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9장-11장 강해
6강. 이스라엘과 아랍의 성전(살후2:1-4)
로마서9장에서11장 강해지만 제가 데살로니가후서2장1절에서4절의 말씀입니다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아멘.
계속해서 마지막17절까지 연결되어 있지만 여기까지만 머릿속에 기억해두시고 오늘 말씀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중요하지만 오늘 말씀도 중요한 말씀을 제가 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교인들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성전하면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을 다 외워가지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시간에는 이스라엘과 아랍에 관한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랍사람들과 관계에서 같은 가족인데 예수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선택된 이스라엘사람들은 주연급으로 아랍사람들은 조연급으로 쓰고 계셨고 또 지금 쓰고 계신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루살렘성전에 관한 말씀을 하면서 이 성전이 어떻게 이스라엘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또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느냐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예루살렘성전하면 그기에 대한 신학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서적인 배경이 있는데 그 배경이 창세기3장15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창세기3장15절은14절까지가 아담이 죄를 짓은 장면을 말씀하고15절에 와서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들을 여자의 후손으로 다시 말하면 처녀의 몸에서 나오도록 이렇게 계획하시고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시게 하시고 이분이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피를 흘릴 것을 창세기3장15절에서 상징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탄과 전쟁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는데 피를 흘리는 이야기 그래서 구약전체가 피 흘리는 이야기가 상징적으로 나타나고 또는 비유적으로 나타나고 은유적으로 나타나고 모형 적으로 나타납니다.
모형이라는 말은 영어로 타입(type)그래서 신학적으로 타입폴로지(typlogy)라 그러는데 피를 흘리는데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 피를 흘릴 것인데 그것을 모형 적으로 상징적으로 비유적으로 은유적으로 어린 양이 또는 숫염소가 또는 어린양이 또는 흠 없는 동물이 모형화되어가지고 피를 흘린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이스라엘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보여주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이 불리 움을 받은 그때부터 이스라엘이지만 아담 때부터 아담은 아브라함부터 몇 때 선조입니까? 창세기5장에서 아담부터 노아까지가10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아들 셈부터 아브라함까지가 또10대입니다
그러니까21대입니다 아담의21대 손이 아브라함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죄를 지은 후에 영적유년기라 제가 칭하고 싶은데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실 것이 아담이 죄를 짓는 그 순간부터4천년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십니다. 4천년이라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 아담부터 시작한 그때는 영적으로 보면 유년기에 예수님이 나타나실 것을 창세기3장15절 말씀이 현실화되기까지4천 년 전 아담 때 하나님이 피를 흘리게끔 상징적으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가죽옷의 어린양이라고 제가 명시를 했습니다.
창세기3장21절에 하나님께서 아담이 그 전에는 죄를 지은 후에 무화과 나뭇잎의 치마를 업었는데 갑자기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담아! 가죽옷을 입어라는 겁니다. 갑자기 가죽옷을 입으려면 동물을 죽여야 됩니다.
동물의 피를 흘려서 가죽옷을 입고 다닐 때 부끄러움이 제거된다는 겁니다.
디시 말하면 피 가 있어야지만 부끄러움이 제거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상징적으로 유년기적으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러다가 그다음 아벨에게 이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창세기4장에 아벨과 아담의 아들인 가인 두 자녀들에게 가르쳐주었는데 그 자녀들 중에 아벨이 순종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아벨의 어린양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아벨이 피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은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은 가인을 의롭다 칭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11장에 여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다는 겁니다. 우리가 믿음하면 믿음은 들으면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뭘 들었기 때문에 아벨이 그렇게 제사를 드린 겁니다. 뭘 들었냐면 아벨이 아담에게 너는 동물을 잡아서 피를 흘리는 제사를 드려라 이렇게 말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가인은 그렇게 안하고 아벨이 그 말씀에 순종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벨의 제사를 의인의 제사라 그럽니다. 이렇게 있다가 영적초등학년기라 그럴까요? 천년 후 노아 때 주전3천년입니다 노아 때는 방주를 짓게 한 다음에 방주의 어린양 방주가 예수그리스도로써 방주에 역청을 바르게 하고 창세기6장14절입니다. 역청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겁니다.
