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9장-11장 강해

5강. 창세기16장1절-3절, 12절,15절-16절, 아스라엘과 아랍

변명섭 2024. 12. 16. 09:25

로마서9장-11장 강해
5강. 이스라엘과 아랍(창16:1-3,12,15-16) 
창세기16장1절부터3절까지 읽으시고 12절로 넘어 가겠습니다.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 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아멘,
지난번에 미국에서 아랍사람들의 테러사건 때문에 전 세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냐면 이런 일로 해서 3차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부시대통령도 그런 부분에서 걱정을 하면서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때문에 언젠가는 자기의 임기동안에는 아니던 언젠가는 미국을 중심으로 3차 전쟁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젠지 모르지만 그 주변에 참모들이 그런 것을 미리 찾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미국에 기독교계에서도 그런 부분에서 아주 철저하게 믿고 가르치고 또 그 부분에 관계되었던 분들이 그분의 참모진들입니다
클린턴 때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소위 미국의 보수그룹들입니다
혼적인 시각과 육적인 시각을 뛰어 넘어서 영의 시각으로 이 사건을 또는 아람사람들을 보는데 아랍과 이스라엘의 시각을 오늘 육과 혼과 영의 종합적인 눈으로 한 번 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 제가 오늘 설교를 그런 측면에서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걸 외우셔야 됩니다. 
이스마엘 이야기한다고 그러면 창세기16장이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내용을 내가 알고 있어야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이 창세기16장입니다 그러면 이스마엘 이야기를 할 때 항상 우리는 역사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보는 겁니다. 도대체 이스마엘이라는 사람은 아담에서부터 어떻게 연관된 사람인가? 이걸 먼저 아셔야합니다. 그래서 항상 아담이 타락을 한 그 후부터 아담은 나이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는 나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아담이 영원히 사는 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원히 라는 것은 나이와 관계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타락하고는 나이라는 개념으로 들어온 겁니다.
인간역사 속에 들어 온 겁니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아담에서부터10대손이 누구였습니까? 노아입니다 창세기5장에 보면 아담에서부터 노아까지의 댓 수가 쫘악 나옵니다. 그다음에 노아의 아들이 몇입니까? 세분입니다
그중에 예수님이 어느 아들을 통하여 나옵니까? 셈을 통하여 나옵니다.
셈이 노아의 첫째 아들입니다 셈에서부터 몇 대가 아브라함입니까?
10대입니다 창세기11장10절에서26절까지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당시에 어디서 살았습니까? 아브라함이 태어난 곳이 어디입니까? 
갈대아 우르라 그럽니다. 갈대아 라는 말은 경기도라는 소리입니다 
우르는 동네이름입니다 지금의 이라크 페르시아 만 근처 유브라데 강 바로 밑에 있습니다. 이분이 여기서 태어났는데 60세까지는 그냥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우상을 섬겼던 사람입니다 그 지역이 소위 바벨탑이 지어진 곳이거든요 그래서 인류문화의 우상의 중심지가 그 지역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우상을 섬겼던 분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분명히 우상을 섬겼던 분인데 하나님이 의미로 아브라함을 부르신 겁니다. 
몇 살에 아브라함을 불렸습니까? 60세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창세기12장1절에 그랬습니다. 고향을 떠나고 친척을 떠나고 부모를 떠나라는 세 가지 조건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고향만 떠났지 친척인 롯을 데려갔고 자기아버지를 모시고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이라는 약속의 땅을 그분에게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래서 그분이 지금 시리아 북쪽 하란이라는 곳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있었습니다. 
