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제2강, 사도행전의 개요(행28:30) 2011년1월9일 말씀
오늘 계속해서 사도행전강해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강해입니다 이번에는 사도행전 전체를 한번 훑어보는 사도행전 개요를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제가 사도행전 제일 마지막 두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사도행전28장30절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아멘 우리 지난시간에 공부했던 부분을 정리하면서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누가는 두 권의 책을 섰다고 그랬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누가가 쓴 두 책을 신약전체의 크기로 비교하여 보면 신약전체의4분지1의 크기입니다,
상당히 큰 사이즈의 크기를 한 사람이 썼습니다,
누가가 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썼는가, 라는 질문을 지난 시간에 했는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시 한 번 대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반복을 안 하면 잊어버립니다,
첫째 누가복음 전에 누가복음이 주후60년에서62년에 썼지 않습니까,
그 전에 쓴 책들도 주욱 있는데 그 책들은 마태복음도 있고 또 야고보서도 있고 또 바울이 쓴 책들도 많거든요 이 모든 책들을 보면 유대인 크리스천들을 위주로 해서 쓴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저자들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주후30년부터60년, 30년 사이에 쓴 책들이 지금 유대인들이 주로 섰고 이방인의 시각에서 쓰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이방인출신 한분을 골라서 이방인들을 향한 이방인크리스천들을 향한 책을 이방인시각에서 써봐라 그래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쓰게 되었는데 그뿐 아니라 이미 쓰여 진 책들은 체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잘 정리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누가가 역사적인 안목을 가지고 섰다 이렇게 지난번에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역사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요세푸스라 하는 1세기 때 제일 유명한 유대인 역사가입니다 요세푸스라고 이 사람이 쓴 책들은 기독교 역사를 쓰지를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크게 참고가 되지를 않는 겁니다, 참고 될 부분들은 있지만 그래서 주님께서는 누가에게 거룩한 안타까움을 허락하셔서 쓰게 한 겁니다,
누가는 안디옥 출신입니다, 그는 의사였고 역사가였고 또 전도자였고 선교사였고 바울에 의해서 개종된 자고 바울의 제자고 또 바울의 절친한 친구였고 골로새서4장14절에 빌레몬서24절에는 바울의 선교 동역 자였다,
이렇게 누가를 표현 하였습니다, 누가는 개종한 후에 18년간 바울을 따라 다녔다 기억나십니까, 그러면 누가복음은 언제 썼습니까,
주후60년에서62년에 어디에서 썼냐면 로마에서 썼습니다,
그런데 제2권인 사도행전도 마찬가지로 로마에서 썼는데 63년에 쓴 겁니다, 그러니까 그 다음해에 사도행전을 썼다 이렇게 기억하세요,
누가의 특색을 제가 일곱 가지로 드렸습니다, 첫째 누가는 역사가였다,
둘째 전도자 선교사였다
셋째 역사 신학자였다 넷째 초문화적 시각을 가진 균형 있는 거시적 사람이었다, 다섯 째 타 민족을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여섯 번째 화평케 하는 사람이었다, 베드로와 바울의 관계 속에서 일곱 번째 베드로와 관계 속에서 격려자로서 역할을 했다 이런 여러 가지 특히 누가는 영원한 부 교역자였습니다, 영원한 도와주는 자였습니다,
도와주는 자의 역할을 너무나 잘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구체적으로 사도행전을 공부할 터인데 내용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왜냐하면 역사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도행전을 공부하려면 사도행전 연구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을 연구하려면 거기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뭐냐면 일목요연하게 체계 있게 이 역사책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체계적으로 순서적으로 보는 눈을 가져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책이기 때문에 두 번째 중요한 부분은 지도를 숙지를 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이 책은 단편적 역사책이 아닙니다, 역사의 흐름이 역동적으로 이스라엘부터 시작해서 시리아로 터키로 그리스로 로마로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지도를 모르면 이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지도를 꼭 공부하셔야 됩니다,
지도를 몰라가지고는 이 자리에서 같이 공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도이야기를 많이 했고 연대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연대와 지도를 모르면 안 됩니다,
그러면 오늘 사도행전 개요를 공부할 터인데 사도행전 개요를 우선 제가 방대한 내용을 사도행전의 구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구조를 머릿속에다가 집어넣어야 됩니다,
시대적으로 네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처음 1장1절부터 12장23절까지는 예루살렘교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물은 베드로중심으로 예루살렘교회에 관한 이야기가 열두 장으로 소개합니다, 그리고 12장이 끝나면서 두 번째 교회가 등장합니다,
그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바울 중심 이야기입니다 그리고는 13장1절부터21장16절까지 이것은 안디옥교회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디옥교회 이야기가 끝나면서 세 번째 단원이 뭐냐면 바울이 3차 여행 끝나면서 이분이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장면입니다 3차 여행이 끝나는 것이 안디옥교회 이야기가 끝나는 겁니다,
그리고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가지고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제사장들과 유대공회원들에 의해서 심문받는 장면입니다 21장17절부터22장29절입니다, 심문을 받다가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였냐면 이 사람을 사형으로 처형해야 되는데 왜냐하면 바울이 선교여행을 하면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원치 않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하니까
