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기독론

13강, 시편23편, 선한목자 예수님

변명섭 2019. 12. 31. 10:58

기독론 13강, 선한목자 예수님 (시23편)

오늘 말씀은 시편23편을 같이 봉독하겠습니다,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멘

오늘은 선한목자 예수님에 대해서 같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한두 달 전에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서 주욱 말씀을 하실 때 예수님의 이름이 약100여 가지가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어디에서 하였냐면 요한복음10장10절에서12절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성서에서는 목자라 그러면 세 가지 은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은유가 비유보다 조금 더 깊은 의미가 있는 데요 목자하면

첫째 어떤 부분에서 목자를 이야기하느냐면 임금님을 지칭하실 때 예수님이 목자시다 그러시는 겁니다,

두 번째는 주님 하실 때 목자라는 표현을 씁니다,

세 번째는 그대로 목자 똑같이 목자로서 그대로 문자적으로 이야기할 때 이렇게 씁니다, 그래서 이 세 부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왕 임금을 이야기할 때 목자라고 이야기하고 두 번째는 주님 하실 때 목자라고 그러고 세 번째는 그냥 문자적으로 목자라고 씁니다, 성서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여러 군데 있는데 간단간단하게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다윗이 이 말을 표현했습니다, 이사야도 그렇고 예레미야도 그렇고 예컨대 시편78편71절72절에 보면 다윗이 뭐냐면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목자십니다 이런 말을 씁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소리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근동지방에서 그 당시에 목자하면 왕을 지칭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여호와를 주님이십니다, 할 때 다윗이 항상 그 말씀을 쓰셨습니다, 시편28편6절에서9절에 보면 여호와 당신은 나의 목자가 되십니다, 그러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의 힘이 되시고 나의 방패가 되시고 나의 산성이 되시고 그리고 목자 되십니다, 그럽니다,

그 말은 뭐냐면 나의 주님이 되십니다,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런 말씀을 주욱 하시다가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세 번째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윗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내가 목자다 그러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0장11절에서 또는 14절에서 그리고는 히브리서에서도 히브리서13장21절에서 예수님은 양의 큰 목자다 그랬습니다, 아주 큰 자를 붙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여러 가지로 목자와 관계해서 다양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는 베드로전서5장4절에 그랬습니다, 베드로가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양이고 특별히 목사님들이나 교회지도자들은 작은 목자인데 예수님은 목자장이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목자장이 이제 우리가 주님에게 갈 때 우리에게 상급을 주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자장이라고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목자개념을 이렇게 성서에서는 여러 가지로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 시편에서 다윗이 그랬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그랬잖아요, 그럴 때 개념은 지금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다 그러면 이분은 다윗의 왕이시다 그다음 나의 주님이시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어야 됩니다, 그다음 나의 목자시다 그러면 개념은 나의 왕이시다 그러면 우리는 뭡니까 왕의 신하다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여호와는 나의 주님이시다 나의 주인이시다 그러면 나는 뭡니까 나는 종이다 그럽니다, 그러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그러면 나는 뭡니까 나는 양입니다 이 관계성이 그러면 가만히 한번 보세요,

임금과 신하와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어떤 관계입니까 무조건 복종과 순종의 관계입니다 임금에 대해서 신하가 덤벼들 수 있습니까 못 덤벼듭니다,

그리고 임금에 대해서 신하가 모든 것을 다 순종하는 그럴 때 신하가 거기에서 기쁨이 있고 또 임금이 책임을 질 때 그 신하를 의식주로부터 모든 걸 다 돌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관계입니다 똑같이 주님과 주인과 노예 종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예가 걱정이 있습니까, 집 걱정합니까,

