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9장-11장 강해
3강. 토기장이의 주권(롬9:19-33)
로마서9장19절에서33절까지 말씀입니다.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멘.
토기장이의 주권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할 터인데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말씀하나하나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한번 그냥 듣고 버리지 마시고 꼭 다시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로마서8장이 중요하고 9장10장11장은 기독교의 아주 대단히 중요한 교리를 말씀하시는 장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분명하게 알고 주님을 섬겼으면 합니다.
하나님이18절 말씀에 뭐라고 그랬냐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기로 결정한 사람은 긍휼히 여기고 강팎케 여길 사람은 내가 이미 정해가지고 강팎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의 말씀까지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면 우리가 문제가 생깁니다.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면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19절에 보면 혹 내가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허물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어딘가 실수가 있지 않습니까?
잘못이 있지 않습니까? 흠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말이 허물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자고 저 사람은 내가 미워하는 자고 이렇게 합니까? 이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그렇다면 하나님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면 그렇게 다 예정해놓았으니까 내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괜찮겠네! 죄 짓는 것까지도 다 예정해놓았으니까 세상에 나쁜 사람들도 많은데 그 사람들을 다 예정해놓은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처벌합니까?
하나님이 다 예정해놓고 그분들이 죄 짓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덤벼들면서 하나님의 성품어디에 이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허물하다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미리 예정해놓고 왜 이렇게 사람들을 괴롭힙니까? 다시 말하면 운명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정해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도 착한사람들이 많고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을 왜 지옥에 보내고 이렇게 교회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도 못된 사람들 또는 교회에서 말썽부리는 사람들을 사랑합니까? 이러면서 덤벼드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여기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계셨고 로마 교인들도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의문을 가지고 덤벼들 거라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대답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20절을 보면 유명한 하나님의 대답이 여기에 있습니다. 20절에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다시 말하면 네가 뭔데 나에게 말대꾸하느냐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음을 받은 물건이 다시 말하면 피조물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나에게 말대꾸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이 21절에 토기장이의 예를 드는 겁니다. 하나님은 꼭 토기장이와 같기 때문에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10억짜리의 고려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또는 천 원짜리 꽃병이나 심한 말로 오강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놓고 오강이 하는 말이 왜 나를 이렇게 천한 것으로 만들었습니까?
10억짜리 고려자기로 안 만들고 이렇게 말할 권리가 있느냐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토기장이의 비유를 들면서 본인이 토기장이로써 어떤 사람은 비싸게 만들고 어떤 사람은 싸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토기장이가 사람을 만드는데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만 그 속에서 또 가격이 다른 토기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십니다. 22절을 보면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또 만들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지옥 가는 구원이 없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았다는 겁니다. 그게 진노의 그릇입니다
이것도 예정해놓았다는 겁니다. 예정론에서 칼빈니즘에서 그리고는 계속해서 23절을 보면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 하신 바 긍휼의 그릇을 또 만들었다는 겁니다. 긍휼의 그릇은 하나님이 예정한 자녀들을 일컫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인류 전체를 보고서 두 그릇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두 그릇을 만들었는데 이 중에 긍휼의 그릇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긍휼의 그릇 안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였냐면 긍휼의 그릇을 불려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 긍휼의 그릇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도 또 하나님의 말을 잘 안 듣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면 이 긍휼의 그릇 중에 한 소수의 그릇을 하나님이 뽑아낸 겁니다.
그게 누구냐면 유대인이라는 겁니다. 아브라함을 불려서 아브라함의 자녀들을 통해서 유대인이라는 긍휼의 그릇 중에 소수의 사람들을 뽑아가지고 그분들을 어떻게 하느냐면 나머지 긍휼의 그릇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피의 사건을 전해주는 연극배우역할을 시키겠다는 겁니다.
