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욥기 강해

5강, 욥기4장7절-8절, 엘리바스의 충고

변명섭 2020. 2. 11. 19:15

욥기 강해 제5강, 엘리바스의 충고 (욥4:7-8)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욥기4장7절8절 말씀입니다,

7생각하여 보라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인가 정직한 자의 끊어짐이 어디 있는가, 8내가 보건대 악을 밭 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아멘, 지금 욥기 강의가 다섯 번째입니다, 때를 따라서 욥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지만 오늘은 특별히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지난시간에 인간 욥의 나약성을 잠간 보았는데 욥이 자기 친구들과 만나서 7일 동안 말도 안하고 같이 있었던 것 기억나십니까, 욥이 자기 친구 셋과 같이 침묵의 시간을 같이 가지면서 이분이 거기에서 자기 마음 문이 열려가지고 입을 열고 말하는 장면 생각나십니까, 이분이 이랬습니다, 차라리 내가 태어나지 말았을 걸 그러시면서 속마음에 있는 것을 털어놓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는 뭐냐면 이분이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을 말씀 속을 보니까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욥은 정직하고 그다음에 죄가 없고 순전하고 악에서 항상 멀리 있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고 이 세상에 욥 같은 사람이 없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런 사람은 실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보셨는데 우리 인간의 눈으로 욥을 볼 때는 욥도 우리와 같습니다, 이분도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마음속에는 언건히 불평이 있었고 속이 쓰리고 이런 게 있었습니다, 이렇게 욥을 보면서 우리가 힘이 생깁니다, 이분이 이런 가운데서 속을 다 털어놓으니까 옆에 같이 있던 세 친구 분들이 동의를 하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맞아 당신도 별것이 아냐, 신앙생활 잘 한다고 하지만 당신도 알고 보면 별것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중에 한 친구의 이름이 오늘 말씀드릴 엘리바스라는 분입니다 이 친구가 입을 열기 시작하는 겁니다,

4장부터 이야기입니다 엘리바스가 욥에게 야 나 너하고 할 말이 좀 있다고 그럽니다, 지금 상황이 아주 처절한 상황인데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너 말이야 혹시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이런 말을 합니다,

먼저 칭찬을 해줍니다, 내가 너를 가만히 보니까 과거에 너 주변에 어려운 사람 너 가 많이 도와주었지 그래서 그 사람들 용기를 얻고 너 때문에 힘을 얻었던 일들 내가 기억난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사람들에게 많은 위로를 해주어서 넘어지려는 사람 정말 손 붙잡고 많은 사람이 너 때문에 일어나 걷던 동네에서 많은 소문난 너 가아니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먼저 이분을 위로해주는 겁니다, 그런데 너는 지금 이렇게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너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만큼 폐인이 되어 있는데 이런 가운데서도 너는 말이야 하나님을 소망을 두고 너 가 그래도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내가 며칠 동안 보았단다, 참 신실하다 너 이렇게 엘리바스가 욥에게 칭찬을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엘리바스 속에는 다른 게 들어있습니다,

엘리바스가 무슨 마음이 들어있냐면 너 아무리 신앙생활 잘한다 하여도 너 가 지금 어려움당하는 것이 이게 그냥당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러는 겁니다, 분명히 너 속에 뭔 죄가 있어서 그렇다 그러는 겁니다, 하나님은 진짜 의는 당하는 법이 없단다, 그러는 겁니다,

분명히 너 속에 뭔가 죄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 너 마음속에 죄가 있어서 그것 때문에 너 가 고통당하는 거다 면서 소위 인과응보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엘리바스가 그러면서 너 그것 말이야 회개하라는 겁니다,

너 말이야 의는 망하지 않는 단다, 죄 없는 사람은 고난당하는 일이 없단다, 그럽니다, 그러니까 욥이 지금 고민에 빠졌습니다, 분명히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이런 고통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와서 자기한데 찬물을 끼 얻는 겁니다, 자기가 지금 고민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분이 또 무엇이라 그러냐면 똑같이 4장12절부터 나오는 이야기인데 이러는 겁니다, 내가 이번 일주일 동안에 너와 같이 이렇게 침묵하는 동안에 하나님이 나에게 꿈을 보여주었다는 겁니다,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환상 속에서 뭐가 있냐면 싹 바람이 지나가는데 한국말로는 바람이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원어를 보면 스피릿(spirit) 영이 지나가는데 지나가면서 나한데 나타나서 어떤 물체가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말을 자기가 들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 물체가 말하는 소리가 뭐라고 들려오느냐면 세상에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보다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 이런 말을 자기에게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인생이 창조주 하나님보다 더 순결한 사람이 있겠느냐 하나님의 종이 이런 사람 있을 수가 없고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은 전부다 흙으로 지어진 피조물이기 때문에 사람 앞에서 의인이 될 수도 없고 하나님 앞에서도 의인이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면 욥아 너 가 죄 많다는 겁니다, 너 가 죄가 만아서 지금 이런 고통을 당하는 거랍니다 하나님은 실은 너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죄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너 가 지금 이런 고통을 당한다고 이분이 환상을 딱 본 겁니다 그러니 욥의 입장이 어떻겠습니까,

