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15강, 창세기13장14절-17절, 멜기세덱 예수님

변명섭 2019. 12. 31. 11:31

기독론 15강, 멜기세덱 예수님  (창13:14-17)

우리 크리스천들은 중동지도에 익숙해져야 됩니다, 오늘 지도를 가지고 설명하려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와 우르에서 태어났다고 그랬습니다,

갈대와 우르는 오늘날 이라크입니다 거기 보면 강이 티그리스 강하고 유브라데 강이 있습니다, 그 유브라데 강가에 있는 조그만 도시가 우르라고 합니다, 우르라는 도시에서 아브라함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거기 출신인데 이분은 그 당시에 바벨론우상을 열심히 섬겼던 분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여호수아24장2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우상을 많이 섬겼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분이 그때 연세가 60세 때입니다 여호와하나님 예수님께서 이분에게 나타나서 네 고향을 떠나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고향을 떠났는데 이분이 세 가지 조건을 주셨는데 그 조건이 무엇이입니까 고향을 떠나라 친척을 떠나라 그다음에 가족을 떠나라 그랬는데 이분이 고향만 떠났지 나머지는 순종을 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분을 어디다가 보냈습니까,

하란에다가 보냈습니다, 지금 시리아에 있는 하란에 가가지고 이분이 15년을 있었습니다, 하란이 이분에게는 제2의고향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족들의 제2의고향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족들의 제2의 고향이 하란입니다 아브라함이 75세가 된 겁니다, 아브라함이 75세가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이제 지시한 땅으로 보낸다, 해서 그 땅이 가나안 땅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 땅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보낸 겁니다,

이분이 가나안 땅에 가서 제일 먼저 들어간 도시가 세겜이라는 도시입니다, 중부지방입니다 세겜이라는 도시가 나중에 사마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세겜에 들리셨다가 그다음에 밑으로 내려와 가지고 벧엘에 들렸습니다, 벧엘은 예루살렘에서 10km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창세기12장 말씀입니다, 벧엘에 들렸는데 갑자기 그 지역을 기근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할 수없이 자기 처와 자기조카와 같이 애굽 땅으로 내려갔습니다, 기근을 피하려고 애굽 땅에 내려갔는데 에굽 바로 왕이 그 부인 사라를 보고 예뻐해 가지고 왕궁에 그 부인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때 잠깐 거짓말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을 데려간 사건 때문에 애굽에 큰 재앙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애굽 왕이 그걸 깨닫고는 겁이 나가지고 아브라함보고 너 왜 나에게 이랬느냐며 육축과 은금을 많이 아브라함에게 주면서 너 다시 벧엘로 가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어부지리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겁니다, 아브라함만이 아니고 그 조카 롯 까지도 재산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래가지고 벧엘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가지고는 돈이 생기니까 옛날에 올 때는 이민 가방하나 들고 왔는데 갑자기 돈이 생기고 이러니까 이제 잡생각이 나는 겁니다, 사람이 돈이 많이 생기면 잡생각이 납니다,

그래가지고 롯이 목에 힘이 들어가는 겁니다, 롯이 자기 부하들에게도 자기 삼촌 아브라함부하들에게도 싸움을 하고 이래서 아브라함이 아주 골치가 아픈 겁니다, 그래서 조카 롯에게 우리 같이 있기가 힘들다 헤어지자 그래가지고 너는 어디로 갈래 하니까 롯이 하는 말이 소돔과 고모라로 가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사해 바로 밑에 있는 곳입니다,

거기를 왜 갔느냐면 사해 그 지역이 아주 카지노도 많고 놀기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돈도 많겠다, 놀기 좋아하겠다, 그러니까 그 동네로 간 겁니다, 아브라함이 마음이 별로 들지 않았지만 보냈습니다,