그래서 안팎으로 역청을 발랐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심판의 물이 들어가지 못했던 겁니다, 예수의 피가 심판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을 방주를 통해서 가르쳐주는 겁니다. 그리고 영적중등학년으로 주전2천년에 주전2천년은 아브라함 때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었냐면 소위 아들이삭을 바쳐라 창세기22장에 그래서 아들이삭이 나중에 갈라디아서3장16절에 보면 예수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아들이삭을 바쳐라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받쳤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창세기22장에서 말씀해주십니다 브엘세바에서 바쳐라 그래가지고 네 바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아들을 데리고 3일 길을 걸어서 모리아 산으로 올라간 겁니다. 오늘날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산입니다 바치겠습니다. 했을 때 그 순간이 이미 아들이삭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심이나 마찬가지입니다 3일 길을 걸어올라 갔습니다. 예수님이 3일 후에 부활하심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리고 3일 길을 올라가서 모리아 산에서 죽이려고 칼을 갖다 대는데 아브라함아! 그러지 마라 3일 전에 죽었던 이삭이 부활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삭은 살아나고 그 대신 옆에 있던 염소를 어린양을 잡아다가 죽여라 그래서 어린양이 피를 흘리게 된 겁니다. 실제로 어린양이 예수그리스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면서 나중에 이 말씀이 뭔지 아느냐 이 말씀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영적중등학년 때 아브라함을 불려가지고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이렇게 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멀지 않아서 언젠지는 모르지만 네 자손이 이방에 가서 종이 되어가지고 40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다가 다시 거기서 재물을 가지고 나오리라는 그 말씀이 증손자 요셉 때 이루어졌습니다. 그래가지고 요셉 때 그 옆에 있는 애굽으로 이스라엘사람들 열두지파 자녀들이 야곱과 같이70명이 애굽에 내려간 겁니다.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다음에 400년 동안 실제로는430년입니다
그런데 400년이라 그랬습니다. 왜 430년이냐면 처음30년은 요셉이 정부에 높은 수상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노예생활 하던 때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430년이지만 노예생활은400년으로 정확하게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겁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다시 출애굽을 할 때 구체적으로 영적중등학년에서 영적고등학교로 입학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그 유명한 유월절어린양입니다 애굽에 살면서 나오려면 사탄의 세계에서 졸업하려면 유월절어린양밖에 다른 어떤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주전1500년 모세 때 출애굽기12장입니다 이렇게 해서 출애굽을 한 유대인들이 광야40년을 있으면서 영적고등학년 기를 모세를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가? 구체적으로 계속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40년 광야생활을 하면서 모세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모세야! 성막을 지어라는 겁니다. 그래서 출애굽기25장8절에 성막 텐트입니다
움직이는 텐트입니다 성막을 짓고는 그때부터 구체적으로 어린양을 잡는 연습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일곱 절기를 모세에게 주시고는 구체적으로 유월절부터시작해서 무교절 초실 절 그리고 오순절, 나팔 절, 욥 키프르 그래서 속죄 절 그다음에 장막절 이렇게 일곱 절기를 지키라는 겁니다.
이 절기 전체가 다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겁니다. 제가 언제 시간 있을 때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겁니다. 그래서 일곱 절기를 주시면서 동물을 계속해서 잡은 겁니다. 그러다가 영적대학기라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윗 때가 온 겁니다. 주전천년입니다 다윗 때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시는 말씀이 다윗아 내가 그동안 많이 옮겨 다녔는데 성전 안에 지성소에 하나님의 법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옮겨 다녔단다 그런데 이제는 고정건물을 하나 지어라 어디에 짓느냐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그 모리아 산에다가 고정건물을 하나 지어라는 겁니다. 그 건물이 소위 예루살렘성전입니다
그런데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 아들을 통해서 그 성전을 짓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성전이 언제 지어졌느냐면 주전950년에 성전이 지어진 겁니다. 솔로몬이 주전950년에 성전을 짓고는 그 성전을 솔로몬성전이라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는 제1성전 이렇게도 부르는 겁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경고를 합니다. 너 우상을 섬기면 내가 네 나라를 둘로 갈라놓겠다. 세 번씩이나 경고했는데 이분이 경고의 말씀을 가볍게 여겨가지고 나라가 북쪽과 남쪽으로 갈라졌습니다. 북쪽은 이스라엘로 남쪽은 유다로 갈라졌습니다. 계속해서 왕들이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게 주전586년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 둘째 아들 게달의 자손들이 바벨론민족인데 그 중에 느부갓네살 왕을 하나님이 사용하셔가지고 이스라엘사람들을 핍박하기 시작하고 주전586년에 예루살렘성전을 무너뜨리고 예루살렘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리고 거기에 있는 모든 백성들을 노예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사람들이 최초로 디아스포라가 된 겁니다.
