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수훈 제7강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5장14절-16절) 2006년4월28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마태복음5장14절에서16절 말씀입니다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예수님이 오늘 말씀에 너희들은 이 세상에 빛이라 그랬는데 오늘 이 말씀을 잘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예수님이 팔복을 말씀하시면서 8가지 복을 말씀하신 다음에 8가지 복의 마지막 복이 무엇입니까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핍박을 받는 경험을 한 후에 그다음에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세상의 소금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말로 세상의 소금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아니고 이 땅의 소금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빛이라 이야기할 때 세상은 공중을 이야기합니다,
코스모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코스모스라는 것은 공중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원어가 다릅니다, 지난시간에 소금에 역할에 대하여 말씀 하였습니다 먼저 팔복의 사람이 연습이 되면 그 연습이 제일먼저 빛이 되지 않고 우리가 먼저 소금이 되는 겁니다, 소금의 역할을 먼저 해야 됩니다,
소금은 내가 먼저 죽어야 되고 내가 녹아야 되고 내가 희생해야 되고 그럴 때 나를 통해서 이웃이 살아나는 이런 역할을 소금역할을 하다보면 그러면 자연히 내가 빛의 사람으로 이렇게 변화되는 겁니다,
빛의 사람으로 먼저 빛이 되려면 소금의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주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 우리예수님도 똑같이 소금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그리고 이분이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이 먼저가 아니고 소금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소금역할을 조그만 일부터 내가 빛의 사람이 되려면 조그만 일부터 내가 희생하는 연습을 하세요,
작은 일부터 그런데 마귀는 오늘날 우리에게 뭘 하게하느냐면 희생하지 말고 너 이익만 차려라 자기생각만 하도록 마귀는 이 세상을 그렇게 가르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다 이기주의고 자본주의가 나만 위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우리가 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힘듭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한다는 것이 그렇지만 그렇게 해야지만 내가 빛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보고 제일 먼저 빛이 되어라 하면서 예수님 뭐라고 하시냐면 너희들이 빛이 되려면 나의 속성을 전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속성을 전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성경의 개념인데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빛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는 주전700년 분입니다, 뭐라고 그랬냐면 내가 언젠가는(700년 있다가) 이 세상에 빛으로 갈 것이다, 이사야서9장2절에 그랬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사야에게 말씀하셨거든요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나타나 말씀하시더니 그러다가 나중에 마태가 기록한 것이 마태복음4장16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사야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그 흑암에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누가에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이 밤을 비추는 빛이시라는 겁니다, 요한에게도 그랬습니다,
그분은 참 빛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참 빛이라는 겁니다,
그 빛을 누가 만났냐면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만났습니다,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큰 빛을 만났다고 그랬습니다,
사도행전9장3절과 22장6절에 정확하게 그랬습니다,
하늘에서 큰 빛이 저를 둘려 비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빛이 어떤 빛이냐 하면 큰 빛이라고 사도행전22장6절에서 이 빛이 비추었는데 이 빛이 비치니까 이분이 하루아침에 시각장애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빛이 이분의 하트 속으로 비쳐 들어가니까 영의 눈이 뜨이기 시작하고서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신기한 게 그 빛이 바울에게 비쳤을 때 바울의 주변 사람들은 그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똑같이 그 빛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비쳤지만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그 빛이 비쳤습니다, 지금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가 그 빛으로 우리에게 오실 때 소수만 그 빛을 보게 됩니다, 다윗이 이미 주 예수님이 오시기1000년 전에 여호와 예수님을 딱 보고는 그러는 겁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오,
나의 구원이 십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할고 이분은 그 빛을 직접 경험한 분이십니다 그러니까 이런 고백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스스로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에 네 군데나 나옵니다,
8장12절. 9장5절. 11장9절. 12장46절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는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세상의 빛 되신 분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빛이다 빛 되신 예수님의 성품이나 이분의 특성을 살펴보면 이분에게 첫째 예수님에게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어두움이 없습니다,
두 번째는 이 빛이 우리에게만 비치는 게 아니고 전 우주를 비춥니다,
이 빛은 해 빛이나 달빛하고 다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빛을 한번 보라고 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는 겁니다,
해 빛은 정말 진짜 영광인 그 빛을 그림자처럼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뿐입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나타났을 때는 그것이 다 필요 없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해 빛을 잘못하여 직접 맞으면 즉사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인 진짜 빛을 만나면 우리는 그냥 견디지도 못합니다, 그런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의 빛은 너무 밝아서 인간이 특별히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사람은 그 빛을 볼 수도 없습니다, 바울처럼 특별하게 허락한 사람에게 그 빛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빛을 받으면 만물이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빛을 보면 예수님의 이 빛이 얼마나 밝고 깨끗하고 명확하냐면 개미의 마음도 읽어 십니다, 호랑이 마음도 읽습니다.
