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 4강, 천사의 타락(1) (겔28:11-14)
오늘은 천사의 타락에 대하여 상고하여 보겠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잘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천사가 언제 타락했습니까,
여기도 창조가 있고 태초가 있었고 창세기1장1절에서2절 사이에 간격이론에 의하면 이 사이가 수백만 년. 수천만 년 간격이론이라고 그래서1절과2절 사이에 긴 시간적인 간격이 있다고 하는 이론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더 갭 디오로지(the gap theology)라 그럽니다,
긴 간격이 있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르지만 수백만 년이 될 수도 있고 수천만 년도 될 수 있고 간격이 있다고 보는 학설입니다 간격이론에 의하면 하나님이 창세기1장1절에서 창조해놓으시고 있다가 어느 시기에 천사가 타락했다는 겁니다, 그런 학설이 간격이론인데 언제 타락 했느냐면 2절전에 타락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2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2절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2절을 쓸 때만 해도 천사가 타락해가지고 이러한 모습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다시피 타락을 이렇게 했으면 우리가3층천을 봤잖습니까,
3층천에 있던 루시퍼가 타락해서 2층천과1층천으로 쫓겨났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걸 오늘 구체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먼저 루시퍼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루시퍼라는 말은 빛이 안다는 뜻입니다
광채가나는 그런 뜻이 루시퍼입니다 그래서 빛을 내는 광채를 엄청나게 많이 내는 천사장이 루시퍼입니다 광채가 엄청나게 나니까 제일 높은 천사장입니다 천사계급 중에 제일 높은 계급이 그룹천사인데 그룹 중에 제일 높은 귀족그룹 중에 제일 높은 천사가 루시퍼입니다 그래서 성서에서는 루시퍼를 빛이 난다 그래서 계명성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계명성이라는 것은 우리나라말로는 금성입니다 영어로 비너스(Venus)로 희랍신하에 나오는 이름이고 또 영어로 더 모닝 스타(The Morning Star)라 합니다, 아침에 밝은 빛을 내는 별이라는 겁니다,
금성이 아침에 가장 빛을 내는 별이라고 이야기하잖습니까,
그래서 금성. 금성 하잖아요, 그래서 별명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 루시퍼가 타락을 한 이야기를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도 말씀하시고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 하신 것이 에스겔28장11절부터 쫘악 나옵니다, 11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에스겔이 언제분이냐면 주전2500년분입니다 12인자야(에스겔아)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여기 보면 두로 왕 하면 이스라엘 왕을 빼놓고 다른 왕들을 전부 사탄을 상징합니다,
애굽 왕. 두로 왕. 요르단 왕 모든 지역의 왕들을 상징적으로 사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두로 왕 하면 사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특히 여기서는 루시퍼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냐면 에스겔 당시에 두로 라는 나라가 상당히 파워가 있었던 그런 왕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사람들을 괴롭혔던 왕입니다 그래서 항상 이스라엘 왕이나 이스라엘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람들 이렇게 말하는 주변사람들을 전부 상징적으로 사탄의 사람들 또는 사탄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인자야(에스겔아) 두로 왕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도장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웠도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루시퍼의 완전한 과거의 모습이 여기에 나타나는 겁니다, 그리고13절에 보면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분명히 피조물입니다 지음 받았다고 그랬잖아요,
지음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삼위하나님께서 루시퍼를 지을 때 큰 잔치를 한 그러한 전제입니다 굉장히 사랑하고 예뻐하고 소중히 여겼던 분입니다 그래서 이분에게14절에 보면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그룹 중에서도 귀족그룹으로써 기름부음을 누구에게 줍니까, 왕에게 주잖습니까, 그러니까 귀족그룹 안에서 가장 높은 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처럼 기름을 부어 주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은 청와대에 비서실장 같은 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대통령 옆에 있는 그러한 분이 이분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두로 왕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두로라는 나라가 그 당시에 무역이 발달해서 돈도 많이 벌었거든요, 그래서 똑같이 루시퍼가 돈도 많았고 지휘도 있었고 파워도 없었고 풍요로움이 엄청나게 많았고 인기도 있었고 그런 것을 표현합니다, 그래서15절16절을 보면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뭐가 많아지니까 높아지니까 교만해지는 겁니다,
