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패러독스

9강. 요한복음14장6절. 왜 보수와 진보교단은 연합하지 못하는가?

변명섭 2024. 11. 26. 19:27

기독교의 패러독스(paradox)시리즈(역설의 진리)
9강. 왜 보수와 진보교단은 연합하지 못하는가? (요14:6) 2011년12월16일 말씀
오늘 기독교의 패러독스 아홉 번째 말씀인데 제목이 왜 보수와 진보교단이 서로 연합하지 못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우리가 가져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듣지만 마시고 이런 부분을 정리해서 왜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수라는 사람들과 진보라는 사람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지 못하는가?
여기에 대한 신학적인 또는 성서적인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꼭 알아야 되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할 의무가 있고 또 내 자신이 여기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보수다 또는 진보다 할 때 그기에 약 일곱 가지의 신학적인 어떤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 포인트에 의해서 잣대를 가지고 이것이 보수다 진보다 이렇게 기독교역사 속에서 이야기하는데 특히 이런 말들이 언제 나왔느냐면 18세기이후부터 이런 보수 진보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8세기이후부터 잣대는 뭐냐면? 성서가100%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럴 때 성서무오설이라 합니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처녀 몸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동정녀탄생 설 이게 두 번째 교리적인 이슈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육체로 부활했다는 이슈가 또 하나있습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론에 대한 이슈가 한 이슈고 또는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신다는 재림에 대한부분을 가지고 보수와 진보의 다툼이 있고 특히 구원론에 가서 예수님이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소위 우리가 말하는 기독론이라고 그러는데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주시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구원자라는 기독론적인 예수그리스도 여기에 대한 서로의견들이 다른 것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로 기독교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종교다 그렇지 않다 그렇다 이런 부분에서 논란을 가집니다. 
이러한 일곱 가지 포인트 때문에 이것을 다 수용하는 그룹들을 보수교단이다 그러고 이중에 일부라도 수용을 안 하려고 하는 그러한 교단을 진보교단이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 요한복음14장16절에 성만찬 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때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할 때 원어를 보면 길하면 way인데 w를 대문자 the Way로 썼습니다. 진리를 truth인데 T를 대문자로 the Truth로 쓰고 생명은 life인데 I를 대문자로 the life로 the가 앞에 정관사로 붙고 대분다가 붙을 때는 다른 분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로 가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을 받을 그러한 길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겁니다.
예수님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밖에 어떤 사람이나 방법이나 길이 없다는 겁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아주 과격한 말씀이고 또는 아주 절대적인 말씀이고 또는 본인이 확신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변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지도자들도 교주들도 이런 말을 못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 말씀이 과거1세기부터시작해서18세기까지는 이 말씀에 대한 이론이 그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독교 안에서 다 수용해버렸습니다. 18세기 들어오면서 다시 말하면 지금부터 구체적으로150년 전부터 이 잣대에 대한 의문을 가진 소위 신학자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또 목사님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이런 의견들이 나오면서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다툼들이 일어나면서 신학논쟁이 일어나고 교단이 분리되고 신학교가 분리되고 이 문제들 때문에 과거150년 동안 엄청난 소용돌이가 교계에 있었습니다.
특히 서구사회는 100년 전부터 20세기 들어오면서 교단들이 갈라지는 여파로 우리나라에도 이 바람이 들어왔습니다. 6.25바로 직전에 다시 말하면 일본시대 때 소위 미국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서 유명한 목사님인데 김재준 목사님이라고 그분이 성서무오 설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발표를 했습니다, 캐나다에서 훈련을 받은 장로교목사님이신데 그래가지고 이분의 자유적인 말씀을 반대하는 장로교그룹들이 이분을 공격해가지고 이분이 나중에 거기에 그만두고 신학교를 만든 것이 한국 신학교입니다
한신이라고 그럽니다. 이분들이 만든 교단이 기장입니다 
대한기독교장로교 이 그룹들은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엄청난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거기 가서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그 후에 미국에 장로교도 둘로 훨씬 전에 갈라졌지만 그기에 영향을 받았던 유학생들 중에서 목사님이 한국에 와가지고 두 그룹이 갈라져서 1950년 후반 소위6.25바로 직후에 합동 측과 통합 측으로 갈라졌습니다.
합동측은 보수로 이 부분을 고수하는 그룹들이고 통합측은 우리가 조금 생각을 달리하자는 그 당시에 에큐메니컬 운동(ecumenical movement)이라  그래가지고 교단이 서로 다르더라도 서로 하나가 되자는 운동이 WCC라고 소위 전 세계의 진보그룹교단들이 모인 그룹을 WCC라 합니다.
여기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를 가지고 싸움을 해가지고 소위 보수적인 장로교는 우리는 안 들어간다 한쪽에서는 들어가자 하다가 갈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소위 합동 측과 통합 측 알고 보면 같은 이름으로 어째든 이렇게 우리나라장로교가 둘로 갈라진 것이 1950년대 말입니다 
그리고 이미 감리교는 서양에서 진보 화되어 버려서 우리나라는 감리교는 감독제로 싸움하면서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안에 있으면서 감리교신학교가 학자들과 그 안에 관계되는 교수들이 많이 진보적으로 가기 시작했지만 교단은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장로교가 갈라지고는 합동 측 안에서도 소위 보수들끼리 서로 정치적인 문제로 갈라지고 우리나라에 혹자들은 대한예수교장로교가150여개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성결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결교도 진보와 보수 간에 사상논쟁이 있어가지고 기성과 예성으로 갈라졌습니다.
