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제3강 의 에 주리고 목마른 자(마5:6) 2006년3월5일 말씀
오늘은 세 번째로 의 에 주리고 목마른 자 여기에 대하여 같이 말씀을 나눌 텐데요 기억나실지 모르시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는 사람이 되려면 첫째 조건이 뭡니까 심령이 가난해야 된다,
그러면 천국이 저희 것이다 천국이 저희 것이다 현재형이거든요 이 세상사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천국을 맛보게 되고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심령이 가난해 지려면 제일 먼저 조건이 애통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지난시간에 다 말씀했기 때문에 다시 말씀 안 드립니다, 이 애통을 하다 보면 그 다음에는 꼭 돌아오는 조건이 온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온유한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온유는 잘 하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있을 때는 그럽니다, 내가 이 땅에 사는 동안 부동산이 많이 생기는 모양이구나, 이렇게 생각 하실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천국 부동산이 많이 생깁니다,
천국에 가면 이 천국이라는 것은 더 킹 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od) 그래서 엄청나게 넓은 우주입니다 우주에 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지구는 그것보다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엄청난 우주에 하나님나라가 펼쳐져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 중에 이 온유한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약속하시잖아요, 여기저기에다가 땅을 크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국에 가서 지도자가 되겠다는 소리입니다 높은 계급의 지도자가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원합니까, 원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것 때문에 이렇게 예수 믿습니다, 이 목표가 뚜렷한데 이 목표는 우리 주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에 의해서 우리가 목표가 뚜렷한 것입니다 세상 사람이 말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이 주신 약속이 있거든요 너희들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텐데 이 세상을 떠날 때 내가 너희에게 주는 약속이 있다 그 약속은 천국 부동산을 엄청나게 주겠다는 겁니다, 천국 부동산 받는 약속을 가지면 이 세상 부동산 이것은 별거 아닙니다, 이것 가져갑니까,
이것 때문에 별난 고생 다 하고 이것 때문에 없는 사람은 아예 걱정도 안하지만 있는 사람들은 이것 좀 더 늘리려고 애쓰고 어쩌다가 고소사건도 막 일어나고 우리나라가 고소고발이 전 세계에서 제일 많다 합니다,
성질이 급해가지고 조그만 기분이 나쁘면 다 법정으로 갑니다,
우리는 천국 부동산을 많이 가져야 되는데 어떤 사람에게 이 천국 부동산을 많이 주시냐면 온유한 사람, 온유한 사람 이게 무슨 말입니까
지금 이게 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틀림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온유한 사람에게 부동산을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앞에 두 조건이 마음이 가난해야 되고 그다음에 뭡니까 항상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마음이 가난하지 않아서 내속에 더러운 사탄의 마음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애통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 누구라 하였습니까,
민수기12장1절에서 3절을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은 모세라 그랬습니다, 모세가 이 세상 누구보다도 온유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주님과 묵상하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주님 왜 모세가 가장 온유한 사람입니까 그러니까 주님이 나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알려주십니다, 온유라는 말이 뭔지 아느냐 그러십니다,
영어로는 젠틀(gentle)이라 합니다, 또는 meek 미크라고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동물이 있는데 동물이 야생동물하고 가축과 비교하면 가축은 온유하다 그럽니다, 다시 말하면 야생동물은 제 멋대로 자기 뜻대로 주인 없이 망나니처럼 다니는 동물을 야생동물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가축은 주인의 뜻을 알아보고 주인이 시키는 되로 하는 것이 가축인데 이 가축같이 되려면 쉽게 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모세를 봐라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땅에서 끌어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엄청나게 모세를 온유훈련을 시켰다는 겁니다,