이게 우리피조물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입니다 이분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받고 했지만 높아지고 자기가 안하무인이 되고 자신보다 나은 존재가 주변에 없는 겁니다, 모든 소유를 다 기지고 아름다움도 다 가지고 명예도 다 가지고 이랬는데 한 가지 안 가진 게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등 되는 그것만 못 가진 겁니다,
그러니까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통령만 안 된 겁니다, 다른 것은 다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분이 옛날에 한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피조물들이 모든 걸 다 가지다 보니까 착각을 하는 겁니다, 똑같이 여기 루시퍼도 이렇게 하나님이 사랑하고 하나님이 특별히 기름부음을 부은 분인데도 순간적으로 착각을 해가지고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야 될 텐데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불의한 마음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16절에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이 말이 뭐냐면 이분이 날개가 있어가지고 날개로 하늘보좌 위를 덮고 있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대단한 분입니다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이렇게 잠깐 생각을 잘못하면 바람에 다 가져보고 교만이 들어오면 이렇게 되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이사야 선지자에게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는데 조금 다르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14장12절부터 보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종들에게 에스겔이나 이사야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사야는 에스겔보다200년 전 분입니다 그래서 주전2700년분입니다,
이사야에게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12절부터 보면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이 양반이 지금 땅에 떨어져가지고 열국을 덮었다는 것은 1층천과2층천 우주를 다 덮어 버린 겁니다, 13절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성부하나님)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이제 이분이 음부로 내려간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12장4절에 보면 이분이 여기서 쫓겨날 때 천사들의 3분지1을 데리고 쫓겨났습니다, 이분이 쫓겨난 이유가 뭡니까 한마디로 요즘 식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한 겁니다,
딴 것은 하나님이 다 봐주시지만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할 때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주권에 도전하는 것은 거기에 깔려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욕심이 들어가 있으니까 피조물들이 자기 욕심이 들어가 있는 게 굉장히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기 욕심을 가지면 망한다는 것을 야고보에게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야고보서1장13절에서15절의 말씀을 보면 자기 욕심이 생기면 그게 미혹을 당해가지고 욕심이 처음에 잉태가 되면 죄를 낳는다,
그랬습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루시퍼가 처음에 욕심이 조금 생긴 겁니다,
가질 것 다 가졌는데도 하나만 더 가지면 됩니다,
하나님의 포지션만 가지면 됩니다, 이런 생각의 욕심이 들어 온 겁니다,
욕심이 점점 더 자라나가지고 나중에 죄를 낳게 되는데 그 죄가 장성해가지고 결론은 사망에 까지 이르는 겁니다,
이분이 이렇게 해서 쫓겨났는데 하나님이 이분의 이름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 이름을 사탄이라고 이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하나님이 바꾸실 때 항상 위에 보면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사탄나스(헬,SATANAS!)라는 이름입니다,
이게 헬라 말인데 사탄나스(헬,SATANAS!)라는 의미가 하나님을 대적한 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바꾸어 버린 겁니다,
루시퍼가 하나님의 빛을 많이 받는 루시퍼가 이름을 이렇게 받아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천사의3분지1의 천사를 데리고 쫓겨났습니다,