기독교성결교와 예수교성결교로 그래서 기독교성결교는 서울 신학교가 되고 또 예성은 안양에 있는 성결대학교가 되어 버리고 침례교도 그렇게 되어 버렸고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에 순 복음이 조용기목사님을 중심으로 들어왔는데 그러면 어떻게 이런 사상이150년 전부터 이렇게 시작이 되었는가?
이것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이런 사상이 일어날 것을 예수님께서 이미 예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 마태복음24장에 예수님의 감람산설교에서 말씀하셨고 또 계시록6장에서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기 전에 교회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을 주님말씀은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가짜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가짜들이 교회 안에서 많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왜냐면 마지막 때 마귀가 교회를 혼돈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마귀가 교회를 공격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이고 무기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교회의 가장 큰 능력이 있는 교회의 교리가 뭐냐면 예수그리스도 그분만이 구세주시고 그분만이 길이시고 그분 외는 딴 길이 없다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 교회고 그것을 외치는 일을 하는 것이 교회인데 예수그리스도가 그렇지 않다고 공격을 하는 것이 마지막 때 사탄의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교회가 공격을 받게 될 거라는 겁니다. 교회가 그 공격을 받으려면 우선 소위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을 먼저 사탄이 공격한다는 겁니다. 마귀가 신학자라는 사람들을 먼저 공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약150년 전부터 신학자들 사이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느냐면 첫째 사상이 신학자들은 대개 철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철학을 많이 공부합니다. 철학사상 중에 첫째가 무슨 사상이 일어났느냐면 합리주의사상이 일어났습니다. 합리주의사상이 일어나서 그것이19세기 중엽부터 일어난 철학사상입니다 이게 무슨 사상이냐면 모든 진리는 인간의 이성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이성이 봐서 이해가 된다. 이성적으로 그것이 맞다 고 하면 그게 진리라는 겁니다.
이런 이성주의가 전 서구유럽에 평배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성주의철학사상이 여컨대 우리 같으면 3분설 혼과 영과 육 거기에서 혼의부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혼의부분에서 거기에 성령님을 제쳐놓고 혼의 카르디아에 성령님이 계시던 안 계시던 관계없이 성령님을 제쳐놓고 사람의 이성으로 사람의 카르디아로 이성으로 어떤 사물을 보는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이성이 용납을 하면 그게 진리라는 겁니다. 이런 철학사상이 그대로 신학계에 들어왔습니다. 그다음에 과학계에도 들어오고 그다음에 모든 사회과학 또는 자연과학 천문학 모든 학문에 이성주의가 다 들어왔습니다. 
그래가지고 있는데 신학자들이 이성주의로 그분들이 물들어 있으니까 성경을 이성주의적인 눈으로 보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을 비평을 했습니다.
이게 우리이성에 맞지 않다 예컨대 동정녀탄생도 이성으로 안 맞다 는 겁니다. 도저히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재해석해야 된다. 예컨대 홍해가 갈라졌다는 것 예수님이 부활하셨던 것 그래서 이것을 성서고등비평이라 그럽니다.
그래가지고 그때부터 전통적인 성경가르침을 배격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똑똑하다는 사람들 학벌이 있다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웬만한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식한 사람들로 되어 버린 겁니다. 그것이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조금 철학이다 신학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아하! 그런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이고 그냥 예수. 예수 이러면 실력 없는 사람으로 보는 그 당시부터 그런 게 있었습니다.
첫째 합리주의적인 사고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사회복음화라는 그런 사상들이 있었습니다. 합리주의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구원론적인 접근을 했느냐면 소위 사회복음주의 예컨대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복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간들의 미래에 영적인 구원이 아니라는 겁니다. 영적인 구원이 아니고 가난한 이웃이나 소외당한 자들이나 이웃의 삶에 대한 사회적인 개선으로 교회가 하는 일이 그분들을 도와주고 현재 오늘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이 교회의 존재목적이지 저 나라 미래에 어떤 저 세계를 향해서 할렐루야 아멘 하고 주여 하는 이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회복음화운동이 그 당시에 평배해진 겁니다. 그러니까 이성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있지 말고 바깥에 불상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고 이것이 더 복음이고 예수님이 이것 때문에 이 세상에 오신 거다. 이러한 사상이 쫘악 퍼졌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사상이 뭐냐면 실존주의사상이라고 그럽니다.
어려운 철학용어인데 실존주의사상 이게 뭐냐면 실존이라는 말이 철학용어인데 이것이 기독교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사상이냐면 영원구원에 관하여 1세기부터 예수님당시부터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쫘악 보면서 기독교는 역사종교고 그다음에 구원도 미래에 저 나라에 가서 받는다는 이런 사상 아까 말한 사회복음주의나 이성주의나 다 회피해버리고 역사성이 있는 게 아니고 미래지향적인 어떤 저 나라에 가는 그게 아니고 기독교는 실제 오늘 여기 현실을 강조하는 철학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철학은 뭐냐면 오늘 여기 기독교를 그렇게 멀리 보지 말고 오늘 여기 그러면서 이 사상을 굉장히 신비주의적인 요소를 부각시켜가지고 이것을 발전시켰습니다.
그래서 실존주의에 유명한 보턴. 마르셀, 사르트르, 야스퍼스, 카뮈 등 옛날에 젊었을 때 이런 사람들의 책을 저도 많이 봤습니다. 