그곳으로 가가지고 사해 그 지역이 조그만 마을마다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마을 촌장을 왕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동네 사해지역에 유명한 도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으로 롯이 갔는데 아브라함은 어디에 있냐면 벧엘에 있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벧엘에 있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난 겁니다, 그게 창세기13장14절부터17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아주 유명한 계약을 하시는 겁니다, 14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이런 약속을 벧엘에서 하시는 겁니다, 그 약속이 나중에 이루어 졌습니다, 롯을 보낸 후에 그런데 이분은 그 약속을 심각하게 안 듣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너 이제 이 도시에 있지 말고 헤브론으로 내려가라는 겁니다,

헤브론이라는 도시는 예루살렘에서40km남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사해중간지점에 있는 예루살렘은 사해 꼭대기에서26km떨어진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헤브론이라는 이 도시가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왜 중요하느냐면 이 도시가 지금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문제가 되는 도시인데 이 도시에서 나중에 사람의 무덤이 있고 막벨라 무덤이라고 그다음에 아브라함도 이삭과 리브가 그다음 야곱의 첫째부인 둘째부인 셋째부인 무덤이 여기에 있습니다, 헤브론의 막벨라 무덤은 지금도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성지입니다 이분이 여기에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헤브론에 거기에 바깥에 조그만 농장이 있는데 그 땅이 마므레 라는 사람의 땅입니다,

그래서 그 동네를 마므레라 그럽니다, 이분이 그 마므레 땅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마므레에 갔다 하는 말은 헤브론에 갔다는 말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이렇게 이분이 헤브론에서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혀서 세력이 있어가지고 자기 밑에 군인들도 많았습니다,

아주 정례멤버만 수백 명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있는데 이름도 많이 나고 재산도 생기고 헤브론에 있는데 갑자기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중동전쟁이야기가 창세기14장이야기입니다, 인류역사상 최초 중동전쟁이 창세기14장입니다 어떤 전쟁이 일어났느냐면 페르시아 만에 있는 왕들과 사해지역에 있는 사해왕국들과 싸움이 붙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뭐냐면 페르시아 동맹군이 4개국이었습니다, 시날 왕 아므라벨과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엘라살 왕 아리옥과 이라크의 남쪽에 있는 동네입니다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오늘날 이란입니다 고임 왕 디달이 오늘날 터키와 메데는 오늘날 쿠르드 족이라고 그 족속들입니다, 페르시아 만의 4개국의 동맹군하고 사해지역에 있는 5개국 2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여기서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왜 전쟁이 일어났느냐면 사해의 5개국 왕들이 세력이 약해가지고 항상 페르시아 만에 있는 왕들에게 조공을 받쳤습니다, 그걸 12년 동안 받쳤습니다, 13년째 될 때는 안 받치는 겁니다,

안 받치니까 페르시안 만에 있는 왕들이 화가 난 겁니다,

너희들 우리를 우습게 아느냐면 13년째 되는 해에 페르시아 만의 연합군들이 사해5개국을 침략했습니다, 침략을 해가지고 돈과 재물과 양식을 다 빼앗고 거기 있는 사람들 다 포로로 잡아가지고 시리아 수도 다메섹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도망 나온 사람이 헤브론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찾아가서 당신조카 롯과 가족들이 다 잡혀 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자기 군인 318명을 모아가지고 다메섹까지 가가지고 싸워서 완전히 전멸을 시켰습니다, 전멸시켜가지고 전쟁 노획물과 사해지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 시켜가지고 데리고 오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그 당시에 이름이 살렘이라고 그랬는데 거기까지 온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있으면 성전 바로 옆에 있는 골짜기입니다, 거기 까지 온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살렘 왕이라는 사람이 나타나가지고 그분 이름이 멜기세덱이라는 겁니다,

이분이 딱 나타나가지고 떡과 포도주를 들고 와서 아브라함에게 축복하는 겁니다, 뭐라고 축복을 하느냐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이19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그러는 겁니다, 이분이 계속해서 아브라함아 내가 전쟁에서 이긴 것은 네가 잘 나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너를 이렇게 하게끔 했다 그러니까 그분에게 찬양 드려라 그러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그걸 듣고는 멜기세덱에게 자기의 전리품의 십분 지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치는 겁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러는 겁니다,

