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구원론

20강, 계시록21강22절-27절, 성전과 어린 양

변명섭 2020. 1. 4. 17:24

구원론 20강, 성전과 어린 양 (계21:22-27)

지난시간에 이어서 7년 환란이 있었잖아요 그 후에 제3성전이 지어졌으니까 성전이 계속 있을 겁니다, 서서에서는 그 후에 제3성전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습니다, 제3성전이 어떻게 되었는지 추측을 하는 겁니다,

성전이 그 후에 어떻게 되는가, 우리가 추측하기로7년 환란 때 이 성전이 파괴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해서 큰 전쟁이 날 테니까 이 성전이 파괴 될 것이고 그리고는 천년왕국이 그다음에 있을 텐데 천년왕국 때 성전을 재건할 것이라고 또 보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이 시작하면서 천년왕국 때도 여기가 특별히 천국이 아니거든요 아직도 이 시대가 어느 시대냐면 아담부터노아시대나 같은 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천년씩 사는 시대입니다 이때 성전을 지었다가 나중에 보면 천년왕국이 시작이 되면서 하나님이 계시록20장을 보면 사탄을 무저갱에다가 가둔다고 그랬습니다, 사탄은 단수입니다 졸개들이 아니고 소위 루시퍼로 사탄 중에 제일 높은 사탄의 총수를 무저갱에 가두는 겁니다,

그리고 졸개들은 천년왕국 때 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천년왕국이 그의 끝날 때쯤 되면 계시록20장에 보면 이 루시퍼를 또 풀어놓는다고 그랬습니다, 풀어놓아가지고 마지막전쟁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때 마지막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추수하면서 이때가 마지막으로 끝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족속이 복음화 되는 때가 이때 같습니다,

복음화가 완전히 끝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분들은 소위 지옥으로 가고 그다음에 우리크리스천들은 새 하늘과 새 땅 또는 새 예루살렘에 가는 걸로 스케줄이 짜여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천년왕국 때 성전이 재건되었다가 천년왕국이 끝날 쯤 되는 마지막 때 성전이 또 파괴될 것이라고 우리가 예상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있을 때 성전이 어떻게 되느냐 이것도 우리가 의문입니다 성전이야기는 창세기3장15절부터 계속 성전을 찾아보면서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서 요한이 환상을 본 것을 우리가 합번 봅시다,

계시록21장1절2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왜냐면 새 예루살렘이21장 전체를 보면 새 예루살렘사이즈가 얼마냐면 16절을 보면 사이즈가 나옵니다,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그러니까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라는 게 km로 따지면24000km입니다 마일로 따지면1500마일 정도 됩니다, 그것이 높이와 가로와 세로가 다24000km입니다 이 정도 크기는 약 중국 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큰 사이즈입니다 그리고12절에 보면 문이12개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정사각형이니까 한 면에 문이3개씩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주변에 우주들 엄청난 별들이 새 예루살렘주변에 쫘악 깔려있는 겁니다, 이 우주에 많은 별들을 전부 하나님이 새롭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지금 우주의 별에 아무나 안 살잖아요,

이 우주에 창세기에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주들을 다 창조했는데 마귀가 이 우주를 더럽게 만들어서 이 안에 생명이 없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새롭게 만든다는 겁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어두움의 세력들을 다 쫓아내어 버리고 우주에 별이 모래알 같이 많으니까 이게 천국인 겁니다, 우리가 천국에 사는 겁니다,

더 킹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od) 천국이 엄청나게 큰 겁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천국을 비교하면 지구는 조그만 하잖아요,

이 우주가 우리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겁니다,

이 엄청나게 큰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살 텐데 거기에 센터가 새 예루살렘입니다 이걸 생각하면 저는 빨리 이 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가 계급사회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면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이 우주를 차지하는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부 우주에 들어가서 살 것입니다 여기서 다닐 때는 영계니까 비행기도 필요 없잖아요, 그냥 쉽게 날아서 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다닐 것입니다, 문제는 이 예루살렘 안에는 아무나 못 들어가는 겁니다, 이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느냐면 영적으로 계급이 높은 사람이 들어오는 겁니다,

