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패러독스(paradox)시리즈(역설의 진리)
8강. 왜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하는가?(계6:9~11)2011년12월16일
오늘제목은 기독교패러독스 여덟 번째 말씀인데 왜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하는가? 이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요한계시록9절부터11절까지 읽겠습니다.
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아멘.
요한이 밧모 섬에서 비전을 봤잖아요. 요한이 밧모 섬에서 비전을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특별히 4장에 보면 보좌를 보시면서 보좌에 예수님이 계시는 걸 봤습니다. 예수님 오른 쪽에 책이 한권 있는데 일곱 인으로 봉하여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책을 하나하나 여는 장면이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책이 하나씩 열리면서 인봉이 열리면서 첫 인봉이 열릴 때 어떤 장면이 나오는가? 6장부터 나옵니다.
6장에서 첫째 인을 떼니 흰말이 나온다. 그랬습니다. 흰말은 종교다원주의적인 그러한 교회들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 두 번째 인을 떼니 붉은말을 보셨습니다. 붉은말은 도처에서 전쟁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상징적으로 붉은 말로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인을 떼니 검은말은 기근이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날 것을 보여주시고 이것을 요한이 밧모 섬에서95년에 봤는데 65년 전에 주후30년에 예수님께서 이미 감람산에서 마태복음24장25장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65년 후에 다시 요한이 환상으로 보는 겁니다.
넷째 인을 떼니 청황색 말이 나옵니다, 그것은 여러 가지 병들 에이즈 같은 잡다한 나쁜 유행병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시면서 순서가 있습니다.
치료하지 못하는 에이즈 같은 유행병들이 일어나며 다섯 번째 인을 떼니 순교자의 숫자를 이렇게 보여주시면서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 된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이렇게 보시면 재미있는 게 첫째 환상을 보면서 환상 속에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몇 가지를 기억해보세요 보면 순교자들이 많은데 그 순교자들이 큰 소리를 내면서 우리예수님께 신원한다. 그랬습니다.
신원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세요. 신원한다는 말은 내 원수를 갚아주세요 라는 말입니다 우리의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그 사람들 다시 말하면 땅에 거하는 자들이 많았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는 것은 성서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아무리 전해도 믿지 않는 사람들 그 조상들이 우리피를 흘리게 했는데 그분들을 심판해주세요. 그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그럽니다.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께 이 사실을 고했고 부탁했고 저분들을 혼내주십시오. 그랬는데 언제까지 우리말을 듣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장 혼내주십시오. 라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겁니다.
지금 당장도 순교자들이 그런 말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반응이 뭐냐면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면서 조금 더 기다려 라는 겁니다. 잠시 동안 쉬 거라.
그러면서 너희들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죽을 종들과 형제들이 앞으로도 많이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예정론적인 측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 숫자가 차야지만 너희들이 지금 신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깊이 상고할 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나중에 제가 데이터를 드리겠지만 순교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때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가 몇 가지 이런 걸 보면서 기독교의 패러독스입니다. 우리가 몇 가지 질문들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고 예수 안 믿는 사람들에게도 물어 보세요
첫째 질문이 뭐냐면 도대체 기독교는 영생의 종교고 복을 약속하는 종교인데 또는 만사가 형통하는 그러한 종교인데 우리가 잘 아는 3박자구원 있잖아요.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원한다는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예수 믿으면 잘되는 그런 종교인데 왜 우리에게 순교를 요구합니까? 이게 우리의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 순교를 요구하고 구약이나 신약에 많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 그의 다 순교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순교당하는 사람들을 복 있다는 겁니다. 이게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이런 일들입니다 오늘 말씀 속에 이런 게 있습니다.
순교자가 누가. 누가 순교자가 될 것을 예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순교자의 숫자도 예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누가 순교자가 될지도 예정되어 있고 그 숫자도 예정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숫자가 차야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온다는 겁니다. 이런 걸 보면 기독교는 순교자의 종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분들이여 순교자가 되고 싶습니까? 순교자 되기를 원치 않잖아요.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중국의 한족들에게 이런 말씀을 전하면서 순교자 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니까 그기에100명이 앉아 있었는데 다 손을 듭니다.