내가 이긴 것이 내 실력이 아닙니다, 천지의 주재가 되시는 이분이 도와서 그렸습니다, 그러면서 십일조를 바치니까 같이 따라 왔던 소돔 왕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소돔왕은 바벨론종교를 섬겼던 악의 상징되는 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돔 왕이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소돔 사람들을 나에게 주시오 그 대신 당신이 지금 노획한 전리품들은 당신이 다 가져가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천지주재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이 주는 실오라기 하나도 가지지 않겠다는 겁니다, 왜냐면 전리품 때문에 내가 부자 되었다는 소리 듣기 싫다는 겁니다, 아브라함은 지금 누구 때문에 부자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합니까 여호와하나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부자 되었다는 말을 듣고 싶지 너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 아주 중요한 몇 가지 잊지 말아야 될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멜기세덱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이분은 누구냐면 히브리서7장1절에서3절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멜기세덱은 의의 왕인데 그 의의 왕 멜기세덱 그분은 다른 소돔 왕이던지 다른 왕들은 사람이지만 이분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분은 예수님이 잠깐 성육신하셔가지고 왕의 모습으로 오셔서 살렘이라는 도시에서 아브라함을 만난 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이분은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잠깐 사람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이분이 예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예수님이 아브라함을 만났다는 말씀이 어디에 나옵니까,

요한복음8장56절57절에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이스라엘지도자들에게 내가 아브라함과 같이 지냈단다, 그러니까 그분들이 그러는 겁니다,

도대체 당신 나이가 50도 안되었는데 어떻게 아브라함하고 같이 지냈다는 겁니까, 2000년 전 우리의 단군왕검 같은 우리의 조상인데 그러니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내가 있었다는 겁니다, 30살 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멜기세덱이 예수님이십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에게 주었습니까, 이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입니다 요한복음6장 하반부에 보면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나는 참 떡이다 너희들이 내 떡을 먹어야지만 된다, 내 떡을 먹지 않으면 내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영생이 없다는 겁니다, 요한복음6장54절에 그랬습니다,

이 포도주는 나의 참 양식이다 너희들이 참 음료를 먹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성만찬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잘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너희들이 내 떡과 내 피를 꼭 마셔야 되는데 이게 내가 이렇게 할 것을 너희들이 이렇게 했다는 것을 기억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사야에게 주전700년입니다 이렇게 본인이 떡과 피의 역할을 할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의문점이 하나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왜 이분이 그냥 피를 흘리시면 되는데 왜 손에 못이 박이고 왜 발에 못이 박이고 왜 옆구리에 창에 찔리시고 왜 매를 채찍질로 맞게 하였습니까,

그냥 간단하게 죽으시면 되는데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것은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사야서53장4절과5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였냐면 육이 상처를 입는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가지고 육의 부분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찔린 것은 옆구리에 창에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법을 어겼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이 있는데 그 법을 어긴 사람을 허물이 있는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우리가 그 법을 허물을 가지고 있는데 그 허물이 용서를 받는 길은 예수님이 창으로 찔렸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큰 죄 십계명이나 또는 대사명 선교하지 않는 것 이런 것은 큰 허물들입니다 이런 것은 주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창에 찔림을 당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봐 주신다는 겁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그랬습니다, 그가 상한다는 말은 손과 발에 못을 박아가지고 뼈가 뿌려지고 상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손발에 못이 박히면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럽니다,

죄악이라는 말은 사소한 자질구레한 죄들입니다 이런 죄들은 사하여 주기 위해서 이분이 대신 다 해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연상하는 겁니다, 손발에 박힌 못은 우리가 매일 짓는 죄를 사하여 주기위해서입니다 그다음에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렸다는 겁니다,

징계를 받았다는 것은 십자가에 달린 겁니다, 그 당시에 죄인들을 십자가에 달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제 평화를 얻는 겁니다,