왕 같은 사람이 들어오는 겁니다, 왕권을 가진 사람들이 들러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왕권을 가집니까, 예수님을 많이 닮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한번 예루살렘 안에 모습을 18절19절20절21절을 보면 황옥이니 백옥이니 하면서 이름도 모르는 보석으로 잔뜩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22절을 보면 요한이 지금 새 예루살렘성안에 들어갔습니다,

요한은 예루살렘성안에 성전이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성전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22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부. 성자. 성령이 성전이라는 겁니다,

그 삼위하나님이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이제는 성전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23절에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해와 달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우주 중에 하나입니다 해와 달은 태양계에서 지구에게 영향을 주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이곳에서 큰 우주 속에 있는 조그만 하나의 빛에 불과합니다, 23절을 다시 보면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하나님의 영광이 이 안에서 쫘악 비추어지기 때문에 해와 달과는 비교도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안에 영광이 없는 사람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이 안에 영광이 아주 계급이 높은 사람만 여기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청와대 들어갈 때도 높지 않으면 못 들어가잖아요,

그래서24절에 만국이 그러니까 모든 족속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그 안에 보니까 모든 족속들이 다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2000년 전에도 이렇게 모든 족속들이 이 안에서 다니는 것을 봤다는 겁니다, 이게 칼빈니즘이라는 겁니다,

이미 이 안에 들어갈 사람이 누구라는 것을 다 보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성서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제가 볼 때 이 안에 들어갈 사람 같습니다, 여기에 함부로 공부하려 안 옵니다, 오라 하여도 안 옵니다,

24절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땅의 왕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은 크리스천들 중에서 성령 충만 만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옷 입은 사람들 성령의9가지 열매로 옷 입은 사람들 그 사람들이 빛을 내니까 그분들이 나가서 어두움을 쫓아내는 역할들을 하잖아요, 말씀을 전해도 어두움이 쫓겨나가고 뭘 해도 쫓겨나가는 그분들이 왜냐면 영광체가 있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런 사람들이 땅의 왕들이라는 겁니다,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특수한 사람들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왕들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다음25절에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그러니까 일반크리스천 인들은 들어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존귀를 받은 사람들이 이 안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27절에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여기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이 문장 하나만 보면 모든 크리스천이 다 들어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까, 아닙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것은 생명책은 생명을 받은 사람 영생을 받은 사람들의 이름도 있지만 그 옆에 상급(계급)의 리스트도 있습니다,

이것은 계급리스트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어린양의 상급리스트에 저 사람은 어느 계급에 속하여 들어온 사람이구나, 라는 그기에 적혀 있는 사람만 들어온다는 겁니다, 이제 어린양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보겠습니다,

분명히 새 예루살렘성전 새 하늘 새 땅에 성전이 있다는 겁니다,

그 성전이 누구라고 그랬습니까, 하나님입니다 특히 신약에서는 그 성전이 예수님 본인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부터 이런 양이라는 말씀을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우선 고린도전서5장7절에 보면 예수님을 뭐라고 그랬냐면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여기서 뭐라고 그랬느냐면 예수님은 유월절양이라고 그랬습니다,

이 구절을 꼭 암기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유월절양이라고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내가 구약에 유월절양이라고 분명히 본인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예수님보고 요한복음1장29절에 예수님은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구약의 성전과 관계되는 말씀입니다 똑같이 요한복음1장36절에도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랬습니다,

에티오피아내시가 누구에게 복음을 받았습니까,

빌림에게 복음을 받았습니다, 에티오피아내시가 가자지역을 지나가면서 구약이사야53장7절8절을 읽고 있는 겁니다,

읽는 장면이 사도행전8장32절입니다,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게 이사야서 말씀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지금 에티오피아내시에게 가르치는 겁니다, 이것을 빌립이 그분이 누구신지 아느냐 이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래서 에티오피아내시가 거기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장면이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그럴 때 어린양이라는 개념을 이사야를 통해서 하신 말씀을 내시에게도 주시고 또 빌립에게도 이렇게 주시는 겁니다,

그다음에 베드로에게 주신 것을 봅시다,

베드로전서1장19절에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이렇게 해서 성전에서 제사를 지냈던 어린 양이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지금 누구누구에게 보여 줍니까,

