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시리즈
26강. 왜 기독교 주류교단들이 누룩으로 부풀어져 있는가? (마13:13; 빌2:5-11) 2024년8월11일 말씀
우리가 요즘 로잔대회를 누가 거론하는 바람에 성령님께서 누룩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누룩에 관한 이야기를 성령님이 깨달게 하심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지난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기독교의 교회시대에 누룩이 어떻게 부풀어져왔는가?
역사 속에서 우리가 이 공부를 했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초대교회기간에 어떻게 누룩이 만들어졌고 퍼졌고 그걸 통해서 무슨 해결책을 찾았느냐?
그리고 중세교회시대에 마리아누룩이야기도 했고 그리고 현대교회시대에 들어와서 소위 신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을 통해서 누룩이 오늘날까지 발전된 모습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공부였는데 특히 현대철학이니 과학이니 또는 신학에서 알려진 유명한 인사들 별것 아닌 인사들이지만 이 사람들의 책을 제가 오래전부터 읽으면서 이 사람들이 뭐가 대단하다고 이렇게 신학계가 대단한사람들처럼 이야기하지? 하는 그런 의문을 젊었을 때부터 느꼈습니다. 이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번역이 잘못 된 것도 아니고 제가 원어로 읽어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독일어로 써놓은 것을 참고로 하면서 영어로 써놓은 것을 제가 보면서 이분들이 뭐가 유명해서 이러나? 글을 읽다보면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글이면 첫 문장을 읽으면 그다음문장과 사상이 연결되어야 되잖아요.
그다음에 또 연결되고 제 책이나 제 칼럼을 보면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렇게 안 되어 있으면 저는 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상의 흐름이 연결해서 계속 흘려가야 하는데 이분들의 사상을 보면 이게 전부다 쪼가리사상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요 근래에 볼트만에 관한 책을 보면서 아무리 봐도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번역문을 봐도 한 줄도 못 읽겠습니다. 왜냐면 사상이 정돈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명하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속임을 당해도 보통 속임 당하는 게 아닙니다. 제 말이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여러분들 손바닥에 다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무슨 말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소위 신학을 하면서 박사학위를 땄다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의 글들을 많이 읽고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랬다 이렇게 한 것들 이 사람들이 말한 것들을 모아가지고 짜깁기해서 소위 논문을 쓴 게 박사논문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보면 이게 답 답지사입니다. 세상에 박사, 박사 하지만 알고 보면 신학박사다 무슨 박사다 구약박사다 하지만 이사야서의 한 장을 가지고서 누가 뭐라고 그랬다 하면 구약박사라는 소릴 듣습니다.
오늘날 학문계가 이렇습니다. 세상학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세상학문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한 부분을 가지고 공부해가지고 누가 뭐라고 했다 누가 뭐라고 했다 그렇게 짜깁기 한 것이 박사입니다 그러니까 짜깁기를 잘하는 사람이 박사가 빨리됩니다. 석사논문도 대개 다 그렇습니다.
어째든 우리가 이런데 속임을 당하면 되겠습니까? 속임을 당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아무개가 무슨 박사다 그러면 속으로 지가 뭘 안다고 박사야?
알고 보면 정말 모릅니다. 저도 박사가 되었지만 저도 모릅니다.
진짜 공부는 박사가 된 후에 스스로 공부한 것이 진짜 공부입니다
그러니까 박사라 그래서 다 아는 체하는 사람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오늘 공부는 굉장히 중요한 공부입니다 우리가 누룩을 이야기하면서 예수님께서 항상 마태복음13장34절 말씀 천국은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를 집중적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님이2천 년 전에 1세기 때 이 말씀을 제자들에게 하셨는데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시면서 뭐라고 그랬습니까? 이 신비를 천국의 신비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3장11절에 이것이 천국의 신비다 그러니까 신비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무스테리온(musterion, 신비)영어로 미스터리(Mystery)신비라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비라는 단어를 예수님이 쓰셨습니다. 왜냐면 아무사람들이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예수님이 아셨기 때문에 그러면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그랬습니다.
우리가 항상 이야기합니다. 이 신비는 너희들에게만 내가 깨닫도록 허락할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같은 기독교인지만 이것은 모르게 되어 있단다.
조금 알면 그걸 빼앗아가지고 너희들에게 주겠다. 아주 비 인격적이고 비이성적인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이 신비를 깨닫는 사람은 아주 소수고 예수님이 선택한 소수사람만 이 신비를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신비를 일곱 가지로 비유로 드셨는데 그중에 하나가 누룩의 신비를 말씀하시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 누룩으로 꽉 차있을 것을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신 겁니다. 이 말씀은 뭐냐면 교회가 누룩으로 꽉 찬 시대다
그러면 도대체 누룩은 뭡니까? 우리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예수님이 누룩에 관한 정의를 내렸습니다. 마태복음16장12절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가르침이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론에 대해서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에 대해서 딴 이야기를 하는 그것이 누룩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시대에 공격목표가 누구냐면 예수그리스도의정체성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것을 허락하시고 디자인하신 겁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시대에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거나 또는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신학교에서 예수님에 대한 정체성을 잘못 가르친다. 라고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미리 디자인하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가지고 예수님의 디자인한 누룩이 과거2천년 동안 주욱 그렇게 말씀대로 되어 왔던 사실을 우리가 지난시간에 공부했습니다. 엄청난 공부를 한 겁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그냥 받으셨지만 이게 아무나 받는 게 아닙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신학교에 다니는 사람들 이걸 제대로 아는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제가 이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데도 우리성도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소하하고 동의하는 것을 볼 때 보총 은혜가 아닌 겁니다. 여기에 대한 이해가 없고 동의가 없으면 제가 단에 서서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이 저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이 사람들 이걸 받지 않는다. 제가 말이 안 나옵니다.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주욱 빨아드리는 것을 보니까 제가 이것을 말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조금 더 발전시켜보려고 그럽니다. 다음 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기대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뭘 공부하려고 그럽니까?
오늘은 실제로 기독교에 주류교단들이 누룩으로 부풀어져있는 모습을 우리가 한번 보려고 그럽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기독교의 주류교단들이 이 누룩으로 부풀어져야만 됩니까? 안 부풀어져야만 됩니까?
