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9장-11장 강해

8강. 로마서11장7절-11절, 이방인의 부요함

변명섭 2024. 12. 31. 10:10

로마서9장-11장 강해
8강. 이방인의 부요함(롬11:7-11)
오늘 말씀은 로마서11장7절에서12절 말씀입니다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아멘
지난시간에는 일곱 번째로 은혜로 택함을 받은 남은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에 사도바울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왜 유대인들은 자기들 외에 소수들만 빼놓고 다수는 복음을 받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을 기억나실 겁니다. 그럴 때 사도바울에게 성령님께서 하신 말씀이 엘리야 예를 들면서 엘리야 때도 그랬단다. 
그리고는 구약전체가 다 이런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단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던 것 기억나시죠? 그리고 소수의 남은 자들이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소수의 남은 자들은 어떤 특징이 있느냐면 우선 하나님의 자녀들이지만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놓습니다. 왜냐면 이분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용하시기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위해서 그분들의 눈을 하나님께 향하도록 하는데 그러기위해서 어떻게 하느냐면 이 세상을 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핍박을 가하고 어떤 때는 외롭게 하시고 또 어떤 때는 소외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게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교권도 없게 되고 물권도 없게 되고 인권도 없게 되고 인맥도 없게 되고 지연도 없게 되고 이렇게 만들어놓습니다 
그런데 다 그런 게 아닙니다. 이런 것이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의지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이 사람이 죄 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훈련을 시키십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생각을 어떤 생각을 가지냐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도록 생각을 자꾸 정돈시키십니다. 그리고는 산상수훈의 삶을 살도록 계속해서 이끌어 가게 하시고 그리고 결론적으로 주님이 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게 하느냐면 새 계명에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대 사명 땅 끝까지 나가서 예수가 누군지 전파하도록 이런 일을 하도록 하는 사람이 남은 자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면 계급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상급이 이미 주어져 있고 면류관이 있고 영광을 많이 받은 사람들로 그런데 이 사람들은 소수라는 겁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이 지난시간에 알려 주셨습니다. 이 사상은 대단히 중요한사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잘 들어주시면 정말 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자기가 별 것 아닌 사람인데 이런 소수의 남은자로 택함을 받은 남은자라는 것을 깨달았는데 성령님이 이분에게 뭐라고 그러느냐면 그것이 네가 잘나서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너를 택해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내가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7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바울아 어떠하느냐! 이스라엘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 소수만 남은 자 그룹으로 내가 택함을 받게 하고 나머지이스라엘사람들은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완악하게 만들어놓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전체에서도 소수의 사람들만 하나님과 가까이 지냈다는 겁니다.
이와 같이 내가 소수원칙을 모세 때도 똑같이 이야기했다는 겁니다. 
그게8절에 보면 나옵니다. 모세 때 신명기29장4절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8절에 뭐라고 그러느냐면 기록된바 모세 때 신명기29장4절 말씀에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이 말은 구약 때 모세니까 주전1500년입니다
사도바울시대에서1500년 전 시대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사람들이 많았지만 소수만 빼놓고 그분들이 혼미한 심령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 알지 못하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도 못하고 이렇게 해왔다는 겁니다. 
오늘날 1세기 때도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났는데도 그분들이 예수가 누군지 몰랐다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 때는 소수의 남은 자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지 않습니까?
누굽니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그다음에 사사들 다윗, 솔로몬 또는17명의 선지자들 소수의 구약의 사람들을 남은 자로 만들어서 여호와하나님에 대한 깊은 관계를 맺게 했습니다.
이런 남은 자의 원칙을 지금9절에서 또 설명해주는 겁니다.
1000년 전 다윗에게도 그렇게 했다고 성령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9절을 보세요.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절에 보면 똑같이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이렇게 다윗이 성령님의 감화 감동에 의해서 외쳤는데 이게 다윗은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약에 와서 사도바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1000년 전에 다윗에게 한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아느냐 남은 자들 소수만 눈을 뜨고 나머지는 다 눈을 감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의 밥상이라는 것은 밥상 하면 밥을 먹잖아요. 영의 양식입니다 저들이 구약의 하나님의 양식인 구약말씀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구약의 양식이 이스라엘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올무가 되고 덫이 되고 거치는 것이 되어가지고 예수가 누군지를 더 모른다는 겁니다. 구약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10절에 그들의 눈은 흐려가지고 예수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르고 등은 꼽추가 되어가지고 완전히 영적인 장애자가 되어가지고 예수가 누군지 모른다는 겁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 완전히 시각장애자가 되고 꼽추가 되어서 소망 없는 민족처럼 하나님이 되게끔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11절에 보세요.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합니까?