자기네가 믿는 성부하나님에 대해서 모독을 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성자하나님을 자꾸 외치니까 그러면서 예수님이 성부하나님과 같으신 하나님이시다 동격동등하시다 그분의 아들이시다 자꾸 이렇게 외치니까 유대인들이 바울에 대해서 신성모독의 죄니까 죽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하여도 로마정부였기 때문에 로마정부 하에서 유대의 공회가 많은 힘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을 사형시키는 권력은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분들이 그렇기 때문에 누구한데 가야합니까 로마총독에게 넘겨야 되는 겁니다, 그 당시에 로마총독이 여기 가이샤랴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로마총독에게 넘기는데 벨릭스총독 나중에 아그립바 왕까지 나오는데 여기 이야기는 나중에 보시는데 총독에게 넘기기 위해서 가이샤랴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가이샤랴에서 거기에서 심문받고 나중에 총독과 아그립바 왕이 이 사람 큰 죄가 없다, 라고 이분들이 결정을 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뭐라고 그러냐면 나는 큰 죄가 없어도 황제는 시저황제입니다 가이샤라고 그럽니다, 가이샤 황제에게 가서 내가 죄가 없다는 것을 확인 받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를 로마로 보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2년을 가이샤랴에 계시다가 여기서 심문을 받고 나중에 결론은 죄가 없다 그렇지만 나를 보내 달라 그래서 바울이 배를 타고는 로마까지 가는 장면입니다, 로마에 가 가지고 이분이 가택연금을 당하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거기서 2년 동안 복음을 전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사도행전 마지막입니다 대강 줄기가 잡혔습니까,
그러면 사도행전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제목을 적어보세요,
중요한 네 가지 테마가 있습니다, 테마, 이것도 제가 지난시간에 잠깐 비쳤지만 그것을 제가 사도행전의 가치라고 말했는데요,
사도행전을 우리가 공부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아주 중요한 테마가 4개가 있습니다,
첫째 예루살렘교회의 탄생과 발전역사를 우리가 공부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안디옥교회의 탄생과 발전역사를 공부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예루살렘교회의 모델과 안디옥교회의 모델을 비교하는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두 교회가 다른 모델입니다,
그다음 네 번째는 베드로신학과 바울신학의 차이점을 우리가 비교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이 네 가지가 우리가 들어갈 부분들입니다 이 부분을 제가 나중에 때가 되면 자세히 설명해드릴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1장부터 28장을 이렇게 한 번에 전체적으로 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사도행전 개요에서 첫째 예루살렘교회는 1장1절부터12장23절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12장23절 거기다가 마크를 해놓아야 합니다,
예루살렘교회 끝 이렇게 그러니까 성경은 어떻게 하셔야 되느냐면 형광펜 여러 칼라를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이번 기회에 색깔을 칠하기 바랍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성령님께서는 예루살렘교회를 개척준비를 시키십니다,
그것이 첫째 아이디어입니다 1장4절부터2장42절까지 성령님께서 예루살렘교회를 개척 준비시키시는 겁니다, 이 모델이 그대로 우리에게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600여명에게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600여명을 크리스천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 성령받기를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1장4절.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14장1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너희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줄 것이다 그랬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신 그 약속을 위해서 기다리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성령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내려오기 직전에 하시는 말씀이 성령 받는 목적이 뭐냐면 사도행전1장8절 말씀입니다,
너희들 나가서 복음을 전해라 그것도 내 민족만이 아니고 땅 끝까지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 성령 받는 목적입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승천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2장1절에서42절의 내용입니다,
성령이 떨어졌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성령이 떨어졌을 때 무슨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성령이 강한 바람같이 강한 불 같이 그리고 몇 개의 대인 방언을 했습니까, 15개의 대인 방언을 하고 그리고는 베드로가 일어나서 설교를 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가 2장14절부터36절까지입니다 베드로가 설교하니까 몇 사람이 개종이 되었습니까, 3000명이 개종 되었는데 그 3000명이 다 어떤 사람입니까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입니다 외국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입니다, 본토인들이 아닙니다, 이 야기가가 주욱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된 겁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개척한 이야기가 2장43절에서47절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되었을 때 교인의 구성 성분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부분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대부분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예수님을 믿었든 분들은 약600명이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600명 더하기 디아스포라 유대인3000명 이 정도 되었을 것이라고 우리가 보는데 그것도 남자들만 말했으니까 아이들과 부인들을 합하면 훨씬 더 되겠지만 어떻게 되었던 교회가 개척이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2장43절부터46절을 보시면 예루살렘교회가 어떻게 성도들이 신앙 생활하는 모습을 거기다가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교세가 더 확장되었더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가 개척이 된 겁니다 개척된 다음에 예루살렘교회사역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 사역이 3장부터 7장60절까지입니다,
예루살렘교회 사역이 이것을 하나하나적어 보세요,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치는 사역이 먼저 시작되는 겁니다, 3장1절부터10절입니다,
두 번째는 베드로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하시는 사역이 시작이 됩니다, 3장11절부터26절입니다, 그리고는 교세가 증가가 되기 시작하는데