파리마음도 읽습니다. 우리는 못 읽잖습니까,
코끼리마음도 읽고 모든 동식물들의 마음을 다 읽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분은 전 세계65억 인구의 마음을 동시에 다 읽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예배를 드리다가 이방나라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시간에 한국에서도 기도하고 미국에서도 기도하고 아프리카에서도 기도하고 하는데 그 예수님은 동시에 그 기도를 다 듣고 우리 인간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이 엄청난 빛 되신 예수님이 이 빛을 갖다 되면 거짓이 다 들어납니다 두려움이 다 들어나고 이 빛에 의해서 모든 것이 다 들어납니다 이 빛이 얼마냐 강하냐면 X레이나 자외선이나 적외선이나 이런 것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고작해야 해 빛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빛은 이 빛과 비교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이 빛이 보통강한 빛이 아님으로 비추니까 개미의 마음까지도 다 읽으시니까, 예수님의 빛은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도 이 빛으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생명의 빛이다 그랬습니다,
시편56편13절에 보면 이 빛이 우리 육에 비추고 우리마음에 비추고 우리 영에 비치면 우리의 길을 밝혀주고 우리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고 우리의 인도자가 되고 우리가 말로써 예수님이여 나를 인도하여 주세요,
할 때 빛을 연상합니다,
이런 예수님의 빛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반사되는 겁니다,
우리에게 그랬잖아요, 너희들은 내 빛을 전위 받으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빛을 우리가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까, 온전히 받지 못합니다
이 예수님의 빛을 전위 받으라는 말이 뭐냐면 예수님의 빛은 예수님의 하트에서부터 나오거든요 깊은 마음속에서 예수님의 하트는 무슨 성품으로 되어 있습니까, 성령의9가지 열매 고린도전서13장에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랑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의 빛이 거기서 흘려 나오는 겁니다, 이 빛이 그래서 너희들은 이 세상의 빛이다 하면 무슨 말이냐 하면 너희들은 내 하트를 가지라는 겁니다,
예수님의 하트를 우리가가지면 나한테서 예수님의 빛이 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광이라 그럽니다,
예수님을 닮아 가면 나도 모르게 내속에서 예수님의 빛이 흘려 나오게 됩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화라 그럽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성화되는 겁니다, 이 빛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해 빛의 역할만 봐도 우선자외선 역할을 합니다, 자외선 역할이 병균을 죽이는 역할입니다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악령들이 쫓겨나갑니다 어두움의 세계가 쫓겨나가고 그 놈들을 우리가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많이 가질수록 빛이 나오기 때문에 이게 자외선 역할을 합니다,
두 번째는 어두움이 쫓겨나가면서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빛이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등불이시며 이런 말을 쓰지 않습니까, 우리를 인도하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도하는 역할은 영적으로 보면 전도와 선교입니다 악을 쫓아내고 그 다음에 전도해주는 겁니다, 예수가 누구다. 진리가 뭐다. 내 민족에게 할 때는 전도라 하고 타 민족에게 전할 때는 선교라 합니다,
그 다음에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그것이 진리를 깨닫게 하는 겁니다,
그 다음에 빛이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 영양분을 주어가지고 우리 생물들을 보면 다 빛 때문에 자라납니다, 성장합니다,
이게 적외선이 하는 역할입니다 똑같이 말씀으로 성장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그 빛을 받으면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있는 악의 성품들이 빠지면서 예수님의 성품을 받으면 예수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하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빛은 보호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럽니다, 여호와는 나의피난처요. 나의방패요. 나의반석이요. 나의요새시오. 파괴력도 가지고. 보호역도 가지고. 살리는 힘을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는 나의방패시오 할 때 어떻게 연상합니까,
그 빛이 나를 쫘악 보호해 주시는 예수의 빛이 그렇게 연상을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피난처시오. 요새시오. 빛이 나를 그 빛이 있을 때는 항상 예수님도 같이 있으니까, 이렇게 해서 빛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러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내가 가지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내가 성화되었을 때 내가 이러한 모습들을 가지게 된다는 겁니다,
병균 죽이는 역할도 하고. 어두움 쫓아내는 역할도 하고. 인도하는 역할도 하고. 성장시키는 역할도 하고. 보호받는 역할도 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내 마음이 성화될 때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러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고백을 하였습니다, 다윗이 시편27편1절에 그랬습니다,
여호와는 예수는 나의 빛이시오, 나의구원이시다 그럽니다,
이 말은 이분은 나의 빛이시오, 나의 가는 길을 다 밝혀주시고 내 속에 있는 병균들을 다 죽이시는 자외선 역할도 하시고 나의구원이시다 내가 진리를 깨닫지 못했을 때 깨닫게 해주시고 내가 넘어졌을 때 일으켜주시고 나를 성장시켜 주시고 이것이 나의구원이시다 나를 보호해주시고 그래서 이분이 그랬습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고. 나의방패 되시고 반석 되시고 요새 되시고 계속해서 시편43편3절에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주님 나에게 빛을 보내어서 나에게 진리를 보내어서 나를 인도해주세요