유대인은 꼽추가 되고 시각장애자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버렸습니까?
이렇게 사도바울이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이 그럴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눈을 감겨 놓았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왜 그랬냐면 목적이 있다는 겁니다. 11절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나중에 이방사람들이 많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이스라엘사람들이 어떻게 되느냐면 마음에 시기를 느끼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아! 하면서 시기를 느끼고 영안을 뜨게끔 만들어줄 때가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2절에 그들의 넘어짐이 그들이 누굽니까?
이스라엘사람들입니다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이방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이 말은 조금 번역이 이상하지만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이방인의 숫자가 충만하게 되는 것이 이방인의 부요함의 극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의 숫자가 앞으로 엄청나게 많아질 텐데 하나님의 자녀들의 이방인의 숫자가 그때 이방인의 부요함의 극치가 된다는 겁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찰 때가 될 때 유대인들이 눈을 뜨면서 하는 말이 오! 저 사람들 하면서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면서 질투심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 질투심 때문에 이방인의 그런 모습을 보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시나리오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어떻게 1세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삶속에서 인간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나를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떻게 유대인들은 눈을 감고 대신 이방인들이 영적으로 부요해져서 지금까지 왔느냐? 예수님이 주전4년에 탄생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주후5년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과9년 차이입니다  
예수님이공생애를 몇 살에 시작하셨습니까? 30세에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공생애가 주후 몇 년에 시작했습니까? 주후26년에 공생애를 시작하여3년 공생애를 하시고는 주후30년에 예수님이33세 되었을 때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리고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지상명령을 가르치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10일 있다가 첫 교회인 예루살렘교회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게 주후30년입니다 그때부터 예루살렘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이방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가 그것을 잘 못했습니다. 주로 예루살렘교회 교인들은 유대인들에게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중에서도 본토유대인들과 나중에 가서는 소위 디아스포라 이민나간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흩트려버렸습니다. 왜냐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흩어진 자들이 안디옥에 모여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바나바와 나머지 네(4)사람입니다 그것이 안디옥교회입니다 
저희들이 안디옥이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가 이래서 쓰는 겁니다.
그래서 안디옥교회에서 나중에 사도바울이 전도사로 임명받아서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선교를 시작한 겁니다. 1차2차3차 선교여행으로 주후46년부터 이방선교를 하시다가 바울이 주후60년에서62년까지 로마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옥중서신을 쓰신 겁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렇게 네 권의 옥중서신을 쓴 겁니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계속해서 스페인까지 선교여행을 갔습니다. 그게4차 선교여행입니다
스페인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다시 오시다가 그리스지방에서 붙잡혀서 다시 로마감옥에 간 것이 주후67년입니다 그리고68년에 바울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 당시 그의 비슷한 때 베드로도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2년 후 주후70년에 로마 디도장군에 의해서 이스라엘나라가 패망하고 예루살렘성전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주후70년에 그러니까 예수님공생애 예수님십자가사건부터 꼭40년 후에 40이라는 숫자는 훈련과 준비를 이야기합니다. 40년 후에 유대인과 디아스포라유대인의 복음농사사역이 있었고 70년이 되면서 그 사역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나라는 전 세계로 1948년까지 흩어져버렸고 70년부터 시작해서 이방인추수가 시작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당시부터 유대인들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눈을 감게 되고 주후70년 이후부터 이방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유럽이 복음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남유럽부터 복음화가 되면서 그 당시에 핍박을 받아가면서 복음화 했기 때문에 그것을 카타콤시대라 그럽니다. 중국같이 지하교회입니다 카타콤교회로 지하 동굴에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이런 시대로 주욱 나가다가 313년에 로마제국 콘스탄티 황제에 의해서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공인했습니다. 그 당시에 로마제국은 독일을 제외한 전 구라파와 중동국가와 북아프리카까지 다 포함된 큰 제국입니다
이 제국 전체가 기독교화가 된 겁니다. 이렇게 해서 소위313년부터 이방추수사역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다가590년에 소위 로마가톨릭교회가 첫 교황을 임명하고 이때부터 로마가톨릭시대가 전개되었습니다.