이 가축이 되도록 주인 말 잘 듣도록 주인이 누굽니까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이 주님이라는 말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영어로 마이 로드(my Lord) 라고 그러니까 나는 노예이고 주님이 시키는 되로 주님이 하라는 되로만 하고 주님의 뜻 만 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우리가 크리스천이라 그러는데 실은 크리스천들이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로드라고 부를 자격이 없습니다,
온유한 사람만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온유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모세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80세에 불려가지고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사람들을 출애굽 시키는 과정 속에서 준비 과정을 보세요, 우리가 알다시피 처음에40년을 왕궁에 집어넣어 가지고 모세를 훈련을 시켰습니다, 무슨 훈련이냐면 왕이 되고 리드가 되고 어떻게 하면 나중에 이스라엘백성들을 끌어내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지도자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도자 훈련만 잘 받다보면 고생을 안 하고 대접만 계속 받다보면 온유한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시고 그때부터40년 된 후에 모세를 불려다가 살인자로 하나님이 전략시켜 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모세가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광야로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광야에 가 가지고 이분이 이스라엘 자기 백성은 지금 애굽에 있는데 광야에 가 가지고 철저하게 외롭게 되고 나중에는 이방 제사장의 딸과 결혼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자존심이 엄청나게 깨져버렸습니다,
그래도 자기는 왕궁에서 이스라엘사람 중에서 가장 빼어난 사람이었는데 하루아침에 이방인들이 믿는 이방종교 제사장의 사위가 된 것입니다
그는 비전 다 잊어버리고 완전히 패인처럼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모세가 양치는 목동생활을 하는 겁니다, 그것을40년 훈련 시켰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사람이 낮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분은 높은데서 생활하였고 낮은 데서도 생활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온유한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딱 부르시지 않습니까,
여호와이름으로 모세야, 모세야 너 백성 너 가 끌어내라 그러니까 이분이 뭐라면 온유한사람 표를 그대로 나타내면서 저는 못합니다,
다른 사람 시켜 주십시오, 몇 번을 거절합니까, 여섯 번을 못합니다,
못합니다, 합니다, 못합니다, 말을 들었을 때 우리 예수님이 기뻐했겠습니까, 안 기뻐했겠습니까, 기뻐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네 이놈 네가 시키는 대로 안하느냐 이런 식으로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못합니다, 못합니다,
하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다 이 말씀으로 약속을 하신 것입니다
이분이 주님과 함께 하신다면 내가 하겠다고 했습니까,
그래도 못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젠틀한 가축이 된 것입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이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온유라는 말은 훈련된 사람 자기를 완전히 포기한 사람 자기 뜻도 포기하고 예수님의 뜻에 항상 자신을 맡기고 주인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리고 이분은 주인의 품에 있을 때 가장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고 안전함을 느끼는 그러한 사람을 온유한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오늘 우리 찬양 속에서도 예수님이 나의 중심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는 예수님 외에는 내 삶에서 누가 중심이 되면 어떤 뭐가 중심이 되면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 삶이 그렇게 쉬운 삶이 아닙니다,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이걸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온유한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전부다 온유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소수 정예부대가 되어야 합니다,
무리가 많다 하여서 거기에 진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온유한사람은 한마디로 말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한번 생각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온유한사람은 고생도 좀 해야 하고. 자기 자존심 다 까기야 되고,