굉장히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이런 철학책을 많이 본 사람들은 기독교에 깊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런 사상과 이어져가지고 그다음에 소위 네 번째 사상이 뭐냐면 계몽주의사상인데 이게 뭐냐면 과학적방법론입니다
19세기 말에 와가지고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이런 철학적인사상에다가 고학적인방법론이 철학 계와 종교계와 또 모든 학문 속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대표적인사람이 헤겔이라는 독일 사람으로 헤겔이 들어와 가지고 이 사람이 이러한 사상 속에서 이 사람도 하나의 이성론자인데 이런 사람 속에서 다윈의 진화론이 그기에 접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예를 들어 6과 원칙에 의해서 모든 사물을 보는 겁니다. 그래서 헤겔의 철학에 의해서 진화론의 방법론에 의해서 성경을 그런 식으로 적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진화론적 측면에서 기독교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컨대 사람도 알고 보면 원숭이 주욱 나가서 아메바가 우리 조상이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것이20세기에 들어와서 전 세계 유럽이나 북미 쪽에 교과서에 기독교인들이 전부 그런 식으로 가르쳤습니다. 
진화론적으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어릴 때 교과서를 보면 진화론 아닙니까? 
그래서 두윅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교육학자인데 이분이 진화론 식으로 가르치고 그래가지고 진화론이 들어오니까 기독교의 절대성이 점점 무너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절대성도 무너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소위 철학적인 신학적인 백그라운드가 뒤에 깔려 있으면서 교회를 공격해 왔던 겁니다. 과거150년 동안에 그래서 성경을 재해석하자 성경을 다시보자 이런 운동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감리교가 이 사상에 많이 물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감리교는 지금 시작이지만 서양에서는 감리교대표적인 사람이 옥스남 감독이라고 미국 뉴저지지역에 드류신학교라고 있습니다. 드류신학교에 교수하던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 그다음에 많은 분들이 여기에 참가했는데 제가 미국의 예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미국교계에 어떻게 자유사상이 들어왔는가? 첫째 미국에 회중교회라고 있습니다. 회중교회는 영국에서 아주 깨끗하게 예수 믿던 사람들을 청교도라 그럽니다. 이 사람들이 성공회와 가톨릭의 핍박에서 벗어나가지고 신대륙으로 도망 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깨끗한 사람들입니다 이중에 대표적인 사람들이 요나단 에드워드라는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만든 교단인데 회중교회라 그럽니다. 미국뉴욕부터시작해서 보스턴까지 뉴잉글랜드 지역이라고 그럽니다. 그 지역에 자리 잡았던 교단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지식인들이 하버드대학교를 만든 사람들이고 미국 동부지역에 유명한 고등학교들 다 만든 미국에 정신적인 지도자들의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종로바닥사람들을 옛날에 양반들로 미국에 양반들은 여기 출신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중부지방이나 서부사람들을 보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럽니다. 지금도 그런 사상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학을 보내도 그쪽지역으로 많이들 보내잖아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18세기에 어떤 사상이 들어 왔느냐면 유니테리언(unitarianism)이라 그래서 유니(uni)라는 말은 미장원도 남자여자 섞어서 하나 테리언(taria)이라는 말은 뭐냐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부인하고 삼위하나님 중에서 예수님도 신성이 없고 성부하나님만 유니(uni) 한 하나님이다 나머지 분들은 아니다 이런 사상입니다 유니테리언(unitarianism)사상이 뉴잉글랜드 지방을 강타했습니다. 그래서1880년대에 미국이 성령운동이 막 일어날 때 우리나라에 언더우드나 아펜젤러선교사가1884년에 들어왔습니다.  
그 당시1880년대 미국에 성령운동이 일어날 때 이때 이 교단은 50%의 목사님들이 다 유니테리언(unitarianism)사상을 가진 목사님들로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청교도의 멋있는 정말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예들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청교도들이1600년 후반기에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200년 후에 그렇게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가지고 1913년에 캔사스에 이분들이 모여가지고 신앙고백을 했는데 성서적인 모든 신앙을 포기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1931년에 삼위일체론도 완전히 거부해버리고 그러니까 미국에 지식인들이 하버드대학도 이 계통입니다 하버드대학에 신학교가 있습니다. 이게 다 유니테리언(unitarianism)신학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 하버드대학 나왔다 그러면 그런 사람으로 알고 계세요
회중교회가 나중에1956년에 완전히 새 교단을 만든 게 연합그리스도교회를 만들어가지고 지금도 있습니다. 꽤 큰 교단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제가 예를 하나 드려드리겠습니다 미국감리교를 예를 드려드리겠습니다. 영국은 말할 것도 없고 영국은 감리교는 이미 다 갔습니다
미국만 해도 그렇습니다. 감리교가 요한웨슬레 스피릿을 가진 교단으로 장로교나 어느 교단보다도 제일 뜨거웠던 교단이 감리교입니다
감리교는 오늘날 같으면 정말 할렐루야교단입니다 전도 많이 하고 할렐루야교단의 후예들이 감리교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아직 감리교분들이 뜨거운 분들이 있잖아요. 다 그 스피릿이 아직도 숨겨져 있습니다.
감리교가 그런 사람들인데 1882년도에 우리나라와 한미수호조약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1884년에 첫 선교사가 들어왔습니다. 이때만 해도 하루에 개척하는 감리교회가 두 개씩 개척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뜨거웠습니다.