계시록12장4절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유다서1장6절에 보면 자기처소를 떠난 천사들 그랬습니다,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 좋은 천사들이었는데 이렇게 처소를 하나님이 조금 이라도 루시퍼의 마음에 동조했던 천사들을 다 하나님의 반역자들로 보고 다 쫓아내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천사가 아홉 계급에서 일부가 쫓겨났습니다, 이렇게 자기 처소를 쫓겨났다는 것은 기차가 자기궤도에서 벗어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물고기가 물에서 떠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가 공중에 날라 다니지 않고 새장에 들어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너희들은 너희처소에서 떠나서 이름도 내가 사탄으로 지어줄게 그러는 겁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혼돈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사탄을 하나님이 어디에다가 집어넣는다고 그랬습니까,
지옥에다가 집어넣은 것이 아닙니다, 지옥과 음부가 다릅니다,
지옥은 헬라 말로 게헨나(Gehenna)라 그럽니다,
지옥은 불 못입니다 물이타고 있는 불 못인데 지옥은 영원히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는 영원한 못입니다 사탄을 지옥에다가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사탄과 3분지1의 모든 더러운 놈들을 음부에다가 집어 넣어놓았는데 성서에 보면 일부는 음부에 들어가 있고 일부는 1층천과2층천에서 돌아다닌다고 그랬습니다, 나중에 제가 말씀드리겠지만 제일 높은 사탄이놈을 꺼 집어내시기도 하고 그 외 나머지 놈들도 들어갔다 나왔다 합니다,
음부에 대해서 제가 오래 전에 설명을 합번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다시 한 번 설명하면 음부라고 해서 구약에서는 음부를 스울(sheol)이라고 이게 구약에서 음부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신약에서는 음부라는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첫째 표현이 헬라말로 아비쇼스 이걸 한국말로 음부 어두운 곳 이런 소리입니다 그리고 무저갱이라고 표현 한 게 있습니다,
무저갱은 더 바탐레스 핏트(the Bottomless Pit)밑바닥이 없는 구멍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헬라말로 하데스(Hades)라 그럽니다,
이것도 음부라는 소리입니다 그다음에 영어로 던전(dungeon)이라고 합니다,
한국말로는 땅굴입니다 사도바울이 두 번째 감옥에 들어갔을 때 땅굴에 들어갔다고 그랬습니다, 그곳을 던전(dungeon)에 들어갔다고 그랬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음부라 그럽니다, 음부에 대한 두 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음부가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입니다, 첫째 학설이 뭐냐면 음부가 공중어디에 있다 다시 말하면 1층천이나2층천 어디 공중에 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어떤 학설이 있느냐면 지구의 지하에 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통신학자들은 두 번째 지하에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를 보면 무저갱이 어디 있느냐면 밑바닥이 없는 곳이 지구의 어디입니까, 지구의 핵이 밑바닥이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핵을 무저갱이라 그럽니다, 밑바닥이 없는 갱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지구의 핵이 지구표면에서 약7000km됩니다,
우리인간이 뚫고 들어가 봐야10km도 뚫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온도가6200도라는 뜨거운 용암이 그 안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곳이 음부라는 겁니다, 그런데 미국의 어떤 기독교잡지에 한 농부가 시베리아에서 땅을 파다가 땅 밑에서 아비규환소리를 들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음부에 누가 가느냐면 타락한 천사 중 일부가 음부에 들어가고 일부는 공중에 있고 하나님께서 사탄을 루시퍼를 음부에 집어넣었다고 그랬잖아요, 하나님께서 화가나가지고 처음에 음부에 집어넣었다가 그다음에 나와라하여 나왔다가 이놈이 들어왔다 나왔다가 합니다, 나중에 7년 환란이 끝나고 천년왕국이 시작될 때 계시록20장을 보면 또 사탄을 옛 뱀을 무저갱에 다시 집어넣는다, 그랬습니다,
다시 집어넣는다, 그랬으니까 지금은 그놈이 바깥에서 논다는 소리입니다
이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이놈이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 어두움의 세력들이 우리생각에는 하나님이 이런 놈들을 왜 만들어 놓았느냐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왜 허락하여 놓았는가,
이것도 중요한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우선 음부에 또 누가 들어갑니까,