긍휼의 그릇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3장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내려와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며 그 대가로 긍휼의 그릇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백성들로 만들기로 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긍휼의 그릇들이 하나님 앞으로 오게 하기위해서 누구를 택했습니까? 연극배우로 아브라함의 자녀들인 유대인들을 불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로 하여금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구약전체에서 연극배우로 나타내어주는 겁니다. 계속해서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그런데 긍휼의 그릇 중에서 유대인 다 연극배우로 쓰시는 게 아니고 그 중에서 또 소수를 남은 자라 그러는 겁니다. 소수만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고 나머지유대인들은 눈을 감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언제까지 눈을 감습니까?
이방인 긍휼의 그릇들이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 받은 이방인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 받은 이방인들이 다 하나님 앞에 돌아올 때까지 그러니까 이방인을 숫자가 찰 때까지 유대인들은 눈을 감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이방인의 숫자가 차면 나중에 로마서11장25절과26절 말씀입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면 세계복음화가 끝나면 그런 말입니다
이방인복음화가 끝나면 유대인들이 다시 예수가 누군지 알고 눈을 뜬다는 겁니다. 이게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한다는 것을 23절부터 보면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 하신 바 긍휼의 그릇이 누굽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이방인들입니다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누굽니까? 긍휼의 그릇입니다.
이 긍휼의 그릇은 우리니 다시 말하면 로마교회크리스천들입니다
또는 사도바울과 유대인크리스천들입니다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그랬습니다.
24절을 다시 보세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다시 말하면 긍휼의 그릇이 유대인이 있고 하나님이 선별된 이방인들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도바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바울아! 이렇게 유대인만이 아니고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을 내가 호세아에게 말했단다. 그러면서 호세아서1장10절 말씀을 인용하는 겁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주전755년경 사람입니다
바울아!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을 섬길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아! 네가 1차2차3차 선교여행을 다니면서 봐라 유대인들은 네가 아무리 예수이야기를 해도 잘 듣지도 않지 그런데 이방인들이 잘 듣잖아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 소수만 너 말을 듣잖아 소수만 눈이 떠있고 다수의 유대인들은 눈이 감겨 있잖아. 실제로 너 봤지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을 봐라 얼마나 복음을 잘 듣느냐 이것이 왜 그러는 줄 아느냐 이제는 유대인들은 소수만 남겨놓고 다수를 눈을 감게 만들고 나중에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게 될 때 소수유대인 너희들도 눈을 감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방인복음화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면서 호세아에게 700년 전에 내가 그렇게 말했단다. 그러면서 호세아의 글을 인용시키는 겁니다. 25절을 보세요.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이방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이 호세아서1장10절 말씀을 인용하시는 겁니다. 바울에게 깨닫게 하는 겁니다.
이방인이 긍휼의 그릇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27절을 보세요. 또 이방인만이 아니고 소수의 유대인을 내가 쓰겠다고 이사야에게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게 27절에 나오는 겁니다.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그것도 주전700년 전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남은 자는 소수를 말하는 겁니다. 남은 자만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 안에서 즐거움을 찾고 28절에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이게 한국말로 이상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이 바다의 모레와 같이 많지만 소수만 들어 쓰시겠다는 겁니다.
전체가 다 하나님의 자녀지만 소수가 남은 자라 그랬습니다.
이 소수만 눈을 뜨게 해가지고 내가 쓰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성육신하셨을 때도 소수12명 또는70인 나중에120문도 이렇게 소수만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닫고 나머지는 눈을 감겨 놓았다가 이 유대인들 중에서 본토유대인들을 통해서 디아스포라유대인들 이민나간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되고 그게 사도바울 바나바 거기서 한 단계 넘어가서 국제 결혼한 유대인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디모데입니다 어머니는 유대인이고 아버지는 헬라인입니다
그러면서 복음이 디모데를 통해서 헬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디모데는 헬라사람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후70년이 되어가지고 완전히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가면서 유대인들 전체가 눈이 까막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방인들이 이때부터 이방인들의 숫자를 채우기 시작하는 겁니다. 1세기부터시작해서 계속 채우는데 이방인들 중에 긍휼의 그릇들이 많잖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지만 여기서도 항상 남은 자 이론이 적용이 됩니다.