첫 교황이름이 그레고리1세라 그럽니다. 이때부터 서양사는 중세사로 시작되어서 종교개혁이 있었던1517년까지 유럽을 중세라 그럽니다.
그래서 로마가톨릭이 점점 번창되면서1054년에 로마가톨릭에서 한 그룹이 빠져 나왔습니다. 그 그룹이 희랍정교회로 희랍정교회가 북쪽으로 러시아정교회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들이 점점 더 계속해서 퍼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다가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구라파사람들만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다른 대륙은 기독교가 퍼지지 않았습니다. 일부 조금씩만 퍼졌지만 그렇게 본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항해술을 발전시켰습니다. 항해술 
대륙과 대륙을 다닐 수 있는 해양기술을 발전시켜서 콜름버스 등 영국과 스페인과 포르투갈 분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면서 다른 대륙으로 가서 소위 식민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먼저 아프리카가 식민지화되어 버렸습니다.
나중에 남미 그리고 중미 그 후 아시아 나중에 북미 이렇게 이분들이 정치적으로 식민지화하면서 갔지만 거기에 항상 선교사들이 따라 갔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선교사들은 소위 식민주의적선교사들입니다
그분들이 예수를 안 믿으면 핍박을 가하는 일도 있었고 나라마다 다르지만 그렇게 했던 겁니다. 제가 그동안 예정론에 대하여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창세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예정한 세계인구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 숫자 중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얼마냐면 스가랴서13장8절9절에 보면 전 세계에 하나님의 백성이3분지1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 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정론적인 측면서도 맞습니다. 그러면 이방사람들 중에 1세기 훨씬 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이 예정한 백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을 한분한분 하나님 앞으로 끌어오는 겁니다. 구라파사람들에게 복음이 제일 먼저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이 옛날 구라파사람들 중에서 많았겠습니까? 
안 많았겠습니까? 많았습니다. 왜냐면 복음이 제일 먼저 들어갔으니까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이 그때 다 거기에 있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아시아 사람들을 봅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을 봅시다.
과거신라시대나 고려시대나 백제시대나 고구려나 기타 등등 우리선조들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겠습니까? 없었겠습니까? 왜냐면 복음이 아직 가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자녀를 낳게 하겠습니까? 안 낳게 하시는 겁니다.
이순신장군은 세종대왕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천국에 가 있겠습니까?
어디에 가 있겠습니까? 예정론에 의하면 그분들은 예정된 분이 아닙니다.
우리민족 중에서 하나님이 예정된 분들이 언제부터 태어났을까요?  
우리나라에 첫 선교사가 언제 왔습니까? 개신교선교사가1885년입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전에도 몇몇 분들의 선교사님들이 오셨지만 그러니까 그 후에 태어난 한국민족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복음을 받은 겁니다. 그러면 제가 세계인구의 숫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인구가 종교개혁이 일어났을 때 세계인구가 얼마냐면1억 이었습니다. 그리고100년 후에 1600년에는2억 이었습니다 1700년에는5억 이었습니다 1800년에는10억 이었습니다. 1900년에는 20억 이었습니다
100년 후인 2000년에는 UN통계에 의하면 세계인구가60억 이었습니다
그러면 1500년부터 배로 증가하다가20세기 들어오면서부터 3배로 증가합니다. 그것도 20억에서 3배로 증가하니까 엄청난 인구증가가 일어났던 것이 과거100년 전입니다 UN통계에 의하면 2010년까지 세계 인구를 85억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인구가 약70% 차지합니다. 그중에 중국이14억입니다
인도가14억입니다 앞으로 10년 안에 인도가 중국 인구를 능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도사람들은 산아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산아제한을 합니다. 그런데도 인구가 이렇게 늘어나는 겁니다. 신학적으로 선교학적으로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을 한번 봅시다. 유럽은 복음화가 제일 먼저 된 대륙입니다 
그러니까 4세기부터 아니면 1세기부터 안디옥교회가 유럽에 간 것이1세기니까 1세기부터1900년까지 다시 말하면100년 전까지 유럽은 그의 다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그러니까 유럽인구는 과거1900년 동안 하나님의 자녀가 그의 다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세기 들어와서 유럽 사람들은 독일을 중심으로 해서 소위 신 신학 자유신학이 들어가면서 유럽 사람들은 오늘날 종교다원주의라고 그럽니다. 이 말은 타종교나 기독교나 똑 같다는 겁니다. 이런 사상이 유럽전역을 휩쓸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 사람들은 당신종교가 뭡니까? 하면 저는 기독교입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렇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유일한구원주로 믿는 그런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뭐라고 그러느냐면 복음주의사람들이라고 그럽니다. 또는 오순절계통의 사람들 이런 사람은 현재 영국에는 2%밖에 없습니다. 독일은0.5%밖에 없습니다.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 전부다0.5%밖에 없습니다.