약5000명이 거기에 새로운 교인들이 나왔습니다,
4장4절에 보면 이렇게 하다 보니까 베드로와 요한 이 주요 인물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면서 사람들이 많은 유대인들이 오니까 싫어하는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이 두 분을 법정에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4장1절에서22절에, 이럴 때 제자들이 열심히 밖에서 기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교회가 열심히 복음을 지도자들이 전할 때 꼭 핍박이 따라오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여섯 번째로 이분들이 재물을 돈을 서로가 나누어 쓰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바나바 같은 사람은 땅을 팔아가지고 교회에다가 바치고 4장32절에서 물질을 서로 자유롭게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돈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5장에 들어가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두 분이 즉사를 했습니다, 여덟 번째로 어떤 사역이 나오느냐면 사도들이 솔로몬 행각에서 병 고치는 은사집회를 했습니다,
5장12절부터16절입니다, 병 고치는 은사집회 우리도 하잖아요,
이런 일들이 그 당시에 많았던 겁니다, 이제 아홉 번째로 사도들이 받는 두 번째 박해가 따라왔습니다, 사도들이 이 일 때문에 박해를 받는 겁니다,
교회가 성장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니까 5장17절부터42절입니다, 그러다가 박해뿐 아니라 교회 안에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소위 본토 유대인들과 디아스포라 유대인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일곱 집사를 선택했습니다, 6장1절부터7절입니다,
이 일곱 집사는 디아스포라 출신으로써 교회 안에 세력균형을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예루살렘교회가 예루살렘에서만 열심히 교회생활을 신앙생활을 한 겁니다, 분명히 1장8절에서 예루살렘에서 만이 아니고 온 유다와 사마라아 땅 끝 까지라 하였는데 이 교회가 커지면서 그 안에 교통정리하기도 바쁜 겁니다, 이 안에 열두제자들이 특히 베드로나 요한 이런 분이 그 안에서 교통정리하기도 바쁜 겁니다, 유지가 힘듭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 안에 안수집사 한분을 주님이 선택하였습니다,
그 안수집사가 스데반입니다 6장8절부터15절에 스데반 안수집사가 공회 앞에 서가지고 이분이 그리스도에 관한 메시지를 멋있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분의 설교가 7장1절부터53절입니다, 이분이 설교하니까 그때 바울이 그 당시는 바울이 아니고 사울이었습니다, 사울도 같이 거기에 있다가 스데반을 순교시킵니다, 집사님이 순교를 당하시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이 교회보고 정신 차리라고 예루살렘교회 너 네들끼리만 좋아서 북 치고 장구치고 은사집회하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데반집사가 순교를 당한 후에 예루살렘교회를 흩트리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8장부터 시작입니다 예루살렘교회가 핍박을 받고 흩어지고 교인들이 사방으로 다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다메섹으로 가고 안디옥으로도 가고 그다음에 일부는 갈라디아지방으로 아시아지방으로 다 흩어졌습니다,
그런 흩어진 사람들 중에 유명한 집사 한분이 나옵니다,
빌립집사입니다 빌립집사가 사마리아지방에 가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누구를 만납니까, 에디오피아의 내시를 만나서 설교를 하는 겁니다,
이 당시만하여도 열두제자들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빌립집사가 이렇게 가서 전하니까 빌립이 이렇게 해서 사마리아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듣는다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로 갑니다,
가 가지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8장1절부터40절에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서 8장이 끝납니다, 이 장면이 끝나고 9장으로 들어오면서 9장은 완전히 다른 장면입니다 9장은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새롭게 되는 장면이 9장입니다 그러니까 사도행전9장하면 바울장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9장1절부터30절입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끝나면서 베드로 장면이 나오는데 베드로가 선교여행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베드로가 욥바(텔아비브)까지 갔습니다, 만약에 예루살렘이 대구라 생각한다면 욥바는 우리나라의 군산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 가 가지고 베드로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방인을 복음화 하라는 환상입니다,
베드로가 안하겠습니다, 하다가 거기서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가이샤랴 여기는 인천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이샤랴는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가이샤랴가 사도행전에서 굉장히 중요한 도시입니다, 거기에 누가 있었냐면 고넬료가 있었습니다,
고넬료는 이달리아 군대의 백부장입니다 이 사람이 베드로에 의해서 구원받기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가이샤랴에 가서 고넬료를 만나고 고넬료집안에 복음화가 된 이야기입니다 고넬료에게 환상을 주었습니다, 베드로가 욥바에 있을 때 고넬료에게 환상을 주었습니다,
욥바에 나의종이 있는데 너 부하를 시켜서 가서 베드로를 너 한데 데리고 오너라 그래서 베드로 말을 들어라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가이샤랴에 오게 되어 고넬료가정이 다 크리스천이 되는 장면입니다 그게 10장 이야기입니다 10장에서 베드로가 오래간만에 완전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베드로 같은 분들도 놀라는 게 오순절 다락방에서 일어났던 성령의 세례의 장면이 베드로가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데 일어났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같이 따라갔던 사람들이 놀랬다고 그랬습니다, 이게 왜 이방인에게도 일어나는가,
그러니까 그때에 베드로의 생각도 이 복음이 우리 유대인 것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는 겁니다, 그 만큼 베드로는 자민족 중심사상이 강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도 가끔 보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도 여기에서 외국인 사역을 하잖아요,
