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5강.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마5장10절) 2006년3월19일 말씀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는 8가지를 우리가 다 기억을 하시겠지만 다시 한 번 기억을 하시면서 처음부터 같이 말해봅시다 처음에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다음에는 뭐였습니까,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현재형이라 그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미래형입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여덟 번째가 천국이 저희 것이요, 하면서 현재형이라 그랬습니다,
두 번째는 마음이 가난하면 그 다음에 뭐가 옵니까,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그 다음 세 번째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 다음 저들이 부동산을 많이 가질 것이요 천국 부동산입니다 천국 부동산을 많이 가질 것입니다,
그 다음 네 번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여기까지가 우리 개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의 영적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주신 네 가지 복입니다 이것이 우선 반복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반복하면서 이 부분을 우리가 성장시키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신 처음에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이 긍휼이라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나 보다 못한 사람들을 내가 이전에는 비평하고 또 나에게 핍박을 주는 자들에게는 내가 용서해 주지 못하고 이런 삶이었는데 내가 이제 삶의 변화가 대인관계에서 온다는 겁니다,
이것이 안 오면 처음 네 단계를 계속 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올 때 까지 계속해주는데 네 단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네 번째가 의에 주린다는 것은 고체음식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주 배고파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미 영적으로 병든 자가 아니잖아요,
우리가 육신의 몸도 식욕이 없어지면 병이 있는 사인이 온 것처럼 영적 식욕을 가져야 되는데 하나님말씀을 우리가 그냥 보고. 듣고. 쓰고 공부하고 암기수준이 아니고 어떤 수준이라고 그랬습니까,
이 말씀을 내 위속에 집어넣어서 묵상하는 수준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말씀을 깊이 묵상을 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게 의에 주리는 겁니다,
묵상이, 말씀을 묵상하시면 에베소서6장에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날 센 검입니다 그런데 검이 말입니다 칼이 이렇게 있으면 칼의 날개가 양쪽입니다
양날, 양쪽에 날개가 있는 겁니다, 칼날이 그래서 조그만 말씀에 검들이 내속에 들어와서 내속에 있는 지저분한 모든 것들을 더러운 것들을 칼이 들어와서 짜라주는데요, 우리가 분노가 있으면 분노만 있는 것만 아니고 밑으로 뿌리를 가지고 있거든요 어릴 때부터 쭉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뿌리를 짜려 려면 말씀의 검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의 검을 내속 깊은데 까지 집어넣어서 그 말씀의 검이 이 안에서 움직이도록 그래서 잘라내도록 이것을 뭐라고 그럽니까,
히브리서12장5절에 쓴 뿌리라 그랬습니다,
이 쓴 뿌리가 나가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막아버린다고 히브리서 기자가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을 못한 겁니다,
이 쓴 뿌리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겉으로는 하는 것 같지만 깊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으로써 깊이 묵상하는 연습을 하면서 말씀이 내속 깊이 들어가서 이 쓴 뿌리를 잘라내는 이러한 일들을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의에 목마르다 하는 것은 액체라 하지 않습니까, 액체는 성령님의 생수 같은 성령님의 역사하심이거든요 그래서 구원을 이루는 성령님도 있지만 파라 클레이토스 바깥 에서 운행하시는 보혜사성령님 이거든요 이 보혜사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아주 목말라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보혜사성령님이 어떻게 역사하신다고 그랬습니까,
성경에서 보면 불같이도 역사하시고 불같이 내속에 들어오시기도 하시고 그 다음에 물같이 생수같이 들어오시기도 하시고 어떤 때는 바람같이 내속에 들어오시기도 하시고 비둘기같이 들어오시기도 하시고 어떤 때는 아침이슬같이 잔잔히 내리시기도 하시고 이렇게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합니다, 처음은 내 옆에 계시니까 내게 임하셔서 그 기름 부으심이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끔 안수기도 받는 것이 그 기름 부으심이 내속에 들어와서 내 깊은 하트까지 들어와서 이 더러운 놈들을 씻어주는 겁니다, 또는 불로써 태워주시기도 하고 그렇지만 쓴 뿌리까지는 들어가지는 못하는 겁니다, 쓴 뿌리는 뭐로 잘라냅니까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성령세례 성령 충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느 정도까지는 되는데 깊은 곳까지 들어가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말씀의 검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니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말씀의 검이 동시에 같이 역사를 해야 됩니다 지난시간에는 이렇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면 긍휼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그 다음에 자동적으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이 안에 있는 불순물들이 제거 된다는 소리입니다 마음이 청결하게 하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한다고 그랬습니까,
