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욥기 강해

10강 왜 선교를 해야 되는가

변명섭 2020. 2. 12. 18:42

욥기 강해 제10강, 왜 선교를 해야 되는가

우리가 세계지도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가 예루살렘입니다 약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여기 예루살렘에서 여러 말씀을 많아 하셨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 세상을 하직하시면서 이 세상을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사면을 주셨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대 사명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것을 다섯 번 주셨습니다, 그걸 주실 때 이분이 뭐라고 그랬냐면 너희들 열두제자들에게 이 예루살렘에만 있지 말고 이 주변에 유다지방에도 흩어지고 그다음에 사마리아에도 흩어지고 그다음에 땅 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랬습니다, 우리 다 아는 소리 아닙니까, 그래서 이때부터 열심히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을 통해가지고 특별히 이분이 어디를 전했냐면 이 중동지역하고 바울이 아주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이 중동지역하고 그다음에 남 유럽지역 여기를 다 복음화 시키고 이분의 제자들이 북 아프리카지역을 해서 약500년 동안 유럽전체를 약1000년 되었을 때 유럽지역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500년 정도 되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 여기서 이슬람의 창시자 마호메트가 태어나가지고 이분이 주후600년부터 바울이 전하였던 중동지역하고 북 아프리카지역을 완전히 장악하여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기독교를 다 말살시켜 버렸습니다,

한때는 스페인 포르투갈까지 가서 다 말살시켜버리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주후1100년부터1300년 사이에 유럽에 있는 가톨릭신자들이 이분들이 이 중동지역으로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슬람을 무찌르고 공격해 왔습니다, 그것이 소위 십자군전쟁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중동지역을 공격을 해서 약200년 동안 이 지역을 다 빼앗아버렸습니다 그 후 200년이 지난 후에 십자군들은 유럽으로 가버리고 다시 이 지역을 이슬람들이 차지하여버렸습니다 지금 까지 이슬람사람들이 이 중동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이슬람과 기독교가 사이도 더 나빠지고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라 명령하신 말씀을 고작해야 1500년 동안 유럽과 중동지역 이곳에서만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아프리카와 남미와 중미와 북미 아시아는 말할 것도 없고 여기에는 복음이 안 들어 왔습니다, 전혀 안 들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종교개혁이 1517년에 일어나면서 개신교가 나타나면서 그때부터 복음이 아프리카 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 개신교들이 복음을 들고 내려오니까 가톨릭도 질세라 우리도 내려간다, 그래서 가톨릭도 같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가 복음화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기에서 힘을 받아가지고 그 당시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 계통의 사람들이 특히 영국 사람들 이분들이 항해술을 발달시켜가지고 배를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켜서 바다를 건너서 신대륙을 특히 스페인이 남미를 다 점령해버리고 브라질은 포르투갈이 점령해 버리고 그러니까 이분들은 가톨릭이기 때문에 여기에 십자가를 다 심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북미 쪽은 영국하고 프랑스가 들어가 가지고 미국 쪽은 영국 사람들이 들어가서 미국을 복음화 시키고 북미 쪽도 마찬가지로 특히 북미 쪽은 캐나다 쪽 한 코너는 프랑스가 들어가 가지고 가톨릭이 되었고 그다음 나머지 쪽은 영국이 들어가 가지고 전부 십자가를 꽃아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북미의 기독교인들과 영국의 기독교인들과 독일의 일부 기독교인들 네덜란드의 기독교인들 이런 사람들이 지금부터 200년 전에 보니까 복음이 어느 정도 퍼졌는데 특히 아시아 쪽이 허허벌판이었습니다, 아시아에는 전혀 복음이 안 들어 간 겁니다,

독일 기독교 안에서 소수그룹들이 항상 기독교 역사를 보면 선교하는 사람들은 소수가 우리도 나가서 뛰자 하는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유명한 그룹이 모라비안 그룹들입니다 그 모라비안 그룹들이 북인도 쪽으로 간 겁니다, 가서 거기다가 복음을 뿌려놓은 겁니다,