그래서 이분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시편119편105절 주 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구체적으로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들어오면 그 말씀이 팔복의 과정으로 내 마음이 가난해져서 다시 말하면 내 속에 악한 영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것이 가난하다고 그랬잖아요,
그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가지고 나를 애통하게 하고. 온유하게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게 하고. 긍휼한마음을 가지게 하고. 마음이 청결하게 하고. 화평하게 하고. 의를 위해서 내가 핍박을 받는 사람이 되고. 이렇게 해서 주의말씀을 내가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하면 내가 소금이 되는데 그 소금에 의해서 나중에 내가 빛으로 인도 받는 빛의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 말씀이 나에게 힘이 되어가지고 병균들을 죽이고 그 말씀이 말입니다 나의 비전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말씀을 전할 때 능력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이 속에서 팔복의 성품을 가질 때 내가 이렇게 빛으로 나타나면서 예수그리스도의 모든 빛의 성품들이 빛의 모습들이 나에게 그대로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냥 성령 받고 능력받자, 이건 너무나 얕은 이야기입니다 유치한 이야기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팔복의 순서8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계속 묵상하고 묵상이 끝난 다음에 결론적으로 내가 주님, 주님을 사랑하려면 내가 주님의 십자가의 길로 가야 되는 군요 내가 주님 때문에 핍박을 받아야 되는 군요 손해 봐야 되는 군요 내가 소금이 되어야 되는 군요 그래서 소금이 되는 만큼 빛을 나에게 주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빛을 통해서 어두움이 쫓겨나고 그 빛을 통해서 내가 보호받고 인도받고 빛을 통해서 나에게 비전을 주시고 앞의 이런 부분을 다 무시해버리고 그냥 빛 주세요, 할례루야, 이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앞에 있는 고통의 소금의 과정을 우리가 경험해야 된다는 겁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사람들은 이 말이 뭔가 이해하실 겁니다,
그러나 젊어서 이런 것을 다 깨달았습니다, 하면 특별한 사람입니다 젊어서는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은 이것을 많이 연습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명령 하시는 겁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다 그럴 때는 아 빛입니까 하지마시고 앞에 있는 조건들을 잊지 마세요, 앞에 있는 이 조건들을 다 경험한사람들에게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 된다,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서 빛의 크기가 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말씀에 너희들이 빛이 되면 이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우리의 삶이 결론적으로는 이 빛이 되어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그 빛을 비추는 역할 빛을 비추는 역할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전하는 역할입니다
그리스도의 첫째 마음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마음이 무엇입니까 여러 번 강조 했지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면 가장 첫째 되는 계명이 뭡니까 수직관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 이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우리 삶속에서 여러분들이 제일 먼저 하실 것이 뭐냐면 우상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대단히 힘든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2차로 놓아두고 하나님만 최고로 의지하고 그분만 내가 자랑하고 결론적으로 그분에게 무릎을 굻고 그분에게 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 보이는 모든 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자주하는 연습을 하세요,
주님이 누가복음14장25절.26절에서 그랬습니다,
26절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제자가 되려면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려면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자녀들은 어떻게 합니까, 그런 것은 맡겨 버려야 됩니다,
주님께서 너 가 내 제자가 너희 자녀들이나 세상 모든 것 내가 알아서 할 게 알고 보면 대단히 쉬운 겁니다,
주님께서 알아서 하신다는데 그러니까 맡기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맡기는 연습을 쉽지는 않습니다만 맡기는 연습을 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물질도 내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물질도 마음대로 주님의 사역에 써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니까 제게 주신 물질 내가 쓰겠습니다,
그러면 물질에서 자유 함을 받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빛을 더 비추어 주십니다, 그러니까 물질을 쓰는 사람이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물질을 써므로서 내가 물질을 더 번다, 이렇게 투자개념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이건 물질이 우상입니다 왜 물질을 써야 됩니까,