디아스포라라는 말은 이스라엘사람들이 본국을 떠나 이민자들을 디아스포라라 그럽니다. 그때부터 시작해서 하나님께서 예언자를 통해서 70년 후에 바벨론에서 나올 것이다 그랬는데 70년이 되었을 때 다시 이분들이 본국으로 돌아와서 성전을 지은 것이 제2성전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그 성전이 주전516년에 지어졌습니다. 누구에 의해서 지어졌냐면 소위 스룹바벨이 주축이 되어가지고 그다음에 성벽을 지은 분이 느헤미야라 합니다.
그리고 같이 성전 짓는데 도와준 분이 에스라 이런 분들이 제2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것이 주전516년입니다 이분들이 성전 짓기 위해 돌아올 때 수백만 명이 바벨론에 포로로 갔지만 실제로 돌아온 사람들은 약5만 명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유대인들은 다 이방에 디아스포라로 그때부터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이라는 그 땅에 살던 유대인들이 본국보다 더 많았습니다. 그 후부터 중동지방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디아스포라로 이렇게 흩어져서 살았던 겁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도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헤롯이라는 왕이 있는데 그 왕이 예수님오시기 20년 전인 주전20년입니다 예수님은 주전4년에 오셨는데 주전20년에 헤롯왕이 에돔 사람인데 그 당시에 그 지역에 왕이었습니다. 이분이 유대지방에 왕을 하면서 유대인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예루살렘성전 제2성전인 스룹바벨성전이 너무나 오래되었으니까 내가 제대로 된 성전을 지어줄게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사람들이 하는 말이 당신을 믿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성전을 지어준다고 하고 성전을 무너뜨려 놓으면 나중에 안 지어면 골란 하다 그러니까 우리가 허락 안한다니까 이분이 좋다 너희들이 의심하면 내가 성전 지을 수 있는 모든 재료들을 다 갖다 놓을 테니까 이걸 허물고 다시 짓게 허락해 달라 그래가지고 성전을 지은 것이 주전20년에 헤롯성전을 모리아 산에다가 지은 겁니다. 그래서 그 성전을 짓고는 나중에 예수님께서 성전을 드나드실 때 그 성전이 헤롯성전이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언제 태어났습니까? 주전4년에 태어났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종교개혁이후에 로마가톨릭이 자기네의 카렌더를 만들었습니다. 카렌다 이름이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라 그럽니다.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가 오늘날 우리가 쓰는 양력 카렌다입니다. 그전에는 줄리안 카렌다(Julian calendar)를 썼는데 로마가톨릭의 자기네의 편리를 위해서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로 바꾸었습니다. 카렌다를 바꾸다 보니까 그레고리안 카렌다(Gregorian Calendar)를 가지고는 예수님이 정확하게 태어난 년도계산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카렌다시스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서 그래서 이걸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 세 학설을 창안했습니다. 그래서 세 그룹이 있습니다.
한 그룹은 주전6년 주전4년 주전2년 저는 제 나름대로 열심히 리서치를 해보니까 주전4년이 저에게 맞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말씀을 상고하니까 주전4년으로 믿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주전4년에 태어났으니까 예수님의 공생애가 언제냐면 주후26년이 예수님의 공생애시작입니다 예수님께서 주후26년에 공생애가 시작되면서 예루살렘성전 앞으로 걸어가시는데 이스라엘사람들이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거기서 예수님이 그러십니다. 애들아 이 성전을 내가 무너뜨렸다가 3일 만에 이 성전을 다시 세우니라 그러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는 유대인들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지금 젊은이가 몇 살이냐면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주후26년입니다 주후4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젊은이가 이 성전이 46년 동안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데 다시 말하면 주전20년부터 성전 뜰과 부속건물들을 짓고 있었을 때 그것이 주후 약60년70년 까지 계속 짓고 있었습니다.