완전히 그 지역이 선교지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가서 예수님의 유일성을 이야기해도 그분들은 마이동풍입니다 안 됩니다 왜 안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닙니다. 이미 유럽 사람들은 다 추수해버렸습니다
거기에 선교사들이 가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안 됩니다
소련은2%입니다 스칸디나비아반도도 약2%됩니다. 그리스는0.5%입니다
아프리카대륙을 보세요. 아프리카대륙은 항해술이 발달되면서 영국과 프랑스와 네덜란드 그다음에 포르투갈의 일부가 16세기부터 아프리카에 가서 식민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그곳에는 영국성공회가 많습니다.
또 스페인이나 이런 나라는 가톨릭 프랑스사람들도 가톨릭을 그 쪽에 전하고 개신교도 전하고 그래서 아프리카는 그의 전 대륙이 유럽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의비율이 우리같이 복음주의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균50%입니다
어떤 나라는20%가 복음주의고 어떤 나라는 90%까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프리카를 우리가 우습게보면 안 됩니다. 
아프리카는 지금 가장 빨리 발전하고 빨리 크리스천 화되는 대륙입니다 
그기에 선교사 보내는 것은 이미 옛날이야기입니다 그쪽 선교사들이 거꾸로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그 안에 하나님의 예정한 사람들을 차출하는데 상당히 바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대륙을 더 고통스럽게 하고 천재지변을 만들고 기아 가난 질병 지금 UN에서는 에이즈가 아프리카에서 나왔거든요. 아프리카가 전 세계아프리카인 절반정도가 10년-20년 내에 에이즈 걸려 죽지 않을까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 있으니까 이 사람들이 더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사람들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아프리카복음화가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께서 아프리카사람들을 아프리카 땅에서 유럽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 프랑스식민지에 있었던 아프리카사람들은 프랑스 쪽으로 가고 있고 영국식민지에 있었던 아프리카사람들은 영국으로 또는 이태리로 지금 유럽에 가면 아프리카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구이동을 시키십니다. 프랑스에 가면 아프리카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국의 흑인들처럼 많습니다. 그리고 프랑스여자들이 아프리카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는 겁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여자들도 아프리카남자들 미국흑인들과 결혼하는 것이 여자들의 꿈 중에 꿈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덩치가 큰 흑인남자가 나타나면 여자들이 줄을 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프리카사람들을 그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거기 가서 자기네들의 이민교회를 만들어서 아주 뜨겁게 예배를 드리는 그러한 일들이 거기서 일어나고 있고 백인들이 그 사람들을 통해서 복음화가 되는 겁니다. 그런 일들이 지금 구라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사람들 중에서 일부를 하나님이 아시아 쪽으로 보내는 겁니다. 
지금 아시아에 일본에 외국인노동자들이 우리나라수준으로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가20만 명이 넘는 다는 겁니다.
그 수준이 일본과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아프리카사람들이 꽤 많이 와 있습니다. 아프리카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하는 이야기가 뭔지 아십니까? 한국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한국이 너 네들을 복음화해야 되는데 어떻게 너 네들이 한국을 복음화하려고 그러느냐 하니까 자기가 볼 때는 하나님의 계시가 아시아에 가서 복음화하라는 겁니다. 한국은 고작해야 기독교인이20%밖에 안 됩니다. 
개신교가 얼마 전에 우리나라통계청에서 나온 데이터에 의하면 19.8%입니다 아프리카 어떤 나라는90%되는 나라도 있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기독교인이40%입니다 무슬림이50%입니다 기독교와 이슬람이 가장 심하게 싸움하는 나라 중 하나가 아프리카나이지리아입니다 이번에도 몇 백 명이 죽었잖아요. 그 나라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아주 강합니다. 목숨을 바치면서 덤비는 그런 그룹들입니다 우리학교에 나이지리아학생들 있잖습니까? 보세요. 