옷 걱정합니까, 먹는 것 걱정합니까, 안합니다, 자녀 걱정합니까,

안 합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그 주인이 책임집니다,

왜냐면 노예가 병이 나면 주인이 손해입니다 왜냐면 노예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노예가 10명 있는데 다 아파서 빌빌 그러면 주인이 농사를 못 짓습니다, 그러니까 노예들이 건강하고 노예자녀들도 건강하고 공부 잘하게 하려면 주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똑같이 예수님과 우리 관계에서 우리가 문제가 있으면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여기 지금 문제가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래놓고는 그다음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뭐냐면 부족함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분은 어떤 관계입니까 예수님께서 선한 목자이야기 할 때 이렇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0장10절에 보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여기에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선한목자가 하는 일이 여기에 몇 가지가 있습니다, 목적이 뭡니까 내가 온 것은 그다음에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한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양이 우리가 구원받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그런데 구원받는 크리스천들은 우리가 다 구원받잖아요,

예수님 때문에 그런데 그다음에 더 풍성히 얻는다는 말은 이것은 구원과 관계가 있습니까,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풍성한 영적 영계 속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그러니까 대변하면 기독교인이 몇 가지가 있다는 겁니다, 두 가지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그냥 구원받고 이 세상 삶을 살다가 그냥 주님에게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구원받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다가 주님에게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그 두 가지목적이라는 겁니다,

거기 보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는 사람은 전체 기독교인들 중에 약 몇 퍼센트 정도 될까요, 제가 볼 때는 잘 봐서 약10-20%될 것 같습니다, 시편23편에 지금 말씀하시는 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이 말을 어떤 사람이 하는 겁니까, 첫 번째 사람입니까 두 번째 사람입니까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이런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나는 만족하다는 겁니다, 기도하면서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할 필요도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왜냐면 다 주신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되겠습니까, 지금 여기 다윗이 여호와는 예수님은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나의 임금님입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라고 고백하고 삶 속에서 그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완전히 예수님에게 맡기고 그분만 의지하고 종들이 주인을 의지하듯이 다른 생각안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 걱정안하고 이 세상에 보이는 걸 가지고 걱정하지 않는 사람 완전히 신뢰하고 맡기는 사람은 그런 사람은 필요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왜냐면 그분이 다 채워주시니까 이런 사람이10%될까 말까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 라이프가 풍성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환경 속에서 걱정거리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걱정거리가 잠깐 있다가 빨리 쫓아내어버리고 예수님하고는 다시 쫓아내어버리고 또 쫓아내어버리고 그러면서 주안에서 승리를 해야 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주님이 나를 푸른 초장으로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그런데 그다음에 중요한 말이 있습니다, 왜 그럽니까, 자기 이름 때문에 그렸다는 겁니다,

자기 이름 때문에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 때문에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한다는 말은 나를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중요한 게 있습니다, 예수님이름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100여 가지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개념인데 매일매일 예수님의 이름을100여 가지의 이름을 다는 못하지만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되로 그 이름을 내가 묵상하는 겁니다, 그 이름 속에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이 누구 심과 그분의 기대와 그분의 마음과 그분의 모든 것이 들어 있거든요,

나와의 관계 속에서 또 예수님이 피조물들과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모든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관계 속에서 예수님이 누군가가 그 이름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주이십니다, 이런 걸 우리가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창조주예수님 이렇게 하루에도 20번 20번 50번 60번 창조주예수님 구속 주 예수님은 구원주이십니다, 여호와이레 되시고 여호와 살롬 되시고 여호와 닛시 되시는 여호와 라파 되시는 지존 자 예수님 전능자 예수님 나의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 나의 방패가 되시는 예수님 선 방패가 되시는 예수님 반석이 되시는 예수님 샤론의 수선화처럼 아름다우신 예수님 골짜기에 있는 백합화 되시는 예수님 만군의 여호와 되시고 임마누엘 되시고 의의 왕이 되시고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산 떡이시고 심판의 권세를 주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믿음의 주여 온전케 하시는 그 예수님이 주 하나님이 되시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이시고 좌우에 날 센 검을 가지신 분이시고 창조의 근본이 되시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이런 걸 외우시고 예수님을 자꾸 묵상하는 겁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묵상하다보면 예수님에 대한 모든 성품들이 그 이름이 나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묵상한 다음에 그 다음에 뭘 하느냐면 이것을 예수님의 이름을 이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그랬습니다,