한참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요한복음2장에 보면 그랬습니다. 여보젊은이여 예수여 이 성전이 지금46년 동안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데 당신이 무너뜨렸다가 네가 삼 일 동안에 어떻게 일으키겠느냐 하는 겁니다. 나중이 제자들이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경험한 후에 요한에게 하시는 말씀이 예수님본인이 성전이심과 그분이 조금 있다가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을 그제야 깨달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성전이 누굽니까? 예루살렘성전 예수님자신입니다
창세기3장15절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과거4천년 동안 성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다시 말하면 아담은 본래 영원히 살게 태어나신 분입니다 죄를 짓는 바람에 그분이 나이를 먹게 된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아담이93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래는 그분이 나이와 관계없이 영원히 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분이 죄를 짓는 그 순간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신 그 사이가4천년이라는 기간이 있습니다.
아담이4천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년이라는 게 우연한4천년이 아닙니다.
모세에게 시편90편4절에 베드로에게도 하나님이 베드로후서3장8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천년이 하늘나라 영계에서는 하루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모세에게나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걸 만약에 우리가 문자적으로 본다면 4천년이라는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이 올 것을 이야기하고는 4천년 후에 예수님이 오신4천년 기간은 4일입니다 4라는 숫자는 훈련을 의미하며 준비를 의미합니다.
4천년 동안 영적유년기부터 시작해서 초등학년 중등학년 고등학년 대학교까지 계속해서 구체적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어린양이시고 예수그리스도가 성전 그 자체이심을 단계적으로 보여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뭡니까? 요한복음19장30절에 보면 “다 이루었다”
몇 년 걸려서 이루었습니까? 4천년 걸려서 그리고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이 무너질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오신 후부터 그 성전자체가 의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성전은 오실 예수님을 보여주는 하나의 그림자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주님께서 십자가사건이 있는 그 주 화요일에 마태복음23장3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십자가사건이 언제냐면 주후30년입니다 주후30년에 이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해지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집이라는 것은 예루살렘성전을 말하는 겁니다. 저 성전이 황폐해지리라
그리고는 마태복음23장39절에 와서 하시는 말씀이 유대인들이 언젠가는 눈을 뜨게 될 거라는 겁니다. 내가 누군지 알게 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24장으로 들어가서 1절과2절에 보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고는 감람산으로 걸어가시는 겁니다.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그러면 주님이 이 세상 끝입니까?
우선 저 성전이 무너지고 24장에 와서 주님의 재림 때 어떤 징조가 일어날 걸 설명해주는 겁니다. 24장 말씀이 예수님십자가사건 화요일에 말씀하신 겁니다. 목요일에 성만찬 하시고는 금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후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신지 아세요?
지상명령을 다섯 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예루살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나가서 내 증인이 되어라 이 말씀을 40일 동안 다섯 번 하셨습니다. 이 말씀 마지막 말씀이 뭐냐면 사도행전1장8절의 말씀입니다 8절 말씀을 마치시고 9절에 예수님이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이런 모습으로 다시 오리라 이게 주후30년입니다
정확하게40년 후에 주후70년에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뭐냐면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이스라엘나라가 완전히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10일 있다가 오순절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예루살렘교회를 통해서 소위 지상명령이 시작되는 겁니다.
처음에는 본토유대인을 통해서 열두제자들입니다 그리고 오순절사건으로 디아스포라유대인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국내유대인에서 디아스포라유대인으로 복음이 흘려갑니다 디아스포라유대인 중에 바나바 나중에 가서는 우리가 잘 아는 사도바울 그래서 디아스포라유대인을 통해서 가다가 40년이 찰 때 다시 말하면 주후70년 가까이 되어서 이미 디아스포라유대인이 복음을 받고는 그다음에 완전히 이방인들이 바턴을 받는 그 순간이 주후70년입니다 그러니까 디아스포라유대인 중에 대표적인 베드로가70년 전 68년에 순교당하고 그의 똑같이 68년69년에 바울도 순교당하고 그분들이 순교당하면서 이제는 유대인의 복음화가 끝나가면서70년에 완전히 성전이 무너지면서 그때부터 이방인복음화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때부터 유대인들은 완전히 까막눈이 되어 버린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완전히 까막눈이 되고는 이때부터 복음은 1세기2세기부터 이방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것을 소위 말하면 카타콤시대라 그럽니다.