자기네가 순교자가 되겠다는 겁니다. 기독교가 순교자의 종교라는 것을 간단하게 섭력해봅시다. 첫째 우리가 섬기는 우리하나님과 아들인 예수그리스도 그분은 순교자였습니까? 아니었습니까? 그분은 순교자였습니다.
그다음에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 다 순교자였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을 외쳤던 세례요한도 그렇게 주님을 사랑하신 분인데도 순교자였고 그다음에 스데반집사도 그다음에 야고보도 나중에 바울도 베드로도 그리고 구약의 모든 선지자들을 보면 대부분이 다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순교를 요구하는가?
이게 우리의 질문입니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사랑했던 분들을 다 순교로써 끝나게 했는가? 거기에 대한 대답이 없습니까? 이게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이슈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예수님도 순교당하셨다고 그랬잖아요.
예수님은 순교를 왜 당하셨습니까?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피를 흘렸는데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에 하나님의 생명의 원칙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꼭 알아야 됩니다. 이게 뭐냐면 한 알의 밀알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지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그랬습니다.
밀알을 보면 씨눈이 있습니다. 씨눈이 생명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밀의 단백질부분이 죽어야 됩니다. 그놈이 죽어가지고 씨눈에게 영양소를 줍니다. 그래야지만 거기서 밀이 나옵니다. 모든 생명체는 다 똑같습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래가지고 하나가 죽어야지만 거기서 생명체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면 구약에서 언제 하나님께서 순교자를 만들었냐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백성들 중에서 우상을 섬길 때 그랬습니다. 우상을 섬길 때 우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 앞에 다시 살아나는 길을 만들 때는 살아나는 방법을 하나님이 허락할 때는 꼭 한두 사람이 피를 흘리게 합니다.
한두 사람이 죽어야지만 하나님이 화가 풀어지면서 그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구약시대 때도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사람들 죄를 대신해서 많은 선지자들이 가장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분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원죄를 위해서 피를 흘렸지만 선지자들이 흘린 피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흘린 피는 원죄해결이 아니고 원죄는 예수님이 해결하셨고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 범죄들 우상섬기는 죄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도 우리북한 형제자매들이 구원을 받기위해서는 누군가 희생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하나님이 거기서 생명을 던져줍니다. 똑같이 세례요한도 순교를 당할 때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걸 깨닫고 그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이분은 죽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은 죽어야 된다는 겁니다, 본인도 나는 점점 더 작아지고 예수님은 더 커져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죽었습니다.
그분이 죽으니까 예수님이 살아나신 겁니다. 똑같이 예루살렘교회가 지상명령을 받아가지고 너희들은 예루살렘만 있지 말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가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라 했는데 예루살렘교회가 그걸 하지 않았습니다. 교인이 점점 많아지고 커지고 하면서 이방선교를 하지 않고 주변에 있는 이방사람들만 가끔 했지 이방으로 나가지 않았습니다.
총체적으로 나가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거기에 지도자들이 안하니까 스데반집사를 하나님이 들어가지고 순교를 당하게 했습니다. 스데반집사가 피를 흘렸습니다. 그때 사울이 옆에서 같이 동조해서 스데반집사가 피를 흘린 대가를 예루살렘교회가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교회를 핍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가지고 예루살렘교회를 다 흩트려버렸잖아요. 교인들을 다메색과 안디옥으로 흩트려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안디옥교회에 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예루살렘교회출신들이 이방선교를 시작했던 겁니다. 이렇듯이 스데반집사 한 사람의 피 때문에 사도바울이 나타났고 그분의 피 때문에 이방선교가 이루어졌던 겁니다.
그런데 스데반집사의 피 하나가지고도 모자랐던 모양입니다
하나님이 사도행전12장에 보면 야고보라는 사람을 하나님이 또 헤롯왕에 의해서 피 흘리게 하십니다. 그때 베드로가 감옥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야고보가 피를 흘리는 과정 속에서 베드로가 감옥에서 출옥되고 헤롯왕은 벌레에 물려죽게 되고 그러면서 안디옥교회로 올라가가지고 세계선교여행이 시작되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교회에 두 사람이 피를 흘렸습니다.