외국인들이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면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가끔가다가 방문 온 사람들이 저 사람들도 저렇게 해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는 겁니다, 우리만 열심히 하나님 섬기는 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베드로가 여기서 복음을 전하고 오순절다락방사건 같은 것을 경험하시고는 이분이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 동료들이 자기가 그런 것을 했다는 것을 대부분이 좋아하지를 않는 겁니다, 왜 이방인들에게 가서 그러느냐 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가는 겁니다,
가서 선교보고를 합니다, 그게11장1절부터18절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가 가지고 자기 동료들에게 자기 입장을 설명하여 주는 장면입니다
그리고는 선교보고가 끝나면서 막간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뭐냐 하면 안디옥교회가 개척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11장19절에서30절에 안디옥교회는 실은 13장에서 시작되는데 11장에 와서 잠깐 안디옥교회 이야기를 단막극으로 집어넣었습니다,
11장19절부터30절에 무슨 내용이 나오느냐면 안디옥교회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이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했다는 그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가지고 바나바가 안디옥에 가보니까 바나바도 디아스포라출신입니다 바나바가 여기서 보니까 이 사람들은 예루살렘교회와는 다르구나, 교회는 작은데 안디옥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구나, 유대인들에게도 전하지만 주로 이방인에게 열심히 하는구나 이분이 이것을 깨닫고는 아예 여기에 머물려버리는 겁니다,
바나바가 안디옥에 머물려고 있는데 갑자기 성령님이 다소에 있는 바울을 초청해서 전도사로 같이 주님을 섬겨라 그래서 바나바가 다소에 가서 바울을 데리고 왔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을 성경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게 26절에 보시면 예루살렘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안디옥교회 사람들 보고 그리스도인이다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바울과 바나바가 예루살렘에 그 당시에 기근이 있었는데 예루살렘으로 헌금을 들고 내려가는 장면을 거기다가 써놓았습니다
11장19절부터30절에 아주 중요한 정보를 거기다가 집어넣어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예루살렘교회 이야기로 다시 갑니다,
12장1절부터17절에는 예루살렘교인들이 다 흩어져 버렸는데도 그 안에 지도자들은 아직 그 교회에 계셨기 때문에 이 지도자들이 이방지역으로 잘 안 가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을 핍박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요한의 형제 야고보가 순교를 당합니다,
헤롯 왕에게 하나님께서는 지도자들이 선교마인드가 없으면 순교까지 하나님이 시키는 겁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마가의 다락방에서 이 지도자들이 기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베드로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빨리 출옥되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베드로가 출옥을 합니다,
출옥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가서 나왔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다른 곳으로 가니라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12장16절.17절 보시면 16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누가가 베드로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성경에는 베드로가 그 후에 어디 가서 무슨 사역을 하였는지 자세하게 기록되지 않습니다, 여기가 끝나는 장면입니다,
누가도 베드로에 관한 행적은 여기서 끝내버린 겁니다,
그리고 다른 성경에도 베드로가 어디에 가서 무슨 사역을 했고 심지어 베드로가 로마에서 거꾸로 십자가에 죽었다고 나오잖아요,
그렸지만 성경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여기저기 보면 베드로가 선교지역으로 다닌 흔적들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도행전에서는 12장17절에 베드로 끝 이렇게 써놓으세요 베드로 끝 하면서 12장20절부터23절에 헤롯 왕이 죽는 장면을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베드로도 끝이지만 예루살렘도 끝났습니다,
그리고는 13장부터 안디옥교회 이야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첫날에 말씀드렸습니다, 사도행전1장부터12장까지는 예루살렘교회와 베드로이야기입니다 그다음에 13장부터 안디옥교회 이야기입니다 이 안디옥교회 이야기는 21장16절까지 계속됩니다,
처음에 안디옥교회 이야기할 때 우리가 안디옥교회 이야기 잠깐 봤잖아요, 안디옥교회 제일먼저이야기하면서 사역자들이 바나바 시몬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셨던 분입니다 그다음에 로기오. 미나엔 그다음에 바울 다섯 명의 지도자 이름을 열거합니다, 그리고는 그다음에 성령님께서 이 교회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내보내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순종을 하고는 선교사로 나가는 이야기가 13장2잘부터14장28절까지 다시 말하면 제1차 선교여행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시고 13장2절에다가 마크하시고 14장28절까지 1차 선교여행 끝 이렇게 써놓으세요 1차 여행은 안디옥부터 시작해가지고 구보로 섬으로 갑니다,
구보로 섬을 현재 사이프러스라 그럽니다, 이 섬에서 살라미스는 바나바의 고향이고 여기에서 바보라는데 갔다가 배타고 버가에 갔다가 루스드라까지 가는 겁니다, 여기에서 디모데를 만납니다, 디모데의 고향이 루스드라입니다, 그렇지만 디모데를 만나기만 했지 제자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여기서 끝내고 다시 올 때는 구보로섬에는 들리지 않고 직접배타고 안디옥으로 왔습니다, 그게 1차 여행입니다,
1차 여행이 끝난 다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무슨 문제가 생겼냐면 예루살렘에 있던 열두제자들이 바울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이 나가서 전하는 게 구약의 율법보다는 은혜다 믿음은 은혜로 받는 거지 구약의 율법을 지켜서 받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그래서 구약에서 나오는 모든 제사방법이니 또는 여러 가지 음식이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두지 말아라,