미국에 지금 보면 제일 큰 교단이 침례교단이고 침례 교인들이 약3천만 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로 큰 교단이 약천만 명이 되는 감리교단입니다
그다음에 장로교단은 감리교단에 비교하면 훨씬 작은 교단입니다
장로교단은 다 합해서 약250만 그러니까 감리교단과 사이즈가4분지1입니다
감리교단이 엄청나게 큰 교단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웬만한 유명한 사람들이 감리교단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감리교단이 1908년에 보스턴대학교도 이쪽 계통인데 미첼이라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사회적 교리라는 걸 가지고 설교를 하면서 전통적성경관을 이분이 독일의 벨 하우징이라는 신학자가 있었는데 이 사람의 신학을 배워가지고 보스턴대학에서 이런 걸 가르치고 그러면서 드류신학교라고 뉴저지에 있는 감리교의 대표적인 유병한신학교입니다 드류신학교가 1930년대에 들어와서 자유주의신학교로 변해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옥스남 감독이라는 이런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그러면서 이 안에 싸움이 일어나가지고 9년 있다가 1939년 2차 전쟁이 끝나기5-6년 전에 한참 2차 전쟁 때 복음주의 감리 교인들이 거기서 탈퇴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많이는 안했지만 일부가 나와서 바이블프로테스탄 처이치 라는 교단을 만들면서 감리교가 큰 아픔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감리교를 U. M. C(United Methodist Church)라 그럽니다, 그기에 약 천만 명이 있는데95%정도가 종교다원주의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삼위일체를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로 믿고 있지 않습니다. 
타 교단도 다른 종교도 다 구원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지금 미국의 감리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감리교신학교에서 이와 관계되는 우리나라감리교가 이런 신학교에 가서 신학을 배워오는 겁니다, 아니면 감리교신학교교수가 되려면 미국의 감리교신학교나 독일의 감리교과 관계되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교수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감리교신학교 카탈로그를 보세요. 교수이름이 나오면서 교수들이 어느 신학교 나왔으며 박사학위를 어디서 받았느냐 보면 다 그런 신학교에 가서 받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영성이 다 죽어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원의 퓨뉴마(영)도 안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성공회도 말할 것이 없고 그러니까 우리나라감리교에 이 사상이 다 들어가서 감리교신학교 다닌다는 젊은이들을 보면 머리구조가 다릅니다. 우리나라 감리교도 제가 볼 때는 지금50대 목사님들이 은퇴하시면 우리나라 감리교는 우리기준으로 볼 때는 완전히 쑥대밭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이 세상을 떠나고 젊은이들이 지배할 때는 우리나라는 아마도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마지막 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장로교를 예를 드려드리겠습니다
미국장로교가 우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미국장로교는1600년도 말경에 칼빈주의 청교도들이 중심이 되어서 만든 게 미국장로교입니다
그래서200년 후1800년도에는 교회가3천 개정도 미국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장로교 안에 두 파가 있었습니다. 특히 남북전쟁 때 다시 말해서1864년입니다 이때 두 파가 싸움해가지고 갈라졌습니다. 
왜 싸움했느냐면 노예제도 때문에 남쪽에 농사를 많이 짓는 사람들은 흑인들 노예가 필요하니까 노예해방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북쪽의 진보 파 사람들은 노예제도를 없애자 링컨과 같은 파들입니다
이래가지고 1864년에 갈라져가지고 북 장로교 남 장로교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니까 북 장로교가 진보 파들이고 남 장로교가 보수파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온 장로교는 어느 쪽 장로교입니까? 북 장로교 진보 파들이 온 겁니다. 미국장로교는 그래가지고 1891년에 미국뉴욕에 보면 유니온신학교라 그래가지고 아주 유명한 신학교가 하나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교의 대부 신학교입니다 거기에 브리거스(Briggs)라는 교수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성경과 교회와 이성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교수 취임할 때 연설한 것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성과 교회가 성경보다 위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성과 그다음에 교회라는 교회조직이 성경보다 더 위에 있다 왜냐면 성경에 보니까 여러 가지 오류가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이성을 봐서 오류 되는 것은 배제시키자 이렇게 나온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지금부터100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래가지고 모세오경도 이렇게 들여다보면 모세가 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사야서도 이사야가 쓴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전통적인 기독교의 여러 가지 교리들을 반박하는 겁니다. 자기교수 취임식에 학생들과 목사들과 교수들이 앉은 데서 반박을 했으니까 소용돌이가 안 나겠습니까? 그래가지고 그 안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그래가지고 유니온신학교 장로교교단 본부에서 장로교는 안 되겠다. 그래가지고 장로교에서 탈퇴를 해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자유주의 신학교로써 미국에 엄마역할을 하는 신학교로 우리나라에서 자유주의를 외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유니온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그 학교출신이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구나.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미국장로교가 동부 쪽에 프린스턴신학교라고 있잖아요.
