속에는 외로움도 있고 그 속에는 희생이 따라오고 영적전투는 크리스천 라이프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16절 그다음을 계속해서 보세요,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이때 하와는 남편이 문자적으로 보면 아담입니다 그것을 영적으로 해석하면 어떻게 됩니까,
너는 하면 하와하면 본래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한 단계 더 지나가서 예수님의신부들입니다, 예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예수님의 자녀들은 영적전투를 하면서 남편인 예수를 사모한다는 겁니다, 의지하고 요구하고 필요성을 필력하고 그리고는 남편도 너를 크리스천으로 다스릴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왕 중의 왕이 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금 어렵지만 우선 이렇게 알아두시고 그다음에 제가 이 말씀을 가지고 조금 더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질문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요한 몇 가지 질문들이 창세기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어떤 질문이냐 하면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할 것을 미리알고 계셨습니까,
그래서 사탄을 지옥 불에다가 넣지를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이해되시겠죠, 두 번째 질문은 미리 아셨다면 왜 하나님이 아담이 타락하도록 그냥 두셨습니까, 그러면 네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아담이 타락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까 제 생각에는 그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피조물이고 진흙과 먼지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그래놓고 하나님께서 이 피조물들아 내가 여자의 후손으로 와서 너희들이 피조물 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너희들을 다시 내 자녀로 회복시켜 줄게 그게 지금 창세기3장15절.1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르는 것이 없으십니다,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다 꿰뚫어보는 분이십니다 저희들은 예정론 아닙니까, 그 안에 예정론 틀 안에서 우리가 자유의지론이 있다고 제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한 부분 먼지 된 부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기대하는 겁니다, 그걸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안 그러면 조그만 등 따뜻하고 편하면 다른 생각하기 때문에 딴 생각하지 못하게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는 어려움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쓰셨던 야곱이나 다윗이나 이사야나 또는 바울 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내가 택정했다 언제 택정을 하였냐면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 내가 나의 종으로 이미 택정을 하여 놓았다 그러는 겁니다,
미리아시고 본인들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미리 다 아시고서 하나님이 역사를 하십니다, 예컨대 바울도 보세요, 갈라디아서1장15절에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택정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종인데 바울은 하나님이 택정하였지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태어나서부터 30세 까지는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사람으로 딴 짓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그렸습니까,
처음부터 사무엘 같이 처음부터 하나님을 잘 섬기는 아주 그냥 교회에서 살도록 만들어 놓고 그랬으면 바울 같은 사람은 교만해졌을 겁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악한 일을 조금 하도록 진흙이라는 겁니다,
악한 일을 하도록 해놓고 나중에 가서 주님을 만나고서는 그때 아하 주님 제가 먼지보다 못합니다, 라고 고백하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게 하였습니다, 낮아지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우리로 하여금 낮아지게끔 실수하도록 합니까, 내가 흙이고 내가 먼지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우리 오늘날 영성지도자들 영성운동 한다고 그리고 특히 목회자들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아십니까,
영적인 교만이 있습니다, 저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내가 이렇게 높아지다 보면 말씀도 잘 전하고 아는 것도 많고 교인도 많고 사역도 크고 이러다보면 자기가 진흙인줄 모릅니다,
그리고 예언도하고 방언도하고 은사가 많고 한번 강대상에서 말씀전하면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그러면 교만이 들어갑니다, 사람이 그렇게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가 없어져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율법 화되어버리고 자기 이름 높이려고 그러고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아하 저분 신령하다 저분 능력 있는 사람이다, 하면서 따르는 겁니다,
벌써 교만해 집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복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는 자꾸 세속적으로 커지려고 그러지 않습니까,