처음에 세례요한에게 그다음에 에티오피아내시에게 이사야에게 빌립에게 베드로에게 성전에서 제사지내는 어린양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이 개념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계시록에 와서 요한에게 보여주시는데 요한에게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자주 나타나느냐면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시록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구약에 나오는 어린양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직접경험한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시록5장부터보면 끊임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린양이5장에서 보좌장면인데 계시록4장에 요한이 영의 눈이 떠가지고 어디로 갔느냐면 하늘보좌로 올라가서 하늘보좌를 요한이 구경하는 겁니다, 하늘보좌를 구경하는 장면이 계시록4장입니다

그리고5장1절에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그러니까 보좌에 앉으신 이가 누굽니까,

여기서는 성부하나님이라고 보게 됩니다, 성부하나님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하는 것은 십자가사건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분명히 예수님이 보좌 옆에 어린양의 모습으로 서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에 올라가면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거기에 계실 것이고 또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모습으로도 거기에 계시고 여러 모습으로 예수님이 보이는 겁니다, 천국에 올라간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어떤 때는 십자가에 달려서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으로도 보면 그래서 우리가 기도하다보면 예수님의 그런 모습을 우리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린양으로 보이는 겁니다, 요한에게 계속해서 저 어린양이 알파와 오메가다 성전에 주인 되시는 어린양 그러면서 요한에게 끊임없이 어린양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7절에 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보면 예수님이 지금 사람의 모습으로 가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는 것이 아니고 어린양의 모습으로 가가지고 두루마리를 취하시는 것이 우리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대단하신 분이시다 라는 생각이 됩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우주의 삼라만상을 한손에 쥐고 계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어린양의 모습으로 계십니까,

우리가 이렇게 여쭈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엄청난 분이신데 전 세계60억 인구의 생명을 한 손에 쥐고 계신 분이신데 쓰나미 봤잖아요, 하루아침에 그런 능력을 가지신 분이신데 어떻게 우리보다 못한 동물모습으로 그것도 피 흘리면서 왜 그렇게 계실까 하면 저는 이런 느낌이 오는 겁니다, 아! 하나님도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피조물들 보잘 것 없는 피조물들에게 내가 생명을 주려고 이렇게 까지 해왔는데 이 모습을 천국에게 너희에게 붙여주고 싶다 내가 어떻게 해왔는지 그래서 그런 모습으로 가끔 우리에게 나타나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밖에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자기의 과거모습을 계속 보여주십니다, 내가 이래서 너희들을 여기까지 이렇게 데려왔다 이놈의 자식들아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실 것 같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의 피로 구원을 받았다라고 하지만 실은 그냥 입으로만 예수의 피로 구원받았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피를 흘렸는데 이렇게 창세기3장15절부터 지금까지 자질구레하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이러면 큰일 난다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구약에서 온갖 별난 규범을 다 만들어가지고 여기까지 끌고 온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자상하시고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이런 자상하시는 하나님 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분에게 미안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고 이것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겁니다, 여러분에게는 이 감정이 느껴집니까,

이것을 우리가 깊이 깨달으면 정말 주님을 사랑안할 수가 없습니다,

이분의 엄청난 사랑. 기가 막힌 사랑입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주욱 이어나가는 이분의 사랑이 이분이 흘리신 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구원론에서 그것을 우리가 느끼고 있는 겁니다, 12절에도 보면 계속해서 어린양으로 나타나지만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그러니까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서 어린양을 볼 때 이런 감정이 올 것 같습니다 저기에 찬란한 영광 체를 가지신 예수님이 계시면서 이렇게 초라한 동물모습 어린양모습으로 계시는 이분을 우리가 보면서 그런 감정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이 이 모습으로 계십니까, 그럴 때 너희들 때문이다 그럴 때 찬양과 존귀와 감사가 나올 것 같습니다, 13절에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저3층천 꼭대기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물고기까지 모든 피조물을 요한이 본 겁니다, 총천연색으로 우주를 다 보니까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를 이런 식으로 드려야 됩니다,

그냥 거룩하게 앉아서 드리는 것 보다 하늘에 올라가면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려야 할 텐데 이 연습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경배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돌리면서 어떤 때는 꿇어앉기도 하고 일어나서 춤을 추기도하고 왜냐면 계시록에 보면 전부 그렇게 했거든요