스데반집사와 야고보가 희생의 피를 흘렸습니다. 거기에 의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방선교를 했습니다. 꼭 뒤에 보면 피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도 그랬고 바울도 그랬지만 바울도 주후35년에 주님께 불리 움을 받아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1차2차3차4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이방에 복음을 어느 정도 전해놓고는 그다음에 바울을 하나님이 또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그게 주후68년에 이분이 피를 흘린 다음에 베드로도 그의 비슷한 때 피를 흘리게 한 다음에 주후70년에 유대나라가 완전히 없어지면서 그러면서 그때부터 완전히 복음이 이방나라로 들어가서 유럽복음화의 기틀을 마련한 그 피가 바울과 베드로의 피 입니다. 그다음에 열두제자들이 다 피 흘렸습니다. 나중에 요한도 주후95년에 피를 흘리고 이렇게 계속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을 피를 흘리게 하십니다. 피를 흘리게 하십니다.
그리고는 1세기가 지나가고 2세기3세기 때 소위 카타콤크리스천들이 계속해서 피를 흘렸습니다. 거기역사를 보면 수많은 크리스천들의 피가 줄줄 줄 흘려갑니다. 카타콤의 피 때문에 로마제국이 기독교가 되고 그러다가 가톨릭이 점점 부패해지더니 또 누가 피를 흘려야 됩니다. 가톨릭이 우상을 섬기니까 로마정권이 우상을 섬기니까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서 우상의 세력을 무찌르듯이 가톨릭이 면죄부를 팔고 권력과 재력과 이런 걸로 점철하니까 누가 피를 흘렸습니까? 마틴루터가 피를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기독교는 피를 흘리게 만드십니다. 한국의 예를 들어볼까요? 한국에는 개신교가 들어오기100년 전에 지금부터200년 전에 중국에 가톨릭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분의 이름이 누군지 아세요? 주문모신부는 중국 사람입니다. 그분이 우리나라에 와서 피를 흘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한국1대신부인 김대건신부가 피를 흘렸고 이 땅에 이미 중국 사람이 피를 흘렸고 그래서 우리가 중국선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후100년 후에 영국 사람이 와가지고 대동강에서 토마스 선교사가 피를 흘려서 그분이 들고 온 한국성경을 그분을 죽인 사람이 받아가지고 그분이 나중에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그 후에 일본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사참배를 하니까 누가 피를 흘렸습니까?
주기철 목사님이 피를 흘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봐준 겁니다. 사랑해주시고 6.25때 북한에 있는 동포들이 공상주의 무신론사상을 가지고 교회를 핍박하니까 누가 피를 흘렸습니까? 손양원 목사님이 피를 흘렸습니다. 이렇게 개인이나 민족이 이렇게 우상숭배를 할 때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계속해서 살리는 일들을 하십니다.
이렇게 피 흘리는 사건들 오늘날 기독교 년감(年鑑)을 보면 순교자들의 숫자들이 자꾸 나옵니다. 1세기부터1900년까지 순교자가 얼마가 나왔느냐면 500만 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900년부터1975년까지 순교자가2500만 명이 나왔습니다. 인구가 그만큼 많이 증가가 되었다는 소리입니다
1900년까지 전 세계인구가 얼마였냐면 20억이었습니다. 그런데100년 사이에 인구가60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순교자들도 더 많아 졌습니다.
그런데 요 근래 기독교문헌들을 보면 놀랍게도1995년부터 매해마다 순교자의 숫자가30만 명씩 나옵니다. 우리는 상상도 할 수없는 숫자들입니다
기독교 년감(年鑑)에 의하면 1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순교자의 숫자가4천만 명입니다 순교자의 이러한 숫자와 순교자 일에 관계되는 일을 전공으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 의하면 매해마다 최소한30만 명씩 순교자가 나올 거라는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늘 말씀하셨잖아요. 순교자의 숫자가 차고 그다음에 인을 떼니 자연재해가 나온다고 그랬습니다. 여섯 번째 인을 떼니 자연재해들이 나오는데 그러니까 요즘 엘리뇨현상이니 북극에 빙하가 녹아나고 겨울인데 여름 같고 여름인데 겨울 같고 태풍이100년 동안 처음이다 이런 모든 일들이 엄청난 일들이 지진이 많이 나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뭐냐면 계시록7장에 보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유대인사람들의 숫자가 144000명으로 늘어난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10만 명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숫자도30만 명이라 그랬습니다. 지금 순교자의 숫자를 채우고 있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순교자의 숫자를 채우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숫자를 채울 때마다 또 하나님이 예정한 이방인의 숫자도 하나님이 동시에 채우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방선교를 하잖습니까?