유명하여 지려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러면 벌써 그것은 하나님이 나 너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것의 하나의 사인입니다 왜냐하면 교만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도 성육신하셔서 삶을 가난하게 사실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겁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살았고 이분이 일부로 그렇게 하면서 너희들 나를 따르라 그랬습니다, 안 그러면 딴 짓하게 된다,
왜냐하면 너희들은 먼지야 너희들은 먼지야 이것을 자꾸 재확인 시켜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세상 사람들은 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들 보고 너희들은 먼지가 아니야 유명하여져라 커져라 그래서 목에다가 힘주고 다녀라 자꾸 그러는 겁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그런 겁니다,
스스로 먼지임을 자꾸 고백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바울에게도 계속 고통을 주었습니다,
바울은 영성이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3층천까지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12장에 그랬습니다, 내가 3층천에 올라가서 하늘의 영광을 보고 하늘의 비밀을 내가 다 알고 내가 신약의 절반을 내가 다 써놓았다 이 하늘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아는 자였는데 나중에 깨달은 겁니다,
내가 이러다가 교만하겠구나, 그렇게 못한 사람들 보면 다 불쌍해 보이고 우습게 보이고 이런 상황 이였는데 하나님이 그러니까 바울보고 너 이놈아 너 먼지인 것을 모르느냐 그래가지고 육체에 가시를 준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가시를 좀 없애려고 가시 좀 없애주세요 이것만 없으면 내가 아주 대단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였는데 너는 그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 너는 그것이 있으므로 해서 내 앞에서 온전한 사람인 것을 깨달아라, 하시면서 육체의가시를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시가 있죠,
그 가시가 필요한 겁니다, 복의 사인입니다 그 가시 때문에 주님 앞에 내가 나와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가시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주님 나는 이 가시가 없으면 딴 사람 될 겁니다, 항상 고백하세요, 이 가시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마태복음5장.6장.7장에서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그랬습니까, 가시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마음이 가난한자가 되고 교만하지 말아야 되고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내가 흙이다 내가 먼지다 그것을 항상 고백하는 사람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먼지임을 자각하는 자는 그것을 깊이 깨닫는 자는 이웃의 잘못을 정제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정제할 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먼지인데 그래도 내 먼지가 조금 나아보이지만 저 사람도 먼지니까 저기에 가시가 있고 저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야 이것을 항상 깨닫는 자는 그래서 이웃을 보면 긍휼한 마음이 들어갑니다, 저분도 먼지인데 저분도 스스로 가지고 있는 가시가 있고 고민이 있는데 그래서 자비를 베풀어야 되는 겁니다, 팔복의 사람입니다 그분을 위해서 내가 위로해주고 기도해 줄 수 있는 마음이 들어야 됩니다,
용서하여 주고 이해하여주고 불쌍히 여기면 중보기도 해 줄 수 있는 마음이 거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조그만 알면 이제 자기가 먼지인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나를 하나님이 제일사랑하고 나는 하늘에 올라가면 엄청난 상을 받고 나는 다른 사람이야 이런 생각을 갖고 저 사람 형편없어 이런 생각을 가질 때마다 나는 먼지야. 먼지야 아담에게 말하기를 아담아 너 모든 게 편안하게 되고 다 좋게 하니까 너에게 어떤 놈이 와서 너를 건들렸지 너 이제 끝났지 너는 이제 필경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내가 취함을 얻었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일부로 하나님께서 너 가 누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 주기위해서 너를 돌아가게 하는 거다 그러면서 너희들은 내가 없이는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라 그러면서 하나님이 정체성을 또 알려주는 겁니다,
나는 창조주다 너희들과 다르다 나는 흙이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주관하는 주관자다 그것을 너희들이 잊지 말라는 겁니다,
아담을 혼낸 사탄도 내 장중에 있단다, 만물이 나의 장중에 있단다, 그러면서 나에게 무엇이 있는 줄 아느냐 너 가 흙이기 때문에 나는 공의로운 공의가 있지만 그렇지만 뒤에 또 사랑이 숨겨져 있단다,
흙아 너 이런 실수했지 내가 그걸 다시 안아줄게,
이 창세기3장15절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내가 그래서 내 아들을 내려 보낼게 그래서 이분이 인간에게 오셔서 너희들에게 필요한 새 피를 다시 공급해 줄게 피는 생명이고 피 없이는 죄 사함도 없고 피는 생명과 일체니라 레위기17장에 말씀하셨습니다,
이 피를 우리게 다시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쉽게 주시지 않으시고 어렵게 주셨습니다, 4000년이란 긴 기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성육신 하셔서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이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마지막 한마디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지금 되었지만 영은 구원받았지만 아직 혼은 구원받지를 못하였습니다,
어느 정도는 구원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우리의 인격이 사탄의 인격으로 아직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무엇이라고 그럽니까,