그게 언제냐면 15년 걸렸습니다. 그래서 75세 될 때까지 하란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75세 될 때 아버지 데라가 세상을 떠난 후에 너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나안 땅으로 내려가라는 겁니다. 그래서75세에 가나안 땅에 도착된 겁니다. 이렇게 도착한 후에 이분이 헤브론이라는 도시에 있을 때 창세기15장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애야! 내가 너에게 아들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러는 겁니다. 지금 제 처 사라가 몇 살인지 아십니까? 65살입니다 저는 75살이고 아이가 없는데 어떻게 복을 주려고 그러십니까? 하니까 다메섹에 너 친척 엘리엘셀이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가지고 말씀하십니까? 그러는 겁니다. 아니다 너 처 사라를 통해서 나오는 아이를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말씀을 했잖습니까?
그 말씀을 듣고10년을 가나안 땅에서 보낸 겁니다. 그리고는85세가 된 겁니다. 85세가 될 때 사라가 아무리 기다려도 애기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사라가 뭐라고 했습니까? 오늘16장 말씀입니다. 
이게 아브라함이85세 때 여보 그러지 말고 내 몸종 하갈을 줄 터이니 그 여자와 관계해서 아이를 낳으세요. 그래서 하갈의 몸에서 아이를 낳은 것이 그다음 해 86세 때 아스마엘을 낳았습니다. 나중에 알다시피 이삭이 언제 태어났습니까? 아브라함이100세 때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이삭과 이스마엘은 몇 년 차이입니까? 14년 차이입니다 이삭을 낳기1년 전에 하나님께서 창세기17장에 보면 너 아들에게 할례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고 아브라함도 할례를 받고 그리고는 그 다음해에 이삭이 나왔으니까 이삭에게도 할례를 했습니다. 이삭의 아들이 몇 명입니까?
에서와 야곱입니다 하나님은 둘째 아들 야곱을 썼습니다. 야곱의 별명이 이스라엘입니다 야곱의 아들이12명입니다 12명 중에서 예수님이 몇 째 아들을 통해서 나오십니까? 넷 째 유다를 통해서 예수님이 나오십니다.
넷 째 아들을 통해서 다윗이 나오고 다윗부터천년 후에 예수님이 나오는 겁니다. 12아들의 자녀들을 이스라엘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12아들의 자녀들이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몇 명이 되었습니까? 
70명이 되었습니다. 열두 명에서 나온 자녀들이 애굽으로 내려 갈 때 70명인 된 겁니다. 70명이 출애굽 할 때 2백만 명으로 증가되어가지고 나온 겁니다. 400년 동안 2백만 명이 된 겁니다 창세기25장12절부터 이스마엘의 족보를 보면 아스마엘 아들들 열두 명이 나옵니다. 그 중에 두 번째 아들 게달 하나님께서는 아들이 열둘이었지만 항상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특별히 쓰십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아들 중에 누구를 썼습니까? 네 번째 아들 유다입니다. 똑같이 여기도 두 번째 아들 게달입니다 이 게달은 어떤 계보를 나타난다고 그랬습니다. 게달은 나중에 주전600년 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입니다. 그리고 주후500년 가까이 되었을 때 유명한 분이 나왔는데 마호멭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라크 대통령 사담 후세인이 게달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에 또 한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 여자이름이 그두라입니다 창세기25장에 그두라의 자녀들에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그두라의 자녀들이 여섯 명입니다 여섯 명 중에 네 번째가 누구냐면 미디안입니다 미디안 족속하면 모세처가집입니다 두 번째 아들이 욕산이라고 그러는데 욕산이 아들을 다섯 명을 낳았는데 욕산의 셋째아들이름이 뭐냐면 앗수르입니다 지금의 시리아 쪽입니다 그러니까 앗수르가 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시리아도 아브라함의처 그두라 몸에서 나온 자손들입니다  그다음에 미디안 사람들은 오늘날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냐면 사우디아라비아지역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어느 계통이냐 알 필요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사람들은 함의 자손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셈의 10대 손입니다 그런데 팔레스타인사람들은 함의 아들이 넷 있습니다. 창세기10장6절에 보면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는 오늘날 에티오피아입니다 에티오피아는 나중에 예수님 초림 후에 아프리카사람 중에 최초로 크리스천이 된 분들입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에티오피아 내시가 구스 족속입니다 
함의 둘째아들은 미스라임은 애굽을 말합니다. 구약에서는 애굽이라는 말도 쓰지만 미스라임이라고 그럽니다. 세 번째 아들이 붓으로 오늘날 리비아를 말합니다. 리비아를 영어로 싸이렌(Cyrenen)그것을 우리말로 구레네 하면 누구생각이 납니까? 구레네 시몬 예수님의 십자가를 메고 갔던 디아스포라유대인입니다 구레네 그러면 오늘날 리비아입니다 이 사람들은 아랍사람들이 아닙니다. 함의 족속들입니다 그다음 네 번째 아들이 가나안입니다
가나안족속은 노아가 저주했기 때문에 가나안족속이 완전히 그 땅에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창세기10장13절에 보면 미스라임이 아들이 일곱 명이 있는데 그중에 여섯 번째 아들 가슬루힘이 블레셋 사람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블레셋사람들이 어디에 살았냐면 그레데 섬에 살았습니다. 
