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3강, 예루살렘교회 개척, 제1차 준비과정, (행1:1-12) 2011년2월9일 말씀
오늘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강해 세 번째 시간입니다
사도행전1장1절부터12절까지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아멘,
감람원은 감람산이라는 소리입니다 지금 이 사건이 예수님 승천을 감람산에서 하셨음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공부할 내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두 번째 시간에 강의한 중요한 부분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도행전의 구조가 있는데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첫째 예루살렘교회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는 안디옥교회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울을 중심으로 해서 13장1절부터21장16절까지 큰 양대 산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세 번째의 구조는 바울이 3차 여행 끝나고는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해서 심문받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당신은 왜 자꾸 예수님을 이야기를 합니까,
왜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자꾸 이야기하고 그러십니까,
성부하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신데 다시 말하면 당신은 신성모독죄가 있다고 이 부분에 대해서 심문하는 겁니다,
21장17절부터22장29절까지가 바울을 심문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을 가이샤랴로 우리나라 같으면 인천 정도입니다 가이샤랴에 이송해가지고 이분을 로마정부의 총독들이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이분들도 도저히 해결이 안 되니까 로마로 바울을 보내는 장면입니다 로마에 도착해서 가택연금을 2년 동안 받는 장면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22장30절에서 28장31절까지입니다 이렇게 사도행전을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걸 기억 하시면서 우리 같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알아야할 테마가 있습니다,
주제가 4개가 있습니다, 첫째 주제가 뭐냐면 예루살렘교회의 탄생과 발전역사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안디옥교회의 탄생과 발전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의 모델을 비교 설명하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앞으로 교회시대가 시작될 텐데 이 교회 안에는 이 두 가지 교회가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사도행전에서 이 두 교회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겁니다,
네 번째는 베드로의 신학노선과 바울의 신학노선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이렇게 정리를 먼저 해놓고 구조로 다시 돌아가서 첫 번째가 예루살렘교회에 관한 이야기라 그랬습니다, 누구를 중심으로 합니까,
베드로를 중심으로 해서 이 말은 뭐냐면 이제는 베드로를 중심으로 해서 예루살렘교회가 탄생될 텐데 처음에 탄생되기 전에 준비하는 두 과정이 있습니다, 그 두 과정을 우리가 자세히 들여다 볼 겁니다,
첫째과정이 뭐냐면 시간적으로 따지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그다음에 40일 동안 계시다가 승천하셨잖아요, 그 40일 동안 예수님이 도대체 무엇을 하셨나, 그다음에 두 번째 과정은 예수님이 승천하시고는 오순절 다락방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의 설교에 의해서 몇 명이주님 앞에 나왔습니까, 3000명입니다 3000명이주님 앞으로 나오는 거기까지의 과정입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 두 과정을 우리가 오늘과 다음 시간에 같이 나눌 텐데 오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40일 동안의 과정을 조금 심도 있게 볼 것입니다 우선 예수님이 부활하셨잖아요,
부활하시고 40일 동안에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보여 주시는 장면을 성경에 보면 최소한 열 한가지의 방법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그걸 하나하나 불려드릴 테니까 적으세요,
부활의 장면을 모습을 열한가지 장면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첫째 막달라 마리아에게 제일 먼저 보여 주었습니다,
마가복음16장9절 요한복음20장16절부터18절, 두 번째는 막달라 마리아 외에 또 많은 여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9절10절 세 번째는 열두제자는 아니지만 제자 중에 두 사람 엠마오로 가는 엠마오도상에서 나타나시는 글로바와 그의 동행자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누가복음24장13절에서15절 그리고 네 번째는 예수님이 시몬 베드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누가복음24장34절. 고린도전서15장15절 다섯 번째로 예수님이 제자들 무리에게 나타나시는데 열한제자 중에서 도마를 뺀 열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요한복음20장19절에서23절
여섯 번째로 도마를 포함한 열한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서 베드로가 물고기를 몇 마리 잡았습니까,
153마리 요한복음21장1절에서14절 여덟 번째로 이분이 갈릴리에서 어떤 산에 들려서 제자들을 만나가지고 소위 지상명령을 내리신 일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8장16절에서20절, 너희들은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제자를 삼으라는 이 말씀을 하실 때 나타나신 이 장면입니다 아홉 번째로 500여 형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일시에 고린도전서15장6절에서 열 번째 주님의 형제인 야고보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개인적으로 고린도전서15장7절에 마지막 열한 번째로 감람산에서 열한제자에게 나타나신 겁니다,
승천 바로 직전에 사도행전1장4절에서11절 또는 누가복음24장50절에서51절입니다, 이제 제목을 바꾸어 가지고 40일 동안 하신 일이 무엇이냐 하면 큰 제목으로 따진다면 40일 동안 지상명령 또는 지상사명이라는 겁니다,
지상계명과 다릅니다, 지상계명은 십계명이야기입니다 이것은 지상사명입니다 또는 지상명령이라고 그럽니다, 지상사명은 40일 동안 다섯 번을 명령하신 겁니다, 오늘은 여기에 대한 것을 자세히 볼 텐데 처음 두 번은 예루살렘에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갈릴리에 가서 한번 하시고 다시 예루살렘에 내려오셔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를 하셨습니다,
다섯 번째는 우리가 오늘 읽은 사도행전1장8절입니다,
첫 번째 내용은 마가복음16장14절에서18절에 우리가 평소에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이때가 언제냐면 열한 제자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 나타나신 겁니다, 도마를 포함한 열 한명이 그럴 때 나타나가지고 그들에게 너희들이 믿음이 없는 것을 꾸짖으시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이분들이 이미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는 것을 막달라 마리아나 또는 여인들에게서 보고를 받았거든요 그런데도 이분들이 의심을 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예수님이 열 한명이 모여가지고 의심하고 있는 틈에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나타나시고는 예수님이 아주 엄청난 말씀을 하시는 장면이 15절에 형광마크를 크게 해보세요, 정말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15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겁니다,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그런데 온 천하는 뭡니까 지금 예루살렘에서 이야기하시는 겁니다,