그것은 하나의 거울이다 이런 말씀들을 하다보니까 예루살렘교회에서 안디옥교회에 가 있는 사람들의 이런 메시지를 듣고는 이사람 이단이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1차 여행 끝내고 다시 안디옥에 와보니까 벌써 안디옥교회도 분위기가 어숭숭하고 그러면서 지금 예루살렘교회 교계 지도자들이 당신을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지금 난리 났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예루살렘교회에 가보십시오, 그래서 바나바와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내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에서 두 분을 앉혀놓고는 총회를 합니다, 그게 그 유명한 사도행전15장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5장은 예루살렘총회 장이다 그럽니다, 사도행전15장은 세계 어느 교단이나 제1회 총회는 사도행전15장 총회입니다 그게 제1회 총회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교 무슨 파 제79회 총회 그러면 제1회는 어디냐면 예루살렘총회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총회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바울의 입장을 다시 재정리하여주고 바울이 이단이 아니다 라고 결론을 내려주는 이야기가 거기에 나옵니다, 그래서 바울이 다시 안디옥으로 귀환합니다,
그리고 15장 마지막부분 36절부터41절을 보시면 바울도 다시 힘을 받는 겁니다, 바나바도 힘을 받아가지고 우리 다시 한 번 뛰어보자 그래가지고 이번에는 구브로에 가지 말고 제대로 터키지방으로 한 번 뛰어보자 그래가지고 2차 선교여행을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나바가 뭐라고 그러냐면 내 조카 마가를 데리고 가자 그러니까 바울이 안 된다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1차 여행 때 마가가 중간에 탈락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두 분이 언쟁이 심했다 그랬습니다,
그래가지고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15장39절에서41절입니다, 그래서 바나바는 자기조카마가를 데리고 구보로 로 다시 선교여행 갔다 그랬습니다,
성경에 보면 바나바의 사역도 거기에서 끝입니다,
누가는 바나바이야기를 거기에서 끝을 내버립니다,
그리고는 한 인물을 띄우는 겁니다, 그 인물이 누굽니까 바울을 이때부터 띄우는 겁니다, 바울이 뜬 것이 2차 여행부터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바울이 2차 여행 시작하는 장면이 15장40절부터18장22절까지입니다 바울이 2차 여행을 하면서 바울과 같이 다녔던 분들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2차 여행을 할 때 누가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누가가 16장1절에 보면 우리가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2차 여행 때 이미 바울이 실라를 데리고 가고 누가도 데리고 가고 그리고 조금 가다가 루스드라에서 디모데도 데리고 가고 그러니까 2차 여행이 15장40절에 바울이 실라를 선출한 이야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때부터 누가. 실라. 디모데 이런 사람들이 2차 여행 때 바울의 선교 팀이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성경에는 자세하게 안 나오지만 우리가 추측하는 겁니다, 이분이 어디로 갔냐면 소아시아로 가 가지고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와 또 골로새교회 여덟 번째 교회 그리고 그 주위에 조그만 교회들 소아시아에서 집중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바울이 그리고는 이분이 드로아에 있는데 갑자기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가려고 그러는데 마게도니아의 비전을 보는 겁니다, 마게도니아의 환상을 보고는 이분이 마게도니아가 그리스북쪽이거든요 지금도 마게도니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마게도니아로 건너갑니다, 빌립보에 도착하는 겁니다,
빌립보에서 자색옷감장사 루디아를 만납니다,
점치는 여자가 크리스천이 되고 점치는 여자가 크리스천이 되니까 그 여자 주인이 화가나가지고 바울과 실라를 빌립보감옥에다가 집어넣는 겁니다,
그래서 감옥의 간수가 크리스천이 됩니다,
왜냐하면 감옥에서 지진이 일어나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나중에 빌립보교회를 개척한 겁니다,
빌립보교회는 유럽의 첫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첫 유럽입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17장으로 가면 데살로니가로 내려갔다고 그랬습니다,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니아 지방의 수도입니다,
빌립보는 두 번째 큰 도시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로 내려왔다가 그리고는 17장에 계속 보면 베뢰아로 내려와서 또 성경공부하고 그래서 여기도 교회를 개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아덴으로 내려왔습니다,
아덴에 내려와서 아덴의 지식인들과 같이 예수그리스도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밑에 남쪽은 아가야지방이라고 그럽니다,
아가야지방으로 내려와서 거기에 큰 도시가 고린도입니다 그래서 아가야지방까지 내려온 겁니다, 그 이야기가 지금 2차 여행인데 그런데 아가야지방 고린도에 있을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만나가자고 이분들과 같이 약2년을 같이 있습니다,
여기서 약2년 가까이 같이 있다가 여기에다가 사도바울은 선교센터를 지을 것을 생각했는데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이 다시 돌아가 가지고 에베소에 간 것입니다 에베소에 가 가지고 에베소에서 선교센터를 지을 것을 생각하시고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여기에다가 세워놓고는 이분들이 선교센터를 짓기 위해서 준비하게하고는 바울은 다시 안디옥으로 갔습니다, 그것이 2차 여행 끝입니다,
그래서 2차 여행 끝이 언제입니까 18장22절입니다,
그래서 18장22절에다가 줄을 그어놓으세요, 그다음에 보면 얼마 있다가 그런 말이 나옵니다, 그게 중요한 말입니다 그 말이 없었더라면 성경학자들이 어려울 뻔하였습니다, 얼마 있다가는 2차여행이 끝난 것이 주후52년입니다
그래서 보통 6개월 정도로 보고 있는 겁니다,
얼마 있다가는 6개월 정도 있다가 빨리 3차 여행 하겠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분이 얼마 있다가 다시 에베소로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3차 여행 시작이 18장23절에서21장16절까지입니다 3차 여행을 떠날 때는 바울을 따라 다녔던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분들 이름은 누가. 디모데. 실라, 19장22절에 보시면 에라스도. 그다음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입니다
그다음에 완전 이방인들 몇 사람이 있습니다,
소바더 20장4절에 나오는 이름입니다, 베뢰아사람 소바더. 베뢰아는 그리스입니다 데살로니가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 더베 사람 가이오와 디모데. 소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 이런 사람들이 다 바울을 따라 다녔던 분입니다 그래가지고 19장에 보시면 바울이 3차 여행을 떠나가지고 주욱 가다가 에베소에 먼저 들린 겁니다, 에베소에 들릴 때 그때 누가 거기서 기다렸습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이 선교센터건물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게 소위 19장9절에 보시면 두란노 서원입니다, 두란노 서원을 만들고 거기서 약2년을 집중적으로 제자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동안 개척한 목사 부목사 전도사들을 불려다가 지도자훈련을 시킨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에베소에 토탈 약3년을 계셨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에는 약1년 반에서2년 가까이 계셨습니다,