우리를 용광로 속에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용광로 속에 들어가서 금을 순도를 높이려면 녹여가지고 지저분한 이물질이 위에 뜨면 그것을 걸려내는 겁니다,
똑 같습니다 우리도 용광로 속에 들어가서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경험해야지만 이 안에 있는 불순물들이 떠서 성령님이 제거하여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광로에 들어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지난시간에 그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사도바울도 용광로에 들어갔다고 그랬잖아요,
그렇게 되면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성경에서 마음이 청결한 후 따라오는 것이 화평케 하는 일을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화평케 한다는 것이 오늘은 화평 하는 일과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일 이 두 가지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지면 마음이 순수해지면 약속이 뭡니까 마음이 순수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라고 그랬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부분이 이안에 하트가 깨끗해지면 이안에 질투심이 없어지고 미움이 없어지고 자비가 있고 이안에 우상섬기는 마음이 없어지고 여러 가지 더러운 것들 다 뽑아내면 뽑아낼수록 영안이 떠진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없던 하나님이 갑자기 보이는 겁니까, 그게 아니고 안 보이던 하나님이 보인다는 겁니다,
우리 주님이 그랬잖아요, 내가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들과 함께 하리라 그랬잖아요, 예수님이 여기 계시고 예수님의 영이 여기 계시고 성령님도 와서 계시거든요 내가 그동안에 보지 못한 겁니다,
이분이 안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갑자기 성령님의 운행하심이 피부로 느껴지고 또 예수님이 여기와 계신 것이 희미하게라도 눈에 보이고 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다르다 할 때는 뭘 의미합니까,
내안에 있는 더러운 것이 조금씩, 조금씩 빠져서 청소가 됐다는 소리입니다 온전치는 않지만 그러면 악령계가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
악령도 보이는 겁니다, 영계도 보이는 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이 악령 주변에도 내가 딱 보고는 아 저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분에게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는 뜨거운 마음이 들어옵니다, 그것을 뭐라고 그럽니까, 전도라고 그럽니다,
화평케 하는 일은 화평이라는 것은 두 가지 화평이 있습니다,
무슨 화평입니까 수직적인 화평케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마귀의 자녀들 사이가 원수인데 그 사이에서 화평케 하는 일을 하는 겁니다, 원래 화평케 하는 일을 누가 하였습니까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일을 우리에게 던져 주셨습니다,
너희들은 이 화평케 하는 일을 하려면 성령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눈이 떠져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화평케 하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화평케 하는 일을 하게 되고 그 다음에 교회 안에서 수평적인 화평을 하게 됩니다, 영의 눈이 떠서 보니 교회 안에 성령님도 계시지만 잡놈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개가 지금 주여, 주여 하지만 잡놈으로 꽉 차 있습니다, 그분의 하트가 들여다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싸움이 있고. 질투가 있고. 패거리 지어서 서로 이러고,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겁니다,
보이니까 수평적인 화평을 하게 된 것입니다 보이니까 그런 것입니다 저분이 지옥에 가겠구나, 지옥도 보이는 겁니다,