카타콤 중국처럼 이슬람지역처럼 숨어서 예수 믿는 사람들 이방인들로 로마제국이 중동을 다 지배하고 북아프리카를 지배하고 독일만 빼놓고 유럽전체를 지배했던 제국이 로마제국입니다 로마제국 안에 기독교인들로 퍼지기 시작해서 나중에 할 수 없어서 로마제국의 콘스탄티 대제가 주후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한 겁니다. 이방인추수기간이 주후70년부터 시작해서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지금도 이방인추수기간인데 이방인추수가 그의 끝나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방인추수가 그의 끝나가면서 예수님이 재림해오잖습니까? 예수님이 재림해 오신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의 전제조건으로 나타나는 것이 예수님의 재림 전에 다시 한 번 이스라엘 땅에 예루살렘성전이 다시 지어질 거라는 겁니다.
성전이 다시 지어진다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하나의 싱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 자리가 오리지널 솔로몬 성전의지성소자리라는 겁니다.
저는 앞뒤를 다 보면 북쪽학설로 보는 겁니다. 왜냐면 동문이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동문을 통해서 드나들었습니다. 동문 바로 앞에 기드론 계곡이 있고 겟세마네동산이 있고 감람산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항상 동문을 통해서 나가서 겟세마네동산에 가시고 아니면 감람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분들이 건축할 때 문과 같은 방향으로 건물을 짓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히 북쪽학설로 보는 겁니다. 동문은 구약에 보면 나중에 메시아가 오실 때 감람산에서 승천했으니까 다시 감람산에 내려가지고 동문을 통해서 들어오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슬람사람들이 그걸 알고서 동문을 지금 시멘트로 예수님이 못 들어오게 막아버렸습니다.
북쪽학설이 맞다 남쪽학설이 맞다 둘 중에 하나라도 맞다 하면 바위성전이나 알 악사성전을 무너뜨리지 않고도 성전을 하나 더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획기적인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성경에 있느냐입니다.
성경에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계시록11장1절과2절 말씀을 봅시다.
이게 후3년 반 때 한참 전쟁 나고 이럴 때 이야기입니다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 바깥에 또 하나의 성전이 있다는 겁니다.
그게 이방인성전이라는 겁니다. 그게 알 악사성전과 바위성전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요한이 후3년 반에 전쟁할 때 환상을 본 겁니다.
보니까 그기에 예루살렘성전이 지어져 있는데 성전 밖에 이방인성전이 또 있더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이방인성전은 자로 측량하지 말고 하나님성전만 자로 측량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세계는 성전재건을 하기위한 주역들이 지금 우리 눈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전재건이 가능합니다. 이제 이슬람성전을 무너뜨리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면 북쪽 빈 땅에다가 예루살렘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지금 상태로는 지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지을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 아랍사람들이 원치를 않는 겁니다. 그렇지만 아랍사람들과 팔레스타인사람들과 이스라엘사람들이 서로 사이만 좋아지면 됩니다. 평화조약이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 세계는 이스라엘나라가 주변에 아랍국들과 평화조약을 맺으라고 계속 세계 사람들은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미 카터가 있을 때 1970년대 후반입니다 이 당시에 애굽과 평화조약을 맺었습니다.