그리고 돈도 다 잃어버려봐야 되고.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들을 다 잃어 봤을 때 이럴 때 주님이 내가 너를 온유한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하고 싶은 것이 다 안 되어 봐야 됩니다,
모세를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사인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사랑의 사인,
온유한사람 이런 사람은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십니까, 모세를 보면 우리가 오해가 있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사랑하십니다, 출애굽기2장15절에서17절에 보면 이방 제사장 딸과 결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나중에 이스라엘민족을 끄집어내고 광야생활 하다가 그 당시에는 아마 일부다처제인 것 같습니다 이분이 구스여자 에티오피아 여자를 또 아내로 삼았습니다, 모세의 누나인 미리암과 형인 아론은 제사장 이였습니다,
이분들이 모세에게 질책을 하였습니다, 당신 이럴 수가 있느냐면 나 어저께 꿈에 비전으로 봤는데 우리도 그걸 보는 사람이야 이분들이 그럽니다,
우리 생각에는 당신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셋이 대화하는 장면을 예수님이 들여다보고는 미리암과 아론아 이리 좀 오느라,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지금 뭐라고 그러느냐 나는 모세하고 직접 얼굴과 얼굴을 마주한다,
이놈들아 너 왜 말이 많아 모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다 나를 기대고 있는 사람이고 나 외는 다른데 신경도 안 써는 사람이다 너 그런 사람 건들리려고 하느냐 미리암 너 이리 좀 와봐라 하여 오니까 그대로 문둥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문둥이가 되었습니다,
이 소리 아십니까, 모세가 내 누나를 좀 도와주십시오,
하니까 일주일 동안만 문둥이가 되고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였습니다, 이 온유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파워가 대단합니다,
우리주님에게만 붙어 있으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약한 부분도 보살펴 주십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저도 모세처럼 온유한 사람이 되면 혹시 나에 대해서 뭐라 하시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주님이 손보시겠네요,
이런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나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다 마찬가지입니다 모세가 되면 말입니다 이런 온유한 사람이 되면 얼마나 자신 있습니까 걱정 있습니까,
누가 나를 건들기만 해봐라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번 아멘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조건이 있습니다,
누가 나를 건들기만 해봐라 그래놓고는 폼만 잡으면 안 되잖아요,
내가 온유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유한사람,
그래서 예수님이 그럽니다, 너희들 제자들보고 그럽니다, 내가 온유하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야 되잖아요, 내가 온유하다 이분이 하나님이신데 왜 온유하다, 라고 그럽니까, 이분이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 오셔서 사람의 모습으로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의 신권을 다 포기한 사람입니다
빌립보서2장에 보면 그분은 신권을 다 포기했다고 그럽니다,
완전히 사람이 되었는데도 이분이 그때 이후로는 온유한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시는 이분은 자기를 보내신 아버지를 항상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항상 의지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생각을 거기다가 집중을 하였습니다, 이분이 그러기 위해서 뭐가 필요 하였냐면3년 공생애 바로 직전에 세례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분의 물세례를 받으실 때에 성령이 내려와서 비둘기 같이 성령세례가 그분에게 임하였습니다, 성령세례를 이분이 받으니까 힘을 받아가지고 아버지의 뜻을 이분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분이 인간이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이분이 그럽니다,
아버지 제발 이 잔을 안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그럽니다,
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러다가 이분이 생각을 바꾸시고는 아버지의 뜻이라면 내가 받겠습니다, 이 갈등이, 그러니까 이분이 완전한 인간이시기 때문에 그렸습니다, 그 갈등을 보면서 우리도 그 갈등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힘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성령 충만하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지만 우리는 인간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또 이쪽으로 갈려고 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안 그렸습니까, 그렸죠, 똑 같습니다 갈려고 하는데 성령님이 붙잡아 주는 겁니다, 또 붙잡아 주니까 우리의 생각이 오락가락 하지만 어디가 더 강합니까, 아버지 쪽을 보는 게 더 강한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님이 붙잡아서 그렸습니다,