천국도 보이고 다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속에서 뜨거운 가슴이 자연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고 또 화평케 하는 일을 자연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인위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세군을 창시하신 윌리엄 부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책을 읽어보면 이분이 북을 치고 나팔을 불면서 전도를 많이 하였는데 사람들이 듣지 않으니까 이분이 주님 저들에게 지옥을 한번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저분이 저러지 않을 텐데 한번 보면 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우리가 전도하는 과정 속에서 하트가 순수하지 않는 사람이 영의 눈이 떠지지 않는 사람이 전도를 하는 경우가 없지 않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전도와 선교를 또는 목회자들이 목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들이 그렇게도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영계를 보지 못했는데도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심한 분들은 악령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 할례루야 그렇게 이야기 하지 말라 안 보이는데 그렇게 말할 있습니다,
안 보이는데 기계적으로 신학적으로 형식적으로 의무적으로 기술을 가지고 학문을 가지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어떤 결과가 나타 나냐면 자기 욕심이 나타납니다,
자기 영광 나타내려고 하고. 그것 때문에 다투고. 경쟁하고 나중에는 영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각장애자가 되는 겁니다,
시각장애자가, 주변에 모든 분들이 시각장애자들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것을 나타내려니까 서로싸움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전도 잘한다, 내가 하나님 일 많이 한다, 내가 선교 많이 한다, 이게 보는 것을 합니다,
시각장애자가 영계가 안 보이니까 육의 눈에 보이는데 관심이 많은 겁니다, 육의 눈에 보이는 것이 많으니까 다투는 겁니다,
영의 눈에서는 영적으로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투지 말라 하는데 왜 다툽니까, 이유는 뭐냐면 저쪽 눈이 안 떠져 있으니까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경쟁하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일을 해도 그 안에 성령의 열매가 맺혀있지 않거든요 그 안에는 사랑이나. 자비나. 양선이나. 오래 참는 거나. 온유한 거나. 모든 것을 견디고. 믿고 하는 이런 것들이 결여될 수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은 오래 참고.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얼마나 좋은 말이 많습니까, 그렇게 하지를 못하게 됩니다,
이유가 뭐냐면 영의 눈이 가려져 가지고 보지를 못합니다,
왜 영의 눈이 가려 집니까, 이유가 뭡니까 마음이 순수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을 순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처음의 4단계를 계속해야 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그 말이 뭐였습니까,
주님 내속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없습니다, 내속이 정말 가난합니다,
그 마음이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였잖아요,
이것을 항상 외치시면서 말씀으로 항상 쓴 뿌리를 잘라내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태우고 씻어내고 하는 일을 우리가 계속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영적 성장하는데 6가지의 단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예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다시 한 번 꼭 기억 해주세요, 영적 성장 단계가 첫째 유아기라 그럽니다, 이건 갓 난 애기들입니다
헬라어로 네피오스라 합니다, 두 번째는 어린아이 단계 헬라어로 파이디온입니다, 세 번째는 사춘기 단계입니다 헬라어로 테크논입니다,
네 번째는 청년기 단계 헬라어로 네아니니스코스 다섯 번째는 아들단계 헬라어로 휴이오스 여섯 번째는 아버지단계 헬라어로 파테르 라 합니다,
아들단계 이때부터가 성숙한 단계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어떤 하나님의 약속이 있냐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서 화평케 하는 사람은 북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칭함을 받을 것임이요 라고 하였습니다,
아들들. 거기 보면 휴이오스. 아들들은 영적으로 보면 영적성인 단계입니다 다섯 번째가 굉장히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조건이 있습니다, 지금은 팔복의7번째가 아닙니까,
처음의6개의 과정을 잘 만들어서 잘 지켜서 하트가 순수해지면 그 다음에는 아들들이라는 칭함을 받는 다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아들수준에 들어갈 수 있는 복을 간구하여야 합니다, 아들 수준에, 교인이 많고 작고가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소위 우리가 말하는 질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믿음의 동역 자 여러분들은 다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그랬습니다, 로마서7장과8장이 다르지 않습니까,
8장에서 아들이 하는 일을 양자의 영을 받았다 그랬습니다,
아빠, 아버지 로마서8장15절입니다, 7장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7장의 사람들은 다릅니다, 요한복음1장12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준다고 그랬습니다, 이때 자녀의 권세는 앞에서 말한 유아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무슨 권세를 줍니까,
새로 태어난 유아의 권세를 받는 다고 합니다