이방선교를 하는 이유가 이 숫자를 채우는 과정 속에 지금 우리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많은 부분에서 엄청난 핍박들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지역이나 또는 힌두지역이나 또는 아프리카에 크리스천들이 많지만 자기족속이 믿던 자기네의 토속종교를 믿지 않고 기독교를 믿으면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 사람들은 생명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냥 칼이나 창으로 죽여 버립니다. 그런 일들이 요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고 이슬람지역도 마찬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때문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걸 다 계획하신 겁니다.
특히7년 환란 때 보면 두 가지부류의 사람들이 순교를 당합니다.
하나는 소위14400명의 이스라엘사람들 크리스천들이 들림을 받지 않고7년 환란을 통과하면서 유대인들 복음화를 그분들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이분들이 다 순교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소수의14400명의 사람들이순교자그룹들입니다. 그리고 이방인들 중에서도 들림 받지 않고 순교자반열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7년 환란 때 그대로 7년 환란을 통과하면서 마지막추수작업을 하는 사람들인데 그분들 다 순교당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순교를 당해서 7년 환란이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면 주님이 공중 재림이 있을 때 소수의 헌신된 주님의 백성들이 들림을 받고 또 죽었던 사람들 중에서 소수의 헌신된 분들이 부활을 해가지고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잖아요. 그래서7년 환란은 지상에서 일어나고 7년 환란이 끝난 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지상으로 재림할 때 이분들이 예수님과 같이 내려오는 겁니다. 그리고 7년 환란 때 순교 당했던 분들이 부활한다고 그랬습니다. 계시록20장에 보면 부활해가지고 20장4절에 그런 말씀이 나옵니다.
부활해가지고 예수님과 같이 만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부활한 사람들과 들림 받아서 공중에서 내려온 사람들과 한 그룹이 되어 가지고 주님과 같이 왕 노릇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영계에서는 지도자계급들입니다
이렇게 순교자들이 하나님이 볼 때 상당히 높은 계급들의 그룹이 순교자대열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은 존귀함을 받고 영광을 받고 칭찬받고 높임을 받고 천국에 올라가면 대단히 높임을 받는 그러한 그룹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는 그 그룹들보다 밑에 있는 그룹들입니다
예수님이 순교자의 대표이십니다. 그분을 닮은 최고의 그룹들입니다
지금 서구사회나 한국이나 일본이나 자본주의사회 안에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순교자대열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보면 복된 자가 아닙니다. 제가 요 근래에 기사를 보니까 인도만 해도 앞으로 미전도 족속이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과 인도입니다 그 두 나라와 그 주변국만 주님이 만지시면 끝나는데 지금 주국은 어느 정도 하나의 궤도에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도는 인도자체내에서 여섯 개주가 법을 만들었는데 지난주에 법이 통과되었다는 겁니다.
뭐냐면 힌두교에서 타종교로 개종을 하면 3년 징역을 산다는 겁니다.
그런 상황에 들어간 겁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 가서 복음을 전하려면 힘든 겁니다. 인도는 종족이 많잖습니까? 중국만큼 많은데 인도자체내에 있는 타종교사람들이 인도 내에서 복음을 많이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수천 명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인도사람들을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 많은 인도사람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왜 순교자의 숫자가 차야 됩니까?
이것도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왜? 지금 이슬람이나 공산권이나 힌두권이나 불교권이나 이 사람들의 죄악상이 엄청난 겁니다. 주님의 눈으로 볼 때 소위 우상숭배자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는 저 사람들 안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앞으로 구원 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숨겨져 있는데 이 사람들을 끄집어내려면 누가 죽어주어야 되는 겁니다. 이때까지 봤지만 하나님의 순교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미 예수님께서 구원을 다 이루어놓으셨지만 구원을 이루어놓은 예정된 자들을 다시 끌어내는 일을 할 때는 조그만 예수인 우리가 우리피를 흘려주어야 된다는 겁니다. 이미 하나님이 해놓으신 것이지만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이 희생해야 된다는 겁니다. 너희들도 주님과 똑같습니다. 우리가 목숨을 희생하지 싫은 사람은 뭘 희생해야 합니까? 물질로 희생하고 기도로 희생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람을 살리는 데는 너희들이 내가 희생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희생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희생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나도 힘들게 희생했는데 너희들이 날 따라 오려면 너희들도 희생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희생 중에 가장 큰 희생이 너희들이 피를 흘리라는 겁니다. 육신의 피 그게 별것 아니라는 겁니다.
