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30강, 바울의 영적대결 (행19:11-16) 2012년4월8일 말씀
이제 고린도교회를 지나서 에베소교회를 향하는 사도행전 강해 30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행전19장11절에서16절까지입니다
두란노 서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우리나라 번역은 놀라운 능력으로 하였습니다,
영어로는 평소에 볼 수 없는 능력 그것을 놀라운 능력으로 번역하여 놓았습니다, 12절에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20절이 결론의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아멘,
지난시간에는 두란노 서원에 관한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럴 때 이런 말씀이 기억나실 겁니다, 2차 여행 때 두란노 서원이 있기 전에 고린도서원이 있었다, 라고 말씀드리고 거기에서 공부한 대상이 약25명 정도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3차 여행에 들어와서는 에베소에서 두란노 서원이 개설되었는데 여기서 공부한 사람이80명에서85명 정도로 말씀드렸습니다, 이 학교는 국제학교였고 교육방법은 예수님의 말씀을 강론하는 강론한다는 것은 변증법을 써가지고 예수님의 정체성을 해주는 것을 강론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2년 과정을 가졌는데 여기에서 약30명 정도를 로마로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2년 과정이 끝난 후에 이런 말씀을 드렸고 바울의 선교모델을 제가 일곱 가지로 말씀 드렸습니다,
첫째는 도시선교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두 번째는 선교센터를 설립해가지고 지도자훈련을 했습니다,
세 번째는 졸업생을 세 그룹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약50%가 목회자그룹이고 약40%는 상주 선교사그룹으로 그중에10%는 순회선교사로 이렇게 구분을 시켰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가정교회를 이분들이 개척을 하였습니다,
건물 짓는 것이 아니고 주로 가정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다섯 번째로 바울이 선교 지를 재방문해가지고 재교육을 시키는 일을 계속하였습니다, 여섯 번째로 바울이 문서선교로써 재교육을 시켰습니다,
편지를 써가면서 일곱 번째로 바울의 선교목표가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곳 미 전도족속복음화에 목표를 두고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난시간에 제가 마지막부분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이분이 순교직전에 디모데후서를 주후67년에 썼습니다, 디모데후서1장5절에 아시아에서 그렇게 많이 훈련시키고 아시아에서 교회들을 많이 개척하였는데 아시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버렸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정성을 드려서 가르쳤는데 그리고는 그중에 특별히 바울에 대해서 나쁜 이야기를 한 몇 사람을 말씀을 합니다,
누구냐면 부겔로와 허모게네 디모데후서1장15절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한 사람을 지적하기를 디모데후서4장14절에 구리 장색 알렉산더 이 사람을 지적하고 그리고는 디모데전서1장20절에 후메내오 이렇게 4명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는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분들은 두란노 서원출신들이 아닙니다, 바울에게 직접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 이렇게 딴 소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을 공격을 했던 사람인데 그런데 두란노 서원출신자들 중에서 특히 출신자중 대부분이 바울이 1차 투옥을 할 때 주후60년입니다, 이때 로마에서 같이 계셨던 분들입니다 바울이 1차 투옥 할 때 같이 옆에 있었던 신실한 사람들인데 두란노 서원 출신중에서도 바울을 떠난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은 왜 떠난 것이냐면 그 이유는 빌립보서1장17절에 알 수가 있습니다, 바울이 빌립보교회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금 나와 같이 여기로마에 있는 이 사람들이 전도를 열심히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전치 못하게 전도한다는 겁니다,
다툼으로 한국말로는 다툼이라고 그러는데 영어성경에는 자기욕심. 자기영광. 자기 꿈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의 어떤 욕심을 가지고 전했다는 겁니다, 그것을 바울은 순전치 못하다 그랬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이분들은 바울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이용해서 가정교회도 만들고 여기저기 만들어서 자기세력을 넓히는데 복음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때가 되니까 자기세력이 어느 정도 되니까 다 바울을 떠나게 된 겁니다 자기네들에게는 이제 바울이 필요 없는 겁니다, 이렇게 떠나게 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바울의 영성이나 영적그릇을 전수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천국가면 바울이 받는 상급에 동참할 수가 없는 걸로 우리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있지만 끝까지 바울과 동행했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성경에 보면 특히 4차 여행 때 바울이 편지를 쓴 것이 세 개의 편지를 썼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1차 투옥에서 출옥해가지고 4차 여행을 할 때 바울을 계속 따라 다녔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4차 여행이 63년에서67년입니다
이 때 바울이 쓴 편지가 디모데전서. 디도서. 디모데후서입니다 이 세 편지를 썼는데 이 편지를 읽어보면 바울과 같이 동행하면서 바울의 좋은 동역 자가 된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추정하기로 이 사람들은 바울을 끝까지 따라 다녔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욱 보면 약20명 정도가 됩니다,
디모데후서4장10절에서부터 밑으로 보면 그렇고 또 19절20절21절 또는 디도서3장12절13절거기에 보면 그분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디모데. 누가. 실라. 마가. 디도. 두기오. 그레스게. 브리스길라. 아굴라. 오네시보로. 에라스도. 드로비모. 으불로. 부데. 리노. 글라우디아. 아데마. 세나. 아볼로 이런 사람들 이름 나중에 성경에서 보세요,