어린양 앞에 그러니까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그 어린양이 이곳에 와 계신 것을 눈을 뜨고 보는 겁니다, 계시록6장에 보면 이 어린 양이1절에 보면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역사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어린양이 첫째 인을 떼니까 종교다원주의가 나오고 두 번째 인을 떼니까 전쟁이 일어나고 세 번째 인을 떼니까 기근이 일어나고 네 번째 인을 떼니까 여러 가지 전염병이 일어나고 다섯 번째 인을 떼니까 순교자의 수가 차간다는 겁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이런 양인 예수님이 하나님이 하나하나 계획을 짜가지고 이것을 이루신다는 겁니다, 마지막 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누가 움직이고 계십니까, 예수님이 움직이고 계시는 겁니다,

어린 양께서 여섯째 인을 떼니까 지진이 일어나고 계시록7장에 여섯 번째 인을 떼신 후 하늘을 쳐다보니까 열두지파이름이 나오면서 숫자가144000명의 숫자가 나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오늘날 메시아닉 쥬들이라고 합니다,

유대인크리스천의 숫자가 나오는게 오늘날 약10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 숫자도 지금 현재 차가고 있습니다,

이 숫자가 찬 다음에 9절에 이 일 후에 144000명이 찬 다음에 내가 보니 공중혼인잔치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이분이 공중혼인잔치 장면을 봤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순서대로 보면 들림 받기 전에 일들이 지금 첫째인 둘째인 셋째인 넷째인 다섯째인 여섯째인 144000명까지 나오잖아요,

그리고 들림 받는 장면까지 보여 주었거든요 그래서 지난 번 우리가 보듯이 첫째 인을 떼니까 종교다원주의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에 감람산설교에서 이 천국복음이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리니 거제서야 끝이 오리라할 때 이 일이 지금 우리가 많은 선교사와 함께 각 나라에 가서 이루고 있잖아요,

그 코너 한구석에 우리도 가서 그 일을 하고 있잖아요,

한국사람 복음화를 위해서 우리가 이 일을 안 하잖아요 한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복음화가 많이 된 나라가 한국입니다 한국교회 성장은 계속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지만 우리는 이 속에 머물려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12장11절에 보면 어린 양이야기가 나옵니다,

13장8절에도 보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 19장에 보면 어린 양의 혼인잔치 장면이 나옵니다, 아까 들림 받는 장면이 요한계시록7장9절부터 들림 받아가지고 혼인 잔치가 있고 이 세상에는 7년 환란이 일어날 텐데 그리고 19장1절부터 쫘악 보면 19장에 7년 환란이 다 끝나면서 이제는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는 장면 지상 재림하기 전에 혼인잔치 장면 19장1절에서10절까지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7년 환란이야기가 7장9절에 들림 받고 8장부터 시작해서18장까지가 7년 환란이야기입니다

19장 7절에 보면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들림 받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20장에 천년왕국 들어가기 직전에 예수님이 지상에 발을 내 딛는 장면입니다 1절에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이게 하와를 유혹했던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그리고는 4절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 그랬습니다, 여기 보면 7년 환란 동안에 두 가지 사람들이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말씀으로 안하여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이 죽었다가 살아나고 언제 살아나느냐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던 이때 이 사람들이 부활한다는 겁니다,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이때 보면 7년 환란 동안에 메시아닉 쥬들이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는 일들을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을 복음화 하면서 대부분이 다 순교당하는 겁니다,

이 유대인 순교그룹과 그다음에 이방인들 중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그룹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분들이 다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이분들이 부활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 그룹들입니다 그리고 들림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공중혼인잔치에 참석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도 두 그룹들입니다 살아서 휴거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죽은 사람들 중에 특수한 그룹들 이분들도 부활해서 공중혼인잔치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상 재림 때 부활하는 그룹들과 공중혼인잔치에 참여하는 그룹들이 높은 계급의 그룹들이라는 겁니다,

이분들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계급이라는 겁니다, 이 그룹들이 천년동안 지도자계급이 되니까 나중에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지도자계급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그룹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까 보듯이 다섯 번째 일을 떼어서 순교자의 충만한 숫자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분명히 순교자의 정해진 숫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지금 급격하게 채워지고 있다는 겁니다,