그레데 섬은 애굽 북쪽 해변에 있습니다. 이분들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애굽으로 진격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해적이라 부르는데 애굽으로 직격해 왔는데 애굽 왕이 해변 가로 밀어 올렸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가나안 땅으로 밀려 올라가서 해변 가에 가자지역이라 그럽니다. 이 지역에 진을 치고 살았습니다. 구약에 보면 가자지역 블레셋에 다섯 도시이름이 나옵니다. 이분들이 그기에 정착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가나안 사람들이 살고 있는 거기에 같이 묻혀가지고 팔레스타인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헤브론 쪽에 살 때 거기에 블레셋사람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과 나중에 다툼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블레셋사람들은 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아랍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랍사람들은 누구의 자손입니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셈의 자손입니다 아브라함의 부인 세 명 중에 하갈의 자손들을 아랍이라고 그러고 조금 더 넓은 의미에서는 하갈의 자손과 그두라 자손들을 아랍사람들이라 부릅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나 이스라엘사람들이나 다 누구의 자손입니까?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보여주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우리인간역사 속에서 보여 주는 연극배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연극배우그룹으로 이렇게 차출하신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들은 주연급이고 그다음에 아랍백성들은 조연급으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주님의 초림과 재림을 그래서 우리는 영화관에 앉아서 그분들이 무대에서 뛰는 것을 보면 아하! 예수님의 초림이 언제였고 재림이 언제쯤 되겠구나.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예수님의 초림에서도 우리가 보면 딴 것 다 잊어버리고 뭐냐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누구에게 던져버렸습니까? 70년 동안 바벨론에다가 포로로 던져버린 겁니다, 
바벨론은 누구의 자손들입니까? 이스마엘의 자손들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70년 동안 던져버린 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거기서 나오는데 실제로 거기서 나온 사람들은 약5만 명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는 70년 동안 완전히 바벨론 화되어 버린 겁니다.
우리도 미국에 이민 가서 30년만 되면 한국말 다 잊어버리듯이 그때부터 소위 디아스포라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디아스포라는 유대인들이 타국에 가서 완전히 이민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디아스포라라 그러는 겁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났잖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마태복음1장17절에 유명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는 그 모습과 예수님의 계보를 주욱 이야기할 때 아주 정확하게 나옵니다. 마태복음에 이런 말이 있잖습니까?
아브라함과 다윗과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그러니까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천년입니다 다윗에서 예수님까지가 천년입니다 그렇게 하신 다음에 누가 누구를 낳고 쫘악 나오다가 그것을 한 마디로 요약한 것이 17절입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14대요 다윗에서 바벨론이거까지가14대요 그다음에 바벨론에서 나와서 예수님까지가14대요 전체를 보면 이스라엘사람들의 이야기인데 그기에 보면 바벨론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것이 예수님의 초림과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14대14대14대 하는데 거기 보니까 바벨론사건이 중간에 끼여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초림에 조연급으로 참여했던 분들이 바벨론사람들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재림은 초림 전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그림자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 그림자를 보면 실체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재림도 하나님이 바벨론사람들이 어떤 행위를 할까?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바벨론이 어느 나라입니까? 