욥이 더 고민에 빠진 겁니다, 나름대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엄청난 벼락이 떨어진 겁니다, 지금 제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욥이 친구하고 관계 속에서 보면 두 분 다 소위 말하면 크리스천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분이고 엘리바스 이양반도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분입니다 그리고 이분이 뭐라고 그러냐면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을 더 열심히 섬겨라 그러거든요 그런데 같은 크리스천인데 이 고통이라는 이것을 보는 눈이 다른 겁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서 꿈을 꿀 때 이 꿈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주신 꿈같습니다, 그런데 이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 아닙니다,

마귀가 엘리바스에게 준 꿈입니다, 하나님의 종인 욥을 더 마음을 번뇌시키기 위해서 주신 꿈입니다, 우리크리스천들도 꿈을 꾸면 그 꿈이 이런 꿈일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내가 꿈을 꾸었는데 목소리와 내용을 주욱 보시면 꼭 하나님이 하신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찬양 드려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하나님. 하나님 하는데 결론은 나중에 가만히 들여다보면 욥에게 하나님과 관계에서 낙담시키는 일. 좌절시키는 말 욥을 격려하는 뜻이 아니고 욥의 마음을 하나님과 좀 두렵게 만드는 그러한 아주 부정적인 요소들이 그 속에 깔려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꿈 해석을 한 다음에 계속해서 집요하게 욥에게 그럽니다, 욥아 너 회개하라 너 죄 때문에 회개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너를 잘 쓸 것이다, 안 그러면 너 이 문제 회개안하면 너는 이러다가 완전히 없어진다, 그런데 욥은 이 말을 듣고 회개할 것이 나는 없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도리어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가고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이 어려울 때 더 예배드리고 그러면서 있는데 나는 회개할 것이 별로 없다 지금 우리입장에서 보면 욥이 대단한 분이시네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를 오늘 좀 다루어 보려고 그럽니다, 욥이 그럽니다,

엘리바스야 너 가 말하는 그 말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욥이라는 사람과 엘리바스는 같은 크리스천들인데 이게 다른 크리스천입니다 영적수준이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 부분을 오늘 여러분들과 말씀을 좀 나누려고 합니다,

이 욥은 하나님께서 어떤 크리스천으로 해놓았냐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인데 이 사람이 사람이기 때문에 분명히 죄는 짓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딱 보실 때 어떤 분으로 만들어 놓았냐면 이런 상황에 들어와도 어려운 상황에 들어와도 이분은 끝까지 하나님말씀을 거역하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신본주의적인 하나님만하고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이러한 믿음을 이분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이 이분이 잘나서가아니고 내가볼 때는 하나님의 은혜 같습니다, 은혜, 어떻게 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나, 이 어려운 가운데서 6절.9절.10절에 보면 나는 어떤 일이 내 목숨이 끊어져도 나는 이런 고통 속에 있을 때도 나는 거룩하신 하나님말씀을 나는 거역하지 않겠다, 이분에게 이렇게 자꾸 대답하는 겁니다,

자기친구가 회개하라 그래도 아니다 나는 회개할 죄목이 안 보이는데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 내 목숨이 끊어져도 계속해서 9장. 16장. 27장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말이 뭐냐면 나는 순전하다 나는 죄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들어날 죄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는 기도도 나는 아주 정결하게 한다고 그랬습니다, 순수하게 16정7절에 보면 순수하게 하나님께 기도 한다고 그럽니다, 이렇게 보면 일생에 큰 죄를 하나님 앞에 짓지 않고 과연 욥이 죄가 없을까요 내가 볼 때 욥은 죄가 많은 사람입니다 무엇을 보면 알 수가 있냐면 욥은 그 당시 중동에서 일류 가는 백만장자사업가였습니다 여러분들 사업을 하려면 죄를 짓게 되어있습니다,

사업을 하려면 어떻게든 돈이 많이 들어오고 그 돈을 관리하고 운영하고 이것을 다 운영하려면 어떻게 100% 죄를 짓지 않으면서 할 수 있을까요 인사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랬습니다,