이아들이 된다는 게 아닙니다, 이아들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아들은 상속 받는 사람들입니다 상속자,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높은 계급에서 하나님이 땅을 유업으로 주신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님의 통치의 큰 천국에서 땅을 상속으로 하나님 가까이에서 상속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로마서8장17절에 그랬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후사라 그랬습니다,
후사라는 말이 뭐냐면 아버지에게 유산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들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되고 8장에서 그랬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은 용광로에 들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순도가 높아질 때 영광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8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이런 아들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님의 탄식으로 나를 위해서 기도해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특권입니까 이 수준에 들어가면 성령님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특수한 수준에 올라간 사람들에게 그리고는 그 유명한 로마서8장28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이 말이 모든 크리스천들은 그런 소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그랬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뭡니까 너희에게 대 계명을 주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뭘 사랑하라 그랬습니까, 마음과 뜻과. 정성과. 온힘을 다해서 사랑하라 그랬잖아요,
그게 10계명 중에서 처음4계명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뭘 사랑하지 말라는 겁니까, 우상을 사랑하지 말라, 우상이 뭡니까 돈. 명예. 권력. 자식도 되고 이 모든 것을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우상을 섬깁니까, 이유가 뭡니까 왜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까, 영계가 안보이니까 영이 안 보이는 이유가 뭡니까 마음이 더러워서 그렸습니다, 마음이 퓨어하지 않아서 그렸습니다,
마음이 퓨어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마음이 순수하게 하려면 용광로 속에 하나님이 집어넣어야 됩니다,
그 전에는 말씀을 묵상해서 내속에 있는 쓴 뿌리들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불로 태우고. 물로 씻고. 성령세례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문제는 이 마음이 문제입니다
팔복의8단계가 제 생각인데 우리가 태어나면 다 유아단계 아닙니까,
그 다음에 어린아이가 되고 이 유아기도 유아수준의 팔복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아기 수준에서도 핍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수준에서도 8단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단계에서도, 이해가 되십니까,
사춘기에도, 청년기에도, 아들단계에 들어가서는 다르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그랬잖아요, 예수님이 재림하여 왔을 때 들림 받는데 혼인잔치를 한다고 그랬잖아요,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특수한 사람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모든 크리스천들이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 말이 뭐냐면 아들단계 수준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예수님이 거기에서는 신랑을 하시고 아들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신부가 되거든요 신부가 하는 일은 뭡니까 신부가 하는 일은 남편의 아이를 낳는 일입니다 이 아들단계도 마찬가지거든요 아들이 이제부터 영적자녀들을 낳는 일이거든요 아들이 장가 가 가지고 그래서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들이 아들단계에서 합니다, 예수님의 자녀를 낳아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낳기만 해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한 단계 더 올라가면 파테르 아버지가 있거든요 아버지가 뭡니까 그 자녀들을 잘 키우는 사람입니다
제자훈련 시키고 키우는 데 어디까지 키웁니까,
자녀가 나가서 아들이 될 때까지 키워야 합니다, 아들이 될 때까지 그래서 또 그 아들이 자녀를 낳고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자녀를 정말 예수님의 진정한 아이가 되도록 자녀를 낳아야 되는데 아버지가 병들어 있습니다, 아버지가 무슨 유전병이 있으면 아이에게 무슨 병이 나옵니까, 유전병이 있는 아이가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한다고 다 전도하지만 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났는데 알고 보니까 병든 아이를 낳았습니다, 영적으로 교육도 시켜주고 그러다 보니까 뭘 보면 아느냐면 열매를 보면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만났지만 삶이 열매가 없는 삶들입니다
그러면 어디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까,