예수 안 믿는 비신자들이 사후에 죽으면 음부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음부 안에는 두 가지 동네가 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부 안에 두 개의 방 학설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잖아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로마서나 이런 곳에 보면 유대인들은 다 구원시킨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그런데 예수 안 믿고 죽은 유대인들은 어디로 가느나 이겁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분들이 가는 음부가 있습니다, 조금 더 좋은 동네에 가고 나머지사람들은 나쁜 동네에 간다는 겁니다, 이 학설을 어디에 근거를 해서 하느냐면 부자와 나사로사건에서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9절부터 보면 이게 실제 일어난 사건이 아니고 하나의 비유적인 사건입니다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의 품은 조금 더 괜찮은 곳이고 부자가 들어간 음부는 형편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나 좀 살려주시면 올라가서 이것으로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하나 예수님께서 이미 늦었다는 겁니다, 음부가 이렇게 방이 두 개가 있다는 겁니다,
나중에 유대인들은 낙원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때가 되었을 때 음부에서 낙원으로 옮겨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도 죽으시고3일 동안 음부에 내려가셨다는 말이 나옵니다,
베드로전서3장18절19절에 18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9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옥에 있는 영에게 할 때 옥이 지옥입니까 아닙니다,
음부입니다 예수님께서3일 동안 편안하게 쉬고 계신 게 아니고 전도하였습니다, 옥에 있는 영들은 무엇입니까 옥에 아브라함의 품에 있는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방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방인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그 당시에 한국도 그렇고 저 세계이방인들은 복음을 받지 못했잖아요 받을 기회가 없이 다 죽었잖아요,
그분들이 다 음부에 가서 계실 겁니다,
그럴 때 예수님이 음부에 내려가신 겁니다,
그래가지고 예정론에서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사람들을 그때 전부 낙원으로 옮겨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 중에서도 택한 사람들은 다 옮겼습니다, 바울도 이런 말씀을 하신 게 있습니다,
예수님이 음부에 내려가셨다고 에베소서4장에 보면 여러분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면서 그러는 겁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분이시니 주도 한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 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시편86편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그가(예수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예수가 위로 올라갔다는 말은 어디로 올라갔단 말입니까,
십자가위로 올라갔다는 소리입니다 예수가 십자가 위에 메 달릴 때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라는 말은 마귀의 능력의 세력을 잡아버렸다는 겁니다, 십자가에서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는 겁니다,
무슨 선물을 주셨습니까, 구원의 선물을 영생의 선물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놓고는 9절에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음부로 내려갔다는 말입니다,
10절에 보면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다시 말하면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라 하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예수가 누군지 아느냐 음부세력도 컨트롤하는 분이고 3층천도 컨트롤하시는 분이야 이분은 만유의 주시고 저 음부부터시작해서 하늘꼭대기까지 다 컨트롤하시는 분이시다 그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음부에 내려 가셨다는 겁니다,
제가 음부에 대한 학설도 말씀드렸고 음부의 위치도 말씀드렸고 음부에 두 가지 방이 있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음부는 임시로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이 천년왕국이 끝난 후에 심판을 맡기 위해서 부활 한다 그랬습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도 음부에서 나와 가지고 전부 부활하는 겁니다,
백 보좌심판에서 심판을 받고 어디로 갔습니까,
지옥으로 불 못으로 영원히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음부와 지옥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는 겁니다,
사탄이야기를 조금 더 하겠습니다, 사탄은 루시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사탄은 한 놈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한 놈의 사탄인데 이름을 바꾸어 놓았습니까,
마귀라는 이름이라고 있습니다,