저 사람은 흠 없는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저렇게 돈이 많고 자녀 많고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명예도 많은데 흠이 없는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진짜 이 양반이 흠이 없을까요 분명히 흠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저분이 흠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나는 한 가지 이것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이분은 마음이 순수하구나, 그래서 이분의 기도도 순수하게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순수하다는 것은 자기가 이모든 것을 다가지고 있어도 이게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 것이고 나는 죽을 때 다 놓고 간다는 그 마음 이 세상은 이게 하나님이 지배하는 세상이고 이 세상은 내 것이 아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하나님만 생각했던 왜냐하면 내가 언젠가는 죽을 텐데 나는 이것을 다 놓고 가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 가진 것이 자기를 지배할 수 없었습니다, 거기에서 자유를 느꼈던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보실 때 피조물인 욥은 다른 피조물과 다르다는 겁니다,

저 사람은 이 세상의모든 것을 가졌지만 거기에 노예가 아니구나,

하나님 앞에 잡혀있는 사람이구나, 그런 의미에서 욥은 흠이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너는 흠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러셨습니다,

욥은 나를 경외하고 항상 하나님 중심적이고 모든 사물을 볼 때 그렇게 보는 겁니다, 철저한 하나님 중심적인 삶 다시 말하면 나는 하나님이 나를 붙잡지 않으면 나는 오늘도 서바이블(survival)할 수 없다 존재할 수 없다는 철저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 자녀들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자녀들이 가지고 있는 것 모든 것 다 하나님이 그분의 장중에 있다고 철저하게 믿는 삶입니다, 이것만 가지시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이것만 가지세요, 그 마음을 가진 사람은 욥처럼 좋을 때도 이것 내 것 아니다 나쁠 때도 이것 하나님의 무슨 뜻이 계셔서 나를 이렇게 어렵게 하시구나, 그러면서 하늘나라에 가면 되지 않아요, 이렇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는 그런 믿음입니다, 이런 믿음을 가졌으니까 겁날 것이 뭐가 있습니까,

문제는 조금 있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로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욥의 그 믿음 그런데 욥이 잘나서가아닙니다 제가 볼 때는 하나님이 주신 믿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믿음을 가진 소유자가 된다면 이게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 그런 사람 되게 해주세요, 돈 많은 사람 되게 해주세요, 이것은 어린애기 기도입니다 돈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건강 좀 나쁘면 어떻습니까, 나는 여러분들이 그런 사람이 되라고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욥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만 받으면 이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 대열 속에 나를 집어넣어주세요 욥의 대열 속에 한번 아멘 하세요, 그러면 주님이 주실 것입니다, 이 대열 속에 우리가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엘리바스는 욥과 같은 영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욥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크리스천은 크리스천인데 그러니까 이분은 모든 사물을 보는 눈이 얕고 조그맣고 규모가 작았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욥의 깊은 영성을 욥의 깊은 은혜를 체험을 못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충고가 자기수준의충고를 욥에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욥이 그 충고가 들립니까, 안 들리는 겁니다,

이분이 충고할 때 마다 그럽니다, 내 경험에 의하면 내 경험에 의하면 악한 사람은 꼭 문제가 나중에 생기고 하나님께 혼납니다,

그런 이야기들이 주욱 나오는 것을 보세요, 내 경험에 의하면 욥아 내가 너 한데 충고한다, 봐라 나는 꿈까지 꾸었지 않느냐 내가 너 한데 충고한다,

그럽니다, 욥이 그것을 딱 듣고는 가만히 있는 겁니다,

수준이 다른 충고를 하니까 하나님께서 왜 욥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우리기독교역사 속에서 만들어 냈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라면 신약에 와서 다 크리스천들 아닙니까, 그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유대인들 중에서 크게 대변하면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욥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욥이 아닌 그러한 유대인들도 있었습니다,

욥 같은 크리스천은 어떤 사람입니까 제가 보면 유명인사들 다 있습니다, 창세기부터보면 예수그리스도의 피의사건을 보여 주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 중에 누가 욥 같은 사람입니까 아벨입니다 욥 같은 사람은 쉬운 말로 표현하면 오실 예수님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표상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욥이 겪은 모든 경험이 예수님이 겪으신 경험과 똑같습니다,

조금 있다가 그걸 말씀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욥은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특수한 사람들은 오실 예수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특별히 은혜를 주어서 뽑아 놓은 사람들입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욥입니다 아까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아벨입니다 주욱 나오다가 노아의 방주 기억나시죠,

노아의 방주가 누구 이야기입니까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또 누굽니까 아브라함은 주전2500년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삭 아브라함은 성경에서 누구를 이야기하느냐면 성부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아브라함을 이야기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삭은 성자하나님을 이야기합니다,