이방인들 중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지만 그 중에 항상 소수의 정예부대만 사용하시는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 소수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서 남은 자 신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이 나오는 겁니다.
그것을 영어로 렘런트디아놀지(remnant theology)라 그럽니다.
렘런트(remnant)라는 말은 소수 중에 나머지사람들을 렘런트(remnant)라 그럽니다. 소수의 렘런트(remnant)들입니다 구약에 소수의 렘런트(remnant)들은 누구였습니까?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선지자들 등등 이런 유명한 사람들입니다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래서29절을 보세요. 이사야에게 렘런트(remnant)사상을 말씀하시면서 유대인들 속에서도 구약에 보면 렘런트(remnant)들 아브라함. 이삭,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선지자들을 이 사람들을 남겨두었다는 겁니다.
29절에 이사야가 미리 말한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구약에서 유대인들 중에서 소수의 씨를 남겨놓았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만 여호와를 열심히 섬겼지 나머지유대인들은 하나님도 섬기지만 우상을 섬기면서 지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 씨 소수 때문에 이스라엘이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이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 소수들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붙잡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이론은 오늘날까지도 연결이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십니다.
군중이나 대중을 하나님이 보시는 게 아닙니다. 그 속에 숨어있는 소수의 씨를 하나님은 보십니다. 우리인간은 그래도 커지는 걸 요구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기에 아하! 저 사람들 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성경전체에서 대단히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게 남은 자 신학입니다 이 씨를 헬라말로 스페르마(sperma)라는 말은 종자 또는 자존 자 남아있는 사람 또는 남은 자 이런 말로 표현됩니다. 또는 씨를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농사로 묘사했지 않습니까? 그때 씨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농사를 지을 때 필요요건들이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구원 경영과 복음농사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농사를 지을 때 첫째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종자 씨가 필요합니다. 두 번째는 모든 씨가 다 종자 씨가 아닙니다. 종자 씨에 씨눈이 있고 깨끗하고 아주 선별된 알곡입니다
그래서 그 씨는 습도와 환경과 온도와에 잘 보존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자 씨의 역할이 있습니다. 첫째로 자신은 땅에 묻히고 죽어버립니다 그런데 그 씨눈에서 생명이 돋아납니다. 생명이 돋아나서 싹이 트고 성장합니다. 그리고는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구약의 종자 씨들은 아브라함부터시작해서 유명 인사들입니다. 신약에 종자 씨들은 누구를 이야기하려고 종자 씨 역할을 했습니까? 예수님을 이야기하려고 종자 씨 역할을 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종자 씨 중에 종자 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12장24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본인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이렇게 종자 씨로 말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자 씨 이 사상은 신앙 생활하는 우리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예컨대 여러분 가정에서도 여러분이나 누가 종자 씨가 있습니다.
저희 집을 보면 저희어머니가 종자 씨입니다. 여러분가정은 어떻습니까?
누가 종자 씨입니까? 할머니가 종자 씨가 될 수도 있고 또는 딸이 종자 씨가 될 수도 있고 종자 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크리스천들이 많지만 종자 씨들이 여기저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대개 종자 씨들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미전도 지역에 가도 종자 씨들이 보입니다. 미얀마도 이렇게 보면 미얀마에 하우목사님의 와이프를 보면 아하! 이 여자가 종자 씨구나 ?