져야만 되는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디자인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차이가 나는 게 알미니안주의사람들은 기독교인이지만 누구의 잘못 때문에 예컨대 소위 엉터리신학들 때문에 엉터리목사들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책임론을 인간에게 뒤집어씌우는 겁니다. 그것은 무슨 시각일까요? 제가 볼 때 고작해야 참새시각 또는 두더지시각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우리피조물들은 그런 시각으로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태복음13장33절에 분명히 예수님이2천년교회시대에 이런 일들이 있을 거라는 큰 그림을 미리 보여주셨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무슨 시각일까요? 독수리시각으로 생각하세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까 독수리시각으로 볼 때 아하! 교회라는 이 시스템이 누룩으로 꽉 차게 되어 있구나? 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누룩으로만 차는 게 아니고 항상 교회 안에 뭐가 있습니까?
지난시간에도 보셨지만 누룩이라는 비유를 들고는 이게 네 번째 비유입니다
다섯 번째 비유가 보물이 있는 땅을 산겁니다. 보물을 산 게 아니고 땅만 산겁니다 그러니까 종교만 바꾼 겁니다. 개종만 한 겁니다. 교회시대에 이런 크리스천들이 많을 거라는 겁니다. 그다음 여섯 번째 비유는 예수님이 뭐라 그랬습니까? 땅을 사서 안에 있는 진주를 캐어가지고 온 천지에 다니면서 이윤을 최대한으로 남기는 장사꾼 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같은 교회 안에 다시 말하면 복음을 받았습니다. 과거에 불교신자였는데 불교를 집어던지고 기독교교인이 된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느냐면 그 사람들은 땅만 산겁니다 그 안에 있는 보물은 캐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여섯 번째는 뭡니까? 땅만 산 게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보물도 캐내어 장사꾼노릇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교회는 어떤 목적으로 이렇게 모였습니까?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 잡(job)은 뭡니까?
여러분들을 장사꾼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 사명을 제가 가지고 있는 겁니다.
장사꾼으로 만들려면 뭘 해야 됩니까? 여러분들이 장사꾼 스피릿을 가져야 되잖아요.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진주를 찾아다니는 사람으로 그러니까 진주의 가치를 알고 막 찾아다니는 사람 최대한 이익을 위해서 찾아가지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장사꾼으로 은혜가 있어야지만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교인들이 그런 장사꾼기질이 있는 스피릿이 있는 사람들로 예수님께서 우리교회에 붙어주셨다고 아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장사꾼들이 장사를 잘 하도록 내 민족에게만 장사하는 게 아니고 타 민족에게도 장사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타민족에게도 많이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특별히 우리그룹은 힘을 다해서 우리가까이 있는 일본그룹과 NK그룹들을 집중적으로 이분들에게 우리가 뭘 해주어야 됩니까? 그 안에 장사꾼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우리사명은 그분들 중에는 다른 분들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뭐냐면 그 안에 장사꾼들을 찾아내는 일입니다 그래서 장사꾼들을 찾아내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사람들이 장사꾼들이 되도록 우리가 훈련시키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조건이 있는 겁니다. 내가 장사꾼이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AMI식구들이 우선 장사꾼이 되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스피릿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냥 예수 믿고 이 세상에서 멋있게 잘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에 가자 이런 것은 아닙니다. 보세요.
이걸 전제로 해놓고 우리가 교회시대에 예수님이 열 가지종교로 허락하셨습니다. 과거2천년 교회시대에 그것을 여러분들이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해보면 종교리스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기에 인구가 어떻게 되느냐가 주욱 나옵니다. 제가 그런 걸 보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뽑아온 겁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데이터들입니다 제가 드리는 데이터들을 하나하나 잘 보세요. 똑똑한 사람은 데이터를 잘 분석하는 사람입니다 같은 데이터를 봤는데도 분석력이 없는 사람은 많잖아요. 우리는 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이 데이트를 분석하는 겁니다. 그 연습을 여러분들과 같이 하려고 그럽니다.
오늘날 세계 인구를 약80억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중에 열 개의 종교가 있다는 겁니다. 순서대로 써놓았습니다. 우리기독교가 약33%정도입니다.
데이터를 보면 종교개혁이1517년에 일어났잖아요. 종교개혁이후1800년 정도부터 세계인구의 약33%가 기독교인입니다 그33%가 지금까지 퍼센트 지가 그의 같습니다.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데 그러니까 이걸 계산하면 27억 정도가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로마가톨릭을 포함하여 다입니다. 그다음에 이슬람교가 과거에는10년 전만 해도15%였는데 점점 늘어나가지고 지금은 약20%정도 됩니다. 이슬람교가 기독교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무신론자들입니다 공산당사람들이 무신론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약18%입니다 그다음에 힌두교, 불교, 토착종교, 유교, 신도교는 일본 분들입니다 그다음에 시크교는 머리에 터반을 쓴 사람들입니다
그다음에 북한도 종교국가로 보고 있습니다. 주체사상국가로 김일성을 섬기는 사람들이 2천만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보면 10대종교를 우리가 복음을 외우듯이 이것을 머릿속에 쫘악 외우세요. 이걸 외우셔야 됩니다.