예수님도 그러시는데 그러니 우리는 매일매일 성령님께 의지를 해야 합니다 계속 의지하지 않으면 또 변질되고 이게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닮아 가는데 예수님도 온유한 부분이 있었지만 이분도 갈등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분명히 우리에게 그럽니다,
너희들 온유한사람이 되라는 겁니다,
이 온유한사람이 되려고 애를 쓰면 너희들에게 하늘의 천국의 부동산을 많이 주겠다는 겁니다, 이것을 계속 생각하시면서 인생을 살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바울에게 주님의 부동산 많이 받는 사람들의 조건을 말씀 하셨습니다, 천국부동산 많이 받는 조건을 뭐라고 그랬냐면 부동산 많이 못 받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한번 들어 보실래요
그것을 뭐라고 표현 하였냐면 유업을 받는다,
이렇게 표현 하였습니다 유업이라는 게 아들에게 자기 소유 얼마를 던져 주는 것을 유업이라고 썼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우리 영적성장에 보면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들이라는 표현하고 아이라는 표현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성숙한 아들은 장가 가 가지고 아이들도 많이 낳아주고 하는 성숙한 크리스천들을 아들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복 있는 자는 하면서 팔복에서 나중에 나오지만 어떤 사람을 아들이다 이렇게 말 했습니까 팔복에서 화평케 하는 자들은 그랬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다 칭함을 받으리로다,
그랬습니다, 굉장히 높은 단계입니다 이 아들들에게 유산을 주거든요 갓난 애기에게는 안주잖아요, 어린아이에게는 안주잖아요,
어른들에게 유산을 줍니다, 어른들에게, 그래서 우리는 이 수준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이 유산을 받지 못하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갈라디아서5장19절에서20절을 보면 너희들이 더러운 생각을 하는 것과. 호색하는 것과. 우상을 섬기는 것과. 점치는 것과.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내고. 당 짓고 이런 크리스천들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다음에 서로 분리하고. 이간질 하고. 질투하고. 그 다음에 절제가 없고. 방탕하고. 예수 중심으로 안 살고. 세상 사람들이 가르쳐주는 데로 살고 이런 사람들을 가르쳐 너희들은 절대로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그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크리스천들이지만 어디에 관심을 둡니까,
이 세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왜 서로 분쟁을 합니까,
자기의 어떤 욕심을 위해서 분쟁을 하잖습니까,
그것 이기려고 모든 게 다 그렸습니다,
시기가 많은 것도 그렇고 원수 맺는 것도 그렇고 다 저 나라를 바라보지 않고 이 나라에서 여기를 바라볼 때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이런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시끄럽고 교회 안에 왜 싸움을 합니까,
교인은 많은데 왜 집사 장로들 권사들 전도사들 목사들 왜 싸움을 합니까, 눈이 여기에 와 있기 때문에 싸움을 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아무리 기도 많이 하고 헌금 많이 하고 전도 많이 하고 선교 많이 하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제가 소용없다는 말이 아니고 성경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제 아무리 잘해도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아들이 아닙니다, 화평케 하는 일을 못했고 화평케 하는 일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수직적인 화평과 수평적인 화평이 있습니다, 수직적인 화평은 전도와 선교이고 수평적인 화평은 하나님의 백성들 끼리 화평입니다 이걸 잘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지 못합니다
유업이 없다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겉으로 보면 저 사람은 믿음도 없는 것 같고 뭐 별로 같습니다,
집사도 아니고 예를 들어서 그렇지만 교회 포지션을 보면 안 됩니다
그 포지션은 저 나라에 가서 영적인 상급을 받을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을 하기위한 기능적인 포지션입니다
그런 걸 가지고 따지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저 나라에 올라가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바울에게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갈라디아서5장19절에서23절 말씀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2절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오직 유업을 받는 자들은 성령의9가지 열매 맺는 사람들이라고 그럽니다,