프린스턴신학교를 중심으로 미국장로교가 중심으로 하다가 그 안에 이분들 중에서 성서무오 설. 예수님처녀탄생 설. 예수님대속 설. 부활 설. 초자연적인 기적 이런 부분들 가지고 어느 정도 이해하다가 그 안에서 한 목사님이 1992년도에 이런 부분을 우리가 관용적으로 봐주자는 이야기를 한번 했습니다. 그분의 이름이 포스틱이(Fosdick)라는 사람인데 한번 봐주자 하니까 프린스턴신학교 안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북 장로교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북 장로교 안에서 싸움이 일어나가지고 1929년에 갈라졌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관용적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대부분으로 그래서 프린스턴신학교는 관용적인 신학교로 남아 있고 그기에 보수그룹들이 뛰쳐나온 메이친(Machen)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보수진영에서 장로교 안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분이 자기 그룹들을 데리고 뛰쳐나와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로 옮겨갔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신학교를 만든 것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입니다 우리나라 장로교 합동 측 사람들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보수그룹입니다 그런데 프린스턴신학교하면 진보그룹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진보그룹들은 통합 측 사람들입니다 한경직 목사님도 프린스턴신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온 분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분리된 두 그룹이 우리나라에 와서 합동과 통합으로 갈라진 겁니다. 그게1929년에 미국에서 갈라졌는데30년 후 1959년에 우리나라가 갈라졌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장로교하면 프린스턴신학교 쪽입니다 미국장로교(PCUSA)라 하는데 이 사람들이 약250만 명 정도 됩니다. 장로교 중에 제일 큰 그룹입니다 그리고 갈라져 나온 웨스트민스터 쪽 그룹을 PCA라고 부릅니다.
PCA는 약20만 명으로10분의1사이즈입니다 다시 말하면 통합 측 그룹이250만 명 되고 합동 측과 연계되어 있는 약20만 명 조금 더됩니다. 
그러니까 미국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장로교가 큰 교단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장로교가 가장 번성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에 가나 장로교가 이렇게 대세인 나라는 없습니다. 
그의 딴 나라 장로교는 가보면 소수인데 자유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특수하게 통합 측이라도 예컨대 프린스턴 쪽이라도 미국의 그런 사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통합 측 분들을 보면 많이 오픈 되어 있지만 복음주의입니다 통합 측 하면 영락교회 명성교회 새문안교회 우리나라에 오래된 교회들 큰 교회들이 많고 그쪽에 있는 목사님들도 우리나라에 지도자급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 복음주의고 보수주의고 그러니까 우리나라만 아주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세계흐름을 흘려가지 않고 그런데 그 학교가 장신대라 합니다. 그런데 장신대도 저는 걱정입니다 
장신대학에 나이가 든 신학교수들은 괜찮지만 젊은 신학교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바깥에 물을 가지고 들어와서 장신대도 지금 많은 부분에서 색깔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게 걱정입니다 왜냐면 장로교신학교 교수되려면 장로교계통의 그런 신학교를 나와야 됩니다. 장로교사람들은 타 교단신학교 나온 사람들을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가 많지만 합동 측은 뭡니까? 우리나라에 충현 교회니 사랑의 교회 이쪽 사람들은 다른 말로하면 조금 막혔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교회 옥 목사님 같은 분은 막힌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많이 트였습니다. 그런 분들이 외국에 가서 보고는 자기교단에 변형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으로 교회갱신운동을 하신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교단성이 점점 없어집니다. 초교파적인 일들을 많이 하고 우리나라는 장로교도 조용기 목사님의 순복음운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우리나라장로교가 순복음식 장로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장로교 안에서 조용하게 있는 사람이 있느냐면 박수치고 할렐루야 방언하고 예언하고 순복음식 장로교로 우리나라장로교는 비빔밥장로교가 된 것 같습니다. 
본래의 장로교의 스피릿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장로교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특히 문제는 이것입니다 보수나? 진보나? 할 때 갈림길이 뭐냐면 예수님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게 갈림길입니다 우리교단전통이 어떻고 이걸 떠나서 이제는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 교단이든 관계없습니다.
그러니까 요즘 미국도 구라파도 그렇고 초교파가 점점 많아집니다.
하도 싸움을 하니까 이제는 초교파교회들이 예수중심으로 교파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래가지고 초교파교회들이 많아지고 초교파교회들이 많이 성장하고 초교파교회목사님들이나 신학자들이 더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초교파적으로 서로 교단의 벽을 넘어라 이런 운동이 20세기 말부터 21세기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입에 오르내리는 미국의 유명한 목사들이 우리나라에온 목사들 그의 다 초교파목사들입니다 교단에 속해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그 운동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해가 초점인데 과연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느냐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전통적으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아까 말한 전통적인 보수의 일곱 가지 포인트를 우리가 가지고 있을 때 어떤 교단에 속하더라도 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80억 인구 중에서 3분지1인26억이 크리스천인데 그중에서 보수적으로 전통적으로 믿고 있는 크리스천은 약20%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80%는 다 진보적으로 예수님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80%의 사람들은 뭐냐면 알고 보면 모든 종교는 다 같다는 겁니다. 이것이 평배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교회라는 교회밖에도 타 종교 안에도 구원이 있다는 겁니다.
모든 종교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하나의 도구라는 겁니다.
꼭 기독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온 인류는 언젠가는 다 구원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영어로 유니버셜니즘(Universalism)이라 그럽니다. 
또는 한국말로는 보편주의사상이라고 그럽니다. 모든 사람은 다 구원을 받는다는 이 사상이 기독교 안에 침투해가지고 18세기 후반부터 독일에 유명한 사람이 이것을 논리적으로 만들어낸 사람이 있습니다. 
슐라이엘마허(Schleiermacher)라는 사람은1768년에 태어나서1834년에 죽은 사람인데 신학자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인데 우리가 볼 때는 아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겁니다. 저도 학문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이 사람이 신학자지만 엉터리하나님의 자녀인 겁니다. 
왜냐면 그분의 혼속에 카르디아 깊은 혼속에 그리스도의영이 없는 겁니다. 