모두들 완전히 성령 파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제가 그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나이지리아학생들 또는 아프리카학생들이 자기네나라에 가지를 않습니다. 갔다가도 또 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주님께서 아프리카복음화는 어느 정도 끝났으니 그 사람들을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쓰시겠다는 겁니다. 지금 아프리카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미를 보세요. 제가 이방인의 부요함에 대해서 설명하는 겁니다.
과거2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방인을 이렇게 부요케 하셨냐? 
남미를 보시면 남미는 특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의해서 식민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특히 브라질만 포르투갈에 의해서 식민화되어 지금도 브라질은 포르투갈 언어를 씁니다. 나머지 남미들은 다 스페인에 의해서 그래서 스패인 언어를 씁니다. 그래서 남미를 라틴아메리카라 합니다. 
그다음에 중미는 멕시코 과테말라 또는 쿠바 서인도제도 도미니카 자메이카 이런 나라들은 다 스페인 아니면 영국이 들어가서 식민지화했습니다.
특히 서인도제도는 영국이 들어가서 기독교 화시켜 놓아서 그 사람들이 지금 상당히 뜨겁습니다. 특히 남미는 스페인이 들어갔기 때문에 가톨릭나라들인데 가톨릭이 해방신학이라는 자유신학을 만들어가지고 과거1960년대70년대에 세계기독교계를 흔들어 놓았는데 이제 와서는 소위 성령운동이 일어나고 소위 오순절 성령운동이 남미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위 대형교회가5천년 만 명 이만 명 까지 모이는 교회들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성령운동들이 여기저기에 막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미도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의 다 건졌습니다.
복음의 거기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의 다 건졌습니다. 중미도 마찬가지고 북미를 보세요. 북미는 영국이 들어가서 식민지화한 나라입니다 캐나다도 영국과 프랑스입니다 미국도 프랑스세력이 처음에 들어갔다가 영국세력에게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미국 루이지애나 주는 옛날에 프랑스영토였습니다. 캘리포니아나 오리곤 뉴멕시코 이런 데는 스페인영토였는데 영국 사람들이 다 빼앗아버린 겁니다. 루이지애나 하면 지금도 프랑스냄새가 있습니다. 캐나다도 퀘벡 주도프랑스 식민지였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로 그의 다 건져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쓰시려고 캐나다를 쓰시려고 그렇게 복음이 깊이 들어갔는데도 영국은 기독교인들 중에 우리같이 복음주의가2%밖에 안 된다고 그랬잖습니까? 그런데 미국은 18%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우리나라보다도 인구도 많지만 소위 복음주의크리스천의 숫자가 훨씬 더 많습니다.
비율도 많습니다. 18%입니다 부시대통령이 다 그 그룹들입니다
캐나다는 복음주의가12%입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복음주의세력이 강한 나라가 미국과 캐나다입니다 우리한국은 기독교인이 개신교가 약19%정도로 생각한다면 복음주의가 제 생각에 약12%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국과 미국과 캐나다가 복음주의가 가장 강한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숫자도 많고 그리고 경제력도 있고 아프리카나라들은 경제력이 없는 겁니다. 남미도 경제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선교에 앞장설 수 있는 여건이 이렇게 있는 겁니다. 오세아니아를 봐도 영국이 주로 들어가서 백인들을 기독교화 시켰고 오세아니아 하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피지 섬이니 태평양 섬들 있잖습니까? 그 쪽에 보면 백인그룹들이 있고 5백 년 전에 흑인들이 노예로 가서 흑인들이 원주민이 된 그룹들이 있습니다. 
그 흑인그룹들은 그의50%이상이 다 크리스천들입니다 그런데 그기에 영국 사람들이 가서 노예화해서 약200년 전에 데리고 간 인도그룹이 그 섬에 있습니다, 지금의 인디언들입니다 이 그룹들이 가장 복음을 안 받습니다
인도사람들이1%도 안 됩니다. 저희 안디옥학교가 피지에 있는데 그기에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흑인 원주민들입니다 약200여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인도계통학생들은 그의 전무합니다. 제가 각 대륙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나머지 대륙들은 다 복음화가 그의 다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기에 새로운 사람들이 새 신자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시아는 예외입니다
아시아대륙이 복음을 가장 늦게 받은 대륙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가 복음을 가장 늦게 받은 나라입니다 극동에 있잖습니까? 조선말기 대원군이 문을 닫아 놓아서 더 늦게 들어왔습니다. 쇄국주의를 하는 바람에 기독교가 우리는 고작해야 100주년 기념을 언제 했습니까? 1985년에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기독교를 가장 늦게 받은 나라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가장 활발하게 기독교가 발전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기독교가 우리나라의30%라 그랬습니다. 앞으로 세계인구가 85억으로 늘어난다고 그랬습니다. 