너희들 예루살렘이 아니고 이제는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다니면서 그 당시에는 비행기도 없었는데 그렇게 다니면서 너희들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만민은 누구입니까 에뜨네(이방인들)입니다 라오이(유대인들)가 아닌 겁니다, 에뜨네(이방인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는 이게 상당히 부담이 되는 겁니다,
지금 당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3년 따라 다녔지만 아직도 확실치가 않는데 그것도 내 민족이 아니고 타민족에게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이 말씀이 부담이 많이 되는 겁니다, 16절에 보시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나가서 전하면 믿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런데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무엇을 받는다고 그랬습니까, 정죄를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이 다 예수 안 믿는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분들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새 방언을 말하고 뱀을 잡고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뱀을 잡는다는 것은 사탄의 세력을 컨트롤 한다는 소리입니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이 말은 우리가 독약을 먹는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사탄의 가르침에 이단의 가르침에서 아무리 가르침을 받아도 거기에서 해를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 번째 말씀 하신 것을 한번 봅시다,
예루살렘에서 요한복음20장19절에서23절입니다, 이게 언제 말씀이냐면 정확한 날짜가 언제인지 우리가 모릅니다, 그렇지만 40일 안에서 순서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식 후 첫날 저녁 때 유대인들이 무서워 한곳에 모여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이 분들이 제일 무서운 것이 예수님 부활 후에 유대인들이 무서웠던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네들을 공격할까봐 왜냐하면 예수님을 따라 다녔기 때문에 이때는 도마를 제외한 열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나타나신 겁니다, 문이 잠겨있는데 문을 통해서 예수님이 들어오신 겁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왜 평강이 있어야 됩니까, 이분들이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 예수님보고도 두려워하는 겁니다,
또 이분들은 어떤 두려움이 있었냐면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겁니다,
우리가 3년을 예수님을 따라 다녔는데 이분은 이제 우리를 떠나 버렸고 이분이 주변에서 인기도 없어지고 이제 우리는 가족들 다 던지고 이분을 따라 다니다가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망신살에 우리가 들었구나,
가족 생각하니 돌아가기가 미안하고 이런 모든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 이분들이 걱정이 많은 것을 보시고 너희들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면서 제자들에게 보고 애들아 내가 이제 부활했다 그러시는 겁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신 다음에 21절에 지상명령을 내리시는 겁니다,
21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세상으로 그러니까 나도 선교사다 너희도 선교사가 되어라 는 겁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그 다음22절에 보면 아주 기가 막힌 말씀이 있습니다,
22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그러는 겁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순간에 뭐가 되는 장면입니까, 이 순간에 이분들이 크리스천이 되는 장면입니다,
이 순간에 그러니까 이 성령님은 무슨 성령님입니까 보혜사성령님입니까 아니면 퓨뉴마 성령님입니까, 퓨뉴마 성령님이십니다,
구원을 허락해 주시는 성령님입니다 이 성령님을 언제 주실 것이라고 예수님이 예언 하시는 겁니까, 요한복음7장38절에서 예수님이 공생애 절반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그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생수가 배에서 흘러나올 텐데 이것은 예수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이니라, 지금 3년 공생애 중간정도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이분들에게 너희들이 언젠가는 나를 믿게 되는데 그때 너희들이 받을 성령을 미리 보여 주신 겁니다, 이 성령님은 보혜사 성령님이 아닙니다, 구원을 위한 성령님입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여기서 이루어지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약속했던 이 성령을 받으라,
그래서 이분들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 순간에 이분들이 이제 크리스천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23절에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나가서 전도 해가지고 이분들의 원죄가 해결되도록 너희들이 나가서 외치라는 겁니다,
그 말씀을 하시고는 이때 도마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8일이 지나가지고 도마까지 있는 자리에 예수님이 다시 나타나신 겁니다,
요한복음20장26절에서29절입니다, 도마까지 있는데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도마야 내 옆구리를 봐라 그러니까 도마가 뭐라고 그럽니까,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주님이 되시는 군요, 그럴 때 주님께서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복이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이 이 장면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두 번 내리신 겁니다,
두 번 내리시고는 그리고는 예수님이 갈릴리로 갔습니다,
왜 예수님이 갈릴리로 갔습니까, 거기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갈릴리에 가서 나를 기다리라 그랬거든요 먼저 올라가서 그런데 실은 이분들이 그 말씀에 의해서 올라간 게 아닙니다,
왜 이분들이 예루살렘에서 갈릴리로 갔을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을 포기한 겁니다, 이분들은 이렇게 지상명령을 두 번씩이나 받았지만 당신은 말하시오 우리는 관심도 없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우리는 고기잡이하겠습니다,
이분들이 다 고기잡이하려 갈릴리로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것도 다 인정하시는 겁니다, 그렇게 할 것을 다 아시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분들을 만나려 갈릴리로 올라가시는 겁니다,
갈릴리로 올라가셔가지고 뭘 먼저 하신지 아십니까,
요한복음21장이야기입니다 갈릴리에 오셔가지고 순서를 잘 기억하세요,