이라크입니다 이라크가 이스라엘과 관계가 어떻게 될까를 보면 압니다.
왜냐면 초림 때도 이스라엘사람들과 바벨론사람들의 서로의 불편한 관계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셨던 것처럼 재림도 이스라엘과 바벨론과의 관계로 지금 아랍나라들 중에서 이스라엘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입니까?
이라크입니다 제일 골치 아픈 나라가 이라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이라크를 얼마나 두통거리로 생각합니까? 이라크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을 이 땅에서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완전히 멸망시키는 게 그 사람들의 꿈입니다. 사담 후세인을 보세요. 이번에도 테러사건이 있었을 때 뒤에서 사담 후세인이 뒤에서 조정했다고 보는 눈도 상당히 많습니다. 앞으로 이라크가 그런 일들을 많이 할 걸로 기대하고 계세요
만약에 성경말씀이 맞다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호멭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호멭도 게달 자손입니다 
마호멭은 언제 태어났느냐면 570년에 사우디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632년에 죽었습니다. 그 당시이미 그 지역에 중동사람들은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분도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삼위일체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위 아리아니즘(Arianism)이라고 아리우스라는 사람이 만들어낸 신학이론인데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이고 성자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그래서 소위 성부하나님만 하나님으로 믿는 기독교교리를 만들어 낸 사람이 아리우스라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아리아니즘(Arianism)이라고 그럽니다. 이것이 그 당시에 중동을 휩쓸었습니다. 
마호멭도 그런 사상을 가진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 사상이 오늘날도 아주 전 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소위여호와증인이 아리아니즘(Arianism)을 가진 교단입니다 그 후에 미국에 17세기18세기에 청교도들이 미국에 들어와서 들어갈 때는 이분들이 순수하게 삼위일체론을 믿었는데 그분들이 변질되어가지고 지금은 회중교화라고 그러는데 그게 다 아리아니즘(Arianism)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회중교회가 요즘 와서는 유니타리안 처어치라 그래서 전부다 아리아니즘(Arianism)이 되어 가지고 유명한 하버드신학교 등 유니타리안니즘(Unitarianism)으로 휩쓸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보지 않는 사상이 나중에 그것이 종교다원주의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소위 마귀가 마호멭 속에 들어가 가지고 아리아니즘(Arianism)을 더 발전시키는 하나의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가브리엘천사를 만나서 모리아 산으로 갔다 그랬습니다. 
왜냐면 태어나기는 메카에서 태어났지만 거기서 모리아 산으로 갔다고 그랬습니다. 왜 모리아 산에 갔을까요? 창세기22장에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 산에 받쳤잖습니까? 그때 아랍사람들은 뭐라고 그러느냐면 이삭을 바친 것이 아니고 이스마엘을 받쳤다고 믿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모리아 산 이삭을 바친 그 자리가 이스마엘을 바친 자리기 때문에 이분들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분들의 전설에 의하면 가브리엘천사가 마호멭에게 와서 마호멭과 같이 축지법을 써가지고 모리아 산에 도착했다 거기서 메시지를 받고 이스마엘이 바쳤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마호멭도 승천했다는 이런 전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이 이렇게 유명한 땅이 된 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모리아 산이 세계3대 종교의 성지가 되어버린 겁니다.