실력 있는 사람들은 세상공부도 많이 하여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제가 여쭈어 보겠습니다. 어느 종교가 가장 인구가 많습니까? 기독교입니다
33%입니다 그다음에 이슬람교가 그 뒤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무종교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신론자들입니다.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로 주욱 나오다가 세 번째까지가 굉장히 많은 사람들입니다
거기다가 인도는 인구가 많기 때문에 힌두교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정도고 나머지 불교는 아시아에만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불교가 많지만 이런 식으로 1,2,3,4까지 이렇게 순서대로 항상 머릿속에 그려 놓으세요. 그리고 감사한 것은 기독교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겁니다. 항상33%정도를 유지하면서 갑니다. 그기에 관계되는 책들을 보면 항상33%입니다 인구는 점점 많아지는데 그렇다면 기독교만 따로 뽑아가지고 다시 한 번 봅시다. 기독교가27억입니다 27억 중 중요한 다섯 개의 교단이 있습니다. 제일 큰 교단이 로마가톨릭입니다 로마가톨릭은 약52%까지 기독교인들입니다 이게 굉장히 줄어들었습니다. 로마가톨릭인구가 줄어들면서 개신교로 많이 넘어 왔습니다. 특히 중남미 쪽에 있는 로마가톨릭을 보면
개신교로 많이 넘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로마가톨릭이44%이고 개신교가 그 뒤를 따라 갑니다. 30%로 개신교도 항상30%입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기독교인이 몇 명입니까? 27억 기독교인들 중에서 절반가까이가 로마가톨릭이고 그다음에 개신교는3분지1입니다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영어로 eastern orthodox church라고 동방정교회라는 것은 유럽을 보면 서유럽 동유럽이 있습니다. 항상 동서로 유럽 사람들이 나눌 때 서 유럽을 좋아하는 기독교가 로마가톨릭입니다 그래서 서방교회라 그러면서 western church하면 로마가톨릭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면 동방교회가 뭐냐면 동방교회는 그리스정교회 또는 러시아정교회 이것을 eastern orthodox church 동방교회들이 동유럽이라고 그러잖아요. 이게 공산주의가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듯이 항상 유럽 사람들은 동쪽과 서쪽을 항상 분리를 합니다.
종교가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똑같이 동방정교회는 그리스정교회 러시아정교회가8%정도 되고 동양정교회 동양이라는 말은 oriental orthodox church 이게 뭐냐면 오래된 종교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리아정교회 그다음에 애굽정교회 또는 에티오피아정교회 아주 오래된 정교회들입니다 이걸 oriental orthodox church라고 그럽니다. 이게 약4%정도 됩니다. 그리고 영국이 로마가톨릭이었다가 종교개혁이후에 나와 버렸습니다. 그리고 자기네들의 교단을 만든 것이 성공회입니다 한국말로 성공회인데 영어로는 Anglican Church또는 Church of England 이렇게 두 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Anglican Church, Church of England라 그럽니다. 제일 높은 분이 영국 왕입니다 영국 왕이 성공회최고 수장입니다 영국 국교입니다 이게 약4%정도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세계기독교의 5대 교단을 순서대로 알 필요가 있겠습니다. 머릿속에 자꾸 그려놓으세요. 이런 공부는 아마도 우리교회서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대예배에 아주 거룩하게 우리가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뭡니까? 주일날 대예배는 목사님이 단에 서서 뭐라, 뭐라 말하는 이게 대예배로 생각하는데 칠판을 놓고 이렇게 쓰면 이상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 그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이래놓고 우리가 개신교를 보면 개신교가7억이라고 그랬잖아요. 개신교를 딱 보면 일곱 개의 교단들이 있습니다. 주요교단들을 보면 오순절교단이 전 세계에 제일 큽니다. 오순절이 약20%입니다 오순절이라는 이 교단이 개신교창설연대를 보면 하나님의 성회라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영어로 Assemblies of God이라고 그럽니다. 이게1914년에 만들어진 교단입니다 우리나라 여의도에 있는 순복음교회가 하나님의 성회교단입니다 미국Assemblies of God교단입니다
Assemblies라는 뜻은 성회라는 뜻입니다 the Assemblies of God그럽니다.
그게 하나님의 성회인데 이게 오순절교단입니다 그런데1886년에 오순절교단이 Church of God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교회라고 이단인데 the Church of God의 본부가 오하이오주 Church of God, cleveland이 교단이 미국에서 제일 늦게 생긴 교단입니다 그런데 이 교단이 엄청나게 큽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회와 Church of God, cleveland이 그룹이 전 세계에 제일 늦게 된 교단인데 이 그룹들이 전 세계 개신교 중에서 지금 제일 큰 겁니다. 아프리카에 가도 이 그룹들이 엄청나게 많고 중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중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그룹들이 소위 박수치고 할렐루야, 아멘 하는 가장 활동적인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이 그룹이 우리나라여의도 순복음교회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 중에서 어떤 그룹입니까 하나님의 성회 에 속해 있는 겁니다. 같은 오순절교단인데도 오순절교단 안에도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오순절 이러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순절그룹에서 갈라져 나온 게 신사도운동이라고 신사도그룹들도 있습니다. 신사도그룹들은 뭐냐면 예언하고 방언은 말할 것도 없고 병도 고치고 기도도 많이 하는 그룹들이 많습니다. 갈라져 나온 이런 그룹들이 있습니다. 이 그룹들이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그룹들이 신기하게도 하나님의 성회니 신사도운동그룹들이 잘나가다가 어디로 빠지냐면 WCC와 서로 동역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놀랄 로짜입니다.
그리고 이 그룹들이 WEA안에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WEA안에도 들어와 있으면서 복음주의그룹들인데 소위 은사를 많이 행하는 그룹들입니다
그런데 이 그룹들이 둘로 갈라져가지고 WCC사람들과 친해지고 로마가톨릭교황에게 가서 인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나게 혼란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안에 있는 대부분의 교단들이 WCC와 로잔과도 연결되어 있고 WEA안에도 이 그룹들 중에서 신복음주의 그룹들과도 연결되어 있으면서 교계가 복잡합니다. 딱 한마디로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교계가 혼돈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되어 있는 것을 제가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그럽니다. 오순절그룹이 가장 큰 교단입니다 그래도 이 안에 크게 나누면 우리처럼 순수복음주의가 있는 겁니다. 오순절 안에도 이 사람들이 뭐냐면 바르트신학이라고 신복음주의 이 그룹들도 여기에 있는 겁니다.
오순절그룹 안에 다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그분들도 신복음주의 쪽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조용기목사님도 동국대학교에 가서 하신 말씀 웹사이트에 검색하면 나오잖아요. 크리스천만이 아니고 불교도 우리처럼 구원이 있다 왜냐면 조용기목사님도 우리처럼 타 종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오순절 그룹들을 다 안으려면 자기도 모자를 삐뚤게 써야 됩니다. 색깔을 바꾸어주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그 안에서 생존이 안 됩니다. 그걸 뭐라고 말합니까?