이분들 이름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분들은 바울과 계속 같이 간 사람들이구나,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하나가 있습니다,
이들이 바울을 떠난 이유가 뭡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다들 신실한 사람들인데 그러면 첫째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사람들이 바울의정체성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의 그 정체성을 두 번째는 이분들이 바울의 사명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분들이 아까 빌립보서1장17절에 보듯이 자기의 욕심이 깔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울을 떠난 이유가 네 번째로는 이분들이 바울을 겸손하기위해서 하나님이 이분들을 떠나게 하지 않았나,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점점 점 더 커지고 소위 협조자들이 많아지고 이러면 바울이 교만해지니까 그렇게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들에게 은혜가 없어서 그렇지 않나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당대의 최고 영성 가입니다, 바울이 최고 선교사였고 최고의 신학자였고 최고의 사역자였습니다, 이런 사람의 제자가 될 수 있었던 은혜가 없었던 겁니다,
이분들이 이 대가의 하늘에서 받을 상급에 동참할 은혜가 없었던 사람 같습니다, 지금도 바울과 같이 다녔던 사람들 중에는 천국에서 낙원에서 바울과 함께 왕 노릇하고 있을 터인데 그 말은 디모데후서2장12절에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을 떠난 사람들은 여기에 동참하지 않고 있지 않나 라고도 볼 수가 있는 겁니다, 이런 상항가운데 오늘 본문의 말씀인데 오늘 본문 말씀을 두 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사건이 어디에서 일어나나면 두란노 서원에서 일어나지 않았나, 라고 보는 겁니다,
성경에는 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앞뒤를 다보면 제 생각에는 두란노 서원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바로 옆에 에베소라는 도시가 작은 도시가 아니니까 멀리서 일어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두란노 서원 안에서 일어났다고 우리가 한번 가정을 하고 문제는 바울의 손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손으로 여기에 표시가 됩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을 사용해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아까 말했지만 놀라운 능력이란 말이 평상시에 일어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겁니다, 바울에게서 이 말을 우리가 다시 한 번 해석하면 바울이 개종을 주후35년에 했는데 개종하고 지금 이 사건이 일어난 때가 주후53년입니다 그러니까35년에 예수님을 만난 후에 53년이니까 약18년 동안 이런 놀라운 능력이 바울에게서 일어나지 않은 겁니다,
그리고는 누가가 이 사도행전을 썼기 때문에 누가가 바울을 따라다니면서 지금 1차2차 여행 때도 보면 누가가 봐도 이게 놀라운 능력인 겁니다,
한 번도 이런 놀라운 능력을 누가가 목격하지 못했던 겁니다,
그러면 이 놀라운 능력이 뭐냐면 한국말로는 몸에서라고 그랬는데 원어를 보면 몸이 아니고 신체표면 피부라는 뜻입니다 바울의 피부에 닿았던 손수건과 앞치마가 갑자기 능력이 그 안에 숨겨져 가지고 병든 사람에게 올려놓으면 병이 떠나고 귀신도 쫓겨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놀라운 능력이었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13절에 보시면 이 소문을 듣고 두란노 서원을 방문했던 두 그룹이야기가 나옵니다,
뭐냐면 한 그룹은 마술하는 유대인들입니다 또 한 그룹은 제사장인데 제사장 스게와 이 사람의 아들 일곱이 이 소식을 듣고는 악귀 들린 자들도 이 장면에 있는 걸 보니까 두란노 서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악귀 들린 자들이 예수를 믿지 않으면서 주 예수이름을 부르면서 말하기를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우리가 나간다,
나가라 이렇게 소리 지르니까, 갑자기 악귀 들린 자들이 대답하는 겁니다, 귀신이 갑자기 귀신이 말하는 것은 귀신들린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귀신이 그 입을 통해서 말하는 겁니다, 이 말씀만 가지고서는 귀신이 사람의 영성을 들여다보는 구나 저게 진짜가 가짜인가 보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그중에 악귀 들린 한 사람이라고 그랬습니다,
15절에 악귀 들린 사람이 여러 명 있었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이 마술하는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 일곱 아들에게 덤벼 들어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상처를 내면서 전부다 옷을 벗겨놓고 나중에 반나체로 그 집에서 나갔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집안에서 도망갔다 하는 걸 보니까 분명히 집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우리가 두란노 서원 안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 보는 겁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두란노 서원 이야기를 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입니다 그러면 성경에 귀신이 예수님을 들여다보면서 말하는 장면 기억나십니까, 마태복음8장28절부터 나오는 이야기가 우리가 알다시피 가다라 지방에 귀신들린 두 명이 있었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는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귀신 들린 자의 입을 통해서 귀신이 말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보고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똑같이 사도행전16장17절에 빌립보에서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이 말하기를 옆에 있는 바울과 실라와 누가와 디모데를 보고 그러는 겁니다,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은 구원의 길을 너에게 전하는 자라고 이렇게 점하는 여자가 말하는 겁니다, 귀신이 바울이나 실라나 디모데나 누가가 진짜 하나님의 종임을 말해주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스스로도 한번 점검 받을 필요도 있습니다, 점쟁이 집에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대로 점쟁이가 말해줄 겁니다, 17절에 보면 이 사건 때문에 에베소의 복음화가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에베소에 있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이 소식을 듣고는 두려워하며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 겁니다, 예수이름을 높이고 18절에는 이들이 죄를 자백하고 그런데 이중에 많은 마술사가 마술사는 점치는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회개하고 개종하는 겁니다, 이것은 에베소에 마술사가 많았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회개하고 개종한 것 뿐 아니라 마술사들이 쓰고 있는 책들을 여러 마술사들이니까 다 모아가지고 불살라버린 겁니다,