첫째 유대인들의 성지가 되었고 왜냐면 그 자리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모리아 산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산으로 우리에게 기억이 되고 성지지만 그 모리아 산에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든 곳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모리아 산이 대단히 소중한 산이 된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아랍사람들은 이스마엘을 거기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다는 그런 산이기 때문에 그 산이 유명한 산입니다
오늘날 그 산 때문에 세 종교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산에 무슨 성전이 지어졌다고 그랬습니까? 주후700년 때 아랍사람들이 이슬람사람들이 가서 알 아크사 모스크(Al-Aqsa mosque)와 바로 북쪽에 돔 오브 더 락(Dome of the Rock)바위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게 주후700년 때입니다 그러면서 중동지역이 완전히 이슬람 화되어버린 겁니다. 주후700년800년 이 때만 해도 기독교 화되었던 중동지역과 북아프리카는 완전히 이슬람 화되어버린 겁니다. 이렇게 되면서 영적으로 퇴패하게 되었는데 조금 앞으로 가서 기독교가 로마제국에 공인된 것이 313년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기독교인들 중에 소위 로마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인들 중에 유명한 신학자 한 사람이 어거스틴 이분이 주후354년-430년 때 사람인데 이분을 중심으로 어거스틴신학이 발전 되어 가지고 그것이 나중에590년에 로마가톨릭 첫 교황이 취임한 것이 590년입니다 그것이 중세의 시작입니다
종교개혁인1517년까지 약 천년 동안 중세라 그럽니다.
590년에 가톨릭이 시작하면서부터 이분들의 신학이 반유대적인 신학을 이분들이 만들어 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은 구약에서만 하나님이 사용했던 분들이지 신약에 들어와서는 이분들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저주받은 민족으로 정의를 내려 버린 겁니다. 가톨릭이 그래서 신약에 와서 유대인하면 이스라엘사람들은 저주 받은 민족이라고 무시해버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이 주후70년 이후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유럽으로 방랑생활을 할 때 유럽의 가톨릭이 이스라엘사람들을 핍박했던 겁니다. 그러다가 나중에1100년에서1300년에 십자군전쟁 때 이분들이 유대인들을 핍박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사람들을 200년 동안 핍박했습니다. 그러다가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가 생겨났는데 개신교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반유대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위 개혁주의 사람들 칼빈이나 쯔빙글리나 이런 사람들이 반유대적인 사상 그것을 안티세미티즘(anti-Semitis)이라고 그러는데 이렇게 저주 받은 민족으로 만들어가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오다가 금세기에 들어와서 600만 명이라는 사람들이 나치독일이 유대인들을 다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크리스천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기독교인들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기독교라 하면 이를 갑니다. 하나님이유대인을 이렇게 철저하게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도록 눈을 감겨버린 겁니다. 그다음에 아랍사람들을 잠깐 봅시다. 아랍사람들은 유대인전멸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보면 항상 아랍들이 유대인들을 죽이고 조그만 이스라엘 주변국의 보든 땅이 다 아랍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계속 싸움을 하는 겁니다.
왜 싸움을 하느냐면 유대인들이 뭘 가지고 있느냐면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선민의식이 있기 때문에 주변사람들과 같이 거래를 못합니다. 같이 생활을 못하고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은 유대인을 싫어하는 이유가 자기네만 선택된 민족이다 아브라함의 사랑을 우리만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머지는 다 개라는 겁니다.
진짜 개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이지만 뉴욕에서 제가 아는 한분이 복덕방을 하는 분이 있는데 이분이 유대인집을 보여주려고 한국 사람을 데리고 갔는데 문을 두드리니까 유대인할머니가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문을 한참 두드려도 안 나오더라는 겁니다. 왜냐면 분명히 전화를 하고 갑니다. 했는데 그리고는 한참 있다가 나오는데 목욕을 하고는 가운만 적당히 걸치고 나오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이 당신 말이야 손님이 집 보러 왔는데 가운입고 이게 무슨 짓이야 하니까 개들이 오는데 내가 무슨 상관이냐는 겁니다.
이게 오늘날도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이방인에 관한 견해입니다
그러니까 밥맛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아랍사람들이 무슬림사람들이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하는 겁니다. 정말 밥맛없는 친구들로 생각하는 겁니다.