평화는 하나님과 나 사이에 화평을 가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죄를 다 떠 맞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전체의 모습을 보면서 이분이 내 대신에 죄를 맞으셨구나,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네 번째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이 채찍에 많이 맞았습니다, 이유가 우리가 나음을 받았다는 말은 육신의 병을 마음의 병을 영적인 병들을 낫게 하게 위해서 이미 주님이 매를 맞으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과 대화할 때 어떻게 합니까,

주님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도 그랬고 채찍을 맞으셨습니다,

그래서 내 육신의 병을 주님이 감당하셨는데 내 병을 안 고칩니까,

이렇게 주님과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깊이 믿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지 않기 때문에 기적이 안 일어나는 겁니다,

그냥 입으로만 하니까 그런 겁니다,

우리 믿음이 조그만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산을 옮기는 일이 일어나잖아요, 병을 스스로가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이 믿음만 가지시면 이렇게 우리가 성만찬 때 떡을 떼는 것이 무엇을 생각하면서 떡을 떼는 겁니까,

이4가지 부분입니다, 예수님의 살입니다 예수님의 찔림은 창으로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다음에 십자가에 손발이 못에 박히심은 우리의 조그만 죄들 때문이요 그다음에 그가 징계를 받음은 십자가에 달리심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함이요 이분이 채찍을 맞음은 우리의 모든 병을 고치기 위하심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그다음에 그 피는 원죄를 해결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그러는 겁니다,

너희들이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기 위해서 이 떡과 피를 먹으라는 겁니다,

멜기세덱의 교훈을 통해서 세 번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왜 멜기세덱이름이 살렘 왕입니까 그리고 왜 그 도시가 살렘입니까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살렘이라는 뜻은 평화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이름이 예루살렘으로 된 겁니다, 시편76편2절에 보면 살렘과 예루살렘은 같은 이름이라는 겁니다, 그 도시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도시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장소가 거기라는 겁니다,

왜냐면 그 장소가 겟세마네동산이고 그 장소가 갈보리 산입니다 그 장소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라고 고백하신 선포하신 인류에 평화를 가져오는 그러한 장소가 그곳입니다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중에 아브라함에게 너 아들이삭을 거기다가 바쳐라 그랬습니다, 모리아 산에 나중에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이삭을 받쳤는데 그 이삭이 갈라디아서3장16절에 그랬습니다,

그 이삭이 예수님의 표상이었다는 겁니다, 모리아 산에 받쳤는데 창세기22장의 사건이 그러니까 다른 도시가 아니고 살렘에서 예수님이 나타나가지고 살렘 왕으로 의의 왕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것 겁니다,

네 번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아브라함이 살렘 왕에게 십일조를 받쳤습니다, 자기가 획득한 물질을 가지고 십일조를 받쳤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러는 겁니다, 이게 네가 잘나서 획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십일조개념을 오늘 잘 이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 이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십일조개념은 아브라함처럼 내가 잘 나서 내 힘으로 전쟁에 승리해서 이것을 그 중에 네 것 일부를 드립니다, 이게 아닙니다,

이분은 분명히 말했습니다, 천지의 주재자이신 여호와여 그러니까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여호와께서 하셨으니 여호와의 것입니다 그 중에 여호와가 나에게 주신 것을 그 중에 십 분지 일을 제가 다시 여호와께 바칩니다, 십 분지 구는 내가 받고 십 분지 일은 다시 반환합니다, 라는 개념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왜 사랑합니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주었기 때문입니다 네가 가진 것 네 생명 네 재산 네 자녀 나의 모든 것이 다 네 것이 아니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십일조를 내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예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아브라함을 통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아 네가 십일조를 내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엄청난 복을 내려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복을 받았습니다, 십일조를 받쳤기 때문에 왜냐면 나의 자존심을 너가 깨닫고 너가 나를 존경했기 때문에 내가 만유의 주고 창조주고 내가 모든 것을 가진 천지의 주재인 것을 네가 인정하고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었으니까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브람이 이름을 바꾸는 겁니다, 본래 아브람인데 아브라함이라고 이름을 바꾸어라 너는 열국의 모든 족속들의 아버지가 되겠다는 겁니다,