마술사들이 자기네 책을 지기들이 의도적으로 그래서 그 책값을 계산해보니까 은5만 이었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 은5만개가 어떤 가치가 있는가, 그것은 조금 있다가 보겠습니다, 그리고는 결론으로 20절에 그러는 겁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을 얻어가지고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이 말씀사역이 능력사역으로 연결되어 가지고 제가 조금 더 깊이 있게 한 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두란노 서원에 대해서 먼저 보기를 원합니다,
두란노 서원에 두란노라는 이 사람은 누군가 두란노 라는 말이 영어로 군주나 폭군이나 독재가라는 소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사람이 그런 성품을 가진 사람이 아니나 라고 추측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이분이 에베소출신 철학자가 아니었으면 교육가로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이분의 학교가 이런 학교인데 철학을 가르치고 윤리 도덕을 가르치는 그런 학교로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바울이 왜 거기를 갔느냐면 아마 이 학교가 시설도 좋고 에베소교회에 성지순례가면 가이드가 저기가 두란노 서원 자리입니다,
라면서 가르쳐 줍니다 꽤 건물이 컸습니다,
그 나라는 더우니까 오전 중에만 수업을 주로 합니다,
아침9시부터 정오까지 아마 건물주가 시원한 시간에 사용하고 오후12시부터6시까지는 대개 공부를 안 합니다, 그래서 바울이 오후 더운 시간을 임대를 했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오후가 끝나고 저녁 시간은 전기가 없기 때문에 공부하기가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밤에는 뭘 하였냐면 우리가 추정하기로 바울이 천막 만드는 일을 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쉬지를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걸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면 이분이 가지고 있던 손수건은 분명 천막 일을 할 때 이분이 땀 이 나니까 머리를 동여 메고 일했던 손수건으로 추측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치마는 뭐냐면 천막을 만들려면 앞치마가 필요한 겁니다,
일할 때 사용하는 앞치마 같습니다, 부엌에서 쓰는 앞치마가 아니고 이런 앞치마를 하고 있었다고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하는 학생들이 환경이 안 좋은데서 공부한 겁니다,
오후시간에 그것도 2년 동안 그것도 날마다 라고 했습니다,
이런 좋지 않는 환경 속에서 날씨가 더운데도 한 사람도 중간 탈락자가 없었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특히 말씀이 힘을 얻어서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되었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보면 분명히 사도바울이 전하는 강론이 양날달린 말씀이고 무교병 말씀 이였음이 틀림없습니다, 출애굽기12장8절 그러니까 이 말씀을 받으면서 쓴 뿌리가 제거되면서 성품의 변화가 되어 사람들이 순수해지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마태복음5장8절에 순수해지면서 영의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더운데도 말씀이 이렇게 들어와서 영의 눈이 떠지니까 혼돈했던 것이 정돈이 되고 어두운 것이 밝게 비추어지고 희미한 말씀들이 맑게 정돈 되고 의심했던 말씀들이 확신이 오고 그러다보니까 이분들이 졸음도 안 오는 겁니다,
항상 깨어있고 집중력이 있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2년이 하루같이 가버린 겁니다,
그렇다면 제목을 바꾸어서 왜 두란노 서원에서 이런 놀라운 능력이 일어났는가, 1차2차 여행 때도 안 일어난 겁니다,
왜 두란노 서원에서 이런 놀라운 능력이 일어났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질문의 첫째 대답은 두란노 서원의 이 사역을 통해서 신학교의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에서 첫 번째 신학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주느냐면 바울은 대부분의 시간을 말씀 가르치는 일에 치중했습니다, 이 말은 뭐냐면 기초학문을 가르쳤습니다, 2년 동안 이성적 접근을 하시고 지성적 접근을 하시고 감성적 접근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성교육 지성교육 감성교육을 주로 했습니다,
이것을 주 사역을 하면서 신학교는 여기에만 집중하다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여기에 뭐가 따라와야 되느냐면 영성이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파원가 따라와야 되는 겁니다, 파워가 능력이 따라와야 되고 그래서 능력을 신학교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 두란노 서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기초학문에다가 플러스 소위 능력사역을 집어넣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통째로 합해서 영성이라 그러는 겁니다,
영성은 기초학문에다가 능력을 집어넣어 주었을 때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기초학문은 전체영성에서 본다면 하나의 중요한 기초석입니다 건물을 지어면 건물의 기초석입니다 거기에 영성이 따라주지 않으면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따라 주지 않으면 건물이 없는 그냥 기초석만 있는 폐허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영성은 이 두 개를 포괄적으로 잘 가지고 있는 게 올바른 영성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2년 동안 기초학문을 열심히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통해서 예수님의 인격형성 이 위에다가 예수님의 가시적인 능력을 집어넣어준 겁니다,