피 흘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 알의 밀알이 죽어야지만 희생을 해야지만 단백질이 썩어야지만 씨눈이 열매를 맺는 이게 하나님의 생명의 법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희생을 요구하십니다.
목숨으로 희생하기 싫은 사람은 뭘 희생하십니까? 오늘 바쁜데 참석한 이것도 희생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희생 없이는 생명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교회는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을 어떻게 해놓습니까? 모든 게 다 편하고 자기할 것 다하고 나에게 이익이 되거나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희생을 안 하려고 합니다. 이게 마귀에게 잡힌 하나님의 자녀들의 태도고 생활상입니다 희생 없이 주님을 섬기는 것은 누가 못 합니까? 그리고는 계속해서 달라고만 하는 겁니다. 이게 복음이 잘못 가고 있는 겁니다. 희생은 믿음이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믿음이 많다고 하지만 그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그분이 희생을 하느냐 안 하느냐 예컨대 물질로 희생하느냐 신앙은 좋다고 하는데 포켙 여는 게 아주 깍쟁이입니다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희생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부동산도 있고 뭐도 있고 다 있습니다. 좋은 차도 있고 자기가 할 것은 다 하는데 이게 주님의 일인데 한번 하자하면 다 계산합니다.
주님이 볼 때는 그것은 희생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주님이 내가 너를 위해서 희생했는데 너도 한번 희생해봐라 너 희생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살아난단다. 희생해봐라 너도 살아난단다. 희생해봐라 그런데도 안하잖아요. 그러면 이분은 어떻게 됩니까?
천국에 가면 계급이 낮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면서도 주님께 부탁해도 주님이 잘 안 듣습니다. 주님기분이 별로 안 좋습니다. 너는 희생 안하면서 너 뜻대로 너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이 부자청년에게도 그랬습니다. 부자 청년이 주님 어떻게 하면 제가 영생을 얻습니까?
주님이 네가 가지고 있는 것 다 바쳐라 그랬더니 부자청년이 자기우상을 건 들어 놓으니까 겁나가지고 그냥 숨어버리잖아요 그러니까 주님이 내가 너 목숨 빼앗아 가면 네가 가지고 있는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겁니다.
이걸 우리가 깊이 깨달을 때 그런데 이것도 깨달아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주신 은혜입니다 마음대로 쓰도 아깝지 않는 그것이 은혜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을 가지면 희생을 하면 뒤에 따라오는 게 아픔이 있습니다. 손해 보기 때문에 아픔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 나오는 엄청난 기쁨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제가 볼 때 어떤 모습으로나 다 희생한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희생할 때 우리영성이 깊어집니다. 희생이 올 때 희생을 제공할 때 영성이 깊어집니다.
희생 없이는 절대로 영성이 깊어지지 않습니다. 희생 없이 영성이 깊어지는 그게 마귀의영성이 깊어지는 겁니다. 희생을 하면 주님께서 주시는 엄청난 하늘의 비밀들을 깨닫게 되고 지혜가 생기고 주님이 그분을 아름답게 쓰십니다. 왜냐면 구약에서 재물을 바칠 때 희생재물 아닙니까?
희생재물을 바칠 때 그 향기를 예수님이 마신다. 그랬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가 희생으로 주님 앞에 우리시간과 물질과 내 마음과 내 자신을 바칠 때 그것을 주님이 향내를 맡으십니다. 향내를 맡으시고는 나에게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비밀도 주시고 마음의 평강도 주시고 상급은 말할 것도 없고 영성을 더 깊이 해주고 넓게 해주고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로 나를 이렇게 잘 만들어 주십니다. 문제는 희생입니다 어느 교회나 예를 들어서 우리교회도 교인이30%만 정말 희생하는 사람만 있다면 세계를 흔들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에100명 정도 나오는데 그기에30명만 희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 세계를 쥐고 흔들 수 있습니다. 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왜 하나님은 순교자의 숫자를 채워야 되는가? 지금 복음을 받을 숫자가 인간역사 어느 때보다도 제일 많을 때입니다 지금 인구가 제일 많습니다.