요한복음21장1절에서14절까지 예수님이 고기잡이하는 제자들7명의 이야기입니다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지 못하자 베드로를 위해서 잡게 하시고는 물고기를 세어보니 153마리입니다 153마리는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1은 유일신이다 5는 모세오경에 나오는 모든 것들은 다 예수님이야기라는 겁니다,
3은 예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보여 주시고 그리고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질문을 세 번 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요한복음21장15절부터23절까지 내용인데 예수님의 질문이 너 나를 사랑하느냐 너 나를 사랑하느냐 너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여쭐 때 내 어린양을 먹이라, 선교목회 사명입니다,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세 번을 이야기합니다, 처음에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그다음에 내양을 치라 그다음에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가 준비가 되었습니까, 준비가 안 되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분에게 이런 걸 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놓고는 이분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 이제 나를 따르라 그러는 겁니다, 왜냐하면 너는 지금 고기 잡는 어부 인데 이제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부를 때 마가복음1장17절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를 때 너는 장차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그랬습니다,
이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금 이 순간에 이분에게 나를 따르라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까 베드로가 요한은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요한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너는 요한에 대해서는 상관하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 그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갈릴리에 올라가가지고 요한복음21장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그러냐면 너희들 내가 명하는 어느 산으로 가서 나를 기다리라는 겁니다,
갈릴리에서 이 말씀이 뭐냐면 그 산에서 유명한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게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28장16절부터보시면 도마를 포함한 열한 제자가 다 갈릴리 출신들이니까 이 사람들에게 명하시는 겁니다,
어느 산이라 그랬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느 산인가 예수님이 어느 한 산으로 모이게 하셨나, 우리가 두 가지로 추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팔복을 말씀하셨던 산이 있습니다, 안 그러면 오병이어 사건이 있었던 언덕 산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켰던 산 같습니다,
그쪽으로 제자들을 모이게 한 겁니다, 오병이어는 뭡니까,
오병은 구약의 모세오경의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 그다음에 이어는 구약과 신약의 예수님 말씀 그런데 다 먹고는 유대인들이 먹고 물고기(익튜스)는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먹고는 부스러기를 열두 광주리는 열두 제자들에게 주었습니다, 열두 제자들이 부스러기를 이방인에게 나누어 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두 제자들의 사명이 뭡니까 통으로 찐 빵을 주는 것이 아니고 부스러기 빵을 이방인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의 사명이 뭡니까 유대인 복음화가 아니고 이방인 복음화가 이분들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명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켰던 그 산으로 모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보여 주는 겁니다, 그런데 보니까 17절을 보면 예수님께 제자들이 경배하는데 그 중에 일부가 예수님에 대해서 의심하는 자도 있었더라, 그랬습니다, 이분들이 누굽니까 바로 직전에 물고기153마리 잡을 때 제자들 몇 명이 이 사건을 경험하였습니까,
7명입니다 7명인데 4명이 빠졌습니다, 7명의 명단은 성경에 나옵니다,
나머지 4명 빠진 사람들이 의심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명은 베드로. 도마. 나다니엘. 요한. 야고보입니다 이렇게 의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분이 똑똑해서 그분들이 믿음이 있어서 이 사명을 주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도 지금 은혜 아니면 이방사역을 못 합니다 우리가 잘 나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준비 안 된 사람들에게 주님이 아주 엄청난 메시지를 그분들에게 전해주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18절에 보시면 뭐라고 하시냐면 내가 아버지께 받은 것이 뭔지 아느냐 하늘과 1층천. 2층천. 3층천입니다 그다음에 땅에 있는 무엇이든지 권세를 내가 다 받았다 땅이라는 것은 지금 이 땅은 1층천입니다,
땅은 무저갱까지의 모든 권세를 내가 아버지에게 받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의 모든 피조물의 권세를 자기가 받았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내가 권세자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을 잠깐 봅시다, 갈릴리에서 주신 교훈입니다 갈릴리에서 예수님이 물고기153마리 사건을 하셨고 베드로에게 목회 사명을 주셨습니다,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이걸 하시고 그다음에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명령 하셨습니다,
생선 잡는 어부가 되지 말고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는 겁니다,
마가복음1장17절에 그리고는 오병이어 사건을 일으킨 산으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의심 있는 제자들에게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려 주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 나는 권세자다, 나는 메시아다, 나는 구원자다, 예수님의정체성을 알리는 겁니다,
제자들에게 그렇게 했는데도 모르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너희들은 이제 내가 너희들에게 이 지상 사명을 주니까 이제는 두려워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두려우니까 이분 말씀이 내가 너희들과 항상 함께 있겠다는 겁니다, 이런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주신 지상사명 이 내용을 우리가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갈릴리에서 엄청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하신 것 보다 훨씬 자세하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것도 오병이어 산에서 이 말씀을 우리가 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19절과20절을 제가 조금 분석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그랬잖아요,