예수님 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겁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되려면 모든 사람에게 내가 인정을 받으려면 이렇게 모자를 그때그때 바꾸어 써야 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혼돈을 받는 겁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혼돈입니다. 혼돈입니다. 침례교를 보세요. 이게 굉장히 큰 교단입니다
오순절은20세기에 들어와서 생긴 교단입니다 그런데 침례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단이 침례교단입니다 3천만 명 정도 됩니다. 남 침례교단만 해도1500만 명 정도 됩니다. 굉장히 큰 교단입니다 그런데 침례교단 안에도 두 그룹이 있습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칼럼에 자세히 쓰 드릴 겁니다.
침례교가1608년에 영국과 화란에서 만들어졌는데 대부분의 침례교가 알미니안주의입니다. 그런데 침례교 안에 알미니안주의가 싫어가지고 나온 침례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것이1633년에 만들어진 칼빈주의 침례교가 있습니다.
우리가 종말론을 공부하고 이런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공부를 왜 하는지 아십니까? 이런 기초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이런 걸 여러분들은 소화를 못합니다. 알미니안주의란 게 뭡니까? 알미니안주의는 하나님의 주권보다는 사람을 더 생각하고 사람의 자유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던 것은 사람의 책임이다 아담의 타락도 아담이 잘못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상을 좋아합니다.
알미나안주의 보다는 칼빈주의는 소수입니다 전체 기독교인들 중에서 칼빈주의는 많아야 20-30%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로마가톨릭부터 기독교가 뭐냐면 알미니안주의입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알미니안주의가 인간중심주의로 가다 보니까 어디까지 가게 되느냐면 종교다원주의까지 간 겁니다. 종교다원주의의 시작이 알미니안주의 사상에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칼빈주의 침례교인 중에서 우리가 잘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이라고 이 사람이 칼빈주의 침례교인입니다 그다음에 선교의 아버지로1800년부터 인도에 선교사로 간 윌리엄 캐리 이 사람도 칼빈주의 침례교인입니다 그다음에 스폴전목사님이라고 이 사람도 칼빈주의 침례교입니다 우리나라 분들이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그다음에 독립교단이 엄청 많습니다. 교파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약12%로 8천만에서1억 가까이 되는데 이 사람들 대부분이 복음주의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네가 속해 있는 이 교단들이 다 칼라가 변해버린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런 교단에 있기 싫다 나는 독립교단을 하겠다는 그 운동이 지금도 굉장히 무성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냐면 교단들이 다 변질되어 버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독립교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게 개신교7대 교단 중에 세 번째로 많은 교단입니다 그다음에 루터교단입니다 루터교단은 굉장히 큰 교단입니다 우리나라는 루터교단이 그의 없지만 유럽에도 많고 미국에는 침례교가3천만 명으로 제일 많고 두 번째는 감리교가 천만 명 되었는데 감리교가 요즘 줄어가지고 700만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왜냐면 동성애인정하는 일 때문에 그러면서 감리교와 그의 비슷한 사이즈가 루터교입니다. 루터교는 독일의 국교나 마찬가지입니다
루터교도 굉장히 큰 교단입니다 이게 다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독립교단 하나만 지금 명맥을 유지하고 오순절교단도 절반, 절반이 종교다원주의를 껴안고 있고 침례교도 절반, 절반입니다 독립교단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루터교니 감리교니 그의 대부분이 다 자유화 되었다는 것은 다원주의 화되어 버린 겁니다. 다시 말하면 WCC멤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장로교가 그래도 큰 교단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보면 다섯 번째로 조그만 교단으로4천만 명밖에 안 됩니다. 장로교도 우리나라만 명맥을 어느 정도 유지하지만 전 세계장로교는 다 WCC로 가버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그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장로교는 미국장로교가 제일 많은데 미국 PCA(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장로교단이3천만 명으로 이 교단이 미국에 Princeton신학교가 이 계통입니다 PCUSA 그리고 시카코에 가면 메코믹신학교라고 있습니다. 또는 샌프란시스코신학교 이런 학교들이 목사님들도 동성애목사님들이 계시고 동성애를 다 인정하고 다원주의를 다 인정하고 그래서1930년대에 갈라져 나온 게 PCA라고 PCA(The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이게 300만 명밖에 안 됩니다. 이게 소위 보수그룹들입니다 이게 미국의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로 우리한국인이 많이 가고 또는 칼빈신학교니 또는 비브리칼 신학교니 우리나라 장신이 이 계통이고 여기 학교를 나와야지만 장로교신학교에 교수가 될 수가 있습니다.
PCA여기는 복음주의입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합동으로 총신계통인데 이 계통이 숫자가 엄청 적습니다. 그러면 저는 어느 계통 같습니까?
여러분들이 볼 때 저는 합동 측 신학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칼빈신학교나 웨스트 민스트 신학교에 보면 교수들 중에 절반정도가 신 정통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통합 쪽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이쪽 사람들도 그러니까 총신도 지금 보면 몇몇 교수들은 이쪽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많이 복음주의입니다 합동신학교라고 있습니다.
또 고려신학교 이런 데는 상당한 보수그룹들입니다 복음주의그룹들입니다 이 안에도 변질되는 좌경화된 학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왜냐면 이분들이 유럽에 가서 공부하고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이러다보니까 젊은 분들은 이미 그쪽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다음 주에는 제가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지만 신학교가 많이 변질되어 가고 있는 겁니다.
그다음에 감리교는 말할 것도 없고 다 저쪽을 가버렸습니다.
자세한 학교이야기는 제가 다음 주에 해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에 속한 신학교들 재미있겠습니까?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이 안에서 고민하는 그러니까 자기네가 속해있는 교단이 변질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와 가지고 예컨대 감리교에서 나와 가지고 감리교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다른 이름을 거기에 붙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무슨 팀이 있느냐면 Free Methodists 한국말로 자유감리교라고 이게 무슨 소리냐면 왜 자유를 붙였냐면 큰 메이저감리교가 변질되었기 때문에 큰 메이저감리교가 변질 된 그 안에서 자유를 느낀 사람이다
본래 웨슬리의 사상을 따르는 오리지널그룹이다 그래서 Free라는 겁니다.