부모가 영적으로 병든 부모들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낳는 일을 하면 수직적인 화평케 하는 역할을 하면서 아들의 입장에 딱 들어오면 그 다음부터 하나님의 입장에서 자칫하면 아들이 되면 이게 순도가 사람이기 때문에 또 더러워 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순도가 더러운 것들을 제일 싫어하시니까 그때부터 뭘 하십니까 다시 핍박으로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이 핍박을 허락하십니다, 이 핍박이 어떤 핍박이냐면 비신자들을 핍박하는 게 아닙니다, 이 핍박은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서 핍박을 하게 합니다 핍박을 하는데 두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크리스천 중에서 핍박을 당하는 사람이 있고 핍박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는 사람은 겉으로 보면 더 유명해 보이고 권력이 있어 보이고 도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당하는 사람은 교회 안에서 모든 사람이 볼 때 저 사람 별거 아니다,
힘도 없고 뭐도 없고 이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핍박을 하느냐면 그 사람들을 욕하고 그 다음에 거짓으로 모함하여 모든 악한 말을 하는 겁니다,
저분이 저렇다, 저렇다 하고 이분이 그 말을 듣고 힘이 없으니까,
변명할 여지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변명할 여지가 없이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예수님이12절에 그랬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 상이 큼이라 그래놓고 예전에 구약 때 선지자들이 이런 핍박을 받았니라,
그러면 우리가 구약의 선지자들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보니까 선지자시대 주전850년 부터주전400년 까지 보시면 됩니다,
엘리야부터 시작하여 말라기까지 선지자시대를 보시면 주전950년에 솔로몬성전을 지었거든요 그리고 100년 후에 엘리야가 나타납니다,
엘리야가 나타났을 때 솔로몬성전을 엄청나게 크고 종교 활동도 엄청났던 겁니다, 거기에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구약에서 나오는 유대교지도자들은 신약에서 뭡니까 교계의 지도자들입니다 소위 종교행위는 엄청나게 많이 하였는데 그 안에 하트가 더럽다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영안이 떠지를 않았다는 겁니다,
영안이 떠지를 않으니까 하트가 더러우니까 이분이 종교행위는 하지만 우상을 섬깁니다, 바알 신을 섬기고 그걸 가지고 자기네는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우상을 엄청나게 섬겼습니다,
이방신을 가지고 와서 그러니 이방과 합할 수가 있고 이방신을 섬기니까 그럴 때마다 선지자를 보내가지고 한번 혼 좀 내줘라 그럽니다,
혼을 내면 그 선지자들이 엄청나게 욕을 얻어먹는 겁니다,
나중에는 죽여 버리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이 수준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너희들은 이 경험을 하게 될 거랍니다 기독교 안에서 두 가지 사람이 있는데 파워를 가지고 종교성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수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우상을 버리시오, 말을 한마디 하면 핍박을 받는 다는 겁니다,
선지자를 죽일 거랍니다, 오늘날 우리나라만 아니고 전 세계 어디나 과거2000년 기독교 역사 속에서 똑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건물을 크게 짓고. 예수의 이름으로 따르는 사람 많이 만들고. 예수의 이름으로 돈을 많이 벌고. 명예도 다 가지고. 소위 종교지도자가 되어버리면 자기도 모르 게 눈이 감겨버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데 소위 종교지도자들이 자기를 핍박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주님 나는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데 왜 이렇게 주변에서 저에게 핍박이 많습니까, 그럴 때 예수님이 바울에게 하신 말씀이 로마서11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아 엘리야 때를 모르느냐 엘리야 때도 대부분의 종교지도자들이 우상을 섬겼는데 바알 신을 섬겼는데 엘리야 하나가 안 섬겨서 엘리야가 하나님말씀을 전하면서 통곡을 하니까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고 엘리야가 도망 다니 것 생각나느냐 그럴 때 기억나느냐 바울아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는 7000명을 내가 남겨 놓았다 그분들이 너 가 누군지 모르지만 너 시대에 여기저기 깔려있다 그러므로 너 걱정하지 말라 숨겨놓은 나의 아들수준에 있는 사람들이 있단다,
그러면서 바울아 너는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자란다, 남은 자가 영어로 렘넌트(remnant) 남은 자는 우상을 섬기지 않은 소수의 하나님이 선별해 놓은 그룹의 사람들이 있단다, 너 가 그것이 너 가 잘나서가 아니다 내가 은혜로 너에게 그 포지션(position)을 주었다고 그럽니다,
바울이 그걸 깨달은 겁니다, 하나님이 바울이나 이 수준에 오는 사람들에게 왜 핍박을 허락합니까, 다시 보면 심령이 더 가난해 지라고 그래서 주님 제가 더 심령이 깨끗해 져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닮도록 우리가 잘 알기 때문에 외부에 패스(pass)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어려울 때 마다 핍박이 올 때 마다 이 단계를 계속해서 묵상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영적으로 높아지는 겁니다,