이걸 19절과 20절을 보시면 문장이 여러 문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한 문장입니다 너희는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이게 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수식어들입니다 모든 이방인들을 제자 삼으라는 겁니다, 유대인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방인들을 제자 삼으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문장을 보면 이게 명령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자 삼는다,
이방인을 복음화 하는 일은 꼭 해야 된다는 겁니다,
명령형입니다 예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중에 죽어서 낙원에 가시면 예수님이 그걸 꼭 물어 볼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했느냐 안 했느냐 왜냐하면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제자를 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하였냐면 우리성경에는 그냥 가서 그랬는데 원어로 보면 어떻게 제자를 삼느냐면 먼저 가라는 겁니다,
먼저 나가라는 겁니다, 나가는데 어디로 나가는 겁니까,
예루살렘에 앉아 있지 말고 너 나라에 너 고향에 앉아 있지 말고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이방인이 사는 땅 끝까지 나가라는 겁니다,
첫째 조건입니다 그다음에 나가서 뭘 하느냐면 세례를 주라는 겁니다,
세례를 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해가지고 이분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거듭나게 만들어 주라는 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시키라, 영접시킨 다음에 꼭 세례를 주라는 겁니다, 영접 시켜서 세례까지 주라는 겁니다, 거기서 끝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면 이 사람들은 영적으로 어떤 사람들입니까 영적인 유아입니다 영적인 유아들을 그다음단계인 어린아이로 발전시키고 그다음에 사춘기 그다음에 청년기 그다음에 아들 그다음에 아버지단계 영적 성장의 6단계 원어 아십니까,
단계
이름
헬라어
성구
1
영적유아
네피오스 NEPIOS
고전3:1, 13:11, 14:20, 갈4:1. 히5:13
2
영적어린이
파이디온 PAIDION
마18:2, 눅1:8, 요일2:8
3
영적사춘기
테크논 TEKNION
요1:12, 13:33
4
영적청년기
테아니코스 NEANISKOS
행2:17, 요일2:13-14
5
영적아들
휴이오스 HUIOS
마5:9, 45장 롬8:14-15
6
영적아버지
파텔르 PATER
고전4:15
아이를 낳은 다음에 그 아이를 영적으로 키우라는 겁니다, 가르치라는 겁니다, 가르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겁니다, 무엇을 가르치느냐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적으로 가르치는 것만이 아니고 순종하도록 가르치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가르쳐야 됩니까, 제일 먼저 주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창조의 목적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왜 우리를 만드셨나, 두 번째는 지상계명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가장 강하게 말씀하신 계명 수직계명을 제일 먼저 해야 되고 그다음에 수평계명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것을 가르치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무엇을 가르쳐야 됩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셔가지고 지금 40일 동안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상사명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실제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제가 지금 여러분들에게 하고 있는 그대로입니다 실제적으로 내가 가르치는 것이 제가 창조론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삼위일체가 누구냐에 대해서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기독론을 가르쳐야 됩니다, 예수님이 누군가 그다음에 구원론을 가르쳐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시켰는가,
그다음에 성결 론을 배워야 합니다, 그다음에 선교론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는 나가서 뛰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종말론을 배우야 합니다,
세상 끝은 어떻게 온다는 것을 이것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가르치기만 하면 안 된다 순종케 하라는 겁니다,
이렇게 할 때 제자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적유아들을 자라게 해서 제자수준까지 가는 것은 아들이 되게 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영적자녀를 많이 낳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영적 자녀를 많이 낳으셔야 됩니다,
그래가지고 영적 손자. 영적 증손자. 영적 증 증손자 계속 낳게 하는 겁니다, 이게 뭡니까, 다단계 이게 영적 다단계입니다 암웨이 라고 있습니다,
암웨이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 하면 그게 미국의 크리스천 그룹들입니다 미시간에서 크리스천 그룹들이 선교 마인드가 있어가지고 이걸 만들어 가지고 그분들이 암웨이에서 얻은 수익을 세계선교에 다 바칩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큰 기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조금 있으면 예루살렘교회를 개척할 텐데 예수님이 예루살렘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준비사항으로써 이 부분을 가르쳐주는 겁니다,
너희들 조금 있으면 교회가 개척할 텐데 예루살렘에만 머물려 있지 말라 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지금 어디서 하십니까, 갈릴리에서 합니다,
이게 지금 세 번째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내려오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내려 오셔서 똑같은 이야기를 또 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우리가 이것을 우리의 삶속에 한번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교회 다니면서 교회 사역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교회 사역 근거가 지금 이 말씀에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28장19절.20절 말씀입니다, 그리고는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입니다, 사도행전1장8절 말씀은 이렇게 해서 너희들이 이제 땅 끝까지 가라는 이야긴데요 그러니까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예루살렘교회의 존재목적은 뭐라는 겁니까, 유대인들 복음화가 아니고 내 민족복음화가 아니고 타 민족복음화에 있다는 겁니다, 내 민족복음화는 어느 정도하다보면 거기에 머물려있지 말고 타 민족으로 가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자민족복음화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한국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한국민족은 그러면 어떻게 복음화가 됩니까, 미국사람들이 미국사람복음화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소수가 한국에 선교사를 보내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크리스천이 된 겁니다,