이 팀들이 에베소에 간 후에 어떤 생각을 하였냐면 성경에 보면 바울의 계획은 여기서 마케도니아에 가 가지고 여기서 이분들이 배를 타고 안디옥으로 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죽이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을 해보세요, 우리는 지금 영화 보듯이 편안하게 듣고 있지만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과 그분의 부활과 승천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죽이려는 그룹들이 있는 겁니다,
이분들이 배타고 가다가보면 위험이 있는 겁니다,
분명히 죽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그러지 말고 배타고가는 것을 변경하십시오, 그래가지고 변경을 해가지고 다시 마케도니아에 들렸다가 에베소에 들리려고 그러는데 에베소에 갈 수가 없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거기도착하면 바울을 죽이려는 팀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에베소 바로 옆에 있는 조그만 어촌마을이 있거든요 그곳이 밀레도라 그럽니다, 밀레도에 도착하여가지고 이분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을 다 불렸습니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마지막 설교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에베소장로들에게 내가 그동안 너희들을 이렇게 섬겼는데 하면서 성경을 보면 20장17절부터35절까지 밀레도에서 바울이 고별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별설교가 끝나고는 거기 보면 모두 다 울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렇게 고별설교가 끝나고는 이분이 거기서부터 배를 타고는 안디옥으로 가지 않고 성령님께서 알려준 겁니다, 너는 안디옥으로 가지 말고 이번에는 예루살렘으로 가라 거기서 너를 핍박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을 이미 다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핍박을 각오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겁니다, 가이샤랴에 들렸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그 끝이 3차 여행 끝입니다, 21장16절입니다,
이것이 주후57년입니다, 이제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하고 심문받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21장17절부터40절입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도착해가지고 예루살렘교회 제일 수장인 야고보와 베드로를 예방을 합니다, 예방을 하니까 이 수장들이 바울에게 그러는 겁니다, 바울아 지금 예루살렘 안에 유대인 중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 그러는 겁니다, 그런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너를 죽이려고 그런 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너에 대해서 아주 기분 나쁘게 생각한단다, 왜냐하면 너 가 정하는 복음이 율법을 무시하는 복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단성이 있다는 겁니다,
야고보에게 이렇게 바울이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도 기가 막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너에게서 나오는 모든 구약의 절기나 결례 같은 것 이런 것들 그다음에 할례 이런 것들 하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라 그래서 그 사람들이 오해를 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너도 결례를 해라 결례라는 것은 씻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그룹들이 그러니까 바울이할 수 없이 그런 것을 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조금 잠재워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보면 21장27절부터40절에 보면 소아시아지역에 여기에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이 아주 떼거지로 예루살렘에 온 겁니다,
왜 왔느냐 하면 바울을 죽이려고 온 겁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면서 인기놀이하고 이러면 복음이 아닙니다, 영광이 누구에게 가 있는 겁니까,
벌써 우리는 내가 인기 있고 내가 유명한 사람이 되면 바울이 아닙니다,
바울은 예수님 때문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은 사람입니다 바울이 지금 어디 있습니까,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같은 예수 믿는 사람 앞에서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것이 약간 해결되었다고 하니까 안 믿는 유대인들에게 특히 저 멀리 있는 디아스포라유대인이 볼 때 소아시아에 바울이 교회개척을 꽤 많이 해놓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바울이 죽일 놈이라는 겁니다, 21장30절에 온 성이 소동이 났다고 그랬습니다, 바울이 나타났으니까 그러니까 바울이 완전히 진퇴양난에 처해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이 이러니까 그 안에 로마 군인들이 치안을 담당하는 천부장이 바울을 불려다가 쇠사슬로 결박하였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천부장이 너 때문에 예루살렘도시전체가 시끄럽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부장이 바울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너는 누구냐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 레 이 사람들이 난리들이냐 21장33절에 그러니까 바울이 대답하는 겁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 좀 할 게 그러는 겁니다, 너 헬라말 아느냐 바울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천부장이 뭐라고 하느냐면 너 애굽사람이냐 그러니까 38절에 바울이 나 애굽 사람이 아니고 나는 유대인이다 나는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다 그러면서 바울이 그러는 겁니다, 나에게 덤벼드는 군중들에게 내가 한마디 좀하게 허가해달라는 겁니다, 그 장면이 40절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바울을 변호 설교하는 장면이 22장1절부터29절까지입니다 이분이 자기변호 설교를 기가 막히게 합니다, 그 당시에 마이크도 없는데 설교내용이 여기 나오는데 제가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바울이 히브리말로 말하는 겁니다, 히브리말로 말을 시작하니까 이 무리들이 다 조용했다 그랬습니다, 나는 다소출생입니다 나는 가말리엘 문하생입니다, 율법으로 엄청난 엄한교육을 받은 자요 바리새인이요 그런데 하루는 내가 크리스천을 죽이려고 다메섹을 가다가 예수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빛을 받아가지고 내가 예수님한데 혼쭐이 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하기를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가서 만나라 그래서 아나니아를 만나서 눈을 뜨고는 아나니아가 그때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 이 사람을 이방인을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이미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정한자다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하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욱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이 일을 위해서 지금까지 뛰고 있다고 자기변명을 하니까,