그것을 오랫동안 그랬으니까 철천지한입니다 씨까지 말려 죽이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이 아랍사람들이 유대인에게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 보면 정말 밥맛없이 놉니다. 제가 유대인들과 많이 교제했거든요. 정말 밥맛없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일반적으로 예를 들면 우리한국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인데 담배를 사지 않고 남의 담배만 빼앗아 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밥맛 있습니까? 없습니까? 유대인들이 꼭 그렇습니다.
자기 주머니에 들어간 돈은 절대로 내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의 것만 계속 빼앗아가는 그게 유대인입니다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세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앞에 가서 아부는 최고로 잘 합니다 그러다가 저 사람 쓸모없다 하면 완전히 발로 밟아버리는 게 유대인들입니다 아랍사람들은 그래도 털털하고 우리와 비슷합니다.
기분파고 시간을 잘 안 지켜도 괜찮아! 하고 술을 밤새 먹고 이렇습니다.
완전히 털털이들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털털이들이 깍쟁이를 볼 때 골치 아픈 겁니다. 이런 스타일들입니다
그러다가 이 사람들이 구라파에서 이렇게 고생을 한 후에 1948년에 이스라엘 땅을 다시 차지한 겁니다. 그러니까 주변국들이 열을 안 받겠습니까?
그 땅을 허가한 사람들이 영국 사람들이거든요. 유대인들이 이미 구라파에서 영국 사람들과 독일 사람들과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을 계속 물질로 공세를 했습니다. 1948년에 유대인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그것을 시온주의라 그럽니다. 100년 동안 그냥 계속 정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UN에서 물질공세 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그 나라를 독립시켜주어야 했습니다. 
우리한국은 1945년에 독립이 되었지만 이스라엘은1948년에 독립이 된 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까 아랍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죽이려고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까지도 싸움하지 않습니까? 그 땅에 쫓아내고 멸절 시키려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는데 이번 테러사건은 앞으로 7년 환란이 있을 하나의 전초전입니다
앞으로 아랍과 이스라엘이 싸움을 할 텐데 어떻게 갈라지냐면 에스겔서37장38장39장 말씀을 잠깐 드렸는데 오늘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안 드리지만 아랍과 소련과 하나가 되고 그리고 이스라엘과 서방과 하나가 되는 겁니다.
중국도 아랍 쪽을 붙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서방을 붙고 이렇게 해서 동서가 패를 나누어서 3차 전쟁이 일어날 겁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분명하게 말씀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전초전인데 이번에는 교묘하게도 아랍일부가 미국편을 듭니다. 그리고 소련도 미국편을 들고 그런데 이번에 미국에서 만약에 공격을 했더라면 전 세계아랍이 하나로 되는 계기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공격을 국부전으로 하도록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일을 통해서 국부전이 되던 안 되던 아랍이 하나로 묶어지는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그리고 테러니즘은 점점 많아지고 테러니즘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비 아랍권들 이스라엘이나 특히 서방나라들은 아랍을 미워하게끔 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놈들 때문에 비행기 타는데도 엄청나게 힘들어지고 모든 정치 경제 문화 사회가 체제를 바꾸어야 하는 그분들의 테러니즘 때문에 세계는 급박하게 테러니즘과 싸움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것으로 해서 세계는 아랍권과 비 아랍권으로 갈라지는 그러한 일들이 급변하게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소위 세계전쟁이 언젠가는 일어날 텐데 그 전쟁이 일어나면 세계가 둘로 갈라지는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언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이방인의 숫자가 차야 됩니다. 이방인들 중에 복음을 듣지 않았든 하나님이 계획된 예정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시아에 제일 많습니다. 그다음에 아랍권입니다 이쪽에 하나님의 숫자가 차야 됩니다. 제가 다음다음시간에 여기에 대한 자세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지고 그것이 어느 정도 차지면서 이스라엘사람들 중에 일부가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일이 일어나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사람들 중에서 크리스천들이 나타나는 겁니다. 이것도 제가 다음다음시간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다음에 앞으로 일어나야 될 일이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야 됩니다.
제가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예루살렘성전과 이스라엘에 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성전은 누구에 의해서 지어진다고 지난시간에 말씀드렸습니다.