자기 민족만 생각하였으면 우리는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이분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를 크리스천 화 시킨 겁니다, 그럼 주님께서 명령하시면 스스로가 이 안에서 나와서 다른 데로 가게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데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소수가 그렇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 소수가 되기 위해서 이 사역을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사람이 와 가지고 우리나라복음화에 큰 기여를 했는데 우리가 덩치가 너무나 커진 겁니다,
덩치가 커져가지고 교회가 지금 우리나라에 5만개가 있습니다,
목사님이 어떤 사람은 7만 명이라고 그럽니다, 앞으로 목사님들이 더 많이 나올 겁니다, 우리나라에 신학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 세계에서 지금 1등입니다 기독교TV방송국이 몇 개 입니까 텔레비전방송국에 돈이 얼마냐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교회 헌금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그런데 기독교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분들이 누굽니까 내 민족입니까,
타 민족입니까, 내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은밀한 의미에서 이것은 선교가 아닙니다, 거기다가 돈을 엄청나게 집어넣는 겁니다,
기독교텔레비전만 CTS. CBS. G00D TV. CGN TV. TS TV, 카톨릭에서 하는 평화TV 이 크리스천방송국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다 각자가 선교를 위해서 한다고 그러는데 내용을 들어다보면 다 자민족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평소에 다 들었던 메시지를 그냥 또 전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효율성이 없습니다, 기독교방송국이 얼마냐 많습니까,
기독교출판사가 얼마냐 많습니까, 우리가 별로 신경을 안 써도 내 민족복음화는 저절로 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민족복음화 하는 것 보다 타 민족복음화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의 관심거리는 우리나라에 와 있는 타 민족을 우리가 섬기기를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공부한 사역자들이 30개 나라에 나가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역하는 그곳을 계속해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중에 20여명은 한국에서 자기네 교포교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곳 졸업생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자기네 교포교회 사역을 하고 있는 나라를 세어보니까 필리핀. 네팔. 이란. 이라크. 아랍.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몽골교회 국내 외국인을 사역하는 교회가 이렇게 많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왜 합니까, 이방인을 복음화 시켜 라고 주님께서 하라고 하였으니까 그러니까 하는 겁니다, 해외 사역은 지금 15개 나라에 5000여명의 사역자들이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이런 사역을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러면 이 명령에 순종해야 되는 겁니다, 나중에 분명히 예수님을 만날 때는 분명히 우리에게 대차대조표를 보여주시고는 너 어떻게 살다 왔느냐 분명히 물어 보실 겁니다, 저는 이 생각을 하니까 이것 안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우리의 자원을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서 여기에 집중해야 되고 여러분들의 삶도 여기에 집중 되어야 되고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성경에 보면 여기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듣던 안 듣던 이걸 외쳐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라 하는 것이 먼저 외쳐야 되는 겁니다, 우리형제 자매님들 가십시오, 그다음에 복음을 먼저 전하십시오, 그다음에 자녀들 다 만드십시오, 이걸 전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가르치십시오, 가르치려면 내가 먼저 실력이 있어야 되잖아요,
순종케 하도록 파워를 가져야 되는 겁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총 지휘자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총 지휘자는 어떤 사람이냐면 비전을 던져주는 사람입니다 이 꿈을 꾸고 꿈을 던져주는 사람입니다 깃발 던 사람입니다 방향제시 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려면 주님 앞에 똑바로 서야 됩니다, 그리고 말씀에 통찰력이 있어야 됩니다, 주님과 깊은 대화를 하면서 주님이 이 세상에서 지금 이 시간에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내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이 비전을 가진 사람이 비전을 던지면 이 비전을 던지는 사람은 바로 밑은 보지 못하는 겁니다,
멀리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바로 밑을 보는 관리자들을 주님이 주셔야 됩니다, 이 밑을 정리하는 사람 우리주변에 이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깔려있습니다 총무역할을 하는 사람. 재정역할을 하는 사람. 기획, 교육. 영상. 비디오. 오디오. 웹 사이트. 문서. 출판. 외국어. 한국어. 선교지 관리하는 일. 신학교 관리하는 일. 음악사역. 건물관리사역. 동대문신학교사역. 안산 신학교사역, 아미비전스쿨. 비전캠프 한국. 비전캠프 인터내셔널 이런 모든 일들이 이 목적을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풀타임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파트타임 하는 우리교인들 평신도 선교사들 아닙니까, 이런 행사를 할 때마다 와서 도와주고 물질대고 기도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하는 우리 모두 선교사들입니다,
장로님들.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 집사님들. 단기 선교 팀들 까지 이런 일들을 제대로 총체적으로 하고 있지 않아요,
중보기도부터 시작해서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 물질대고 기도하고 서로가 격려해 주고 하는 일들을 이 비전을 이루시기 위해서 국내서도 하지만 해외에서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우리 자체가 이 일을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 그래서 우리 여기에서 같이 사역하셨던 부 목사님들 다 선교사로 내보내었습니다,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시아. 필리핀. 케냐. 중국. 일본. 라오스. 이곳에서 사역하는 분들 우리교회 부목사 하던 분들이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웬만큼 있는 분들은 선교마인드가 생기고 주님께 헌신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다 내어 보냅니다, 나가면 교인이 줄어듭니다,
그렇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나간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모든 우리 팀들이 한 가지 한 방향으로 한 생각으로 한 비전으로 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는 사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갈릴리에서 구체적으로 마태복음28장19절20절 말씀을 하시고는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시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가셔가지고 마지막으로 두 선교사명을 제자들에게 다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누가복음24장47절부터49절입니다, 이분이 누가를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뭐냐면 47절부터 보시면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사역이 갈릴리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예루살렘에서 시작이 되는데 모든 족속에게 전파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기록되었다는 겁니다, 너희들은 이 모든 일에 증인이 되어라 는 겁니다, 여기에 보면 기록되었다 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이 사건이 이미 기록이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이 기록된 게 어디에 있습니까,