가서 뿌려놓았는데 지금은 모라비안 그룹들은 그의 자국도 없지만 그렇지만 그 오지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우리세대는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가서 뿌려만 놓으면 됩니다,

그래서 모라비안 그룹들이 이것을 하면서 자기네 교단 안에서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선교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래가지고 200년 전부터 영국 사람들과 미국사람들이 중국으로 들어가자 특히 인도를 들어가자 이런 이야기들이 나와서 동남아시아와 중국. 인도 쪽에 선교사들이 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서 많이들 고생하고 하였지만 복음의 씨를 많이 뿌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동쪽 끝에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일본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볼 때 우리주님이 볼 때도 그렇고 동양의 조그마한 중국 땅 저쪽 코너에 붙어있는 나라를 세계 사람들이 볼 때는 그렸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지금도 그렇지만 외국 사람들이 오면 그냥 잘 받아줍니다 외국문물을 그래서 일본이 어떻게 되었냐면 여기 인도네시아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누가 와서 점령을 하였냐면 유럽의 조그만 나라 네덜란드사람들이 배를 타고는 남아프리카 쪽으로 많이 가고 그다음에 인도네시아 쪽으로도 많이 왔습니다,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점령했습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가 지금도 15%가 개신교입니다 인도네시아인구가 2억5천만 명입니다 미국과 소련도 그와 비슷한 숫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가 중국이15억에서 13억이라 합니다,

인도가12억 그다음에 미국이 3억2천 그다음이 인도네시아입니다 여기에 기독교인들이 15%입니다 그 나머지85%가 다 무슬림입니다 아시아에서 무슬림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인도네시아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무슬림이 제일 많은 나라가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와 붙어가지고 있는 필리핀 섬들이 있거든요 인도네시아와 바로 가까이 있는 민다나오 섬이 있는데 이 섬이 전부 무슬림들입니다 왜냐하면 여기 인도네시아와 연관이 되어 있어서 그렸습니다,

이 무슬림들이 아주 과격파들입니다 그래서 아시아에 돌아다니면서 나쁜 짓 하는 무슬림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필리핀은 누가 점령하였냐면 스페인사람들이 가서 점령하여가지고 300년을 이 나라를 점령하였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사람들 이름이 전부 스페인 이름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처럼 외국인과 결혼 안한다,

그렇지만 이 필리핀사람들은 그런 게 없습니다,

우리 한 민족만 특수한 사람들입니다 필리핀사람들은 타 민족과 결혼하고 그럽니다, 그러다가 100년 가까이 미국이 점령하였습니다,

스페인문화 속에서 미국이 100년 점령하여가지고 이 필리핀이 미국화가 되었습니다, 일본이 3년을 점령하였습니다, 필리핀사람들이 일본이 3년을 자기나라를 점령하였을 때 1942년에서 1945년까지 미국이 100년 점령하고 스페인이 300년 점령할 때 보다 자기나라가 엄청나게 고생하였답니다,

그러니까 일본사람이라면 필리핀사람들이 이를 갑니다, 무슨 고생을 하였냐고 하니까 자기민족 중에 똑똑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자원들을 다 빼앗아 갔답니다, 지금 아시아가 알다시피 가장 복음이 늦게 들어간 곳이고 특히 우리나라가 그중에 제일 늦게 들어왔습니다,

복음이 개신교가 약100년입니다 1884년에 선교사가 왔거든요 그 선교사들이 어디서 왔느냐면 중국에서 들어왔고 일본에서 들어왔습니다,

그 말이 뭡니까 일본에는 이미 선교사가 있었습니다, 일본은 가독교가 우리보다 100년 앞서있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사들이 왔다갔다,

할 때 일본은 다 받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만 대원군이 안 받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이미 선교사들이 꽤 많았습니다,