이 유대인들의 반응이 뭐냐면 이놈을 이 세상에서 없애버리자 그러는 겁니다, 22장22절에 그런데 없앨 수가 없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런 권한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바울을 누구에게 보냈냐면 천 부장에게 다시 인계를 하였습니다, 천부장이 바울을 군부대로 데리고 간 겁니다,
그래가지고 유대인들 보는데서 유대인들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서 바울을 채찍질하고 심문하는 겁니다, 바울이 거기에서 말하는 겁니다,
너희가 로마사람 되는 자를 죄도 정하지 않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그러는 겁니다, 천부장이 뭐라고 그러냐면 나는 돈을 많이 들어서 이 시민권을 얻었는데 28절에 그랬습니다, 바울은 대답하기를 나는 나면서부터 이 시민권을 가진 자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이 심문자들이 두려워하는 장면이 29절입니다, 여기 지금 어느 도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까,
예루살렘에서 천부장도 바울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안 되겠다, 이분이 더 높은 분에게로 보내야 되겠다,
더 높은 분이 그 당시에 가이샤랴에 있는 벨릭스라는 총독입니다 그래서 천부장이 22장30절에 유대인들을 다 모아놓고 바울을 더 높은 분에게로 보내자 그래서 밸릭스에게 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23장32절부터24장26절에 바울이 벨릭스 총독 앞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입니다 벨릭스 총독에게 갔는데 바울이 이분에게 자기 입장을 다 설명하니까 벨릭스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24장22절에서26절에 보면 벨릭스가 딜레마에 빠진 게 뭐냐면 자기가 판결을 내리지 못하는 겁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죄가 없는 겁니다, 바울이 전하는 기독교가 제대로 된 종교 같은 것입니다 이분이 느낄 때 그래서 바울을 살짝 자기부인과 같이 바울을 불려다가 예수님의 도를 들었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벨릭스가 그러는 겁니다, 내가 자주 불려들을게 왜 자주 불려들으려고 하느냐면 바울에게 돈 좀 받으려고 그랬다는 겁니다,
26절에 보면 벨릭스라는 이분이 2년 동안 바울을 가이샤랴에 두고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2년이 지나고 벨릭스가 임기가 끝나고는 후임자 베스도가 총독으로 왔습니다, 후임자 베스도에게 바울을 넘기는 겁니다,
베스도도 마찬가지로 바울을 상대해보더니 이사람 죄가 없다는 것 같다는 겁니다, 베스도가 이렇게 있는 그 사이에 아그립바 왕이라는 사람이 가이샤랴로 방문 왔습니다, 아그립바라는 분은 헤롯 아그립바2세입니다 베스도의 상관인데 이 사람은 로마사람이 아니고 애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애돔 사람이지만 이 지역 특히 갈릴리 지역을 담당하는 섭정 왕입니다, 이 왕 밑에 총독들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아그립바 왕이 가이샤랴를 방문하였습니다, 베스도가 그러는 겁니다, 지금 내가 골치 아픈 사람 한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하는 겁니다,
이 사람이 지금 베스도가 말하기를 바울이라는 저 사람과 내가 이야기해보니까 바울이 나에게 뭐라고 그러냐면 자기는 죄가 없기 때문에 자기를 가이사에게로 즉 로마로 자꾸 보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는 겁니다,
아그립바2세가 바울과 만나서 이야기해보더니 너 그러지 말고 너 가 원하는 되로 로마로 가라 그래서 이 세분의 벨릭스. 베스도. 아그립바2세 이 사람들이 다 죄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울이 원하는 로마로 가게 되는 겁니다,
가이샤랴에 바울이 몇 년 있었습니까, 2년입니다 신기한 게 로마로 가라 그래가지고 로마로 가는데 어떤 분은 1년 걸렸다,
어떤 분은 6개월 걸렸다 그렇지만 하여튼 로마에 가면서 로마를 항해한 말씀이 27절1절부터28장15절입니다, 그리고 로마에 도착한 것이 28장16절부터 31절 마지막까지입니다, 이제 로마로 도착해가지고 로마에서 또 2년간 셋집에 임대한 집에서 가택연금 당한 기록이 있습니다,
28장16절.20절.30절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가택연금을 당하면서 어느 정도 자유가 있어가지고 그 안에서 전도사역을 했습니다,
이분이 28장16절.31절의 내용을 보시면 그 내용을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택연금 당하면서 전도사역한 내용입니다
첫째가 뭐냐면 이분이 담대히 하나님나라와 예스그리스도에 관해서 가르쳤다고 31절에 말합니다, 두 번째는 유대인 중에서 높은 사람들을 날짜를 정해놓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울의 강론을 들었다 그랬습니다,
아마 높은 군인들 모양입니다 또는 관리들이나 시간을 정해가지고 날짜를 정해가지고 성서공부를 같이 했다는 겁니다, 28장17부터23절에 보시면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이렇게 할 때 그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겁니다, 28장31절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많이 와서 공부하였는데 신기한 게 바울의 말을 그렇게 들었는데도 두 가지 유대인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하나는 이 복음에 아주 감동을 해가지고 예수님에 대해서 내가 예수 믿고 헌신 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나오는가 하면 끝까지 반대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겁니다, 두 가지 사람들이 그러니까 영적으로 눈 뜬 유대인과 눈 감긴 유대인이 구별 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거기에 보면 그랬습니다, 왜 눈이 감긴지 아느냐 이사야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는 겁니다,
이사야6장9절10절 말씀을 인용을 합니다, 누가가 인용을 하면서 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저들이 오히려 고충을 받을까 염려 된다
28절에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 하더라, 복음이 그렇기 때문에 이방인에게 가야하는 당위성을 여기에서 보여 준다 복음은 유대인은 어느 정도 가다가 눈이 감기고 그다음에 복음은 이방인에게 가야된다는 결론을 내리는 겁니다,
사도행전의 결론입니다 가이샤랴에서 몇 년 있었다고 그랬습니까,
2년 있었다고 그랬습니다, 누구누구에게 심문받았습니까,