그래서 Free Methodists라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말로 자유감리교라는 겁니다. 이 감리교 팀들은 많지가 않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같이 앉아서 예배드리고 이야기해보면 우리와 똑 같습니다 그런데 저쪽 동네 감리교에 가보면 완전히 변해버렸습니다. 그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자유가 들어가면 좋은 소리입니다 똑같이 루터교도 다 변질되어 버리니까 이 안에 그룹들이 루터교 그룹들 중에서 스칸디나비아3국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 세 나라 분들이 루터교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이 그룹들이 미국에 이민와가지고 추운나라 사람이니까 추운지방에 가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시간, 미네소타, 스칸신, 일리노이 그쪽동네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그룹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우리는 루터란배경이지만 우리는 그쪽과 안한다. 왜냐면 다 변질되어 버렸다 그래가지고 만든 교단이 Evsngelical Free Church라 그럽니다. 강한 보수주의 복음주의그룹인데 이 그룹들이 신학교를 만든 게 제가 나온 신학교입니다.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라 그럽니다. 그래서 테츠(TEDS)하면 압니다.
그쪽 복음주의 안에서는 인정받는 그런 학교입니다 이렇게 Free라는 단어를 쓰는데 왜 그럴까요? 메인 그룹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놈들하고 같이 안 놀아 그런 의미에서 Free라는 단어를 쓰는 겁니다. 자유라는 겁니다.
Free Evsngelical Free Church 복음주의자유교회 한국말로 하면 그리고 1517년에 종교개혁이 일어났잖아요. 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단을 영어로 Protestant church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제일 먼저 나타난 게 1523년에 재 침례교단입니다 재 침례교단이라 그러는데 영어로 anabaptist, ana라는 것은 다시라는 겁니다. ana라는 말은 로마가톨릭에서 세례 받은 것은 아니다 구원 받으려면 세례를 다시 받아야 된다.
그래서 재 침례교단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세 그룹이 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이 뭐냐면 아미시(Amish)그룹이라고 이 그룹들은 현대문명에서 떠나가지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까만 옷을 입고 말 타고 다니는 사람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아미시(Amish)그룹이라고 합니다. 아미시(Amish)그룹이 다 재세례파(Anabaptists)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핍박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전쟁하는 것도 싫어하고 사회에 TV니 라디오니 이런 것도 안 봅니다 이 그룹들이 아미시(Amish)그룹입니다
그다음에 후터라이트(Hutterite)그룹이 있고 메노나이트(Mennonite)그룹이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알고 계세요 이 그룹들이 오리지널 소위 굉장히 순수한 그룹들입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가르칠 때 이분들이 와서 배우는데 보면 순수한데 말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옷만 까만 옷만 입고 말만 타고 다니지 그 사람들은 그 추운데 말 타고 따끈따끈한 돌맹이를 데워가지고 돌맹이를 안고 다닙니다. 그 그룹들이 지금까지도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는 겁니다.
그래서 루터교가 그 다음이고 개혁교단 장로교단 회중교단 침례교 감리교 구세군 성결교 이렇게 나가는데 종교개혁자들이 교회들을 이렇게 보면 주욱 내려오면서 교회시스템을 요즘말로 하면 교회 운영하는 시스템이 점점 단순화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로마가톨릭은 교황이 제일 높습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지시하면 군대같이 쫘악 움직이는 게 로마가톨릭의 시스템입니다 거기서 자유를 얻기 위해서 개신교단이 나왔는데 개신교단을 보면 루터교는 파워를 많이 밑으로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다가 성공회가 로마가톨릭과 파워가 비슷합니다. 중앙집권제입니다 똑같이 이와 비슷한 게 감리교입니다 그래서 감독이라는 말을 씁니다. 감리교도 개 교회목사님을 교인들이 뽑지를 않습니다. 군대 같이 위에서 감독이 임명해서 너 이 교회에 가서 몇 년 있다가 저 교회에 가라 군대같이 목사님들을 위에서 다 조정을 합니다.
공무원들처럼 감리교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장로교는 뭐냐면 더 내려가지고 평신도 중에서 장로를 뽑아가지고 목사님도 그 중에 설교하는 장로입니다
그다음에 행정 하는 장로가 있고 장로시스템이 국회의원시스템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장로들이 또 폼을 재고 장로들이 파워가 세어가지고 교회가 시끄러우니까 안 되겠다 그래 가지고 나온 게 회중교회입니다
congregational church라고 회중교회라는 것은 뭐냐면 목사시스템이 없습니다. 장로시스템도 없습니다. 그냥 평신도들이 집사들입니다 평신도들 중에서 단에 서서 설교하고 그럽니다. 평신도들이 정말 편한 시스템입니다
계급이 없는 시스템입니다 회중교회 팀들이 청교도 팀들과 연결되어가지고 청교도 팀들이 하버드대학교도 만들고 예일대학도 관계하는 팀들이 회중교회 팀들입니다 굉장히 순수한 사람들이었는데 이 사람들이 다 변해버렸습니다. 하버드대학교가 변하는 식으로 예일대학이 변하는 식으로 다 변질 되어 가지고 제가 볼 때는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종교다원주의에 앞장서는 사람들이고 회중교회가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순수하게 나왔던 사람들인데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신기합니다. 시작은 순수했는데 이렇게 다 변해버린 겁니다. 저는 이런 걸 항상 보면서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이 우리교회에서도 제가 쫘악 보면서 저 사람 혹시 변하지 않을까? 그런데 보면 성품이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부모님 밑에서 어떤 교육을 받아서 어떻게 자라났느냐가 또는 어떤 학교를 나와서 어떻게 지금까지 왔느냐 이걸 딱 보면 아하! 저 사람은 끝까지 가겠구나? 저 사람은 중간에서 하차하겠구나? 이게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제가 이런 시스템을 많이 공부하고 이런 신학교에서 특별히 강의한 사람으로 여러분들에게 대강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안에 깊은 시스템들이 있습니다.
침례교시스템이 뭐냐면 침례교도 회중교회나 똑같습니다.
파워를 소위 교인들에게 주는 겁니다. 본래 오리지널침례교는 신학교가 없습니다. 장로시스템도 없습니다. 장로라는 이름도 없습니다. 유일한 침례교우리나라만 장로가 있는 겁니다. 다른 나라에 가면 장로라는 게 없습니다.