어린 양과 관계해서 제가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 우리가 태초 할 때 아주 영원 태초가 요한복음1장1절입니다, 그다음에 창세기1장1절에 태초가 있고 그다음에 아담이 타락하기 전 루시퍼타락이 있었고 아담은 여섯째 날 아담이 창조되었습니다, 이것도 언제 창조하였는지 우리가 계산이 안 됩니다,

우리가 분명히 안 것은 아담이 타락된 것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면 아담이 타락하면서 시간 속으로 들어오면서 아담이 타락해가지고 7대손이 에녹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10대 손이 노아였습니다,

창세기5장에 에녹이 아담이 타락한 후622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노아는1056년 이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홍수는 노아가600세에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창세기7장6절이나11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타락해서부터1656년 후에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홍수가 일어난 후에 예수님의 족보가 나오는 게 노아의 세 아들 중에 셈에서부터 노아의10대손 아브라함입니다 이게창세기11장10절부터26절에 보면 나옵니다, 그래서 계산을 주욱 해보면 아담이 타락해서부터 아브라함이 언제 태어났느냐면 아담이 타락해서1948년 이후에 아브라함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나라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아브라함이 주전2166년에 때어났습니다, 그러면 홍수는 주전2458년입니다

그리고 노아는 주전3056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에녹은 주전3492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다음에 아담의 타락은 주전4114년입니다 그러면 쉽게 아담타락은 주전4천년 에녹은 주전3500년 노아는 주전3000년 홍수는 주전2500년 아브라함은 주전2000년 이라고 할 때 아브라함에서500년 후에 모세입니다

그다음 주전1000년이 다윗이고 주전500년이 다니엘 주전4년이 예수님입니다 그다음에 주후500년이 로마가톨릭교회가 첫 교황을 임명한 때가 590년이지만 500년으로 잡고 그리고 주후1054년에 동서교회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후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다가 오늘날2000년입니다 그리고 언젠지는 모르지만 들림이 있고 그리고는 7년 환란이 있고 그리고 천년왕국이 있고 그리고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시편90편4절과 그다음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베드로후서3장8절에 주께는 하루가 우리인간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늘나라에서는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신기한 게 아담이 타락해서 창세기3장15절에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의하면 첫 하루가 아담타락부터 노아까지가 첫 하루를 하나님이 보냈습니다, 그리고 노아부터 아브라함출생까지 이틀이고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삼일이고 다윗에서 예수님까지4일입니다

4라는 숫자는 하나님이 어떤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훈련을 통해서 준비하는 기간이 4라는 숫자입니다 그다음부터 예루살렘교회부터 시작하여 안디옥교회로 시작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로마가톨릭과 동서교회를 통하여 유럽이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이때 까지가 하나님의 시간으로 반나절입니다

그다음 반나절은 로마가톨릭과 동방교회 희랍교회가 분리되었고 그다음 반나절은 종교개혁을 해가지고 개신교가 나타난 겁니다,

그래가지고 개신교를 통해가지고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래가지고 마지막 때 개신교가 마지막 추수하는 일을 하잖아요,

그래서 천년왕국 전까지 하루가 끝나는 겁니다, 그러면6일째입니다

그러니까 이틀 걸려서 복음화가 끝나고 그래서 마지막하루가 천년왕국입니다 천년왕국 때 복음화가 할 것 같습니다, 천년왕국은 아담이 타락한 후부터 시작해서 노아홍수전까지 사람들이 약 천년씩 살았습니다,

아담타락이전에는 죽는 일이 없었습니다, 환경을 하나님이 나쁘게 해가지고 천년씩 사는 환경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이 환경이 천년왕국 때와 똑같은 환경입니다 물의심판이 있는 후에 사람의 나이가120세로 줄어들었습니다,

노아홍수 이후에 그래서 지금까지120세 나이로 계속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불의 심판이 왔을 때 7년 환란이 끝나고 하나님이 다시 홍수이전환경으로 회복시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때도 사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탄은 잡혀갔지만 그 밑에 똘만이들을 그대로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약 천년씩 사는 겁니다, 그리고 있다가 천년왕국 끝에 가서 복음화가 완전히 끝났을 때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가는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이 처음으로 아담을 창조하실 때 그 당시 그 상항입니다, 그 환경으로 다시 회복하는 겁니다, 이 도표를 참고하시면서 우리가 일곱 절기를 다음시간에 여러분들에게 설명하면서 이 도표가 어떻게 연결되는 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