루시퍼의 이름이 사탄이라는 이름도 되고 마귀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그렇게 같은 루시퍼로 한 놈입니다,
사탄은 어떤 의미에서 이름을 사탄이라고 부릅니까,
하나님과 대적하는 자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부를 때 사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마귀라는 이름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저도 목사인데 여러분들과의 관계에서 목사라는 이름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이이들은 나를 목사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우리아이들은 나를 아버지라고 제가 기능이 다릅니다,
그러듯이 기능적 차이입니다 사탄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한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이 이놈아 사탄아 하면서 하나님이 부를 때 사탄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타락한 루시퍼를 부를 때는 사탄이라는 이름보다는 마귀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상대방의 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마귀라는 뜻은 원어로 디아볼로스(diavbolo")라 그럽니다,
이 말뜻은 파괴자라는 뜻입니다 뭘 파괴합니까, 이놈이 하나님의 창조를 파괴합니다, 뭐가 하나님의 창조입니까, 자연. 공기. 햇볕. 물. 산. 우주도 다 파괴되었잖아요, 별들에 생명이 있습니까,
달나라에 갔더니 우리가 거기에 토끼가 살줄 알았는데 토끼가 없잖아요,
생명체를 찾으려고 아무리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도 생명체를 찾을 수가 없잖아요 옛날에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졌다는 겁니다,
옛날에 있었다는 것은 초창기 창조 때는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놈들이 파괴를 시켜놓은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물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그놈들을 잡아가지고 음부에 넣지 말고 통째로 지옥에 넣어버리면 간단한데 왜 그랬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볼 때는 다른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이 뭐냐면 이놈을 파괴자라고도 보고 이름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이간질하는 분리자입니다 항상 이간질하고 분리하는 일들을 합니다,
왜 하느냐면 우선 수직적인 관계에서 분리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자꾸 분리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분리하는데 중간에서 분리해가지고 원수관계가 되잖습니까,
그 조정하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중보자라고 합니다,
사람과 하나님사이에서 중보자가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보고 중보자역할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 분리역할을 하는 이놈을 다시 화평케 하는 그 일이 이게 우리 일입니다 이 일이 전도 또는 선교라 합니다,
수평관계에서 ,화평케 하는 일을 하는 것을 자국민들에게 하는 일을 전도라 하고 이방인에게 하는 일을 선교라 합니다,
그러면서 수평관계에서 분리를 합니다,
수평관계는 수직관계가 해결되어가지고 하나님나라에 들어온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나가서 수직관계에서 잘못된 것을 개선하라 전도하라 선교하라 그 일을 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지상명령입니다 교회가 하는 일이 그런 사람들이 모였는데 이 사람들이 모여서 수직관계를 잘하도록 하는 일을 해야 되는데 이 안에 들어와 가지고 계속해서 교회 안에 분리역할을 시키는 겁니다,
교인들 사이를 교리와 교회 사이를 교단과 교단사이를 그래가지고 싸움하고 서로 감정 나쁘게 만들고 교회가 깨어지고 교단이 자꾸 생겨나고 전 세계에 교단이24000개입니다, 자꾸 깨어지고 해서 교회가 수직관계를 하기 위해서 모인 이 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하기 위해서 모인 이 교회가 수평관계가 깨어지니까 이게 힘이 없어가지고 자원을 거기다가 다 낭비하니까 못하는 겁니다, 마귀는 소위 지상명령을 하지 못하게끔 수평관계를 자꾸 깨어버리는 겁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들어와서 그러니까 이 마귀가 분리 자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뭡니까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화평케 하는 일을 해야 됩니다 그럴 때 마귀가 덤벼들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일을 사람과의 관계에서 파괴하는 분리하는 일을 할 때 이름을 사탄이라고 부르지 않고 이놈아 너는 마귀다 너는 파괴자다 분리자다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를 우리가 공중권세 잡은 자 이렇게도 부르기도 하고 이 세상 신 이 세상 임금 이렇게도 부르기도 하고 마귀의 이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렇게 부르는데 이 마귀의 세계가 계급사회라 그랬습니다,
제일 높은 마귀가 누굽니까 루시퍼입니다 계급이 아홉 개라 그랬습니다,