집사가 제일 높은 자리입니다 침례교가 이렇게 변질되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알미니안주의가 있고 칼빈주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세군도 보면 군대조직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게 뭐냐면 이 모든 교단 안에 소위 칼빈주의 다시 말하면 순수복음주의가 변해가지고 신 정통주의로 많이 변해버렸지만 저처럼 아주 고리 답답한 꽉 막힌 복음주의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어디가면 끼지도 못합니다. 절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하도 꽉 막힌 사람이니까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꽉 막힌 사람에게 와서 공부하는 걸 보면 여러분들도 저처럼 꽉 막힌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막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면 세상은 이렇게 막힌 사람들이 인정 못 받는 세상입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이런 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WCC를 개최할 때 기독교방송에 나온 김장환목사님과 조용기목사님 또 어떤 분과 대화하면서WCC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하니까 조용기목사님도 WCC, OK, 김장환목사님 Baptists 출신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도 OK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말을 들으면서 김장환목사님이 한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검색을 해보세요. 다 나옵니다. 뭐라고 했느냐면 내가 이 말하면 미국에 있는 이 사람들이 나를 죽일 놈이라고 할 텐데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무슨 소리냐면 미국에 알미니안주의가 제일 많습니다.
이분은 알미니안주의 사람들과도 교제를 하고 그러니까 이분은 소위 정치인물입니다 빌리 그레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치인물입니다 빌리 그레함의 책을 읽어보면 제가 답답한 게 미국에 여러 명의 대통령들을 자기 친구로 모셨는데 그 대통령들을 개종시켜서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일을 못했습니다.
그냥 친구만 했지 그러니까 친구였다고 기도해주었다고 폼을 재는 겁니다.
김장환목사님도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대통령모임에 갑니다.
그런데 이분은 정치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사람도 필요하지만 저 같이 꽉 막힌 사람은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래도 오픈 된 사람입니다
왜냐면 WCC를OK해야지만 알미니안주의 침례교사람들에게 자기가 인정을 받는 겁니다. 그러면서 꽉 막힌 침례교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니까 거기에 대해 신경 쓰는 말을 인터뷰에서 하시는 겁니다. 그분은 개인적으로 저와 몇 번 만나고 교제도 했지만 굉장히 오픈된 사람입니다 젠틀맨입니다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고 젠틀맨인데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려니까 모든 사람을 다 해피 해 주려니까 그렇게 되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 조용기목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여기 서 있는 저도 그렇게 되어야지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그렇게 안 됩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양다리를 취할 수 있는 성질이 안 됩니다.
이런 사람들인 저와 여러분들이 신앙생활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목사하고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결론적으로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고 그럽니다. 이 도표를 이제 어느 정도 봤으니까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느냐면 혼돈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WCC누룩 팀들 로마가톨릭계통 누룩 팀들 그다음에 각 개신교단누룩 팀들이 이 안에 꽉 차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복음만을 위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마태복음24장9절에 너희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들은 고난을 받고 미움을 받으리라 그랬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재림 전에는 기독교인들 중에서 양다리를 걸치지 않고 예수님 이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하는 순수복음주의를 이야기하다가 보면 이 팀들에게서 미움을 받는 다는 겁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합니까?
감람산설교에서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미움을 받게끔 되어 있는데 우리는 뭐라고 말하느냐면 지금 이 세대는 혼돈 된 세대다 이 말은 예수님이 뭐냐면 마태복음24장5절에 속임을 주는 실제로 미혹을 하고 속임을 주는 시대라는 겁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잘 봐야 합니다. 미혹이라는 단어를 마태복음24장5절에 썼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원어로 봤습니다. 프라나오(Pranao)라 그럽니다. 프라나오(Pranao)이걸 한국말로 미혹이라 이렇게 번역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영어로 보면 미스리드입니다. 잘못인도 한다. 또 어떤 영어는 디시트(deceit)속임이라고 번역을 해놓고 또 어떤 번역에는 완더(wander) 길을 잃고 방황하는 배회하는 그런 의미가 미혹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이 미혹할 텐데 미혹이라는 단어 속에 잘못인도 한다는 뜻도 있고 속인다는 뜻도 있고 또는 방황하게 길을 잃게 만든다는 뜻도 있는 겁니다. 이 미혹이라는 단어 속에 이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재림해 오기 전에 이런 미혹하는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보면 종교다원주의이야기를 주욱 하십니다.
마태복음24장23절에서28절에 그러면 우리질문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본인이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해 오기 전에 기독교계가 이런 미혹하는 일로 꽉 차게끔 디자인하셨나? 입니다.
왜 예수님이 왜 기독교계가 지금 이렇게 변질되게끔 디자인하시고는 실제로 이렇게 변질되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 복음주의는 소수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또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왜 이렇게 미혹하도록 허락하신 목적이 뭔가? 이게 중요한 겁니다. 왜 이 프로그램을 만드셨는데 분명히 그기에 목적이 있는 겁니다. 그러면 분명히 마태복음24장4절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주의시켜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미혹하는 이런 일들이 많을 텐데 그런데 그 안에서 미혹을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향해서 너희들이 미혹당하지 않도록 주의시켜주기 위해서다 그랬습니다. 마태복음24장4절에
그래서 주의시키다. 는 뜻이 뭔가? 제가 원어를 보니까 브레포(breff)가 원형인데 명령형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브레페테(Brefete)가 명령형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의하라는 소리입니다 이런 속힘들이 일어날 때 너 네들 주의하라 는 말입니다 주의를 시키기 위해서 내가 이런 걸 다 허락해놓았단다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의를 시킨다는 말이 뭔가? 영어성경에는 테이크 히드(take-heed) 이게 한국말로 번역하면 주의시키다 또는 조심시키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브레포(breff)라는 단어가 제 마음에 자꾸 떠올라서 성경 여기저기에 브레포(breff)라는 단어가 어디에 많이 적혀있느냐? 보니까 주님이 나에게 깨닫게 해주시는 게 보니까 요한복음9장7절에 브레포(breff)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뭐냐면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고치는 장면입니다 고칠 때 예수님이 침을 뱉어가지고 진흙을 이겨가지고 눈에다 발랐습니다. 눈에다 바르고는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냐면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그러면 내 눈이 밝아지리라 그때 브레포(breff)라는 단어가 씻어서 눈이 밝아진다는 그런 뜻으로 씻어서 눈이 밝아지는 것을 브레포(breff)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제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이 단어가 오늘 이슈와 연결되는 단어구나 우리가 그냥 조심하라는 단어를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이런 미혹이 올 때 우리가 눈을 씻어야 됩니다. 눈을 씻고 크게 눈을 떠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눈을 비벼가지고 눈을 뜨게 해주는 겁니다. 눈을 딱 뜨게 해주면 우리가 말씀으로서 눈을 뜨면 그다음에는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눈을 밝게 뜨면 그게 브레포(breff)라는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어떤 시각이냐면 7천년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가 오는 겁니다. 그다음에 하나님나라 관 그다음에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관 이게 다 변해버리는 겁니다. 신에 대한 신관, 구원관, 성경 관, 인간관, 내세관, 타종교를 보는 관, 누룩 관, 재림 관 이런 것들이 변화를 받게 되는 겁니다. 이런 모든 산고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너희들이 그런 걸 볼 때 시각을 바꾸라는 겁니다. 시각을 바꾸어 주기위해서 이런 것들을 너희들에게 보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을 뜨게 하기위해서 그래서 이 모든 미혹들을 보여주는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눈을 뜨게 시각을 바꾸어주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이게 칼빈주의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우리가 브레포(breff)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눈을 떠가지고 이런 시각으로 하나님을 큰 시각으로 볼 수 있을까? 그러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내 실력으로 내 의지로 내 노력으로는 내가 시각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내 이성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내 교육 내 학문 내 상식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알미니안적 사상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알미니안적 학자들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들 많잖아요.