처음 신학교를 열 때 제가 갔는데 하우목사님의 사모님이 막 우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하시는 것이 자기가 1980년도에 공산당치하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때부터 예수님이 자기에게 구체적으로 성경말씀을 목소리로 들려주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나라의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게 하고 가난한 상황 속에서 그러면서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래서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하우목사님은 그 당시 고등학교선생님이었는데 그렇게 예수를 안 믿고 부인을 핍박을 했다는 겁니다. 불교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데도 사업이 자꾸 망하고 그래서 나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워가지고 남편을 한국으로 보낸 겁니다. 그래서 노동자로 일하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자기부인은 남편을 위해서 기도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너 남편이 하나님의 종이 되고 이제는 여기 와서 교회도 세우고 신학교도 세우고 하는 그러한 일을 할 것이라고 직접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는 하나님말씀을 다 주는 겁니다. 그런데 남편을 들여다보면 그런 기미가 전혀 안 보이는 겁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한국에서 돈벌이가 잘 안되고 해서 있다가 제가 인천 남동공단에 조그만 의사사무실 한구석을 빌려가지고 외국인노동자들을 훈련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남의 셋방살이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그기에 열댓 명이 이렇게 앉아 있는데
하우도 그기에 앉아 있는데 주님이 저에게 저 아들 잘 키워서 앞으로 이아들을 사명자로 만들어야 된다고 그래서 제가 이아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너 어떻게 해서 여기 왔느냐 하니까 신학공부를 하고 싶어 왔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말이 별로 없고 점잖은데 가르치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빨아들이는 겁니다. 자기가 말씀이 다니까 옆에 자기 개인 녹음기를 놓고는 계속 녹음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애는 빨리 공부시켜서 빨리 보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애를 특별히 제가 봐주어가지고 빨리 끝내고 빨리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신학교를 오픈하는데 그 부인이 나에게 울면서 자기가 기도하고 하나님이 보여주었던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는 겁니다. 종자 씨가 있습니다. 지금 미얀마가 그 종자 씨 한 여자 때문에 복음이 지금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바울도 유럽선교를 위한 종자 씨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11장에 보면 바울보고 그랬습니다.
바울아! 내가 너를 은혜로 남은자로 뽑은 종자 씨다 네가 지금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지만 왜냐면 유대인들이 네가 예수 믿는다고 그렇게 핍박을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너는 종자 씨라는 겁니다. 제가 얼마 전에 중국에 갔다가 마침 누굴 만났느냐면 북한에서 나온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분이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기도를 많이 하는 북한아주머니입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가 날보고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몰래몰래 기도를 하는데 그분들은 핍박이 심한 곳이니까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직접음성으로 들려준다는 겁니다. 그분이 나에게 그러는 겁니다. 주님께 기도를 하는데 예수님! 남조선교회처럼 우리북조선도 복을 받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다는 겁니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 남조선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남조선이 실은 북조선보다 영적으로 더 못하단다. 그러더라는 겁니다.
그분 말이 자기가 깜짝 놀랐다는 겁니다. 왜냐면 남조선 사람들은 이제 물질에 빠져있고 교회를 이제는 하나의 정치나 또는 다른 목적으로 교회에 다니고 나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 그 안에 많지가 않다는 겁니다.
실은 북조선에 더 많다는 겁니다. 어떤 전문가에 의하면 북조선에 교인이 약5만 명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생명을 바치면서 예수님을 믿잖아요. 상당히 열심들이고 목숨을 바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모퉁이 돌의 대표되는 분과 그룹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방송으로 같이 사역하기로 하고 준비 중에 있는데 모퉁이 돌 대표되는 목사님이 그러시는 겁니다. 이 방송을 들을 때 라디오를 자기네가 가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자기네들은 순교 당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외부방송을 듣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아미위성라디오를 가지는 그 순간에 자기네는 생명을 거는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생명과 바꾸는 겁니다.
여러분들 상상이 됩니까? 여기 누가 그렇게 할 사람이 있습니까?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앉아 있는 이 사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알고 보니까 하나님의 예정이고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기에 대해서 이의가 없죠.