그럴수록 내 눈이 점점 밝아지고 주변에 시각장애자가 구별이 되는 겁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온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서 섬기는 자들을 구별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눈이 점점 더 크게 떠지니까 하나님의 크신 뜻이 깊게 보이고. 넓게 보이고. 높게 보이고. 길게 보이는 겁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크신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나중에 주님께서 칭찬을 받게 해 주시고 영광과 존귀를 받게 해 주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복 있는 자라는 겁니다,
보이는 것에 관심이 있도록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많이 가르칩니다, 왜 그렸습니까,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면 주변 사람이 많이 모입니다,
그 이유는 따라오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을 못 보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각장애자들입니다 영계를 보지 못하니까 이 육의 눈으로 보이는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니까 그것을 계속 잘해주면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가지고 그럽니다, 하나님을 이용해 가지고 그럽니다, 교인 많이 모이게 하려면 교회를 크게 지어야 한답니다,
현대 모든 기술을 발휘해서 다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야 사람이 많이 모이고 헌금도 많이 들어오고 기타 등등, 그것이 신학교 교육부터 숨겨져 있답니다, 신학교도 보면 세상 사람들이 가르치는 방법으로 대입하여 가르칩니다, 교회 성장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
한번 해봐라 왜 되느냐면 보이지 않는 장님들에게는 그것이 맞습니다,
저 세계를 못 보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 보이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엄청난 시각장애자들을 앉혀놓고 시각장애자가 시각장애자들을 가르치는 겁니다,
복음이 변질된 사람끼리 앉아서 나타나는 추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그렸습니다,
교단 장 되려고 선거 운동하는 것 보면 이게 국회의원 선거나 똑 같습니다 금품이 왔다 갔다 하고 학연. 지연. 패거리 이게 왜 그럽니까,
그렇게 해야지만 그것 때문에 찍어주는 시각장애자끼리 하는 겁니다,
영적 비즈니스(Business)쪽은 잊어버리고 왜냐면 못 보니까 왜 못 봅니까,
하트가 지저분한 겁니다, 세상의 모든 타이틀은 다 가졌습니다
목사. 신학박사 어떤 사람들은 몇 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왜 나타나는 것을 많이 합니까, 이게 안 보이니까 보이는 것에 관심을 둡니다, 보이는 것도 다 가지고 안 보이는 것도 다 볼 수 있고 양쪽을 다가지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런 보이는 것이 커지면 보이는 것이 제대로 되면 안 보이는 시각장애자들이 저분이 영 권이 있다 보이는 것이 위대하면 저분이 안수하면 우린 복 받는다, 모두들 그렇게 따라 하려고 그럽니다,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따라하려고 그럽니다,
신학교가 지금 그런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시각장애자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저 세계를 볼 때 그 약속은 너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라,
계시록22장5에서 약속을 하였습니다,
팔복에서도 너희들이 온유한 자가 되면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계시록22장을 쭉 보면 그랬습니다, 21장에도 그랬습니다,
너희들은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데 새 예루살렘 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나 있고 그 주변에 많은 우주가 있는데 여기는 특수그룹만 들어가는 곳이 새 예루살렘입니다 계시록21장24절에 그랬습니다,
땅의 왕들이 땅의 왕들이라면 여기 이 세상 왕들이 아니고 우주를 점령하고 있는 왕들이 천국의 지도자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리라 이 왕들이 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존귀의 옷을 입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리라 우리들의 비전이 뭡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비전입니다
여러분들은 앞으로 40-50년 있으면 다 갑니다
그때 되면 이 말씀이 현실화 될 텐데 이 현실화되는 말씀이 내 삶속에서 그대로 적용되어 지금부터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면 이게 보통 복된 자입니까 자녀들에게도 이 복을 주려면 내가 모범을 보여주는 길밖에 없습니다,
자녀들에게 입으로는 안 됩니다 삶으로 보여주는 길밖에 없습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이 삶을 한번 살아보자는 겁니다,
이게 복된 삶 아닙니까, 예수님의 약속이니까 예수님은 거짓말하는 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한번 말씀하시면 금 같이 변하지 않는 그분의 말씀이니까 믿고서 하는 겁니다, 한번 해 봅시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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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현 목사] 산상수훈 시리즈 (5)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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