이제 아브라함이 그 지역에서 존경받던 사람이 세계만민에게 존경받는 사람으로 높여주는 겁니다, 부인까지도 만민의 어머니가 되겠다고 자녀들에게 복을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예수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고 이 후손들이 선택한 민족이 되었고 그리고는 아브라함에게 복을 줄 텐데 창세기12장2절3절에 보면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엄청난 복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겁니다, 왜 그렸습니까, 하나님을 인정하시니까 인정하는데 이분의 전체를 다 인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아들이삭까지도 받치라고 하여 받치는 겁니다,

왜냐면 내 것이 아니라는 개념입니다 지금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나나나 마지막 때 모두가 개인주의가 발달되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내 자녀들 내 재산도 내 건강도 모든 것이 다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개념 이게 문제입니다 십일조의 의미는 만물을 창조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높이고 인정하는 것 나에게 다 주셨는데 그 중에 십 분지 일은 주님이 내가 쓰겠다, 예수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에게 다시 보내라 이 소리입니다 너에게 다 줄 텐데 십 분지 일은 내 것이니까 다시 나에게 가져오라는 겁니다,

십일조의 역사는 어떤 분은 아벨이 첫 동물을 받쳤을 때 창세기4장4절에 그때부터 십일조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아브라함이 이 사건을 통해서 십일조를 바친 이때부터 십일조의 시작이라고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십일조를 바친 후부터 하나님께서는 나중에 모세 때 신명기26장과 레위기에도 너희들은 이제 십일조를 받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동물 중에 첫 새끼를 받치고 레위기27장30절부터 신명기26장1절부터 내용을 보면 십일조를 받치라는 겁니다, 생축의 첫 새끼를 받치고 곡식과 과일과 네가 생산한 모든 것을 십일조로 받치라는 겁니다,

이것은 내 것이라는 겁니다, 이걸 받치고는 나에게 경배하라는 겁니다,

이게 내 것이 아닙니다,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이분에게 경배하라는 겁니다, 받치면 이 돈을 어떻게 쓰느냐면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모세에게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 돈은 특별히 쓰이는 곳이 용도가 있다는 겁니다,

뭐냐면 첫째 레위족속들 레위라는 것은 제사장 족속들이거든요 레위족속들의 생활비와 그분들의 사역비로 쓴다는 겁니다,

왜냐면 다른 지파들은 다 땅을 분배 받았지만 레위족속은24시간 전 삶을 주님의 일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먹고 자고 하는 일에 그 돈을 쓰라는 겁니다, 첫째 레위족속들을 위하여 쓰라는 겁니다,

민수기18장20절에서32절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객을 위해서 쓰라는 겁니다,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을 위해서 쓰라는 겁니다,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이분들은 다른 일을 안 하고 주님의 일만 풀타임으로 하니까 이분들을 위하여 여러분들이 내는 십일조를 가지고 이분들이 먹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도 최소한으로 합니다,

객을 위해서도 바깥에 있는 선교지에 있는 객을 위하여 우리교회가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십일조 안 내는 사람들은 복을 못 받습니다,

절대로 못 받습니다, 자식을 저주한다고 그랬습니다, 왜냐면 내 돈 빼앗아 갔다고 그다음에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서 쓰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보면 우리 도움을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사랑의 하나님이 너희들을 통해서 내 사랑을 전하여 주라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고아를 위해서 과부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우리 바깥사역도 복음을 전하면서 고아원도 짓고 과부들을 도와주고 이런 일들을 우리교회에서 각 나라에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하라고 했는데요, 문제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그 후부터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 그 후부터 뭐냐면 이분들이 십일조는 냅니다, 십일조를 내는데 십일조를 온전한 십일조를 내지 않는 겁니다,