85억으로 늘어나는데 대부분의 인구증가는 아시아에서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요? 그동안에 아시아가 가장 늦게 복음이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태어나지 않게 하셨든 겁니다. 
그러다가 밀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마구 태어나게 하니까 인구가 아시아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겁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대륙은 인구가 감소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이렇게 인구가 많은데도 자유진영과 소위 가톨릭과 다 합해서 기독교 비율이3%밖에 안 됩니다. 다른 대륙들은 이미 크리스천대륙으로 되어 버렸지만 아시아만 기독교비율이3%입니다 
그중에 우리처럼 복음주의로 믿고 있는 사람들은 전체 아시아에서1%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급하게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지금 달려가고 계신지 아세요? 아시아국가들 중에서 복음주의가 강한 몇몇 나라들이 있습니다. 한국을20%로 보면 그중에 약12%을 복음주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필리핀은 가톨릭이80%입니다 그런데 개신교가 약15%가 있습니다. 그중에7-8%가 복음주의입니다 필리핀도 아시아의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뜨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홍콩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콩도 싱가포르와 마찬가지로 15%가 개신교입니다 그중에10%정도는 복음주의입니다 그러니까 홍콩 싱가포르 한국 필리핀 이런 나라들이 아시아선교국가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은 전체인구의8%가 크리스천입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기에 약5%정도가 복음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숫자로 따지면 엄청나게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에 교계지도자들이 지금 추세로 보면 앞으로10년 안에 15%까지 끌어올릴 수 있겠다는 겁니다. 중국은 하루에 4만 명의 새 신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중국이 선교지가 아닙니다. 저희들이 중국을 선교지로 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제는 지도자훈련이 필요한 겁니다. 대부분의 중국에 하나님이 예정한 자들을 막 줍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도 세계인구로 따지면 5위입니다 그런데 인도네시아도 무슬림나라지만 크리스천이5%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가 크기 때문에 5%면 숫자가 우리나라보다 크리스천의 숫자가2배가 더 많습니다. 그분들은 핍박받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도 신교를 할 수 있는 나라들인데 다들 경제력이 없는 나라들입니다 
또 아시아에서 뜨고 있는 나라가 미얀마입니다 미얀마도 크리스천비율이 약8%가 됩니다. 상당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얀마도 저희들이 선교지로 보기보다는 지도자들을 훈련시켜서 그 안에 많은 소수민족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우리도 그래서 미얀마학생들을 우리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지도자훈련을 시키는 겁니다. 이와 반대로 나머지아시아 나라들은 다 크리스천비율이0.01% 0.1%입니다 예컨대 무슬림나라들입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그 지역 전부가 다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네팔이니 불교 권 나라들도 기독교비울이 굉장히 낮습니다.
거기다가 우리이웃인 일본도 기독교가1%밖에 안 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이 사용할 수 있는 나라들은 아시아에 어떤, 어떤 나라들이고 사용을 받아야 되는 다시 말하면 비 선교를 해야 되는 나라들이 우리 눈에 이렇게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이중에 나라별로 복음화가 안 된 가장 큰 나라가 인도입니다 인도인구가 13억이라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중국을 능가한다고 그랬습니다. 인도는 전체크리스천비울이3%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자유주의가 굉장히 강해서 소위 우리처럼 믿는 복음주의는1%밖에 안 됩니다. 중국보다 훨씬 열세입니다 기독교가1세기 때 들어갔는데도 인도는 굉장히 늦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신경을 쓰고 초점을 맞추어야 될 곳이 어디냐면 인도입니다 인도와 인도주변에 나라들 스리랑카 또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지역에 그래서 거기다가 우리가 라디오를 통해서 초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이렇게 아시아에 기독교 화된 국가들과 저희들이 손을 잡고 아시아복음화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왜냐면 아시아가 복음화가 되면 이제 이방인의 복음화는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이렇게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과거2천년 동안 복음을 누가 받아야 되겠다.