묵상한 다음에 나의 영이 내 눈이 바라게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 주 예수님 구원 주 예수님 만민을 구원하시는 예수님하면 그 예수님이 나에게 들어 왔다가 그 예수님이 지금 만민이니까 한국민족만이 아닙니다, 만민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쫘악 보이는 겁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님 인간의 역사를 시작하고 끝을 맺으시는 역사의 주인 되시는 역사를 컨트롤하시는 예수님이시구나, 이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주님이 하시는구나, 주님의 역사 속에서 움직이시구나, 이걸 보는 겁니다,

모든 걸 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그분이 하시는구나,

나의 주인이시구나, 내가 조금 일하다가 또는 가정에서 무슨 어려운 문제가 있어도 이것을 주님의 관점에서 보는 겁니다, 주님이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이것을 하시는구나, 주님이 주관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시오, 이렇게 다 예수님중심으로 다 가주는 겁니다, 이렇게 가는 사람과 안 가는 사람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느냐면 그 사람이 말하는 걸 보면 근방 압니다, 저 사람의 마음이 지금 어디에 가 있구나, 그러면 그 마음이 주님에게 안 가 있는 사람은 시편23편을 아무리 외우고 이걸 가지고 아무리 찬양하여도 우리 주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다시 말하면 시편23편은 다윗이 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다윗이 이것을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이런 풍성한 살 수 있었던 겁니다,

이렇게 풍성한 삶을 살다보면 우리에게 뭐가 옵니까, 우리 신하들 종들 양들은 주님과 의지하고 신뢰하고 그분이 나의 보호자시고 이분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수준까지 가버리면 나에게 먼저 평안함이 옵니다 환경은 나를 걱정거리로 만들고 있지만 그 보이는 환경이 나를 지배를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 안에서 평강이 있는 겁니다, 마음에 안정감이 생깁니다,

그리고는 자기도 모르게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들이 쫘악 맺어지는 겁니다, 다윗이 환경이 굉장히 나빴을 때 이것을 쓰셨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그러고 다윗이 밧세바 사건 때문에 나중에 그 아들 압살롬이 다윗의 왕위를 빼앗아 가려고 하고 자기아버지를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다윗이 그래서 이 깊은 골짜기에 숨어 있을 때였습니다, 그럴 때 이분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는 이 신앙고백을 한 겁니다,

그래서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을 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왜냐면 이 경험을 이분이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이분이 인간적으로 볼 때 좌절도 아주 많았고 소외감도 그 때 있었고 배신감도 있었고 버림받는 심정이었고 고독감도 있었고 불안감도 있었고 자존심도 상실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있었는데 이분이 예수님만 붙잡고 계시니까 이 환경이 그분을 지배하지 못 했던 겁니다,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려고 교회에서 특히 그럽니다, 신령축복대부흥회 등 여러 가지 사람의 방법을 사용해가지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그럽니다, 거기서 어느 정도는 해결 받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못 받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어디에서 받느냐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이분을 나의 주인으로 내가 모시고 이분에게 내가 완전히 기대고 이분이 나의 주님이시고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심을 완전히 깨닫고 그분과 관계에 내가 들어갔을 때 나의 속에 있는 모든 좌절들 소외감들 열등의식들 이런 것들이 다 없어 질 수가 있습니다, 말씀으로써 주님께서 그것을 다 해결해주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지금 주종관계입니다,