그러니까 순교자의 숫자도 어느 때보다도 더 많아져야 됩니다.
제사지넬 분들이 더 많아져야 됩니다. 순교자의 숫자를 채운다는 것은 이방인의 숫자를 채운다는 것과 맞물려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숫자가 지금 많이 차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1년에30만 명씩 우리주변에서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감옥에서 죽기도 하고 중국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어떤 분들은 먹을 것이 없어 죽기도하고 북한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북한은 예수님의 예자만 이야기해도 그냥 감옥에 가두고 북한에만 누구의 말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이 약10만에서20만 명이 특별감옥에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아미방송의 라디오수신기를 보낼 때도 가져가는 분이 그럽니다. 이것 자체가 사형선고입니다
이 라디오수신기를 갖고 들어가서 다이얼을 틀 때 그 사람은 누가 알면 그 사람은 사형선고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무서운 무기라는 겁니다. 그 라디오를 받을 때 내가 죽겠습니다. 라는 지금 북한이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북한에도 많은 순교자들을 거기에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순교는 남한교회를 위해서 순교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이해가 안 되고 무거운 말씀이 될 수 있겠지만 이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몸으로 돕지 않으셔도 시간으로 순교하시고 어떤 때는 물질에 여우가 있으면 물질로 순교하시고 모두가 하고 계시지만 하여튼 하는 것만큼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그 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가 주님이 제 마음에 돈을 놓게끔 주님이 제 마음을 주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을 쉽게 여기저기다 놓고 선교지에 보내거나 누구에게 주고 그러면서 기쁨이 오는 이게 은혜 아닙니까?
그걸 아깝다고 생각했으면 그런데 물질을 그렇게 놓고 보니까 하나님이 엄청난 이 세상에 복을 주시는 겁니다. 저 나라복은 말할 것도 없고 올라가봐야 알겠지만 이 세상에서 복을 하나님이 많이 주시는 겁니다.
자녀들도 다 알아서 하시고 하여튼 다 알아서 하십니다. 내가 기대하지 않은 것도 하나님이 그냥 주시고, 주시고 다 주시는데 그러니까 아하! 이게 이런 것이구나. 그래서 제 자랑 같지만 자랑이 아니고 주님이 나에게 큰 은혜를 주셔가지고 물질에 해방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거기에 대해서는 제 나름대로 해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 주십니다.
지금 우리아미방송도 이렇게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지금 저를 훈련시키느라고 물질을 꽉꽉 조이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이상합니다. 조이는데 이번에도 제가 중국에 가니까 중국에 있는 선교사들이 절 보고 그럽니다.
목사님 방송이 중단되어서 중국에서 난리입니다 그것 듣다가 못 들으니까 너무 힘이 듭니다. 빨리 재기시켜주십시오. 그러면서 절 위로하면서 이러는 겁니다, 목사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게 중단되어가지고 여러 가지 재정적으로 어렵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제가 씨익 웃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만큼도 걱정이 없습니다. 주님 알아서 하십시오.
주님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주님이 알아서 하십시오. 이걸 닫으시려면 닫으시고 그런데 닫지는 않게 하시는데 언제 다시 재기할지 모르지만 빠르면 아마 빨리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평강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방송을 재기해달라고 서로 통성기도 합시다.
했습니까? 안 하잖아요. 주님의 장중에서 주님의 계획 속에서 움직이고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기도할 때마다 오늘 새벽기도 할 때 주님! 이 방송이 주님의 방송국인데 우리가 여기에 물질이 생기면 다 주님 일 때문에 주님께 다 바치려고 하는 그러한 마음 아시잖습니까? 주님 여기 같이 일하는 동역자분들이 다 선교사들인데 우리아미방송국직원들은 다 선교사들입니다
선교사들인데 주님의 종들이 물질에 고통을 받으면 어떠합니까?
주님! 이제 그만 고통주시고 이제 조금 풀어주십시오. 주님이 알았다 그러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주실 줄 믿고 할렐루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주님이 제 마음을 떠보는 겁니다. 내가 너에게 물질을 줄었을 때 네가 그것 가지고 딴 짓 할래 안 할래 저 딴 짓 안하겠습니다.