이삭이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게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그분들을 따라 다녔던 종들이 있습니다, 그 종들을 성령님으로 묘사를 합니다, 구약에서는 그다음에 요셉 기억나십니까,

요셉도 예수님의 표상입니다 여호수아. 갈렙 그다음에 12명의 사사들 다 그분들은 오실 예수에 대해서 하나님이 불려서 사용했던 분들입니다 그다음에 선지자들 최소한 17명의 선지자들 구약의 이 모든 사람들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불려서 사용했던 분입니까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분명히 그랬습니다, 요한복음5장39절에 구약을 들여다봐라 그게 모든 것들이 다 나에 관한 이야기들이란다,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특별히 골라놓은 사람들입니다 다른 유대인들은 그냥 따라오는 사람들입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에서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지만 그 속에 예수를 나타내는 말을 뭐라고 하느냐면 예수를 증거 하는 사람들 예수가 다시 오실 것을 증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구약에서 나오는 이런 사람들의 모습들입니다 그것을 구약에서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은 자들이라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은 주님이 보실 때 죄가 있어도 다 내가 죄 없다,

라고 말해주고 순수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순수하다,

라고 말해주면서 그러면서 그분들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분들은 오실 그리스도 재림의 예수를 증거하기위해서 뽑힘을 받은 사람들인데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어떻게 용광로 속에 집어넣습니다, 집어넣어서 계속해서 어려움을 줍니다, 그런데 그 어려움을 이분들은 어려움으로 생각을 안 합니다, 욥을 보세요, 어려움을 어려움으로 생각 안합니다,

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이 변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쳐다보고만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자기네가 잘나서가아닙니다 보면 나약한 부분이 많은데 그런데 잘나서가 아닌데 주님이 은혜를 주셨기 때문에 이분들이 그렇게 가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뿐입니다, 그렇게 가면 갈수록 아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이러니까 더 주님 앞에 의지하고 모든 일은 주님이 하시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면서 주님을 더 사랑할 수 가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소수의 이런 사람들 욥의 스타일의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뭘 해야 됩니까, 모든 것을 다 오실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이교회도 오실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이교회에 나오니까 내가 돈이 많이 벌어지더라,

돈 많이 벌기위해서 교회 나옵니까, 이거 교회 나오니까 뭐가 잘 되더라 우리는 그런 그룹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 되는 것 그 뒤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걸 보자는 겁니다,

이 엘리바스가 욥이 그런 사람이라는 걸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충고가 자기스타일의 충고로 계속 해왔던 겁니다,

자기스타일의 충고 우리 엘리바스는 이러한 사람이 되기 전에 욥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 이 은혜를 가진 우리가 된다면 얼마냐 중요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제가 오늘 말씀을 맺으면서 이런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주님, 우리 멤버들이 욥에게 주셨던 그러면 어떤 사람은 저는 원치 않습니다, 욥이 얼마냐 어려웠는데요 욥에게 엄청난 큰 사명을 주었기에 그분의 어려움이 굉장히 컷 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그러한 어려움을 안 주실 겁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비슷한 그것보다 100분지1의 어려움으로 주님 욥의 대열에 있게 하여주세요,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보세요, 그럴 때마다 우리는 욥처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더 순수하게 주님 앞에 나가는 겁니다, 주님 나에게 이런 어려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이 어려움 때문에 더 주님을 가까이 하게 해 주시고 이 어려움 때문에 내가 실수하지 않게 해 주시고 이 어려움을 모면 하려고 내가 꾀를 부리거나 죄를 짓지 않게 해 주시고 이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내가 주님의 그 신실하심에 더 경험하게 하시고 주변에서 어떤 충고가 와도 내가 그 충고를 듣기 전에 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음성을 미리 듣게 하여 주세요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된다면 우리는 정말 복 된 자입니다 아멘,

우리주님 우리 멤버들 이런 사람들 되게 하여 주세요 소수의 남은 자들이 되게 하셔서 우리는 오실 예수에 대해서 우리의 관심이 있게 해 주세요 오늘날 제3세계에 가도 그런 사람들 소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 소수가 있습니다, 다수가 아닙니다,

다수를 따라 가려고 하지 마세요, 소수입니다 구약에도 욥 같은 사람은 소수입니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저희들이 소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소원해도 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면 됩니다, 아버지하나님 우리에게 욥과 같은 믿음의 남은 자의 은혜를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욥처럼 어려움이 있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시험이 아무리 있어도 그 시험에 넘어지지 않게 해주시고 주변에 어떤 충고가 있어도 영성을 가지고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그 충고가 과연 주님께서 하신 충고인지 아닌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도 영 분별력도 주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욥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계속해서 들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