이 사람들이 속힘을 받아가지고 눈이 감겨버린 겁니다. 눈이 감겨 버렸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봐도 성경 속에 있는 것들을 보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눈이 감겨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뭐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왜 이 사람들이 눈이 감겼느냐? 그러면 아하! 이 사람들은 모든 사물을 볼 때 알미나안 적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열심히 해야 되고 내가 공부 많이 해야 되고 내가 이성으로 이해가 되도록 내가 이것을 연구해야 되고 그러니까 내가 하려고 하니까 이게 아무리해도 안 되는 겁니다. 안 되니까 인간적인 방법을 만든 게 자유신학들인 겁니다. 그러면 목사님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눈을 뜨려면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의 주권적 은혜 안에서 예수님의 은혜 속에 들어와야지만 이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자유신학 하는 이런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학대학원의 커리큘럼을 다 아카데미 화시켜버린 겁니다.
그래서 커리큘럼에 철학을 집어넣고 문학을 집어넣고 인문학을 집어넣고 세상에 좋다는 학문을 다 집어넣어가지고 성경과 혼합시켜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이게 오늘날 미국이나 유럽이나 전 세계 신학대학원의 커리큘럼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혼합 된 초등학문을 가지고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니까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학대학원을 나오면 똑같이 이 문제해결을 못합니다. 제가 해보니까 이게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계몽주의신학이니 과학주의신학이니 이성주의신학이니 이런 방법으로 접근해가지고는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잖아요. 그래서 바울이 그랬잖아요. 이런 것들은 다 초등학문들이다 이런 것들은 나에게는 배설물들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울이 뭘 깨달았습니까?
“아하.....구나?” “아하.....구나?”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합니까?
아하! 이 디자인은 예수님이 디자인하신거구나? 그리고 아하! 이 세상은 창조목적학교구나? 그리고는 아하! 이 학교의 교육방법이 역기능적 교육방법이구나? 그리고는 아하! 이 교육방법 중에 역기능적 교육방법 중에 하나가 뭐냐면 진짜 그리스도를 공격하도록 만들었구나? 그래서 가짜들을 만들어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하.....구나?” 를 깨달은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은혜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시각의 변화를 받게끔 도와주시고는 시각의 변화가 되면 그때부터 이 모든 산고들을 잘 견딜 수 있겠구나?
이 세상의 부조리들 이 세상에 악하게 노는 것들 교계가 부패한 것 언젠가는 이것을 내가 보고는 아하! 하나님의 디자인 속에서 이것을 지금 진행하고 계시구나? 그러니까 이 산고들을 내가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잘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23장13절에 그러면 어떻게 견딜 수가 있습니까? 그러면 예수님이 분명히 마태복음24장42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이 깨어있게 해주신단다. 깨어있어야지만 견딜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신단다. 그럴 때는 내가 견딜 수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24장44절에 그리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누가복음21장13절에 보면 이럴 때 산고가 있고 어려울 때 너희들은 알아야 된단다. 복음증거 하는 기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된단다. 그랬습니다.
누가복음21장13절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것들을 잘 보면서 그냥 아! 저게 왜 저래 이게 보이지! 너 네들은 이제 예수님의 재림을 외치는 자들이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냥 이런 사실만 가지고 아! 그래요! 하지 말고 그다음에 예수님이 똑같이 누가복음21장14절15절에 이어서 하신 말씀이 뭐냐면 복음증거 기회인 것을 깨달아라! 그래놓고는 뭐라고 그랬냐면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할지 모르지 그렇지만 내가 너희들의 입을 열게 하고 너희들에게 지혜를 줘가지고 말을 하도록 내가 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본선교 NK선교도 지금 세상은 점점 더 악해지고 할 텐데 우리는 거기서 머물려 있으면 안 되잖아요. 우리는 이분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이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이 입을 열게 해주고 너희들에게 지혜를 주어서 무슨 말을 할 것인지 그렇게만 말하면 단순한데 거기에 조건이 있는 겁니다. 너 네들인 먼저 실력을 쌓아야 된다는 겁니다.