중국에 들어간 선교사들이나 일본에 들어간 선교사들이 기도제목이 뭐냐면 저 조그만 반도나라 저기에 우리선교사들이 들어가는 것이 꿈이다,

라고 하는 비전을 가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우리도 지금 우리 젊은이들이 미전도 족속을 위하여 기도하듯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기독교 다른 나라들이 한국을 뭐라고 불렸냐면 숨겨진 나라. 은둔의 나라다 다시 말하면 외국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다 우리 같으면 티벳이나 부탄으로 생각하는 나라가 100년 전만 하여도 우리나라였습니다, 미얀마 같은 곳은 그때 활짝 다 열어놓았을 때였습니다, 웬 만한 다른 나라는 다 열어놓았는데 우리나라만 안 열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마지막 때 와서 100년이 지나고 문을 열어 보니까 우리나라가 선교를 제일 많이 하는 겁니다,

제일 답답하던 민족이 지금 전 세계를 누비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특수하게 보는 겁니다,

이상한 민족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보시면서 지금 세계인구가 60억중에 40억이 아시아에 있습니다, 전 세계인구 대부분이 아시아에 있습니다,

갑자기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그러냐면 복음화를 위해서는 지금 유럽은 복음화가 다 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크리스천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중에 하나님이 정해놓은 분이 있는데 이미 기독교인들이 그의 다 되었습니다, 아프리카도 50%가 기독교인들입니다 북미도 그의 다 크리스천들입니다 아시아만 크리스천이 안 된 겁니다,

아시아가 지금 현재 세계인구의 3분지2가 아시아 사람들인데 앞으로 아시아인구가 점점 많아질 텐데 지금 세계인구가 50년 후에 약80억이 된다고 하는데 이 중에 증가되는 인구는 그의 다 아시아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특히 인도사람들 중국 사람들 이렇게 증가 되는데 현재 아시아의 기독교 퍼센트는 3%밖에 안 됩니다, 이중에서 우리같이 믿는 복음주의사람들은 1%이고 2%는 자유주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숫자가 저조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특히 선교하는 사람들은 이걸 꼭 기억해야 합니다, 아시아에 복음주의가 1%. 복음주의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믿는 사람들을 복음주의라고 그럽니다,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예수가 타 종교에도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2%입니다 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아시아를 보시면 아시아 나라들이 한국도 그의 복음화가 그의 다 되었습니다 우리 북한도 복음화가 안 되었다고 그러지만 그것은 잘 못 생각한 겁니다, 북한 기독교인들이 100만 명이상이 남한으로 내려 왔습니다, 북한에는 지금도 5만 명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5만 명이 진짜 알짜 기독교인들은 북한에 있습니다,

제가 중국에 들어갔을 때 중국에 있는 한분이 저에게 조선족이 그럽니다,

북한에서 나온 어떤 할머니가 길림성에서 기도를 하는데 주님 예수님 남한교회처럼 북한도 저렇게 좀 발전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하니까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 할머니에게 한다는 소리가 너 가 남한처럼 되기 바라고 북한을 그렇게 이야기하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남한이 북한처럼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기도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진짜 기독교인들은 북한에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남한에는 가짜들이 많다는 겁니다,

지금 아시아가 복음화가 되면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말씀이 어느 정도 끝납니다, 아시아가 복음화가 되면 그래서 아시아가 지금 복음화가 굉장히 빨리 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빨리 되는데 백인들 가지고는 힘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시아나라 사람들을 사용하시는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우리 한국 사람들을 지금 사용하시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 그리고 지금 한국 사람들을 통해서 지금 중국이 복음화가 되는데 중국이 현재 전체 크리스천이 약10%정도 되었습니다, 굉장히 빨리됩니다,

중국인구가 15억이라 그랬습니다, 10%면 1억5천만이 크리스천입니다

우리 한국이 기독교인이 얼마입니까

천만 명이라 그럽니다, 우리보다 몇 배가 많습니까,

우리보다 15배가 많습니다, 중국이 이미 제가 볼 때는 피 선교 국이 아닙니다, 중국은 선교 국입니다 이 나라 안에 소수민족이 복음화가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 안에 소수민족이 어떤 분들은 56개라 그러지만 제가 볼 때는 1000개입니다, 이 민족별로 복음화가 되어야 되거든요 주님이 말씀하실 때 모든 족속에게 할 때 족속별로 복음화가 되어야 되는데 소수민족들이 어디에 있냐면 전부 서쪽에 깔려있습니다,