이 물질 그대로 다 주님을 위해서 쓰겠습니다. 제 주머니에 안 넣겠습니다.
아까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부자청년에게 너 목숨 내가 다 가두어가면 네가 가지고 있는 그게 다 무슨 소용이 있느냐 지나가는 말이 아니고 우리예수님의 말씀이니까 예수님이 지금 여기 서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들 지금 내가 데리고 가버리면 물질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우리직원 중 한분이 자매님인데 어머님이 어릴 때 세상을 떠나고 아버님이 갑자기 일주일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자매가 큰 딸이고 여동생 둘이 있는데 아버님이 따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려고 밤을 새면서 뭔가 연구를 한 모양인데 그대로 심근경색으로 그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불려 가시니까 그길로 가시는 겁니다.
나이50중반 되신 분이신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불려갈 지 모르잖아요. 언제 어떻게 건강한 사람은 차운전 하다가 불려가기도 하고 남의 차타고 가다가 불려가기도 하고 아픈 사람이 더 오래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건강 건강하다는 사람을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데려가는 겁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한분이 교회집사님으로 나이가77세 된 할아버지인데 캐나다 토론토이야기인데 그 할아버지는 교회안수집사님이신데 이 할아버지는 건강밖에는 모릅니다. 입만 열면 건강 아침에2시간씩 남은 새벽 기도하는데 아침에2시간씩 체조한다는 겁니다. 기도는 안하고 오래 살아야 된다면서 음식도 아침에 일어나면 특별한 음식을 먹고 점심은 뭘 하나 먹고 저녁은 굶고 그러니까 살 찔 기회가 없는 겁니다. 그냥 건강박사입니다
그리고 몸도 얼마나 유연한지 기계 체조하는 동작을 보여주니까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겁니다, 저 할아버지 참 건강하시다 그랬는데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어떻게 돌아가셨냐고 하니까 길 건너다가 차에 치여서 돌아가셨다는 겁니다. 차가 많이 다니지도 않는 길인데 그래서 아하! 생명은 하나님 손에 있구나. 그래서 약간 몸에 병 있는 그런 사람들이 더 오래 사니까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어째든 우리생명은 하나님장중에 있습니다.
주님이 그랬잖아요. 참새 한 마리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는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장중에 다 있습니다.
내가 오래 살고 빨리 죽고 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이방인의 숫자가 차가면서 순교자의 숫자도 하나님이 급하게 채우신다는 것을 생각하시면서 순교자들이 순교를 당해야지만 거기에 우상을 섬기는 동료백성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순교를 당해야 되는데 순교당하는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진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열심히 순교당하기 전에 또는 순교당할 분들은 어떻게 순교당할 지 모릅니다. 하여튼 때가 상당히 급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고 우리가 이제는 스스로가 희생하는 연습을 한번 해봅시다.
희생할 때 기쁨이 있고 희생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영성을 체험하시고 희생할 때 능력을 체험하시고 그래서 특히 마지막 때는 모이기를 꺼려하고 주님이 그랬잖아요. 희생하기 싫어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반대로 희생하는 연습을 아주 작은 것부터 우리가 한번 실천하는 그러한 우리가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중보기도도 희생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희생하면서 나 때문에 저 사람이 행복해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 생각을 자꾸 하세요. 내가 저 사람에게 이렇게 하니까 저 사람이 얼마나 좋아하느냐 항상 나는 죽어주고 상대가 살아나는 그러한 마음을 우리가 가졌으면 합니다. 저도 그래서 저 개인 기도를 할 때 주님! 저는 점점 줄어들고 주님이 더 커집시오. 내가 커지는 것보다 주님이 더 커집시오. 저를 점점 줄어주세요. 저를 밑바닥으로 순교까지 주님이 원하신다면 시켜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높아지십시오. 저는 제 개인 기도할 때 항상 주님 앞에 그럽니다. 제 이름이 높아지고 널리 알려지지 않게 해주세요. 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주님이 올라가세요.
그럴 때 제가 전하는 메시지 속에서 능력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변화가 일어날 것 같고 깨달음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기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나는 죽어지고 주님이 살아나는 그래서 저는 희생을 하겠습니다. 그것을 깊이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주님 앞에서 오늘은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항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Vz7ECv3B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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