그리고 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이 조그만 우리교회에 보내준 것 이것도 우연입니까?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마지막 때 주님이 가장 원하시고 기대하시고 또 해야 되는 미전도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그것만을 위해서 모인 조그만 그룹 속에 대원으로 끼워주었다는 것만 하여도 그것도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은혜 속에 집어넣은 것도 생각하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예정 속에서입니다
거기에 대한 감격이 우리가 있어야 됩니다. 아하! 주님 어쩌다가 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이 사도바울에게 토기장이의 주권을 말씀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이러한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유대인들은 까막눈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30절부터 보면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딱 보면 눈이 까막눈이 되어서 30절에서33절을 보면 예님을 보면 부딪치는 돌이 되고 거친 반석이 된다는 겁니다. 32절에 보면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을 보면 이분들이 예수님을 부인한다는 겁니다. 이것도 그분들에게 어떻게 보면 은혜입니다
나중에 마지막 때 보면 이분들이 이것 때문에 회개하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것은 그렇고 토기장이의 주권에 대해서 제가 결론적인 말씀을 드리는데 순서가 조금 바뀌었지만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정리하고 끝내겠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있다고 그랬습니다.
이방인의 숫자에 대해서는 제가 나중에11장에 가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지금 오늘날 차가고 있습니다. 굉장히 빨리 차가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유대인들이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걸 보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게 사실입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고 유대인들이 눈을 뜨게 되는데 다시 말하면 지금 오늘날 역사는 하나님의 정확한 주권아래서 그분의 타임테이블(시간표) 아래서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정말로 가까이 온 이런 과정 속에서 저희들이 마지막 때 추수 꾼으로 미전도 족속 추수작업에 한 씨로 저희들이 불리 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깨닫고 정말로 감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서 저희 교회에 오시는 분들을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분들이구나. 라는 것을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미 하나님께 다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는 교회를 안 하려고 주님 앞에 저는 교회를 안 합니다 교회개척을 저보고 하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교회개척사명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개척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돈을 가지고 와서 교회개척하자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기에 대한 것을 자에게 주지 않다가 2년 전에 저에게 분명히 이제는 교회개척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천막에서 2년 전에 개척을 시작한 겁니다.
1999년10월10일입니다 이 건물에 사람들은 하나님이 골라서 채워주시겠다고 저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여기저기에 선별된 분들을 골라서 보내줄 테니까 너는 교회성장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할 필요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알아서 다 보내줄 테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교회에 교인들 많이 보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본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새로 오신 분들을 제가 잘 케어도 안 합니다. 왜냐면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하나님이 보내주셨는데 내가 가서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명령에 의해서 계획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아하! 내가 여기 와서 목사님께 사랑을 받고 케어를 받고 그러기 위해서 이교회 왔다고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여러분들을 미워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여기 와서 무슨 일을 할까? 그런 생각을 하고 와서 주님을 섬기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일반교회와 저희들은 다른 교회인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해주시기를 바라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은혜와 이런 감격을 가지고 저희들이 주님을 섬기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것은 예정론입니다
그래서 예정에 의해서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정론에 뭐가 또 들어 있습니까? 알미니안적인 하나님의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이렇게 예정해서 여러분들을 이교회에 왔는데 이제는 최선을 다하라는 겁니다. 이것은 알미니안적입니다 최선을 다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각자 여러분들을 내가 너희들을 보냈다 그런데 그냥 보냈으니까 하나님의 예정이니까 편안하게 있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나의 뜻을 함께 힘을 합해서 이루라는 겁니다. 알미니안적입니다 만약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이 예정 속에서 이 교회를 떠나게 할 겁니다
만약에 그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정이라면 그렇지만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도록 자꾸 왕 침을 놓을 겁니다. 자꾸 침을 놓으면서 훈련시킬 겁니다.
쓸데없이 왕 침을 맞을 필요가 없잖아요 이미 예정 속에 들어와 있으니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예정 속에 들어 있던 분인데 자꾸 엉뚱한 짓을 하니까 자꾸 왕 침을 맞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예정 속에서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찬양 팀들 주일학교 팀들 교사들 또는 단기선교도 열심히 나가고 기도동역 자들도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다른 분들도 다 똑같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엄청난 복을 주십니다. 씨들이기 때문에 씨들이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또 뭘 보여줍니다. 또 뭘 보여주고 그냥 놀랄 정도로 보여주십니다. 나중이 입이 탁 막힐 정도로 임마누엘 형제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고 제가 설교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형제가 여기에 왔을 때만 해도 정말 형편없는 형제였습니다. 부엌에서 밥을 먹고 그릇도 아무데나 집어던지고 완전히 아프리카스타일 초원에서 살던 아이였습니다. 전혀 위생관념도 없고 그래서 주여! 저 형제 어떻게 합니까? 다른 아이들이 저 아이를 보면 피합니다.