이 물질이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니까 주님 일을 하면서 주님과 더 가까이 하기 위해서 내가 죽을 때 이물질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닌데 이물질이 내 마음을 붙잡고 있으니 내가 여기서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걸 쓰십시오, 그래놓고는 할례루야, 할례루야, 이것 내가100만원 드렸는데 한 푼도 나에게 안 들어와도 됩니다,
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겁니다, 그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끔 해봐라 더 준다,
이건 어린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말라기에서 너 네들 십일조 해봐라 하여도 안 하니까 그렇게 투자개념을 준 겁니다,
이건 영적인 어린아이들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100만원 드리고 1억이 들어왔으면 그 1억 으로 뭘 할 것입니까, 갈 때 가지고 갈 것입니까,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 많이 가지면 복을 차버립니다 그것을 관리하느라고 그 돈이 나를 행복하게 안 해줍니다, 맡기는 연습을 하세요,
맡기면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예수님의 빛 이 나에게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가장 큰 우상이 뭡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돈이 우상이라는 겁니다, 돈에서 자유 함을 얻으면 그분은 굉장히 자유스러운 사람입니다 엄청나게 자유스러운 사람입니다 우리가 빛의 역할을 하려면 제일 큰 계명인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내속에서 빛이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돈이 우상이면 돈 때문에 하나님이 일 부려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돈 때문에 모든 관계가 깨어지게 하고 돈 때문에 빛도 조금 지게하고 그러면서 돈에서 자유 함을 얻는 연습을 하나님이 여러 번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돈을 많이 주기도 해봅니다,
그럴 때 내가 많이 가졌을 때 돈을 어떻게 쓰느냐를 하나님이 시험하여 보시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시험하여 보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빛이 되면 하나님이 이사야에게 그랬습니다,
주전700년 전에 이사야야 너 말이야 너도 빛이 될 텐데 너 가 이방의 빛이 되겠다는 겁니다, 이사야42장6절.7절 보면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를 통해서 소경들이 눈을 뜨게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옥에 갇힌 자들이 옥에서 풀려난다는 겁니다,
흑암에 처한 자들이 빛을 보고 자유 함을 느끼게 된다고 이사야에게 그러는 겁니다, 이 말은 영적의미 아닙니까,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바울에게 그대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아 네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서 너를 통해서 만민의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이방의 빛이 되려면 누구를 제일 먼저 사랑해야 됩니까,
예수님을 제일 먼저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죠,
그 다음에 두 번째가 이웃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러니 이분이 이방의 빛이 되려면 능력을 받으려면 우상을 다 없애야 됩니다, 그래서 이분이 철저하게 우상을 없애는 연습을 하나님이 얼마나 시켰습니까, 우상을 버릴수록 빛을 선전하는 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사도행전26장23절에 그랬습니다, 나는 이방인 들 에게 빛을 선전하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라디아교회여, 에베소교회여, 빌립보교회여, 고린도교회여 너희들은 이 빛의 자녀로써의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이것이 그 분의 편지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겁니다,
너희들은 빛의 자녀들이다 그런데 너희들 할 때 거기에 기독교인들이 100명 있으면 100명다가 아닙니다, 그중에서 10%에서20%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나머지사람들은 아무리 이런 말을 하여도 거기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사도바울의 편지는 항상 소수의 남은 자들에게 소수의 빛의 역할을 하면서 이방에 빛을 비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들은 이 소수의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바울은 로마교회에 로마서13장12절부터14절에 그랬습니다,
빛의 갑옷을 입어라 너희들은 빛 가운데 가는 사람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빛으로 무장을 하라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려준다고 그랬습니다,
의인에게 빛을 환하게 비추어 준다고 그랬습니다,
시편97편11절. 잠언13장9절에 의인의 길은 솟아오르는 해 빛 같아서 점점 빛나서 한낮의 광명같이 환하게 된다고 그랬습니다,
잠언4장18절에 성경에 보면 전부 이런 이야기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5절에 빛의 아들들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고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옷을 입어라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되려면 팔복의 8단계를 끊임없이, 끊임없이 묵상하고 묵상한 다음에 결론이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사람입니다 희생을 즐겁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희생을 할 때 내속에 있는 악한마음들 더러운 마음들 사탄의 마음들이 하나하나 녹아가는 겁니다,
희생을 하라는 겁니다,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시간을 희생하고 우선순위를 철저하게 정해서 이것을 하라는 겁니다, 이것을 안 하면 절대로 능력을 받지 못합니다 하늘의 비밀을 보지 못합니다, 주님이 안보여 주십니다,
어두움 속에서 헤매게 됩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흑암 속에서 헤매는 사람이 되니까 희생하여야 합니다, 희생, 모든 부분에서 시간과 물질과 모든 걸로 희생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주님이 누가복음16장8절에 이랬습니다,