항상 사랑이 있고. 희락이 있고. 화평이 있고. 오래 참고.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그러면서 이 온유한사람은 그 다음에 꼭 따라오는 게 있습니다, 온유하게 되려면 이게 함부로 되지 않습니다,
온유하게 되려면 눈이 저쪽 하나님나라를 향해야 되는데 눈이 하나님나라로 향하는 파워를 주는 게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파워를 주는 게 뭐냐면 그 다음에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됩니다,
이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의는 예수님 아닙니까, 예수님에 대해서 배고파하여야 되고 예수님에 대해서 목말라 하여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식욕이 있을 때 그 사람 건강하다고 하잖아요, 똑 같습니다 영적 건강의 표시가 뭐냐면 의에 주리고 목마르는 그러한 낙이 있어야 합니다, 의 주린다는 것은 고체 음식을 가르친다고 예전에도 말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목마르다,
라는 것은 액체 음식이거든요 이 고체 음식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산 떡입니다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아닙니까,
요한복음6장50절에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액체 음식은 요한복음7장38절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생수라 그랬습니다, 성령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수와 하나님 말씀에 배고파하고 내가 아주 목말라 해야 됩니다, 이것이 온유한사람이 될 수 있는 첫째 조건입니다
저분이 이 말씀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고 성령에 대해서 관심이 없으면 저분은 아직 온유하지 못하겠구나, 저분은 하나님나라에 가면 상급이 별로 없겠구나, 우리가 진단할 수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그대로 우리가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배고픔이 있어야 되는데 제가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우리가 손가락이 다섯 개가 있습니다, 이 손 예화를 가끔 드는데요, 이게 엄지손가락입니다,
새끼손가락을 뭐라고 하십니까, 하나님말씀을 내가 잡아야 하는데 새끼손가락은 하나님말씀을 보고 읽는 겁니다,
그런데 이 새끼손가락 가지고 하나님말씀을 들 수는 없습니다,
내 것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내가 잡으려면 이 새끼손가락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입니다 이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걸 떡이라고 생각 하세요 이 하나님말씀을 떡이라고 생각할 때 이 떡을 우리가 먹는 다고 생각할 때 이걸 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내 것이 아닙니다, 이 떡은 보는 것이나 읽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30년40년 교회에 다녔지만 이 떡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이 떡이 내 것이 아닙니다, 두 번째 가락지 끼는 이 손가락은 이건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쓴답니다, 이 쓰기는 하나님말씀을 쓰잖아요,
떡을 만지는 것으로 생각하세요, 여기 있는 것을 만지고만 있습니다, 괜 찬구나 하고 이것 내 것이 아닙니다, 만지고만 있는 겁니다, 우리 두 손가락가지고 하나님말씀을 잡을 수 없습니다, 사탄이 빼앗아 가 버립니다,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가락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세 번째 손가락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것은 공부하는 겁니다, 이 공부하는 것은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거든요
이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이 떡을 먹는 과정 속에서 뭐냐면 입속에 집어넣는 겁니다, 입속에 집어넣어서 입안에서 굴리는 겁니다,
굴리면서 맛을 느끼는 겁니다, 이 세 번째 손가락은 이것은 공부하는 겁니다, 우리가 성경공부 많이 하잖아요,
이 성경공부가 도움은 되지만 절대적인 도움은 안 됩니다 어떨 때는 이 성경공부가 나에게 해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이 내속에 들어가서 영양소가 되지 않고 입에서만 살살 굴리니까
그렸습니다, 그러면 머리만 발전 됩니다 이 성경공부는 떡을 내가 집어서 입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 손가락은 뭡니까 암기입니다
하나님말씀을 암기는 뭘까요 떡을 삼키는 겁니다,
삼켜서 내속에 집어넣는 게 암기입니다 엄지손가락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묵상이라고 그랬습니다, 이게 묵상입니다 묵상은 내 위속에 집어넣어서 소화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소화시켜서 그다음에 하나님말씀을 잡으려면 손바닥에 딱 넣어서 잡아야 사탄이 빼앗아 가지 못합니다, 손가락이 상당히 힘이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이 없으면 말씀을 꽉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묵상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면 마귀가 빼앗아 가지 못하는데 손바닥 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이렇게 꽉 잡아야 됩니다, 손바닥에 집어넣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이 손바닥은 순종이라 그랬습니다,