아홉 개인데 제일 꼭대기가 루시퍼인데 그 로얄 층 이름이 그룹천사라 그랬는데 그룹천사에서도 마귀 쪽으로 간 로얄 그룹이 있는 겁니다,
로얄 그룹에 제일 꼭대기에 있는 이름이 사탄입니다 그 밑에 있는 놈들은 사탄이라 안 부르고 마귀라고 부르면서 행동대원들입니다 마귀라고 부르면서 이놈들은 하나님과 대적하는 분이 아니고 밑에 우리인간이나 자연을 파괴하는 놈들을 마귀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단수도 되고 복수도 됩니다, 그래서 영어로 데블(devil) 또는 데불스(devils)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사탄(Satan)을 사탄스라는 말이 없습니다,
사탄은 한 놈입니다 우리가 아홉 개의 계층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면 제일 밑에 계층을 귀신이라 그럽니다,
귀신은 아주 똘만이 보병부대라 그럽니다, 귀신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귀신을 영어로 디몬(demon)이라 그럽니다,
귀신이놈들과 마귀들과는 다릅니다,
마귀는 어떤 놈들이냐면 미시일부대나 공군부대들입니다 이놈들은 공중에 떠다니는 놈들입니다 그래서 마귀들을 공중권세 잡는 자라 그럽니다,
에베소서2장2절에 공중권세 잡는 자들입니다 이놈들이 공중에 떠다니면서 이놈들이 군대조직처럼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공중권세 잡은 마귀들의 그룹이 있으면 전라도공중에도 있고 경상도공중에도 있고 서울공중에도 있고 이 마귀들을 지역마귀들이라 그럽니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라도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사람들이 어떻다 그러면 그 지역마귀들이 전라도사람들의 성품을 이용해가지고 공격을 합니다, 경상도는 어떻다 북한은 어떻다 중국가면 교회들이 잘 하는데 어딘가 문제가 있다면 지역마귀들이 공격하는 방법들이 달라서 그런 겁니다,
부대마다 다르듯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그런 식으로 공격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할 때 그러는 겁니다,
중국을 예를 들어서 공산당 마귀가 있는 겁니다,
우리처럼 예수 믿는 걸 못하게 하고 종교자유가 있는 것처럼 하면서 실제로는 없고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중국을 다스리는 지역마귀 놈들과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한다,
이놈아 물러가거라 그러면 이놈들이 겁이 나서 물러가는 겁니다,
상해를 점령하고 있는 마귀이놈들아 거기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건들지 말라고 명령하고 북경으로 가서도 명령하고 그러면서 이슬람지역으로 넘어가고 영계를 알면 세계를 향해서 기도하는 게 어떻게 보면 간단합니다,
그런데 귀신은 다릅니다, 귀신을 사람의 몸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은 육이 있고 혼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육과 혼에 들어옵니다, 우리육과 혼에 서식합니다,
성령님도 우리육과 혼에 들어와서 서식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몸이 성령이 내재하는 집이라고 그랬잖아요,
똑같이 귀신도 여기 들어와서 서식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들었다 그랬습니다, 마귀 들었다, 라는 말 들어 봤습니까,
마귀는 들었다, 라는 말을 하지 않고 고사포나 박격포로 공중에서 포로 때리는 겁니다, 그래서 마귀에 유혹받는다는 말을 씁니다,
또는 마귀의 영향을 받는다, 마귀에 시험 들었다, 이런 말을 씁니다,
포로 우리를 쏘고는 도망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귀를 쫓아낼 때는 공중을 보면서 쫓아내는 겁니다, 귀신을 쫓아낼 때는 내 속에 들어와 있는 놈들을 들여다보고 쫓아낸다는 겁니다, 원칙이 그렇습니다,
귀신들도 내 몸에 있다가 이놈들이 동물 속에 들어가잖아요,
마태복음8장에 보면 가다랴 지방에서 무덤사이에서 귀신들린 자들이 예수님을 만났잖아요, 거기서 이놈들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귀신들이 눈을 떠서 보니까 하나님의 아들인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 이놈아 거기서 나와라 그러니까 어디로 가십니까,
귀신이 부탁하는 게 있습니다, 어떤 부탁이냐면 하나님아들이여 우리를 음부에 보내지 마십시오,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를 감옥에 집어넣지 말고 이 사람들 속에 들어가거나 돼지 떼 속에 들여보내주소서 하니 그들에게로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 떼에게로 들어가는지라 허락하셔야 들어가는 겁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참새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그랬습니다,
누가 귀신들린 것도 주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그러니까 만유를 주관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런 예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엄청난 분이십니다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연속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Al7_LEaMx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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