어떤 민족이 받아야 되겠다. 할 때마다 하나님은 개인이나 민족을 이동을 시키십니다. 아브라함도 고향에서 이동시키듯이 지금도 보면 21세기에 와서 특히20세기후반부터 2차 전쟁이후부터 민족을 대이동시키십니다
어떻게 이동시키는지 아십니까? 민족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동시키십니다.
전 지구상에서 모든 사람들을 남쪽에 있는 사람들을 다 북쪽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은 다 유럽으로 오고 싶어 합니다.
하나같이 꿈이 그것입니다 하나같이 꿈이 전부 북쪽으로 올라오는 게 그분들의 꿈입니다. 남미와 중미사람들도 하나같이 꿈이 뭡니까? 북미로 오는 것이 그분의 꿈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인구이동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남쪽에 있는 아프리카사람들이 유럽 쪽에 와서 엄청나게 많이 살고 있습니다. 자기네들끼리 거기서 교회를 만들고 이상하게 이민가면 거기서 자동적으로 기독교인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너는 고향에 있으면 도저히 교회 안 나오고 예수를 안 믿게 생겼다 하나님이 예정된 자지만 그럴 때는 잡아다가 딴 나라로 옮겨버립니다. 그러면 마음이 가난해져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지금 우리민족도 똑같습니다. 또 민족을 옮기는 민족이 어떤 민족이 있느냐면 동에서 서로 민족들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동쪽에 있는 아시아 사람들이 다 서방나라로 가고 싶어 합니다. 제가 중국에 가서 보면 당신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이 사람들이 미국사람들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중국의 젊은이들 하나같이 미국 가는 게 꿈입니다 기회만 있으면 미국 가려고 합니다.
특히 우리한국 사람들 중국 사람들 인도네시아사람들 인도사람들 일본사람들 파키스탄사람들 다 미국과 캐나다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가지고 어떤지 아세요? 우리한국 사람들도 한국에서는 매일 직장생활하면서 부인을 때리거나 밤11시12시에 술 마시고 들어오는 이런 사람들이 미국에 가면 그러지 못하는 겁니다. 한국은 크리스천비울이20%입니다.
이동을 하니까 70%로 증가되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고향을 떠나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도저히 한국 땅에서는 교회에 나올 수 없다는 하나님이 예정한 사람들은 목을 잡아다가 미국으로 이민가라 유학가라 그래놓고는 보내는 겁니다. 저도 한국에 있으면 아마 신학교에 안 갔을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인구이동을 시키시는 겁니다. 지금 일본이 그렇게 복음화가 안 되지만 미국에 와 있는 일본사람들은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게 신기합니다. 중국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중국 사람들의 교회가 그의 한국 사람들이 교회와 같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이고 LA나 큰 도시에 가면 시카고 뉴욕 토론토 이런데 가면 중국인들이 교회에 나오는 숫자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성령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심지어는 파키스탄사람들 교회까지 있습니다. 인도교회들 캄보디아교회들 월남교회까지 미국가 캐나다에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어는 파리에 가도 있습니다. 자기네 본국에서 안 나가니까 하나님께서 옮겨버리는 겁니다. 인구 이동시키는 겁니다.
특히 아시아 사람들을 이렇게 옮겨서 하나님의 사람들로 지금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결론적인 말씀입니다 세계선교의 초점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시아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동안에 선교지에 선교사들을 보냈지만 그 선교사들이 언어와 문화의 불편 때문에 적응력이 약해서 큰 효과를 많이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분들이 가면 부부와 자녀들 데리고 가면 생활비가 미화로2천불에서3천불 들어갑니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에 가도 그러니까 선교비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선교사 보내는 것이 고비용선교입니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현지에다가 신학교를 만들어서 현지인들을 지도자로 양성해서 현지인들이 자기백성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저희들이 지금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또 우리나라에 와 있는 외국인들을 저희들이 지금 훈련시키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그분들을 자기네 나라에 보내는 겁니다. 가끔가다가 안 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안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빠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이 형제나 이 자매를 통해서 아시아복음화를 위해서 여기에 머물려 있는 자기 본국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사용되는구나? 라고 제가 생각합니다. 그와 동시에 과거2천년 동안 이방인복음화를 위해서 달렸든 남은 자 오늘날에도 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전 그리스도인들이 이방인복음화를 위해서 뛴 것이 아닙니다. 소수의 남은 자들이 이 일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하나님의 추수사역도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이방인추수는 이방인소수의 남은 자들 유대인추수는 유대인의 소수의 남은 자들 그런데 이들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는 자들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