가시적인 능력을 바울도 1차2차 여행을 할 때도 삶 속에서 보여준 겁니다, 이 사람도 1차2차 여행을 하면서 항상 성경말씀을 주로 가르쳤습니다,
가시적인 능력을 나타내는 일은 웬만해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그렇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가시적인 기초 석을 닦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것을 보낼 때는 하나님께서 이분에게 말씀을 강론을 시킬 때는 아주 힘이 없는 연약한 사람처럼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성경을 가르칠 때 유대인들이 와가지고 너희 이놈들아 헛소리하는구나,
너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신선모독 하는구나, 막 돌로 치고 때리고 감옥에 넣을 때도 힘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은 강한데 그분들이 공격을 할 때는 꼼짝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 겁니다,
그러다가 어떤 때 때가되면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갑자기 능력을 집어넣어줍니다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가시적인 능력을 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차 여행 때 바보에서 박수 엘리마를 그냥 소경으로 만들어 놓은 일을 사도행전3장11절에 빌립보감옥에서 지진이 일어나는 가시적인 기적도 일으키시고 그래서 거기서 출옥하잖아요,
이번에는 두란노 서원에서 손수건과 앞치마사건 이런 일들은 가끔 일어나게 하시지 이것이 신학교에게 주 사역은 아니라는 겁니다,
주 사역은 뭡니까 말씀 공부하는 것이 주 사역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보여 주기위해서 신학교의 모델을 보여 주기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 이런 사건을 보여 주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는 크리스천영적지도자들의 모델을 보여 주기위해서입니다 크리스천영적지도자도 기초사역에 강해야 되는 겁니다, 말씀사역에 그래가지고 인격이 변한 후에 그다음에 능력을 부여받아야 되는 겁니다, 세 번째로는 어떤 영적지도자들을 통해서 말씀에 힘이 있고 지상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에 강하고 플러스 영적능력을 받은 사람을 통해서 지상사명의 모델이 만들어 지는 겁니다,
이 세 이유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 두란노 서원 신학교에서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크리스천들이나 교회나 또는 사역자들의 사역모습을 보면 조금 문제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 어떤 문제냐면 바울처럼 균형사역을 잘하지를 못합니다,
말씀이 강하고 플러스 거기다가 능력사역이 보태지는 겁니다,
능력사역은 어디 까지나 부차적인 사역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이나 교회나 보면 말씀사역이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초훈련이 강한데 이쪽 능력사역은 아예 없는 이런 밸런스가 맞지 않는 사역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안 그러면 어떤 분들은 감성훈련이 강해서 음악사역은 강합니다,
그런데 말씀사역도 없고 능력사역도 없는데 음악 쪽만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카운슬링. 윤리도덕 또는 적극적 사고방식 이런 데는 강한데 말씀이 없고 능력이 없는 겁니다,
이런 사역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사람은 말씀도 없고 그런데 귀신 쫓아내고 예언하고 병고치고 여기에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것 다 못하는데 번영신학 기복신학 메시지에 강한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축복받으라, 아멘, 하면 사업에 축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런 모든 은사들은 다 어디에다가 초점을 맞추었냐면 말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아까 보신대로 그것만 가지고 안 되니까 능력사역을 하나님이 또 부수사역으로 집어넣어 준 겁니다,
왜 바울이 주 사역을 말씀사역으로 하고 부수사역을 능력사역을 약간 집어넣었는가, 왜 이렇게 하나님이 바울에게 하였나,입니다,
바꾸어서 능력사역을 더 많이 하고 말씀사역은 부수사역으로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올 텐데 복음전하기도 얼마나 편합니까,
손수건사건 하나가지고도 별난 사람들이 다 덤벼드는데 왜 이런 식으로 안하시나 이겁니다 힘들게 말씀사역을 하느냐 이겁니다 사람들이 2년을 공부해도 별 변화가 있을까 말까 하는 이런 말씀사역을 하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던져주는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이유는 이게 피조물의 약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말씀 없이 능력사역을 치중하다보면 사역자가 변질된다는 겁니다, 바울도 변질될 수 있었습니다 이 능력사역의 특징이 뭐냐면 귀신들린 자. 병자. 가나한자 이 사람들이 가장 솔깃해하는 사역이 능력사역입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것뿐입니까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역입니다 병이 들어서 지금 당장 죽게 생겼는데 기도하니까 막 낫는 겁니다,
가족 중에 귀신들렸는데 쫓아내니까 귀신이 쫓겨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솔깃한 사역입니까 그렇게 해서 솔깃한 사역이니까 두 번째로 뭐가 따라오느냐면 사람들은 자연히 이 사역자를 높이게 되고 존귀하게 여기고 대단한 종으로 취급하고 심지어는 예수님의 진정한 종으로 취급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많은 군중들이 모이게 되는 겁니다, 그 사람만 나타나면 그 사람집회는 몇 천 명은 기본이고 몇 만 명씩 모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런 사람이 교회를 하나 오픈하면 하루아침에 교인이 몇 천 명 수만 명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이 와서 울고불고하고 그러면 뭐가 따라옵니까, 헌금이 따라오는 겁니다,
재물이 따라오고 명예가 따라오고 권력이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이런 사람들은 말씀에 강하고 이러다가도 이런 게 재물. 명예. 권력이 따라오면 서서히. 서서히 변질되는 겁니다,
자기가 스스로 나는 대단한 인물이구나,