실력을 쌓아 놓아야지만 너 입을 통해서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력을 쌓아놓아라! 그러면 네 입을 통해서 말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분명히 예수님이 감람산설교에서 그랬습니다. 너희들이 신부대열에 끼게 된다는 겁니다. 들림 받는 사람이 된단다. 마태복음24장40절41절에 24장45절에서25장46절까지 그러니까 예수님이 정확하게 우리에게 이런 시대에 어떻게 살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시간이 없어요. 안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안하면 몸이 가려워서 못 견디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직접으로 간접적으로도 기도하고 헌금도 내고 또는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우리일본사역과 NK사역에 우리가 앞장서야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먼저 해야 됩니다
왜냐면 내가 진주를 찾는 사람이 되어야 되고 진주를 파는 장사꾼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먼저 이걸 내 삶 속에서 하다가 보면 우리가 어떤 사람을 기다립니까? 일본에 모든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일본에 진주를 찾고 파는 장사꾼들을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섬기는 겁니다. NK중에서도 모든NK가 아닙니다. 예수 믿는 다고 그래서 다가 아닙니다. 제가 많은 속임을 받아 봤습니다. 이 세상 선교지 다니면서 아하! 주님은 이렇게 예비 된 사람이 있는 겁니다. 진주를 찾고 싶은 장사꾼들이 있습니다. 그기에 투자를 해야 됩니다. 아무나 예수 믿는 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제가 깨달은 겁니다. 이 나이에 이제야 깨달은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결론 중에 결론이 뭘까요? 우리AMI식구들이여 여러분들은 다는 아니지만 여러분들 대부분이 진주를 찾는 장사꾼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장사꾼모습을 일본 분들이 보고 아하! 우리가 따라야지 NK들이 보고 우리가 따라야지 NK안에도 이런 장사꾼들이 필요한 겁니다.
일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설교가 너무 복잡했습니다.
우리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찬송을 부를 텐데 이 찬송을 부를 때 많은 여러분들 중에서는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부르세요.
부르다 보면 나를 그렇게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이 찬송을 우리 같이 불려 봅시다.
예수님 저희들 이 고백대로 살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언젠가는 이 고백이 내 삶에서 진정으로 나오는 고백이 될 것을 저희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이렇게 섬기다보면 오늘 말씀처럼 누룩이 지금 부풀어져있는 이 기독교교단 안에서 그래도 외롭게 주님의 재림을 외치며 진주를 찾고 있고 진주를 팔기를 원하는 장사꾼들이 NK안에도 일본 팀 안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누군지 모릅니다. 주여 이들을 보내주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들이 열심히 이들을 섬기겠습니다. 주님이 이런 마음을 우리에게 주었사오니 이 찬송이 날로, 날로 더욱 우리삶 속에서 구체화되는 찬송이 되도록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삼위하나님의 복과 은총과 이세상저세상 모든 큰 그림을 보는 그러한 시각을 크게 가지는 이 복을 우리에게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왜 기독교 주류교단들이 누룩으로 부풀어져 있는가?(마13:13; 빌2:5-11)
1. 지난 주일설교에서, 초대교회와 중세교회가 어떤 누룩으로 번져왔었는지 리뷰해 봅시다.
2. 또한 현대교회에서도 어떤 누룩으로 번져 왔는지 리뷰해 봅시다.
3. 세계의 10대 종교를 살펴봅시다. 왜 기독교인이 많지 않습니까?
4. 만인구원론 자와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이 10대 종교를 어떻게 봅니까? 이들의 선교목적이 무엇입니까?
5. 세계 5대 주요 기독교 교단들을 살펴봅시다. 오늘날 이들 대부분의 신학노선이 무엇입니까? 어느 조직에 가입되어 있습니까? 로마 카톨릭은?
6. 개신교 7대 교단들을 살펴봅시다. 이들이 어느 조직에 가입되어 있습니까? 이들의 주 신학 노선은?
7. 개신교단 창설 연대와, 오늘날 이들의 주 신학 노선이 무엇입니까?
8. 오늘날이 신학적 혼돈 시대이며, 신학적 속임 시대이며, 미움 받는 시대입니다. 미혹을 허락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의 하라'라는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주의 할 수 있습니까?
9. 독수리 시각 자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하....구나! 가 무엇입니까?
10. 진짜 그리스도를 철저히 공부하면, 어떤 혜택이 주어집니까?
(참고)
예수님의 '초이성적 영역'을 소화하는데 도움받기 위해, 다음의 통계자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세계 10대 종교, (2) 세계 기독교 5대 주요 교단, (3) 개신교 7대 교단, (4) 개신교단 창설 순서 등에 대한 통계입니다. Wikipedia를 참조했습니다. 세계인구 약 80억 기준입니다.
세계 10대 종교입니다. (1) 기독교(33%, 27억), (2) 이슬람교(21%, 16억), (3) 무종교, 공산당(18%, 14억), (4) 힌두교(12%, 10억), (5) 불교(5%, 4억), (6) 토착종교(5%, 4억), (7) 도교, 유교(5%, 4억), (8) 신토 교(0.7%, 5천만), (9) 시크교(0.4%, 3천만), (10) 주체사상(0.3%, 2천만) 입니다.
상기 도표에서 보듯이, 기독교인이 27억입니다. 이중 5대 주요 기독교 교단들이 있습니다. (1) 로마가톨릭(44%, 12억), (2) 개신교(30%, 7억), (3) 동방정교회(8%, 2억 7천만), (4) 동양정교회(4%, 1억), (5) 성공회(4%, 1억) 입니다.
상기 도표에서 보듯이, 개신교인이 7억입니다. 이중, 개신교 7대 교단들이 있습니다. (1) 오순절(20%, 1억4천만), (2) 침례교(15%, 1억), (3) 독립교단(12%, 8천만), (4) 루터교(11%, 7천7백만), (5) 감리교(10%, 7천만), (6) 장로교(6%, 4천만), (7) 개혁 교(5%, 3천만) 입니다.
상기 개신교단을 세분화하여, 그 창설 년대를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종교개혁(주후1517) 이후입니다. 그 순서가 이러합니다. (1) 재 침례교(주후1523), (2) 루터 교(주후1530), (3) 성공회(주후1534), (4) 개혁 교(주후1541), (5) 장로교(주후1560), (6) 회중교(주후1602), (7) 침례교(알미니안주의, 주후1608), (8) 침례교(칼빈주의, 주후1633), (9) 감리교(주후1744), (10) 구세군(주후1878), (11) 하나님의 성회 Cleveland(주후1886), (12) 한국 성결교(주후1907), (13) 하나님의 성회(AOG, 주후1914) 입니다.
#황용현 목사님 설교내용영상으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t2-eN-hE-U&list=PLgX4703ro_nUD_ph8F8hrye6GUKo_nT5u&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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