너희들의 인격을 하나하나 제거시켜서 나의 인격으로 변화되어라 그걸 승화라 그럽니다, 지금 우리가 승화 과정 속에 있습니다,
육은 나이 먹고 조금 있으면 썩어서 없어집니다, 우리는 오리지널 아담에게 주셨던 육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완전 구원이 아직 아닙니다,
과정 속에 있습니다, 그런데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왜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인 예수님이 성육신 하여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피를 다시 주시려고 하는데 꼭 이런 방법으로 해야 됩니까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하는 는 겁니다, 이스라엘 땅에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오셔가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런 방법 이외는 없습니까,
저는 가끔 주님과 이렇게 대화 합니다 주님 피를 주시려면 이렇게 복잡하게 하지 마시고 위에서 큰 핏덩어리 하나를 지구에다가 떨어 떨어주시면 우리가 그냥 받아먹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복잡하게 과정을 겪게 하십니까,
그러면 주님이 저에게 느끼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렇게 쉽게 먹으면 내가 이렇게 해서 노력을 해서 내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보여 주지 않으면 너희들은 그것을 값없게 생각한단다,
아담을 봐라 그냥 쉽게 주니까 딴 짓 하잖아 너희들은 진흙들이야 그래서 인간들이 보이는 곳에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방법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보여 주셨습니다, 피를 흘리시고는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그 순간에 주님은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렸다 하나님의 피다 이 피 흘린 그것을 보고 너희들은 믿음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피를 흘리셨구나,
라고 보는 순간에 느끼는 순간에 우리 역사 속에서 지금도 우리가 역사 속에서 그것을 보는 겁니다, 이 역사적인사건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이게 하나의 스토리가 아니거든요 역사적인사건이거든요 이것을 내가 믿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오면서 내 속에 들어있던 더러운 피가 하루아침에 없어지면서 예수님의피로 다시 대체된다는 겁니다, 그 피 십자가의 피 이 피를 우리는 이미 전수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소위 말하면 원죄는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잡음 죄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왜냐하면 아직도 사탄을 하나님이 거두어 가지 않았습니다, 그놈의 사탄이 우리로 하여금 자꾸 죄를 짓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허락하신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우리는 피조물이고 흙입니다 먼지입니다 그러니까 애들아 너희들 말이야 그놈을 아직도 내가 허락해 놓았는데 너희들 괴롭게 할 거다,
너희들 계속해서 나에게 가까이 와라 나를 의지하라 교만하지 말라 그러기 위해서 이놈들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 어떤 때는 물질을 빼앗아 가고 건강도 빼앗아 가고 나의자존심도 빼앗아가고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이 나를 훈련을 시킵니다, 어떤 때는 자녀들이 속을 썩이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하여야 됩니까, 주여 나는 먼지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주님 제가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것을 자꾸 고백하세요,
그리고 내 속에 있는 이 모든 마귀의 성품들을 주님의 보혈로 매일매일 씻어 주세요, 씻어 주세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승화시켜주는 이 보혈의 능력 이것을 체험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승화될 때마다 승화될 때마다 조금씩 나아질 때 마다 아하 이것이 내가 잘나서가 아니구나,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구나 나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는 것도 은혜구나 이것을 고백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겁니다,
나는 진흙덩어리입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 앞에서 주님 오늘날 내가 이렇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을 고백하고 언젠가는 나는 다시 진흙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을 고백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고백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미움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다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불평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잠깐 있다가도 근방근방 해소가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진흙이야 우리형제 자매는 진흙이야 우리가 뛰어야 어디로 뛰느냐 그 안에서 논다 그러니 서로서로 사랑해주고 보살펴주고 서로 양보해주고 그것이 주님의 마음이거든요 서로서로 그래서 이 진흙이 하나님의 그릇으로 잘 사용 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여자의 후손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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