그리스도의영이 없는 사람이 이성적으로 예수를 이야기하다보니까 이게 울타리를 넘어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크리스천들이 아닌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신학자들이 교회들이 목사들이 이런 사람을 존경하고 유명한 신학자다 이러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영적인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미 마귀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래가지고 1900년부터1965년까지20세기에 들어와서65년 동안 소위 많은 이분의 후예들이 나타났습니다. 그중에 뭐냐면 타 종교에 대한 동정심을 가진 사람들이 65년 동안 엄청나게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20세기 이때 그중에 독일 사람들 인도사람들이 있습니다. 
미국사람들도 있고 대표적인 몇 사람이름을 드리면 여러분들 귀에 익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독일 트휄티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1923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크레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1965년에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요 근래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칼 바르트라고 이 사람도1968년에 죽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있을 때 칼 바르트하면 어떤 신학자들은 바르트신학을 따라가는데 미국의 풀로신학교도 바르트의 영향을 받은 신학교로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1965년에 죽은 튀리히라고 독일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영향을 신학자들이 신학교가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위 자유주의신학이라 그러는 겁니다.
자유주의신학과 이성주의신학 이런 걸 받아가지고 엄청나게 복음의 칼라가 변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톨릭에 깊이 들어갔습니다. 로마가톨릭에 
그래가지고 로마가톨릭이1961년부터1965년에 바티칸 투라고 제2차 바티칸공의회라고 열면서 중요교리를 100년 전에 바티칸 원이 있었는데 100년 후에 바티칸 투라는 공의회를 열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분들이 공의회를 열어 교리들을 다시 재정리하고 그래서 다시 가톨릭 교리를 재정립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복잡한 우리가 보면 깜짝 놀랄 일들이 거기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61년부터65년에 4년 동안 집중적으로 신학논쟁을 하면서 만들어낸 것이 마리아에 관한 이야기로 마리아가 성부하나님의 와이퍼다 여기까지 만들어 낸 겁니다. 마리아를 그렇게 올려놓았습니다. 마리아의 신성입니다
마리아는 종신처녀다 그런 식으로 마리아를 올려놓고 이분들이 만들어낸 것 중에 뭐냐면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 진리가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단어입니다 교회밖에도 가톨릭이 그 당시에 어떻게 했습니까? 가톨릭 안에 들어와야지만 구원이 있다고 그래서 루터도 핍박 받고 많은 사람들이 핍박 받았습니다. 왜냐면 베드로가 자기네 교황의 시조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마태복음16장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베드로야! 네가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다 그랬으니까 교황이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대 교황을 베드로를 말하는 겁니다. 그것도 틀린 말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가톨릭 안에서 구원이 있다 천국열쇠를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면서 가톨릭밖에 나간 사람을 다 사형시키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다 마귀새끼다 그런 가톨릭이 하루아침에 어떻게 변해버렸습니까? 바티칸 투에서 하는 소리가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 500년 전에 1517년에 개신교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너 나가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했는데 요 근래에 와서 교회밖에도 진리가 있다 그리고 개신교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 이렇게 교황청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이슈가 뭐냐면 타 종교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타종교도 우리의 형제자매라는 겁니다. 20억 기독교인들 중에서 가톨릭이12억입니다 대단한 숫자입니다 12억 명이 가톨릭입니다 12억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되어 버린 겁니다. 기독교의 대표적인 하나의 교단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WCC라고 세계교회협의회라고 자유진영기독교인들80%사람들이 모여 있는 교회협의회가 WCC입니다 WCC는 1961년에 인도 뉴델리에서 총회를 했습니다. 총회제목이 뭐냐면 이제 타 종교와 대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결정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기독교인20억 중에서 80%의 교단이 타종교와 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1961년에 공식화한 겁니다. 
그리고 1975년에 아프리카 케냐 WCC나이로비총회에서 주제가 뭐냐면 모든 인류공동체라는 주제로 하면서 그때 이미 타 종교최고지도자들을 WCC나이로비총회에 초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불교최고책임자 힌두교최고책임자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이런 사람들이 다 거기 참여해가지고 총대들과 같이 앉아서 대화를 하고 그분들을 단위에 세워서 인사시키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우리는 지금 한국 땅에서 이러고 있지만 세계기독교는 엄청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한국에 있지 않고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 걸 제 눈으로 다 보았습니다.
이런 속에서 신학자들이 타 종교도 기독교와 차이가 없다고 그러니까 그것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면 타 종교 사람들도 알고 보면 다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이런 사상을 인도학자들이 많이 전파 했습니다
인도학자 중에 유명한 학자가 있습니다. 파니카라는 사람이 힌두교 안에 보이지 않는 예수가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책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논문들이 많고 그리고 독일에 라너라는 사람이 익명의 크리스천 이름이 없는 타종교의 모든 사람들은 다 익명의 크리스천들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이름이 있는 크리스천들이고 그러다보니까 신교와 구교 가톨릭과 개신교신학자들이 가족같이 모여가지고 이런 걸 가지고 같이 논문발표하고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그러면서 대표적인 사람이 아스칼 파니카 토마스 인도계통의 사람들입니다 간디도 이 사상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간디도 예수 안 믿는 크리스천입니다 이분들이 뭐라고 그러느냐면 예수님은 인류의 스승이고 예언자시다 마호멭이나 부처나 어느 누구와 같다는 겁니다.
그런 동일한 하나의 예언자고 그냥 선지자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꼭 교회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지금 이것을 우리나라 웬만한 신학교에서 다 가르칩니다. 