종교성은 있는데 온전한 십일조를 내지 않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동물도 가장 싼 동물들 첫 새끼를 내라고 그랬는데 다리 저는 것들 애꾸눈 자기가 보기에 필요 없는 것들 이런 것들을 십일조로 내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사람들의 죄상을 설명하는 내용을 보면 열왕기하14장23절에서29절에 있는 내용을 보면 이 사람들의 공동체가 다시 말하면 교회가 십일조를 내는데 그 안에 지도자들과 그 안에 교인들이 물질주의에 빠져있고 그다음에 뇌물주고 받고 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지 않고 빈익빈부익부고 가난한사람 학대하고 궁핍한자를 압제하고 부정부패가 많고 지금 우리나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가 점점 돈이 많아지니까 이런 짓들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부자교회가 가난한 교회를 돕지 않고 지도자들이 돈에 눈을 밝혀가지고 교인들이 낸 십일조를 가지고 고급차타고 다니고 호텔커피숍만 다니고 고급식당에서 식사하고 지도자들이 고급화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런데 구약의 이스라엘나라가 꼭 그랬던 겁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아모스를 통해가지고 아모스전체가 다 그렸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종교가 기독교가 많이 타락이 되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아모스4장4절5절에 보면 이 사람들이 아침마다 일어나서 동물을 희생하여 제사지내고 십일조로 다 드립니다, 그래서 감사제 수은제를 드리는데 떡을 바치는데 누룩이 있는 떡을 바치는 겁니다, 무교병을 바쳐야 되는데 누룩이라는 것은 죄가 있는 깨끗하지 않는 그리스도가 빠진 이런 누룩 있는 떡을 바치는 겁니다, 낙헌제라 그래가지고 이 사람들이 십일조 외에 감사 절기에 바치는 헌금입니다 그런데 바치는데 광고하면서 바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호와께 너희들이 이렇게 물질을 내고 하지만 나는 열람 안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다른데 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것이니까 나에게 주신 십 분지 일을 다시 여호와께 드린다는 의미가 아니고 어떤 이해관계에 의해서 물질을 바친다는 겁니다,

주전400년 때에는 말라기 때는 이스라엘나라가 성전도 크게 지어놓고 종교행위를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 안에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 썩어 있는 겁니다, 말라기1장에 이스라엘의지도자들아 제사장들아 다시 말하면 목사들아 신부들아 너희들 영적으로 부패되었는데 얼마나 부패되었냐면 나에게 누룩이 있는 떡을 가져오고 눈먼 동물을 가져오고 저는 것 가져오고 병든 것 가져오고 그러면서도 십일조를 냈다고 폼을 잰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그러는 겁니다, 이제는 그런 것 가져오지 말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라 보라 내가 너희의 자손을 꾸짖을 것이요 왜냐면 너희들이 나의 것을 도둑 질 했기 때문에 그렸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라기3장8절부터12절 말씀입니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방인들이 보고는 저 사람들이 복 받은 사람들이다, 라고 하겠다는 겁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얼마 벌었으면 이것 중에 내 경비제외하고 세금 제외하고 나머지가 얼마입니다 하는데 세금 제외하기 전에 내주머니에 들어오면 십 분지 일은 주님의 것입니다,

하고 받치라는 겁니다, 그러면 주님이 약속하신 여러분 자식들 복주세요 하고 기도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주님이 알아서 복 주십니다,

알아서 계산해서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어떤 분들은 그것은 구약의 이야기입니다 신약은 십일조 안 내어도 됩니다,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분명히 마태복음23장23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유대인 지도자들을 꾸짖으시면서 23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는데 그런데 무엇을 못하느냐면 율법에서 가르쳐주신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다시 말하면 신약에서 말하는 사랑과 자비와 이것을 다 행해야 되고 그다음에 십일조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23절하반절에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그래놓고는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이 말을 하시는 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너 네들 지도자들이라고 하는데 지금 영적으로 소경이라는 겁니다, 왜 그렸냐면 이 두 개를 안 한다는 겁니다, 구약의 십일조만하고 그다음에 신약에서 말하는 성령의 아홉 가지열매 사랑 자비 용서해주고 이런 부분은 안 한다는 겁니다,