순종, 이 말씀이 내속에 들어와서 내가 묵상하면 음식에서 나오는 모든 영양소들이 우리 몸으로 퍼집니다, 우리 영의 몸으로 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말씀이 에너지가 되고 영양소가 되어 가지고 퍼지는 겁니다,
그게 퍼지면 영의 눈이 밝아지고 영의 귀가 밝아지는 겁니다,
말씀을 묵상 많이 하면 그렇게 까지 하고는 이것을 내가 삶속에 적용하지 않으면 잘못하면 독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묵상을 하고 내속에 에너지가 들어온 다음에 그 다음에 내가 이것을 순종을 하면서 내가 이 손을 펼쳐서 선한일도 하고 누구를 도와주고 활동을 해야 됩니다 활동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교만해 집니다,
그래서 말씀을 깊이 깨닫고 천국의 비밀을 많이 깨닫고도 그것을 활성화 시켜서 밖에 나타내지 않으면 교만해 집니다,
그리고 음식을 잡수시고 꼭 내속에 있는 제 성분이 보이거든요
그 제 성분을 내가 배출해야 되거든요 씻어 내어야 되거든요 그것을 우리가 묵상이다 그리고 회개라 그럽니다, 회개가 꼭 따라 와야 됩니다,
말씀을 많이 잡수실수록 회개를 해야 합니다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우리가 힘이 생기지만 화장실에 꼭 가야 하거든요
이것은 생명의 원칙입니다 모든 식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생명체들은 그 원칙이 다 똑 같습니다 동물들도 보세요,
새들도 보세요, 다 먹고 새똥 싸잖아요,
그럴 때 마다 주님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그걸 가르쳐 주셨습니다
식물도 보세요, 탄소동화작용을 하잖아요,
산소. 탄산가스 내놓고 이게 다 똑 같습니다 우리 영적으로 똑 같습니다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를, 이 말씀을 그렇게 해 잡수시고 이 다섯 손가락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의에 주린다 하는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목마른다, 하는 것은 생수입니다
생수는 우리는 다 구원은 다 받았기 때문에 우리 속에 예수님의 성령님이 여기에 계시잖아요, 우리마음 여기에 있지만 주님께서 여기 있는 잡다한 것들을 씻어내기 위해서 하트 속에 있는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을 씻어 내기 위해서 보혜사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셨거든요
보혜사성령님이 우리 밖에서 운행하신다고 그랬잖아요,
파라클레토스(paracletos) 파라라는 말은 우리 옆에서 같이 다니신다는 그런 말입니다 클레토스는 항상 초청받기를 원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 옆으로 다니시면서 초청받기를 원하는 성령님 그것을 보혜사성령님 그럽니다, 보혜사성령님을 내가 초청을 해야 합니다
보혜사성령님을 초청해서 이 순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보혜사성령님 오십시오, 우리가 찬양 속에서 기도 속에서 보혜사성령님 저에게 오십시오, 먼저 초청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의 영적 감각으로 이 보혜사성령님이 내 머리에 앉으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오십시오,
두 번째는 나에게 들어오십시오, 이렇게 입으로 오십시오,
라고 초청을 하셔야 합니다, 수동형이신 분이십니다 클레토스라는 말이 수동형입니다 능동형이 아닙니다, 꼭 초청을 해야 합니다 들어오십시오,
그 다음에 들어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성령님이 생수로서 내속에 쫙악 퍼지는 겁니다, 그것을 내가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 하트 속에 들어와서 더러운 마귀의 성품들을 하나하나 씻어주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시는데 성경에서 보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들어오십니다, 첫째 불의 모습으로 들어오십니다,
어떤 경우에는 불로써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순절 때는 불이 혀같이 내려왔습니다,
두 번째는 생수같이 오시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고 경우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슬같이 내려오십니다, 느낌도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아주 조금씩 어떤 때는 안개 같이 어떤 때는 비둘기 같이 내려오시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느낌 없이 살살 이것을 우리가 한마디로 하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이렇게 하십니다, 보혜사성령님이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어떤 사람에게 성령님의 기름을 부으십니까,
제사장들에게 또 왕들에게 또는 특별한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신약에서도 똑 같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기름 부으심이 임하십니다,
오순절 다락방사건에서도 모두에게 안 했습니다,