이런 식으로 신학교에서 교수들이 다 가르칩니다. 
이들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걸 종교다원주의라 그럽니다.
종교다원주의의 목적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목적이 뭐냐면 첫째 그리스도교를 인본주의 화하는 겁니다. 신본주의 화하지 않는 겁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이걸 통해서 전 세계를 하나의 평화공동체로 만드는데 있는 겁니다. 종교를 다 하나로 묽어가지고 알고 보면 전 인류가 다 구원을 받으니까 인류공동체 그러니까 이 세상을 천국 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그게 아니거든요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이 세상은 점점 전쟁이 많아지고 악인이 많아지고 크리스천들은 소수가 되어서 핍박을 받을 것이고 예수님 말씀과 완전히 반대되는 이야기를 이분들이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여기에 동조하고 세계정치는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우리복음주의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뭐냐면 하나님나라를 그렇게 건설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합니까? 이런 가르침과 이런 설교 많이 들었죠. 세계평화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보이지 않게 이런 물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올 때는 세계는 더 험난해진다고 그랬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가 오고 잘 되고 모든 게 잘 풀리고 그런 게 아니라는 겁니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더 꼬이고 힘들어지고 핍박을 받고 예수님이 너희들이 내 이름 때문에 설 곳이 없고 핍박을 받을 것이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이때 마지막 때 선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면 마귀가 이렇게 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겁니다. 마귀가 이렇게 교회를 공격하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왜 마귀가 교회를 공격합니까? 
이런 사상들이 어떻게 우리선교를 방해합니까? 
첫째로 방해하는 게 있습니다. 선교의 긴박성을 무효화시킵니다.
왜냐면 선교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왜 인도나 왜 중국이나 왜 무슬림에 가서 선교하려고 그래 다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종교만 다르다뿐이지 그분들도 다 구원받는데 뭐하려 열심히 나가서 이방선교하려고 그러느냐 선교의 긴박성을 없애려고 그러는 겁니다. 그 대신에 뭐냐면 그 사람들에게 복음 예수전하지 말고 그분들 가난하니까 가서 그저 먹을 것 주고 옷 입혀주고 병고쳐주고 복음 보다는 간접적으로 그런 일을 하라는 겁니다. 
그 일이 과연 주님이 원하는 일이지 그 사람들 종교를 기독교 화시키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것을 WCC나 이런데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영국이나 독일이나 과거에 선교사를 많이 보냈던 호주나 이런 나라들이 지금은 선교사로 나가지 않습니다. 왜 우리가 선교사로 나가! 
나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미국도 선교사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겁니다. 미국 안에는 아직도 복음주의가 많습니다. 미국인구의18%가 우리같이 믿는 사람들로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제일 복음주의가 많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사람들에게 지금도 마지막 때 모든 비밀을 미국에다가 다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하나님이 택하신 나라입니다 마지막 때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선교를 해도 이런 식으로 선교하자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 게 아니고 그것을 미시오 데이(Missio Dei)라 그럽니다.
자유주의신학을 하는 사람들이 쓰는 용어인데 복음주의에서도 이 말을 많이 쓰는 미시오 데이(Missio Dei)그리스 말입니다 그러니까 선교열기가 약해지고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세력이 교회 안에 있는 겁니다. 크리스천들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소수의20%의 크리스천들 중에서 소위 복음주의사람들이 선교하자, 선교하자 하는데 그 안에서 복음주의 안에서도 이방 미전도 족속을 위해서 선교하자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복음주의가 조그만 그룹인데 그 안에서도 이 물이 들어가지고 아니면 자체 내 여러 가지 교회건축이니 교회성장이니 자체 내 문제들 해결하느라고 바쁘니까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자는 그룹은 소수 중에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도 소수 중에 소수입니다 황 목사는 소수 중에 소수로 있는 사람이니까 저는 그래서 인기가 없습니다. 인기가 있으면 제가 문제입니다 힘든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선교합시다. 선교헌금을 내세요. 하면 소수만 내지 안 냅니다 
선교합시다. 해도 소수만 참여합니다. 다른 일에 바쁘고 다른데 관심이 있지 나하고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데 예를 들어서 어디 선교지에 건축합시다.
하면 자기이해관계로 나와 어떤 도움이 있느냐? 다 관심 밖입니다.
그러니까 미전도 족속을 위해서 기도도 안하고 지금 내 발등에 떨어진 불 때문에 그다음에 나와 이해관계를 주님이 보는 겁니다. 
야! 너는 개미 눈이다. 그렇지 않는 분들도 우리주변에 많잖습니까? 
우리주님이 오늘 말씀하신대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상 제가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한국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한국에 소위 복음주의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많은 나라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입니다 
미국 빼놓고 그래서 전 세계에 선교사들을 미국 다음으로 많이 내보내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 복음주의사람들이 볼 때는 한국을 보고 놀랍니다. 그러니까 우리민족을 하나님이 특별히 쓰고 계십니다.
영국이 두 번째로 많았는데 영국이 우리보다 쳐졌습니다. 
그걸 우리가 자랑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나라 예를 하나만 드리고 말을 마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보수진영과 진보진영 두 그룹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똑같이 WCC한국지부가 KNCC라고 그럽니다.
그걸 우리나라 교회협의회라 그럽니다. 교회협의회에 기장이 들어 있고 감리교가 들어있고 옛날에는 통합도 거기에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위 성공회니 가톨릭이니 큰 교단들이 그 안에 다 들어있었습니다.