이렇게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자기도 모르게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피조물의 한계점입니다 저분 빨리 병자를 위해서 기도해주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저분 빨리 예언해주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이 서서히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병 고치는 분으로만 알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복 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귀신 쫓으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는 겁니다,
내 소원성취해주시는 분 내 문제해결해주시는 분으로만 알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정체성에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은사중심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입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고 지금 미국에도 이런 목사님들이 많고 제3세계에 나가면 이런 목사님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쪽에 가도 몇 만 명씩 모이는 교회에는 목사님이 이런 카리스마가 있는 겁니다, 인도네시아에 5만 명이 모이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는 다 이런 카리스마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교회가 되는 겁니다, 미국에서 이런 걸 잘하는 목사님이 우리나라에도 와서 집회하였는데 이분은 전 세계에 다니면서 그냥 무대에다가 사람들을 올려놓고 휠체어타고 오는 사람들 기도하면 다 나았다 그러고 별난 기적들이 다 일어납니다, 제가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 사람을 보니까 그 사람가까이에 있던 몇몇 분들이 그분의 약한 부분을 폭로하는 기사들을 보니까 이분이 병 나은 사람들 간증하는 사람들을 미리 정해 놓는 답니다,
무대 뒤에서 나갈 사람들을 정해놓고는 나와서 말하는 것도 다 가르쳐준다고 합니다, 이러지 않기를 바라지만 사역이 이런 사역으로 전문화가 되어버리면 말씀 없이 하는 걸 보면 진짜 예수님이 하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악령이 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이런 사역을 주 사역으로 하지 않았습니까, 바울의 사역을 보면 이런 사역을 주 사역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한마디로 말하면 바울은 말씀사역에 치중하고 능력사역은 가끔가다가 하다가 그것 때문에 핍박을 받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능력사역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이번에도 두란노 서원에서 쫓겨나게 해가지고 에베소를 떠나게 해버렸습니다, 이것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까 왜 그럴까요, 왜 바울에게는 이런 능력사역을 주 사역으로 못하게 할까요,
이유는 하나님이 예수님이 바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바울이 사람이기 때문에 변질되면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울을 말씀사역에 치중하도록 하고 말씀사역 할 때는 능력 없는 사람처럼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매도 맞게 하고 핍박받고 투옥당하고 그것뿐입니까 바울자신도 병도 있습니다, 육체의 가시가 고린도후서13장7절에 자기 손수건으로 병자를 낫게 하는데 자기는 그 손수건 매일 머리에 쓰고 다니는데 자기 병은 안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놀라운 능력은 24시간 365일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할 때 잠깐 일어나다가 마는 겁니다,
그걸 계속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바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바울을 이런 사역을 하도록 한 겁니다, 예수님이 이미 이런 사역을 가지고서 많은 소위 목사들이나 신부들이나 성직자들이 변질될 것을 예언 하셨습니다, 우리 잘 아는 마태복음7장15절에서22절에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예언하셨습니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은 노략질하는 이리의 마음인데 이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 앞에서 나중에 이런 말을 할 거랍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습니까, 라고 말할 때 예수님이 밝히 말하노니 너 가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다, 라고 예수님이 예언 하신 겁니다,
왜냐면 이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능력사역을 많이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때는 예수님이 너 가 누군지 모른다고 하니까 누구의 능력으로 한 겁니까, 귀신의 능력 사탄의 능력 마귀의 능력으로 한 사람들이 많이 나올 것을 예수님이 예언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능력을 베풀면 돈이 많이 생기고 유명세타고 권력이 생기고 벌써 그런 것 하면서 숨어있지 않고 고급자동차로 바꾸고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이러면 그것은 악령이 하는 겁니다,
바울도 할 수 있는데 하나님이 못하게 하신 겁니다, 성경에 그렇게 해가지고 유명인사 된 사람 없습니다, 다 해놓고는 주님이 숨겨버립니다 그것 때문에 사람 많이 모으고 이런 것 하면 주님이 그러잖아요,
마태복음7장에 이것은 악령이 하는 거다
그러면서 이분이 그랬습니다,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들어간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직설적으로 해석하면 구원이 없다는 겁니다,
어떤 분들은 상급을 상실했다고 보는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능력사역은 그러면 바울에게 허락 하셨습니까,
이런 위험도가 있는데 그러면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정답은 이것입니다 이 능력사역은 본문에서도 보셨지만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말씀을 강화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또 바울이 진정한 예수님의 종임을 보여주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또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게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것은 도구지 주체가 아닌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능력사역에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면 아까 제가 말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초점이 서서히 흐려지는 겁니다,