율법만 지키고 십일조만 내고 그러면 어떤 것이 하루살이고 어떤 것이 낙타입니까 구액에 십일조내고 이런 것은 하루살이 격이고 이것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지만 이것 하면서 더 큰 것이 사랑해주고 용서해주고 은혜 베풀어주고 이것이 삶 속에서 이루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십일조만 내고 그다음은 마음대로 활동하고 교회에 문제 일으키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십일조는 꼭 해야 되는 하루살이고 삶 속에서 이제는 낙타 역할을 하라는 겁니다, 우리가 자칫하다보면 교회에 돈만내고 그다음에 이제 내 할 일 다 했다 이런 사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당연히 십일조는 내어야 된다는 겁니다, 저희 교회가 여러분들이 내는 십일조 가지고 성서적으로 온전히 잘 사용해야 됩니다, 우리교회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돈이라고 그래서 막 쓰면 안 됩니다, 자기 돈이 아니라고 해서 이 돈은 특별히 복음전하는 일에 지금 성서에서 말하는 이런 사람들만 위해서 쓰는 거지 엉뚱한 곳에 쓰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비전 트립을 가는데 교회 돈으로 보조금을 지원합시다, 안 됩니다 자기가 희생해야 됩니다, 십일조는 레위족속들과 객들과 고아와 과부들을 위해서 쓰는 겁니다, 돈이 많다고 목사님이 고급차사고 목사님이 고급화되는 좋은 아파트로 옮기고 목사님자녀들을 위해서 뭐하고. 뭐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그게 팽배하여 있습니다, 여기서 만납시다, 하면 호텔커피숍에서 만나고 왜냐면 하나님돈을 그런 식으로 쓰면 안 됩니다,

이게 우리가 무감각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선교를 가도 말이 선교지 가자마자 관광을 갑니다, 선교 간다고 가서 몇 군데 가서 한 시간 설교하고 그다음에 사진 찍고 그다음에 관광 다닙니다, 대부분이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현지인들이 그걸 아는 겁니다,

한국목사들은 사람들 우르르 데리고 와서 관광 다니고 많은 관광 가이드가 한국 선교사님들입니다 그걸로 돈벌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예전에 탈레반사건으로 한번 때리는 겁니다,

이놈들아 정신 차리라고 소문내고 우리교회는 관광 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항에 내리면 우리가 봉사하는 곳에 가서 봉사하고. 봉사하고 그리고 다시 공항으로 오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현지인들은 압니다,

이 사람들은 관광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구나, 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까 우리말을 듣고 서로가 같이 믿고 사역하는 겁니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들입니다 결론 말씀입니다 왜 멜기세덱이라는 이름으로 이분이 나타나셨나, 대답할 수 있습니까, 왜 살렘도시인가 이것도 우리가 대답할 수 있습니다, 왜 아브라함이 십 분지 일을 멜기세덱에게 바쳤는가,

이것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아브라함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고백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분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겁니다,

물질관 이것만이 아닙니다,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입니다,

내 자녀도 알고 보면 내 것이 아닙니다, 자녀도 주님이 가지십시오,

물질도 주님이 주신 것이니 다 주님이 주신 것이니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 복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도록 시각을 바꾸는 사람 시간도 알고 보면 내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이 거두어가시면 나는 가야 되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달란트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 가족 내 사업 직장 내 목숨까지도 이것이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내 시간을 드려서 주님일하는 것 아깝지 않습니다, 내 물질 드리는 것 아깝지 않습니다,

누가 나에게 어떤 요구를 할 때도 무조건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복을 주시는 겁니다,

이것을 따지는 사람은 절대로 복을 못 받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