이 주종 관계를 우리가 어떻게 가지느냐 입니다, 완전히 주님에게 맡기는 연습 이것을 맡기려면 어떻게 한다고 합니까, 제가 반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다윗도 그 이름 때문에 그러니까 그 이름을 묵상하는 겁니다, 운전하면서도 잠자기 전에도 혼자 있는 개인 시간에 예수님의 이름을 묵상하면 예수님은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예수님 이렇게 계속해서 묵상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묵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묵상하시면 나에게 푸른 초장으로 누이시고 초장은 양들이 풀 뜯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나를 때를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겁니다, 내가 원치 않아도 항상 때를 따라서 주시는 겁니다, 푸른 초장에 가서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내가 소화를 잘해서 점점 더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고 깊어지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더 주님을 섬기는 겸손한 마음이 되고 말씀이 나의 등불이 되어서 말씀대로 살려고 주님이 나를 인도하여주시고 목자가 나를 인도해 주시는 겁니다,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해 주십니다,

물은 무엇입니까, 물은 생수입니다 성령의 생수입니다 성령세례를 때를 따라서 내려 주십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나에게 내려옵니다, 그래서 나의 마음이 계속해서 정화되는 겁니다, 내 마음이 정화되면 마음이 순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천국을 볼 것이요 우리가 이 영계를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그랬잖아요, 그가 나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시면 그랬습니다, 이 과정을 하면 소생시켜주신다는 겁니다,

복구시켜주신다는 겁니다, 과거에 형편없이 내 마음이 다 파괴되었는데 마귀의 성품으로 잔뜩 있었는데 이렇게 하므로 써 내 성품을 내 본 모습을 회복시켜 주시는 겁니다, 내가 과거에는 좌절감과 소외감과 배신간과 고독감과 불안하고 열등의식 이런 것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내가 묵상하고 그 이름을 내가 바라고 이분과의 관계를 내가 깊이 갖다 보니까 이분이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고 그래서 나의 마음을 복구시켜주는 겁니다, 성화되는 겁니다,

이렇게 자꾸 해주시니까 내 영혼이 소생을 받으니까 그러니까 주님을 더 의지하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왜 그렸냐면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그 이름이 나를 이렇게 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그 이름의 목적이 뭐냐면 이름 때문에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신다는 겁니다, 내 삶이 다 풍성하게 되려면 예수님의 이름을 묵상하시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우리 예수님께 내가 완전히 의지하시고 세상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의지하지마시고 물질을 의지하지마시고 세상에 보이는 모든 우상들을 의지하지마시고 저는 지금 10%의 크리스천들을 위해서 저가 지금 이 말을 하는 겁니다,

이런 말은 나머지 90%의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쁜 말입니다,

그러니까 시편23편 말씀을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고 다 복 받으세요,

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런 사람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용광로에 집어넣습니다, 건강문제 사업문제 따돌림도 받게 하고 배신도 당하게 하고 사기도 당하게 하고 외로움 속에 집어넣기도 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들어가도 절대로 겁을 안내는 겁니다, 왜냐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하니까 다윗이 그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그러는 겁니다, 예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까 그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한다는 겁니다, 지팡이와 막대기가 무엇입니까 지팡이와 막대기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그100가지의 예수님의 이름이 나를 안위케 한다는 겁니다, 그 이름을 내가 계속해서 묵상하고 그분의 그 이름 속에 있는 것을 내가 바라 볼 때 이런 사람은 영안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영계가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그러면서 다윗이 무엇을 보았느냐면 나중에 천국에서 상급수여식장면을 보았습니다,

심판 후에 상급수여식 장면을 보니까 원수의 목전에서 상급을 베푸시는 장면을 본 겁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원수는 누굽니까 자기아들 압살롬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윗을 하나님이 이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사용해가지고 또는 사울 왕을 사용해가지고 다윗을 훈련시켰습니다, 똑같이 지금 우리가 이 훈련을 받을 때 우리의 원수 되는 분들이 누구냐면 비 크리스천들이 아닙니다, 같은 교회 생활하는 같은 크리스천들이 그 사람 보는데서 나를 훈련시켰던 그 사람 보는데서 나를 쫘악 올리시겠다는 겁니다, 상급 받는다는 소리입니다 면류관이 몇 개가 있습니까,