예수님 이름을 이용하면서도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교회 나오는 것이 집회에 나오는 것이 뭐냐면 이 세상 복 받기위해서 보이는 것 병 고침을 받기위해서 예언 받기위해서 이렇게 교회에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언사역을 강하게 하다보면 교회 나오는 목적이 예언 받기위해서 나오는 겁니다, 이게 점쟁이에게 나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기독론이 점점 점 변질되거나 악화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마귀의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란노 서원에서 바울에게 놀라운 능력이 일어났지만 바울이 직접 귀신을 쫓아 낸 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보세요, 바울의 손수건과 앞치마가 그렇게 했지 바울은 말씀사역에만 집중하다가 보니까 그런 일이 부수적으로 일어난 거지 바울이 한 것이 아닙니다, 놀라운 능력이 일어나니까 바울이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되었냐면 나중에 예수님이름으로 이렇게 한번 해보자 라는 유대인그룹들이 해보니까 무슨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바울은 지금 가만히 있는데 악귀들이 유대인들과 싸움을 하는 겁니다, 자기네끼리 싸움을 하는 겁니다,
바울은 가만히 있는데 그것 때문에 회개사건이 일어나고 개종하는 사람도 일어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뭡니까 말씀사역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주님께서는 나머지 일들은 다 하시는 겁니다,
억지로 노력할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냥 말씀사역을 하다보면 말씀 속에서 저나 여러분들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말씀 속에서 내가 더 분명해지고 말씀 속에서 내가 영성이 더 맑아지고 말씀 속에서 우리 주변에 있는 더러운 영들이 쫓겨나가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제가 또 하나 여쭐 것이 있습니다, 손수건이나 앞치마에 성령님의 내재가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어떻게 해서 가능하냐면 성경에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마태복음9장20절에 12년 동안 혈루 증으로 앓는 여인이 똑같이 누가복음8장43절에서48절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살짝 만졌는데 갑자기 12년 혈루 증 들었던 여자가 나아버린 겁니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게서 능력이 나갔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옷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옷을 입고 있는 그분이 누군가가 중요한 겁니다, 그분이 입었던 옷 그분의 앞치마 그분의 손수건이 거기에 성령님이 내재하셨던 겁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옷은 항상 그렸지만 예를 들어서 바울의 손수건은 그러면 365일 항상 그 손수건이 그럽니까,
아닙니다, 필요할 때 하나님이 그 손수건에도 임재하여가지고 하시는 겁니다, 바울의 옷이 다 그렸다면 바울의 옷을 빨래하는 사람은 일 년 내내 아닙니다, 필요할 때 주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아무개 목사님은 신령하시다 그분 옷 만지면 우리가 특별히 복을 받는다, 이런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어떤 때 필요할 때 그런 거지 항상 그런 게 아닙니다, 베드로의 그림자를 지나가다가 병 고친 사건이 있습니다, 사도행전5장15절16절입니다,
병든 사람들이 병 치료를 베드로의 그림자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그러면 베드로의 그림자가 항상 그런 능력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때는 그 상항 속에서 주님께서 그렇게 하신 겁니다,
이분이 우리 예수님의 신실한 종이라는 것을 증거 하기위해서 주님께서 이런 기적을 보여 주신 겁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의 손수건과 앞치마와 그림자가 이런 기적을 일으킬까요,
여러분이나 저나 주님 앞에서 말씀 속에서 항상 똑바로 서있고 베드로도 마찬가지로 쓴 뿌리가 오순절사건이후에 제거가 되었습니다,
성화되고 말씀으로 충만 했을 때 바울도 마찬가지로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말씀으로 충만해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런 역사들을 일으키시는 겁니다,
우리 마술사들이 책을 태웠습니다, 왜 그럴까요,
마술 책에도 악령이 서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귀신입니다 귀신, 마귀는 공중에 날아다니지만 귀신은 이런 물체나 또는 마음이나 육에 서식했던 겁니다, 그래서 태워버린 겁니다,
태웠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여러 군데 있습니다,
신명기7장5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면 조각한 우상을 불살라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숨어있기 때문에 헐어버리거나 깨뜨려버리거나 찍어버리면 그 안에 숨었던 귀신들이 딴 데로 도망가는 겁니다,
그리고는 조각한 우상은 불살라 버리라 그러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명기7장16절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들이 너 가 그렇게 태워버리지 않으면 이들이 네게 올무가 된다는 겁니다,
이놈들이 떠나지 않고 있으면 그냥 그대로 놓아두면 올무가 된다는 겁니다, 신명기7장25절에 이런 말도 있습니다,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고 취하지도 말라 그것으로 말미암아 올무가 될까 하노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가증이 여기시는 것이라 거기에 금이 조금 붙어 있다고 해서 이것 아까우니까 우리가 관광지에 가서 그런 불교 상이나 이런 것 사가지고 와서 금이 붙어있으니까 아까우니까 모셔두겠다 이게 올무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 없애버리라는 겁니다, 태워버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마술사들이 책을 태웠는데 아까 우리 봤지만 돈으로 따지니까 은5만개라는 겁니다, 은5만개가 얼마냐 되느냐면 계산을 해보면 은전1개를 헬라말로 드라크마라 그럽니다, 누가복음15장8절에 나옵니다,