동쪽에는 조선족이거든요 조선족은 이미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1000여개나 되는 소수민족 중에 가장 복음화가 많게 된 족속이 우리 조선족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이렇게 쓰시는 겁니다, 조선족이 제아무리 복음화가 많이 되어도 4%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서 늘어나지 않습니다, 이 4%안에도 보면 알짜배기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중국 한족들과 뭐하느냐면 복음을 가지고 서쪽으로 가자는 겁니다, 중국에서 서진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쪽으로 가는데 서쪽에 붙어있는 나라들이 대개 보면 미전도 족속들의 나라들입니다 그 중에 성령님이 가장 강하게 움직이는 나라가 미얀마입니다 그다음에 필리핀입니다 필리핀 미얀마에 하나님이 성령의 불을 거기에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미얀마는 지금 복음화가 8%되었습니다,

미얀마 안에도 130여개의족속들이 있는데 이런 특수한 나라들에게 하나님이 성령의 불을 떨어뜨려가지고 이 사람들을 통해서 아시아 복음화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아시아 복음화를 지금 우리의 좋은 파트너들이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분들에게 가서 도와주고 하는데 그런데 중국은 이미 복음화가 그의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복음화가 안 된 곳이 어디냐면 인도 쪽입니다 인도가 인구가12억입니다 여기에 우리와 같이 믿는 사람이1%이니까 얼마입니까 우리와 크리스천 숫자가 그의 비슷합니다,

그런데 인도는 남쪽에는 크리스천이 많습니다,

방갈로르 여기는 기독교인들이 제일 많은 곳입니다 이 밑으로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영국이 여기에 가서 씨를 많이 뿌려놓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여기에 가서 복음을 뜨려 떨어서 인도가 복음화 되었다고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마드라스라고 여기에는 기독교인들도 많고 바이블칼리지 라고 성서학교도 많고 인도 남쪽은 바글바글 합니다 그런데 인도는 크게 나누면 남쪽 족속하고 북쪽 족속이 다릅니다,

족속이 엄청나게 많은데 인도는 지금 소수민족이 1000여개 이상이 됩니다, 중국처럼 그런데 북 쪽 족속은 유럽개통의 족속들입니다 얼굴은 새까맣지만 자기들은 아리안 족이라고 그래가지고 이란 사람들도 아리안 족이라 그럽니다, 이란 사람들도 중동사람들이지만 아리안 족속들은 유럽계통이라 그럽니다, 유럽계통으로 자기네들은 믿고 있습니다,

인도도 북쪽사람들은 올라갈수록 얼굴색깔도 하얗고 귀골이 유럽 사람처럼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자기네가 특수계급이다 그래가지고 이 밑에 사람들은 밑으로 보는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힘 있는 사람들이 캘커타. 뉴델리 쪽에 있습니다,

복음에 문제가 뭐냐면 복음이 제일 많이 들어가는 쪽이 인도 북쪽입니다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네팔. 티벳 이곳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 이쪽입니다 여기가 영적전투를 마지막으로 하는 보류입니다 불교의 석가모니도 네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쪽이 전부 산악지역입니다 전 세계 유명한 산들이 전부 이곳에 다 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트래킹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이 이 지역입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가보면 산속마다 무당들이 있고 이상한 깃발을 붙여놓고 그렇습니다,