면류관이 일곱 개라고 그랬습니다, 천국사회가 계급사회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은 주님이 그랬습니다,

매일매일 삶에서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나를 따라 다닌다는 겁니다, 이런 라이프스타일로 들어간 사람은 항상 예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항상 따라 다닌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이런 삶을 산다고 아무리 해도 우리는 피조물이고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항상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이런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또 실수가 있고 또 죄를 범하고 또 실족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피조물들이고 깨지는 질그릇들입니다 그럴 때마다 그분의 예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항상 때를 따라 다니는 겁니다, 그래 너희들 이런 실수를 했니 괜찮아. 괜찮아 왜냐면 그분이 보시기에 내가 예쁘니까요 그냥 그래 괜찮아 내가 아엠 쏘리 하기 전에 알았어. 알았어, 이러신다는 겁니다,

울고불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만 하여도 제가 이런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하여도 알았어, 알았어, 이러시는 겁니다, 이런 예수님과 이런 식으로 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예수님께서 분명히 그랬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구원만 주는 게 아니고 너희들에게 풍성한 삶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풍성한 삶을 가졌기 때문에 바랄 것이 없는 겁니다, 예수님으로 만족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예수님의 종들입니다 이 풍성한 삶을 살았던 다윗도 지금 이렇게 고백하는 식으로 이 풍성한 삶을 살았던 바울을 보아도 이분은 벌써 다릅니다, 풍성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로마서12장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애들아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해주어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같이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같이 함께 울어 주어라는 겁니다, 풍성하니까 그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오니까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다 선으로 갚아 주어라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화평해라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풍성한 사람이니까 가진 게 크니까 모든 사람을 다 안아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시는 겁니다,

이렇게 안하고 그냥 싸움하고 누구 정죄하고 그냥 누가 자기한데 까다롭게 하면 못 견디고 이런 사람은 이 그룹이 아니구나,

근방 우리가 진단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풍성한 삶을 가진다면 우리는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뭐냐면 내 사업이 조금 잘 되는구나 내가 조금 건강하구나,

자녀들이 조금 잘 되는구나 내가 조금 출세했구나, 이 정도만 봅니다,

이런 것이 되면 할례루야 합니다, 물론 이것도 우리가 다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걸 다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리가 머물려있으면 안되잖아요, 솔로몬도 그랬지만 이런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다 그랬잖아요, 우리가 갖고 있는 이런 것들을 때가 되면 우리가 다 놓고 떠나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면서 필요하니까 주시는 것이지 이것이 다가 이것이 다가 아니잖아요, 이갈 다 잡을 생각을 하면 그것은 정말로 미련한 생각입니다, 그것은 필요하지만 우리는 육적인 부분도 필요하지만 정신적인 부분 윤리적인 부분 도덕적인 부분 영적인 부분에서의 내가 충만한 삶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지고 그래서 주님께서 그러시는 겁니다, 너희들 정말 복 있는 자가 누군지 아느냐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5장6장7장에서 마음이 가난해야 되고 애통하고 온유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을 베푸는 자 마음이 청결한자 화평케 하는 자 핍박을 예수님 때문에 받는 자 소금의 역할 빛의 역할을 하는 자 이웃을 사랑하는 자 핍박한자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자 외식하지 않고 자기를 나타내지 않는 사람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 사람 좁은 문으로 가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계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풍성한 삶을 사는 사람은 고린도전서13장의 사람처럼 모든 일에 오래참고 온유하고 투기질투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타인의 유익만을 생각해주고 모든 것을 다 믿으며 바라며 견디고 참는 이런 사람들 이런 삶을 사는 것이 풍성한 삶을 살려고 마귀가 방해하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이것을 바울이 경험하고는 바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천사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일지라도 우리는 우리의 그리스도 손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느니라,