또 로마말로는 데나리온이라 그럽니다, 마태복음20장2절에 나옵니다,
유대인들의 돈의 단위가 있습니다, 1드라크마가 또는 1데나리온이 얼마냐면 마태복음20장2절에 보면 성인 한 사람의 하루 품삯입니다,
그런데 100데나리온. 드라크마는 1므나라 그랬습니다, 므나라는 말은 누가복음19장3절에 나옵니다, 그런데 60므나는 1달란트입니다 그러니까 달란트는 대단한 액수입니다 마태복음21장15절에 나오는 달란트입니다 그러면 1달란트는 몇 드라크마입니까 6000데나리온입니다 이것을 365일로 나누면 약16년의 품삯입니다, 1달란트가 그렇다면 5만 데나리온은 한 사람의 몇 년 품삯일까 계산해보니까 약 136년의 품삯입니다 그러니까 이 마술사들이 책을 모아놓은 그 책의 가치가 이렇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돈입니다 연봉이 우리나라 예를 들어서 2000만원 이라면 계산해보세요 그러면 이 말은 뭐냐면 에베소에서 마술사 사업이 대단히 번창한 사업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에베소도시가 점성술로 도취되어 있음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왜냐하면 아데미 신전이 있는 곳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점치는 것을 좋아하니까 점쟁이들의 책이 이렇게 비싼 책이니 점 값은 얼마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점쟁이가 지금 100만이랍니다 그런데 이런 점쟁이가 이렇게 돈벌이 잘하는 점쟁이들이 이 능력사역에 의해서 개종해버린 겁니다,
개종만이 아닙니다, 자기네 생명줄인 이 비싼 책을 다 태워버린 겁니다,
이게 보통사역입니까 이것은 기적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13장에 천국비유 공부하였잖아요, 이 천국비유를 보면 마지막 유명한 감 추인 보화비유입니다 감 추인 보화를 보고는 소유를 다 팔아서 밭을 사버리는 겁니다,
좋은 진주를 보고는 자기소유를 다 팔아서 진주를 사는 겁니다, 이분들도 마찬가지인 겁니다, 복음을 딱 잡고 보니까 자기네 지금 점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완전히 결단하고는 다 태워버리고는 예수님께 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되는 겁니다, 가치관의 변화입니다 어떤 분들은 그럽니다, 그것 태우지 말고 팔아가지고 헌금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럽니다, 주님은 그런 돈은 안 받는 겁니다,
귀신 쫓는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마가복음16장17절에 보면 그랬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일반성도들에게는 이게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믿음을 가지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을까요 이것은 여러분들이 조금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다 할 수 있는데 믿음이 없습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예수님의정체성에 대한 믿음입니다,
이것이 없는 겁니다, 어떤 정체성이냐면 구체적으로 첫째는 예수님이 귀신보다 세다, 라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이 없습니다, 이 믿음이 있어요,
하면서도 의심하는 겁니다, 두 번째 믿음은 예수님의 이름을 귀신이 두려워 한다는 믿음입니다, 단순한 믿음들인데 이런 믿음이 우리가 없는 겁니다,
세 번째는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를 때 예수님이 실행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입으로만 해서는 실행 안하십니다,
예수님이 마음속 깊은데서 내가 부를 때 예수님이 실행하십니다,
네 번째는 나는 내 실력으로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마술사들이나 제사장 일곱 아들들은 이 믿음이 없었던 겁니다,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이 없었던 겁니다, 그냥 입으로만 떠들다 보니까 한바탕 얻어맞은 겁니다, 그
러면 믿음의 네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단계는 예수님을 은혜로 믿는 믿음입니다,
그러면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에베소서2장8절입니다,
구원을 주는 믿음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귀신을 쫓아내는 믿음입니다,
병 고치는 믿음입니다, 마가복음16장17절 이것은 은사의 믿음입니다,
병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이런 믿음들입니다 세 번째 믿음은 이것보다 한 단계 위입니다 초자연적능력을 행하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이 이랬습니다,
너희들이 믿고 의심치 않으면 산을 들어서 바다에 던진다, 그랬습니다,
이 믿음은 초자연적인 믿음입니다, 이런 말은 마태복음21장22절에 나옵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는데 마지막 네 번째 믿음은 시각의 변화를 주는 믿음입니다, 이것이 히브리서11장의 믿음입니다, 히브리서11장 믿음은 첫째는 우리는 이 세상이 나그네 세상이라는 믿음입니다, 13절에 두 번째는 본향을 사모하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16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본향에 가면 상급을 받는 다는 믿음입니다, 이것은 6절에 나옵니다,
이것이 시각의 변화의 믿음입니다, 이게 최고의 믿음입니다,
믿음의 네 단계가 첫째 구원의 믿음 두 번째가 귀신 병자 고치고 귀신 쫓아내는 믿음 세 번째는 초자연적인능력의 믿음 네 번째는 시각을 변화시키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크리스천들은 첫 번째 구원의 믿음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받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믿음은 거기에만 머물려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안 됩니다,
여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네 번째 믿음이 없다는 겁니다,
네 번째 믿음이 없이 두 번째 세 번째 믿음만 초점을 맞추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변질되는 겁니다, 이 세상에 눈이 가고 이 세상에서 내가 잘될라 그러고 이 세상에서 내 영광 찾고 이 세상에서 돈도 벌고 이걸 통해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네 번째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이 세상은 나그네 세상이고 본향은 저기다 저기가면 상급을 받는다,