그리고 밤에 자다가 방언으로 소리 지르면서 기도하는데 2시3시4시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학생들이 잠을 못자는 겁니다. 토마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 형제도 맘을 못자가지고 나중에 저쪽에 커튼을 치고 잤습니다.
그래서 애 때문에 제가 임마누엘 너만 밤에 부엌에 가서 자라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도 부엌에 집어넣어서 부엌에 재웠습니다.
부엌에서도 너무 시끄러우니까 학생들이 애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우리학생들 사이에 성령의 불을 붙여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그렇게 아카데믹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성령님에게 완전히 잡혀있는 아이였습니다. 24시간을 기도하는 겁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면 빵점입니다 공부는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기도만 하는 겁니다. 주말만 되면 오산리기도원에 가서 금식하고 오고 애가 처음에 우리학교에 왔을 때는 몸이 빼빼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처음10일 동안은 어떻게 잘 먹는지 일주일을 먹고는 절보고 그러는 겁니다. 목사님 제 손을 보라는 겁니다. 자기 손등을 눌리면 피가 안돌아 온다는 겁니다.
자기가 영양실조에 걸려가지고 그런데 여기 와서 많이 먹더니 눌러보니까 피가 돌아오니까 자기를 이렇게 밥 먹에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겁니다.
그러면서2년이 지나갔습니다. 애는 자기나라에서 대학을 나온 아이가 아닙니다. 고등학교도 중퇴한 아이입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중퇴한 아니니까 애를 학사학위를 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공부도 항상 꼴찌입니다.
그리고는 졸업을 하는데 우리미국인 학장이 임마누엘은 졸업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방언기도만 하지 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럴 때 제가 임마누엘이 그렇지만 내가 학위 준다고 그랬더니 미국인 학장이 제가 준다고 하니까 신경질나지만 참고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에게 학위를 주었습니다. 그것도 신학생보다는 한 단계 낮은 학위를 주었습니다. 왜냐면 주님이 주라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안수까지도 주님이 주라는 겁니다. 자기가 필요한 것을 놓고 금식하며 기도하면 저에게 하나님이 응답을 주십니다. 애가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메시지를 주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우리가 이렇게 다 모였는데 그 형제도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모였는데 최선을 다하니까 하나님이 저희들을 아주 멋있게 쓰시는 것을 우리가 봐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다 그렇게 하실 것을 바라고 제가 다시 말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예정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씨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그 씨가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하나님이 왕 침을 자꾸 놓습니다.
왕 침을 맞으면 왕 침자국만 자꾸 생기고 괴롭습니다. 그렇지만 침 자국을 자꾸 받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쓰십니다. 그러니까 왕 침 자국을 많이 받지 않고 하는 방법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이 이 종이 장시간토기장이의 주권에 대해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 종이 전한 말씀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분명히 우리가슴깊이 박히게 해주셔서 그 말씀을 기초로 해서 우리의 모든 신앙이 더욱 성숙되게 하시고 분명치 못한 부분들이 분명히 이해가 되고 그러므로 해서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구체적으로 우리삶 속에서 신앙생활 속에서 가정생활 속에서 깨닫는 말씀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한 마디를 들었지만 열 마디로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 복된 저희들이 되도록 계속해서 은혜 베풀어주시고 저희들이 칼빈사상에 의해서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들이지만 알미니안사상으로 책임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도록 다시금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저희들 도와주셔서 그러한 복된 자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이시간은 예수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하나님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가능케 하심과 도와주심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금 주님 앞에 가까이 가며 예수그리스도를 더욱더 사랑하려고 하는 주님의 자녀들 위해 지금부터 영원히 함께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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