이 깊은 주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오면 이제는 이 고백을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내가 지금 돈이 없고 내가 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내가 지금 누가 봐도 웃음거리처럼 아무것도 없는데 그렇지만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그것이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것은 주님이 나에게 필요한 용광로서 지금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치워버리는 겁니다, 그리고는 주님과의 관계를 잘 가지는 사람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한 다음에 바울은 그냥 막연히 이런 삶을 산 것이 아니었잖아요, 이분은 분명한 비전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디모데후서4장7절8절에서 유명한 말씀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준다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주님의 요구사항 내가 주님이 나의 왕이시오 나의 목자시오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이유가 뭐냐면 이분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들 지상계명을 지켜라 우상섬기지 말고 이웃을 사랑해라 지상명령을 해라 세계선교를 하라는 겁니다, 바울이 그걸 했습니다,

바울이 우상을 섬기지 않고 이분이 열심히 지상명령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런 사람들을 때가 되면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니까 이런 사람들에게 의의 면류관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목적이 뚜렷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목적이 뚜렷합니다, 제가 이 목적을 향해서 여러분들과 가고 있는데 우리 배가 우리교회라는 이 배가 여기에 누가 배가 가는 것을 방해하면 자는 그만 이 배에서 내리세요, 합니다, 왜냐면 나는 가는 길이 분명한데 우리 교회에서 재발 떠나세요, 그럽니다, 이 배가 가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은 제가 교회성장을 위해서 이 사역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진짜 교회 성장이 무엇입니까 세계 만민이 미 전도족속들이 복음 받는 게 교회성장입니다, 이 교회가 크지는 게 교회 성장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시편23편은 다윗처럼 풍성한 삶을 살아서 그 풍성한 삶을 산 사람이 나가서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께서 주시는 지상계명과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소수의 10%의 사람들 그 사람들을 향해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조건이 있는 겁니다,

예수님을 진정한 목자로 의지하고 주님으로 의지하고 왕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을 때 이 카테고리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우리가 찬양을 하면서 선한목자 되시는 예수님 우리 찬양 속에서 내가 같이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 제가 아직까지 여기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제가 이 대열에 들어오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의 선한 목자신데 내가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고백을 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것에 대한 욕심을 안 가지게 하시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고백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이 고백만 한다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아멘,

 

“당신은 보내는 선교사입니다”

절약하여 선교합시다.

목표:1, 현지 그리스도인 리더 세우기

2,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기독교 직업관 확립

저는 방글라데시 북쪽 지역 비라힘풀이라는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변명섭 선교사입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선교 현장을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로 덮으시는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 위하여 현지의 핍박과 박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승리하여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맡겨진 선교 현장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어려운 시골지역이기에 상급학교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전반적으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첫 번째로 구제사역을 해야 하고 그리고 아이들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교육은 초등학교나 상급학교의 모든 교육이 한 학년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서 합격점수를 받아야 한 학년을 올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합격점수가 미달되면 좌천되어 1년을 더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코칭센터(방과 후 교실)가 많이 있고 저도 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제사역은 가정을 돕기 보다는 배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매달 조금씩 지급될 때 학교와 가정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코칭센터를 오픈하고 코칭에 오는 학생 중에 선별하여 장학금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장학금은 1명당 매월만원정도 지급되어도 학생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전문대 수준까지 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상급학교와 전문대는 조금 인상하여 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코칭센터를 하면서 복음사역도 함께하면 이것이 선교의 길이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은 장학금이 매월 한국 돈으로2만원이 필요로 하며

간호대학은 기숙사비 포함 매월5만원이 필요로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변화시킬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여러분들의 물질과 기도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우리은행 1002-133-791831 변명섭 선교사 010-3741-8900

 

※여러분들의 삶이 더 아름답고, 더 가치가 있고, 더 의미가 있고,

더 보람 있는 일을 찾아서 영원한 가치가 있는 곳에 여러분들의 삶을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