이사야서2장1절에서부터3절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수님께서 여호와이름으로 이미 예언을 해 주었다는 겁니다, 예루살렘에서부터 복음이 시작되어 가지고 퍼져 나갈 것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에서 이 말씀을 끝내시고는 승천안 하시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귀환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셔야 하는 다섯 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유가 이사야서2장1절부터3절의 예언을 이루시려고 다시 말하면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되게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교회가 이제 생겨난다는 소리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그 교회를 통하여 이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아사야2장2절 말씀입니다 만민이 예루살렘으로 모여 들게 된다는 겁니다,
이 말은 뭐냐면 오순절 때 만국에서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들이 몰려올 것을 예언하신 겁니다, 만국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들을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디아스포라들을 통해서 이방인복음화가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디아스포라가 올 텐데 이사야에게 예언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셔서 거기서 사역을 시작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세 번째 이유는 예수님께서 성만찬 하실 때 예언 하신 게 있습니다, 요한복음14장16절 내가 이제 아버지에게 구하겠으니 너희들에게 다른 보혜사를 너희들에게 주겠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보혜사를 줄 텐데 그 보혜사가 어디에서 내려온다는 겁니까,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어디로 내려온다는 겁니까,
예루살렘으로 내려온다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예루살렘 어디로 내려 왔습니까, 마가의 다락방으로 내려오신 겁니다,
이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분들에게 오늘 본문 말씀처럼 너희들 아버지에게 약속하신 이 약속을 받기 위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오셔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오셔가지고 40일 되는 날 예수님이 승천하셨는데 어디서 승천하였냐면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이렇게 감람산에서 승천할 때 천사들이 제자들보고 하는 말이 예수님이 재림하여 올 때도 똑같이 이 모습으로 이렇게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똑같이 오실 텐데 이 말은 뭐냐면 예수님이 나중에 재림하여 오실 때도 감람산으로 내려오신다는 겁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면 스가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스가랴서14장4절에 그것뿐 아니라 감람산에서 내려 오셔가지고 이분이 동쪽 문을 통해서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오신다고 그랬습니다,
동문을 통해서 에스겔서13장1절에서5절에 기드론 계곡을 넘어서 동문으로 들어오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싫어했던 반대 그룹들이 이 문을 닫아 놓은 것 까지 예언한 겁니다,
에스겔서44장1절과2절에 동문이 닫힐 것을 그런데 지금 이 동문이 닫혀있습니다, 누구에 의해서입니까, 아랍사람들이 지금 이 동문을 닫아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승천과 예수님의 재림이 어디서 일어납니까,
예루살렘에서 일어나고 특히 감람산에서 일어날 것을 그래서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분은 갈릴리에서 승천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오신 겁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예루살렘으로 오신 이유가 사도행전1장8절 말씀을 주시려고 이 말씀은 갈릴리에서 주셨던 마태복음28장19절.20절 말씀과 조금 다릅니다,
더 구체적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러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을 잘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8절을 보시면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소적인특성이 있습니다, 지금 사도행전1장8절의특징을 제가 4가지로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첫째가 장소적인특징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사명에서 여기에 보혜사성령을 주실 텐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겁니다,
예루살렘에 보혜사성령님이 임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미 이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인데 보혜사성령님이 임한다는 단어를 씁니다,
다시 말하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신다는 소리입니다 같은 성령님인신데 역할이조금차이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장소적인특징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예루살렘에서 이 성령님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두 번째는 시기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시기적인특징은 승천하시고 몇 날 후라고 그랬습니다, 정확한 날짜를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승천하시고 몇 날 후에 이보혜사성령님을 주시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몇 날이 며칠입니까 10일입니다, 40일에서 오순절이 50일이니까 10일 후라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냥 몇 날이라고 하였을까요,
그것은 미리 알려주면 사람이라는 것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10일 후에 내가주겠다, 그랬더라면 120문도 대부분이 다 그냥 잠자고 안 그러면 쉬었다가 나태해졌을 겁니다, 이게 인간의 한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걸 아시고는 10일 후라는 말씀을 안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다 아셨지만 왜 10일입니까 10이라는 숫자는 7더하기3 하나님의 온전하고 완전한 숫자입니다 명칭적인특징이 있습니다,