이 믿음이 가장 좋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 없이 병고치고 이 믿음 없이 귀신 쫓고 이런 걸 하다보면 이게 변질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번째 믿음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믿음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러니까 이게 변질되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바울이 떠난 후부터 두란노 서원이 그래서 변질된 겁니다, 두란노 서원은 에베소교회의 모체입니다 우리가 두란노 서원이 7년 후에 다시 말하면 주후60년에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7년 후에 주후60년에 에베소교회가 변화된 모습을 우리가 에베소서를 주욱 보면 지도자들이 하나가 되지 않고 서로 싸움하고 4장1절부터16절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지도자들이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전하는 자들과 목사 교사 이 사람들이 자기네들 끼리 싸움을 합니다, 그다음에 교인들의 모습이나 지도자들의 모습이 옛사람모습 그대로입니다 4장22절에서34절에 보면 거짓말하고 도둑질하고 분내고 남을 깎아내리고 이런 모습들이 주욱 나옵니다, 에베소교회가 왜냐하면 네 번째 시각의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다음에 5장22절부터6장9절을 보면 가정문제 부부문제 자녀문제 직장문제들이 주욱 나옵니다,
6장10절부터20절까지 보면 이분들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7년 만에 에베소교회가 변질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40년 후에 보면 주후90년에 계시록2장에 보시면 에베소교회 변질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들은 종교행위는 열심히 하는데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의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랬지만 책망이 나오는 겁니다,
너는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수직계명과 수평계명 지상사명 미 전도족속복음화에 따른 첫사랑을 잊어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너희들이 어디서 떠난 지를 생각하고 회개하고 처음행위를 가지라는 겁니다,
안 그러면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는 겁니다,
이걸 이기는 자는 그다음에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과실을 주어서 먹게 하겠다는 겁니다,
안 그러면 생명나무과실을 먹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교회가 이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알다시피 주후431년에 에베소공의회를 한 겁니다,
벌써 그 교회 자리가 어떤 자리냐면 정치목사들이 모인 자리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우상화시키는 그 일을 하는 자리가 되어 버린 겁니다, 에베소교회가 마리아종신처녀 설 마리아성모 설을 채택하여가지고 통과시키려고 준비하는 그 자리가 되고 그리고는 20년 있다가 칼케돈 공의회에서 마리아성모 설과 마리아종신처녀 설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주후700년 되었을 때 주님께서는 촛대를 옮겨버렸습니다
이슬람이 쳐들어와서 완전히 에베소교회를 없애버렸습니다,
지금도 없습니다, 왜냐면 말씀에 깊이 들어가지 않고 보이는 것에 이렇게 신경 쓰다보니까 변질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두란노 서원이후에 신학교의 모습을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란노 서원이 신학교의 기독교역사 속에서 첫 번째 신학교입니다 그 후에 신학교들이 어떻게 변질 되었는가 두란노 서원 이후부터 시작해서 중세시대를 이어오면서 신학교육이 소위 이성과 지성과 감성위주로 가준 겁니다, 영성의 부재입니다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세속화되고 그러니까 수도원운동이 일어난 겁니다,
수도원사람들은 산속에 숨어가지고 영성만가지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 당시에는 성경을 읽을 수가 없으니까 말씀이 없으면서 영성 쪽으로만 가준 겁니다, 그러다가 종교개혁이 1517년에 일어났잖아요,
로마가톨릭이니 개신교신학은 말씀중심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소위 기초교육에 치중을 했는데 그러다가 이것이 17세기에서 20세기까지 이성주의와 계몽주의로 흘려가면서 신학이 아카데미 화 되어 버린 겁니다, 능력부재 신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주님이 소위 오순절운동을 일으키면서 능력중심의 신학교육이 오순절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또 비 아카데미 화 되는 겁니다,
말씀중심이 되지 않고 능력중심으로 또 이렇게 한 쪽으로 기울어져 버리는 겁니다, 그러다가 또 비난을 받기 시작하니까 요즘 와서는 오순절계통의 신학교도 이제는 능력보다는 또 말씀으로 다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아주 능력은 무시해버리고 말씀에만 가고 아카데미에만 가는 그러한 현상이 지금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3세계 선교지에가면 능력은 제쳐놓고 말씀만가지고 이야기하는 신학교들이 전 세계에 깔려있습니다,
머리만 훈련시키는 그리고 말씀도 정돈 안 된 온갖 잡다한 세계 세상 돌아가는 것과 연계해가지고 모든 신학과 연계하고 세상의 모든 학문과 연계해서 하는 겁니다, 이런 때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과제는 뭐냐면 바울로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바울의 균형 잡힌 신학교육으로 돌아가서 말씀중심으로 하면서 때에 따라서 능력사역이 따라와 주어야 됩니다, 저는 선교지에 나가서 필요할 때면 주님 능력사역을 하기를 원할 때는 능력사역을 합니다, 기도하고 병자고치고 귀신 쫓아내고 손 언지면 다 자빠지고 그냥 토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번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오늘 긴 이야긴데 두란노 서원과 관계해서 바울신학의 흐름을 우리가 한번 점검해봤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바울을 통해서 이렇게 신학교육의 중요성과 신학교육의 균형사역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를 배웠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시역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우리가 하는 사역이 변질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hNFFRd9jBg&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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