이제는 성전을 지을 수 있는 분위가 다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할 일이 분명해졌습니다. 뭐냐면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할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교회가 개척이 되었고 그래서 우리AMI방송이 지금 이 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고 아시아전역에 우리AMI신학교들이 있는 겁니다. 이방인의 숫자를 채우는 일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그 일에 직접선교사가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일을 하는 동역자라면 이미 하늘의 상이 크고 여러분들은 들림까지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편이 믿음이 없는데 나만 들림 받으면 어떻게 합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제 생각에는 남편과 부인은 하나기 때문에 부인이 같이 데리고 올라가지 않을까? 그것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 다 있으니까 본인만 열심히 하세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통해서 초림과 재림의 일을 하시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창세기12장2절과3절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 아브라함아! 내가 너에게 복을 주리니 이 세상 사람들이 너희들을 통해서 다 복을 받으리라 그랬는데 그때 말씀하신 내가 너희들에게 복 준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나올 것을 말하지만 육적이나 혼적인 의미에서는 아브라함의 자녀들이 복을 받을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복음 준다고 할 때는 영적인 복만이 아닙니다. 
육적과 혼적인 복을 동시에 같이 주십니다. 어떤 분은 영적인 복만 주는 분도 있고 그렇지만 아브라함에게는 이걸 다 주시기를 원하는 겁니다.
과거 아브라함에게 이걸 약속할 때는 4천 년 전입니다 주전2천년입니다
그런데 주전2천인데 과거 4천년 동안 이 말씀의 복이 육적이나 혼적인 부분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20세기에 들어오면서 그 복이 우리 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갈의 자녀들을 보세요.
그 사막에서 뙤약볕에서 눈만 내놓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물도 귀한 그런 사람들을 과거4천년 동안 그렇게 살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19세기에 들어와서 그 땅에 뭐가 나옵니까? 오일이 나오는 겁니다.
1870년대 그 당시에 그 땅에서 오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1930년 가까이 와서 그 오일이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6.25 때도 그것으로 나이론 만들고 요즘은 오일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습니까? 그 오일이 전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그러한 하나의 산업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는 아브라함의 자녀들에게 주신 아랍자녀들에게 주신 오일이 없으면 전 세계는 한 달이나 두 달도 못가고 끝나버립니다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돈을 아랍사람들이 긁어모으는 그런데 그 돈을 아람사람들이 끼고 있는 게 아니고 그분들의 돈이 또 서방으로 다시 넘어옵니다. 돈이 돌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첫째 자녀 이삭의 자녀들을 그렇게 고생을 시키다가 2차 전쟁 지난 후부터 하나님이 그 사람들에게 복을 주기 시작하는데 육의 복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육의 복은 전 세계부자들이 다 유대인들입니다 인구가1400만 명밖에 안 됩니다. 1400만 명이면 서울인구와 비슷합니다. 그런데 유대인 하면 전 세계 모든 큰 비즈니스는 다 그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학자들은 다 그 사람들입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교수들도 다 그 사람들입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과학자들도 다 그 사람들입니다 의사들 변호사들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유대인지역이다 그러면 다 부자 동네입니다 
이렇게 두 민족이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가 누구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의 두 자녀들이 싸우는 걸 보고 관심을 두고 있고 저 놈들 때문에 우리가 다 망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일점일획도 변화가 없습니다. 틀림없습니다.
지금 하나님말씀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두 민족들을 우리가 눈여겨보면서 아하!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이것을 우리가 볼 핑요가 있습니다. 과거에 가톨릭사람들이나 또는 종교개혁을 했던 종교개혁자들 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아랍과 관계에 대해서 눈을 뜨지 못했습니다. 과거200년 전부터 특히100년 전부터 이 관계를 눈을 뜨고 아하!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이 버렸고 저주받은 민족이 아니구나? 그것을 깨닫고 거기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되는 신학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고 미국에 유명한 신학교들이 다 그러한 신학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