이쪽은 정치세력도 크고 예전에 박정희정권 때나 전두환 정권 때 나 교회가 나와서 반정부하는 그룹들이 이 그룹들입니다 왜냐면 이 사람들은 세계WCC 뒤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힘을 받으면서 하든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가톨릭신부들이나 기장에 목사님들이 신부들과 같이 하잖아요 이게 한 그룹들입니다 그와 반대에서 소위 보수그룹들이 모인 곳이 한기총이라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렇게 해서 한 기총에는 예를 들어서 합동 측이니 제가 자세히 모르지만 소위 보수그룹들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통합 측도 있었습니다. 한 기총에 보수그룹들 복음주의그룹들이 들어있었는데 순 복음의 조용기목사님 그룹에서 그분들이 어디로 들어가겠습니까? 조용기 목사님 순 복음은 우리나라말로 순 복음이지만 바깥에 나가면 AOG라 그래서 어셈블리 오브 갓(Assembly of God)이라고 그러는데 전 세계 개신교 중에서 숫자가 제일 많습니다. 남미와 아시아와 아프리카 쪽에 제일 많습니다, 개신교 중에 제일 큰 교단이 순 복음교단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다 어디에 있느냐면 WEF라고 WCC반대되는 보수교단들이 모인 곳이 WEF그룹 속에 있습니다. 순복음(AOG)교단이 그 쪽에 속해 있었습니다. WCC에 안 속해 있었습니다. 속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보수 쪽이니까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조용기 목사님그룹이 들어오려면 어디로 들어와야 됩니까? 한 기총으로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한기총은 한국 사람들만 있는 독립 보수그룹들입니다 한국 안에 KEF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KEF는 사람들만 모였지 전혀 힘이 없는 그룹입니다
그런데 어째든 한 기총에 들어와야 되는데 한 기총에서 받아주지 않는 겁니다. 순 복음교단을 그중에 누구냐면 통합 측이 안 받아주는 겁니다.
왜냐면 조용기 목사님을 이단이라는 겁니다. 그래가지고 조용기 목사님이 들어오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저 쪽에 들어갈 수는 없고 그러다가 통합 측이 WCC에 있다가 한 기총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보수진영으로 통합 측이 들어왔는데 이분들이 조용기 목사님그룹을 못 들어오게 하니까 조용기 목사님그룹이 자유진영 쪽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KNCC로 들어가 버린 겁니다. 이쪽은 종교다원주의를 이야기하는 그룹으로 전혀 색깔이 맞지 않는 그룹입니다 옛날에 조 목사님이 그쪽을 행해서 이단이라고 하시든 분이 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홧김에 들어갔는지 저는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볼 때 놀라는 겁니다. 어떻게 보수 중에 보수교단이 종교다원주의를 말하는 그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묘하게 비빔밥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어떤 운동이 일어나느냐면 보수와 진보그룹이 한 기총그룹과 KNCC그룹이 우리가 한국교회일치를 위해서 하나가 되자면서 하나가 되자는 운동을 요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모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뭡니까? 신학적이고 영적인 모든 백그라운드는 숨겨놓고 겉으로 볼 때 하나가 되어가지고 단일 화 된 그룹을 만들어서 우리도 세력을 만들어보자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일치운동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걸 볼 때 아! 주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겠구나.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볼 때는 기쁜 이야기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모든 교단들이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운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쪽에 WEF라고 보수 쪽에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두 그룹이 하나가 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도 하나가 되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진보와 보수가 하나가 되는 운동을 우리 앞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 아하!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구나. 아니면 마귀가 한국교회를 이런 식으로 공격하는구나. 왜냐면 한국교회가 이제 세계를 향해서 마지막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마지막 주자로써 일을 해야 되는데 이게 영적으로 약하게 만드는구나. 마귀가 우리를 공격하는구나. 하나가 될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운동이 일어나는 그 자체가 이미 보수 쪽에서 종교다원주의사람들을 우리가 수용하자는 운동입니다 그러니까 신학생들이나 목회자들과 조금 넓은 마음으로 그 사람들도 우리형제자매다 수용하자 그러다보면 우리영성이 흐려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자꾸 변질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 이런 단계가 우리나라에 와있습니다. 
이런 말을 제가 할 때는 제가 용감하게 말하는 겁니다. 
혹시 이 말씀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황 목사님! 정말 너무 고리 답답하네요. 지금 때가 어느 땐데 그렇게 말할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 이것은 위험한 겁니다. 또 그렇게 되면 안 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열심히 미전도 족속을 향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
왜냐면 지금 때가 급박하다는 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보여주시는구나.
그분들이 그렇게 가든 안 가든 관계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이 들어가는 곳을 향해 복음이 들어가도록 더 박차를 가해야 되겠구나.
그 생각 밖에 딴 생각이 나지가 않습니다. 그기에 동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때가 때인 만큼 영적으로 많은 혼돈을 과거200년 동안 해오는 과정을 잠깐 섭력했습니다. 때가 우리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때입니다
우리주님이 정확하게 언제 오실지 저희들이 모르지만 모든 상황을 볼 때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복음적으로 선교 적으로 상황을 볼 때 주님이 가까이 와계심을 저희들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희들이 미전도 족속의 복음화가 진행되고 있고 아직도 복음화 시킬 곳이 많습니다.
주님 저희들 이 사역에 이미 불리 움을 받았사오니 우리가 한 마음을 가지고 한 비전을 가지고 이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변에 많은 동역 자들을 보내주셔서 외롭지만 이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hRisxKge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