이 안에 티벳이라는 나라도 있고 라마불교도 이 안에 새까맣게 깔려있고 그다음에 시크족이라 그래서 터번 쓴 사람들 있습니다,

이 시크족도 다 북쪽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힌두교 그다음에 라마불교 말고 일반불교 사람들 이슬람도 이 속에 숨겨져 있고 여기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여기는 이슬람입니다 이렇게 섞여있습니다 그래서 이 안이 영적으로 가장 어두운 곳입니다 여기에 복음화가 어느 정도 되면 우리 주님이 이제 끝났다 그러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복음화를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여기 복음화를 시키려면 첫째 방법은 선교사가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에 가면 한 달에 평균적으로 2000불에서 3000불이 필요 하는 겁니다, 한국선교사들이 백인들도 마찬가지고 아이들 학비만 한 달에 1000불입니다 사립학교를 보내니까 그리고 자동차 굴리고 뭐하다 보면 2000불에서 3000불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알다시피 그렇게 해가지고는 선교를 비싸서 못 하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언어도 안 됩니다 문화적응력도 약하고 하니까 고작해야 몇 사람 앉혀놓고 예배보고 하는 그것이 일반선교사들이 하는 일들입니다 그렇게 가지고는 여기 복음화가 되지 않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숫자는 많이 갔지만 선교사들은 많이 갔지만 자기네들 끼리 서로 싸움하고 이게 염소선교사들이 많아가지고 싸움하고 별난 일들이 그 안에서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백인선교사들이 그 안에 들어가서 하는 일들이 비슷하고 거기를 뚫고 들어가지를 못하는 겁니다, 이 안으로 지금 뚫고 들어가야 되는데 우선 언어와 그 문화와 적응하려면 거기서 10년을 살아도 그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못합니다, 성경은 10년 살아도 못 가르칩니다,

그냥 수박 겉핥기로 하는 겁니다, 우리가 볼 때는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화의 차이가 그렇게 큰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해야 가르칩니까,

요즘 선교 정책이 이래가지고는 안 된다, 돈만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첫째 정책이 뭐냐면 미전도 족속이 어디어디에 있느냐 우리가 다 안 다음에 그 미전도 족속이 여기에 살면 이 주변에 복음화 된 족속이 있습니다,

이 족속 안에서 똑똑한 사역자들을 골라가지고 이 사람들을 훈련시키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들 그것도 적당한 평신도들을 가르쳐 놓으면 소용없습니다, 그 안에서 똑똑한 사람들을 골라서 훈련시켜가지고 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네가 직접 그 안으로 들어가든지 안 그러면 이 안에 있는 똑똑한 사람 불려다가 훈련시키든지 자기네들끼리는 언어가 되니까 그래야지만 그 안이 복음화가 되는 겁니다, 선교사가 들어가서는 힘듭니다,

우리가 아미 신학교를 4층에 왜 합니까, 이것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그런 분들을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보내주셔 가지고 그래서 이 형제들은 우리학생들은 좀 특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안에 외국인들이 약100만 가까이 있지만 그 안에서 봉급 받는 것 포기하고 하나님 말씀만 내가 배워서 종이 되겠다고 온 사람은 지금 25명 정도 이 숫자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성경공부 가르치고 하지만 다 돈벌이 하면서 하는 분들입니다 돈 버는 것을 포기하고 와서 풀타임으로 공부하겠다고 하는 분들은 우리학생들입니다 우리 학생들 여러분들이 함부로 보지 마세요, 보통 하나님이 보내준 귀한 학생들이 아닙니다, 돈 벌러 온 사람들입니다 이 학생들은 공장에 가면 한 달에 200만원 벌 수 있습니다, 200만원이면 자기 나라에서는 10배 이상을 버는 겁니다, 자기 나라에서 10만원 벌면 100불입니다 100불 벌면 괜찮다 그럽니다, 그 100불의 20배 버는 것을 포기하고 여기 와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부르지 않으면 옵니까,

우리가 지금 200만원 버는 것과 여러분들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가 한 달에 1000만원 버는 것을 포기하고 내가 신학공부를 하겠다고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헌금 내는 헌금이 그의 다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이게 하늘나라에 투자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제3세계 사람들을 한국에 온 사람들을 우리가 훈련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는 겁니다,