그다음에 요르단과 평화조약을 하고 이제 팔레스타인과 평화조약이 그의 끝났는데 요즘 와서 또 싸움하는 겁니다. 팔레스타인에서 동 예루살렘을 자기네의 수도로 하겠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언젠가는 서로가 그렇게 양보할 겁니다. 그것이 서로가 이해가 상반되면 예루살렘하나 때문에 세계전쟁이 일어납니다. 언젠가는 팔레스타인과도 평화조약이 있고 위에 시리아도 평화조약을 하고 이라크와도 평화조약을 할 겁니다. 평화조약이 일어나면 예루살렘성전을 지울 수 있는 분위가가 조성이 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도성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성전을 거기다 짓자 이런 상황 속에서 누가 이것을 짓도록 앞장서느냐 이것은 세계 어떤 지도자가 나타나야 됩니다. 이 지도자가 우리 눈에 나타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위 로마가톨릭의 교황입니다 어떻게 이분이 지도자가 되느냐면 로마가톨릭은 이미 세계를 단일종교화 하는데 자기네의 교리를 다 바꾸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다원주의로 모든 종교가 다 그리스도가 같다는 겁니다. 이슬람교도 그기에 예수그리스도가 존재하고 불교나 또는 힌두교나 어느 종교나 다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이 있고 그리스도와 다른 게 없다는 겁니다. 그게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오늘날 70-80%의 기독교가 종교다원주의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UN본부도 똑같습니다. 완전히 종교다원주의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 종교를 극대화하거나 한 종교만이 종교로 생각하지 않고 전부다 종교가 똑같다 종교다원주의로 단일종교입니다
가톨릭이 그래서 교리를 바꾸었잖아요. 1952년에서65년에 바티칸2에서 종교다원주의로 교리를 바꾸었습니다. 타종교도 우리 형제자매들이다
그분들과 대화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신부님들과 불교스님들이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예배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초파일 때 교회에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들이 축하를 해줍니다.
똑같이 크리스마스 때면 스님들이 축하를 해줍니다. 그것이 지금 가톨릭만이 아닙니다. 성공회 이슬람 희랍정교회 그리스정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해와 대화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겁니다. 이것을 쥐고서 앞장서는 분이 누구냐면 로마교황입니다.
왜냐면 그 숫자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요 근래에 와서는 급격하게 로마교황이 과거 자기네와 관계가 나빴던 사람들과 만나서 화해일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이스라엘에 가가지고 이스라엘유대인들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십자군전쟁 때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 그리고 나치 때 유대인6백만 명을 죽였던 모든 사건들을 그다음에 구라파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유대인들을 핍박했던 일을 용서해 달라 그래서 우리와 하나다 하나로 같이 하자 얼마 전에는 희랍정교회에 찾아가서 같이 가자 희랍정교회는 지금부터천년 전에 서로가 원수 시 하던 그런 관계였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알았다 우리 같이 형제가 되자 했는데 로마가톨릭하고는 안 된다면서 그 안에서 데모가 막 일어나는 겁니다. 이미 불교는 말씀드렸습니다.
그래가지고 모든 세계종교가 이제는 하나가 될 것입니다
서로가 공유하고 그렇지만 바티칸에서 리드 십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바티칸 교황이 이슬람대표와 만나가지고 미안하다 십자군전쟁 때 우리가 지은 죄가 많다. 용서해 달라 그래가지고 그분들과 화해해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로마가톨릭은 그렇습니다. 이슬람사람들을 자기네종교화 하지 않습니다. 소수의 복음주의사람들 예컨대 저나 여러분들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로마가톨릭에 교황을 통해서 모든 종교지도자들과 모여서 이스라엘사람들이 저렇게 모여서 평화조약도 맺었으니 그 자리에 유대인성전을 하나 지어줍시다 그런 운동이 일어날 겁니다.
UN에서도 박수치면서 합시다. 그러고 모든 종교인들이 합시다.
그래서 해줄 겁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재건될 겁니다. 그리고는 그 성전에서 어떻게 합니까? 종교다원주의식 예배를 드리게 될 겁니다
각 종교의 지도자들이 그기에 다 모여서 주님이 뭐라고 그랬습니까?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너희들은 보따리 싸서 도망갈 준비를 하라는 겁니다. 그런 때가 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이방인의 숫자를 우리는 채워야 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채워질 겁니다.
그러면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모든 부분이 종교적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만이라고 믿고 있는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구세주시고 그분이 아니면 구원이 없다고 믿고 그렇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예루살렘성전과 예수님 재림과 관계되는 이야기를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세계가 상당히 급박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이해해주시고 이 세상에 물들지 마시고 이방인 숫자를 채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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