600여명의 사람들에게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그중에 120명 그러니까20%의 사람들에게 기름 부으심을 경험하였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다 하는 게 아닙니다,
특수한 사람에게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령세례, 이런 것이 우리가 꼭 필요합니다, 이런 것을 받으면 내속이 청소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이 말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내속에 성령님의9가지 열매가 없고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이 나에게 없습니다, 제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 이것을 좀 씻어 주세요,
이렇게 하는 사람을 마음이 가난하다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가난해 지면 거기서 한 단계 더 애통해야 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 가려고 하는데 내속에 미움이 많고. 질투심이 많고. 평강이 없고. 욕심이 많고. 마음이 항상 불안 합니다
그것 때문에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면 애통은 영적인 감수성입니다 이것을 항상 가지고 계시면 그 다음 세 번째 단계인 온유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온유의 단계를 훈련받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이 마음을 가지고 그러면서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면서 의에 배고파하고 말씀을 먹기를 원하고 묵상을 하기를 원하고 말씀을 내가 먹어서 화장실에도 가고 내가 순종해서 적용도 하고 이것이 조금씩. 조금씩 내속에 들어오면 그 다음에는 성령님이 공군입니다 말씀을 먹는 것이 육군이라면 그 다음에는 미사일부대가 내려와 가지고 공격을 하는 겁니다, 어떨 때는 불로 공격하고. 어떨 때는 물로 공격하고.
어떨 때는 비둘기같이 어떤 때는 소낙비같이. 어떤 때는 안개같이.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세례를 계속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 하트가 조금씩, 조금씩 그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이 빠져 나가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대체되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한 번에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승화된다, 날로, 날로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바뀌어 지는 겁니다, 사랑이 생기고 온유가 생기고 절제가 생기고 친절한 마음이 오고 남을 용서하는 마음이 오고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조금씩. 조금씩 평강이 내속에 들어와서 세상의 복잡한 걱정거리가 생겨도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고 왜냐하면 내 눈이 저 나라에 가있기 때문입니다 그까짓 거 다 내려놓고 갈 것인데 뭐, 이러한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눈이 그까짓 거 뭐 내가 다 놓고 갈 건데 뭐 그러잖습니까,
그러한 마음을 자꾸 가지게 됩니다, 그런 마음을 누가 주는 마음입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입니다 이게 복된 마음입니다 이게 복된 마음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이것이 진짜 복 있는 사람이다
저 나라를 바라보고서 주님이 가르쳐 준대로 따라하면 이 세상에서 있고 없고 이게 별거 아니랍니다, 우리가 이것을 다 가지게 되면 내가 내 자식들 어머니 아버지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 세상에 있는 것을 주는 게 내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이게 아무것도 아니구나,
자녀들에게 뭘 줘야 합니까,
이 천국 비밀을 자녀들에게 전수시켜 주는 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게 하면 자녀들 앞에서 입으로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입으로만 해서 자녀들이 배우는 것이 아니잖아요, 뭘 해야 합니까,
삶속에서 자녀들에게 보여 줘야 됩니다,
우리 엄마 아버지는 이 세상 보이는 것에 급급해 가지고 교회 직분은 받았지만 이 세상 것 때문에 정신없이 뛰어 다니면 자녀들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 여러분 그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주시겠습니까,
그것 보여주시면 정말바보들입니다 그것 보여주는 분들은 정말바보입니다 오늘로써 네 가지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다섯 번째로 계속해서할 것입니다 이것이 단계적이기 때문에 내가 영적으로 이 정도 수준이면 이 만큼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영적으로 좀 더 올라가면 그 수준만큼 깨닫게 하십니다,
이러면서 날로. 날로 영적수준이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QkYN9Oxp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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