두 번째로 뭐냐면 이 지역에 가 가지고 이 지역에 똑똑한 리드들을 불려다가 정기적으로 훈련시키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 일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팔에 간 것도 그것 때문에 간 겁니다,

네팔이 이렇게 고구마처럼 큰 나라인데 네팔의 북쪽은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악지대입니다 에베레스트 산부터 시작해서 이 안에는 사람들이 들어가도 고산지대라 힘든 여건입니다 이번에 네팔에서 우리나라 같으면 한경직 목사님 같은 분을 저에게 하나님이 붙어 주었습니다,

이분이 네팔 안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전국에 산골짝. 산골짝 마다 사역자들이 이분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네팔에 기독교인들이 1% 될까 말까인데 교회가 하나 있는데 유럽 사람들이 그 교회를 지어 주었습니다, 교인이 얼마나 모이냐면 2400명이 모입니다, 그 교회 단임 목사입니다 그러니 이분이 보통사람입니까 이 사람이 전국에 산골짝에 있는 사역자들을 제가 오면 다 모아 놓습니다, 이번에도 200명이 모인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붙어 준 것도 보통 은혜가 아닙니다,

이 사람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줍니다 왜 이런 일을 주님께서 하게 합니까 너희들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럽니다,

먼저입니다 먼저 우리는 그 나라에 주님이 부탁하신 미전도 족속들에게까지 복음 전하는 일을 먼저 하라는 겁니다, 다른 것 하지 말고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복음화가 많이 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여기에서는 이제 그 이상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국내선교도 하기는 해야 되지만 이제 이것이 먼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아직까지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뭡니까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면 그때 내가 다시 온다 내가 이일을 위해서 내가 왔다 너희들은 이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미국선교사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것 우리가 딱 받아가지고 그대로 냠냠 먹고 안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오신 선교사들도 미국에 일부가 아주 소수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왔잖아요,

그러듯이 우리가 미전도 족속 복음화에 여러분들이 속해 있으면 이것은 진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지금 다 죽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열정이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내가 볼 때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너무나 눈이 다 박혀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왜 그런지 아세요, 언젠가는 내가 주님 앞에 간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어서 그렸습니다, 지금 이 세상일이 바쁘고 이 세상일이 바빠 가지고 여기에 여러 가지로 복잡하니까 그러다가 아픔을 당해가지고 응급실에 가서 누워있을 때 그때 되면 아, 하나님, 하나님 날 좀 봐 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여러분 항상 죽음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나는 죽는다, 라는 것을 생각하세요, 저는 그것을 잊지를 않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이라고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죽는다는 말은 뭡니까, 죽는 순간에 나는 예수님 앞에 딱 서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사세요, 그러면 예수님 잘 섬기다가 왔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내가 너에게 부탁한 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 그것을 물어 볼 것 아닙니까 그럴 때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오셔서 미전도 족속 복음화를 위하여 뛰다가 이렇게 왔습니다, 저는 그 말 한마디 예수님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뛰어 다닙니다 나가서 뛰는 사람 있고 또 뒤에서 기도해주는 사람도 있고 이게 다 동역 자들 아닙니까, 어떤 분들은 뒤에서 물질을 바치는 사람 있고 소중한 물질을 모았다가 여기에 바치는 이게 정말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죽을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죽을 준비를, 이것을 우리가 살면서 보여 주어야만 자녀들이 뒤에서 배울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그놈들도 우리를 따라 올 것입니다 자녀들 사랑하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하셔야 됩니다, 나는 하고 자녀들에게 안 보여 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야 합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너희들도 따라 와라 왜냐하면 이것 밖에 없다 이것을 보여 주어야 되잖아요,

그게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정말 주님 앞에 갈 때 나도 마음이 놓이잖아요, 이놈들도 따라오는구나,

너희들 자식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해라는 겁니다,

그게 복 있는 자입니다 그 가정이 복 있는 가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인생을 살 때 진짜 복 있는 사람은 진짜 복 있게 사시라는 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