처음 벨릭스 총독. 베스도 총독. 그다음에 아그립바2세 왕 왜 하나님이 가이샤랴에 2년을 머물게 하였을까요, 이게 누가가 누가복음을 쓰려면 누가복음의 내용이 뭡니까 예수님의 탄생부터 예수님의 승천까지입니다 그 30년의 이야기를 쓰려면 누가는 어디 출신입니까 안디옥 출신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크리스천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승천까지는 그러니까 예루살렘교회이야기도 모르고 유대 도시 이름도 모릅니다, 가버냐움이 어디 있는지 나사렛이 어디 있는지 사마리아가 어디 있는지 예루살렘 베들레헴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분에게 2년 동안 뭘 시켰습니까, 성령님이 누가에게 누가복음을 쓸 텐데 사도행전을 쓸 텐데 너 여기서 가만히 있지 말고 2년 동안 조사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다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2년 동안에 열두제자들도 만나본 겁니다,
또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도 만나서 물어보고 막달라 마리아도 방문해서 물어보고 그러니까 기자근성을 가지고 다 적은 겁니다,
성령님이 조명하여 준 겁니다 종합하여 다 듣고는 그다음에 이분이 어느 정도 정보를 다 얻은 겁니다, 정보를 다 얻고는 바울과 같이 배를 타고는 로마로 가는 겁니다, 로마에 가 가지고 바울은 로마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예수님을 증거 하면서 편지를 네 개를 썼습니다,
빌립보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를 이때 쓴 겁니다,
바울은 열심히 성경 가르치고 이 네 개의 편지를 쓰고 있을 때 누가는 누가복음을 열심히 쓰신 겁니다, 이 모든 정보를 가지고 아주 구체적으로 쓰신 겁니다, 똑 같이 모세도 주전1500년분인데 주전4000년 이야기를 쓰셨잖아요, 창세기 이야기는 모세 당시이야기가 아니거든요 성령님이 하나하나 불려준 겁니다. 똑같이 누가에게도 성령님이 하나하나 불려주니까 그러려면 어느 정도 정보를 갖고 있어야 되잖아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살을 붙여주신 겁니다, 그러니까 기가 막히게 연대순으로 쓰신 겁니다,
이걸 다 쓰시고는 이제 로마 감옥에서 바울이 나올 때 바울이 여기서 나와 가지고 이분이 4차 여행을 하였습니다,
63년부터67년에 4차 여행을 할 때 제 생각에는 바울을 먼저 보내고 누가는 로마에서 63년에 사도행전을 쓰기 시작한 겁니다,
그래서 1장부터15장까지는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을 이것을 그 동안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 쓰시고 그다음에 16장 2차 여행부터는 자기가 경험하였으니까 다 쓰신 겁니다, 다 쓰시고는 사도행전이 어디에서 끝납니까,
로마 감옥에 지금 자기가 있는 그 자리까지의 이야기를 쓰시고는 끝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 후는 사도행전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구조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겠습니까,
사도행전은 예루살렘교회 모델과 안디옥교회 모델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베드로 모델과 바울의 모델을 보여 줍니다, 이 예루살렘교회의 모델은 뭡니까 예루살렘교회가 수직성장에 신경 썼던 교회입니다 그리고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루살렘교회 스타일들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자기민족에게만 주로 관심을 두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성령역사도 일어나고 말씀역사도 일어나고 귀신도 쫓겨 가고 병자도 났고 하는 역사들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민족중심교회 모델이 예루살렘교회입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넘어지면 흩트려버리는 겁니다,
과거 2000년 동안 교회들이 예루살렘 같은 교회들이 다 흩트려 졌습니다, 이제 흔적도 없습니다, 이런 대형교회의 역사를 보면 100년을 가지 못하는 겁니다, 100년 지나고 보면 그 후손들이 이 교회가 옛날에 어떻게 하였더라,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 대형교회들 보세요, 버스가 돌아다니잖아요,
이것은 말이 안 됩니다 백화점 쇼핑센터 버스가 돌아다니는 것과 똑 같습니다, 안디옥교회 모델은 뭡니까 안디옥교회 모델은 수평성장을 하는 모델입니다 이 안디옥교회 자체는 조그만 합니다,
그런데 이 교회가 벌여놓은 교회들 보세요,
이 교회가 나중에 유럽전체를 다 복음화한 겁니다,
안디옥교회는 수평성장 하는 교회이며 이런 교회는 소수입니다 많지가 않습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많지가 않았습니다, 타민족에게 치중하는 그러한 모델교회 안디옥교회 보세요, 터키. 그리스. 로마에 많은 교회를 개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안디옥교회가 그러다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도 그 지역을 가보세요 안디옥교회 자리도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안디옥교회는 몇 백 년 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안디옥교회 이야기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께서 요한복음12장24절에서 26절에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됩니다,
죽으면 많은 열매가 맺잖아요, 교회도 똑같습니다,
생명을 주는 원칙은 교회도 마찬가지고 개인도 마찬가지고 내가 커져서 유명하여 지려면 그것은 안 됩니다 죽어야 됩니다,
죽어서 없어져 버려야 됩니다, 그러면 천국에 가면 자기 제자들이 엄청나게 보이는 겁니다, 지 교회들이 천국에 가면 보이는 겁니다,
그러니까 안디옥교회가 되려면 내가 커지면 안 되고 옆으로 많이 뻗어나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옆으로 많이 뻗어 나가면 헌금이 안 들어오는 겁니다, 헌금을 돈을 보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러니까 안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우리는 생명 있는데 까지 주님 복음 외치다가 언젠가는 우리는 존재도 없는 존재로 그러다가 주님에게 가기를 우리 모두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이 누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야기를 섭력하였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지혜위에 지혜를 주셔서 이 누가를 통해서 주신 1세기 때의 초대교회의 모습을 영적시각으로 잘 보고 이해하고 소화하고 우리의 삶에 잘 대입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이 방대한 정보를 듣고만 있지 않게 해주시고 우리가 이 말씀을 계속 반복하고. 반복하고 할 때에 성령님이 우리에게 기름 부어주셔서 우리에게 하고 싶어 하시는 말씀을 던져 주시고 또 우리의 삶이 이 초대교회의 그 유명한인사들 소리 없이 권력 없이 이름 없이 주님을 섬겼던 그분들의 모습으로 우리가 되어 나중에 주님 앞에 갔을 때 서로가 반가워하는 그러한 존재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믿음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hyT7y2_JIA&list=PLPz9aN5emxOfGkkjER_gEkf6oGb5tJyRs&inde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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