성령님을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영접한 그 성령님은 구원을 주시는 성령님이지만 지금 여기 보혜사성령님은 같은 성령님이지만 우리를 승화시켜 주는 우리의 쓴 뿌리들을 태우고 씻어주는 이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성령세례라는 단어를 섰습니다, 사도행전1장5절에 또는 성령 충만 이라는 단어를 섰습니다, 사도행전2장4절에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사도행전1장8절의 특징 중에 네 번째가 현상적 특징입니다, 이 성령님이 임하신다,
그랬습니다, 현상적으로 임하신다, 외부에서 내려온다는 겁니다,
두 번째로 임하시면 어떻게 되느냐하면 권능을 우리가 받게 된다는 겁니다, 먼저 이분이 임하여야 되고 임한 다음에 내가 권능을 받게 되는데 그다음에 증인이 된다는 겁니다, 권능을 받을 때 그냥 받는 것이 아니고 쓴 뿌리가 없어져야만 권능이 나옵니다, 우선 이 순서를 기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왜 보혜사성령님을 이분들에게 이렇게 주셔야만 되었을까요,
지금 이분들이 40일 동안 열두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을 지적으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이제 어느 정도 들었기 때문에 나가서 전하면 되겠구나, 그러니 하겠습니다,
이 수준으로 끝나면 되는데 왜 1장8절에서 너희들은 권능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열심히 다니고 오래 동안 교회 다녔습니다, 이런 걸 지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감정적으로도 다 알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이걸 해야 된다는 의무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왜 안 됩니까 안 되는 이유가 내 속에 있는 쓴 뿌리들이 제거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옛 습관들이 그대로 있고 옛 성품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도 마찬가지로 옛 습관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베드로도 우리보다 못한 사람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분이 승화가 되어서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이변화가 되려면 보혜사성령님의 임하심을 경험해야 되고 임하심이 내 마음속 깊은데 까지 들어가서 나를 물로 태우고 나를 바람을 불게해서 이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씻어내는 역사가 있지 않으면 이게 안 된다는 겁니다, 승화되지 않으면 만약에 이 과정이 없이 제자들에게 그냥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였으면 전할 수는 있습니다, 전할 수는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이 제자들이 나가서 자기네 더러운 성품 그대로 다 가지고 나가서 전할 수 있습니다, 전하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면 전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게 되고 유명해지고 권력도 생기고 목사라는 타이틀도 가지게 되고 이러다 보면 어떻게 됩니까,
옛날에는 내가 어부출신이었는데 내가 지금은 유명인사가 되었구나,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교만해지고 자기 영광 받고 교인이 많아지면 거기에 나오는 돈 다 자기마음대로 쓰고 사람이 변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이 성품이 옛날 그대로 있으면 조그만 커지면 유명해지면 변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우리 주님이 그걸 아시는 겁니다, 베드로야 열두제자들아 너희들 조그만 내가 출세시켜주면 변한다는 것을 이분이 아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네들 10일 동안 기다렸다가 한번 대청소한번 하고 그리고 이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렇지만 오순절사건 그날 하루를 통해서 그분들 다 변한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이것이 승화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쓴 뿌리가 없어지지 않고 다시 말하면 인격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서 주님 일을 하는 것은 나중에 변질된다는 겁니다,
오순절 다락방사건은 한마디로 말하면 뭡니까 인격이 예수님으로 변화는 겁니다, 인격이 변하지 않고 교회가 커지고 유명해지고 하는 것은 그것은 복이 아닌 겁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상당히 불행한 겁니다,
인격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은 출세시켜주면 예수의 이름으로 종교이름으로 교회이름으로 자기이익 따지고 자기영광 찾고 자기욕심발휘하고 소위 세속화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런 사람이 많을 것을 예수님이 예언하셨습니다, 이 예수 화된다는 것 인격이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쓴 뿌리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제가 많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종교에서 말하는 마음을 비운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운다면 누구의 마음으로 대체시키는 겁니까,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체시키는 겁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대체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받는 겁니다,
보혜사성령님의 권능을 받는 겁니다,
그다음에 말씀의 검으로써 우리가 찔림을 받고 내속에 있는 성령의 생수로써 씻음 받고 이런 걸 우리가 많이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씻음을 받으면 권능이 생긴다는 겁니다,
권능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두나미스(dunamis)로 이말이 뭐냐면 영어로 다이너마이트(dynamite)처럼 폭발력을 이야기합니다,
파괴력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복음을 이야기할 때 그 안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이 나오니까 파괴력이 있는 겁니다, 사탄의 세력이 파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하시기 때문에 두나미스의 파워가 생기는 겁니다,
이 파워라는 것은 그냥 우리가 말하는 이런 눈에 보이는 이런 파워가 아니고 변화되는 겁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파워가 그 변화가 어디까지 갑니까, 예수를 닮아가는 겁니다, 예수를 닮아가는 사람까지 인도해가는 그런 변화가 오는 일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보혜사성령님을 받으면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렇지 않은 종교인이 많이 나올 것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마태복음7장15절부터 보시면 거짓선지자들이 많다는 겁니다, 겉으로는 양의 옷을 입었지만 속은 이리의 마음이 있어서 더러운 쓴 뿌리를 많아가지고 그런데 이 사람들도 귀신도 쫓아내고 예언도 하고 가르친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그런데 마지막 때 심판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나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종교인들 목사들 신부들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속은 더러운데 인품이 변화지 않았는데 능력이 나타나가지고 말씀 잘 전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예언도 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병고치고 그것은 사탄에게서 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성품이 예수 화 되어야 되는 겁니다, 모든 사람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은혜를 