이세상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단다,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의 아들들이 빛의 아들들보다 더 똑똑하고 자기네 이익을 위해서는 더 희생 잘하고 더 열심히 한다고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빛의 자녀들이 더 우둔하단다, 영성이 어두워져가지고 그러니까 너희들 그 어두움의 자녀들의 지혜를 좀 배우라는 겁니다,
누가복음16장8절에 그랬습니다, 예수님이16장34절.36절에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빛의 자녀가 되면 제일먼저 나타나는 것이 뭐냐면 너희들의 눈에 나타난다는 겁니다, 너희 몸의 등불은 눈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벌써 성령 충만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눈을 보면 안다는 겁니다, 눈빛이 다릅니다, 눈에서 불이 나옵니다,
육의 눈이 다르다는 겁니다, 혼의 눈도 다르고. 영의 눈도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가 이제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세상의 빛의 역할을 하려면 다시 한 번 한 두 마디로 결론을 내리고 그만두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이 빛이 되면 죽이는 역할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어두움을 쫓아내는 역할을 한다고 그랬습니다, 레이저 빔이 되는 겁니다,
자외선이 나와 가지고 세상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즉 파워 성령을 받으면 능력 받는 소리가 이 일이라는 소리입니다 능력 받으려면 할례루야 해서 능력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하트가 성품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해주어야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을 섬기지 말아야 됩니다, 우상을 섬기면 항상 걱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우상이 나를 걱정하게 만듭니다,
자녀가. 내 욕심이. 내 물질이. 내 건강이 이런 것 때문에 내가 걱정이 되어 가지고 초점을 예수님께 맞추지 못하는 겁니다,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도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지 못하는 겁니다,
똑똑한 사람은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지혜롭게 똑똑한 사람입니다
숨이 멈추어 졌을 때 돈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내 가족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예수님 앞에 가는데 그러니까 그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라는 겁니다,
정신 차려야 됩니다, 우둔한자가 되지 마세요, 죽을 준비를 하세요,
그리고 그곳을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놈들도 언젠가는 죽어야 되잖아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까 죽음을 가르쳐주세요,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빛을 받으면 우리 주님이 나를 보호하여 주십니다, 이 빛이 보호역할을 하니까 보호천사를 보내시고 나만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보호천사를 보내시고 내 부인에게 내 남편에게 내 가족들에게 보호천사를 보내십니다,
내가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빛으로 가득 차 있으면 내 주변에 사람들이 그것을 전위 받는 것입니다 빛은 나를 성장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빛을 받아놓으면 내속에 있는 마귀의 성품들이 빠지면서 예수의 성품으로 변하면서 점점 더 예수의 성품으로 자라나는 겁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점점 그러면 자동적으로 영광체가 나에게 많으니까 영광이 나에게 나타납니다, 여러분들 눈에는 안 보이겠지만 예를 들어서 제 속에 영광체가 나타납니다, 이속에 주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면 어디 가서 말씀을 전하면 예수님의 파워가 그대로 임하는 겁니다,
말씀의 검이 임하고 빛이 막 흘려나가니까 막 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깨닫고 변하는 겁니다,
조는 사람이 없고 가끔가다가 제가 이걸 깨닫고는 어느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끝난 다음에 그 교회 한 집사님이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내 영의 눈이 딱 뜨이면서 목사님 입에서 연기가 나오더랍니다, 안개 같은 것이 나와서 교회내부를 그것으로 완전히 채우더랍니다, 그래서 주님이 조금 도와주시는구나, 제가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도 느끼는 겁니다, 이 원칙을 알고 원칙대로 한 걸음, 한 걸음 나갈 뿐입니다,
원칙을 알고, 한 마디로 말하면 너희가 세상의 빛이다 그러면 예수님의 빛이 나에게 전위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그분의 성품으로 내가 전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성품을 전위 받으려면 팔복의 주님의 복된 자의 순서대로 묵상하고 순서대로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결론적으로 소금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럴 때 빛이 부활의 능력이 나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_evaHS9Sp-s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산상수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9강, 마태복음5장43절-48절, 나희도 온전하라 (0) | 2020.01.25 |
---|---|
8강, 마태복음5장17절-20절, 율법을 완전케 하라 (0) | 2020.01.25 |
6강, 마배복음5장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0) | 2020.01.25 |
5강, 마태복음5장10절, 의을 위하여 핍박받는 자 (0) | 2020.01.25 |
4강, 마태복음5장8절, 마음이 청결한 자 (0) | 2020.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