베풀고 그리고 내 욕심 부리지 않고 내 영광 찾지 않고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 때는 내가 아무리 성경 잘 가르치고 설교 잘하고 귀신 쫓아내고 박사학위가지고 교계에 신망이 두터워도 그것 믿지 마세요,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열매로 알 수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임하고 권능 받고 두나미스를 받아야 됩니다, 두나미스를 받으려면 이 속이 순수해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증인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증인이라는 말은 헬라어로 마르튀스(nartus)라 그랬습니다, 마르튀스라는 말은 순교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순교자는 영어로 마-더(martyr) 그 말이 거기에서 나왔습니다, 권능을 받고 마음이 깨끗해지면 그때부터 무슨 마음이 드느냐하면 이제는 예수님의 이 명령을 내가 순종하는 과정 속에서 나는 죽어도 괜찮다, 라는 마음이드는 겁니다, 순교를 각오하게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살리는 사람은 요한복음12장24절에서26절에 그랬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있으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떨어져서 썩어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그랬잖아요,
내가 죽어야 되는 겁니다, 희생해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내 뜻대로 안 됩니다, 성령님이 그렇게 만듭니다,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권능이 나오고 그런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의 증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증인이라는 것은 내가 죽어서 저쪽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아나게 하는 일을 증인이라는 말로 표현한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증인이라는 말을 순교자 이런 사람들은 우선순위가 바뀐 자입니다 생명 살리는 자. 한 알의 썩은 밀알. 우상을 파괴하는 자. 창조목적을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증인이라 그럽니다,
입으로 전하는 이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겠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평신도들인데 여기까지 가려면 다 집어던지고 이것만 해야 됩니까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목사같이 풀타임으로 하는 사람들은 전체 삶을 주님께 바쳐야 되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평신도들은 파트타임이기 때문에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생명을 살리는 원칙만은 뚜렷하게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뭐냐면 내 삶에서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되겠구나,
이 마루튀스라는 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나의취미 이것을 내가 죽어야 되는 구나 예수님을 위해서 조그만 일부터 오는 겁니다,
내가 가장 선호하는 것 이것을 내려놓아야 되겠구나,
그것이 내 우상입니다, 어떤 때는 내 가족도 될 수 있습니다,
재물도 될 수 있습니다 내 자존심도 될 수 있습니다 명예도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완전히 없애라는 것이 아니고 우선순위를 내가 바꾸어야 되겠구나, 먼저 내가 창조주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분을 내가 섬겨야 되겠구나,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이미 순교자입니다 나의 시간을 내가 순교한 겁니다, 나의 취미를 내가 순교한 겁니다, 나의 어떤 자존심을 순교한 겁니다, 내 가족까지 순교해 버린 겁니다, 그래놓고는 예수님을 먼저 우선시하는 사람 이 사람이 증인(마루튀스)입니다 이럴 때 가가 막힌 축복이 위로부터 내려오는 겁니다, 살아가는 역사들이 엄청난 살아가는 역사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걸 경험하셔야 됩니다, 예루살렘교회를 개척을 하기 전에 예수님께서는 사도행전1장1절부터11절까지 제자들에게 이 부분을 해라 40일 동안 주님께서 이것을 가르쳐주신 겁니다, 그리고는 다음시간에는 저희들이 나머지10일 동안 주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 우리가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를 이분들이 개척해 놓고 이대로 잘 하지 않았던 모습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시고 인간이라는 모습으로 창조주가 성육신하셔서 이 피조물들에게 이렇게 예수님의 그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신 그 부분을 상고하였습니다, 우리 인간들에게 이제 너희들은 나가서 나를 전해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교회가 개척될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개척사건이 일어날 터인데 개척되기 전에 너희들이 깨달아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저희들이 그 첫 단계를 섭력하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 부족하지만 이 부분을 우리가 이제 잘 깨달았사오니 모든 것 다 잊더라도 한 가지 한 부분을 잊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야만 된다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희생하여야 함을 다시 한 번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 되로 순종하는 사람은 우리가 인간이고 우리의 그 모습이 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많지 않은 것도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나만이라도 이 대열에 들어가지 않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는 이 대열에 들어가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선순위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이런 지혜 자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내 힘으로는 도저히 안 됩니다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주님의 일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먼저 하려고하는 그러한 복된 마음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런 부모님을 자연적으로 그 후손들이 그 전통을 따라 갈 수 있습니다 이런 부모님들이 될 때 자식을 사랑하는 그 모습이 과연 이런 모습으로 우리가 자식들에게 보여주기를 소원합니다,
이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SQENX8tqHMQ&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61
'황용현목사 강해설교 녹취록 > 사도행전 강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강, 사도행전3장-4장31절, 베드로의2차, 3차 설교 (0) | 2019.12.02 |
---|---|
5강, 사도행전2장41절-47절, 예루살렘교회와 지상사명 (0) | 2019.12.02 |
4강, 사도행전1장13절-2장41절, 예루살렘교회 개척, 제2차 준비과정 (0) | 2019.11.30 |
2강, 사도행전28장30절, 사도행전의 개요, (0) | 2019.11.29 |
1강, 사도행전1장1절-4절,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 (0) |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